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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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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9.

2022/05/19(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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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 리오프닝을 기다리며-유안타

 

ㅇ 중국 내 리오프닝과 당국의 서비스업 부양 의지

 

상하이시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고강도의 봉쇄 조치가 단행됐지만 당국 경기 부양 의지 확인. 고강도 봉쇄 기간에도 여행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발전 정책을 발표하며 리오프닝에 대비한 준비에 돌입. 상하이 봉쇄조치는 6월부터 해제될 예정. 다만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의지가 재확인되며 단기간 해외 여행은 제한적. 고강도의 봉쇄 정책은 반대로 국내의 빠른 정상화를 의미. 현시점에서 여행, 면세 등 타격이 큰 업종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고 판단.

 

ㅇ 서비스업 중에서도 면세 산업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

 

여행 재개에도 선별적 접근 필요. 최근 2년간 관광수입은 부진한 반면, 하이난 관광수입 증가 측면에서 리오프닝 수혜 받을 면세 산업에 대한 주목 필요. 당국 해외 소비 환류 정책 최대 수혜주인 CTG면세점 주목 필요. 중국 면세시장 92%, 20년 세계 1위 기록. 봉쇄 조치 반사 수혜, 향후 공항면세점 수익 회복 및 바잉파워 강화에 따른 지속적 성장 기대.

 

 

 

 

 자동차 2022년 하반기 전망 :  공급이 수요를 결정한다 -하나

 

1. 현재 자동차 산업은 '생산차질이 촉발한 판매 감소와 대당 수익성의 향상'으로 정 리할 수 있다. 차량용 반도체의 부족, 전쟁, COVID-19 재확산 등으로 자동차 생 산차질이 지속되고 있고, 이는 주요국 자동차 판매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다. 현 대차/기아의 글로벌 재고일수가 1개월 초반에 불과하고, 4월 누적 글로벌 도매판 매도 10%/2% (YoY) 감소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

 

2. '수요>생산'의 구도는 완성차들에게 대당 수익성 향상의 환경을 조성했다. 원재료 비 상승을 판가로 전가하기 용이하고, 가용 반도체를 판가가 높은 모델의 생산 위 주로 활용함에 따라 믹스 개선을 가져왔으며, 인센티브(=가격할인) 하락까지 추가 되면서 완성차들의 평균판매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을 가져왔다. 현대차/기아의 단순 ASP는 최근 3년간 19% 급등했다(vs. 이전 6년 5%).

 

3. 현재의 업황이 유지되는 한 투자자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완성차가 유리하다. 물 량 감소의 부정적 영향을 긍정적 가격 효과가 충분히 상회하고 추가적인 이익 창 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부품사들은 상대적으로 관련 수혜의 폭이 작다. 당분간 현대차/기아를 선호한다. 부품사들 중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에 대한 비중이 큰 만도와 신규 고객 유입 효과가 큰 현대글로비스이다.

 

4. 상황 반전의 핵심은 차량용 반도체의 수급불균형 개선이다. 현재 근본 원인인 제 한적인 반도체 생산능력을 고려할 때 완전 해소까지는 시일이 걸리겠지만, 2022년 하반기에는 2021년~2022년 상반기 대비 점진적인 완화가 예상된다.

 

5. 차량용 반도체의 공급 증가로 자동차 업황이 변곡점을 지나 본격적인 생산 증가로 전환되면, 현재의 'Q 감소-P 상승'의 국면은 'Q 상승-P 둔화'의 국면으로 전환된 다. 다만, P 둔화의 속도가 초기에는 빠르지 않을 것이다. 차량용 반도체의 공급문 제가 완전 해소까지는 시일이 필요하고, 자동차 대기수요와 재고축적 수요가 국면 전환의 완충 작용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원재료 가격의 상승을 판가로 전가할 명분과 완성차의 협상력도 충분하다. 전기차와 같은 고가 모델들의 비중이 높아지 고 있는 점도 평균판매가격 유지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즉, '생산증가-대기수요 해소-재고축적-가격경쟁'으로 이어지는 과정까지는 6개월 이상의 시일이 소요될 것이다.

 

6. P 둔화에 따른 대당 수익성 하락은 판매 증가와 가동률 상승에 기반한 영업 레버 리지 효과가 회사 전체 수익성을 끌어올려 상쇄해 줄 수 있다. 다만, 최근의 원재 료가 상승이 수익성 추가 개선을 제한하는 것은 아쉬운 상황이다.

 

7. 결론적으로 'P 하락'의 국면 이전에 'Q 증가-P 유지'를 통한 완성차의 이익 유지와 부품사들의 이익 회복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 국면에서는 완성차의 기존 보유 포지션을 유지한 가운데, 부품사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유리하다. 부품사들 중에서는 공급망 차질로 생산이 감소했고, 원재료비/물류비 부담이 커 단 기 이익/주가가 부진했지만, 생산 회복에 따른 물량 효과와 가격 전가를 기반으로 이익이 회복될 업체들(현대모비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대차 : 견조한 실적 유지. 전기차 모멘텀 기대 -하나

 

ㅇ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 유지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만원을 제시한다.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 불균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있지만, 완성차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낮은 인센티브와 SUV/제네시스 기반의 믹스 개선, 그리고 추가적으로 상승한 환율 등의 긍정적 가격 효과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

 

하반기 원재료가 상승이 부담이 되겠지만, 차량용 반도체의 공급차질이 완화되면서 현재의 높은 판가로 예약된 대기수요들이 판매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물량 효과에 기반한 견조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ㅇ 전기차 판매비중은 추가 상승

 

아이오닉5/GV60과 같은 전기차 전용 모델들의 판매가 증가하 는 가운데, 신형 아이오닉6 모델의 출시 및 북미 전기차 공장 의 건설 확정 등과 같은 미래차 관련 모멘텀도 기대된다. 현대 차의 4월 누적 전기차 판매는 7.3만대로 전년 동기대비 150% 증가했고, 판매비중은 3.8%p (YoY)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기출시된 전용 모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면 서 판매가 증가한 덕분이다. 이 중 전기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 닉5는 2.9만대로 40%의 비중을 차지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공급차질 완화에 따른 생산 증가와 신형 전기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6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전기차 모델들의 판매비중은 추가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또한, 미국 내 전기차 전용 공 장의 건설도 추진하고 있는데, 건설-완공까지 시간은 걸리겠 지만 규제 회피 및 시장기회 확보 차원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으 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ㅇ 글로벌 업종평균 대비 Valuation 낮은 편

 

현대차의 현재 주가는 2022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E 7배 대, P/B 0.6배대의 Valuation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인데, 물량 증가에 기반한 견조 한 실적 유지와 미래차 관련 모멘텀의 확보로 점진적인 재평가 가 예상된다.

 

 

 

 

 기아 : 전기차 판매비중 9% 이상 상승할 전망 - 하나

 

ㅇ 2022년 영업이익 큰 폭 증가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제시한다. 1분기 실적은 판가 인상, 인센티브 하락, 그리고 환율 효과 등 이 물량 정체를 상쇄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부품 수급차질과 원자재가 상승의 부정적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높은 대기 수요와 낮은 인센티브, 그리고 환율 상승 등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게 할 것이다.

 

더불어 하반기 반도체 공급이 원활 해지면 물량 증가 효과까지 가세할 것인바 금년 회사 측의 영 업이익 목표치(6.5조원)는 달성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ㅇ EV6의 글로벌 판매는 10만대를 넘어설 전망

 

기아의 4월 누적 전기차 판매는 8.0만대로 전년 동기대비 84% 증가했고, 판매비중은 3.8%p (YoY) 상승한 8.5%를 기록했다. 이 중 전기차 전용 모델인 EV6는 2.7만대로 34%의 비 중을 차지했다.

 

EV6는 2021년 8월 국내에서 출시된 후 월별 판매대수가 4천대 수준을 기록했고, 2021년 10월부터는 유럽, 2022년 2월부터는 미국 수출이 시작되면서 8천대 이상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하반기에는 고성능 버전인 EV6 GT가 추가 되면서 EV6의 글로벌 판매는 연간 1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 다. 하반기에 신형 니로EV가 출시되는 바 기아의 글로벌 전기 차 판매는 29만대, 판매비중은 9.5%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ㅇ 글로벌 자동차업종 내 낮은 Valuation을 기록 중

 

기아의 현재 주가는 2022년 예상 실적을 기준 P/E 6배대, P/B 0.8배대의 Valuation으로 글로벌 자동차업체들 중에서도 낮은 편이다.

 

높은 이익률에 기반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는 가운데, EV6와 니로EV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전기차 판매비 중이 계속 상승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업종평균까지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

 

 

 

 

 현대모비스 : 이미 맞은 매 -하나

 

ㅇ 고객사들의 생산 회복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8.0만원을 제 시한다. 믹스 개선과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객사의 생산 감소와 원재료비 상승 등에 따른 모듈 부문의 둔화와 AS 부문에서의 물류비 상승 등으로 상반기까지는 실적이 부진할 것이다.

 

하지만, 고객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비용 상승분의 납품가 전가를 추진하고 있고, 모듈 부문에서는 하반기 고객사의 생산이 회복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전동화 부문에서는 여전히 적자이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고객사들의 전기차 전용 모델의 생산이 크게 늘어남으로써 매출/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ㅇ 과도하게 증가한 물류비의 안정화는 이익증가로 이어질 것

 

현대모비스의 물류비는 2019년/2020년 연간 6천억원 대 수준 이었는데, 2021년에는 1조원으로 급증했고, 2022년에는 1.4 조원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이다(물류비율이 1.7%→2.5%→ 2.9%).

 

이는 역으로 물류비가 예년 수준으로 하락(1%p 하락) 하게 되면, 4천원 정도의 이익증가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2021년 하반기~2022년 상반기에는 해운 운임비의 급증과 긴급 항 공 운송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있었지만, 글로벌 공급 망이 안정화되어 가면서 점진적으로 관련 영향은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ㅇ 하반기 실적 개선을 염두에 둔 비중확대 시기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전년 하반기 이후 지속 하락하면서 현재 P/B 0.5배까지 Valuation이 낮아져 있다.

 

상반기까지 이익모멘텀이 약해 주가는 기간조정을 거칠 것으로 보이지만, 차량용 반도체 수급불균형 완화에 따른 고객사들의 생산 회복과 비용 부담 안정화로 하반기 이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 이 기간을 비중확대로의 시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부정적 비용 구간의 막바지를 통과 중 -하나

 

ㅇ수요 회복과 판가 이상을 통해 하반기 실적 회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3만원을 제시한다.

 

전방 고객사들의 생산둔화와 재료비/운임비 증가로 상반기 실적은 다소 하락하겠지만, 비용 상승분의 판가 전가가 지속되어 왔고, 비용들도 추가적인 상승보다 안정 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부정적 비용 구간의 막바지를 통 과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반도체 수급문제가 완화되면서 고객 사들인 완성차들의 생산이 증가하여 수요가 회복되고, 판가 인 상과 고인치 위주의 믹스 상향 효과는 누적적으로 ASP에 반영 될 것이다. 하반기 실적/주가 회복을 기대한다.

 

ㅇ비용 상승분의 판가 전가를 지속적으로 실행 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1분기 매출액은 물량(-7.8%) 요인 이 부정적이었지만, 전년 2분기 이후 단행된 판가 인상 (+15.0% (YoY))과 환율(+3.3%) 요인으로 만회하면서 증가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금년 1분기에도 추가적으로 한 국에서 3%~10%, 유럽에서 4%, 북미에서 6~8%의 가격을 인상했고, 2분기 이후로도 유럽에서 4~10%, 북미에서 4% 정도 의 인상을 계획중에 있다.

 

판가 인상분이 3개월 정도 후행하며 매출로 반영되고, 인상분이 누적되면서 영향을 준다는 점에 서 하반기 추가적인 ASP 상승에 기여할 것이다.

 

ㅇ극히 낮은 Valuation에서 대주주가 주식을 증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현재 주가는 2022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B 0.5배인데, 비용증가로 인한 단기 이익 감소를 극도로 반영하고 있는 수준이다.

 

현 Valuation은 COVID-19 창궐 당시의 쇼크(0.25배)를 제외하고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것이고, 최근 5년 평균 P/B 0.76배 대비 64% 수준에 불과하다. P/E는 8배 수준이지만, 부정적 비용 구간을 지나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를 감안하면 2023년/2024년에는 6배대로 하락 할 것이다.

 

불과 한달 전 대주주가 주식을 증여(4월 27일, 조 양래→조현범, 702만주, 5.67% 증여)한 시점도 이러한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 신세계 : 업종 Top pick, 믿고 가자 - 흥국

 

ㅇ2Q OP 1,131억원(+17.6% YoY), 호실적 지속될 것

 

부유층을 중심으로 고급품 시장 강세로 올해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 될 전망임. 지난 1분기 실적에서도 확인됐지만, 백화점 부문(별도와 연결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이어 확대되고 있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을 비롯한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다만, 아쉬웠던 점 은 면세점 경우 외형 확대 폭에 비해 수익성이 좋지 못했는데, 다이고 위주 의 영업에 따른 경쟁 심화가 반영된 영향임.

 

2분기 총매출액 2조 9,170억원(+26.2% YoY), 영업이익 1,131억원 (+17.6% YoY)으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임. 대전세계와 광주 신세계의 경우 올해 상반기까지는 연결 효과(지난해 3분기 편입)로 영업실 적 견인의 긍정적 역할을 할 것임. 백화점의 수익성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패션 및 잡화 부문의 빠른 신장세로 수익성도 크게 호전될 전망임. 센트럴 시티,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도 지속될 것임.

 

ㅇ부유층의 소비는 살아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등으로 중산층의 소비 여력은 빠르게 축소되고 있 지만, 부유층 경우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소득의 양극화가 소 비의 양극화를 부르고 있는 실정임. 백화점의 업황은 당분간 양호한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함.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80,000원 제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함.

 

 

 

 

■ 현대백화점 : 백화점 앞서고, 면세점 따라가고 -흥국

 

ㅇ 2Q OP 654억원(+13.4% YoY), 호실적 지속될 것.

 

1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 2조 2,821억원(+12.2% YoY), 영업이익 889억원 (YoY 36.8%)으로 당초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면세점의 적자 폭 확대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연결 실적을 견인함.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률은 패션 잡화의 강세로 5.5%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비 1.3%p 호전됨.

 

2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 2조 5,912억원(+12.3% YoY), 영업이익 654억원 (+13.4% YoY)으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될 전망임. 신규점 효과가 컸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 영업실적 모멘텀은 둔화가 불가피하나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임. 부유층을 중심으로 고급품 시장 강세에 따른 백화점 업황이 견조한 추세를 지속할 것이기 때문임.

 

ㅇ전략적인 신규점 확장 효과 발현.

 

2020년 전략적인 신규점 확장의 효과로 동종 업계 대비 양호한 실적 모멘 텀이 2022년에도 지속 가능할 전망. 더현대서울, 대전, 스페이스원 등 신 규점의 매출 가세로 전체 백화점 업황 보다는 양호한 성장이 가능할 것임. 면세점도 동대문점과 인천공항점 등 신규점 매출 가세 효과로 연결 기준 매출액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할 것임. 영업이익은 백화점(매출총이익 률 개선과 고정비 부담 감소)과 면세점(적자 폭 축소) 등으로 견조한 증가 세가 가능할 것임.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 제시. 최근 주가 하락으로 벨류 에이션은 매력적인 수준임.

 

 

 

 

■ 클래시스 : 장비가 빠지면 돌아올 소모품 -다울

 

• NDR 업데이트 

 

2022E 영입이익 QoQ 감익 전망되나 하반기부터 국내 소모품 매출 정상화 브라질 및 기타 국가 수출 양호, 2023E 볼뉴머 출시.

 

• 1Q22 매출액 354억원(YoY +66%), 영업이익 167억원(YoY +53%)기록,

 

4월 누적 유니버스 700대 설치되며 국내 장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9억원 증가. 해외 판매도 브라질 위주(53억원)로 매출 호조, 다만 장비 매출 비중 증가 및 대형 네트워크 병원 납품 위한 판매수수료(18억원) 증가로 이익률이 47%로 감소.

 2Q22E 매출액 313억원(YoY +6%), 영업이익 134억원(YoY -16%)
전망.

 

유니버스 판매대수 감소(약 350대) 및 쿠폰 지급으로 인한 국내 소모품 매출 감소(YoY -32%)가 원인. 5월부터 광고집행이 진행되어 영업이익률 감소(YoY -11%p))

 

 2022E 매출액 1,335억원(YoY +33%), 영업이익 628억원(YoY +22%) 전망,

 

2H22E부터 대형 네트워크 병원 위주로 무료 쿠폰 소진이 끝나 유료 고객으로 전환되어 소모품 매출 정상화 기대(2H22E 103억원).

 

중국 및 러시아 매출 부진이 지속되지만 브라질 B2C 마케팅 개시 및 기타 국가 판매 본격화로 해외 매출 성장 지속(2022E 해외 매출 YoY +24%)

 

목표주가는 2022-23년 예상 EPS를 가중평균한 865원에 Target PER 30.0배 적용한 2.6만원으로 하향. 2023년 블록버스터 제품인 볼뉴머 출시 및 중국/미국 진출에 대한 가시성 확보되면 추가적인 업사이드 확인 가능.

 

수출 관련 코멘트 Good:

 

주요 판매 지역인 브라질 판매가 양호함. 2021년말 기준 누적 판매 대수가 1,000대를 상회하여 소모품 매출도 본격화되는 중. 소모품 매출 비중이 40%를 상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브라질 시장은 개원된 피부과 개수로는 미국 및 유럽 다음으로 큰 시장임. 다만 그 중 EBD(Energy based medical equipment)를 통해 시술이 이루어지는 피부과를 기준으로 하면 한국 시장의 약 34배 큰 시장이라고 추산.

 

클래시스의 현지 대리점은 백화점 등에 B2C 홍보를 시작했으며 해당 홍보효과가 소모품 매출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 또한 헤알화가 안정되며 대리점의 구매력이 2021년 대비 좋아지는 중, 구글 트랜드를 통해 브라질 현지 Ultraformer III(슈링크 해외 제품명) 검색 빈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

 

또한 일본, 호주와 태국 등 매출 비중이 작았던 2d 티어 국가들의 매출 상승이 수출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음. 기타 국가에서 HIFU 시술에 대한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현지 논문 및 KOL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아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음.

 

 수출 관련 코멘트 Bad:

 

중국 지역 판매 부진 장기화, 2021,07월 중국 지역 내 불법 의료기기 광고 등에 대한 규제 강화로 슈링크 시술이 어려워지고 있음. 러시아는 1분기까지 매출에 타격이 없었으나 2022E부터는 매출에 타격이 있을 전망. 따라서 중국 및 러시아에서 일부 매출에 타격이 있지만 브라질 및 기타 국가에서의 슈링크 판매 호조를 통해 2022E 매출액 871억원(YoY +24%)를 달성할 전망.

 

 

 

 

■ 조선 : 선가가 증명하는 긍정적인 업황 -하나

 

ㅇ 원가 부담 증가를 극복할 수준의 선가 상승 확인되는 중

 

건조 능력이 우수한 한국 조선소 도크 슬롯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노후선뿐만 아니라 환경규제 대응 목적 선대 교체 목적 발주 물량만 고려하더라도 향후 발주처가 고려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옵션을 선택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충분하게 확보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신규 수주 물량에 상승한 원가를 충분히 전가하는 모습이 최근 수주되는 선박들의 선가를 통해 직접 확인되고 있다. 높아진 선가야말로 가격협상력이 최대로 발휘된다는 증거다.

 

ㅇ 2022년 하반기 조선업체 합산 영업이익 -509억원(적자지속)

 

2022년 하반기 조선업체 합산 영업이익은 -509억원으로 전 년대비 적자를 지속할 전망이다. 대형 조선소 실적의 턴어라운 드 시점은 2022년 4분기 또는 2023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1 분기 후판 및 기자재 비용 상승 등으로 의한 충당금 적립이 있 었기 때문에 연간 흑자 달성은 쉽지 않다고 판단된다. 하반기 에는 매크로 지표 추이에 달렸지만 철광석, 원료탄의 추가적인 가격 강세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원만한 실적 개선 흐름이 확인될 것으로 판단된다.

 

ㅇ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Top Picks로 현대미포조선 유지

 

Top Picks는 현대미포조선이다. 향후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리스크 포인트인 대형 컨테이너 시황 부진에 대한 우려, 카타르 LNG선 선가 협상, 러시아 익스포져 등의 이슈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이다. 또한 가장 빠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현할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방 조선업체 수주잔고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보냉재 및 엔진 제작업체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화물창 기술 및 설계 변화로 보냉재 업체 고객사확대가 확인되다. 따라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추가 증설과 그에 따른 추세적인 외형 증가가 예상된다.

 

 

 

 

 현대미포조선 : 빠른 턴어라운드 기대 -하나

 

ㅇ 목표주가 100,000 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대미포조선 목표주가 10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다. 짧은 납기에 따른 빠른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대형 조선사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대내외 리스크 등을 고려하면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된다. 연초 제시된 2022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3.6조원, 수주 36억달러다. 3월 말 기준 신규 수주는 15.2억달러로 목표치 대비 42.3%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75.8억달러로 2년치 이상 일감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기준 PBR 1.5배다.

 

ㅇ 2022년 하반기 영업이익 527억원(흑자전환) 전망

 

올해 하반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3.4% 증가한 1.8조원으로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 상승 국면에서 지난해 수주한 선박이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가며 빠른 외형 성장이 나타날 수 있다. 하반기 영업이익은 527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선가로 수주한 선박의 건조물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후판 가격 협상 결론이 추가 인상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미 1분기 강재가 관련 충당금을 인식한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 비용 인식 우려는 제한적이다.

 

ㅇ MR탱커 운임 회복 흐름 속 발주 재개 기대감 부각 가능

 

동유럽 분쟁 이후 탱커 시장 변화가 나타나고 전반적인 톤마일 증가로 운임이 상승하고 있다. 중국 봉쇄 조치 등의 영향으로 VLCC는 아직 약세지만 중소형 탱커 중심으로 운임이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디젤 쇼티지 국면에서 MR탱커의 발주 재개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PC탱커 2척을 수주하였고 LPG, 소형 컨테이너선 증심 수주잔고에 기존 주력 선종까지 추가될 수 있어 긍정적이다.

 

 

 

 

 HSD엔진 : 중장기적 성장과 Mix 개선 기대 -하나

 

목표주가 12,000 원, 투자의견 매수 제시

 

HSD엔진 목표주가 12,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4년 BPS에 PBR 2.3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조선업체의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하며 엔진 발주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2022년 1분기 신규수주는 0.4조원을 기록하였고 수주잔고는 약 1.4조원으로 2021년 연간 매출액 기준 2년치 이상 일감을 보유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매출 회복 및 Mix 개선에 따른 이익률 상승이 확인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기준 PBR 2.3배다.

 

ㅇ 2022년 하반기 영업이익 29억원(흑자전환) 전망

 

올해 하반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6.8% 증가한 4,616억원이 예상된다. 아직은 과거 낮은 단가로 수주한 물량이 실적으로 반영되고 있지만 전년대비 외형 성장 흐름은 유지되는 중이다. 연말로 갈수록 높은 선가를 기반으로 수주한 물량 비중이 증가 하기 때문에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나타날 전망이다. 하반기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주요 원자재 가격 강세로 마진은 단기적으로 하락 압력이 작용하고 있지만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극복으로 4분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최근 발주되는 선박의 D/F 추진엔진 채택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제품 Mix 개선으로 이익률 상승이 추세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ㅇ 고객사 수주잔고 급증으로 2023년 이후까지도 보장된 성장

 

조선사의 선박 수주 3~6개월 후 엔진 발주가 이뤄지고 인도 6~12개월 이전에 엔진이 조선사에 인도된다. 수주가 늘어난 시점과 매출이 개선되는 시차를 감안하면 2023년 이후까지도 외형 성장 흐름은 지속될 수 있다. 최근 주요 고객사의 러시아 관련 이슈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조선 업황은 셀러스 마켓이며 도크 슬롯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러시아 관련 이슈는 일시적 노이즈에 그칠 여지가 많아 중장기 수주 우려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에스티팜 : 글로벌 1위 핵산 원료 CDMO기업 전망 -현대차

 

ㅇ 3분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 및 향후 글로벌 1 위 올리고 CAPA 로 올라설 기업

 

-동사는 유전자 치료제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원료) CDMO사업으로 현재 아시아 1위, 세 계 3위의 CAPA를 보유한 기업, 증설 및 신축을 통해 글로벌 1위 CDMO 기업 기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관련 매출은 2022년 내 제1올리고동의 3, 4층 생산시설이 총 두 번에 걸 쳐 6.4mole까지 CAPA 확대되어 1,966억원(YoY +19.0%)에 달할 것으로 예상.

 

-특히 제1올리고동의 3, 4층 2차 증설분 40%는 글로벌제약사가 3,000만 달러 중 약 2,000만 달러 무상 지원 조건의 증설이어서 더욱 수주 증대가 빠르게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음.

 

-노바티스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기대되는 고지혈증 치료제 렉비오(Leqvio)는 2회/1년 투약만으로 증상을 개선하는데 이 원료 수주가 개발 시기 고려시 동사에 위탁되었을 것으로 추정.

 

-2023년 1분기부터 CAPA 증설로 매출 본격 성장, 2024년 10.2mole, 2026년 14.0mole 확장되 어 0.8ton의 생산량은 최대 7.0ton까지 증가, 매출액 환산 시 약 1.3조에 달하나 보수적 가정.

 

 

ㅇ mRNA 제조 원천기술 보유 관련 수주 성장 예상, 신약개발 임상 결과도 기대.

 

- mRNA 백신 개발에 필요한 5’-capping 핵심 합성 기술과 및 LNP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21년과 ‘22년 1분기에 LNP 수주 총 248억원를 받아 마진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임.

 

- LNP(Lipid Nano Particle)은 mRNA의 세포 내 전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일종의 capsule이며 최근 제네반트가 미국 모더나를 상대로 6개의 특허 침해 소송 및 손해배상 소송 진행 중.

 

-동사는 자체 LNP 기술 보유 및 3세대 LNP 기술(상온 보관 가능) 3종을 개발 중,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STP-2104 임상 1상은 순항 중으로 3분기 마무리 예정.

 

-mRNA 생산설비도 구축 중으로 연간 1~2억도즈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 증설도 예정하고 있음, DS(원료) 생산 공정에 대한 CDMO 수주 또한 가능, 높은 마진 보일 것으로 기대 -mRNA 에이즈 치료제 STP-0404 임상 1상 ‘22년 3월 종료, 상반기 중으로 학술논문 발표 예정.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올해 글로벌제약사로부터 6건의 수주가 확보(척추성근위축증, NASH, 만성B형간염, 혈전증, 황반 변성, 유전성혈관부종), 아이오니스, 애로우헤드, 다이서나, 앨나일람 등으로 추정.

 

-TIDES USA학회 발 수주 기대(파트너링 미팅사: GSK, Janssen, 애로우헤드, 일라이릴리, 머크, 바 이오젠, 다이서나 등)

 

-동사에 대한 가치 산정은 DCF를 통한 SOTP 밸류에이션으로 추정하였으며 영업가치 2.7조원에 ‘22년 순차입금 예상 1,350억원을 더해 산정, BUY 의견, 목표주가 135,000원 제시.

 

 

 

 

 

 


■ 오늘스케줄 - 5월 19일 목요일


1. 美) 4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2. 바이든 대통령, 핀란드·스웨덴 정상과 백악관 회동 예정(현지시간)
3. 산업부 장관, 기아차 화성공장 현장 방문 예정
4.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발표
5. 월간 재정동향


6. 맘스터치 변경상장(주식병합)
7. 에이엔피 추가상장(유상증자)
8. 지더블유바이텍 추가상장(BW행사)
9. 프로이천 추가상장(CB전환)
10. 대유에이피 추가상장(CB전환)
11.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추가상장(CB전환)
12. 테라사이언스 추가상장(CB전환)
13. 대동 추가상장(CB전환)


14. 美) 4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15. 美) 5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16.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7. 美)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실적발표(현지시간)
18.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19. 유로존) 3월 건설생산(현지시간)
20. 유로존) 3월 경상수지(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올해 4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과 허가가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월가 예상보다는 선방한 모습을 보임. 4월 신규주택 착공실적은 전월 대비 0.2% 감소했고, 4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전월보다 3.2% 감소함 (WSJ)


ㅇ 뉴욕 연은이 글로벌 공급망 제약을 살피기 위한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GSCPI) 를 매달 집계한다고 밝힘. 현재는 중국, 유럽 요인으로 앞으로 단기간 공급망 압력을 가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함 (CNBC)

 

ㅇ 미 연준의 비둘기파 인사인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가 7월이나 9월까지는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함. 기준금리가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중립 수준 이상으로 인상돼야 할 것 같다면서도 그렇게까지 올리는 데에 불안함을 느낀다고 밝힘.

 

ㅇ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감소함, 지난 13일로 끝난 주간 원유 재고 는 전주 대비 339만4천 배럴 줄어든 4억2천82만 배럴로 집계됨 (EIA)


ㅇ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자국 정유사 셰브론의 베네수엘라 내 자산에 가했던 제재를 완화함. 당국자들은 "이번 허가는 앞으로 마두로 정부와의 협력 심화에 따라 이뤄질 일련의 석유 제재 완화 관련 첫 번째 조치"라고 설명함.

 

ㅇ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러시아의 부채상환을 위한 틈새수단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밝힘. 또한 면제 종료로 인한 부수효과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힘 (WSJ)

 

ㅇ 유로존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7.4%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유지함.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4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3.5%, 전월 대비 1.0% 상승함 (WSJ)


ㅇ 영국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지난달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식량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198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

ㅇ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2개 분기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섬. 일본 내각부는 올해 1분기(1∼3월) 실질 GDP가 전분기보다 0.2% 감소(속보치)했다고 발표함. 올해 초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하며 일본 전역에 만연방지 중점조치가 시행되어 개인 소비를 크게 위축시킨 것이 원인임.

 

ㅇ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트위터가 인수조건을 두고 마찰을 빚고 있음. 머스크가 가짜계정 비율이 5%보다 높다면서 이를 증명하지 못하면 인수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압박하는 가운데 트위터는 앞서 합의된 가격과 조건으로 거래를 종료시킬 것이라고 맞섬.

 

ㅇ 미 소매업체 타깃이 운송비용이 크게 상승해 실적 전망을 하향하자 주가가 25% 폭락하고, 월마트 등 타 소매업체들도 같은 이유로 하락함 (CN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하락 출발 후 매물소화과정 

 

MSCI 한국 지수 ETF는 3.33%, MSCI 신흥 지수 ETF는 2.40%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276.84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9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 은 2.14% 하락. KOSPI는 1.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국의 견고한 주요 실물경제지표 발표 후 미 증시가 경기침체 우려 완화에 강세를 보이자 상승 출발. 그러나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소화과정이 진행되며 장중 한때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를 보이다 소폭 상승마감.

 

특히 달러화의 약세에 따른 원화강세는 외국인의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파월 연준의장의 좀 더 매파적인 발언으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은 부담을 줘 KOSPI는 0.21% 상승에 그침.

 

간밤의 뉴욕증시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기업들의 비용 증가 이슈가 부각되며 급락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정적. 높은 물가로 인한 소비둔화는 예상되어 왔던 내용이지만, 미국 옵션만기일 앞두고 변동성이 커졌고, 이점에서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키는 요인이 됨.

 

특히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가 감소할 수 있음을 보여줘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된 점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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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이 발표한 공급망 압력지수가 재차 상승하는 등 공급망 불안도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을 부추길 것으로 전망.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미국 대사관 업무를 재개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확산될 가능성을 약화시켜 향후 평화 협상 기대를 높일 수 있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OECD 경기선행 지수와 미국의 실물 경제지표들이 여전히 견고해 경기침체 이슈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도 주목. 미 증시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속 급락했으나,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일 경우 만기일 이후 반등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

 

어제 아침 한국증시는 1%이상 상승할 요인이 있었으나 장중에 외인들의 선물매도헤지가 증가하면서 결국 0.21% 상승으로 마감. 어제 한국증시의 지지부진한 원인이 간밤 뉴욕증시 폭락을 상당부분 선반영한 것으로 보임. 

 

종합하면, 한국증시가 1분기 실적이 양호한 점에 비해 못올랐고, 글로벌 최저밸류에이션 상태이며, 뉴욕증시가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변동성이 커진것이며, 어제 한국증시에서 상당부분 선반영 됐음을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1% 내외 하락 출발 후 매물소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3.96%
WTI유가 : -3.07%
원화가치 : -0.73%
달러가치 : +0.46%
미10년국채금리 : -3.58%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높은 물가로 소비조정 항목 기업들 중심으로 급락

 

ㅇ 다우-3.57%, S&P-4.04%, 나스닥-4.73%, 러셀-3.5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소비 행태의 변화와 경기 침체 우려 부각.


18일 뉴욕증시는 타겟(-24.93%)의 실망스러운 실적 결과가,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기업이익을 해치고 소비자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자 관련된 종목군 중심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특히 전일 파월 연준의장의 좀 더 매파적인 발언으로 높은 인플레로 인한 연준정책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점도 부담.

 

이 여파로 소비 관련 종목군과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변동성 확대속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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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었을 때 임대료가 전월 대비 0.6% 증가하고 식품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자 시장은 생활비 위기에 주목했고 필수품목이 아닌 외식, 스트리밍, 레저 등 일상 생활과 관련된 업종이 하락 했음.

 

최근에는 가솔린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연속적으로 기록 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드라이빙 시즌을 감안 8월에는 갤런당 6달러 이상을 기록할 수 있다는 우려 도 제기돼 생활비 위기 이슈를 더욱 부추김.

 

그런 가운데 실적을 발표한 소매 유통업체 타겟(-24.93%)이 매출은 양호한 수준이나 이익이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결과를 내놓고 늘어나는 비용부담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하자 급락.

 

결국 인플레 이션이 기업들의 비용 증가를 야기시켰고, 생활비 위기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매출의 둔화 가능성 또한 높아진 점이 소비와 관련된 종목군 전체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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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4월소매판매는 견고했는데 당시 세부항목에서 인테리어, 음식 서비스, 일반생활용품 등 비 필수 품목은 감소하거나 증가폭이 미미 했던 점도 이를 반영. 

 

한편, 저가백화점 업체인 TJX(+7.12%)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수익전망 또한 상향조정하며 상승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TJX는 화물비용과 임금이 증가했으나, 회사의 낮은 가격책정으로 마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발표. 인플레이션으로 제품가격이 상승하자 가격비교 사이트 트래픽이 전년 대비 3% 증가했다는 소식 등을 감안 소비자들은 할인된 제품에 더 많 은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추정.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전가했으나, 소비자들은 소비를 줄이거나 신중함을 유지하며 합리적인 소비로 전환했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소비 행태의 변화는 향후 소비자들의 소비 감소로, 소비의 감소는 산업생산의 위축을 불러와 경기둔화 사이클의 속도가 더 빠르게 진행될 우려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

 

반면, 수요둔화가 진행될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있음. 전일 파월 연준의장도 총수요 감소를 통한 인플 레이션 완화에는 경제적인 고통이 수반되지만, 현재 경제는 이를 감당할 수 있다고 주장해 시장의 우려와 달리 경기침체로의 전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음.

 

그렇지만, 최근 투자심리가 약화되어 있는 만큼 월마트와 타겟의 실적 발표를 통한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는 옵션만기일(금)을 앞두고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켰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변동성은 결국 옵션만기일 이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월말, 월초 주요 경제지표 결과를 통해 미국 경제의 견고함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며,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정책도 긍정적인 심리 전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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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요종목 : 높은 가격으로 인한 소비 조정 항목 기업 하락

 

타겟(-24.93%)이 매출은 양호했으나,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를 보고했고 향후 전망도 부정 적으로 제시해 급락. 월마트(-6.79%), 코스트코(-12.45%), 달러 제네럴(-11.11%) 등 소매유통업종의 하락이 뚜렷.

 

애플(-5.64%)은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BOA가 인플레이션으로 타격을 입을 기업으로 아마존(-7.16%), 가정용품업체인 크로락스(-6.97%) 등을 발표하자 관련기업 하락. 

 

홈디포(-5.24%), 로우스(-5.26%) 등 인테리어 업종은 물론 부킹닷컴(- 4.48%), 메리어트(-6.58%) 등 여행, 호텔, 넷플릭스(-7.02%) 등 스트리밍, 디즈니(-3.99%) 등 레저 업종의 하락이 뚜렷.

 

높은물가로 인해 소비조정항목으로 외식, 운전, 월간구독, 저가브랜드, 여행 취소 등이 부각되자 관련된 품목 대부분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

 

테슬라(-6.80%)는 S&P500이 ESG지수에서 제외했다는 소식과 미국 소비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GM(-5.96%), 포드(-5.54%) 등 여타 자동차 업종은 물론 오릴리오토모티브(-7.48%) 등 자동차 부품업종 등 소비와 관련된 종목도 동반 하락.

 

반면, TJX(+7.12%)는 견고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EA(+0.39%)는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출시를 앞두고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높은 목재 가격으로 주택착공 건수 둔화

 

미국 4월 주택착공 건수는 지난달 발표(172.8만 건)나 예상(176.5만건)을 하회한 172.4만건을 기록. 허가 건수는 지난달 발표(187.9만 건)를 하회한 181.9만 건을 기록했으나 예상치인 181.5 만 건을 소폭 상회.

 

미국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는 전주 대비 11.0% 감소해 지난주 발표된 2.0% 증가에서 크게 둔화. 재신청 건수는 2.0% 감소에서 9.5% 감소로 감소세가 지속. 한편,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4bp 하락한 5.70%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은 유지.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주식시장의 낙폭이 확대됨에 따라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하락. 특히 소매유통 업종의 실적 부진이 결국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한 데 따라 실질금리가 큰폭 하락함. 

 

전일 파월 연준의장이 과거보다 좀 더 매파적인 발언을 한 점을 감안 단기물은 하락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하지 않았음.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2.31배)를 상회한 2.50배, 간접입찰도 12개월 평균(65.4%)을 상회한 70.6%를 기록해 채권 수요가 높았던 점도 장기금리 하락요인 중 하나.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파운드>원화>엔화>유로>위안 

 

달러화는 주식시장 급락에 따른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여타 환율에 대해강세. 실질금리가 큰 폭 하락햇음에도 달러가 강세를 보인것은 안전선호심리 부각 현상 때문임.

 

전일 파월 연준의장이 중립금리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는 등 과거보다 좀 더 매파적인 발언을 했음에도 기대인플레이션은 하락하지 않은 점도 달러강세 요인.

 

엔화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달러 대비 강세. 한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위험선호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달러화의 강세로 하락. 특히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자 수요둔화 우려가 높아진 점, 미 재무부가 전일 베네수엘라와의 원유사업 재개 논의를 허가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원유재고가 339민 배럴 감소하고 가솔린도 478만 배럴 감소하는 등 수요 증가 이슈가 부각돼 주식시장 급락과 달리 하락은 제한.

 

금은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졌음에도 달러강세 여파로 하락. 구리및 비철 금속은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 기대가 높아진 점,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고 수요둔화 이슈로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3.06%, 철근은 2.24% 하락.

 

곡물은 우크라이 나 수도에 미국 대사관 업무 재개 소식에 우크라이나 이슈 완화 기대로 밀 가격이 하락하자 옥수 수와 대두도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LPR 결정 앞두고 혼조

 

ㅇ상하이종합-0.25%, 선전종합+0.08%


18일 중국 증시는 대출우대금리(LPR)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완화 기대감은 증시 하단을 지지했다.

내달 1일부터 상하이 봉쇄 해제가 예고된 가운데 상하이에서는 격리지역과 통제구역을 제외한 주거지역에서는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 '사회면 제로 코로나'를 나흘째 달성했다. 상하이시 당국이 864개 금융기관 업무 재개가 허용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그러나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돌아서기 전에 인민은행의 LPR 결정을 대기하고 있다. 중국의 사실상 기준금리인 LPR은 지난 2개월 연속 동결된 바 있다. 시장은 이달 20일 LPR이 인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첸위루 인민은행 부행장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시장 대출금리를 더욱 낮춰 기업 자금조달 비용을 줄이고 자금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고 언급해 금리 인하를 시사한 바 있다.

업종별로는 건강관리 에너지 등은 약세를 보였고 IT 부문은 강세를 나타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