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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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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1.

2022/05/11(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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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전 장기화 대비 태세 -한국

 

- 미국은 400억달러 규모의 지원안을 준비 : 우크라이나전 장기화에 대비

- 당분간 시장에 대해 조심스러운 접근 필요 : 에너지 시장 변동성, 달러 강세

-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도 유의할 부분 : 러시아의 대응에 주목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이 강화된다. 이번주 들어 상하원은 우크라이나 지 원에 대해 합의점에 도달했다. 총 규모는 398억달러로, 바이든 행정부가 기존에 요청한 330억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이 중에서 절반은 군사적 지원으로, 나머지 절반은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우크라이나에 대해 무기 대여법(Lend-Lease)도 승인됐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무기를 기존 행정 절차를 건너뛰고 필요한 후속 조치는 나중에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신속한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와 같은 정책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 한다.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해 40억달러 규모의 국방 관련 물품을 지원했는데 이보다 약 5배 규모의 물품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무기대여법도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해당 정책은 2차전쟁 이후 처음으로 나시 시행됐는데, 사실상 무기를 조건없이 무기한 공급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당시 이 정책을 활용해 영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에게 막대한 양의 무기가 공급됐고, 나치 독일을 저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해 무기를 필요한 만큼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도 더 이상 협상에는 관심이 없는 분위기다. 우려와는 달리 러시아 전승 기념일이었던 지난 9일에는 전면전 선포와 같은 발표는 없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방향도 제시하지 못했다.

 

서방의 행동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대해 군사적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는 등 이번 침공을 정당화하려는 메시지만 있었다. 당분간 현 상황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우크라이나 측도 평화 협상의 조건으로 침공 전 영토를 요구하고 있는 만 큼, 단기간내 협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는 결국 에너지 시장내 불균형이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 한다. 우선 러시아의 주요 수입원인 화석연료 수출에 대한 제재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일례로 EU는 현재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제재를 준비 중이다.

 

아직 회원국들 간 협상이 진행중이지만 EU 집행위는 일부 동유럽 국가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회원국들에 대해 6개월 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시키고, 정제유는 연말까지 금지하는 내용의 제재안을 공개했다. 추가적으로 러시아산 원유를 담은 선박에 보험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달러 강세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기에 더 큰 타격을 받은 쪽은 유럽이기 때문이다. 금리 인상으로 인해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는 연준과는 달리, 지난주 BOE는 경기침체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파운드화와 유로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는데, 미국에 비해 유럽권 국가 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미국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원달러 환율에도 상승 압력을 가하게 된다.

 

종합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시장은 당분간 하방 압력에 노출될 전망이다. 에너지 시장이 안정을 찾는데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고, 달러강세로 외국인 수급 환경 개선도 기대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러시아산 원유 디스카운트 폭은 유의미하게 개선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고, 내재된 유가 변동성도 상향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에는 러시아군의 방해로 인해 우크라이나 가스관으로의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다는 발표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가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존재 한다. 핀란드와 스웨덴의 공식적인 나토가입 신청이 임박했다. 러시가 해당국가들이 나토가입을 추진할 경우 그에 상승하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를 한 만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핀란드는 이르면 5월 12일에 나토가입을 공식 승인할 예정이고, 스웨덴의 경우 오는 13일에 안보 정책 보고서가 발간되며 24일까지는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당분간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 미국 재고사이클 동향의 시사점 - 메리츠

 

ㅇ 혼란의 이유: 수요환경 논란

 

최근 시장의 혼란의 이유는 ‘경제지표’, ‘기대지표’ 간의 괴리다. ISM 제조업지수, S&P Global PMI 등 제조업 경제지표는 강한 수요환경을 시사하나, 이자율 시장의 선도금리는 단기간 강한 긴축을 반영하면서도, 1년래 경기후퇴 경기침체로 인한 기준금리 재인하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양립할 수 있는 이야기일까?

 

ㅇ수요환경 논란 속에는 익숙한 공급차질 문제가 내재.

 

이렇듯 양립하기 어려운 이야기의 원인은 공급차질이다. 익숙한 단어이지만 여전 히 시장에게는 불확실성이다. 공급차질은 급격한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과거와 다른 패턴의 재고순환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1) 인플레이션 부담은 강한 긴축의 필요성을, 2) 중간재 재고증가는 수요환경에 대한 우려를 불 러일으켰다. 반면 3) 재고가 부족한 기업은 적정재고 확보에 열을 올리거나 생산 확대 동기가 확대되었다. 수요의 양극화, 지표 간의 괴리가 일어난 이유다.

 

따라서 향후 제조업 업종 선별, 수요환경을 가늠할 변수는 Restocking으로 본다. 공급차질로 인한 이연수요 소화와 재고축적이 얼마나, 어떻게 진행될 지에 따라 실적성장성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ㅇ 미국 재고순환지표에 관심 가질 시점.

 

그렇다면 왜 많은 국가 중 ‘미국’의 재고동향이 중요할까? 답은 현재 소비동인이 가장 강한 국가가 미국이라는 점과 2010년 이후 한국의 미국향 수출비중이 확대 됨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 설명력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출하지표를 감안한 현재 미국 재고순환 동향의 특징은 재화별 차별화다. 재고가 부족한 것은 업종별로 유사하나, 공급차질이 결부된 탓에 피해강도에 따라 업종별 재고수준의 차이가 벌어졌고, 공급차질 해소시기에 따라 출하회복 시기의 차이가 생겼다.

 

ㅇ 전략적 기준은 1) 미국향 익스포저, 2) 재고순환 정상화.

 

따라서 상기한 분석을 통해 투자전략의 기준을 성립할 수 있다. 1) 글로벌 국가 내 에서 소비여력이 견조한 국가는 미국이고, 2) ‘미국’의 재고순환이 공급차질에 의한 비정상이 정상화되는 과정에 있으며,

 

3) 미국 재고-순환과 KOSPI의 성과의 관계 를 감안하면, 1) 미국향 익스포저가 높고, 2) 재고순환이 정상화 되고 있는 (출하지표상 공급차질에서 벗어나고 있는) 업종은 수요환경이 상대적으로 긍정적임을 의 미해 업종 선별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두 기준의 교집합은 이차전지, 자동차, 의류업종이다. 각 업종은 미국향 또는 미국 공급망 의존도가 높으며 과거 재고사이클의 Peak-Trough에 대비 각각 21%p, 11%p, 55%p 떨어져 있음과 동시에 현재 PPI로 할인한 실질 출하가 개선되고 있다. 공급차질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업종별 수요환경에 대한 의구심이 높은 현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수요공급 환경을 기대해볼 수 있는 해당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 상사 업종 다시 보기 -신한

 

ㅇ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주목받는 상사 업종

 

상사 업종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자원개발 이익과 트 레이딩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 과거 수출 경제를 주도했던 상사는 역설적으로 세 계화가 진행되면서 힘을 잃어갔다.

 

KOSPI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과 순이익 비중 은 0.26%, 0.55%에 불과하다. 제조업체들이 직접 해외 시장 개척과 영업에 나섰고 브랜드 파워를 가지면서 상사의 입지가 좁아졌던 탓이다.

 

작년 말 요소수 공급난을 겪으면서 공급망 취약성이 드러났다. 상사 역할론은 공 급망 차질로 다시 주목받았다. 상사는 ‘라면부터 미사일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제 품 취급 범위와 진출 지역이 넓기 때문이다. G2 경쟁 심화와 지정학적 마찰로 공 급망 재편은 상수로 굳어지고 있다.

 

경제 블록화와 조달처 변화는 필연적인데 탐 색비용 절감의 측면에서 상사의 역할론이 재차 강조될 여지가 있다. 자원개발을 비롯한 신사업 진출도 지켜볼만한 포인트다. 원자재, 중간재 공급 차 질을 겪으면서 안정적인 공급원 필요성이 대두됐다.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사업 가치가 올라갔다. 사업 다각화에 있어서는 친환경 사업, 벤처캐 피탈, 성장산업에 진출하면서 종합 사업회사로 변모하는 추세다.

 

ㅇ 워렌 버핏의 일본 종합상사 투자

 

워렌 버핏은 2020년 일본 5대 종합상사 주식을 62.5억달러 규모로 매입했다. 원 자재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적접적인 팬데믹 충격을 받았다. 버핏은 가치투자 원칙에 인플레이션 수혜 분야로 시선을 돌렸다.

 

공급망 차질과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강세가 지속되며 이는 투자성공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버핏이 주목했던 포인트는 기술주 영향력이 높은 미국 시장 밖의 가치주 발굴이 었다.

 

종합상사 주가는 원자재 가격과 연동되며 팬데믹 충격으로 저평가됐다. 우호적인 배당 정책도 매력으로 작용했다. 상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광범위한 제품과 서비스에 관여하며 희소성이 있다는 점도 포인트였다.

 

일본 종합상사는 복합 기업의 성격이 강하다. 상사의 입지가 좁아진 1990년대부 터 무역중개에서 투자회사로 변모했다. 자원개발, 프로젝트 파이낸싱, 내수, 신재 생에너지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지만 내수 중심의 이토추를 제외하면 원자재 비중이 높다. 상사 비즈니스가 적극적으로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고 위험을 분산 시키는데 무게를 두고 있어 사업 다각화 양상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ㅇ 리스크 관리와 신사업 다각화

 

국내 상사 업종도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증 시 영향력은 미약한데 미-중 무역분쟁과 팬데믹을 겪으면서 밸류에이션은 KOSPI 대비 할인받고 있다. 매출 상당 부분이 이익률이 낮은 트레이딩에서 나오 고 이익은 고수익-고위험인 자원개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LX인터내셔널의 판토스 합병과 포스코 철강 판매 채널 의 포스코인터내셔널 일원화는 캐시카우 확보 측면의 성격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상사는 광범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강력한 맨파워를 보유했다는 강점이 있다.

 

‘상사 위기론’이 제기되면서 강점을 활용한 신사업 진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자 원개발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배터리 재활용, 모빌리티 등 성장 산업 진출과 물류, 벤처투자 등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확인된다면 모험을 추구하는 상사 비즈니스가 종합 사업회사로 주목받으며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 수소법 개정안, 1 년 만에 딛는 첫 발 - 이베스트

 

여전히 청정수소 판단 기준이 변수가 될 것

 

ㅇ 국내 수소법 개정안 산자중기위 법안소위 통과

 

5월 4일 국내 수소법(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산 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의 법안소위를 통과했다(5월 9일 대안가결). 작년 5월 첫 발의 이후 약 1년여 만에 첫 발을 뗀 셈이다.

 

수소법 개정안은 이후 국회 법제사업위원회 심사 및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 예정이다. 수소법 개정안은 청정수소에 대한 정의를 바탕으로

 

①청정수소 등급별 인증제도 도입, ②수소발전에 대해 별도 천연가스 요금체계 적용, ③수소연료공급 시설에서 청정수소 구매 의무화, ④청정수소발전 의무화제도(CHPS; Clean Hydrogen Energy Portfolio Standards) 신설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포함한다.

 

그간 수소법 개정안은 청정수소의 범위에 대한 국회의원간 견해차로 수차례 계류되어왔 다. 금번 법안소위 통과안은 수소를 무탄소와 저탄소, 저탄소 수소화합물로만 구분하고, 세부사항은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정도로만 합의했다. 여전히 청정수소의 범위에 대한 논의가 요구되는 상태이다.

 

기존 논의 방향대로라면 그레이수소로 불리는 화석연료 (LNG) 기반 부생수소 및 추출수소는 청정수소 범주에 해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차기 정부의 탈원전 폐기 방침에 따라 원전 연계 수소생산 기술에 대해서는 긍 정적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ㅇ CHPS 신설시 연료전지에 대한 별도 보급목표 설정 및 관리 가능

 

수소법 개정은 사실상 수소 발전 의무화제도(HPS; Hydrogen Energy Portfolio Standards) 시행을 위한 법률적 근거 확보 절차라 할 수 있다. 당초 올해부터 실행될 예정이었던 CHPS(Clean HPS)는 법안처리 지연으로 인해 별도 시장으로 분리되지 못했다.

 

정부는 CHPS를 통해 재생에너지와 경합 없는 별도 인증제도를 갖추어 수소연료전지의 안정적인 확대와 생태계 창출, 수소 경제를 조기 실현하고자 한다.

 

기존 연료전지는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 시장 내에서 태양광·풍 력 등 타 재생에너지와 발급된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에너지공 급인증서)를 분배해야 했다.

 

연료전지를 비롯한 수소개발 기술이 수소법 개정안 통과 절차를 걸쳐 별도의 인증제도와 요금체계, 의무보급 목표를 설정해 이전보다 안정적인 성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ㅇ 이제야 첫걸음이지만, 분위기 반전의 초석 마련

 

2020년 그린뉴딜 정책 발표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 기업들에 대해 조성되었던 기대감은 당초 예상했던 정책적·법적 지원이 지연 내지 축소되면서 실망으로 바뀌어왔 다. 기업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에서 상대적 투자매력도는 높아진 상황이다.

 

수소법 개정안이 의결 절차를 거치고 세부시행령을 마련하기까지 논의되는 과정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정권 교체와 맞물린 금번 법안소 위 통과 소식이 수소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반전시킬 요인으로 작용 가능할 것으 로 기대한다.

 

 

 

 

 

 LG이노텍 : 2분기 비중 확대 적기 -KB

 

ㅇ 목표주가 540,000원, Buy 유지

 

KB증권은 LG이노텍 12개월 목표주가 54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이는 하반기 높은 실적 가시성과 최대 실적 달성 전망에도 불구하고 최근 LG이노텍 주가 하락 (직전 고점대비: -18%, 연초대비: -9%)이 중국 봉쇄 정책에 따른 애플 사업의 과도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빠른 주가 회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봉쇄 정책에 따른 2분기 (4~6월) 애플 매출감소 전망은 LG이노텍 실적과 연관성이 낮은 맥북, 아이패드, 중저가 아이폰 등의 출하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어 LG이노텍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전망이다.

 

ㅇ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전망.

 

LG이노텍은 2분기가 연중 최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13 고가 모델의 판매호조에 따른 생산 계획 상향 조정으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7%, +32% 증가한 3조원, 2,012억원 (영업이익률 6.7%)으로 추정되어 향후 실적 가시성은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ㅇ8월부터 신제품 효과 본격화 기대.

 

8월부터 LG이노텍은 올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신제품 (아이폰14)의 부품 생산 본격화가 전망되어 3분기부터 과거와 다른 큰 폭의 실적 개선 추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이는 2022년 아이폰14에서 7년 만에 이뤄질 카메라 스펙 상향 (12백만 → 48백만 화소)이 +15~20% 이상의 판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ㅇ운칠기삼 (運七技三) 아이폰, 2분기 기회.

 

올해 9~10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 신제품은 3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중국 봉쇄 정책에 따른 부품 공급망 차질 영향이 경쟁업체 (신제품 출시 6~8월) 대비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운도 따를 전망이다.

 

한편 과거 5년간 LG이노텍 주가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연중 최대 비수기인 2분기에 저점을 형성 (4~5월)한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하반기 신제품 출시에 따른 높은 실적 가시성을 고려하면 2분기가 비중 확대의 적기로 판단된다.

 

 

 

 

 

■ LG화학 : 배터리 생태계 흡수 중 - 이베스트

 

ㅇ첨단소재 사업부 성장에 주목

 

동사의 석유화학 사업부는 수요 측면에서 중국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봉쇄, 락다운 등 부정적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공급은 중국 대규모 증설이 예정되어 있어, 수익성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사의 첨단소재 사업부 성장성이 기대된다. 동사는 배터리 소재 중심, 양극재, 전해질 첨가제, 분리막, MWCNT소재 등을 중심으로 LGES향 내재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동사는 2022년 하반기, 단결정 양극 재, 2023년 High-Ni 양극재에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프리미엄 제품 이기 때문에 고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리사이클링에도 높은 관심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배터리 자원 생태계 부재로 배터리 주요 금속에 대한 안정적 공급에 취약하다. 이에 국내 배터리 기업들에 가장 중요한 산업이 바로, LiBs 리사이클링이다. 이에 동사도 소재 내재화와 더불어, 리사이클링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2021년 12월, LGES와 LG화학은 각각 300억원씩 총 600억원을 북미 리사이클링 기업 Li-Cycle에 투자했다. 그리고 2023년부터 10년 동안 Ni 2만톤 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

 

이 뿐 아니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약 7천톤 규모로 상업 생산 중인, Umicore에 대한 인수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Umicore는 원재료, 가공, 전구체, 양극활 물질, 리사이클링까지 모두 수직 계열화되어 있어 동사 배터리 소재 사업과 큰 시너지가 예상된다.

 

ㅇ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최근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면서, 저평가된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동사의 경우, LGES 가치는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고 있으며, 첨단소재 사업부의 배터리 소재가치도 거의 반영되어 있지 않다. 이에 동사는 저평가+첨단소재 성장 가치 고려시,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판단이다.

 

 

 

 

 

■ CJ대한통운 1Q22 리뷰 – 2Q22부터 이익 크게 개선될 것 -KB

 

ㅇ CJ대한통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80,000원 (10% 하향)

 

CJ대한통운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하향한 180,000원으로 제시하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무위험수익률 상승 등을 반영해 WACC을 상향 조정 (+0.42p)했으며, 택배 파업 및 물동량 전망치 하향조정을 반영해 2022년, 2023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3.7%, 5.1% 하향했다.

 

ㅇ 1Q22 영업이익 757억원 (+57.2% YoY), 시장 컨센서스 부합

 

CJ대한통운의 1Q22 영업이익은 757억원 (+57.2%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0.5% 하회)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은 택배 단가 상승 (+272원 YoY)이 단위당 택배 비용 증가 (+222원 YoY)보다 빨랐기 때문이다.

 

인건비 등 비용 증가요인과 더불어 택배 파업에 따른 물동량 감소가 단위당 택배 비용 증가를 일으켰지만, 2년 연속 요금 인상에 성공하면서 비용 증가를 상쇄하고도 남았다. 비택배부문도 저수익 물량 정리, 글로벌 공급망 교란에 따른 포워딩 사업 등의 개선, 리오프닝에 따른 전략 국가 (미국, 인디아, 베트남 등)에서의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ㅇ 투자포인트

 

CJ대한통운의 투자포인트는 1) 택배 요금에 대한 주도권 확보, 2) 택배 관련 비용 불확실성 완화 (택배 파업 종료), 3) 비택배부문의 일회성 비용 인식 종료다.

 

CJ대한통운의 2Q22 영업이익은 1,174억원 (+29.6% YoY), 2022년 연간 영업이익은 4,490억원 (+30.6% YoY)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ㅇ 리스크요인:

 

CJ대한통운의 리스크요인은 1) 전부문 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 2) 온라인쇼핑 성장 둔화에 따른 택배 수요 감소, 3) 경쟁사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경쟁 심화 등이다.

 

 

 

 

 

■ 현대백화점 : 리오프닝으로 강한 패션 수요 당분간 지속될 전망 -대신

 

ㅇ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8,000원 유지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8,000원(12개월 Forward P/E 10배) 유지

 

- 2022년 4월에도 백화점 총매출액은 두 자릿 수 성장하며 고성장세 지속 중인 것으로 파악됨. 리오프닝으로 패션 수요가 지속되면서 고마진 상품인 국내 패션이 10% 이상의 성장을 이어가고 저마진 상품인 가전, 리빙 매출이 주춤하면서 2분기에도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당사는 올해 당분간 백화점 채널의 성장과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는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으로 패션 등 사치성 소비재 수요가 해외 여행 본격 재개 전 까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면세 채널은 5월 들어 일매출액이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음. 아직 본격적인 회복을 논하기는 이르나, 힘든 시기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판단.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인/아웃바운드 관광객 증가로 외형 성장에 따른 손익개선 효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판단.

 

ㅇ 1Q22 Review: 고마진 패션 매출 증가로 예상치 상회

 

-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2,821억원(+12%, yoy), 889억원(+37%, yoy)을 기록하며 당사와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백화점] 1분기에도 폭발적인 소비 회복세에 힘입어 국내 패션 소비가 크게 증가하 면서 기존점 성장률 +9.2%로 높은 성장률 기록. 전년도 높은 성장률에 의 한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마진이 높은 국내 패션과 스포츠 아동 의류 등 의류 품목의 리오프닝을 앞둔 수요 지속으로 백화점 GPM이 상승하며 영업이익 yoy +35% 증가

 

[면세점] 1분기 면세점 일매출액은 베이징 올림 픽 방역 강화 영향으로 60-70억원 수준에 그침. 면세점 매출 성장률 둔화로 적자폭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확대되었으나 백화점 호실적으로 총 영업 이익은 급증.

 

 

 

 

 

 클래시스 : 내수 장비가 판매 매출 견인 - NH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54억원, 영업이익 167억원 달성하며 컨센서 스 부합. 대형 네트워크 병원 대리점 향 판매 수수료 증가로 이익 소폭 하향. 장비 판매 사이클 이후 소모품 비중 확대 시 이익 개선 가능]

 

 

ㅇ 클래시스는

 

에스테틱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 중이며, 주요 제품으로 HIFU(고강도집속초음파) 의료기기 ‘슈링크(Shurink)’ 보유. 병의원용 의료기기 ‘클래시스(Classys)’, 에스테틱숍 미용기기 ‘클루덤(Cluederm)’, 화장품 및 홈케어 에스테틱 기기 ‘스케덤 (Skederm)’ 브랜드로 구분.

국내 및 해외에서의 미용시술 증가로 내수 회복 및 수출 고성장 예상. 브라질 및 기타 국가 向 수출 양호한 추세. 중국向 수출 사상 최고치 경신. 중국 내 입소문 효과 확인.

 

올해 하반기 ‘슈링크 유니버스’, 내년 상 반기 ‘볼뉴머’ 신제품 출시 예상. 중장기적으로 신제품 출시 효과 및 수출 고성장세 지속 기대.

 

ㅇ 1분기 컨센서스 부합하는 영업이익 달성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만 3천원으로 11.5% 하향. 목표 주가 하향 이유는 피어 주가 하락으로 타겟 PER 27배에서 26배로 조정, 판매 수수료 발생으로 연간 순이익 4.8% 하향했기 때문

 

1분기 매출 354억원, 영업이익 167억원 달성.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는 4월까지 약 700대 판매 효과로 분기 최대 매출 달성. 수요는 계속되나 생산인력 조정으로 연간으로 1,200~1,300대 수준 판매 전망.

 

대형 네트워크 병원에 판매될 경우 대리점에 지급하는 판매 수수료가 발생, ’22년 유니버스 내수 매출 추정치 322억의 15% 수준인 47억 적용하여 전체 판관비율 27.7%로 상향.

 

’22년 연간 매출액 1,368억원 기존 수준 유 지, 영업이익은 667억원으로 소폭 하향 전망. 다만 장비 판매 이후 소모품 비중이 증가할 경우 이익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음.

 

ㅇ 글로벌 수출 확대가 중요한 기업

 

중국 규제로 인한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향 클래시스 소모품의 견조한 성장으로 소모품 수출은 83억원(+47.3% y-y) 달성. ’22년 중국 외 해외 지역의 소모품 수출 및 ’23년 슈링크 유니버스의 브라질 허가 및 출시는 수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

 

또다른 신제품 볼뉴머는 하반기 허가가 전망되며 ’23년 내수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됨 동사는 장기적인 플랜으로 중국 임상을 통한 정식 허가 및 미국 진출 전략 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베인캐피탈과의 시너지가 주목됨.

 

 

 

 

 제일기획 : 20-20 클럽 예상! 확고한 밸류 하방 매력적 -현대차

 

ㅇ 올해 20% 성장률과 20% 이익률 동시 달성 가능성↑

 

-동사 2022년 매출총이익은 1조 4,856억원(YoY +16.1%), 영업이익 2,979억원(YoY +20.0%) 으로 20%에 육박하는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20%를 동시 달성할 것으로 예상. 외형 성장은 1분 기가 비수기임에도 BTL 매출 회복 및 디지털 고성장 효과로 이미 +23% 성장을 달성한 상태.

 

아울러 1)북미 지역에서 구조적인 수주 점유율 상승, 2)유럽도 BTL 회복을 동반한 성장 재개, 3)중국 디지털 수혜 지속 및 캡티브 마케팅 강화 등 영향으로 연중 고성장세 지속 확실시. 수익성 측 면에서도 매출 성장에 연동된 인력 충원, 해외지사 통합을 통한 경비 절감 노력으로 점진적 개선 기대.

 

ㅇ 디지털 역량 기반下 마케팅 협력사에서 세일즈 어드바이저로 영역 확장 시도

 

-전년도 광고 경기 급반등에 따른 역기저 부담에도 동사가 올해 20%에 가까운 성장률이 가능한 이유는 디지털 역량 기반의 사업영역 확장, 그리고 캡티브 영업 환경 호조에 기인.

 

동사는 브랜드 마케팅에 국한하지 않고 애드테크, 데이터 수집/분석, 리테일 유통망 관리 등 고객사가 매출 을 일으키는 과정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고성장 유지가 가능한 구조로 판단.

 

한편, 캡티브 영업 환경도 북미 지역에서의 수주 점유율 증가, 서남아 지역에서의 캡티브 경쟁우위 선 점, 중국 지역에서의 캡티브 점유율 확대 노력 등 동사 실적에 긍정적인 이벤트 다수 존재.

 

ㅇ 메타버스 & NFT도 지분투자 통한 협업으로 돌파구 마련

 

-동사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매출비중 50%를 넘어서며 시장 부침과는 차별적인 고성장 궤도를 만들어 낸 것처럼, 앞으로는 Meta-Formation을 통해 또 한번의 성장전략을 꾀하고 있음.

 

이는 버추얼 콘텐츠 제작, 디지털 휴먼 기술 확보, 메타버스 커뮤니티 제공, NFT 활용 브랜드 마케팅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매출 확장을 도모한다는 계획.

 

이를 위해 동사는 일부 핵심 기술의 내재 화를 포함하여 공격적 지분투자를 통한 파트너십 구축으로 메타버스 & NFT 영역으로 확장 전망.

 

ㅇ투자의견 매수(신규), 목표주가 38,000 원(신규)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 38,000 원은 2022~2023년 평균 EPS에 Target P/E 18배를 적용하여 산정한 것.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1)동사 성장성과 수익성을 종합해 보면 동종기업 뿐만 아니라 국내 여타 성장섹터와 비교해도 탁월한 실적임이 확인되고, 2)신사업 확장도 인력 및 비용 측면에서 기존 캐쉬카우 훼손 가능성 이 낮으며, 3)배당성향 60% 유지를 가정시 4%대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이기 때문.

 

 

 

 


■ 오늘스케줄 - 5월 11일 수요일


1.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유엔안보리, 긴급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4.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 및 픽셀워치 공개(현지시간)
5. EES 유럽 2022 개최 예정(현지시간)
6. 인터솔라 유럽(Intersolar Europe) 전시회(현지시간)
7. 프랑스 수소산업전(현지시간)
8.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 인사청문회
9. 바이오코리아 개최
10. 쌍용차, 조건부 인수제안서 수령 예정일
11. 조이시티, 크립토볼 Z 온 위믹스 글로벌 출시 예정
12. SK C&C, 체인제트+NFT 플랫폼 공개 예정
13. 4월 금융시장 동향
14. 4월 고용동향


15. 신세계 실적발표 예정
16. 한온시스템 실적발표 예정
17. 강원랜드 실적발표 예정
18.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예정
19.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발표 예정
20. 팬오션 실적발표 예정
21. 한국가스공사 실적발표 예정
22. 동양생명 실적발표 예정
23. 휴젤 실적발표 예정
24.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25. LG생활건강 실적발표 예정
2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발표 예정
27. GKL 실적발표 예정
28. CJ프레시웨이 실적발표 예정
29. CJ ENM 실적발표 예정
30. 위메이드 실적발표 예정
31. 위메이드맥스 실적발표 예정


32. 가온칩스 공모청약
33. 라온테크 추가상장(무상증자)
34. 다원시스 추가상장(유상증자)
35. 올리패스 추가상장(주식전환)
36. 램테크놀러지 추가상장(BW행사)
37. TS트릴리온 추가상장(CB전환)
38. 아난티 추가상장(CB전환)
39. 조일알미늄 추가상장(CB전환)
40. 상상인증권 추가상장(CB전환)
41. 아이티아이즈 보호예수 해제
42. 메이슨캐피탈 보호예수 해제
43. 쎄트렉아이 보호예수 해제


44.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45.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46. 美) 디즈니 실적발표(현지시간)
47. 독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48.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49. 中) 4월 생산자물가지수
50. 中) 4월 소비자물가지수

 

 

 


■ 미드나잇뉴스


ㅇ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가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지금이 금리 인상을 할 때라고 언급함,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연준의 임무는 그것을 낮추는 것이라며 더 높은 금리가 고용시장을 악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힘 (WSJ)


ㅇ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다음 두 번의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이 타당하다고 밝힘. 실업률이 약간 상승하고, 마이너스 성장이나 경기 둔화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을 위해 인상해야 한다고 덧붙힘 (WSJ)


ㅇ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러시아 채권자들이 원리금을 받을 수 있도록 러시아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허용한 예외 조치의 연장 여부를 적극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WSJ)


ㅇ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깊은 경기침체를 유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연준은 중립 수준으로 금리인상 후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함 (WSJ)


ㅇ 독일의 5월 경기기 대지수가 -34.3을 기록하며 석달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를 고스란히 반영한 것으로 해석됨 (DowJones)


ㅇ 넷플릭스가 가입자 이탈에 대응해 광고 포함 저가 서비스 출시시기를 올해 4분기로 설정하고, 계정 공유에 제동을 거는 것을 추진 중임 (CNBC)

 

ㅇ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전기차 공장이 부품 공급 문제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음. 테슬라는 상하이공장의 가동중단설은 부인했으나 상하이의 전면 봉쇄로 인해 물류 시스템이 영향을 받고 있는 사실은 시인함. 3월말 테슬라가 공장가동을 중단한 이후 발생된 출고지연 사태로 인한 생산차질 대수는 일일 2,000대가 넘는 것으로 추산됨.

ㅇ 최악의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는 스리랑카가 국제통화기금(IMF)과 구제금융 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개발도상국들의 줄도산으로 이어지는 시발점일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옴. 세계적으로 중저소득 국가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부채비용 증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연료와 식량 가격 상승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임.

ㅇ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4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함. TSMC는 삼성전자 등 경쟁사와 기술 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1.4나노미터 공정 반도체 개발에 나설 것으로 전망됨. TSMC의 1~4월 누적 매출은 6,636억 3,700만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했음.

ㅇ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마이너스 30%로 크게 하향함. 이는 지난 3월 발표치 대비 10%포인트나 내린 수치이며, 세계적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기간시설이 대거 파괴됐고 최대 물동항인 오데사의 선박 입출항이 막히면서 농업 수출에 큰 타격을 받았음.

ㅇ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원유 수출량이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힘. 라이시 대통령은 구체적인 원유 수출량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란 석유부는 최근 하루 150만 배럴의 원유가 수출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미국물가 지표 발표 앞두고 변화폭 확대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45%, MSCI신흥지수 ETF는 +0.48%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76.86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34% 하락. KOSPI는 보합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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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한국 증시는 미 증시 급락여파로 한 때 2% 넘게 약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렇지만, 중국정부의 유동성 공급을 시사하는 발개위 발표로 경기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반발 매수세 유입돼 낙폭 축소. 특히 발개위는 신규 대출규모 확대, 중소기업 감세정책 범위 확대 등 주요 중점사업을 발표해 중국경제 봉쇄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를 완화. 더불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피크 이슈가 부각된 점도 긍정적. 이에 힘입어 KOSPI는 0.55% 하락 마감.

 

이런 가운데 미 증시가 중국의 부양책과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심리가 높아지며 반도체,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더불어 바이든 대통령이 대 중국 관세철회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인플레이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언급한 점도 우호적. 그렇지만, 장중 여전히 연준위원들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 언급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약세를 보이 는 등 본격적인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점은 부담.

 

현재 시장은 인플레이션, 고용의 타이트함, 공급망 문제 등의 정점 가능성이 여러 데이터를 통해 부각되고 있지만 ‘증명의 시간’에 돌입한 것으로 추정. 결국 관련이슈들의 완화 기대는 높지만 아직은 초기징후라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은 경향을 보일 것으로 판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비용을 고객들에게 전가하고 있어 실적은 견고하기 때문에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또한 일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최근 한국증시는 국내경제 펀더멘털보다 미국, 홍콩, 중국 등 해외증시 하락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어 이들증시의 흐름에 그대로 연동되는 경향. 결국 중국경제의 정상화와 미국의 긴축정책에 영향받는 상황을 피할수 없으나 지금의 글로벌 증시 위치가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고 판단. 오늘 중국장 개장시간에 중국물가지수가 발표됨.

 

오늘 한국증시는 보합출발 후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반발매수세와 관망세가 충돌하며 변동성이 큰 하루를 보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70%
WTI유가 : -2.83%
원화가치 : -0.04%
달러가치 : +0.25%
미10년국채금리 : -3.28%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물가 지표 발표 앞두고 변동성 확대되며 혼조 마감

 

ㅇ 다우-0.26%, 나스닥+0.98%, S&P+0.25%, 러셀-0.0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연준 위원들과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


10일 뉴욕증시는 최근 급락과 중국의 적극적인 부양정책에 힘입어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공격적인 긴축정책이 부각되고 경제성장 둔화를 이유로 재차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전환.

 

바이든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인플레 관련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중국에 대한 관세철회를 언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시사했고 인플레이션 피크 기대로 투자심리가 개선되자 기술주 중심으로 재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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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공격적인 긴축정책을 시사하는 연준위원들의 발언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등 변동성이 컸음. 파월 연준 의장에 이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총재는 앞으로 두번의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6,7월 FOMC에서 연준은 50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임을 시사. 여기에 메스터 총재는 전일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주장했듯 75bp 금리인상을 무기한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시사, 장 초반 하락 야기.

 

경제와 관련해서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경제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해야 할 때이지만, 인플레 억제를 위해 경제를 위축시킬 필요는 없다고 주장. 메스터 총재도 금리인상이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으나 경기침체를 불러오지 않을 것이며, 현재 긍정적인 모멘텀이 많다고 주장. 윌리엄스 총재도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으나 여전히 경제는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 다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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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관련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철회를 논의중이다” 라고 주장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시사. 실제 바이든은 모든 정책의 최우선 과제는 인플레이션 억제라고 주장. 비록 이번 회견에서 새로운 내용은 없었으나 적극적인 대응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시장평가는 긍정적. 특히 내일 발표되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의 예상처럼 전월 발표치를 하회할 경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맞물려 물가상승 압력이 생각보다 빠르게 하향 안정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

 

이러한 내용으로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3%를 하회하는 등 하락세를 보였고 달러화는 강세폭이 축소되었으며 미 증시는 장중 변동성이 컸으나, 장 마감 앞두고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에 대한 기대로 재차 상승. 특히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가 이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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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발표된 OECD 경기선행지수는 100.2를 기록해 지난달 발표보다 0.07둔화. 그러나 미국은 100.1로 지난달 발표를 0.07개선 되었으며, 중국은 경제 봉쇄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99.4를 유지. 대체로 유럽 경기 선행지표가 부진했을 뿐 여타 국가들은 견고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는 여전히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여전하나 일부 완화 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

 

 

 

 

 


ㅇ 주요종목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1% 상승

 

엔비디아(+3.81%)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회사인 넷앱(+2.38%)이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를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한다고 발표한 후 상승 했는데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폭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 ASML(+2.09%)은 5억 달러 규모의 그린채권 발행 성공소식에 강세. 

 

TSMC(+1.74%), NXP 세미콘덕터(+3.20%) 등 글로벌 반도체 업종과 마이크론(+1.44%), 브로드컴(+3.28%), TI(+2.00%) 등 미국내 반도체 업종은 인플레이션 피크 기대로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강세. 한편, 트렌드포스가 하반기 낸드플래시 공급과잉 우려를 발표했으나 영향은 제한.

 

넷플릭스(+2.63%)는 올해 광고 포함된 저가 서비스, 계정공유 단속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 이는 디즈니(+0.65%), 등 여타 스트리밍 업체들도 공유할 것이라는 점에서 관련 산업 전반의 강세를 견인.

 

애플(+1.61%), MS(+1.86%), 알파벳(+1.67%) 등 대형 기술주는 경기둔화를 보일 경우 현금창출 능력이 뛰어난 기업이라는 점에서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강세. 어도비 (+4.28%), 세일즈포스(+2.17%) 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금리 하락 영향으로 강세.

 

테슬라(+1.64%)는 MZ세대가 주식선택에서 에너지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으나 여전히 테슬라가 1위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펠로톤(-8.70%)은 부진한 실적과 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입자 수 감소전망으로 하락.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한 유티니소프트웨어(-4.47%), 로블록스(-5.77%), 코인베이스(-12.60%)는 부진한 실적 발표 후 시간 외로 각각 31%, 8%, 12% 하락 중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중소기업 가격 전가 비율 둔화

 

미국 4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93.2을 유지 했으나 예상치인 92.9를 상회. 다만 과거 평균치인 98을 4개월 연속 하회.

 

한편, 세부 항목을 보면 6개월 후 경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 수치는 -50%로 48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예상 실질 매출 증가 전망 기업도 - 12%로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평균 판매 가격 인상 언급은 70%로 작년 4월 36%에 비해 크게 증가. 그러나 가격 인상 계획 비율은 지난달 50%에서 46%로 둔화.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6,7월 50bp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등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언급했음에도 하락. 다만,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긴축 발언으로 2년물은 상승하는 등 혼조 마감.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소비자물가지수의 피크아웃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추정. 기대인플레이션이 큰폭 하락한 반면 실질금리는 소폭 상승.

 

한편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지난번 발표된 2.48배를 상회한 2.59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수요가 강했던 점도 하락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위안=원화>파운드=엔화=유로

 

달러화는 연준 위원들이 6,7월 50bp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등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이야기 하자 여타환율에 대해 강세.

 

더불어 OECD 경기선행지수에서도 발표 되었듯이 미국의 경기는 견고하나 유로존 경기는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 점도 달러강세, 유로화 약세를 보이게 만듬.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상품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미국 생산 증가 및 중국 봉쇄로 하락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 봉쇄 장기화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더불어 EIA 단기에너 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원유 생산이 올해 하루 72만 배럴 증가한 1,191만 배럴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에는 94만 배럴 증가한 1,285만 배럴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하락 요인

 

금은 국채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67%, 철근은 0.74% 상승.

 

곡물은 브라질의 기록적인 옥수수 생산 기대가 부각되었음에도 건조한 날씨로 일부지역의 작황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더 나아가 미국의 옥수수 파종 활동이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도 상승 요인. 한편, 최근 비가 내려 가뭄이 일부 해갈 되었던 중부 지역에 여전히 평년 이하의 강수량이 예보되자 여타 농작물도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정부 지원 발표 이후 상승

 

ㅇ상하이종합 +1.06%, 선전종합+1.53%.


10일 중국 주식 시장은 당국이 중소기업 지원책을 발표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AP통신은 이날 중국 증시가 당국이 침체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임대료 인하 등의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중국 경제에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중요성은 매우 큰 편이다. 3천만여 곳이 넘는 중소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이 전체 세수의 60% 이상을, 국내총생산(GDP)의 70% 이상을, 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상하이에서는 정보기술, 공공서비스 부문이 3%가량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선전에서는 건설, 호텔 및 음식 공급 섹터가 5%가량 올랐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