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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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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6.

2022/05/06(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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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시장은 물가상승 둔화 확인을 원할 것 - NH

 

• KOSPI 주간예상: 2,630~2,750P

 

- 상승요인 : 미 연준 긴축 둘러싼 금융시장 우려완화, 한국기업들의 긍정적 실적전망, 밸류에이션 메리트

- 하락요인 : 미국 물가불안, 중국 코로나19 확산 및 봉쇄조치를 둘러싼 불확실성

- 관심업종 : 인터넷, 2차전지, 제약/바이오, 에너지, 비철금속, 유통, 의류

 

ㅇ FOMC리뷰 :

 

연준의 태도 변화는 없었으나, 최근 금융시장의 긴축 우려가 과도했음을 확인한 FOMC. 연준은 50bp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며, 향후 2번의 FOMC에서 50bp 금리인상을 논의할 것이라고 예고.

 

양적축소(QT) 규모는 6월 475억 달러로 시작해 3개월 후 950억 달러로 늘어날 계획. 주식시장의 우려는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75bp 금리인 상)이었으나 이에 대해서는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언급.

 

이에 주식시장은 강세를 시현.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주식시장 이 연준 스탠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었음. 파월 의장은 미국 가계의 초과저축이 많고 기업의 금융환 경도 좋다고 언급해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

 

단기에 연준의 긴축이 경기침체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 망. 또한 연준의 목표는 임금상승률을 떨어뜨려 물가를 안정시키고 물가안정과 완전고용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라고 천명해 골디락스 달성 희망을 피력.

 

ㅇ 미국 물가지표:

 

5월11일 소비자물가, 5월12일 생산자물가 발표 예정. 헤드라인 CPI 상승률은 전월보다 하락(전망 +0.2%, 전월 +1.2%, m-m)할 전망이나, 근원 CPI 상승률은 하락반전하지 않을 가능성(전망 +0.4%, 전월 +0.3%, m-m). 근원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임대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

 

한편 EU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조치 등 6 차 대러제재 방안 계획 발표로 에너지 가격 또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물가 및 미 연준의 긴축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완전히 걷혔다고 보기 어려우며 재차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ㅇ 신정부 주식시장 부양책:

 

5월3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 주식시장과 관련해서는 1) 금투세 과세 2년 유예 2) 대주주 과세 완화 3) 증권거래세 인하가 포함.

 

2023년1월1일로 예정된 금투세 적용을 일단 뒤로 미뤄 개인 투자자들에게까지 과세범위가 확대되는 걸 막고, 주 식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대주주 폭을 줄이는 방식으로 현행 세제도 손질하겠다는 계획. 또 상장회사 주식매매 거래당 0.23% 부과되는 증권거래세 역시 인하하겠다는 방침

 

ㅇ 실적동향 & 밸류에이션:

 

1Q22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는 4주간의 하향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0.1%). 또한 2~4Q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1.5%, 1.4%, 1.2% 상향.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감소가 기업 이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0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48%.

 

ㅇ 투자전략:

 

주식시장의 가장 큰 우려 요인이었던 미 연준의 긴축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은 완화. 하지만 연준이 실제로 긴축 강도를 누그러뜨리기 위해서는 물가 상승세가 둔화된다는 뚜렷한 신호가 필요한데, 이번 4월 물가지표에서 유의미한 물가상승 둔화를 확인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주식시장은 향후 2~3개월간의 물가 하향 안정을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상단을 높여갈 가능성. 미국 장기 국채금리 하향안정에 따른 퀄리티 성장주 강세를 예상. 다만 그 과정에서 변동성은 다소 높을 수 있다고 판단

 

 

 

 

■ 경제 Preview: Core CPI가 관심 -NH

 

- 우리 시간으로 5월 11일(수요일) 오후 9시30분, 미국 4월 소비자물가(CPI) 발표. 3월보다 유가가 낮아졌고 기저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에 전월(8.5%, y-y)보다 소폭 낮은 전년대비 8.2%를 전망.

 

- 반면 원자재가 제외된 Core CPI 상승률은 4월보다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4월과 같은 수준(6.5%, y-y)이 될 가능 성이 높음. Core CPI는 전체 CPI에 비해 기저효과 영향이 덜하고, 여기에 포함되는 임대료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기 때문임. 임대료에 선행하는 매매가 상승률이 아직 고점을 통과하지 못했고 미국 CPI에 반영되는 임대료는 기회비 용(집 주인에게 설문조사)의 개념으로 반영되는데 실제 거래되는 임대료에 후행하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전체(Head line) CPI와 달리, Core CPI는 고점 통과가 확인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파월의장은 FOMC에서 임금-물가 순환적 상승(Wage-Price Spiral)이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지만, 임금 상승 률은 5%를 넘었고 대체로 6~9개월 시차를 두고 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곧 보일 가능성이 있음. 임금 상승은 Core CPI 상승요인이 됨

 

- 미국보다 먼저 Core CPI가 발표된 한국은 3월보다 4월 상승률이 높았고, 유럽도 마찬가지임. Core CPI 상승률이 높 아지면 헤드라인 CPI 상승률 하락도 제한됨. 한국의 올해 CPI상승률은 4.3%로 예상됨(1분기 3.8%, 2분기 4.8%, 3분기 4.6%, 4분기 4.1%)

 

- 5월 9일(월요일)에는 중국 수입 통계가 발표될 예정. 3월에 전년대비 0.1% 감소했는데 4월에 하락 폭이 확대될 전망. 3월 중국 봉쇄 여파로 한국의 對中 수출이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4월에도 중국 수입은 전년대비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한국이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것과 달리, 중국은 흑자를 지속중인데 이는 본질적으로 중국경제에 좋은 신호가 아님. 중국의 내수경기가 부진해서 수입을 안해서 나타난 불황형 흑자에 가까움.

 

 

 

 

■ FX Preview: 상대적 긴축과 경기모멘텀을 보면… NH

 

ㅇ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40원~1,280원

 

- 달러 지수는 FOMC 직후 선반영 인식에 하락했으나 이내 영란은행(BOE)의 통화정책 결정 이후 낙폭을 회복. 연준 자체 재료만 보면 선반영 인식 및 더 강한 긴축(75bp 인상)이 우려된 데에 따른 안도감이 확산. 다만 여타지역과 비교한 상대적 긴축 강도를 고려하면 달러 강세 압력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

 

- 과거 미국 금리 인상 이후 달러 지수는 대체로 하락한 경험. 본격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시작 전 경계감 이 선반영된 이후 향후 불확실성 해소됨에 따라 달러 지수도 레벨을 되돌린 것으로 해석. 다만 좀 더 길게 보면 선반영 해소 여부가 달러 지수의 방향성을 결정하지는 않음.

 

- 방향성 자체는 미국 외 지역과의 통화정책 강도 차이 및 경기 모멘텀 수준에 좌우된다고 판단. 물가의 피크아웃 인식 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물가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며 이에 하반기에도 연준의 긴축 경계감은 지속될 전망.

 

- 현재 미국 무역적자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며 아직 신흥국의 미국향 수출이 양호한 상황. 4월 한국의 대미국 수출 증가율도 전년 대비 26%를 기록. 다만 모멘텀 측면에서는 미국 > 미국 외 지역의 경기 구도로 볼 수 있음.

 

종합하면 달러 지수는 5월 FOMC 재료 소멸에 따른 단기 하락 가능성 존재하나 연말까지의 시계로 보면 재 차 상승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

 

 

 

 

 

 갈 길을 가는 Fed -NH

 

ㅇ기준금리 :  50bp 인상, 6월에도 50bp 인상 예상

 

① 기준금리 인상으로 경제 수요를 낮춤으로써 구인율이 낮아지면 노동시장 과열이 약화되고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파월 의장의 판단 (기자회견)

 

② 현재 미국 실업률은 3.6%로 최적 실업률(낭비되는 인력을 최소화하는 실업률)보다 1.5%p 낮음. 이 차이 는 70년래 가장 크며 그만큼 노동시장 과열이 있다는 의미

 

③ 인플레이션=기대인플레이션+노동시장+외생충격(원자재)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기대인플레이션(BEI)은 3월 FOMC 인상 이후 4월에 더 높아졌고, 5월 FOMC 직후에도 상승. 기대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과열, 두 가지를 모두 낮추려면 Fed의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됨

 

ㅇQT :  6월 1일에 QT(양적축소) 개시

 

① QT(양적축소) 규모는 6월 475억 달러(국채 300억+모기지증권 175억 달러)에서 시작해 9월에는 950억 달러(국채 600억+모기지증권 350억 달러)로 늘어날 계획

 

② 만약 950억 달러 규모의 QT에 차질이 생긴다면 그 시점은 2023년 말~2024년 초가 될 것으로 추정. 현재 미국 금융기관이 연준에 예치한 잉여자금(RRP)는 1.8조 달러인데 이 자금은 2022년 6월~2024년 1 월 누적 QT 금액과 비슷함. 2018년에 QT를 할 때 미국 경제가 하강으로 돌아선 시점은 RRP 만큼 QT가 누적된 2018년 10월이었음. 올해는 QT 규모를 예정보다 줄이는 것 없이 진행될 전망

 

③ 달러, 국채, 회사채스프레드, 주가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계산되는 금융상황지수도 아직 완화적인 수준이 기 때문에 Fed 통화정책 정상화가 지속될 전망

 

ㅇ시장전략 :  자이언트 스텝 우려 불식은 긍정적

 

① 주식시장은 FOMC를 긍정적으로 평가. 금리인상 및 QT 계획은 컨센서스를 벗어나지 않았으며, 파월 의 장이 기자회견에서 자이언트 스텝(75bp 금리인상)은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언급한 데 따라 시장의 과도한 우려가 불식. CME의 FedWatch에 나타난 12월 기준금리 전망치는 FOMC 이전 2.75~3.25%에서 FOMC 이후 2.50~2.75%로 낮아짐.

 

②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주식시장이 연준 스탠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었음.

 

첫째, 파월 의 장이 경기에 자신감을 보였다는 점. 미국 가계의 초과저축이 많고 기업의 금융환경도 좋다고 판단했으며 단기에 연준의 긴축이 경기침체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

 

둘째, 연준의 목표는 임금상승률을 떨어뜨려 물가를 안정시키고 물가안정과 완전고용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라고 천명해 골디락스 달성 희망을 피력.

 

③ 연준의 태도 변화는 없었으나, 최근 금융시장의 긴축우려가 과도했음을 확인한 FOMC였다고 판단.

 

 

 

 

 

 5월 FOMC : 안도와 불안 사이 - 삼성

 

ㅇ 파월 의장 기자회견 핵심 내용:

 

기자회견 내내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에 대해 좀 더 긍정 적이고 강화된 자신감을 보임. 경기전망에 대해서는 “1) 가계/기업 등 민간부문의 양호한 B/S 건전성과 2) 매우 강력한 노동시장 호황국면 등을 감안 시, 경기연착륙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함.

 

특히, 5백만명이 넘는 노동시장의 초과수요를 감안할 때, 실업률 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노동시장의 수 요-공급 간 균형을 유도할 수 있다는 긍정적 시각을 표명.

 

한편, 여전히 인플레이션 안정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강조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을 고착화시키는 wage-price spiral(임금-물가 간 상승 악순환) 징후는 별로 없다고 언급.

 

또한, 핵심PCE물가 기준으로 “아마도 인 플레이션 고점을 통과했을 수 있지만, 추가적인 지표확인이 필요하다”고 신중한 입장을 유지함.

 

ㅇ Fed 통화정책 전망 수정과 금융시장 시사점

 

5월 FOMC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결과는 1) 경기전망에 대해 이전보다 강화된 긍정적 시각과 2) 금 리인상에 대해 이례적으로 명확한 시그널을 제공해 주었다. 이는 지정학 리스크와 중국 lockdown 등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Fed 통화정책에 대한 보다 명확하고 강한 시그널링을 통해 불필요한 금융시장의 우려를 완화시키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를 반영하여, 당사는 5월에 이어 6월과 7월까지 3연속 50bp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을 수정한다 (기존 전망은 5월과 6월 2연속 50bp 인상). 이후 연내 남은 3회는 25bp씩 인상을 통해 올해 말 연방 기금금리가 2.75%(상단 기준)까지 인상되고, 내년 상반기 중 추가 2회(25bp씩)의 인상으로 3.25%까지 금리인상 cycle이 진행된 후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기존 전망에 비해 올해 말 연방기금금리 수준이 25bp(2.75% vs. 2.50%) 높아진 것이나, 내년 예상 인상 횟수는 3회에서 2회로 하향조정 하여, 최종 금리인상 수준은 3.25%로 동일할 전망이다.

 

한편, 금융시장 관점에서는 적어도 7월까지는 75bp 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배제되었지만, 대신 6월과 7 월 추가 2회의 50bp 인상이 거의 확실시된 상황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9월 금리인상 폭은 향후 인플 레이션 지표 향방에 따라서 25bp~75bp까지 여전히 유동적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시장 참여자들은 당 분간 9월 금리인상 폭을 가늠하기 위한 reality check 기간을 거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향후 1~2개월 간 발표되는 미국의 물가 및 고용지표에 따라 금융시장이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QT의 개시는 장기금리 term premium의 점진적인 정상화로 이어질 것이다. Fed의 금리인상 예상 궤적과 QT 개시를 반영하며, 당사는 올해 말 미국 2년물 국채금리 수준을 2.8~3.0%, 10년물 국채금리는 3.0~3.3%(기존 2.9~3.1%)로 전망한다. 한편, 75bp 인상 우려 완화는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 진정 요인 이지만, 중기적으로는 지정학 리스크 해소 및 중국 lockdown 완화 여부가 달러화 향방에 보다 중요한 변곡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 5월FOMC : 어제와 오늘 해석이 다르다 - 하이

 

ㅇ 하루만에 180 도 달라진 5 월 FOMC 해석

 

▶ 5 일 종가 기준 미 10 년 국채 금리 3.04%: 4 일 전일대비 4bp 하락 VS 5 일 전일대비 10bp 급등

 

– 4일 파월의장 발언으로 진정되었던 긴축 공포가 5일에는 긴축 공포가 재차 엄습함. 하루만에 FOMC결과 해석이 달라진 것임. 긴축 공포를 다시 촉발한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다는 점에서 결국 금융시장이 전일 파월 의장의 발언, 즉 "75bp 의 금리인상은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대상이 아니다"라는 발언에 아직 큰 신뢰를 두지 않고 있음을 시사함

 

– FOMC 회의 당일 약 4bp 하락했던 미국 10 년 국채금리는 5 일 10bp 이상 급등하면서 3%를 넘어섰고 무엇보다 6 월 FOMC 회의에서 75bp 추가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을 예상하는 확률은 87.1%로 4일 74.5%에서 재차 상승함. 앞서도 지적했듯이 금융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소위 자이언트 빅스텝(=75bp) 금리 인상 공포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음.

 

▶ EU 의 러시아 추가 제재로 인한 에너지가격 불안 역시 미 연준발 긴축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음.

 

– 주초 102 달러 수준이던 국제유가(WTI 기준)가 108.26 달러까지 상승하면서 110 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음은 물론 천연가스 가격의 급등 현상 역시 지속 중임.

 

– 5 일 종가 기준 천연가스 가격은 100 만 BTU 당 8.783 달러로 전일대비 4.4% 상승함. 지난 4 워 28 일 이후 5 영업일 동안 27.5%의 폭발적 상승폭을 기록 중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는 약 60% 이상 급등함.

 

– 에너지 가격 상승이 재차 물가 압력을 확대시키면서 인플레이션 정점 지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미 연준발 긴축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판단임.

 

ㅇ 자칫 미 연준의 긴축 리스크 통제력이 약화될 수 있음. 결국 물가 둔화 시그널이 필요..

 

▶금융시장의 긴축 공포를 달래기 위한 파월 의장 약효도 이전 같지 않다는 것이 리스크

 

– 이번 5 월 FOMC 회의 이후 금융시장 불안을 달래기 위한 파월 의장의 발언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점은 또 다른 리스크임. 자칫 미 연준의 긴축 리스크 통제력이 약화된다면 금융시장 불안 심리가 더욱 증폭될 수 있기 때문임.

 

▶ 에너지 가격 재불안 속에 4 월 미국 소비자물가 지표가 다소의 안도감을 줄지 주목.

 

– 현 시점에서 금융시장의 긴축 공포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에너지 가격의 하락 안정이 필요하나 이를 단기적으로 기대하기 쉽지 않음.

 

– 결국 11 일 발표될 4 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 공포감을 다소나마 진정시켜줄지가 관건임. 다행히 컨센서스로는 전월비 및 전년동월 기준 모두 상승폭이 3 월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4 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물가 정점론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를 주목.

 

 

 

 FOMC 이후 주식시장 급등락 반응에 대한 생각 -KB

 

FOMC: 너무 긴축적이지 않았다는 측면에선 긍정적이었지만, 반대급부로 기대 인플레는 더 뛰어올랐습니다. FOMC 코멘트를 살펴보겠습니다.

 

① 75bp 인상 부인: 10년 금리의 기대 인플레가 완만하게 꺾이기 시작한 것은 5월 들어서, 즉 6월 75bp 금리인상 가능성을 50%정도 반영하기 시작 하면서부터였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 (침체 없이?) 인플레를 잡을 레벨이라 고 시장이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기자회견에서 75bp 인상은 부인됐고, 이후 기대 인플레가 급등했습 니다. 75bp인상을 ‘50:50’으로 남겨뒀으면 어땠을까요? 

 

② 9월부터 25bp: 파월은 ‘인플레가 낮아지기 시작하면 (9월?) 25bp인상 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우리 생각은 좀 다릅니다. 후행지표인 인플레에 따라 통화정책을 펼치면 또 다시 뒷북일 수밖에 없습니다.

 

작년 4월 ‘노숙자 텐트촌 눈물 (긴축해야 할 시점에 완화를 선언)’과 다름 없습니다. 임금상승 인플레를 상대하는 일 은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싸움이란 생각합니다

 

③ 긴축경로 부재: 긴축의 부작용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기적 긴축경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예상대로 4월/5월 물가를 확인하고 정책 을 펼 수 있는 6월 FOMC (6/15)로 공을 돌린 듯 합니다. 이러 다 보니, 창의적인 긴축 경로 제시 역시 없었습니다.

 

금리 몇bp 차이가 경제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심리죠. 따라서 시장이 ‘이렇게 인플레를 잡을 방법도 있었어?’라고 느낄 창의적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파월이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을까요?

 

ㅇ FOMC:

 

6월 FOMC까지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성 속에 남을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연준이 2개월치 고용/물가 지표를 더 볼 의향이니, 정책의 기준이 없는 시장속에 지표들의 발표에 따라 일희일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은 수급이 비어있는 업종 위주의 개별주전략이 유효할 듯 합니다.

 

ㅇ 요약

 

시장에서 75bp 금리인상을 50% 반영하면서 기대 인플레가 꺾인 바 있는데, 기자회견에서 이것이 부인되면서 기대인플레가 급등했다. 9월 이후 25bp 인상이 시사되었는데, 이는 후행지표에 의거한 정책이다. 긴축경로는 이번에 제시되지 않았고, 6월 FOMC로 공이 넘어가면서 시장의 불확실성도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 분쟁비용: 새롭게 제시된 세계질서 -신한

 

미국이 제시한 새로운 경제 질서

 

분쟁의 빈도는 잦아지고, 분쟁의 수위는 심화되고 있다. 어쩌면 예견된 위험일지 모른다. 경제와 안보는 결코 분리될 수 없다. 미국의 제시한 새로운 경제 질서는 군사 전략 변화로 이어졌다. 미군 해외 파병 지도, 항공모함 배치의 전략적 집중 과 빈자리에 분쟁이 뒤따르고 있다.

 

분쟁의 비용은 고스란히 물가 상승과 금리 속등으로 이어졌고 급진적 긴축과 경기 침체 우려로도 전가 됐다. 주식과 채권에서 공히 변동성이 확대됐고, 급진적 강달러까지 전개 중이다.

 

미국은 세계대전 종식 후 70여 년간 세계 정치-경제-안보 질서를 결정하고 주 도했다. 미국은 기존 경제 질서의 한계를 인식하고 새로운 경제질서를 제시하려 한다. 이는 현재 분쟁의 배경이며 향후 경제 및 정세를 예측하는 연결고리다.

 

크게 세 가지 변화에 주목한다. 1) 자유무역, 국제 분업 구조의 신자유주의는 탈세 계화로의 전환. 2) 국제정세는 새로운 진영과 고립주의로 변화. 3) 통화에서 재정, 작은 정부에서 큰 정부로 변화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ㅇ 투자 지형의 변화에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달러 패권 아래 완성된 신자유주의와 국제무역-국제분업의 세계화는 高성장, 低 물가, 低금리, 부채 확대 사이클로 이어졌다. 동 과정에서의 경제 호황은 주식과 채권의 동반 강세로 진행됐고 금융자산 전반에 가격 부담까지 심화됐다.

 

향후 20 년은 低성장, 高물가, 高금리, 디레버리징의 큰 틀에서 1) 초기 변동성 장세 노출, 2) 채권+주식의 동반 약세, 3) 자산간 차별화 심화에 대비가 필요하다. 투자전략 과 자산배분에 난이도가 높아졌다.

 

크게 세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1) 적극적인 플레이션 헷지 → 대체자산 비중 확대, 2) 변동성 제어 → 방어, 배당, 현금흐름 우위, 3) 자산간 차별화 → 국가, 산업간 상대적 우위의 선별이다. 

 

 

 

 

■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5월6일 - 미래

 

ㅇ 배터리 셀/소재/장비

 

•  Glencore, L-Cycle에 2억달러 투자

 

스위스 원소재 업체 글렌코어는 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라 이사이클에 2억달러(약 2539억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 힘, 코발트, 니켈 등을 추출할 수 있는 black mass(갈린 파우더 형태의 폐배터리)와 황산을 라이사이클에 공급하 고, 재활용 과정에서 생산되는 금속을 공급 받을 예정.

 

•  CATL, '25년까지 생산역량 670GWh 확보할 것

 

최근 동사가 공개한 자금조달 공시에 따르면, '25년까지 생 산역량이 670GWh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 기존 생산 역량 확장 프로젝트의 투자규모는 655억위안(약 12.5조 원 이하로, 3억위안(약 570억원)/GWh을 적용하면 218GWh. 여기에 금번 자금조달을 통해 135GWh 규모 를 추가로 확장하면 총 353GWh.

 

•  Semcorp, 오하이오 분리막 공장 9억달러 투자.

 

중국 배터리 소재 업체인 동사는 Yunnan Energy New Material, Semcorp) 오하이오주 시드니에 위치한 공장에 19.16억달러(약 1.16조원)을 투자해 분리막을 생산할 계획임을 발표.

 

•  LG화학, 양극재 업체 Umicore 인수 검토.

 

동사는 배터리 양극재 글로벌 1위 업체인 벨기에 유미코어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아직 거래 가능성을 평가하는 초기 단계로 유미코어와는 공식적인 접촉은 하지 않았음. 양사 모두 공식적은 답변을 하지 않은 상황.

 

•  SK온-포드, 8조 규모 배터리 장비 발주.

 

양사 배터리 합작사인 '블루오벌SK가 다음달 배터리 공장 구축을 위한 공정 장비업체 선정 작업에 돌입. 연간 생산 능력 43GWh의 공장 2곳의 장비 발주액이 최대 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 업체 선정은 공정 단계별로 진행.

 

 

ㅇ EV 완성차 부품

 

•  폭스바겐, 스페인 EV/배터리에 100억유로 투자

동사는 스페인내 전기차 제조공장 2곳의 생산과 배터리 공 장 건설에 기존 언급한 70억유로보다 더 많은 100억유로 (약 13.3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발표 '23년 1분기부터 | 40GWh 규모의 공장을 착공하고, 26년부터 생산할 예정

 

• 닛산, 멕시코에 7억달러 이상 투자할 것.

 

동사는 향후 3년동안 멕시코에 7억달러(약 8900억원) 이 상을 아과스칼리엔테스주에 위치한 공장의 설비, 장비 및 자동화 개선에 투자할 것임을 발표 동사는 '21년 멕시코 고객에게 총 20.4만대 인도함.

 

•  도요타, 일본 공장 셧다운 재가동 지연

 

동사의 일본 공장 셧다운 일정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 지였으나 반도체 수급난에 따라 공장 두곳의 재가동 일정 을 연기함. 다카오카 공장 일부 라인은 5월 9일까지, 자회 사 Toyota Auto Body의 공장 일부 라인은 5월 16일까지, 경차 부문 자회사의 공장 1곳은 당초 계획보다 하루 지연 된 11일까지 셧다운.

 

• Lucid, 6월부터 대부분 모델 가격 인상.

 

동사는 6월 1일부터 대부분 모델의 가격을 인상할 것임을 발표 모델별 미국 예약 가격은 Air Grand Touring 15.4만 달러(약 1.96억원), Air Touring 10.74만달러(약 1.36억 원), Air Pure 8.74만달러(약 1.11억원)

 

 

 

 

■ 가온칩스IPO 자료 요약

 

ㅇ회사개요 :

 

시스템반도체 밸류체인의 중심, No.1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가온칩스’

 

디자인 솔루션 기업은 팹리스의 반도체 칩 회로 설계를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파운드리 생산 공정에 칩 설계를 최적화하는 핵심 역할 수행.

 

초미세 하이엔드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개발/양산 과정의 시행착오 최소화 필수적이며, 개발과 양산 최적화 솔루션 제공 가능한 디자인 솔루션 니즈 확대.

 

가온칩스는 삼성파운드리, 글로벌 IP기업 ARM사의 베스트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로서 경쟁력있는 생태계 구축 및 국내 유일 하이엔드 공정 양산 실적 보유한 기업.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보유한 Top-Tier 디자인 솔루션 기업. 설계부터 양산까지 시스템반도체 산업 모든 공정에 최적 솔루션 제공 가능 및 누적 266건 프로젝트 수행한 노하우 보유. 2021년 매출액 322억 원(YoY +188.5%), 영업이익 62억 원(YoY +314.2%)달성.

 

 

ㅇ투자포인트

 

[시장]

시스템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 대비 약 1.5배 이상의 규모(2030년 4,230억 달러 규모 추정)

 

산업 내 차량용, AI, IoT 응용분야는 연평균 10%이상의 높은 성장률 전망. 가온칩스는 차량용 반도체 개발 및 솔루션 이력이 가장 많고, AI, IoT 등과 융합하여 과제 수행.

 

응용 분야별 특화, 다품종 소량 생산이 특징인 시스템반도체 시장. 시장특성에 따라 팹리스는 설계, 파운드리는 양산에 집중. 개발/양산 전 과정에 다양한 솔루션 제공 가능한 디자인 솔루션 니즈 확대.



[핵심경쟁력]

 

1. 늘어나는 개발 수주와 누적되는 양산 매출로 이상적인 수익구조 실현

 

디자인 솔루션 기업은 개발과 양산 매출이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비즈니스 모델 보유. 개발 기간(2~3년), 양산 매출(평균 라이프사이클 5~10년)동안 매출 인식. 2021년기준 개발 44건, 양산 15건 진행 중.

 

2. 국내 유일 하이엔드 공정 양산 가능한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28nm 이하 하이엔드 공정 수행 이력 180건, 국내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중 유일한 하이엔드 양산 실적 보유. 5nm의 초미세 공정 프로젝트 경험 보유, 하이엔드 공정 위주의 개발/설계/최적화 노하우 보유.

 

차량용AP, ADAS, MCU, AI가속기, 보안용 AI/IoT 등 다양한 산업군 내 핵심 반도체 칩 개발 노하우 보유. 2021년 가온칩스 매출액 중 20nm 이하 공정 매출액 비중은 약 61%에 달함.

 

3. 삼성파운드리 No.1 디자인솔루션 파트너 가온칩스

 

삼성파운드리향 개발 완료 프로젝트 약 180건, 28nm 이하 공정 프로젝트 155건 수행,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 23건. 국내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중 삼성 파운드리 팹리스 고객 최다 보유.

 

4. 업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토털 솔루션 제공

 

가온칩스는 설계 계획 단계부터 파운드리 공정 최적화까지 반도체 생산 전 공정에 솔루션 제공.

 

SoC솔루션은 코어 영역을 제외한 기본 설계 영역에 필수적인 IP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반도체 칩 회로 설계를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역할. IP하드닝은 모든 IP를 최적화 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핵심 IP위주로 최적화하여 가격 대비 최대 성능을 도출.

 

PSI시뮬레이션은 반도체 마스크를 제작하기 전 무결성을 평가하여 칩 성능을 파악하는 솔루션. 주로 하이엔드 공정인 차량용, AI, IoT 응용분야에서 활용.

 

5. 독보적인 경영성과.

 

2018년부터 차량용, AI, IoT 위주의 개발 수주가 늘어나면서 매출 상승. 하이엔드 공정일수록 투입되는 인력이 늘어나고 개발 난이도가 증가하면서 수주 금액 증가.

 

2017년 매출 168억 원, 2018년 매출 289억 원, 2019년 매출259억 원, 2020년 매출 171억 원, 2021년 매출 322억원. 2021년 차량용, AI, IoT 중심의 고성장 산업 위주 매출 성장으로 매출액 322억 원 달성.

 

2021년 차량용 매출 비중 61.4%, AI 14.5%, IoT 4.0% 기록. 2021년 영업이익은 62억 원 달성.(영업이익률 19.2%), 2018년부터 연평균 50.2% 성장을 보이고 있는 영업이익 현황

 

[성장전략]

 

1. 차량용, AI, IoT 분야를 필두로 신 산업 분야에 필수적인 반도체칩 개발 역량을 지속 축적할 계획

 

국내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인 텔레칩스, 넥스트칩, 라닉스와 꾸준한 개발 협력 관계 구축. 텔레칩스 DOLPHIN시리즈, 넥스트칩 APACHE시리즈, 라닉스 WAVE시리즈 등 공동개발 및 양산 계획 중. 딥엑스, 웰랑, 아나패스, LX세미콘 등 AI/IoT, 디스플레이 분야 팹리스와 협업 중.

 

2. 2022년 일본 지사 설립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 진출.

 

일본 시장 내 하이엔드 공정을 최적화 할 수 있는 디자인 솔루션 기업 부재. 팹리스는 다양하지만 원하는 공정 양산 가능한 파운드리 선정에 어려움.  삼성파운드리 No.1 파트너이자 세밀함 요구하는 일본 문화 특성에 맞춰 솔루션 제공 가능한 가온칩스. 일본시장 안착을 기반으로 빅테크 기업 밀집된 미국 시장 진출 도모.

 

3. SoC 솔루션 플랫폼화 및 킬러 IP판매 기업으로 도약

 

응용 분야별로 코어 영역을 제외한 기본 영역 IP를 구축한 플랫폼 제공, 팹리스는 코어 개발에 집중하고, 기본 IP구축된 가온칩스 SoC플랫폼 활용 가능(차량용, AI, IoT 등)

 

킬러 IP 자체 개발 및 인수하여 IP판매 기업으로 도약. 설계 솔루션 뿐 아니라 설계에 반드시 필요한 킬러 IP를 자체 개발하여 팹리스에게 판매할 계획. 구매처가 국산화되고 다양화되어 팹리스 입장에서 가격 경쟁력 확보에 용이.

 

ㅇ리스크요인

 

산업 내 경쟁심화 및 신규 경쟁사 출현 위험 → 글로벌 메이저 파운드리인 삼성파운드리와 글로벌 IP기업인 ARM사의 No.1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가온칩스

 

시스템반도체 수급의 불안정성 → 차량용(자율주행 등), AI, IoT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의 지속적 고성장 전망.

 

ㅇ 밸류에이션 : 가온칩스의 2021년 순이익으로 산정한 PER은 확정공모가 기준 26.3배. Peer 기업들의 기준주가로 구한 PER 평균은 36.4배.

 

ㅇ 수급 : 전체 보호예수물량은 상장예정주식수의 71.35%로 상장직후 유통가능물량은 28.65%.

 

 

 

■ 딱 한 걸음 전진한 수소법 개정안, 속도전이 중요한 이유 -SK

 

[산자중기위 법안소위 통과한 수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의결 통과하기까지 남아있는 절차 아직 많아. 세계적으로 수소 관심 고조되는 상황, 수소 강국 경각심 필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처리(5월4일). 2021 년 7 월 발의된 수소법 개정안, 크게 4 건의 법률안 통합/조정하여 대안 제안.

 

① 청정수소에 대한 등급별 인증제 도입, ② 수소발전에 대해 별도의 천연가스 요금체계 적용 ③ 수소 판매·사용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청정수소로 판매·사용, ④ 수소발전 입찰시장 통해 수소발전량 구매·공급.

 

가장 큰 논점이었던 청정수소의 범위, 추후 시행령 통해 구체화될 전망 - 법안소위 통과한 수소법 개정안, 이후 산자중기위 전체회의 의결 및 법사위 본회의 심의 거친 후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 남아. 현 정부 임기 마지막날인 5 월 9 일(월) 예정된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이번 수소법 개정안 의결 마무리 가능성도 기대.

 

▶ 수소법 개정안에서 정의하는 “청정수소”란, 수소제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거나 현저히 적게 배출하는 수소. “청정수소발전”이란 청정수소를 연료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것, 청정수소전력 공급의무화 추진.

 

▶ 핵심은 ① 청정수소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위임한 인증기관이 청정수소 인증 업무 수행) ② 연료전지 설치 대상 확대,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 및 공급인증서 가중치 가산이 될 것.

 

▶ 연료전지 발전사업자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청정수소에 대한 정의 및 청정수소 발전의무화 제도 등 관련 법률/제도가 확실히 정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소의 공급/조달, 발전을 위한 연료전지의 선택, 수익성 계산 등을 명확하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

 

▶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 확산, ESG 의 강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수소’에 대한 국가/기업의 관심 고조되는 중. 속도 뒤쳐지면 수소 연료전지 발전, 수소연료전지차 세계 1 위 지위 언제든지 뺏길 수 있다는 경각심 필요한 시점. 수소 산업 저변 확대 과정에서의 융통성도 필요, 우리나라 특장점 고려하여 청정수소 범위 결정에 신중해야.

 

 

 

 

 

 두산퓨얼셀 : 수소법 통과, 정책 혼란 마무리 국면 -유진

 

ㅇ 수소법 해당 소위 통과, 본회의 통과는 무난

 

수소 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하 수소법)이 산자위 해당 소위를 통과했다. 법제사법위원회의 형식적인 심사를 거치면 본회의 의결만 남는다.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이 주도했기 때문에 이변 없이 최종 법률로 공표될 것으로 판단된다. 시행일은 공포 후 6개월 후부터이다.

 

국내 수소발전 관련 시장은 올 해에는 RPS 제도 하에서 운용되지 만, 내년부터는 수소법에 따른 공급비율제와 입찰 시장으로 운영된다.

 

ㅇ 청정수소 기반 공급 비율제 도입, 행정부 정책 의지 반영 커질 것

 

수소법의 주요 정책은 ① 수소발전용 천연가스 별도 요금제 도입 ② 청정수소 판매사용 의무 제 ③ 전기사업자의 수소발전량 구매 공급제 ④ 수소발전 입찰 시장 도입 등이다.

 

청정수소 확보를 위한 준비기간에는 천연가스 개질 수소사용을 허용하되, 청정수소 사용 을 중장기적으로 의무화하고 이에 대한 재정지원을 하도록 했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전기 사업자들은 발전량의 일부를 수소발전으로 채워야 하고 이에 대한 비율은 대통령령에 의해 결정한다.

 

전기사업자들의 이로 인한 비용부담 증가는 전기요금에 반영해 회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산업부장관은 위의 판매사용의무자가 미이행시에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수소법의 기본 골격은 청정수소를 기반으로 수소발전을 늘리는 것인데, 특히 행정부에서 많은 권한을 가지고 세부사항들을 정할 수 있게 되어있다. 수소산업을 글로벌 최강으로 육성 하겠다는 차기 정부 정책기조를 감안하면, 국내 수소발전 산업의 성장세는 더 강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ㅇ 정책 혼란으로 인한 펀더멘탈 훼손 종료.

 

두산퓨얼셀의 주가하락과 실적부진은 수소법의 지연 때문이었다. 조만간 통과가 확정되면 내년 초부터는 발전사업자들이 수소발전 공급량을 채우기 위한 입찰시장이 개설된다. 올해에는 기존의 RPS 제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찰시장을 염두해 둔 수소 논의가 지난해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올해 물량은 물론 내년 이후부터의 수주도 순조롭게 확보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의 PAFC 기술은 청정수소를 이용한 발전이 상대적으로 용이해서 발전사업자의 높은 선호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원을 유지한다

 

 

 

 

 

■ KCC : 어닝 서프라이즈! 견조한 이익과 성장성 재확인 - 유안타

 

ㅇ 1Q22 Review : 어닝 서프라이즈,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30% 상회

 

2022년 1분기, KCC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1.64조원(+20.2%, YoY), 영업이익 1,494 억원(+93.1%, YoY), 세전이익 848억원(+31.6%, YoY), 지배주주순이익 66억원(-62.4%, YoY)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매출 및 영업손익은 분기보고서 공시 이후 확인 가능할 전망이다.

 

당분기 실적에는 삼성물산(지분 9.1%) 등 주요 상장사 지분 평가손실(약 1,000억원 이상 추정)과 지난 2월 한국조선해양 지분 191만주 매각(6.6% → 3.9%) 관련 법인세 증가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MoM(지분 60%)을 통한 모멘티브 중심의 실리콘 부문 이익 증 가는 세전이익 대비 지배주주순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2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가장 큰 요인은 모멘티브를 중심으로 한 실리콘 부문 실적 개선 요인으로 추정한다. 1) 실리콘 제품별 판가 인상 효과 및 수요 확대, 2) 원재료인 실록산 수급 개선 및 실리콘메탈 가격 안정화, 3)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Spread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실리콘 Peer 역시 전반적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표 3] 건자재 부문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창호를 비롯한 석고보드, 무기단열재(미네랄울, 그라스울) 등 주요 건자재 품목은 주택 분양물량 확대 등 수요 증가와 더불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판가 전가 과정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도료 부문 Spread는 원재료인 BTX 가격 강세로 이익 개선 효과는 크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한다.

 

ㅇ 견조한 이익 체력과 성장성 재확인, 잃어버린 실적에 대한 신뢰 회복

 

당분기 실적은 2021년 4분기 어닝 쇼크(2/14일 잠정실적 발표 → 2/15일 주가 -21% 급락) 로 인해 잃어버린 실적에 대한 신뢰 회복과 실리콘 중심의 견조한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고 판단한다.

 

2021년 4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미국 워터포드 공장 생산라인 전환 비용 및 원 재료 조달처 다변화에 따른 물류비 증가 등 약 400억원의 비용은 일회성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당분기 실리콘 부문 영업이익은 약 1,200억원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는데 워터포드 공장 생산라인 전환(2021년 하반기~2022년 하반기)에 따른 셧다운 효과를 감안하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은 고무적인 성과로 판단한다.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은 2022년 시장 예상치(5/4일 기준) 영업이익 5,195억원(+33.6%, YoY) 대비 약 2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원자재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 견조한 마진율을 기록하고 있는 기능성첨가제(PA), 특수제품(FS)의 Downstream 매출 비중은 2022년 하반기 상업 가동 예정인 워터포드 공장 재가동으로(기초 제품→ 다운스트림)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실리콘 부문 고부가가치 전방산업 비중 확대(전기전자, EV 등)와 모멘티브 인수 당시 기대했던 실리콘 부문(모멘티브, 케이씨씨실리콘 등)의 판매 네트워크 공유, 원가 절감 등 시너지 효과는 점진적인 가시적 성과와 주가 상승의 근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3년, 무기단열재 가동(기존 Capa 대비 30~50% 증가) 역시 향후 추가적인 건자재 이익 증가로 반영될 전망이다.

 

 

 

 

■ 금호석유화학 : 최근 21번의 분기 실적발표 중 16번째 컨센 상회 -하나

 

ㅇ 1Q22 영업이익 컨센 10% 상회

 

1Q22 영업이익은 4,491억원(QoQ +8%, YoY -27%)으로 컨 센(4,082억원)을 10% 상회했다. 2017년부터 총 21번의 분기 실적발표 중 16번 째 컨센 상회다. 참고로, 컨센을 하회한 5번 중 3번은 4분기였고, 이는 일회성 비용 때문이었다. 시장 컨센 서스의 과소계상을 의심해야 하는 이유다.

 

합성고무/합성수지 모두 전분기와 유사한 이익을 시현했고, 에너지와 EPDM 영업 이익은 각각 QoQ +662%/+94%로 대폭 개선되었다. SMP 강세와 미국/유럽 EPDM 공급부족에 따른 판매량 확대 덕분이었 다. 반면, 페놀은 QoQ -22% 감익이다.

 

ㅇ 2Q22 영업이익 QoQ 19% 감익 추정. 중국 수요 부진 영향

 

2Q22 영업이익 3,628억원(QoQ -19%, YoY -52%)으로 감 익을 추정한다. 전사에 걸친 정기보수와 중국 수요 부진에 따 른 NCC 가동률 축소로 BD/SM/벤젠 등 투입 원료가가 상승 하기 때문이다. 고무/수지/페놀은 QoQ 감익이 추정되나, 에너 지/EPDM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ㅇ 절대 저평가. 중국 봉쇄 해제 시 뚜렷한 실적 개선 전망

 

BUY, TP 27만원을 유지한다. 2022년 석유화학 섹터 내 절대 이익 규모를 기준으로 금호석유보다 높은 이익을 시현할 업체 는 LG화학이 유일하다. 다만, 여타 업체 대비 시총은 절대적 으로 낮다. 2022년 ROE 25%, PER 3.7배, PBR 0.8배, 배당 수익률 5%를 감안하면 절대 저평가다.

 

회사는 2022년 추정 순현금 1.6조원을 기반으로 2026년까지 약 4조원의 투자를 집 행해 기존 고무와 에폭시는 물론, 배터리소재/접착제 및 CNT 등 친환경 사업 강화로 저평가 탈피를 노릴 계획이다. 현재는 미국/유럽향 수출로 이익을 방어 중이며, 중국 봉쇄 해제 시 뚜렷한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1) NBL은 바닥을 통과 중이다. 말레이 최대 고객사 Top Glove의 미국향 수출 규제 해제로 수출 판가 반등은 이미 시작되었고 수출량 회복도 기대 된다. 2) 글로벌 SBR/BR 생산의 4~7%를 담당하는 러시아의 생산 차질로 유럽 합성고무 가격은 30% 급등해 반사수혜가 가능하다.

 

3) EPDM은 유럽/미국 물량 축소로 당분간 호시황이 지속될 것이다. 4) 단기적으로 NCC 가동률 축소로 원재료 BD/SM 상승 부담이 존재하나, 중국 봉쇄 해제 시 원가부담도 경감될 것이다.

 

 

 

 

 

■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국내에서는 한 주간 KAI의 주가수익률이 시장수익률을 크게 상회했다. 기체 부품 사업 회복세와 완제기 수출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누리호 3차 발사분 엔진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상대수익률 +7.3%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한편, 노르웨이 및 폴란드와 K2전차 수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보도도 있었다

 

ㅇ 30년 넘은 군공항 항공관제레이더, 국산 첨단제품으로 바꾼다– 연합뉴스

 

30년 이상 운용되고 있는 군 공항의 수입산 항공관제레이더(PAR·정밀접근레이더)가 국내기술로 독자 개발한 첨단 제품으로 교체되었다고 보도. 이번에 인도된 레이더는 2012년 방위사업청과 LIG넥스원이 약 200억원을 공동 투자해 핵심 구성품을 모두 국산화해 2017년에 개발을 마친 것. 기존 장비는 하나의 송신관을 이용하는 수동위상배열(PESA) 방식인 반면, 신규는 수백 개의 반도체 송신기를 이용한 능동위상배열(AESA) 방식.

 

ㅇ 카디즈내 항공기 식별 장거리레이더 시제품 개발 착수- 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내에 무단 진입한 타국 항공기를 조기에 탐지·식별하는 레이더의 시제품 제작에 착수 예정이라고 밝힘. 해당 장거리 레이더는 확장된 KADIZ 탐지 능력을 보장하고자 기존 개발 프로그램 때보다 탐지 능력을 20% 이상, 정확도를 향상하도록 설계됨. 작년 6월부터 공군, 방사청 등 관련 기관과 LIG넥스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세설계가 마무리되었으며 '27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 배치할 계획.

 

ㅇ 한-노르웨이 연례 방산군수공동위 개최…K2 전차수출 등 논의– 연합뉴스

 

2~4일 한국-노르웨이 제9차 방산군수공동위에서 한국 K2전차 수출을 위한 노르웨이 주력 전차 사업이나 핵심기술 공동 개발 등이 논의됨. K2수출 추진과 관련해 2월 서욱 국방부 장관과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등이 노르웨이 현지 레나기지를 방문해 사격 시험을 직접 참관하기도 함 -이번을 계기로 한-노르웨이 국방연구개발 업무협약(MOU) 서명식도 열릴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 사업 발굴 논의가 활성화될 전망.

 

ㅇ 현대로템 'K2 전차' 유럽 수출 초읽기..한국·폴란드 두달만에 또 회동- 더 구루

 

현대로템과 폴란드 국영방산업체 PGZ그룹이 바르샤바에서 워크숍을 열면서 터키에 이어 폴란드에서 전차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 양사는 장갑차·전차 개발을 위한 협업을 검토했으며 업계는 파트너십에 K2전차 폴란드 수출형 모델인 K2PL의 공동 생산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 폴란드 정부는 차세대 전차 프로그램 Wolf를 통해 노후 전차를 대체할 차기 전차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현대로템은 이러한 수요를 공략해 옴.

 

ㅇ 우주날씨 관측위성 '도요샛' 금년 발사 어려울 듯…아리랑6호·차중 2호도 점점 '불투명' – 동아사이언스

 

우주궤도에서 무리를 지어 날며 우주 날씨 관측 임루를 수행할 초소형 위성 '도요샛'의 발사 시기가 러-우 사태로 불투명해 진 것으로 확인됨. 원래 올 상반기 중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발사장에서 러시아 소유즈-2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하반기 발사도 기약할 수 없는 상황. 거듭된 발사 연기로 러시아 소유즈-2 로켓 외 타 발사체를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되지만 이미 발사비용 중 약 65%를 지불하는 등의 문제에 봉착.

 

ㅇ 한화에어로, 누리호 엔진 출하식…3차 발사분까지 전량 생산- 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누리호에 사용되는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성능 검증을 마친 75톤급 엔진 출하식을 진행했다고 밝힘. 에어로스페이스는 '16년 누리호 75t급 엔진 납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6기의 엔진을 제작했으며 이번 엔진은 누리호 3차 발사에 사용될 예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엔진뿐만 아니라 터보펌프, 각종 밸브류 제작과 시험설비 구축에 참여하고 있고 향후 누리호 엔진을 추가 생산할 예정.

 

 

 

 

 

  통신 위클리 : KT 매수 찬스, 이젠 5G 장비주 신뢰해야 - 하나

 

- 정부 5G 중가 요금제 출시 검토를 요금인하 권고로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평가, 사실상 소비자피해방지 대책에 가깝기 때문.

 

- 박근혜/문재인 정권 초기 가입비 폐지/선택약정요금할인 25% 확대에 따른 누적 ARPU 하락폭은 각각 700원/1,700원 수준, 최근 규제 우려 과도한 편.

 

- LTE 가입자들의 5G로의 이동 촉진, 8만원대 요금제 선호도 높아 6만원대 초반 5G 중가 요금제 출시에 따른 ARPU 영향은 사실상 미미할 전망.

 

- 5G 중가 요금제 출시에도 불구하고 연간 통신사 이동전화매출액 성장률 3% 이상으로 유지될 것, 통신사 매출 타격 우려할 필요 없어.

 

- 이종호 과기부장관 후보 통신 3사 자회사 알뜰폰 M/S 제한 취지 에 공감 의사 피력, M/S 제한 시 현재 MVNO에서 MNO 위주로 가입자 모집 선회 예상.

 

- 통신 3사 알뜰폰 M/S 제한 조치 시 MNO 가입자 증가에 따른 매출액 확대 기대되나 단기 마케팅비용 부담은 다소 늘어날 전망.

 

- 다음주 통신 3사 중에선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DPS 증가 기대 감 향상, 저평가 매력 부각될 KT를 최선호, 5월12일(목) 실적 발표 에 주목.

 

- 삼성전자 미국 디시네트워크 5G 장비 공급 업체로 선정, 예상 매 출 규모는 1조원 이상, 납품 기간은 향후 1~2년 수준으로 전망.

 

- 디시네트워크 3GHz 대역 총 3조원 투자 예상, 삼성 외 아직 글 로벌 SI 수주 성과 없어 후지쯔/에릭슨 등 여타 업체 수주 경쟁 치 열해질 듯.

 

- 국내 5G 중소장비업체의 경우 삼성전자/직납을 통한 미국 디시 네트워크 진입 전망, 최대 수혜주는 삼성과 동반 진출 유력한 RFHIC가 될 전망.

 

- KMW/에이스테크는 부품 위주로 삼성 통해 디시네트워크 공급 예상, 다산네트웍스 자회사 DZS는 디시네트워크와 거래관계 있어 수혜 전망.

 

- 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는 삼성전자 미국 시장 침투 본격화로 인한 미국향 장비 매출 증가 전망, KMW는 디시네트워크에 직납 추진 예상.

 

- 다음주 5G 장비업체 중에선 디시네트워크 장비 공급 최대 수혜 주인 RFHIC와 더불어 1Q 실적 호전주인 쏠리드를 최선호.

 

 

 

 


■ 오늘스케줄- 5월 6일 금요일

 

1.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개장
2. 롯데면세점, 호주 시드니 면세점 개장 예정(현지시간)
3.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4. 코스메카코리아 실적발표 예정
5. 잉글우드랩 실적발표 예정
6. 삼화페인트 실적발표 예정
7. 콘텐트리중앙 실적발표 예정
8. 현대퓨처넷 실적발표 예정


9. 바이온 변경상장(감자)
10. 동부건설 추가상장(유상증자)
11. 뉴로스 추가상장(BW행사)
12. 트루윈 추가상장(BW행사)
13. 두산에너빌리티 추가상장(BW행사)
14. 삼부토건 추가상장(BW행사)
15. 이엔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16. KH 필룩스 추가상장(CB전환)
17. 광림 추가상장(CB전환)
18. 국동 추가상장(CB전환)
19. 보해양조 추가상장(CB전환)
10. 율호 보호예수 해제

 

21. 美) 4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22. 美) 1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잠정치(현지시간)
23.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4. 美) 3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25.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6. 유로존) 4월 유로코인(EuroCOIN) 경제활동지수(현지시간)

27. 독일) 3월 공장수주(현지시간)

28.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29. 독일) 3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0. 영국) 4월 CIPS /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1.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32. 영국) 4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33. 영국) 4월 외환보유액(현지시간)

34. 영국) 4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5. 中) 4월 차이신 종합 PMI

36.  中)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 미드나잇뉴스

 

ㅇ OPEC플러스가 6월에도 하루 43만2천 배럴씩 증산하는 데 합의함. 미국과 영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한 데 이어 유럽연합(EU)도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나옴 (WSJ)

 

ㅇ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러시아 석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전면 금지하는 6차 대러시아 제재안을 발표함. 제재안이 발효되려면 EU 27개월 회원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한데, 헝가리와 슬로바키아가 예외를 요구하고 실행 여부는 미지수임.

ㅇ 지난 4개월 동안 중국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전년 대비 60% 늘림. 러시아 가스업체인 가즈프롬에 따르면 독립국가연합(CIS)이 아닌 나라에 대한 판매가 올 첫 4개월 동안 전년 대비 26.9% 함. 이에 러시아는 남은 천연가스를 중국으로 수출한 것으로 풀이됨.

ㅇ 미국에서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완화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음.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지나 라이몬도 상무부 장무장관은 관세 완화를 찬성하지만,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유지 차원에서 완화에 부정적인 입장임.

 

ㅇ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이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3.1%대로 급등하여 2018년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CNBC)

 

ㅇ 유럽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속 기준금리를 7월에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유럽의 물가가 전쟁 이슈를 배제하더라도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료품 영역에서 높 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함 (CNBC)

 

ㅇ 독일의 지난 3월 제조업황이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남. 제조업 수주가 전월 대비 4.7% 감소했는데, 국내 수주는 전월보다 1.8% 줄었고, 해외수주는 전월 대비 6.7%나 감소함 (DowJones)

 

ㅇ 잉글랜드 은행이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인상해 4회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함. 영국 중앙은행은 올해 물가가 10.25%까지 치솟고, 4분기 성장률은 1%까지 떨 어진 후, 내년에는 -0.25%로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WSJ)

 

ㅇ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시장을 단속하는 팀 규모를 2배로 늘리며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강경 대응을 예고함. 이에 인원이 50명으로 늘어났으며, 암호화폐 발행과 거래소, 대체불가능토큰(NFT) 등과 관련된 증권법 위반을 감시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함.

ㅇ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중국 시장에서 코로나19 봉쇄의 여파로 20%대 매출 감소를 기록함.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내 스타벅스 사업이 결국 미국보다 커질 것이라 여전히 확신한다"면서도 중국 봉쇄 등을 고려할 때 다음 분기 매출에 더 큰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외국인 수급과 중국 증시 주목

 

전일 +1.77%로 상승한  MSCI한국지수 ETF는 이날 -3.49%, MSCI신흥지수 ETF도 -3.69%.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70.1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휴장인 가운데 KOSPI는 -1% 내외 하락 출발예상.

 

5일 한국증시는 휴장인 가운데 4일(수요일) 한국증시는 FOMC를 앞두고 상승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특히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로 인한 수급불안과 사모펀드, 투신 등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FOMC를 경계하며 순매도한 점이 특징.

 

이런 가운데 5일 뉴욕증시가 4일 파월 연준 의장의 ①75bp 금리인상 배제 시사 ②중립금리 2~3% 전망 ③근원 PCE 물가지수 피크아웃 증거 발언 등으로 급등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미 무역대표부가 중국제품에 대한 관세 관련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듣겠다고 언급을 한 점은 긍정적.

 

그러나 간밤의 뉴욕증시에서 연준의 견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6월 75bp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속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등 전일 상승을 되돌린 점은 부담.

 

여기에 미 증권 거래소의 중국기업 상장폐지 유의 확대, 영국 베일리 BOE 총재의 급격한 경기둔화 우려 발언, 중국 북경지역 봉쇄 확대 가능성 등도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미 증시의 하락 요인 중 하나가 전자상거래 업종의 부정적인 이슈인데 이는 지속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줘 왔던 점을 감안 미 증시 ‘패닉셀’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될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1% 내외 하락 출발이 예상되며 이후 외국인 매물 규모 및 중국과 홍콩 증시의 움직임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 될 것으로 전망. 5월4일 현재 코스피 지수 수준은 연준의 공격적 긴축을 반영한 수준. 

 

FOMC 이후 미 국채금리 하락안정화와 함께 달러약세 반전을 기대했으나, FOMC이후에도 긴축에 대한 불확실성을 보이고 있어 국채금리상승세와 달러강세가 누그러지지 않았음. 5월 11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가 국채금리와 달러방향성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듯.

 

 

 


■ 4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63%
WTI유가 : +4.53%
원화가치 : -0.31%
달러가치 : +0.05%
미10년국채금리 : +1.6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5일 뉴욕증시 : 연준의 견해 불구 75bp 인상 가능성에 주목하며 급락

 

ㅇ 다우-3.12%, S&P-3.56%, 나스닥-4.99%, 러셀-4.04%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FOMC 영향 ②BOE ③실적발표 ④중국 기업 


5일 뉴욕증시는 FOMC이후 급등 했으나, 이날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출발. 특히 중국기업 상장폐지 이슈, 아마존(-7.56%) 등 전자상거래 업종의 급락, 영국 BOE 총재의 급격한 경기둔화 관련 우려표명으로 낙폭 확대.

 

여기에 파월 연준 의장이 75bp 금리인상을 배제했으나, 시장은 75bp 인상 확률을 상향조정. 이 여파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하며 나스닥이 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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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에서 파월 연준 의장이 75bp 금리인상 배제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으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6월 75bp 인상 확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해 대체로 파월의장에 대한 신뢰가 크지 않음을 보여줌.

 

CME FedWatch에 의하면 FOMC 이전 95%였던 6월 75bp 금리인상 확률이 전일 파월 의장 발언으로 74.5%로 감소했지만 오늘은 82.9%로 재차 상승함. 1분기 고용비용이 예상(6.8%)을 크게 상회한 11.6%로 급증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파월의장은 중립금리를 2~3%대로 언급했지만 시장에서는 3%~3.5%로 전망하는 등 여전히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FOMC 이후 다시 75bp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의 전망이 확대되자 전일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하는 경향.

 

변동성이 큰 시장의 움직임은 11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를 높인다면 완화 될 수 있으나, 11일에도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고착화가 지속될 경우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관련 지표의 중요도 가 더욱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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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국 BOE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며 연준보다 온건한 통화정책을 진행. 다만, 9명의 위원 중 3명은 50bp 인상을 주장해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은 여전함.

 

이런 가운데 베일리 BOE 총재 는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 목표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며 이 여파로 영국 경기가 경기 침체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경기둔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경고. 이러한 베일리 총재의 발언으 로 ‘스태그플레이션’ 이슈가 부각돼 전반적인 주식시장 하락을 부추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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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는 이날 스펜딩 플러스 보고서를 통해 4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7.2% 증가하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 4월 대비로는 15.3% 증가했다고 발표. 특히 전자상거래 판매는 전년 대비 1.8% 감소한 반면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10.0%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리오프닝으로 인해 예견 된 모습.

 

이 소식에 전자상거래 업종이 급락. 특히 이날 발표된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들이 활성고객 감소,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을 언급하자 관련주 모두 큰 폭으로 하락.

 

이와 함께 중국 북경 봉쇄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되자 생산차질 이슈가 부각. 더불어 노동절 소비 특수가 실종되자 애플(-5.57%)을 비롯해 테슬라(-8.33%) 등 중국에 공장이 있는 기업들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는 등 개별 기업들의 이슈도 주식시장에 악재로 반영.

 

특히 테슬라는 트위터 (+2.65%) 인수 관련 자금 부담과 FTC의 반독점 검토 직면 소식도 하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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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홍콩증시가 FOMC 이후 2%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으나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가 퇴출 가능성 있는 기업 목록에 80여개 기업을 추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 마감.

 

최근 옐런 재무장관에 이어 무역대표부가 대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가능성 언급 등 유화적인 움직임이 진행되고, 중국정부도 미국 증권 거래소의 조치에 대응하라고 언급하며 관련 우려가 완화되고 있었으나, 미국 규제 당국이 퇴출 가능 기업을 추가로 발표하자 재차 미-중 갈등이 확산. 이에 중국기업은 물론 대 중국 매출이 많은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

 

 

 

 


ㅇ 주요종목 :  전자상거래 업종 급락

 

아마존(-7.56%)은 마스터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4월 전자상거래 부문이 전년 대비 1.8% 감소 했다고 발표하자 급락. 여기에 웨이페어(-25.68%), 쇼피파이(-14.91%), 엣시(-16.83%), 이베이 (-11.72%) 등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활성 고객 감소,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 이 언급된 점도 관련주 급락 요인.

 

중국 북경 봉쇄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되자 생산차질 이슈가 부각된 애플(-5.57%)을 비롯해 테슬라(-8.33%) 등도 하락. 특히 테슬라는 트위터(+2.65%) 인수 관련 자금 부담과 FTC의 반독점 검토 직면 소식도 하락 요인. 퀄컴(-4.97%), 스카이웍(- 5.36%), 쿼보(-8.80%) 등 애플 부품주도 동반 하락.

 

파월 연준의장의 75bp 금리인상 배제 등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은 여전히 6월 75bp 인상 확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자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큰 폭 상승. 이에 엔비디아(-7.33%), AMD(-5.58%), 마이크론(-3.16%) 등 반도체 업종은 물론 세일즈포스(-7.11%), 인튜이트(- 8.50%) 등 소프트웨어 업종이 부진.

 

국채 금리 급등 불구 영국 베일리 BOE 총재의 발언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자 JP모건(-2.50%), BOA(-2.80%) 등 금융주는 물론 디어(- 3.36%), 캐터필라(-2.99%) 등 기계 업종, 뉴코(-8.87%), 프리포트맥모란(-4.02%) 등 광산, 소재 업종도 동반 하락.

 

핀듀두(-11.18%), 진둥닷컴(-6.00%), 알리바바(-6.68%) 등 중국 기업들은 상장폐지 이슈로 하락.

부킹 홀딩스(+3.26%)는 견고한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로 상승.

 

ㅇ 휴일누적변동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1분기 노동비용 급증

 

미국 1분기 단위노동비용은 지난 분기 1.0% 증가나 예상치인 6.8% 증가를 크게 상회한 11.6% 증가로 발표.

 

미국 1분기 비농업 생산성은 지난 분기 발표된 6.3% 증가나 예상치인 2.5% 감소를 크게 하회한 7.5% 감소했으며 제조업은 0.7% 증가.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18.1만 건)나 예상(17.8만 건)을 상회한 20만건을 기록. 4주 평균 신청 건수는 17만 9,750건에서 18만 8천 건으로 증가.

 

미국 4월 대량 해고자수는 지난달 발표된 2만 1,387건 보다 증가한 2만 4,286건을 기록해 고용시장이 소폭 위축된 모습을 보임.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매파 연준 우려 속 급등

 

국채금리는 4일 파월연준 의장의 75bp 금리인상을 배제하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5일 시장 참여자들은 여전히 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0년물 금리가 장 중 3.1%를 상회.

 

CME의 FEDWatch에 따르면 6월 75bp 금리인상 확률은 FOMC 이전 95%에서 4일 74.5%로 낮아졌으나 5일 82.9%로 상승. 다만, 11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다리며 장 후반 일부 되돌림이 유입돼 금리 상승폭은 축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전일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유로>원화>파운드=엔화>위안

 

달러화는 연준의 75bp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BOE가 금리를 25bp 인상하며 연준의 50bp 인상에 비해 덜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운용하자 파운드화가 달러 대비 2%대 약세를 보인 점이 달러 강세 요인.

 

한편, 베일리 BOE 총재가 이날 영국의 경기둔화가 급속도로 진행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한 점도 파운드화 급락요인. 역외 위안화 환율이 달러 대비 0.93%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폭 확대.

 

ㅇ 연휴 누적 통화변화 순서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EU가 대 러시아 원유 금수 조치를 6개월 이내에 단행할 것이라는 제재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세 지속. 그런 가운데 OPEC+ 회담에서 추가적인 감산규모 축소가 기존 계획대로 진행되자 글로벌 공급부족 이슈가 부각된 점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

 

여기에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이란 정부가 핵 합의 관련 협상에 대해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도 국제유가 상승요인. 다만, 베일리 BOE 총재가 급격한 경기 둔화 우려를 표명하는 등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둔화 우 려로 상승폭은 제한.

 

금은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는 등 위험 회피 심리 속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및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04%, 철근은 1.34% 하락.

 

곡물은 밀이 우크라이나 이슈 장기화에 따른 파종 면적 감소 소식에 상승. 옥수수와 대두도 밀의 강세 영향으로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美 긴축 공포 완화…0.68% 상승

 

ㅇ상하이종합+0.68%, 선전종합+0.68%


중국 최대 연휴 중 하나인 노동절 연휴(4월 30~5월 4일)를 마치고서 5일 거래를 재개한 중국 주식 시장은상승 마감했다.

 

간밤 미국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지만,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기자회견에서 75bp의 금리 인상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그간 증시를 짓누르던 공격적인 긴축에 대한 공포가 완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수는 오후 들어 경제지표 부진으로 상승 폭을 줄였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령 확대 조치에 따른 우려가 증시 상단을 제한한 영향이다. 중국의 4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2020년 2월 이후 최저치인 36.2로 집계됐다. 중국의 강력한 봉쇄 조치가 계속되면서 경기가 침체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하이에선 농산물 관련 주가 3.26%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경기소비재와 소재 관련 주가 각각 1.35%와 1.16%씩 올랐다. 심천에선 필수소비재섹터와 건설이 각각 3.36%와 2.82%씩 뛰었다. 도매(1.96%)와 공공서비스(1.78%)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