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경제 정찬삼 블로그

따끈따끈한 투자정보의 배달

2022/05/20(금) 한눈경제

댓글 0

한눈경제정보

2022. 5. 20.

2022/05/20(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주간 주식시장 Preview: 개별 기업들의 수익성과 모멘텀에 집중 - NH

 

ㅇ KOSPI 주간예상: 2,500~2,650P

- 상승요인 : 한미 정상회담 기대감, 중국 상하이 봉쇄 해제 기대, 밸류에이션 메리트

- 하락요인 : 미국 물가 불안 및 성장 둔화 우려, 미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 관심업종 :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에너지, 통신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7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57%.

- 코스피 12개월 선행 PBR은 0.97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72%

 

 

ㅇ 미국 물가 불안 및 성장 둔화 우려:

 

미국에서는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나타나고 있음. 월마트, 타 겟 등 대형 유통업체들은 유류비와 운송비 상승에 따라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넷플릭스, 로빈후드 등 미국의 일부 성장주들은 인건비 상승 부담에 대응해 직원수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연준의 가격부담과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인해 주택거래 또한 위축.

 

미국 기존주택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이며, 30년 만기 모기지금리는 올해 초 3%에서 현재 5.5%까지 상승. 이에 기존주택 매매건수는 2020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전월대비 -2.4%, 전년동월대비 -5.9%)

 

ㅇ 미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5월17일 미국의 최근 7일 평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732명으로 집계. 미국에서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은 건 2월 20일 이후 처음. 신규 입원 환자도 2만2642명을 기록해 빠르게 증가 중. 특히 북동부와 중서부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지난해 여름 델타 변이 확산 당시 정점을 넘어섬.

 

스텔스 오미크론 (BA.2)의 하위 변이인 BA.2.12.1, 일명 '뉴욕 변이'가 재확산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 뉴욕변이는 오미크론보다 전염력이 23~27%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날씨가 따뜻해지더라도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 특징을 가졌다고 알려짐.

 

워싱턴포스트는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올가을과 겨울에 1억 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

 

뉴욕타임스는 미국 보건당국이 올해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미국인이 가을에 2가지의 백신을 한 번에 접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

 

ㅇ 중국 상하이 봉쇄 해제 기대:

 

중국 상하이 코로나 상황은 안정세. 5월14~18일 통제관리구역을 제외한 일반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음. 봉쇄조치 단계적 해제 예정.

 

5월22일 대중교통 노선재개. 20개 지하철 노선중에 4개가 재개되며, 주요도시 거점과 공항, 기차역, 병원 등을 연결하는 273개의 버스 노선도 재개. 코로나19 재확산이 없다면 6월1일 쇼핑몰, 백화점 등 오프라인 영업도 전면 재개한다는 방침.

 

ㅇ 한미 정상회담:

 

5월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방한 이틀째인 21일에는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롯데, 한화, OCI 등 국내 기업인들과 바이든 대통령과의 만남도 예정.

 

바이든 대통령은 미중 기술패권 경쟁 국면에서 경제안보 동맹 강화를 명분으로 자국 주도의 반도체와 배터리 등 관련 공급망 재편에 한국 및 기업들의 동참을 요청할 가능성.

 

한편, 우리 기업들의 대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현지 투자 기업에 대한 세액 공제와 각종 보호무역 규제 완화 등 규제 개선 여부가 관전 포인트.

 

ㅇ 투자전략:

 

주식시장이 물가와 경기 전망에 대한 뉴스에 취약해져 있는 상황. 또한 미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점 증하고 있음.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개별 기업들의 수익성과 모멘텀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미국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따른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 업종들의 모멘텀에 관심.

 

 

 

 

FOMC 의사록 공개 : 모기지증권(MBS) 매각 - NH

 

- 우리 시간으로 5월 26일 목요일 오전 3시, 5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 5월 5월 FOMC에서는 대차대조표 축소계획을 발표했는데, FOMC 내부에서 어떤 수준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나올 전망.

 

- 연준이 계획하고 있는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는 6월 1일부터 MBS를 175억 달러씩 줄이고 9월부터는 350억 달러 씩 줄일 것으로 발표.

 

- MBS는 조기상환이 가능하고 잔존원금 상환율을 어떻게 가정하냐에 따라 만기도래 금액 추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추정은 어렵지만, 대략 계산하면 7월 이후 올해 12월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MBS 잔액은 Fed의 계획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됨. 9월에는 만기가 돌아오는 MBS가 240억 달러로 추정.

 

- 과거(2017년 10월~2019년 9월) QT를 시행할 때에는 만기도래하는 분량만큼 재투자를 하지 않고, 그 이상에 대해서는 따로 QT를 하지 않았음. 그런데 이번에는 목표한 금액을 모두 채울 가능성이 높음. 현재 인플레이션 요인 중에 임대료 상승이 있고 이는 Fed의 MBS 매입으로 주택가격이 오른 영향을 받은 것임.

 

- 따라서 이번 QT 기간에는 Fed가 목표한 QT규모를 모두 채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만기도래 금액이 적다면 나머지는 매각해야 함. 아마도 이번 의사록 공개 내용 중에 위원들이 MBS 매각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임. MBS 매각까지 나서면, 모기지 금리 상승압력이 좀더 나타날 것으로 보임.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40원~1,290원 - NH

 

- 연초 이후 미국 달러화와 러시아 루블화의 강세가 두드러짐. 미국 달러화는 연준의 긴축과 경기 모멘텀 우위 속 여타 통화 대비 강세를 지속해 옴. 러시아 루블화의 경우 러시아의 유럽향 가스 중단이 현실화됐음에도 자원의 무기화, 넉넉한 외환보유고로 전쟁 이전 수준보다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

 

- 나머지 국가의 경우 자원 수출입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림. 브라질, 칠레 및 사우디 등 상품 수출국 통화는 전쟁이 촉발한 상품가격 상승에 견조한 흐름을 시현함. 반면 자원수입대국인 일본과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 높은 유럽은 약세. 한국, 대만 등 원유 순수입국인 아시아 주요 신흥국 통화도 약세.

 

- 연초 이후로 보면 장기금리와 통화가치간 정(+)의 관계가 성립. 전쟁의 장기화 속 미 연준의 긴축 가속화에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있음. 최근 미-일 금리 차와 강하게 연동되던 엔화의 약세가 주춤한 것도 궤를 같이 함.

 

-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 이후 수입물가지수 및 달러 지수와의 연동이 강화. 한국의 에너지 수입금액이 전년대비 고점을 통과한 가운데 단기적으로 경상수급 호전이 원/달러 환율의 레벨 하락으로 이어질 수는 있음. 다만 길게 보면 글로벌 긴축 전망 강화 속 하반기 경기의 방향성이 중요.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의 환율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음.

 

 

 

 

■ 통화긴축 수준에 달려있는 침체 여부 -신한

 

ㅇ 통화 긴축 가속화가 초래할 향후 경기 침체 선제적으로 우려

 

미국의 역대 경기 침체 흐름을 살펴보면 연준의 긴축이 선행됐다. 1960년대 중반 이후 총 11번의 통화 긴축을 경험한 기간 동안 1965년, 1984년, 1994년을 제외 한 8번의 긴축 과정에서 경기 침체를 경험했다.

 

1965년은 정치적 이유로 중립금리 이상으로 금리인상을 하지 못한 채 중단됐으며 1984년은 이미 1980년 7월 부터 1981년 1월까지 공격적 통화정책 정상화로 경기가 침체된 직후였다. 사실상 11번의 통화 긴축 중 1994년이 유일하게 경착륙을 피한 시기다.

 

1994년 긴축이 경기경착륙을 초래하지 않은 것은 연준의 긴축이 중립금리 수준에서 멈췄기 때문이다. 고용시장은 2000년 초반까지 개선됐으며 설비가동률은 80%대 고공행진을, 투자는 추가로 확대되며 경기 확장을 뒷받침했다.

 

결국 연준의 긴축 수준이 향후 침체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핵심 변수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논의했던 물가 흐름이 중요하다.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이 계속되면 기업은 원가 부담 확대로 생산을 줄인다. 공급 차질 로 말미암은 물가 불안이지만 이러한 고물가가 추가로 공급에 타격을 주어 물가 불안과 경기 위축을 야기한다.

 

ㅇ 원활한 공급 회복 시 점진적 통화 긴축 속 연착륙 가능성 우세

 

공급 회복이 더뎌 물가 불안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경우 선진국은 긴축 가속화를 통해 총수요 억제에 나설 수밖에 없다. 연방기금 선물금리에 내포된 금리 흐름을 답습해 연말 3%를 상회하는 정책금리 인상이 나타날 경우 고용시장 둔화와 금 융 위축으로 인한 디레버리징에 총수요가 꺾이게 된다.

 

물가 불안을 잠재울 수 있을 정도의 경기 위축이 필요하기에 경기 경착륙이 동반된다. 이 경우 경제 정 상화 수요 유입 마무리에 고용 개선세가 둔화될 내년 하반기부터 경기 하강이 시작된다.

 

당사는 하반기 공급회복에 무게를 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불확실성에도 기타 산유국의 증산이 원자재 수급을 개선시키는 가운데 중국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며 재화 생산의 정상화를 기대한다. 여기에 선진국의 경제 봉쇄 조치가 완화 되면서 이민 확대 등 고용확대가 동반될 경우 수요억제 없이도 물가 불안이 진정될 수 있다. 선진국 긴축은 균형금리 수준에서 중단돼 고용과 금융시장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며 경제는 연착륙할 수 있다.

 

당사는 하반기 공급 회복에 무게를 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불확실성에도 기타 산유국의 증산이 원자재 수급을 개선시키는 가운데 중국 코로나 사태가 완 화되며 재화 생산의 정상화를 기대한다.

 

여기에 선진국의 경제 봉쇄 조치가 완화 되면서 이민 확대 등 고용 확대가 동반될 경우 수요 억제 없이도 물가 불안이 진 정될 수 있다. 선진국 긴축은 균형금리 수준에서 중단돼 고용과 금융시장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며 경제는 연착륙할 수 있다.

 

 

 

 

 

■ 위기 때마다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 하이

 

[경기침체 우려가 팽배하고 달러화 가치는 독주하고 있다. 경제 위기 때마다 한국을 구한 것은 제조업 역량과 환율 효과였다. 원화 약세로 수출주가 바닥을 잡으며 지수는 반등을 모색할 것이다.]

 

ㅇ 금리 텐트럼과 경기 우려 사이에서 중립금리는 어디에?

 

FOMC 이후 높은 물가와 금리 텐트럼에 하락한 주식시장은, 경기와 소비 축소 우려로 한차례 더 하락했다. 그러나 지수의 추가 하락은 최근 하락장의 대피처였던 필수소비재 위주로 진행된 점을 고려해야 한다.

 

가장 매파적인 세인트루이스의 제임스 불라드 위원도 차기 회의에 50bp 인상을 이야기하면서, 이제 75bp 인상을 말하는 연준위원은 없어졌다.

 

3분기까지의 긴축 속도는 거의 결정되었고 연말 즈음 다다르게 될 중립금리의 수준과 경기침체 여부가 문제가 될 뿐이다. 침체 가능성이 부각될수록, 금리인상은 자꾸만 발목이 잡힐 것이다

 

ㅇ 위기 때마다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원화 환율, 제조업 역량, 그리고 글로벌 시장 접근성

 

달러화의 강세를 받아줄 상대 통화의 펀더멘털이 엉망이니 달러 강세를 돌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달러 강세는 보통 금융시장에 악재로 작용하지만 이번에는 미국의 수입물가를 안정시키고 제조업 수출국가의 기업이익을 개선하는 영향이 있을 것이다.

 

IMF 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한국을 구한 것은 제조업 역량과 환율 효과였다. 뭔가 일이 터지면 가격(환율)이 싸지고, 물건은 계속 잘 만들고, 사줄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면, 이 나라는 시간은 걸릴지언정 자동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도 같은 로직이 작동할 것이다.

 

ㅇ 원화약세는 수출주 이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지수 하단을 제한할 것

 

이미 9배 중반 수준으로 낮아진 코스피 선행 12개월 P/E 밸류에이션은 지수의 추가 하락을 제한한다. 1분기 코스피 기업이익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 2분기에는 러시아 전쟁과 원자재가 상승의 부정적 영향이 온기로 반영되지만, 이는 환율효과 역시 마찬가지다.

 

이 정도의 밸류에이션 레벨에서 매도의 실익은 크지 않다. 추가 하락하더라도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는 이유다. 원화 약세 덕에 수출주 주가는 바닥을 다진 후, 3분기 통화정책 속도과 미국 경기 침체 여부에 따라 반등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다.

 

 

 

 

 

■ 중국은 금리 인하, 한은은 빅스텝?- 신한은행

 

[연준의 통화 긴축 부담과 비용 상승이 미국 증시를 압박하는 가운데 미국 경제 전망도 하향 조정. 달러화 매수 자극한 제반 환경 여전하나, 중국이 상하이 단계적 개방조치 개시하고 5년 우대대 출금리 내리며 부정적 심리 다소 완화.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과잉매수 포지션 되돌려지며 금주들어 환율이 후퇴한 가운데 26일 한국은행 금리인상 전망도 커져, 환율 상승 압박은 다소 완화될 가능성에 무게. 다만, 주말 한·미 정상회담과 이에 수반된 지정학적 리스크 부담 존재.]

 

최근 미국 나스닥을 비롯해 글로벌 주가지수의 하락이 가파르게 진행되며 시장 심리가 불안정해지 고 있지만,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미달러 지수가 102P대로 밀리며 원화 환율 급등세가 한풀 꺾이고 있다는 점에 위안을 삼고 있다. 물론 이러한 미달러의 숨 고르기는 기업실적 저하 및 경기 후퇴 우려와 이를 반영한 미국 시장금리의 반락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겠다. 그러나 미국 펀더멘털 에 대한 의구심에도 이를 대체할 시장을 당장 찾기가 쉽지 않고, 아시아 교역 둔화 및 신흥국 자금 이탈 등으로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점에서 달러 강세 기조의 마무리로 바라보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 상해와 북경 봉쇄로 시장을 억누르던 중국에서 조금씩 정책 불확실성이 누그러지고 있다는 점은 원화 환율 안정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다. 중국 산업생산이 전년비 -2.9%로 급 락하고 신규주택가격의 하락폭이 확대되는 등 4월 지표만 놓고 보면 중국 2/4분기 GDP는 마이너 스를 기록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여기에 실업률도 6.1%로 오르며 지난 2020년 2월 코로나 쇼 크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하였다. 이러한 중국 경제의 급랭 신호는 수출 선행지수의 하락과 주식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을 부추기며 우리 시장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사실 일련의 중국 경제 흐름은 연초 전인대에서 제시한 5.5% 내외의 성장과 5.5% 아래의 실업률 목표와 분명 괴리가 커지고 있어, 3연임을 노리는 시진핑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이다. 비교 적 낮은 물가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 입장에서는 경기 부양에 좀더 힘을 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다. 문제는 빅스텝을 밝고 있는 연준과 과도하게 반대 길을 갈 경우 채권시장 등에서 외국인 투 자자금 이탈이 더욱 가속화될 소지도 적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페그제를 운용하고 있는 홍콩 달 러가 상단까지 계속 오르자 시장개입에 나서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유출 압력이 크다는 점을 시 사한다. 이를 반영해 인민은행은 1년 우대대출금리는 동결하는 대신 5년 금리는 15bp 인하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다음주 연준의 FOMC 의사록 발표와 맞물려 한은의 선택에 모일 듯하다. 사실 불안감 차단을 위해 주초 한은 신임 총재의 빅스텝 언급을 원론적인 수준으로 격하시 켰지만, 그만큼 한은도 물가상승과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에 적지 않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암 시한다. 그리고 앞서 연준이 75bp 인상과는 선을 긋는 대신 25bp의 금리인상을 2~3차례 더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시장과 나름의 딜(deal)을 했다는 사실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이번 금통위에서 한은은 25bp 인상을 택할 것이나, 7월에도 연속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등 연 말까지 기준금리를 2.50%까지 올리며 연준에 너무 뒤쳐지는 행보 역시 자제할 가능성이 커졌다.

 

물론 한미 금리차 역전 우려가 경감될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나, 한동안 미국과 중국을 곁눈질하며 신중한 줄타기를 하는 한은을 불안할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즉 연준이 점도표상 중립금리 를 2.5%로 설정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미국보다 성장이 뒤처진 한국이 동일한 금리수준을 택한다면 경제적 부담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원화 환율의 추세 하락을 타진하려면 기술적 저항선인 1,240원 아래로 빠르게 내려와야 하나, 경기후퇴 우려 불식이 전제되어야만 한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 USDT 점검 -NH

 

ㅇ 달러 스테이블 코인 USDT의 De-pegging 이슈와 뉴욕법원의 테더사 자료 비공개 요청 기각

 

① 디지털 자산 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달러 스테이블 코인 USDT 가격과 USD의 De-pegging 발생(5월 12일 $0.9508까지 하락했다가 5월 19일 현재 $0.9988 기록 중)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에 퍼진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음.

 

② 5월 17일, 뉴욕법원(New York Supreme Court)은 지급 준비금(Reserves) 내역을 공개하라는 요청에 대해 테더사 (Tether Limited)가 제기한 ‘특정자료 비공개 신청’을 기각함.

 

ㅇ USDT는 전체 디지털 자산 시가총액 3위(740억달러), 스테이블 코인 1위.

 

① 테더사(Tether Limited)는 USD와 1:1로 페깅한 USDT를 발행, 유통하고 있음.

 

② 테더사의 모기업 iFinex Inc.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낵스(Bitfinex)를 소유, 운영하고 있음.

 

③ 2018년 비트파이낵스는 파나마 소재 크립토캐피탈 펀드 손실 8.5억달러를 테더에 예치된 고객자산으로 충당 후 은 폐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으며 당시 뉴욕 검찰은 1,850만달러의 벌금 부과, 주내 영업금지 결정.

 

④ 테더사의 지급불능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USDT는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3위(740억달러), 일 거래량 1위(약 560억달러, 최근 일 거래량 1,590억달러까지 증가한 바 있음)

 

⑤ USDT 시가총액은 832억달러(5월 10일)에서 741억달러(5월 19일)로 9일 만에 약 91억달러 감소하였으며 테더사 에서는 이를 법정화폐 USD로 지급하였다고 발표했음.

 

⑥ 테더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말 기준 테더사의 총 자산은 787억달러로 CP 및 양도성예금증서 242억달 러, 현금 및 MMF 72억달러, 미국채(단기) 345억달러 및 기타 자산으로 구성.

 

ㅇ USDT를 비롯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잔존.

 

① 미국의 긴축 속도가 빨라지며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적으로 가격 하락 지속 중.

② USDT는 법정화폐 입출금이 제한된 거래소에서 달러 대신 통용. 디지털 자산 시장에 불확실성 잔존.

 

 

 

 

■ KEC : 숏티지라 행복해요 - 신한

 

ㅇ 1분기 리뷰: 숏티지 수혜 확인

 

1분기 매출액 722억원(+19%, 이하 YoY), 영업이익 90억원(+229%) 을 기록했다. 21년 2분기부터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배경은 국내 대형 가전 제조사향 공급(M/S) 증가다.

 

칩 숏티지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가전 제조사들은 자국 내 전력반도체 조달처 확대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가전제품 수요가 둔화되더라도 고객사 내 M/S 증가로 성장 방향성이 뚜렷하다.

 

ㅇ 22년 전망: Si 가전향 제품 확대 & 전장 SiC

 

매출액 3,058억원(+14%), 영업이익 398억원(+13%)을 전망한다. 기존 대비 추정치를 매출액 9%, 영업이익 11% 상향한다.

 

① 가전향 Si 제품 공급↑: 안정적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 대 형 가전 고객사 내에서 M/S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다. 원재료 가격 상 승 등을 감안해 판매 단가도 인상되고 있다. 고객사 내에서 적극적으 로 수용할 만큼 KEC 제품 사용에 대한 수요가 분명히 확인된다.

 

② 전장 고객사 및 매출↑: 국내외 전장 고객사도 확대되고 있다. 중 국 BYD향 공급이 확정됐으며, 이미 1차 수주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 다. 특히 단가 높은 IGBT 제품이 공급된다는 점이 의미있다. 또한 국 내 대형 자동차 부품사와 해외 전기차 제조사와도 공급 논의 및 준비 중이다. 고마진 전장향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25년 기준 전체 매출 비중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③ SiC(차세대 전력반도체) 구체화: 최근 국내 B2C 가전향 SiC 전력 반도체 소량 공급이 시작됐다. 기술력에 대한 검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2H22 중 생산라인 투자가 진 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23년을 기점으로 사업 본격화가 기대된다

 

ㅇ 안정적 Si 성장 & 신사업 SiC 구체화 모멘텀

 

SiC 전력반도체를 준비하는 국내 제조사 중 가장 안정적인 본업 실적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신사업 미반영 상태에서도 성장성이 돋보이 며, 경쟁사들 중 가장 빠르게 신사업 모멘텀이 구체화 되고 있다는 점 을 주목한다. 국내 대표 전력반도체 제조사로서, 최근 입증하고 있는 기술력과 레퍼런스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생에너지 RePower EU: 러시아에 보내는 이별 편지 - 메리츠

 

[EU는 러시아산 화석 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정책 패키지 ‘RePower EU’를 발표.  단기적으로 LNG 확대 등 추진. 이후 재생에너지 투자 및 에너지 효율화 강화. EU, 2030년까지 매년 2021년 대비 2~3배에 달하는 태양광, 풍력 발전 설치 필요. 특히 주택용 태양광 인허가 단축, 신규 건물 지붕형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주목. 정책 모멘텀은 확실. 공급망 차질 완화시 재생에너지에 대한 비중 확대 필요]

 

ㅇ 단기적으로 LNG, 중기적으로 재생에너지 통해 러시아와 이별하는 EU.

 

EU는 러시아산 화석 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정책 패키지 ‘RePower EU’를 발표했 다. 계획에 따르면 2027년까지 2,100억 유로의 투자를 통해 러시아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0’으로 낮출 수 있다.

 

우선 LNG 확대 등 단기적 조치를 통해 감축할 수 있는 100bcm을 감축하고(vs2021년 러시아산 가스 수입량 155bcm), 이후 2027 년까지 에너지효율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67bcm을 추가 감축할 계획이다.

 

ㅇ ‘Fit for 55’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재생에너지, 수소 목표 다시 상향

 

에너지 안보에 대한 갈구가 EU의 재생에너지 투자를 강화시키고 있다. ‘Fit for 55’ 를 통해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 2030년 40%(vs 2019년 20%) 를 제시한 바 있으나,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금번 RePower EU를 통해 이를 45%로 상향했다(발전 비중 기준 69%). 2030년 기준 태양광, 풍력 발전용량 목표는 +11.6%, +8.7% 상향했다.

 

계획대로라면 2030년까지 EU는 매년 약 48GW의 태양광, 36GW의 풍력 설비를 설치해야 한다(2021년 태양광 설치량 23GW, 풍력은 11GW). 수소관련 목표는 더욱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정유/화학 등 산업 내 수요 증가를 감안하여 2030년 EU 수소 수요 전망을 2,000만톤으로 약 3배 상향했다.

 

ㅇ 공급망 문제에 가려진 정책 모멘텀, 빛을 볼 때가 다가온다

 

단기적으로 공급망 차질로 글로벌 재생에너지 설치량 확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 나, 병목현상이 완화된 이후에는 이러한 정책적 유인이 시장 확대로 이어질 가능 성이 높다. EU는 단순히 목표 상향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까지 제시했다.

 

특히 지붕형 태양광에 대한 정책이 강력한데, 1)인허가 기간이 최대 3개월로 단축되며, 2)신규 공공, 상업용 빌딩은 2026년부터, 주택은 2029년부터 지 붕형 태양광 설치가 의무화된다.

 

태양광 설치 기간이 타 재생에너지 대비 짧기 때 문에 단기적으로 러시아 가스에 대한 효과적 대책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풍력 발전 인허가 단축을 위한 가이드라인 역시 제시되었다. 공급망 차질 완화 시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S-Oil : 온산 공장 화재 관련 영향 분석 - KB

 

ㅇ 온산 공장 #2 Alkylation 공정 화재

 

- 2022년 5월 19일 저녁 8시 50분경 온산 공장 #2 Alkylation 설비에서 폭발과 화재 발생. 연합뉴스 (2022년 5월 20일)에 따르면 알킬레이트 추출 공정에 사용되는 부탄 압축 밸브 정비작업 중에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 금번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9명 (중상 4명/경상 5명)으로 현재까지 집계되었음. 

 

- 알킬레이트 (Alkylate)는 옥탄가 및 일부 연비 개선을 위한 휘발유 (Gasoline) 첨가제로 사용됨.

 

ㅇ 직접적인 피해는 제한적.

 

- 사고 직후 S-Oil은 공시를 통해 보험가입내역을 공개하였음. 우선 인명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하였으며, 재산종합보험 및 기업휴지 보험가입을 공개하였음. 재산종합보험 및 기업휴지 보험 합산 보상 한도는 18억USD (약 2.2조원)로서 설비 복구 및 영업 손실을 대부분 보상 받을 수 있을 전망.

 

- 한편 화재가 발생한 #2 Alkylation 공정에 인접한 #2 RFCC 및 #2 PX 공정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음. 이는 금번 화재로 인한 잠재적이고 추가적인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차원에서의 가동 중단으로 판단됨. 알킬레이트는 휘발유 첨가제로 사용되기 때문에 석유제품 생산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따라서 #2 RFCC 및 #2 PX 가동 중단이 2~3개월 이상으로 길어지지는 않을 전망.

 

- 금번 화재가 S-Oil의 단기 실적에는 부정적이지만 보험가입을 통해 직접적인 피해는 제한적임. 향후 #2 Alkylation 피해 조사가 완료되면 관련 설비 복구 일정 등에 따라 실적 추정이 가능할 전망.

 

 

 

 

■ 고려아연 : 금속 가격 조정 제한적, 기업 가치 성장은 지속

 

[미국의 금융 긴축과 중국의 코로나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금속 가격 조정.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주주환원, 성장사업 진출, 친환경에너지 사용 확대 등 기업 가치 제고 활동이 투자 포인트]

 

ㅇ 금속 가격 조정에도 기업 가치 성장에 대한 믿음은 유효

 

- 고려아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780,000원에서 690,000원으로 11.5% 낮추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

 

새로운 목표주가는 2022년 PER 16.5배, PBR 1.6배(ROE 10.1%). 5월 들어 진행된 금속 가격의 조정을 반영 해 2022년과 2023년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8.6%, 13.0% 하향. 목표주가 산정에는 길어지는 중국의 코로나 봉쇄 영향과 미국의 공격적인 금융 긴축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를 감안.

 

- 목표주가 하향했으나 동사의 기업 가치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유지. 과거 매크로 환경 변화에서도 이익 안정 성이 높았고, 배당(2022년 예상배당수익률 3.6%)을 통한 주주환원에도 적극적.

 

EV(전기차)용 동박 생산(2022년 10월)에 이은 2차전지 전구체, 폐배터리 리사이클사업 등 진출로 성장 추구.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사업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 장기적인 투자 포인트.

 

ㅇ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나 금속가격 하락은 제한적이고 TC 수입 증가.

 

- 2022년 실적 추정을 위한 금속 가격 가정을 아연 5.0%, 연 6.1%, 은 4.5% 하향.

 

1)미국 Fed의 공격적인 금융 긴축 (기준금리 인상 + QT),  2)중국의 코로나19 봉쇄, 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으로 시장의 관심이 공급망 차질에서 경기침체 우려로 확산되면서 금속가격은 조정국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도 금속가격에는 부정적 영향.

 

- 아연가격은 지난 4월 19일 톤당 4,563달러로 상승해 2006년 12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 5월 3일부터 톤당 4천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5월 18일에는 3,629달러로 고점에서 20.5% 급락. 아연가격 조정은 2분기 후반과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아연가격은 고려아연 본사(2021년 아연 64만톤 생산)와 호주 자회사 SMC(아연 21만톤 생산), 그리고 징크옥사이드코퍼레이션(조산화아연(HZO) 4.9만톤 생산)의 실적에도 부정적. 아연 가격이 톤당 100 달러 등락 시 영업이익은 약 200억원 가량 변동 추정.

 

-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전력 비용 증가로 유럽과 북미 아연 제련소의 병목현상(Bottleneck) 지속될 전망. 아연 금속의 생산제약은 아연가격을 지지하고, 제련수수료(Treatment Charge) 수입 증가에 긍정적 환경. 5월 18일 아연 정광의 현물 TC는 톤당 245달러(2021년말 83달러)로 상승.

 

 

 

 

  주간 항공/방산 -한화

 

한 주간 국내 주요 방산주는 대체로 시장 대비 약세를 보였다. 추경을 위해 국방예산이 1조 5천억원 삭감될 것이라는 보도의 영향으로 보인다. 호주 장갑차 교체 사업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뉴스가 있었으나, 성사되면 사상 최대 규모의 방산 수출이라는 점에는 영향이 없다. 현대로템이 폴란드에 차륜형 기갑차량을 추가 제안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ㅇ추경 위해 국방예산 1조5천억 삭감…국방부·방사청, 국회 보고– 연합뉴스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짜면서 올해 국방부 9,518억원과 방사청 5,550억원을 깎아 총 국방예산을 1조 5천억원 삭감했다고 보도됨. 강은호 방사청장은 사업 추진 여건변화 등으로 불가피하게 집행이 제한되는 무기체계 22개, 공동경비 24개 부분에 대해 감액 편성했다고 설명. 야당의원들은 추경안 재원 조달을 위해 지출 구조조정으로 7조원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23% 가량을 국방예산 감액으로 확보했다고 비판.

 

ㅇ 현대로템, 폴란드에 ‘차륜형 기갑차량’ 추가 제안– 글로벌이코노믹

 

폴란드 차세대 전차 사업(Wilk 프로젝트) 수주에 나선 현대로템이 장갑차를 비롯한 차륜형 기갑차량 개발 등의 추가계획을 폴란드 정부에 제안. 현대로템은 폴란드 정부에 기존 K2PL (K2흑표전차의 폴란드형 모델) 납품 외에 차륜형 기갑차량 개발·생산 제안을 추가적으로 제출했다고 보도됨. 주목할 만한 점은 APC(차륜형 장갑차), K806 및 K808 등을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하고 개량해 수출까지 가능한 무기 개발에 나서겠다는 제안.

 

ㅇ 블랙이글스, 英상공에 태극마크 수놓는다…10년만에 에어쇼 참가- 연합뉴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10년 만에 7월 9일~22일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에어쇼'에 참가해 국산 고등훈련기 홍보에 나설 계획. 블랙이글스는 고등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제작된 T-50B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에어쇼에는 조종사 12명 포함 총 110여 명 참가 예정. T-50 및 FA-50 수출 협의 국가 폴란드·슬로바키아·이집트·필리핀에서도 에어쇼를 선보이는 한편 전시, 협력단 운영을 통해 수출 홍보에 나설 예정.

 

ㅇ호주, 차세대 장갑차 사업 축소 검토…한화 레드백 `조마조마`- 한국경제

 

호주 정부와 외신 등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사이버 보안 예산을 늘리기 위해 기존 17조 원 규모의 신형 장갑차 사업 예산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한화디펜스가 라인메탈과 수주 경쟁 중인 해당 프로젝트에는 차세대 장갑차 450대 규모에서 350대 규모로 100대 가량을 축소하는 방안이 거론. 한화디펜스가 만약 이번 수주에 성공한다면 약 10조 원대의 매출이 예상되는데, 이번 축소 방안이 결정되면 예상 매출은 7조원 대로 줄어들 전망.

 

ㅇ한 달 앞 다가온 누리호 2차 발사..."결함 잡고 후속발사로 신뢰성 높인다"– 동아사이언스

 

6월 15일 2차 발사를 앞둔 누리호는 각 단의 최종 점검 등을 마치고 2주 뒤 성능검증 위성을 실은 3단 결합만 끝나면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됨 . 지난달 조립이 끝난 누리호의 두 번째 발사체 일부를 뜯어 보완도 마쳤으며 항우연은 내달 12일쯤에는 모든 발사 준비가 끝날 것으로 예상. 내년 1월 발사를 앞둔 누리호 3호기에는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실릴 예정이며 정부는 2027년까지 총 4기의 발사체를 추가로 발사할 예정.

 

 

 

 

쎄트렉아이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Quant K

 

ㅇ 투자 핵심 포인트

 

동사는 국내 유일의 위성시스템 개발 및 수출기업으로 한국형 관측위성인 ‘SpaceEye-T’ 및 아리랑 6·7호, 차세대 중형위성 2호인 누리호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 4분기 실적 실망감에 따라 동사의 주가는 크게 조정 받은 가운데 오는 6월 누리호 2차 발사를 앞두고 다른 우주항공 관련주들 대비 주가 상승률 측면에서 다소 미비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우주항공사업은 2021년 Virgin Galactic, Space X, Blue origin의 우주여행 성공을 시작으로 Old-Space(국가주도)에서 New-Space(민간주도)로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2021 년 10월 누리호(KSLV-2) 발사를 통해 New-Space시대에 진입하였으며, 현 정부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및 오는 6월 누리호 2차 발사를 앞두고 있고,

 

27년까지 누리호는 총 5번 발사, 30년까지 자체 발사체를 이용한 달 착륙, 23년 NASA와 공동 개발하는 태양관측 망원경을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할 계획 등을 세우고 있어 우주항공에 대한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ㅇ 어떤 기업인가?

 

동사는 1999년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 출신 연구진 중심으로 설립 되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위성시스템을 개발하여 수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성능이 뛰어난 중소형 인공위성 공급과 이런 인공위성을 이용한 고해상도 영상을 분석하여 판매하고 AI 기반의 위성영상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ㅇ 주력 제품은 무엇인가?

 

동사의 주력 제품은 관측위성으로 사용자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군사용, 지구 탐사, 지도 작성, 환경 감시 등 의 위성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능중소형 지구관측 위성을 취급하고 있으며 ①높은 기동성 의 위성플랫폼에 대구경 카메라를 탑재한 고해상도 위성 시스템(0.3~1m급 영상 촬영)과 ②넓은 면적을 동 시에 촬영하는 중해상도 위성 시스템이 대표적입니다

 

자회사인 SIIS는 위성영상사업을 영위하면서 초고해상도 광학영상과 SAR 레이더영상을 전세계 138개국 (20년7월기준)에 리셀러를 통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성영상 판매 및 서비스 사업은 우리나라 정부 에서 개발하여 운영 중인 아리랑 3, 3A, 5호의 위성영상 판매권을 획득하여 다양한 종류의 위성 영상과 직수신소를 해외에 판매할 수 있는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위성을 띄우고 영상을 판매하는 방식 의 사업 확장도 기대됩니다.

 

또다른 자회사 SIA를 통해서는 2016년부터 인공지능(딥러닝)기반 위성항공영상 ·데이터 분석 사업을 시작 하여 방위와 국가안보를 목적으로 하는 군 또는 정부를 대상으로 위성 빅데이터 기반 분석 플랫폼을 제공 하고 있으며, 위성을 필요로 하는 민간기업이나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위성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ㅇ 우주로 가는 한화의 마지막 퍼즐

 

2021년 01월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선도기업인 한화그룹은 동사에 약 1,000억원의 자본을 투입하여 최대 주주로 등극하였으며, 이

 

로써 고체연료부스터(한화), 발사체 엔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대(한화디펜스), 우주탐사 플랫폼&지상체 제조(한화시스템)에 이어 국내 유일 중소형 위성시스템(쎄트렉아이)까지 우주산업 수직계열화를 완성시켰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화는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 스페이스 허브를 통해 뉴스페이스(New Space)트렌드를 모니터링 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 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향후 한화 그룹의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ㅇ 경쟁사 및 동일산업군과 비교했을 때 주가흐름은 어떠한가?

 

최근 동사의 주가 흐름은 국내 우주항공 관련 기업 대비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1년 3분기 116억원 규모의 1회성 비용(전환사채 평가손실) 및 4분기 적자로 인해 최근 주가는 지난 ‘21년 2월 최고점 대비 40%이상 조정 받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2018~2020년 영업이익률 평균인 약 13.5%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실적 역시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현재 동사의 주가는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높은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ㅇ 실적전망치는 어떠한가?

 

시장조사단체인 마캣앤마켓(MarketsandKMarkets)은 위성 데이터 서비스 시장의 가치는 2021년 59억 달러에서 2026년 167억 달러로 연 평균 23%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차기 대통령 인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주요 위성 시장은 연 평균 6%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ㅇ 적정 시가총액은 얼마인가?

 

동사는 국내 유일 위성시스템 수출 업체라는 프리미엄, 항공우주청 신설 등 정책지원 기대감, 누리호 2차 발사('22.06.15) 모멘텀까지 기업가치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3년 추정 실적을 선반영한 매출액 1,030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준으로 PER 35를 적용(우주항공 업종 평균 PER 31.65)하여 1차 목표 시가총액 5,425억(TP 59,700원) 을 제시합니다.


2차 목표 시가총액은 ’24년 발사 예정인 SpaceEye-T의 일정 가시화 시 1차 목표 시가총액에 10%를 가산한 5,967억원(TP 65,600원),


3차 목표 시가총액은 자회사 SIA, SIIS의 코스닥 상장 이슈가 발생할 경우 1차 목표 시가총액에 20%를 가산한 6,510억원(TP 71,600원)을 제시합니다.

 

 

 

 

 

■ 주간 통신&통신장비 : KT 매도 한 템포 늦추고, 장비주 적극 매수 -하나

 

- 통신 3사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3,20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9% 증가, 10년내 가장 우수한 실적 발표, 매출/영업비용 모든 요소 완벽

 

- 감가상각비 감소 추세 당분간 이어질 것, 2분기 프리뷰 시즌까지 실적 상향 이어지면서 통신주 상승 6월까진 이어질 전망

 

- 신정부 출범하면서 5G 중가 요금제 출시 우려 줄어드는 양상, 인위적 요금 인하 압력으로 해석되지는 않는 분위기, 규제 우려 해소 예상

 

- 보급률 40%를 넘어선 상황에서 6만원대 5G 중가 요금제 출시는 LTE 가입자의 5G로의 이동 가속화할 것, ARPU에 부정적 영향 크지 않을 전망

 

- SKT 외국인 취득 가능 지분율 0.3%에 불과해 곧 한도 소진 예 상, KT는 6%로 아직은 여유 있는 편, 단기 KT로의 외인 매수세 쏠림 나타날 것에 대비

 

- LGU+ 경영진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이동전화매출액 성장 폭 확대, 영업이익 정상화 가능성 피력, 2Q 실적 개선 염두에 둔 저점 매수 전력 추천

 

- 다음주 통신 3사 중에선 외국인 매수 대비한 KT, 2Q 실적 호전 및 가격 메리트 확대된 LGU+ 매수 추천, 6월까진 여전히 공격적 저점 매수 추천

 

- 5G 장비주 1분기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 HFR 제외하고는 대다수 업체 당초 예상치 하회, 소폭이긴 하지만 대다수 업체 영업적자 기록

 

- 1분기 5G 네트워크장비주 실적 예상치 하회 원인은 통신칩 등 원자재 확보 난항, 반도체가격 상승에 따른 납품가격 조정 등에 기인한 결과

 

- 1분기 실적 결과와는 상반되게 다수의 상위 5G 장비 업체들의 경우 수주잔고 급증 양상, 미국/일본 통신사 발주 증가에 기인한 결과

 

쏠리드 본사영업이익 24억원/연결영업이익 -27억원 기록, 반도체 조달 난항에 따른 매출지연, O-RAN 관련 개발비 증가가 가장 큰 원인. 이노와이어리스 역시 칩 공급 지연으로 스몰셀 수출 2분기로 이연되면서 영업이익 -14억원 기록, 다산네트웍스/KMW도 영업적자를 기록.  

 

하지만 2분기 이노와이어리스 이익 급증 유력, 쏠리드 역시 O-RAN 매출 증가하면서 비용 흡수/영업이익 흑전 예상, 다산네트웍스도 영업이익 흑자 가능.

 

- 전주 미국 투자가 미팅에 국내 5G 장비업체 다수 참가, 삼성에 이어 5~6월 직납 위주로 미국 통신사 수주 발표 이어질 전망.  5G 장비업체 중에선 미국 통신사 수출 본격화 최대 수혜주인 RFHIC/쏠리드/이노와이어/RFHIC 최선호, 다산네트웍스도 투자 고민 필요한 시점.

 

 

 

 

■ 삼강엠앤티 : 미국 해상풍력 하부구조물도 주문 요청 공급부족 10년 이상 진행될 것 - 유진

 

ㅇ 미국 북동부 해상풍력향 하부구조물 공급 논의

 

미국의 해상풍력은 내년부터 설치가 시작된다. 북동부 해안주들에만 30GW 가 2030 년까지 설치되는 것이 주별로 입법화 되어있다. 남동부 해안과 캘리포니아도 연방정부가 해상풍력 설치를 위한 구역의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해상풍력은 투자세액 공제라는 보조금이 확보되어 있어서 단지별로 전력 구매계약만 완료하면 설치가 진행된다. 최근에 메사추세츠 연안에 글로 벌 오일 메이저인 쉘이 투자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삼강엠앤티에게 하부구조물 공급 견 적서를 보냈다.

 

이 단지는 1단계 1.2GW가 2025년, 추가 1.2GW가 2030년까지 완공될 예 정이다. 1 단계 전력 구매계약이 완료된 후 하부구조물 공급업체를 찾는 과정에 들어간 것이다.

 

미국에는 해상풍력 인프라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부구조물은 당분간은 해외 에서 수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거리상 유럽업체들로부터 공급을 받는 것이 정상이나, 공급여 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운송비 부담을 고려하고도 동사에게 의뢰를 한 것이다.

 

ㅇ 글로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난 10 년 이상 지속될 것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 개화에 이어 미국도 본격 설치가 시작된다. 여기에 유럽도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탈피를 위해 해상풍력 확대를 확정했다.

 

EU 북해 연안 4 개국(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은 2030 년까지 65GW 를 확보한다. 현재는 15GW 수준이다. 노르웨이가 2040 년까지 30GW 를 발표했고, 영국도 2030 년까지 50GW 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상풍력 밸류체인 중 특히 하부구조물 공급부족 현상이 두드러진다. 고난도의 기 술진입 장벽과 대규모 해안 설비를 동시에 갖추어야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2020 년대 중반 이후 부유식 해상풍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구조물 공급난은 더 심해질 것이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수심 한계가 높아져 설치가능한 지역이 대폭 확대된다. 또한, 제작 경험이 부족한 업체는 설비가 있다 하더라도 시장진입 자체가 리스크다.

 

일부 글로벌 플랜트 업체도 영국향 하부구조물 공급을 했다가 공기지연과 불량으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해서 회사전체가 어려워져 있다

 

ㅇ 물밀 듯 들어오는 발주 문의, 선별 수주로 가격 협상력 확보

 

국내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이외에도 LNG FPSO 모듈, 국내외 정유/화학 프로젝트 설비 등 의 발주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50만평의 신야드는 건설을 시작하기도 전에 야드 확보에 대한 선예약 논의가 있을 정도이다.

 

시장의 공급부족 현상이 완화되기 전까지, 삼강엠앤티는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가 이루어질 것이고 이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의 기초가 될 것이다. 삼강 엠앤티에 대해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

 

 

 

 

 

 레고켐바이오 - 22년에도 반가운 소식이 많다 - 하나

 

ㅇ 22년에도 반가운 소식이 많다.

 

레고켐바이오는 ADC(Antibody Drug Conjugate)와 합성신약 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ADC 플랫폼 기술 ConjuAll(링커, 톡신)을 보유하고 있다. 외부 협력을 통해 항체 도입해 다양한 타겟의 ADC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22년에는 1) 첫 임상 결과 발표와, 2)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진입, 3) 사업 개발(Buisiness Development) 성과를 기대 되는 해다.

 

ROR1-pPBD ADC(Cstone L/O)는 3월 말 첫 환 자가 등록되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CD19-pPBD ADC(Iksuda L/O)는 하반기 IND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체 개발할 Trop2-MMAE ADC(LCB84)는 영장류 독성실험 (GLP-Tox)을 진행하고 있다.

 

ㅇ LCB14, 22년 확인할 가능성.

 

LCB14는 복성제약에 기술이전한 HER2 ADC로 Herceptin 항체에 레고켐바이오의 Linker, MMAF Payload를 적용한 파이프라인이다. 파트너사인 복성제약에서 전이성 유방암 적응증 임상 1a상을 진행했으며, 올해 ESMO에서 관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DLT(Dose Limiting Toxicity)를 확인하기 위한 Dose Escalation Study로 안전성과 R2PD에서의 유효성 결과 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고켐바이오의 ADC 플랫폼을 적 용한 첫 임상 결과로 기술에 대한 개념 입증(Proof of Concept, POC)이 가능하다.

 

복성제약이 유방암 적응증 뿐 아니라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위암으로 적응증을 확장하고 있다 는 점도 긍정적 시그널이다.

 

ㅇ LCB84, AACR에서 확인된 우수한 전임상 결과.

 

LCB84(Trop2-MMAE ADC)는 기존 경쟁 Trop2 ADC인 DS1062, Trodelvy와 차별화된 항체 Epitope, Toxin을 사용한 파이프라인이다. 올해 4월 진행된 AACR에서 LCB84의 전임상 결 과 포스터가 발표되었다.

 

DS-1062, Trodelvy 불응 동물 모델 (췌장 도관암, NSCLC, 대장암, 위암)에서 효능을 확인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현재 영장류에서 GLP-Tox를 진행하고 있으 며 23년 상반기 IND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오늘스케줄 : 5월 20일 금요일


1. 가온칩스 신규상장 예정
2. 中) 5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예정
3.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4. 퀄컴, 차세대 스냅드래곤 칩셋 공개 예정(현지시간)
5. 국회, 본회의 개최 예정
6.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여부 발표
7. 바이든 韓日 방문 예정
8. 4월 생산자물가지수
9. 맘스터치 정리매매(~5월30일)
10. 에스에이치엔엘 정리매매(~5월30일)


11. 그래디언트 변경상장(주식병합)
12. 폴라리스오피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3. 두산에너빌리티 추가상장(BW행사)
14.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추가상장(BW행사)
15. 동성화인텍 추가상장(CB전환)
16. 솔고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17. 에이티세미콘 추가상장(CB전환)
18. 아이윈 추가상장(CB전환)
19. 에스코넥 추가상장(CB전환)
20. 알파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21. 이브이첨단소재 추가상장(CB전환)
22. 파버나인 추가상장(CB전환)
23. 에이비프로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24. 하이즈항공 추가상장(CB전환)
25. 엔투텍 추가상장(CB전환)
26.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27. 엔에스엔 추가상장(CB전환)
28. 샘씨엔에스 보호예수 해제


29.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0. 독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31. 영국) 4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2. 日)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연준이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낮출 필요가 있다며 연준은 긴축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지는 않는다고 밝힘 (WSJ)

 

ㅇ 미국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에 지명된 마이클 바 지명자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금융 혁신을 관리하기 위해 명확한 규칙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WSJ)


ㅇ 5월 필라델피아 연은 관할 지역 제조업 활동 지수가 2.6으로 집계되며 전월 17.6 보다 하락함. 그러나 지불지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투입비용이 상당하다는 분석이 나옴 (CNBC).


ㅇ 미국의 4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2.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됨. 3개월 연속 감소세이며 높은 집값과 급격한 모기지 이자율 상승이 구매자들의 활동을 감소시켰다는 분석이 나옴 (WSJ)


ㅇ 테슬라가 S&P500지수 연례 재조정에서 ESG지수에서 제외됨. S&P 다우존스지수 측은 테슬라의 저탄소 전략의 부재와 프리몬트 공장에서 보고된 열악한 근무 환경과 인종차별 등 비즈니스 행동 규범이 지수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함 (CNBC).

 

ㅇ 세계은행(WB)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전세계적 식량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300억달러(약 38조원)를 지원한다고 발표함. 세계은행은 식량대응을 위한 향후 15개월 동안 120억달러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대부분 아프리카와 중동, 동유럽, 중앙아시아, 남아시아를 지원함.

 

ㅇ 게리 겐슬러 미 SEC 위원장이 더 많은 가상화폐가 실패할 수 있다고 경고함. 겐슬러 위원장은 SEC에 등록된 자산운용사의 가상화폐 자산 비중이 크지 않지만 사모펀드 등의 경우는 다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함.

 

ㅇ 스리랑카 정부가 공식적으로 선제적인 디폴트 상태라고 밝힘. 스리랑카는 2023년과 2028년 각각 만기인 국채 이자 7,800만달러(약 1,000억원)와 중국 관련 채무 1억500만달러(약 1,340억원)을 상환하지 못함

ㅇ 구글의 러시아 자회사가 파산 통지서를 러시아 당국에 제출했다고 발표함. 이번 파산신청 뒤 러시아 구글 자회사 직원들은 구글이 대규모 사무실을 보유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 국외로 이동할 수 있음.

 

ㅇ 글로벌 기업들의 러시아 철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도요타 쇼오 회장이 신중하게 대응해 결정하겠다고 밝힘. 자동차 산업은 많은 이해관계자를 거느리고 있는 산업이며, 고객과 종업원 등의 양해를 얻을 수 있을지도 고려하면서 대응을 결정하려 한다고 설명함.

ㅇ 최근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힌 맥도널드가 아예 러시아 사업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힘 (Reuters)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기술주, 리오프닝 관련주 강세 기대 

 

MSCI한국지수 ETF는 +1.93%, MSCI 신흥지수 ETF는 +1.59%.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63.67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5원 하락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80% 상승. KOSPI는 0.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증시 급락여파로 하락 출발. 특히 타겟 실적발표 후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우려가 높아져 한 때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중국 상하이시의 봉쇄 완화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하락 요인이 완화되어 가는 경향을 보이자 낙폭이 축소. 특히 중국 증시의 상승 전환에 따른 투자 심리개선 기대도 낙폭 축소 요인. 이 결과 KOSPI는 1.28%, KOSDAQ은 0.89% 하락 마감.

 

간밤의 뉴욕증시가 1% 내외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발 매수 심리가 여전히 높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승 전환에 성공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특히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된 엔비디아가 현재주가보다 높다는 점을 이유로 상승세를 보이는 등 과매도에 따른 반등이 지속된 점은 우호적.

 

시스코의 급락요인인 중국봉쇄에 따른 공급망 불안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점 또한 긍정적으로 예상돼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전망.

 

미국과 러시아의 소통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해결모드에 돌입했다는 점에 군수업종은 부진했으나 여행 업종은 강세를 보이는 등 종목 차별화를 보여 한국 증시에서도 리오프닝 관련 종목군의 강세 기대를 높임.

 

달러화의 큰 폭 약세에 따라 달러/원 환율이 1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돼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이를 감안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 출발이 예상되며, 최근 과매도 상태를 보인 기술주와 리오프닝 관련주의 강세가 기대.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46%
WTI유가 : +1.14%
원화가치 : +1.08%
달러가치 : -0.88%
미10년국채금리 : -2.0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위험 자산 선호 심리 불구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마감

 

ㅇ 다우-0.75%, S&P-0.58%, 나스닥-0.26%, 러셀+0.08%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시스코 실적 발표 사례를 통한 위기와 기회 


19일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부진과 개별 기업 실적 발표로 전일 급락의 원인인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하락 출발. 그렇지만, 하락에 따른 과매도 심리 또한 여전히 이어지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전환하는 등 장중 변동성이 확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기대 심리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하기도 했으나 옵션 만기일 앞두고 변동성 확대가 지속돼 하락 마감

 

-----

네크워크 장비 회사인 시스코 시스템스(-13.73%)가 예상보다 낮은 수익과 향후 전망을 하향 조정 하자 급락. 특히 중국경제 봉쇄가 결국은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면서 향후 전망 하향조정으로 이어지자 애플(-2.46%) 등 중국내 공장 활동 중단의 영향을 받아왔던 종목들의 하락을 부추김. 즉 공급망 불안으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를 자극해 주식시장의 낙폭 확대. 실제 장 초반 10년물 국채금리가 한 때 2.77%대까지 하락했으며, 주식시장도 장 초반에 1% 내외 낙폭확대.

 

한편, 전일 상하이시는 기자회견을 통해 5월 들어 항구 물동량이 정상시기의 90%를 회복했다고 발표하는 등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어 공급망 불안요인을 일부 완화. 중국정부의 발언은 최근 시장 하락 요인 중 하나였던 중국발 경제봉쇄 이슈가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줘 관련 종목군의 하락이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적.

 

미국이 우크라이나 수도에서의 대사관 업무를 재개했다는 소식과 미국과 러시아 합참의장이 전화 통화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한 소통이 진행되고 있어 관련 이슈가 점차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도 유입. 실제 이날 미 증시에서 락히드마틴(- 2.01%) 등 방위 업종은 하락하고 부킹닷컴(+2.59%) 등 여행주는 강세.

 

결국 시스코 시스템스로 인해 재부각된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경제 봉쇄 이슈가 실은 완화되고 있으며 이에 증시 주변 여건은 점차 개선돼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그럼에도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불안 해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감안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지는 못함. 특히 높은 인플레로 인한 소비 감소 등으로 경기침체 이슈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어 장중 변동성은 확대되었고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변동성 확대 요인.

 

 

 

 

 


ㅇ 주요종목 : 철도, 방위 업종 부진 Vs. 기술주, 여행 업종 강세 

 

시스코 시스템스(-13.73%)는 부진한 실적과 중국 경제 봉쇄에 따른 공급망 불안을 이유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 관련소식에 경쟁사인 주니퍼 네트웍스(-3.52%), 브로드컴(-4.27%), 아리스타 네트웍스(-1.43%), 시에나(-2.64%) 등도 동반 하락. 다만, 아리스타의 경우 시스코와 달리 매출 성장률이 뛰어나 하락이 제한.

 

애플(-2.46%)은 BOA가 매수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공급망 불안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215달러에서 20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아마존(+0.19%)은 1분기 전자상거래 판매가 전분기 대비 1.6% 증가에서 2.4%로 상향 조정되었다는 지표 결과가 발표되자 상승. 엔비디아(+1.10%)는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소식이 유입되었으나, 현재 주가 보다는 높다는 점을 감안 최근 하락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 상승.

 

인페이즈(+6.00%) 등 태양광 업종은 EU의 신재생 에너지 전화 가속화 위한 지출 계획 발표로 상승.

 

씨티그룹이 유니온 퍼시픽(-3.77%), CSX(-4.27%), 노퍽서던(-4.02%) 등 철도회사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운송 수요를 해치고 노동자 임금 인상이 이익성장에 부정적이라며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하락.

 

록히드마틴(-2.01%), 레이시온(-1.97%) 등 방위 업종은 미국과 러시아가 소통을 시작했다는 소식 등 우크라이나 이슈 완화 기대로 하락. 반면, 부킹닷컴(+2.59%), 메리어트(+1.90%) 등 여행, 호텔 등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기대 속 상승.

 

원숭이 두창 관련 스페인이 주의보를 발표하는 등 유럽과 미국에서 확산되자 치료제, 백신업체인 SIGA테크(+17.05%), 토닉스 파마(+15.10%) 등이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주택 지표 부진 Vs. 견고한 고용지표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나 예상했던 19.7만 건을 상회한 21.8만건을 기록. 4주 평균은 19만 2,750건에서 19만 9,950건을 기록. 연속 신청건수는 134.2만 건에서 131.7만 건으로 감소해 여전히 고용의 견고함을 보여줌

 

미국 4월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연율로 지난달 발표(575만 건)나 예상(565만건)을 하회한 561만건을 기록해 전월 대비 2.4%, 전년 대비 5.9% 감소.

 

모기지 금리의 상승으로 구매 건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중간가격은 39만 1,200달러로 전월 대비 4.4%상승(yoy +14.8%)

 

미국 4월 경기선행지수는 지난달 발표나 예상했던 전월 대비 0.1% 증가와 달리 0.3% 하락. 약한 건축허가와 소비자 신뢰지수 둔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

 

5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17.6)나 예상(16.1)을 크게 하회한 2.6으로 발표. 그러나 신규주문은 17.8에서 22.1로 개선돼 여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였으나, 재고지수가 11.9에서 3.2로 ,고용자수가 41.4에서 25.5로 둔화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장 초반 10년물이 2.77%대로 하락하는 등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10bp 넘게하락 하기도 했음. 우크라이나사태 완화기대에 실질금리가 상승한 반면 기대인플레이션이 큰폭하락.

 

하지만 장중내내 여전한 높은 인플레이션 이슈로 장기물 중심으로 장 초반 하락폭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임.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화, 되돌림과 위험자산 선호심리로 큰 폭 약세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파운드>위안>엔화>원화>유로>달러인덱스

 

달러화는 가파른 실질금리 상승과 큰폭의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에도 불구하고, 최근 안전선호심리 급등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 기대, 중국 경제봉쇄 완화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위험선호심리가 달러약세를 촉발한 것으로 추정.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81% 강세를 보인 가운데 러시아 루블화도 3.67% 강세를 보였으며 여타 신흥국 환율의 강세 또한 뚜렷.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상하이 규제완화 계획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그러나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이 제한되는 등 주변 여건에 민감한 반응.

 

EU가 러시아산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을 끝내기 위해 녹색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지출계획을 발표한 것도 상승 제한 요인.

 

금은 달러 약세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 기대에도 달러화가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이자 상승. 특히 니켈의 급등이 특징.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 은 2.88%, 철근은 1.55% 상승.

 

곡물은 밀이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기대 속 하락 했으나, 대두는 강한 수요와 강한 수출 전망에 힘입어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소폭 상승…LPR 발표 대기

 

ㅇ상하이종합+0.36%, 선전종합+0.58%


19일 중국 증시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소매업체 실적 부진에 3~4% 급락한 여파로 중국 증시도 장 초반 1% 이상 하락했다. 하지만 이후 지수는 낙폭을 꾸준히 줄였고 오전장 후반에 반등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20일 발표될 LPR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시장 일부에서는 당국이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인민은행은 지난 1월 LPR을 인하한 바 있다.

상하이 시장에서 전기통신서비스가 5% 가까이 급등했고, 건축제품, 반도체 및 장비, 자동차 업종도 2~3% 올랐다. 선전 시장에서는 레저용 제품, 전문 소매, 반도체 및 장비, 건설 및 엔지니어링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