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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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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7.

2022/05/17(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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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심리, 인플레이션, 실물 소비의 퍼즐 - 신한

 

ㅇ 소비 심리 악화일로에도 내려오지 않는 기대인플레이션

 

연초부터 연준은 인플레이션 진화를 위해 공격적인 긴축 의지를 보였다. 3, 5월 기준금리를 각각 25, 50bp 인상했고 6월부터 대차대조표 축소를 발표했다. 파월 연준의장이 6, 7월에서 50bp 인상을 예고했다. 연초 0.25%였던 기준금리가 7월에는 2%에 도달할 예정이다. 5월 FOMC에서 75bp 인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고 밝혔지만 이후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긴축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강해진 긴축에도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 반응하지 않아 시장금리 상승세가 지속 됐다. 전주 발표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에서 연준이 금번 인플레이션 진화에 있어 영향력이 크지 않다는 인식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헤드라인 지표는 작년부터 코로나19, 인플레이션, 긴축 통화정책을 반영하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5월 헤드라인 지표는 59.1p로 2011년 유럽재정 위기 및 미국 경기둔화 당시 수준까지 하락했다.

 

반면 향후 1년, 5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은 3개월 연속 유지됐다. 긴축 강도는 높아지고 소비 전망은 악화되었으나 기대인플레이션은 외부 변수 때문에 쉽게 둔화되지 못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유의미한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ㅇ소비 심리 악화일로에도 버티는 실물 소비

 

시장금리는 향후 물가와 성장을 반영한다. 소비 심리 하락세는 성장 둔화 우려로 연결되어 금리 하락 요인으로 해석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소비 심리 악화에도 실물 소비지표는 확장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성장보다 물가 상승에 대한 우 려를 더 크게 반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지출은 2020년 하반기부터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GDP 기여도는 2개 분기 연속 확대됐다. 2020년에 정부의 재정 보조로 이전 소득 중심으로 가계 소득이 보존됐고 2021년에는 견조한 고용시장 회복세에 임금 소득 중심으로 가계 소득이 확대된 영향이다. 소득 종류 중 안정 적인 임금 소득 증가에 소비 지출도 확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높은 인플레이션은 결국 소비 둔화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미 소비지출의 세부 내용에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리오프닝 이전에는 상품 지출 중심으로 소비 급증이 확인됐으나 이후 리오프닝 및 높아진 가격 부담으로 서비스 지출로 소비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품 가격 상승세는 이미 임금 소득 증가 율을 따라 잡으며 실질 상품 소비 지출 확대가 쉽지 않아졌다. 서비스 가격 상승 세는 여전히 임금 소득 증가율에 뒤쳐지고 있다. 당장 리오프닝 환경 및 드라이 빙 시즌에 서비스 지출 중심으로 견조한 소비 경기가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서비스 가격 상승도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상품 가격 둔화가 빠르지 않다면 하반기 전체 소비 둔화 가능성과 함께 시장금리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

 

5월17일 소비경기의 일부를 확인할 있는 4월 소매판매 발표가 대기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3월 MoM +0.7%에서 4월 MoM +1.0% 예상하고 있다. 3월대비 4월 에너지 가격은 안정된 흐름을 보였기에 주유소 지출은 감소되겠으나 리오프닝 환경에 일반점포 및 외식 등 지출이 확대될 수 있다.

 

다만 3월 지표 기준으로 상품 물가 상승률이 임금소득 증가율을 따라 잡았고 서비스 중심으로 소비 비중이 옮겨지고 있다. 상품 소비 환경이 약화되고 있다. 미국 소비 중심으로 성장 둔화 우려가 확대되어 시장금리 상승세를 제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보게 될 소비 지표의 특징 -SK

 

ㅇ 여전히 극도로 높은 변동성 장세지만 기대할만한 징후들은 포착

 

한 주간 금융시장은 극도의 혼란을 겪었다.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는 경험칙은 늘 작동해 왔지만 이번 2 분기 만큼 그 타이밍을 재기 어려운 때도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도 여러 징후들은 있다.

 

주가가 고점 대비 15~20%씩 빠질 만 큼 조정이 깊은 가운데, 1) 미국 측에서 대중국 관세 인하를 시사한 점이나, 2) 중국의 봉쇄령이 서서히 풀릴 수 있다 는 소식, 3) 예상치 보단 높았지만 드디어 전월치를 밑돈 물가 지표(인플레이션 피크론), 4) 중국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등이 그것들이다.

 

패닉 구간에서 필요한건 심리의 전환인데 가격 메리트, 악재의 피크아웃 신호, 우호적인 정책 시그널은 어려울 때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변동성을 수반할 환경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1) 달러화가 105pt 를 바라볼 정도로 강력한데다 2) 크 립토라는 위험 자산의 최일선의 악재도 겹쳤고, 3) 장기금리(미 10 년 3.2%→2.85%)와 구리 가격 등이 반락한 것은 경기우려가 녹아져 있다는 점 때문이다.

 

ㅇ 소비에서 보여질 2 가지 특징

 

선택은 투자자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매크로 애널리스트로서는 현재 경제 활동을 분석하고 향후 경로를 제언하는 것 을 해야겠다. 우리가 가장 관심을 두는 지표 중 하나는 바로 미국의 소비인데, 데이터 분석의 결과 2가지 메시지를 뽑아낼 수 있다.

 

첫째, 소비는 좋아질 것이다.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저축률을 높여왔던 것도 어느새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가계의 소비 성향이 정상이 됐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동안 잉여 구매력으로 쌓아뒀던 것도 잠재 소비 여력으로 분출될 여지가 있다.

 

둘째, 필수재(비내구재)와 서비스 부문의 지출/비즈니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물가가 치솟는 현재의 국면에서는 가 격에 대해 비탄력적인 부문이 더 좋을 수 있다. 스태그플레이션에서 필수소비재가 부각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에 뚜렷한 리오픈 환경에서는 경험/체험에 높은 밸류를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 부문의 지출이 더 견조하게 나 타날 가능성이 높다.

 

 

 

■ 주간 Macro Story - SK

 

ㅇ 4월 중국 PPI & 미국 CPI Review: 피크아웃에도 절대 레벨이 문제

 

5월11일 발표된 중국 4월 PPI는 YoY 기준 8.0%를 기록하며 전월치인 8.3% 대비 둔화세를 이어갔으나 컨센서스인 7.7%을 상회. 미국 4월 CPI는 YoY 8.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멈추며 둔화 전환. 전월치인 8.5% 대비 둔화되었으나 컨센서스인 8.1%를 상회.

 

시장은 미국의 CPI 피크아웃, 중국의 둔화세 지속 신호보다는 예상치를 상회한 수치와 절대적으로 너무 높게 올라와 버린 레벨에 주목하며 우려 지속. 즉, 의미 있는 물가의 추세적 안정화가 아닌 고물가 고착화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음.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 수준을 상회하는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고인플레이션은 상당 기간 동안 동행해야 할 반갑지 않은 이웃으로 생각.

 

ㅇ 적자 성장주들의 계속되는 추락

 

이번 주에도 ‘돈 못 버는 성장주’의 하락세는 지속됨.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성장주는 상대적으로 양호해 보일 정도로 바닥 없이 추락. 방대한 유동성에 각광받았던 적자 성장주들은 어닝 쇼크, 가이던스 하향 등에 따른 급락을 피하지 못함.

 

금요일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지만 시장 참여 자들의 투자 심리가 최악인 상황이라 추가 반등 여력도 높지 않은 상황. 인플레이션 진정, 매파 일색인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스탠스 변화 등 시장의 센티먼트가 크게 개선되는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저가 인식에 따른 적극적 매수보다는 보수적 접근 방식 유효할 것으로 판단.

 

ㅇ미 연준의 최대 우선 순위는 고물가 문제 해결 

 

연일 미 연준 인사들이 강력한 발언을 이어가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물가를 반드시 낮추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음.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차기 두 번의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50bp 인상을 기본 가정으로 생각하며 성장률 하락 및 실업률 상승이 잠시 일어날 수 있다고 발언.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윌리엄스의 발언에 75bp 인상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하며 실 업률이 수개월간 뛸 수 있지만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 주장.

 

고용, 물가, 금융시장을 모두 안정 시켜야 하는 연준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져 고용과 금융시장에 타격이 가더라도 물가를 낮추는 것 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시장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 발생 가능할 것으로 생각.

 

ㅇ 5월20일~22일, 바이든 미 대통령 방한 + 한미 정상회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에 일본 에서 개최될 쿼드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방한할 예정.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개최 외에도, 국내 4대그룹(삼성, SK, 현대차, LG) 총수들과의 별도 회동도 예정되어 있음.

 

최근 언론 측에서 현대자동차가 바이든의 방한 기간에 70 억불 규모의 전기차공장 대미 투자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고 보도하는 등, 회동 전후로 한국-미국 간의 반도체, 전기차, 2차전지 등 신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가 발생할 수 있음.

 

이에 따른 수혜를 받는 산업과 기업이 주목받을 수 있기에 바 이든 대통령의 방한 일정 전후로 발생하는 관련 발표와 뉴스플로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중국 소비급감 + 부동산 가격 하락 → 부양 확대 환경 조성 -KB Macro

 

ㅇ 중국 정부의 부양 강도 높아질 두 가지 환경

 

중국 정부가 부양 강도를 높여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1) 중국 4월 한달의 소비 위축만으로도 2022년 연간 성장률이 0.3%p 낮아질 것으로 추정되며, 2) 부동산 가격은 팬데믹 이후 급등분을 모두 반납한 수준으로 하락했다. 기존의 인프라 및 제조업 관련 투자 활성화 이외에도 소비 부양 및 부동산 규제 완화가 기대된다.

 

ㅇ 중국 상해시는 경제활동 정상화 방침 밝혔지만, 4월 한달 소비 위축만으로도 2022년 성장률 -0.3%p

 

중국 상해시가 16일부터 상업 기능을 점진적으로 정상화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만큼 락다운으로 인한 경기 위축은 과거형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4월 한달의 소비 위축만으로도 2022년 중국 성장률은 0.3%p 낮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중국 성장률은 4.4%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중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 성장률인 5.5% 내외와 거리가 상당해지는 것이다.

 

ㅇ 중국 부동산 가격, 팬데믹 이후 급등분 모두 반납. 부양 걸림돌 일정부분 해소

 

중국 정부가 부양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는 두 번째 이유는 중국 주택가격이 팬데믹 이후의 급등 분을 모두 반납한 수준까지 이미 하락했기 때문이다. 팬데믹 이후 거의 대부분 국가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으며 중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최근 중국의 기존주택가격은 전년대비 20%에 가까운 하락을 이어가고 있으며 절대 가격으로도 2020년 초까지 조정이 진행되었다. 중국 정부가 팬데믹으로 인한 내수 위축에도 부양에 소극적이었던 이유가 상당부분 부동산 관련 버블 우려였음을 감안하면, 부동산 가격 부담이 일정부분 해소된 셈이다.

 

ㅇ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나 부양 강도 높여갈 것

 

실제 중국 정부는 신규 주택 매입으로 대상을 한정지었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했다. 그동안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에 소극적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좀 더 적극적인 부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이어갈 것임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2022년 중국 경기는 둔화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다만 부동산 부담 완화 등을 감안할 때 부양 강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판단한다.

 

 

 

 

 

■ 시장백서 : 누군가에게는 기회  -현대차

 

ㅇ 이러다 다 죽어

 

과거 석유파동 구간에도 리세션 우려는 지배적이었다. 그 때와 같은 점은 미 연준의 긴축 의지다. 2차 석유 파동(80년 1월~7월) 미국 CPI는 14.5%(YoY)까지 상승하였는데, 당시 볼커 미 연준의장은 인플레 파이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 미 연준은 2개월 만에 600bp(14 → 20%)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다. 당시 경제는 리 세션이 이미 6개월 가량 진행되었는데, S&P500과 나스닥의 고점 대비 낙폭은 각각 -14%, -18% 였다.

 

아직까지 리세션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현재 시장은 이미 볼커 시대를 반영한 극단적 공포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연초 이후 미국 장기물 월간 변동폭이 금융위기 수준급에 도달한 가운데, 2021년 6월 고점 대 비 S&P500과 나스닥은 고점 대비 -15%, -28% 수준까지 하락하였다.

 

더 나빠질 것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시점이다. 시장이 근본적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물가의 절대적 인 레벨이 아닌 속도다. 추세를 좀 더 지켜봐야하지만, 2분기를 정점으로 물가 피크아웃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진다면, 변동성은 점차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4월말을 기점으로 기대인플레이션의 단기 피크아웃이 관 찰되고 있으며, 채권 변동성인 Move Index도 연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2차 석유파동 당시 시장은 미 연준이 긴축적 고삐를 가장 당긴 80년 3월을 제외하고, 오히려 반등하였다. 시장은 이미 미 연준의 75bp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6월 FOMC 회의에서 미 연준 의 긴축 의지가 가장 강하게 피력 될 가능성이 높다면, 현재 구간에서 매도는 실익이 없다.

 

ㅇ 양날의 검인 원화 약세,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기회

 

한편 국내 증시에 영향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소는 달러다. 3월 이후 달러는 월간 단위 2% 이상 절상되었 으며, 연초 이래 외국인은 KOSPI 월 평균 -4.5조원 순매도 우위를 시현하였다. 미국의 물가 압력과 달러인 덱스의 기울기는 유의미한 방향을 시현한다.

 

물가의 절대적인 레벨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외국인의 강한 매 도세를 야기하는 달러 강세가 재현될 가능성은 낮다. 경험상 달러 가치 변동폭이 -1% 내외 보합권에 머무 른다면 외국인의 추세적인 매도세가 마무리되는 국면이었다.

 

원화 약세 구간에서 우리나라의 환차익 매력도가 감소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그러나 외국인의 강한 매도가 확인되는 환율 레인지는 1,160원에서 1,240원대로 상승하는 구간이었으며, 오히려 그 이상 레인지 에서는 수급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들은 제조업 이익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상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기업들의 마진 개선 가능성을 더 높게 보았다고 볼 수 있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원화 절하로 인해 마진이 개선되는 업종들도 있다. 무역통상원에 따르면 원화가치 - 10% 절하 시 전기장비, 운송장비, 기계 및 장비, 컴퓨터 및 전자기기 영업이익률은 약 2%p 상승한다.

 

원/ 달러가 월 평균 10~30원 상승하는 구간에서 IT, 자동차, 화학 등 수출 업종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약진한 것은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수출주들의 2022년 KOSPI 이익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조선/운송/반도체/자동차 2022년 영업이익률은 벤치마크인 KOSPI 대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시장 매력도 상승 : EPS는 최고치, Valuation은 -1б(표준편차) -BNK

 

1Q22 KOSPI200 earnings는 에너지, 필수소비재, 수출기업 중심으로 surprise 를 기록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해 산업재, 유틸리티는 earnings shock 비율이 높다.

 

실적을 발표한 164개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이미 1Q21 KOSPI200 전체 영업이익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한국전력이 7.8조원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률 -47.3%) KOSPI200 영업이익을 크게 훼손시켰다.

 

과거 5년 동 안 전기요금이 동결되는 가운데, 1Q22 천연가스, 원유 가격 급등이 원인이 다. 신정부에서 전기요금 개편과 한국전력의 구조조정 이슈가 부각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만일 한국전력을 제외할 경우 1Q22 KOSPI200 영업이익은 무난하게 사상 최대치 경신이 유력하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향후 외국인 매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첫째 한국시장 12MF EPS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반대로 12MF PER은 -1б 이하로 하락한 상태다.

 

둘째, 신규 IPO 시장이 위축되면서 2021년 하반기 이후 외국인의 집중 매도 대상들이 크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셋째, 글로벌 12MF PER이 역사적 평균을 하회하기 시작하면서 valuation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마지막으로 최근 주가하락을 견인한 성장주 주가하락 률이 76%에 수렴한 것으로 나타나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22년 1Q 실적시즌 Review (요약) -유안타

 

ㅇ1Q 전망치 달성률 107.4%, 어닝서프라이즈 비율 53.5%

 

유니버스 200종목의 1분기 영업이익은 3월말 전망치를 상회. 3개분기 만에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1Q 이익증감률 YoY +11.4%. 이익 Cycle 하락 추세 지속됐으나 하락 속도 완화. 저점이 당겨질 가능성 존재. 1분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실적에 대한 우려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어닝서프라이즈. 환율안정 구간에서 외국인의 수급 영향력이 확대된다면 대형주의 좋은 실적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ㅇ 종목 압축 아이디어 – 어닝서프라이즈는 언제나 옳다

 

지난 분기들과는 달리 다수의 종목이 전망치를 상회했기 때문에 차별화를 위해 추가 조건이 필요. 최근 5개분기 가운데 4번 이상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 관심. 향후 증시 이익에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은 한국전력의 대규모 적자. 전기 요금 인상 불가피한 상황. 종목별 원가에서 전기요금이 차지하는 비중과 전기 요금 인상의 전가 여부는 향후 차별화의 요인이 될 것.

 

 

 

 

 

 

 에스엘 : GM 효과는 이제 시작 -DB

 

ㅇ 1Q22, Surprise:

 

1Q22 에스엘의 실적은 매출액 8,448억원(+14%YoY, +2%QoQ), 영업이익 410억원 (+14%YoY, 흑자전환QoQ)으로 연초 이후 낮아진 컨센서스(279억원)를 상회했다.

 

현대차(-10%YoY) 와 GM(-18%YoY) 등 주요 고객사의 판매량이 모두 감소했지만, 램프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6,96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는 환율 효과와 LED 램프 비중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에 따른 ASP 증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LED 원소재 및 플라스틱 등 원가 부담이 증가해 매출 대비 원재료비 비중 은 전년 대비 2.4%p 증가한 66%를 기록했다.

 

ㅇ GM 효과는 이제 시작:

 

GM의 픽업트럭인 Sierra에 램프 공급이 1Q22부터 시작됐다. GM향 램프 물량 증가는 2Q22 이후 더욱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한다. GM은 1Q22 물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22년 판매 가이던스(전년 대비 +25~30% 증가)를 유지했다.

 

GM의 절대적인 생산량이 5월 이후 반등한다면, 동사의 램프 및 전동화 부문 모두 매출 증가와 고정비 하락에 의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GM향 매출 증가가 본격화됨에 따라 동사의 2Q22 실적은 매출액 9,643억원(+34%YoY, +14%QoQ), 영업이익 452억원 (+24%YoY, +10%QoQ)으로 컨센서스(351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기존 예상보다 높은 북미 법인의 매출 증가를 반영해 2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7%, 24% 상향한다

 

ㅇ 실적과 미래 모두 기대: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상향한다. 국내외 경쟁사들 대비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동사의 22년 FWD PER은 여전히 7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실적 개선은 이제 첫 단추를 끼웠을 뿐이다. BMS를 비롯한 신사업이 가져올 미래는 시작도 안 했다.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한다.

 

 

 

 

 

■ SFA 반도체 : Bump 사업 이익기여 예상 상회 

 

ㅇ1Q22 영업이익 225 억원 (+37% QoQ)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SFA 반도체의 1Q22 연결실적은 매출액 1,743 억원 (-4% QoQ), 영업이익 225 억원 (+37% QoQ), 영업이익률 13% (+3.8%p QoQ)으로 당사 예상치 대비 매출액, 영업이 익 각각 6%, 20%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기존 당사 예상과 같이 주력거래 선 모바일 비수기 영향 등으로 메모리 Pkg.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하락했지만, 비메모리 Bumping (오디오코덱, PMIC 등)의 매출 성장 (+28% QoQ)에 따른 흑자전환 강도가 당초 예상을 크게 상회한 영향으로 추정된다.

 

ㅇ 2Q22 영업이익 245 억원 (+9% QoQ)으로 분기 성장세 지속

 

2Q22 연결실적은 매출액 1,888 억원 (+8% QoQ), 영업이익 245 억원 (+9% YoY), 영 업이익률 13%로 분기 성장세의 지속이 예상된다. 파운드리 공급 부족 영향으로 Bump 사업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9% 성장 수준이 예상되지만, PC 및 서버 등 모바일을 제외 한 메모리 Pkg. 물량 증가로 외형 성장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 2022 년 영업이익 999 억원 (+50% YoY)으로 13% 상향 조정

 

SFA 반도체의 2022 년 연결실적을 매출액 7,919 억원 (+24% YoY), 영업이익 999 억원 (+50% YoY)으로 기존 예상치 대비 각각 6%, 13% 상향 조정한다.

 

Bump 사업의 수익 성이 메모리 Pkg.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3Q22 부터 Bump 사업의 외형 성장 본격화와 메모리 Pkg. 물량 증가로 연중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당사 예상을 상회하는 메모리 OSAT 업계향 외주화 수요, 필리핀 2 공장의 공간적 여유 를 감안하면 구조적 성장에 대한 가시성과 눈높이가 점증하는 구간을 맞이할 것이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 갈 길이 멀다 -하나

 

ㅇ 관련종목 : 심텍, 대적전자, 해성디에스

 

ㅇ 메모리 기판 공급 부족 지속 전망

국내 업체들의 주력 아이템인 메모리용 패키지기판은 전반적인 IT 제품의 고용량화와 제한된 증설, DDR5 CAPA 할애로 인해 21년 하반기부터 수급이 타이트해졌다. 2022년에도 업체들의 증설 계획이 제한되어 있어 수요의 급감이 없다면, 타이트한 수급 상황은 지속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및 PC의 수요가 전년 대비 감소하지만, 상대적으로 고용량인 서버/데이터센터의 수요가 견조해 메모리용 패키지기판의 수급 상황은 견조하다.

 

ㅇ 패키징 기술 변화로 비메모리 패키지기판 CAPA 급증

 

Intel과 AMD는 서버/데이터센터의 처리속도를 계속 향상시켜 야 하는데, 미세 공정 전환의 효율 저하로 인해 기존의 모노리 식 프로세서보다 멀티타일 구조의 프로세서를 제조하게 된다. 이로 인해 반도체의 사이즈 자체가 커지면서 패키지기판의 면 적도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서버/데이터센터용 CPU에 채택되는 AMD의 칩렛 구조나 Intel의 EMIB는 패키지기판의 대면적화를 동반한다. 사이즈에 제약이 있는 노트북/PC 등의 CPU에는 적층이 고도화된 3D 패키징 기술을 도입하는데, 이는 패키지기판의 고다층화를 야기한다.

 

이로 인해 패키지기판 의 CAPA에 공정 부하가 증가하는데, 2021년의 PC용 패키지 기판 제조 부하가 1이라면, 서버용 패키지기판의 공정 부하는 6.5가 된다. 이로 인해 반도에 업체들이 FC-BGA CAPA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증설이 급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ㅇ 국내 업체들의 근거 있는 주가 차별화

 

연초 이후 국내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주가는 확실하게 차별화 되어 있다. 글로벌 패키지기판 업체들은 연초 이후 모두 주가 가 하락한 반면에 심텍, 대덕전자, 해성디에스 등의 국내 업체 는 주가가 상승한 상황이다.

 

국내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1) 메모리 패키지기판의 공급이 부족하고, 2) 비메모리 매출비중 확대로 제품 믹스 및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패 키지기판 업체들은 수요 둔화 속에서도 호실적을 기록중이고, 앞으로도 실적 기반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

 

 

 

 

 

■ KH바텍 : 폴더블 핵심부품 공급사  -신한

 

ㅇ 폴더블 밸류체인 핵심 기업:

 

힌지 공급사 금속 내외장재를 부품을 제조한다. 메탈케이스를 시작으로 다이캐스팅 (주조) 중심의 금속부품 가공 능력이 핵심경쟁력이라라 판단한다. 매출 비중은 조립모듈 60%, 브라켓 13%, 기타 26% 등이다.

 

폴더블 기기의 힌지를 공급한다. 힌지는 디스플레이의 개폐를 돕는 경첩역할을 수행한다. 수십개의 금속 파츠로 이루어진 모듈이다. 전사 매출 내 폴더블 관련 부품 비중은 21년 61%(2,072억원) → 22 년 66%(2,975억원)로 전망된다. 22년 전사 이익에서 폴더블이 차지하 는 비중은 80%를 상회할 것으로 추산된다.

 

ㅇ 2022년 하반기 전망:

 

폴더블로 실적 정상화 22년 매출액은 4,523억원(+33%, 이하 YoY), 영업이익은 472억원 (+75%)으로 전망된다.

 

① 2022년에도 견고한 점유율이 예상된다. 에스코넥, 유아이엘, 파인 테크닉스, 서진시스템 등 다양한 기업들이 이원화 자리를 넘봐왔다. 그러나 경쟁력에서 우위가 명확하다. 하반기 힌지 기반의 실적 급반등 이 유력하다.

 

② 일각에서는 올해 싱글힌지 채택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그러나 형태와 구조 변화이지 크기와 공급 단가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③ 2023년에는 경쟁사의 진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힌지의 업그레이드로 공급단가는 양호할 전망이다. 점유율 우려보다는 폴더블 시장 성장 성과 힌지의 업그레이드를 주목해야 한다.

 

ㅇ 목표주가 25,500원,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12MF EPS(3Q22~2Q23)에 21년 평균 PER 15.6배를 반영해 산출했다. ① 힌지 대표 기업이다. 다수의 기업이 도전장을 내밀 었으나 진입하지 못했다. KH바텍 금속 가공 경쟁력의 반증이다. ② 이번 22년 추정치는 폴더블 전방을 고려하면 보수적이라 생각한다. ③ 현 주가는 22F PER 10.5배다. 과거 9년 저점 수준이다. 더 이상 고 평가된 부품주가 아니다. 힌지 대표 기업으로의 재평가가 요구된다.

 

 

 

 

 

■  KCC : 모멘티브, 과거 10년 간의 마진율을 큰 폭 상회하기 시작 -하나

 

ㅇ 1Q22 컨센 30% 상회. 실리콘의 사상 최대 실적 덕분

 

1Q22 영업이익은 1,494억원(QoQ +119%, YoY +93%)를 기 록하며 컨센을 30% 상회했다. 전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실적 우려를 일시에 불식시켰다.

 

실리콘 영업이익은 1,126 억원(QoQ +192%, YoY +99%)으로 추정하며, 전사 영업이익 기여도는 75%다. 실리콘 이익 증가는 고부가 mix 전환에 따 른 판가 상승 및 원료가 안정화 영향이다.

 

당기순이익은 322 억원(QoQ 흑전, YoY 적전)으로 보유유가증권 시가평가에 따 른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다만, 적절한 시기에 매각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원으로 사용될 것이다.

 

ㅇ2Q22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 전기/전자향 신규 매출 기대

 

2Q22 영업이익은 1,551억원(QoQ +4%, YoY +33%)으로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추정한다. 실리콘은 전기/전자향 신규 매출이 일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이익 기여도는 미미하나, 신규 전방 고객선 확보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유의미한 이벤트라 판단한다. 건재/도료도 원료가/물류비 부담이 상대적 으로 경감되며 소폭 증익될 전망이다

 

ㅇ 모멘티브, 과거 10년 간의 마진율을 큰 폭 상회하기 시작

 

BUY, TP 55만원을 유지한다. 모멘티브의 지난 10년 간 EBITDA 마진율은 10~15%였다. 특히, KCC가 모멘티브를 인수한 2019년 이후에는 팬데믹 발발로 부진한 실적을 시현하며 시너지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2020년 말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고 2021년 EBITDA 마진율 17%을 기 록한 이후, 1Q22 EBITDA 마진율은 21%로 뚜렷하게 올라섰다. 기초제품군의 비중을 꾸준히 줄이고 고부가 비중을 확대한 결과다.

 

과거 Wacker 또한 고부가 비중이 늘어나면서 마진율이 구조적으로 레벨업 한 바 있다. 중국 봉쇄에 따른 업황 조정에도 불구하고 미국/유럽은 신규 수요처 증가로 실리콘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다.

 

모멘티브는 미국/유럽에 직접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생산 비중 또한 60% 이상으로 추정되어 미국/ 유럽의 실리콘 수급타이트에 따른 수혜 또한 누릴 수 있다. 2022년 영업이익은 6,451억원(YoY +69%)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한다. 2022년 추정 ROE 11% 대비 PBR 0.53배로 저평가 상태다.

 

 

 

 

 LS : 실적 레벨 업과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동가격 강세, 환율 상승에 주요 자회사 업황개선 더해지며 LS의 실적 레벨 업. 설비증설, JV 설립, 자회사 지분확대 가 능성 등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기대. 현 주가는 NAV(순자산가치) 대비 59% 할인]

 

ㅇ 실적 레벨 업과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 동가격 장기 강세, 환율 상승으로 구리를 주요 원재료로 하는 자회사들의 사업환경이 개선되고, 여기에 LS전선 전력 선사업 본궤도 진입, LS니꼬동제련 귀금속 및 부산물 비중 확대가 더해지며 연간 영업이익 6,000억원대로 실적 레벨 업. 2022년 영업이익 6,276억원 전망(+4% y-y)

 

- 해상풍력 수요 확대를 대비한 LS전선의 설비 증설, LS I&D의 일본 후루카와전기와 EV용 권선 합작회사 설립, LS의 E1과 전기차 충전서비스 합작회사 설립 등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진행 중.

 

- 최근, LS니꼬동제련의 주주사인 JKJS의 지분 49.9% 처분 의사 및 LS의 일부 인수 가능성 보도. 인수 시, LS는 87.5% 지배주주로 의사결정 신속화 와 LS니꼬동제련 IPO 가능성 상승 또는 배당수입 증대 기대.

 

ㅇ 1분기 Review: 비용 증가에도 동가격 강세, 환율 상승으로 양호한 실적

 

- LS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7,133억원(+28% y-y), 1,677억원(+27%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충족

 

- 환율(+2% q-q, +8% y-y), 동가격(+2% q-q, +15% y-y, 이상 평균 기준) 동반 강세 지속으로 긍정적 환경이었으나, 글로벌 공급망 이슈로 인한 비용 증가가 일부 상쇄. 기간손실 반영에 불구 부산물가격 강세로 LS니꼬동제련(영업이익 1,120억원, +164% y-y)이 수익성 개선 주도.

 

LS엠트론도 트랙터, 사출기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호조(195 억원, +116% y-y). LS전선(490억원, -8% y-y)과 LS I&D(221억원, -41% y-y)는 매출액 고성장에 불구 비용상승으로 수익성은 전년동기 대비 하락.

 

- 2분기 영업이익은 동가격 조정에도 환율 강세 지속된 가운데 LS전선의 초고압 매출화 확대, LS니꼬동제련 기간손익 환입 등으로 1분기와 유사한 1,723억원 전망(-11% y-y)

 

ㅇ 기존 확보된 수주 등 자회사의 견조한 성장 계속될 전망

 

현재 톤당 동가격은 톤당 9,000 달러 초반에 형성되어 있다. 3월 10,730 달러 이후 최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LS 실적에 대한 일부 우려 존재. 하지만 수주잔고가 확대되고 있는 LS 전선, 트랙터 및 사출기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엠트론의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 동가격도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적 하락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

 

 

 

 

 

 글로벌수소산업협회얼라이언스공식출범 - SK

 

• 5월25일 (수), 글로벌 수소산업협회 얼라이언스 (GHIAA, Global Hydrogen Industrial Association Alliance) 공식출범.

 

• 우리나라 포함 전세계 18개국 수소산업협회 참여하는 글로벌 협의체, 서울서 출범식 후 26일 울산사이트방문예정.

 

• 2021년 9월, 우리나라 수소융합 얼라이언스(H2KOREA) 주도로 13개국 GHIAA 발족 공동의향서 체결 후 약 1년여의 준비기간 거쳐 공식출범, 준비부터 공식 출범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음에 주목

 

•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칠레/ EU / 프랑스/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노르웨이/ 싱가폴/ 중국/ 호주/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덴마크/ 스웨덴/ 독일 총18개국 참여

 

•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 등의 수소산업 참여 중요하지만, 민간부문에서의 투자 확대 및 기술교류 활성화 주도 예정

 

• 지난해 9월 ‘2021 수소모빌리티 쇼’, GHIAA 공동의향서 체결도 있었지만, ‘코리아H2 비즈니스서밋’도 출범.

 

•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Korea H2 Business Summit)은 국내 17개 주요기업들의 참여로 설립된 민간수소 협의체

 

• 현대차/SK/포스코/ 롯데/ 한화/ GS / 현대중공업/ 두산/ 효성/ 코오롱/ 일진/ 이수화학/ E1 / 고려아연/ 삼성물산 세아철강특수강/ LG화학 총17개회원사

 

• 오는 7월 6~7일 양일간 인베스터데이 행사 개최예정, 글로벌 투자기관 함께 참석하여 글로벌 수소펀드 조성 계획

 

• 수소산업 성장촉발 할 모멘텀 꾸준히 이어지는 중, 중장기 방향성은 여전히 굳건한 상황

 

 

 

 

■ 한세실업 :  수익성에 수직계열화까지 -NH

 

[1분기 달러기준 매출 성장률 +43% y-y, 영업이익률 8.4%로 서프라이즈 기록. 2분기 현재 견조한 오더 흐름 유지하고 있 으며, 하반기 베트남 공정 효율 상승 및 염색, 원단 등 수직계열화 고려해 연간 수익성 레벨 업 전망]

 

ㅇ 2분기도 견조한 오더 흐름

 

− 2분기에도 견조한 오더 흐름, 베트남 공정 효율 상승 등을 감안하여 2022년 EPS 추정치를 10% 상향 조정하여, 목 표주가를 기존 33,000원에서 36,000원으로 9% 상향.

 

− 투자의견 Buy 유지. 연간 달러기준 매출 성장률(y-y)을 기존 +10%에서 +14%로 상향함. 1분기 달러기준 순수 오 더 성장률은 +20%를 기록하였고, 2분기 현재 F/W 시즌 오더도 +10% 중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ㅇ 1Q22 Review - 이익 체력 레벨 업

 

−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812억원(+55% y-y), 영업이익 490억원(+66% y-y)으로 컨센서스 큰 폭 상회하는 실 적 발표 − OEM(별도) 달러기준 매출 성장률은 +43% y-y 기록. 작년 3분기 베트남 셧다운으로 납품이 지연된 오더 물량은 올 1월 선적 완료. 이를 제외하면 1분기 순수 오더 성장률은 약 +20% y-y로 추산됨.

 

1분기 베트남 공장 가동률은 80%를 아래를 밑돌며 자체 생산법인 수량이 12% 가량 감소하였음. 이에 따라 외주 공임비가 증가해 매출총이익률 은 15.6%(-1.7%p y-y)로 하락했으나, 운반비를 제외한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와 고단가 니트 오더로 영업이익률은 8.4%(+0.6%p y-y) 달성. OEM 수익성 레벨업 확인

 

− 수직계열화 진행도 돋보여. 칼라앤터치(원단)와 C&T VINA(염색) 매출 성장률 각각 +58% y-y, +8% y-y 기록. 향후 베트남뿐 아니라 중남미 지역도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 향상, 기능성 원단을 소재로 한 액티브웨어 바 이어 구축 등 전사 수익성을 높여갈 전망.

 

 

 

 


 영원무역 : 진면목을 드러내다 -NH

 

ㅇ 1Q22 Review: OEM, SCOTT 모두 고무적인 수익성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664억원(+35% y-y), 영업이익 1,459억원(+97% y-y)으로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 하는 실적 발표.

 

- OEM 매출액 4,338억원(+69% y-y), 영업이익 1,031억원(+180% y-y) 기록. 달러기준 성장률은 +56% y-y를 기록하며 이연 물량 없이 비수기에도 이례적인 성수기 실적 시현.

 

Top-tier(룰루레몬, VF, 파타고니아 등) 바이어들 의 오더가 대체로 증가했으며, 아웃도어/우븐에 강점이 있는 동사가 S/S 시즌에도 기능성 니트, 트라우저 팬츠 등 오더 수용률을 높여 품목을 다각화한 점이 긍정적.

 

오더 고성장과 원달러 환율 상승(+8% y-y)의 수혜로 OEM 이익 률은 24%로 과거 5개년(2017~2021년) 1분기 평균 이익률 14% 대비 이익 체력이 매우 강해짐.

 

- 브랜드 매출액 3,325억원(+7% y-y), 영업이익 428억원(+15% y-y) 기록. 전년 1분기 SCOTT의 고성장(매출 +20% y-y, 이익 +189% y-y)으로 역기저 우려가 존재했으나, 높은 정상가 판매율과 신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마 진율을 방어한 모습. 1분기에도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여전했으나, 확보한 재고가 판매로 이어지며 견조한 자전거 수 요를 방증.

 

 

 

 

 

에스엠 : 우려가 무색한 실적과 일본 오프라인 가동 재개 - 하이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47 억원(YoY +74 억원)으로 우려(컨센서스 123 억원)가 무색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일회성 이익 요인이 다수 존재하나 본질적으로 음반원을 통해 팬덤 수익화 펀더멘털을 확인시켜준 셈이다. 

연결 실적 역시 디어유의 연결 제외와 주요 자회사의 비수기를 감안하면 괜찮은 레벨이다.

 

2분기부터는 코로나 영향으로 2 년 넘게 멎어 있던 일본 오프라인 매출이 재개되며, 하반기에는 주력 라인업인 에스파의 미국진출과 신규 보이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다.

 

ㅇ 1Q22 Review: 영업이익 192억원(OPM 11.3%)

 

1Q22 매출액/영업이익은 1,694 억원/192 억원(YoY +10/25%)으로, 컨센을 크게 상회했다. 음반 판매 호조와 일회성 비용을 상쇄하는 일회성 이익 반영의 결과이며 영업외로 SMT 매각관련 이익55억원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은 256억원을 기록했다.

 

1Q22 별도 매출액/영업이익은 1,149 억원/247 억원(YoY OPM 21.5%)을 기록했다. 스탁그랜트에 따른 일회성 비용(139억원)에도 NCT드림/레드벨벳/태연 등 신보 판매 호조(1Q22 251만장 vs 1Q21 178만장)발 매출성장, 출연 매출증가, 그리고 일회성 기타 매출(150 억원) 등이 반영된 결과다.

 

자회사 합산 영업적자는 55억원으로, 1) SM C&C 영업적자 31억원(프로모션 매출 감소로 적자 지속), 2) 키이스트 영업적자 3억원(적자전환), 3) SMC 영업적자 10억원(채널 폐국으로 적자 축소) 등을 기록했다.

 

ㅇ 2분기부터 일본 오프라인 사업 재개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되면서 일본에서 아티스트 라인업의 오프라인 활동이 재개되고 있다.

 

2분기 슈퍼주니어의 팬미팅 3 회/동방신기 팬미팅 21 회/민호 솔로 4 회/NCT127돔투어 5회와 3분기 온유 솔로 6 회/SMTOWN LIVE 돔 2회 공연 등이 확정(혹은 완료)되었다.

 

일본 엔터 사업 매출은 오프라인 모객수에 연동되는 양상을 보여온만큼 오프라인 사업 재개에 따른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

 

 

 

 

 

지씨셀 : 세포치료제 CDMO까지 확장한다 -흥국

 

지씨셀은 국내 유일 T세포 치료제인 이뮨셀엘씨(Immuncell-LC)를 개발한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NK세포치료제부터 T세포 치료제, 줄기세포치료 제까지 세포치료제 전반에 걸쳐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동사는 2021 년 11월 녹십자셀이 녹십자랩셀에 흡수합병되며 통합법인으로 출범되었으며, 해외 관계사로 NRDO기업인 Artiva Biotherapeutics를 보유하고 있다. 1Q22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검체검사서비스 81.7%, 세포치료제 11.7%, 제대혈보관 0.5%, 기타(바이오물류 등) 6.1%로 구성되어 있다.

 

 

ㅇ 세포치료제 CDMO 사업 확장

 

동사는 2022년 4월 19일 미국의 세포치료제 CDMO 기업인 바이오센트릭 을 GC 5,300만 달러, GC셀 2,000만 달러로 총 7,300만 달러(약 9백억원) 를 공동 투자해 지분 100% 인수했다.

 

미국 뉴저지에 cGMP생산시설을 갖 추고 자가, 동종 세포치료제, 바이럴벡터 등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국내 바이오텍인 셀랩메드와 CAR-T 임상용 약물 YYB-103 CDMO 계약을 맺어 세포치료제 CDMO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ㅇ 동종 CAR-NK 선도 기업

 

동사는 특히 NK세포 관련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CAR-NK는 제대혈 유래 동종 NK세포치료제로 3세대 렌티바이러스를 사용, IL-15사이토카인이 공동 발현되는 4세대 CAR 유전자를 사용한다. PBNK(말초혈액 NK세포) 단독, PBNK+항체 병용, CBNK+항체 병용, CBNK CAR-NK, iPSC CAR-NK, 줄기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적응증 확장 임상, CAR-T까지 폭넓은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보유 중이다.

 

ㅇ 1Q22 Review

 

동사의 1Q22 실적은 매출액 838억원(YoY +207.4%), 영업이익 361억원 (YoY +876.4%)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매출은 검체검사 서비스 매출 성장 에서 시현되었으며, 코로나19 검체 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호조였다. 세포치료제 부문은 이뮨셀엘씨 61억원 매출과 CDMO 및 기술이전료 34억 원 발생으로 95억원을 기록했다.

 

 

 

 

 


■ 오늘스케줄 -5월 17일 화요일


1. 최저임금위원회 2차 전원회의 예정
2.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22) 개최 예정
3. 美 의회, 미확인 비행물체(UFO) 관련 공개 청문회 개최 예정(현지시간)

4. 하나금융스팩22호 공모청약


5. KH바텍 실적발표 예정
6. 일진머티리얼즈 실적발표 예정

 

7. 자화전자 변경상장(주식교환ㆍ이전)
8. 에스엘바이오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9. 서울리거 추가상장(BW행사)
10. 클리오 추가상장(CB전환)
11. 디알텍 추가상장(CB전환)
12. 베노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13. THQ 추가상장(CB전환)
14. 화인베스틸 추가상장(CB전환)
15. 바이오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16. 에이티세미콘 추가상장(CB전환)
17. 기업은행 보호예수 해제
18. 트윔 보호예수 해제

 

19. 美) 4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0.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1.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2.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3. 美) 3월 기업재고(현지시간)
24. 美) 4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5. 美) 5월 NAHB 주택시장지수(현지시간)
26. 美) 월마트 실적발표(현지시간)
27. 美) 홈데포(Home Depot) 실적발표(현지시간)

28. 유로존) 1분기 국내총생산(GDP) 2차 추정치(현지시간)
29. 영국) 3월 실업률(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금리인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함. 다음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하는 것은 타당하다 고 설명함 (CNBC)

 

ㅇ EU 집행위원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올해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것으로 예상함. 특히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이 중단되면 올해 남은 기간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전망함 (WSJ)


ㅇ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3월 무역수지가 164억 유로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5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함 (WSJ)

 

ㅇ 중국 국가통계국이 올해 1~4월 중국 소매판매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줄어들었다고 발표함. 다만 자동차가 아닌 품목의 판매액은 같은 기간보다0.8% 늘었다고 설명함 (Reuters)

 

ㅇ 4월 중국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지표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초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됨. 상하이 봉쇄가 50일을 넘긴 데 이어 베이징 준봉쇄 상태가 된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옴. 중국 경제가 올해 성장률 목표치(5.5%)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ㅇ 중국 4월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인 18.2%를 기록함. 특히 상하이 등 대도시 전면봉쇄로 4월 16~24세 청년실업률이 18.2%로 증가함 청년 실업률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상하이 등 대도시 봉쇄로 일상 경제활동이 중지되면서 서비스업 고용인원이 감소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옴.

 

ㅇ TSMC와 삼성전자가 지난 13일 반도체 위탁생산 가격을 15∼20% 인상하는 방안을 고객사들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파운드리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한데다, 원재료와 물류비의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파운드리 업계 전체가 생산 단가를 인상하려는 분위기임.

ㅇ 일본 제조업체들이 엔저, 글로벌 공급망 악화 등으로 해외 생산기지를 다시 본국으로 옮기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자동차 부품에서 화장품,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조업체들이 포함되며, 이러한 추세는 올해 말까지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ㅇ 인도의 갑작스러운 밀 수출 금지 발표에 국제 밀 가격이 급등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밀 선물 가격은 한때 부셸당 12.475달러로 5.94% 뛰어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ㅇ 프랑스 자동체 업체 르노가 합작사 지분 매각을 포함해 러시아 사업부문을 모두 매각하고 있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FT)


ㅇ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가를 낮추기 위해 재협상에 들어갈 수 있음을 시사함 (AP)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견고한 모습 속 중국 증시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1.15%, MSCI신흥지수 ETF는 -0.40%.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80.9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1% 상승. KOSPI는 보합권 출발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 증시 급등에 힘입어 1% 넘게 상승 출발했으나, 중국의 실물경제지표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하락 전환. 특히 이로 인해 중국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된 점이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을 부추김.  중국 상하이지역 봉쇄에 대해 점차 완화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도에 따른 수급적인 영향이 주식시장 하락 요인 중 하나. 다만, 외국인의 현물매매는 제한돼 하락은 제한. 

 

간밤의 미 증시가 중국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이슈 소화하며 최근 시장의 화두인 저가 매수심리가 유입되며 장중에 낙폭이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원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등은 우호적.

 

여기에 중국의 경제지표가 급격하게 위축되기는 했으나, 상하이 등 일부지역의 봉쇄가 완화되기 시작했다는 점도 긍정적. 특히 JP모건 등 일부 투자은행들이 중국기업들에 대한 전망을 상향조정하는 등 중국 증시에 긍정적인 전망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보합권 출발 후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24%
WTI유가 : +4.00%
원화가치 : +0.29%
달러가치 : -0.33%
미10년국채금리 : -0.9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저가매수 심리와 자신감 부족으로 변동성 확대

 

ㅇ 다우 +0.08%, S&P-0.39%, 나스닥-1.20%, 러셀-0.5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경기 침체 우려 ②암호화폐시장 자금 유입


16일 뉴욕증시는 중국의 소매판매 등 실물 경제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경기 침체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자 나스닥 중심으로 매물 출회. 그러나 예견된 지표 결과였기에 저가 매수 심리가 부각되며 오후 들어서는 저점에서 반등,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향후 시장에 대한 우려가 높아 재차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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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4월 소매판매가 코로나 봉쇄로 전년 대비 11.1% 급감하고 산업생산도 2.9% 감소하자 중국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음. 이는 최근 시장의 화두이기도 했기에 주식시장의 하락 요인 중 하나. 여기에 뉴욕주 제조업지수의 급격한 둔화도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

 

그러나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진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특히 상하이의 단계적 봉쇄 완화소식 등이 전해지며 중국 경제지표 부진은 일시적이라는 점이 경기침체 이슈 확대를 제한. 여기에 중국정부의 정책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실시가 진행 될 것이라는 점도 영향. 실제 미국 장 후반에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했으며 국제유가는 상승 전환했고. 주식시장도 에너지, 제약업종 중심으로 상승하기도 하는 등 안정을 찾기도 했음.

 

결국 글로벌 금융시장은 중국 실물경제지표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기도 했으나, 과거와 달리 이로 인한 변동성이 확대되지는 않는 등 안정적인 모습. 시장은 과매도 구간이라는 점에서 새로울 것 없는 악재에 대한 반응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추정. 그렇지만, 여전히 높은 인플레와 공급망 불안,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향후 전망에 대한 자신감 또한 높지 않아 변동성 확대는 지속되며 장 마감 직전 재차 하락폭을 재차 확대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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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비트코인이 2만6천달러를 하회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기도 했으나, 주말을 지나며 재차 3만1천달러를 상회하는 등 안정을 찾아갔음. 그러나 테라 USD의 지원재단이 지난주 3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각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남은 자산을 활용한 사용자 보상계획을 발표하자 재차 하락하며 기술주중심의 약세를 부추김.

 

그러나 지난주와 달리 변화는 제한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노무라 증권이 최근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NFT 등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여기에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기는 했으나 지난 주 2억 7,400만 달러가 디지털 자산 펀드로 유입되는 등 여전히 시장 참여자들은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기 때문. 이 소식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이 제한되자 관련기업들의 하락 또한 장중에는 제한되기도 했음.

 

 

 

 

 


ㅇ 주요종목 : 암호화폐 기업 부진 Vs. 제약, 에너지 강세

 

저가 항공사인 스피릿(+13.49%)은 제트블루(-6.06%)의 적대적 인수 절차 돌입 소식에 급등. 스피릿은 프런티어(+5.85%)와 합병을 추진 중인데 제트블루가 뛰어든 상황이며 스피릿 인수기업이 미국내 5위 항공사로 올라서게 되는 상황.

 

엑슨모빌(+2.35%), 코노코필립스(+2.98%) 등 에너지 업종은 가솔린 가격급등으로 국제유가의 상승이 지속되자 강세.

 

루나 재단이 테라를 지키기 위해 3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암호화폐시장이 하락하자 테슬라(-5.88%), 엔비디아(-2.50%), 블록 (-5.29%) 등이 하락.

 

리비안(-6.89%)은 포드(-3.33%)의 지분 매도에 아마존(-1.99%)향 납품이 분쟁으로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하락. 지분 보유중인 아마존도 하락. 니오(+1.68%)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4월 산업생산에서 자동차 생산 40%대 급감 불구 전기차 생산은 40%대 급증소식에 강세.

 

트위터(-8.18%)는 테슬라 CEO인 머스크가 트위터 법무팀과 고성이 오가는 마찰이 있었다는 소식에 인수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지속.

 

일라이릴리(+2.66%)는 FDA가 당뇨병 치료제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강세. 최근 M&A 소식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개별기업 호재로 화이자(+1.50%), 머크(+2.11%) 등 제약주는 물론 유나이티드 헬스(+0.79%), CVS(+1.10%) 등도 동반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제조업 지표 둔화

 

미국 5월 뉴욕주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24.6)는 물론 예상(15.0)을 크게 하회한 -11.6으로 발표. ISM 제조업지수와 유사한 방법론을 채택하기 때문에 선행지표로 중요한 지표인데 신규주문이 25.1에서 -8.8로 급감했으며 출하지수도 34.5에서 -15.4로 위축. 배송시간지수는 21.8에서 20.2로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고용지수는 7.3에서 14.0으로 상승.

 

[발표치/예상치/이전치]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중국 실물경제지표 부진에 이어 뉴욕주 제조업 지표둔화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 며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오후 들어 관련 우려가 완화되자 하락이 축소되기도 하는 등 변화를 보임. 

 

한편, 장 초반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6월 50bp 금리인상을 주장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내년에는 상당히 완화 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은 하락 요인. 다만, 인플레를 막기 위해 신속한 금리인상을 언급해 영향은 제한. 이런 영향으로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동반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위안>원화=엔화>파운드=유로>달러인덱스

 

달러화는 장 초반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미국 경제지표 둔화 및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전환. 특히 중국발 경기침체 이슈가 시간이 지나며 완화된 점이 달러약세 요인으로 추정. 미국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동반 하락한 점이 달러약세에 영향.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달러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제한적인 움직임 속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 으나 캐나다 달러 등 일부 상품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수요부진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미국 가솔린 가격이 여전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점, EU의 대 러시아 원유수입 금지 제재가 조만간 합의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전환. 여기에 중국의 경기침체 우려를 부각시켰던 상하이 봉쇄 등이 서서히 완화될 것이라는 점도 장 후반 상승 확대 요인 중 하나.

 

금은 달러화 약세 전환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 지표 둔화 불구 달러 약세와 국제유가 상승 전환에 힘입어 강세.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13%, 철근은 0.45% 상승.

 

곡물은 인도가 곡물 수출을 금지하자 본격적인 식량 수급 불안 요인이 부각되며 급등. 더불어 옥수수 파종이 예상처럼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나 미국 가뭄으로 파종 면적 인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점도 영향. 

 

 

 

 


■ 전일 중국증시 : 경제 지표 부진에 하락

 

ㅇ상하이종합-0.34%, 선전종합-0.28%


16일 중국 증시는 경제 지표 부진 여파로 하락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5.4% 감소)보다 크게 악화된 수치다. 소비동향은 우한 사태의 충격이 한창이던 2020년 3월(15.8% 감소) 이후 최악이다.

4월 산업생산도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해 시장 예상치(1% 증가)를 대폭 하회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봉쇄한 영향이 컸다.

다만 당국이 경기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증시 낙폭이 심하진 않았다. 지난 15일 인민은행과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은보감회)는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해 생애 첫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 대출금리 하한선을 20bp 낮춘다고 발표했다.

상하이시가 내달 1일부터 중하순까지 정상적인 생산·생활 질서를 완전 회복하겠다고 발표한 점도 증시 하단을 지지했다. 이 여파로 상하이 증시에서 부동산 관리·개발 업종과 건축 자재 업종이 1% 이상 상승했다. 그 외 전기통신 서비스가 5% 가까이 급등했고, 석유·가스·소모연료 업종도 3% 이상 뛰었다.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1천억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금리는 2.85%로 동결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