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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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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3.

2022/05/13(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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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식시장 Preview: 반등 트리거를 기다리며 하방경직성 높여가는 구간

 

ㅇ KOSPI 주간예상: 2,500~2,650P

 

- 상승요인 : 한국 기업들의 긍정적 실적 전망, 밸류에이션 메리트

- 하락요인 : 중국 코로나19 확산 및 봉쇄조치를 둘러싼 불확실성, 미국 인플레 상황의 개선이 지연될 우려

- 관심업종 : 2차전지, 자동차, 에너지, 유통, 의류, 항공, 엔터

 

ㅇ 밸류에이션 :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5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67%.

- 코스피 12개월 선행 PBR은 0.94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78% 

 

ㅇ 미국 물가지표 리뷰와 연준 긴축에 대한 우려:

 

5월11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8.3% 상승.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6.2% 상승. 각각 전월(헤드라인 +8.5%, 근원 +6.5%)보다는 낮아졌으나 컨센서스 (+8.1%, +6.0%)보다는 높게 나타남. 주식시장은 인플레 장기화 가능성과 연준의 고강도 긴축 지속을 지지하는 요 인으로 평가하며 부정적으로 반응

 

다만 통화정책 변화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금리선물시장은 4월 물가지표 발표에 크게 반응하고 있지는 않음. CME Fedwatch에 따르면 6월 FOMC 기준금리 인상폭에 대한 전망은 50bp 인상 확률은 89%, 75bp 인상 확률은 11%인데, 이는 일주일 전(50bp 인상확률 86%, 75bp 인상확률 14%) 대비 낮아진 것. 연말 기준금리 수준에 대 한 전망도 2.75~3.00%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큰 변동이 없는 상황.

 

ㅇ 환율 상승과 외국인 매도:

 

최근 5일 연속 원달러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외국인 매도가 지속적으로 출회. 코스피 외 국인 지분율이 2009년 이후 최저치(30%)까지 낮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는 환율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둔 외국인들의 환차손 회피성 매매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ㅇ 실적 전망:

 

2022년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는 2주 연속 반등. 1분기 실적발표는 마무리 단계. 2~4Q 영업이익 전망 치는 상향 흐름. 2022년 연간 업종별 영업이익 전망치 변화를 살펴보면 에너지, 운송, 자동차, 은행, 반도체 업종이 전망치 상향을 주도

 

ㅇ 투자전략:

 

코스피가 연간 저점을 하향돌파한 시점에서 주식시장 반등의 조건을 점검해볼 필요. 미국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 완화, 중국 코로나19 확산 진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일단락 정도가 중요한 반등 트리거. 이 중 중국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망이 어려운 영역. 따라서 연준 긴축 완화가 핵심인데, 이를 위해서는 미국의 물가안 정이 필수적.

 

2~3개월에 걸쳐 뚜렷한 물가 하향안정이 확인될 필요가 있음.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4월 물가지표 실망은 연준 긴축전망의 후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을 1개월 지연시켰다는데 의미가 있음. 즉, 악재가 강화되는 것보 다는 반등 트리거가 부재하다는 점이 주식시장의 고민거리

 

반등 트리거를 확인하는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 그 다음 기댈 수 있는 부분은 가격메리트. 코스피 지수 전반적 으로는 PER 9.5배로 과거 장기평균치(10.1배)를 하회하고 있어 가격메리트가 높아진 구간이라고 평가.

 

특히 최근 주식시장 조정을 주도하고 있는 성장주들의 경우, 코스피 대형 성장주 PER이 19.1배, 코스피 중소형 성장주 PER 이 20.5배 수준인데 이는 5년 평균치 17.4배, 19.3배 대비 각각 9%, 6% 높은 수준. 성장주들의 가격 부담이 과거 대비 많이 줄어든 만큼 주식시장의 하방경직성은 점차 강화될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

 

 

 

 

 

 

 경제 Preview: 온라인 소비, 원래 추세선으로 -NH

 

- 우리 시간으로 5월 17일 화요일 오후 9시30분, 미국 4월 소매판매 발표될 예정.

 

- 시장 예상은 전월(0.7%, m-m)과 같음. 관심이 가는 부분은 온라인 소매판매인데 3월 미국 온라인 소매판매는 전 월대비 12.7% 급감한 바 있음. 여기서 빠져 나간 소비는 가구대리점(+6.4%, m-m), 전기전자대리점(+3.5%, mm), 의류판매점(+6.3%, m-m으로 대체.

 

-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밖으로 나오면, 기존에 집에서 배달 시키고 앱으로 주문하는 것들은 소비가 감소한다는 의 미가 됨. 이는 경기 사이클의 관점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 형태가 다시 변하는 데서 나오는 현상임.

 

- 아마존으로 대변되는 온라인 쇼핑이 확실히 모멘텀이 약화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번에 나오는 4월 소매판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추정. 만약, 4월 온라인 판매가 전월대비 늘어난다 하더라도 전년대비 증가율을 보면 모멘텀은 빠르게 둔화 중인 궤적에 있을 것으로 보임.

 

- 작년 11월, 전년대비 20% 늘어난 미국 온라인 소매판매는 4월에 증가율이 전년대비 9%로 하락함. 여기서 다시 20% 증가율을 보이긴 어려워 보이며 온라인 소비의 모멘텀 둔화로 해석.

 

- 코로나19 직전 미국 소매판매에서 온라인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2.7%였고 이후 빠르게 상승해 한때 18.8%까지 높아졌으나 지금은 13.6%로 하락. 결국 온라인 소비 비중은 장기추세선 상에서 늘어나는 것은 맞지만 급등했던 부분이 추세선으로 되돌려지고 있는 상황. 여기서 미국 온라인 소비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40원~1,300원 - NH

 

-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 발표 후 원/달러 환율은 1,290원에 바짝 다가섦. 미 연준의 긴축 우려, 러-우 전쟁 및 중국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따른 이머징 경기 둔화 우려로 원화 약세가 지속. 우리나라 5월 1~10일 수출액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나 수입이 급증(+34.7%)하며 무역수지는 24.7억달러 적자. 연초 이후 누적 무역적자 는 100억달러에 육박. 대외 악재 속 경상 수급 악화로 원/달러 환율의 급등세 지속

 

- 달러 수요를 자극하던 4월 배당 시즌(외국인 역송금 수요)이 지난 가운데 우리나라 에너지 수입금액 증가율도 전년 대비 고점을 통과. 이에 2분기 말로 갈수록 일시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 초반까지 하락할 가능성. 다만 길게 보면 한국수출 모멘텀 둔화 속 순대외 금융자산 증가(내국인의 해외투자 > 외국인의 국내투자) 는 구조적인 원화 약세 압력과 원/달러 환율의 밴드를 높이는 요인으로 판단.

 

ㅇ 원/달러 환율 코멘트: 익숙해져야 할 레벨

 

- 뉴스 : 12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1,291원을 상회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

 

- 해석 : 원화 약세는 러시아발 전쟁, 미 연준 긴축 및 중국 경기둔화 등 대외발 악재에 기인. 특히 중국 봉쇄 이후 전방 위적인 이머징 통화 약세 속 최근 당국의 유의미한 개입 부재로 원/달러 환율은 연일 연고점을 경신.

 

- 결론:

 

1) 한국 무역수지의 추세적 감소가 원화 약세 압력 지지 중. 연초 이후(1월~5월 10일) 누적 무역적자는 98.6 억달러 수준으로 전년 동기 무역수지(79.2억달러 흑자)대비 두 배 이상 감소.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 무역 수지와 원화 가치 간 상관계수는 0.90 수준으로 강하게 연동.

 

2) 다만 에너지 가격을 고려하면 향후 무역수지는 적자 폭을 줄일 가능성. 3월 기준으로 에너지 수입금액은 전 년 대비 고점을 통과. 한국의 경상수급에서는 4월 배당 시즌을 반영해 경상수지가 줄어드는 계절성이 관찰. 2분기 말로 갈수록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도 1,200원 초반대로 하향 안정화될 전망.

 

3) 길게 보면 해외자산 취득에 따른 달러화 수요 확대는 원/달러 환율의 장기 밴드 상향 요인. 대외채무 증가에 도 해외투자(대외자산) 확대 속 순대외금융자산은 2021년 6,379억달러로 역대 최대.

 

4) 고환율은 민간 기업/금융기관의 외채 상환 부담에 대한 우려를 가중. 극단적으로 위기 당시와 비교하면 2009년 3월 평균 원/달러 환율은 1,464원까지 상승했는데, 당시 한국 GDP 대비 총외채 비율은 37.4%. 2021년 총외채비율은 35%까지 상승.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하반기 원화 약세 지속될 가운데 원/달러 환율의 상단은 1,350원까지 상향.

 

 

 

 

 

 유사한 과거 조정국면과 당시 바닥형성 과정 살펴보기 -KB

 

ㅇ 세 가지 조정 :

코스피는 어디까지 하락할 수 있을까요? 조정장을 세 가지 종류로 봅니다. 

① 일반조정 : -10% 이내.

② 경기둔화+연준긴축 : -20% 내외.

③ 경기침체 : -50% 내외,

   (약형: -35%, 강형: -50%, 크레딧 붕괴: -75%)

 

ㅇ 현재는 2번 국면:

 

현재는 ‘② 경기둔화+연준긴축’ 국면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②국면’ 중 지금과 유사한 사례를 찾아 보겠습니다.

 

매크로 환경은 ‘2004년’과 유사합니다. 2002년 말 중국에서 ‘사스’가 발생했고, 중국은 대규모 부양책으로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중국에서 ‘물가급등+경기과열’이 나타났고, 원자바오 총리는 ‘긴축’을 선언했습니다. 마침 그 해 6월 연준은 닷컴버블 이후 첫 금리인상에 나섰습니다.

 

주가 패턴은 ‘2018년’과 유사합니다. 비교적 익숙한 시기인데, 미중 무역분쟁과 파월 긴축이 단행되었고, 장기간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은 인플레 압력이 크다는 차이가 있고, 바닥의 깊이도 약간 더 낮을 듯 합니다. 

 

ㅇ 요약

 

세 가지 조정 국면 중 ②국면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②국면 중 지금과 유사한 사례를 살펴보았다. 매크로 환경은 ‘2004년 조정’과, 주가 패턴은 ‘2018년’과 유사하다. 지금은 인플레 압력이라는 차이가 있고, 바닥의 깊이도 약간 더 낮을 듯하다.

 

 

 

 

 

 원/달러 1,300 원을 목전에 두고 - 하이

 

ㅇ 팬데믹 수준을 넘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근접한 원/달러

 

 빅스텝 우려 지속 속에 중국 및 홍콩 금융시장 불안이 원/달러 환율 추가 급등 요인

 

– 원/달러 환율이 12 일 종가 기준 전일대비 +13.3 원 급등한 1,288.6 원을 기록, 지난 20 년 3 월 19 일 팬데믹 당시 수준(1,285.9 원)을 넘어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이었던 09 년 7 월 14 일(1,293 원) 수준에 근접함

 

– 원화 약세 압력이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님. 기존 미 연준 금리인상발 달러 강세, 에너지 가격 불안 및 국내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수급불안 등이 여전히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 4 월 소비자물가에 대한 실망감이 일단 원화의 추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함

 

– 4 월 미국 소비자물가가 정점을 찍으면서 빅 스텝(=50bp 금리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제 4 월 소비자물가 내용을 보면 미국내 물가압력이 쉽게 둔화되기 어려울 것임을 뒷받침하면서 6 월, 7 월뿐만 아니라 9 월 FOMC 회의까지 빅 스텝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킴. 즉, 미 연준과의 통화정책 차별화 현상 지속 혹은 심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달러 강세를 통해 원화 약세 압력을 높임.

 

– 중국 및 홍콩 경기와 금융시장 불안 역시 원화 약세 심리를 더욱 부추기는 요인임. 상하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봉쇄 조치 해제가 기약없이 이어지고 베이징마저 봉쇄가 확산되면서 경제적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음.

 

– 일부 보도에 따르면 중국내 코로나 19 확산으로 경제활동에 차질을 빚은 인구가 1 억 6 천만명에 달하고 경제 피해액이 18 조위안(참고로 21 년 중국 연간 GDP 규모는 114.4 조위안)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또 다른 분석 역시 규모는 조금 다르지만 중국 당국의 강력한 봉쇄조치 악영향을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460 억 달러 GDP 대비 3.1%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함.

 

– 홍콩 달러의 불안 역시 원화 약세 폭 확대의 또 다른 요인으로 지적할 수 있음. 달러 페그제를 유지하고 있는 홍콩 달러의 경우 홍콩 달러가 밴드(7.75~7.85 홍콩 달러) 상단을 터치하는 등 약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홍콩 달러 안정을 위해 홍콩금융관리국이 12 일 외환시장 개입에 나섬. 홍콩금융관리국은 홍콩 외환시장에서 약 15억 8,600 만달러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짐.

 

–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 금융시장 불안이 미국 4 월 소비자물가 실망감과 함께 원화 가치 하락의 빌미를 제공한 것임.

 

ㅇ 원/달러, 1,300 원 안착에 대한 고민

 

미 연준의 공격적 긴축의지에 기반한 달러화 강세가 원/달러 환율의 1,300 원 진입을 촉발시킬 수 있지만 국내 경제 펀더멘탈을 고려하면 보면 1,300 원대 환율은 오버슈팅 국면으로 판단됨.

 

–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는 미 연준의 빅 스텝 기조가 달러의 추가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즉 1,300 원 진입을 유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여기에 에너지 가격 불안 지속과 중국 경기 둔화 여파 등에 따른 국내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 그리고 미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에 따른 올 연말 한-미 정책금리 역전 가능성 등도 추가적 원화 약세 요인임을 부인할 수 없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1,300 원 환율이 현 국내 경제 펀더멘탈을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듦. 앞서 언급한 팬데믹 당시인 2020 년 3 월과 금융위기 당시인 09 년 7 월의 경우 GDP 성장률(전년동기 기준)으로 마이너스 성장률 수준을 기록하던 전후였지만 현 GDP 성장률은 2% 후반대 예상되고 있어 성장측면에서 분명한 차이점이 있음.

 

– 더구나 국내 CDS 수준 역시 20 년 3 월 수준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을 유지중임.

 

– 물론 하반기 국내 경기는 물론 글로벌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에서 국내 경제 펀더멘탈에 대한 확신을 강하게 할 수는 없지만 국내 펀더멘탈과 원/달러 환율간 괴리현상이 있다는 생각임.

 

– 따라서 미 연준 금리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다면 1,300 원 안착보다 1,200 원대로 하향 안정될 것으로 예상함.

 

ㅇ 원/달러 1,300 원 ≠ 위기

 

– ‘원/달러 환율 1,300 원 = 위기’라는 인식이 있지만 현 상황에서 1,300 원 진입이 또 다른 위기국면 진입이라는 공포 확산을 경계.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내 경제 펀더멘탈이 우려보다 양호하다는 측면에서 원/달러 1,300 원 진입이 위기 발생을 시사하지 않는다는 판단임.

 

– 다만,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과 함께 국내 경기와 원/달러 환율측면에서 중국 경기 경착륙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확산리스크가 잠재해 있음은 경계.

 

 

 

 

■ MSCI 5월 반기 리뷰 발표 : 현대중공업 편입 - NH

 

- 5월 13일(금), MSCI 5월 반기 리뷰 발표. 지수 변경일은 6월 1일(수). MSCI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는 5월 31일(화) 종목 교체 및 비중 조정에 나설 전망.

 

- 5월 반기 리뷰에서 MSCI 지수 편입 종목은 현대중공업이 유일(표1 참조). MSCI가 책정한 유동비율은 20%. MSCI KOREAD STANDARD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5%. 거래대금이 작아, 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패시브 매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

 

- 제외 종목은 없음. MSCI KOREA STANDARD 지수의 구성종목은 기존 111개에서 112개로 증가.

 

- 유동주식비율(FIF, Foreign Inclusion Factor) 변경은 24개 종목. 우리금융지주는 기존 70%에서 85%로 상향 조정. NAVER, 신한지주 등 14종목의 유동비율은 5%p 상향조정. 현대모비스, KT&G 등 9종목의 유동비율은 5%p 하향 조정.

 

- MSCI EM 내 한국 주식시장 비중은 기존 약 12.55%에서 약 12.50%로 0.05%p 감소. 국가 분류 변화에 따른 한국 주식시장 급격한 비중 변화는 없었음. MSCI EM 내 중국 주식시장 비중은 기존 약 29.88%에 서 약 30.20%로 약 0.32%p 증가.

 

 

 

 

 

 

■ 배터리 전기차 위클리 -미래

 

ㅇ 배터리 셀/소재/장비

 

• Green Lithium, 영국 리튬 정제 공장 건설할 것

 

리튬 가공업체인 동사는 영국 최초의 리튬 정제 공장을 건 설할 계획. 이를 위해 원자재 트레이딩 업체 Trafigura와 협력하여 가공할 리튬 원료를 공급받고 지분투자를 받을 계획. Green Lithium은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영국의 보조금을 받은 바 있음. 동 공장은 '23년부터 착공, '24년 부터 생산 개시, '26년에 5만톤 리튬을 생산할 계획 [Electrive/5월10일]

 

• 테슬라, 스페이스X BESS 확장 위한 파워팩 공급

 

스페이스X의 수직발사지역(VLA)는 현재 1MW 규모 태양 광 발전소와 3.87MWh 규모 BESS로 가동중. 언론에 따 르면 스페이스X는 현재 BESS를 8MWh 규모로 확장하 고, 750kW 태양광 패널 추가할 예정. BESS는 테슬라가 파워팩을 공급할 예정이며 건축에는 24개월이 소요될 예 정양사 모두 공식적인 입장 발표하지 않은 상황 [EnergyStorage/5월11일]

 

 LG엔솔, ESS 전시회 'ESS Europe 2022' 참가

 

동사는 독일에서 11일부터 개최되는 세계 최대 ESS 전시 회에 참가한다고 밝힘. 주택, 전력용 ESS 신제품을 비롯하 여 ESS 시스템통합 및 폐배터리 리유즈 사업 전략 등을 선보일 계획. 또한, ESS용으로 개발중인 LFP 배터리 시제 품과 2월 출범한 신설법인 'LG Energy Solution Vertech' 미래 사업전략도 소개할 예정 [M투데이/5월10일]

 

SK에코플랜트-SK온, 폐배터리 활용 ESS 도입

 

양사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한 ESS를 연계한 전력공급시설을 구축하여 건설현장에 도입했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 특례 승인 을 받아 시범적으로 ESS를 구축한 것 [M투데이/ 5월10일]

 

ㅇ EV 완성차 부품

 

• 테슬라, 미국에서 디스플레이 문제로 13만대 리콜 동사는 미국에서 충전시 발생하는 중앙 디스플레이상의 문 제로 13만대 리콜 결정. 대상은 2022년 모델3/Y와 2021~2022년 모델S/X 중 특정 펌웨어가 적용된 차량 디스플레이 문제는 다른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Insideevs/5월10일]

 

• 서호주, 전기차 보조금 및 도로세 계획안 공개

 

서호주 정부는 6천만달러(약 765억원 규모 청정에너지 자동차 기금을 결성. 3,650만달러로 7만달러 이하 EV/FCEV 차량을 구매하는 1만명에게 인당 3,500달러(약 446만원 지급할 것. 2,200만달러는 충전 인프라에 사용 될 예정. 또한, '27년 7월부터 BEV/FCEV/PHEV에 대한 도로교통 이용료를(도로세 부과할 계획 [Electrive/5월10일] 

 

• NIO, 서브 브랜드 모델 공장 건설할 예정

 

중국 Hefei 경제개발지구와 동사는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기지 NeoPark 2단계 및 핵심부품 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함. '24년 완공하여 생산에 들어갈 예정

[Cnevpost/5월10일]

 

 

 

 

 

방산/우주 위클리 -한화

 

ㅇ 1분기 실적, 해외 방산업체는 고전한 반면 국내 방산업체는 서프라이즈 기록

 

록히드마틴 등 해외 방산 5개 사의 합산 매출은 3.7% 감소했다. 해외 방산업체의 경우 공급망 차질 이슈가 공통적으로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매출 감소폭이 컸던 록히드마틴과 보잉의 경우 일부 방위산업 프로젝트가 종료된 영향이 컸다.

 

반면 국내 방산 6개사의 2022년 1분기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1분기는 방산 부문의 경우 전통적인 비수기였으나 LIG넥스원 은 수출이 확대됐고, 한화시스템은 TICN 3차 양산 사업과 정비 사업 물량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큰 폭 증가했다. 한 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민수 사업인 테크윈 매출이 크게 늘었고, 한국항공우주도 기체부품 매출이 늘면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ㅇ 한화시스템-군인공제회, 800억 방위산업 벤처펀드 조성– 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군인공제회와 각각 400억원을 출자해 총 800억원 규모의 밀리테크(군사기술)·4차 산업혁명 분야 벤처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힘. 국내에서 방산 벤처투자펀드가 출범한 것은 이번 '군인공제회-한화 국방 벤처펀드'가 처음이며 블라인드 펀드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 한화자산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아 사업역량이 검증된 항공우주·UAM·인공지능·양자컴퓨팅·사이버보안 등의 기술 벤처기업에 투자를 집행할 예정.

 

ㅇ KAI, FA-50로 동유럽 시장 공략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KAI는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국제방산전시회(IDEB 2022)에 참가해 슬로바키아 고등훈련기 및 경공격기 후보 기종으로 FA-50 마케팅 활동을 수행. KAI는 KF-21, FA-50, LAH를 전시하고 슬로바키아를 포함해 폴란드·체코·헝가리·핀란드 등 노후 전투기 대체가 필요한 잠재 수출국과 면담 진행. 전시회에서 동사는 FA-50 공동마케팅 파트너 록히드마틴과 NATO와 EU, 동유럽 시장 특성 등을 교류하며 수출 확대 전략을 공유할 것을 논의.

 

ㅇ 과기정통부, '누리호 후속' 차세대 발사체 예타 조사–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는 차세대 발사체 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힘. 차세대 발사체 개발 사업은 지난 4월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 '23년부터 '31년까지 1조 9,330억원 투입 계획 -과기부는 발사체 개발이 완료될 경우 지구궤도 위성뿐만 아니라 달, 화성 등에 대한 독자적인 우주탐사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ㅇ 과기정통부, '누리호 후속' 차세대 발사체 예타 조사–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는 차세대 발사체 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힘. 차세대 발사체 개발 사업은 지난 4월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 '23년부터 '31년까지 1조 9,330억원 투입 계획 -과기부는 발사체 개발이 완료될 경우 지구궤도 위성뿐만 아니라 달, 화성 등에 대한 독자적인 우주탐사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정유/화학 : 높은 정제마진이 2 개월째 유지되고 있음에 주목 -한화

 

러시아 전쟁/제재 종료까지는, 중/장기적으로 정유>화학 선호한다. 정유사들은 유가/정제마진 강세에 1Q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2Q 및 하반기에도 높은 이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석유화학(범용) 업체들은 낮아진 실적 예상치를 하회, 특수/정밀화학 업체들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2020~2023 증설이 범용 제품 위주라 발생한 차이다.

 

ㅇ정유전망 : 높은 정제마진 지속될 가능성

 

경험해보지 못한 정제마진 강세가 2개월째 유지되고 있다. 마진 강세가 장기화 되자, 오히려 단기 Peak-Out이 없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이다. 역사적으로 Peak-Out이 발생하는 경우는 1) 급히 늘어난 수요가 둔화되거나, 2) 중단된 공장들이 재가동 되는 경우다.

 

현재 수요는 아직 2019년 수준으로, Peak-Out이 발생하려면, 정제 가동률이 상향돼야 하는데, 2개월째 높은 마진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러시아(제재)/유럽(러-원유)/중국(수출 쿼터)을 제외한 대부분의 정유사들이 이미 Full 가동이라는 뜻이다. 즉, 러시아 전쟁/제재 종료까지는 정제마진 초강세 지속 전망에 무게를 둔다..

 

ㅇ 화학전망 : 유가 80$/b 이하로 하락해야…

 

많은 NCC 투자자들이 유가 하락을 투자포인트로 삼고 있는데, 유가하락이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납사+운임)-에탄 Spread”가 Historical Band 안에 있을 때다. 이 Spread는 현재 Band 상단을 200$/톤 상회 중이다. 유가가 80$/b 이하로 하락해야 NCC 마진이 개선된다는 뜻이다.

 

ㅇ 1Q22 Review : 정유 > 특수화학 > 범용화학

 

1) 발전사업:

 

전력도입 단가는 통상 유가에 3~5개월 후행 해 형성되는데, 1Q에는 LNG 급등에 급하게 SMP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중국 봉쇄로 아시아 LNG 가격 조정되었지만, 중국 봉쇄 해제되며 LNG는 재차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보령LNG 터미널을 통해 LNG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GS/SK 발전자회사들의 실적강세가 예상된다. LNG와 대체 관계를 가진 LPG 업체들의 연간 이익 개선도 예상된다.

 

2) 특수/정밀화학 :

 

NCC 업체들 중, 한화솔루션 마진이 가장 우수한데, 특수 제품군인 PVC/가성소다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5월 강세를 보이는 제품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 무기화학 제품군이며, 현재의 운임 조정세 + 환율 상승세가 긍정적이다.

 

 

 

 

 

■ KT : 안정적인 KT는 잊어라. 이제는 성장이다!

 

[2010년 3분기 이후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 유무선 통신의 안정성과 B2B 사업의 성장성, 신사업에 대한 확장이 어우 러지고 있음.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매력적인 주식이 될 전망. 최근 주가 상승에도 PER은 6.5배에 불과]

 

ㅇ 전 사업 고른 성장과 수익성 개선

 

- KT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업종 Top-pick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4,000원에서 46,000원으로 상향. 5G 보 급률이 Handset 기준 50%를 넘어서며 ARPU 상승 및 무선 사업 매출 성장이 나타나고 있고, 클라우드, IDC, AI 등 으로 이루어진 DIGICO B2B 사업도 높은 성장률로 전체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 중. 지난해부터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자회사들의 이익 기여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전 사업 부문이 양호한 상황.

 

- KT는 안정성과 성장성이 겸비되는 포트폴리오를 가진 회사로 변모 중. 통신 본업은 5G 서비스가 안정화 시기에 접 어들며 매출 증가와 비용 안정화가 나타나고 있고, 클라우드, AI 등 B2B 사업은 성장성을 담당하고 있으며, 콘텐츠, 핀테크, 부동산 등 신규 사업은 비통신 사업으로의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ㅇ 46개 분기만에 최대 영업이익 기록.

 

- KT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3조원(+4.1% y-y, -5.2% q-q), 영업이익 6,266억원(+41.1% y-y, +69.6% qq)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5,144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4,977억원을 상회. 2010년 3분기 이후 최대 영업이익 을 기록.

 

- 무선 ARPU가 32,308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성장하며 5G 보급률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고, 이로 인한 무선 사업 매출은 1.9% y-y 성장한 1.54조원 기록.

 

- DIGICO B2B 사업은 매출액 5,396억원(+10.5% y-y)으로 클라우드/IDC, AI/New Biz 사업의 성과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함.

 

 

 

 

 


■ 오늘스케줄 -5월 13일 금요일


1. G7 농업부 장관 회담 예정(현지시간)
2. 삼성전자 6G 포럼 개최 예정
3. 쌍용차, 우선매수권자 선정 예정
4. 4월 수출입물가지수
5. 5월 최근 경제동향
6. 5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7. 국고채 50년물 입찰 예정


8. 롯데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9. 엔씨소프트 실적발표 예정
10. 금호건설 실적발표 예정
11. 씨젠 실적발표 예정
12. 한국전력 실적발표 예정
13. LG헬로비전 실적발표 예정
14. LG유플러스 실적발표 예정
15. CJ CGV 실적발표 예정
16. 컴투스 실적발표 예정
17. 컴투스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18. 아주스틸 실적발표 예정
19. 삼성생명 실적발표 예정


20. 마스턴프리미어리츠1호 공모청약
21. 율호 추가상장(유상증자)
22. 해성옵틱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3. 페이퍼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24. 에이프로젠 MED 추가상장(CB전환)
25. 유니켐 추가상장(CB전환)
26. 글로본 추가상장(CB전환)
27. CJ CGV 추가상장(CB전환)
28. 알파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29. 대유 추가상장(CB전환)


30. 美) 4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31. 美) 5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32.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암호화폐 시장의 혼란이 미국 금융시스템 안정에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함. 아울러 연준은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임 (MarketWatch).

 

ㅇ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가 폭락세를 이어가자 이들 코인의 발행 기업인 테라폼랩스가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가 재가동함. 가상화폐 루나의 가격은 전장 대비 98% 가량 하락하며 거의 제로 수준으로 추락한 상황임 (Bloomberg)

ㅇ 현대차그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오는 20~22일) 때 미 조지아주에 전기자동차 전용 공장을 세우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AP)

 

ㅇ 미국 백악관이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움직임을 지지 한다는 입장을 밝힘.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핀란드와 스웨덴 모두 미국과 나토의 가깝고 소중한 국방 파트너라고 강조함 (WSJ)

 

ㅇ 유럽연합(EU) 의회 환경위원회가 2035년부터 휘발유, 경유차량의 신규판매를 사실상 금지하는 EU 집행위원회의 계획을 지지함. 작년 7월 EU 집행위가 마련한 203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1년 대비 100% 줄이는 방안은 이번에 환경위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2035년부터 등록되는 모든 신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0이 되는 것을 의미함.

ㅇ 중국 정부가 주요도시에서 확산한 코로나19 때문에 경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함. 그러면서 고용 안정, 물가 안정, 투자 활성화를 재정과 통화 정책의 방향으로 제시했음. 고강도 봉쇄에 따른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 주도 방역 정책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임.

ㅇ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이르면 이달 중 출범이 예상되는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대해 아태지역은 협력과 발전의 고향이지 지정학의 바둑판이 아니라며 불편한 입장을 드러냄. IPEF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을 주도한 중국의 경제적 영토 확장 견제를 위해 미국이 고안한 협의체로 평가됨.

 

ㅇ 지난 4월 러시아의 철도화물 운송량이 총 51만2100TEU(1TEU=20ft 길이 컨테이너 1박스)로 집계되며 6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함.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서방의 대러 제재로 인한 수출 공급망 파괴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장기화 여파로 풀이됨.

ㅇ 세계 최대 전자기지 위탁제조(EMS) 업체 훙하이 정밀공업의 2022년 1분기(1~3월) 순이익이 전년 대비 5% 증가에 그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함. 반도체 부족과 공급망 혼란에 더해 중국에서 엄격한 제로 코로나 대책이 시행된 것이 홍하이정밀의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ㅇ 미국상원이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4년 임기 인준안을 가결함, 파월은 지난 2월 임기가 만료되어 그 이후 연준 의장 대행으로 연준을 이끌어왔음 (WSJ)

 

ㅇ 멕시코 중앙은행이 8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 행진을 이어가며 기준금리를 6.5%에서 7%로 50bp 재차 인상함 (Bloomberg)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발 매수 심리 확대 기대

 

MSCI한국지수 ETF는 -1.45%, MSCI신흥지수 ETF는 -0.66%.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1.52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상승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86%. KOSPI는 보합출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는 나스닥의 3.2% 하락 여파로 하락출발했으나, 옵션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의 수급이 안정을 찾자 낙폭이 축소되기도 했음. 그렇지만 장 후반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자 하락폭이 확대되기 시작했으며, 미국의 물가가 비록 피크아웃 가능성을 높였으나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경기침체이슈가 부각돼 낙폭은 더욱 확대되며 마감. KOSPI는 1.63% 하락한 가운데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급락으로 KOSDAQ은 3.77% 하락.

 

간밤의 미 증시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둔화를 이유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특히 여전한 암호화폐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금융시장 안정성에 우려가 높아진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그렇지만, 옐런 재무장관이 “이 정도 규모가 금융안정에 대한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라고 언급해 전일 한국증시 하락요인을 완화 시켰다는 점은 긍정적.

 

애플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나, 관련 하락 내용은 전일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는 점도 우호적. 이와 함께 미 증시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한 점도 긍정적.

 

대체로 글로벌 주식시장의 하락은 많은 부분이 반영되었으며, 과매도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한국증시의 반등 가능성을 높임.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보합 출발이 예상되며 반발 매수 심리가 높아 반등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26%
WTI유가 : +2.57%
원화가치 : -0.11%
달러가치 : +0.66%
미10년국채금리 : -0.07%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나스닥은 장 마감 앞두고 과매도 기대로 상승 전환 성공

 

ㅇ 다우-0.33%, S&P-0.13%, 나스닥+0.06%, 러셀+1.24%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②애플 하락 ③경기 침체


12일 뉴욕증시는 전일에 이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하락 출발한 가운데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음.

 

다만, 악재성 재료가 유입된 애플(-2.69%) 등 일부 종목의 낙폭이 확대되자 재차 하락 전환하는 등 방향성 부재.

 

한편, 높은 인플레로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자 안전선호심리가 높아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되어 있으나, 과매도 기대와 데일리 총재의 발언으로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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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근원 생산자 물가지수도 전년 대비 9.2%에서 8.8%로 상승세가 둔화되는 등 물가의 흐름은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 세부항목을 보면 에너지 가격이 3월 전월 대비 6.4% 상승에 이어 1.7% 상승을 이어갔고 식품가격도 2.5%상승에 이어 1.5% 상승하며 전체적인 생산자 물가를 견인. 더불어 운송 및 창고가 전월 대비 5.7%에서 3.6%로 여전히 상승 지속된 가운데 자동차 렌탈이 7.9%에 이어 9.4% 상승. 반면, 서비스 부문은 전월 대비 정체로 억제. 대체로 소비자 물가지수에 이어 상승세가 확대되지는 않았으나 높은 수준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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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장의 화두는 높은수준의 물가로 인한 소비둔화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달러화가 20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국채금리는 급락하고 주가는 하락하는 등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우려가 높아짐. 이를 촉발시킨 이슈는 ①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②애플의 하락 등으로 추정

 

먼저 암호화폐 시장은 LUNA등 스테이블 코인이 급격하게 하락해 신뢰성에 의문이 부각되자 미 의회가 규제를 촉구한 점, 코인베이스(+8.90%)의 실적발표에서 활성유저 수와 거래대금 감소로 관련산업의 활력이 축소된 점 등이 영향을 주며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

 

이 여파로 비트 코인이 한 때 2만7천달러를 하회하며 관련기업들의 급락을 야기시켜 전일에 이어 오늘도 주식시장 하락을 부추김. 특히 금융시장의 파급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 물론 옐런 재무장관은 이날 의회 청문회에서 “이 정도 규모가 금융 안정에 대한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라고 언급해 관련 우려를 완화시킴.

 

한편, 애플(-2.69%)이 전일 5.2% 급락에 이어 오늘도 2.7% 하락을 이어감. 부품업체인 폭스콘 이 중국의 경제 봉쇄로 인한 전자제품에 대한 수요둔화와 공급망 불안을 발표하며 애플의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부각. 그렇지만 애플은 공급망 불안에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강점을 가지고 있고, 매출 총 마진이 43.8%인 애플의 강력한 위치는 높은 인플레이션 기간에 가격 책정능력등을 이용해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하락은 과도하다는 평가가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악재성 재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어 있기 때문으로 추정.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둔화와 그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달러, 엔, 스위스 프랑, 채권 등 안전자산선호가 확대. 그렇지만 여러 지표를 통해 경기침체이슈는 과도하다는 평가가 있어 일부 종목은 반등하며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하는 등 변동성 확대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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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데일리 샌프란 시스코 연은 총재는 “최근 물가지표 결과는 놀랍지 않으며 두번의 회의에서 50bp 금리인상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 라고 언급. 더불어 연말까지 중립금리 2.5%달성을 기대한다며 시장 우려와 달리 덜 공격적인 발언을 함으로 써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

 

장 마감 이후에는 파월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라며 시장우려를 완화시켰으며,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는데 전념 할 것이다” 라고 주장해 여전히 금리인상 속도는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연준의 통제 밖의 요인이 발생할 경우 경착륙을 의미 할 수 있다” 라고 주장. 여기에 다음 두번의 FOMC에서 50bp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해 시장 우려와 달리 기존 전망에서 바뀌지 않은 것으로 추정. 

 

 

 

 


ㅇ 주요종목 : 가솔린 자동차 부진 Vs. 전기차 업종 강세

 

GM(-4.59%), 포드(- 3.04%)는 웰스파고가 기존 가솔린차량의 전기차 전환에는 심각한 비용 문제에 직면할 것이며 2022년이 가솔린 차의 전성기가 끝나고 전기차 시대로 전환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부진.

 

반면 공급망 불안에도 올해 전망을 유지한 리비안(+17.96%)의 급등을 불러 왔고 루시드(+13.20%), 로드타운(+47.02%) 등 전기차 관련주의 급등을 불러옴. 특히 로드타운은 폭스콘으로의 공장 매각 소식에 상승폭이 컸음.

 

높은 항공운임으로 4월 항공여행객이 급감했다는 소식에 델타항공(-3.22%), 아메리칸 에어라인(-3.01%) 등 항공업종도 부진.

 

애플(-2.69%)은 폭스콘이 중국 공장 봉쇄에 따른 공급망 불안 우려를 표명하자 하락지속.

 

디즈니(-0.86%)는 스트리밍 고객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내놓자 하락. 넷플릭스(+4.77%), 컴캐스트(+3.89%) 등 여타 기업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JP모건(-0.08%), BOA(-1.41%) 등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고, 높은 인플레로 인한 소비부진 우려로 비자(-1.21%), 마스터카드(-1.42%) 등 카드 업종도 부진.

 

코인베이스(+8.90%)는 파산 우려가 높아지자 한 때 24% 급락하기도 했으나 CEO가 파산 위험은 없다고 주장하며 12% 상승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을 키우다 8.9% 상승 마감. 비트코인 하락으로 테슬라(-0.82%), 엔비디아(-2.74%), 페이팔(-1.17%) 등은 하락 지속.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둔화된 미국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4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1.6%) 보다는 둔화된 전월대비 0.5% 상승해 예상에 부합. 전년대비로는 11.5%에서 11.0%로 둔화되었으나 예상(yoy +10.7%)은 상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1.2%)나 예상(mom +0.6%)을 하회한 전월 대비 0.4% 상승에 그침. 전년대비로는 9.2%에서 8.8%로 둔화(예상 yoy +8.9%)

 

주간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주 발표된 20.2만건이나 예상치인 19만 건을 상회한 20.3만 건을 기록. 4주 평균은 18만 8,500건에서 19만 2,750건으로 증가. 대체로 예상보다는 부진 했으 나 고용시장의 견고함을 보여준 결과.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물가지표를 통해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이 시사되었음에도 높은수준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됐으며, 이로 인해 기대인플레이션이 큰폭 하락하고 실질금리가 소폭 상승. 

 

유로존 경기가 하반기에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침체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금리하락을 자극하는 요인. 

 

한편,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0배를 상회한 2.38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안전선호심리 부각속 20년내 최고 기록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위안=원화=유로>엔화>파운드

 

달러화는 급등하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연준의 긴축 정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피크 이슈가 부각되었음에도 높은 인플레 장기화가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하자 20년래 최고치를 기록. 소폭의 실질금리상승에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이 달러강세를 유발한 요인.

 

이와함께 유로존의 경기침체우려가 달러강세를 강화. 안전선호심리가 부각된 점도 달러강세 요인.

 

유로화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로존 경기가 하반기에 침체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큰 폭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OPEC이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원유수요를 하루 340만 배럴 증가로 지난 달 대비 30만 배럴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

 

핀란드의 NATO가입 추진을 이유로 러시아가 크게 반발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높은 인플레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폭은 제한.

 

금은 안전선호심리 확대에도 불구하고 달러강세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기 침체 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다만, 일부품목은 우크라이나 사태 확대 우려로 상승. 중국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23%, 철근은 1.29% 하락.

 

곡물은 밀이 미 농무부가 미국의 수확량 추정치를 하향조정하자 급등. 여기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파 종 면적 축소 이슈가 더욱 부각된 점도 영향. 

 

 

 

 

 


■ 전일 중국증시 : 부양 기대 vs 위험회피에 혼조

 

ㅇ 상하이종합-0.12%, 선전종합+0.16%


12일 중국 증시는 경기부양 기대감과 글로벌 위험회피라는 상반된 재료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따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부양책을 꺼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었다.
한원슈 중앙 재경판공실 부주임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고려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조치에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첸위루 인민은행 부행장도 중앙은행이 실물 경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 기대감이 주가 하단을 지지했지만 중국 증시도 글로벌 위험회피 분위기에서 온전히 예외일 수는 없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월가 예상을 웃돈 소비자물가지수에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했고 일본과 홍콩, 대만 등 주요 증시도 줄줄이 떨어졌다.

상하이시장에서 소비자 서비스와 건강관리 장비, 항공 화물운송 업종이 4~5% 급등했고, 전기통신 서비스 업종이 5% 가까이 급락했다. 선전 시장에서는 생명공학 업종이 올랐고 석유·가스·소모연료 업종과 은행업종이 하락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