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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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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5.

2022/05/25(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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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준과 中 정부 정책기조 전환이 필요 - 하이

 

ㅇ 미국 동행지수와 선행지수간 괴리 : 동행지수보다 선행지수와 미 연준 정책기조에 더욱 민감한 금융시장

 

– 각종 불확실성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요 동행지수는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5 월 S&P 제조업 PMI 지수는 시장 예상치(57.7)에 준하는 57.5 로 전월 59.2 에 비해 둔화되었지만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산업생산은 물론 제조업 수주 등 동행지수 흐름은 경기침체와 다소 거리를 두고 있음.

 

– 그러나, 선행지수관련 지표들은 미국 경기의 급격한 둔화 혹은 침체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 중임. 대표적으로 주가 및 소비자심리지수 급락을 포함해 미국 선행지수 모멘텀 역시 급격히 약화되는 모습임. 선행지수와 동행지수간 괴리현상이 심해지고 있음.

 

– 양호한 동행지수 흐름 속에서도 주가 지수 등 선행지수 흐름이 악화되고 있는 중요 배경 중에 하는 미 연준 정책기조에 대한 불안감이 자리잡고 있다는 판단임. 고물가 현상 지속 속에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빅스텝(50bp 금리인상)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선행지수관련 지표들의 급격으로 이어지고 있음.

 

– 동시에 금융시장 불안은 결국 미 연준에 대해 정책 전환을 강하게 요구하는 목소리로 해석할 수 있음. 이러한 분위기는 이미 채권시장에서 일부 감지되고 있음. 급등하던10년 국채 금리가 경기 둔화 혹은 침체 우려를 반영하면서 2.75%까지 하락했고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를 대변하는 2 년 국채 금리 역시 2.48%로 5 월초 고점대비 약 31bp 급락함.

 

–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미 연준 인사들도 정책기조 가능성을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점임.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가을 연준이 금리인상을 중단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고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통제했기 때문에 2023년과 2024년 정책금리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는 발언을 함 베이비 스텝으로 전환이라는 확실한 시그널, 즉 미 연준의 정책기조 전환관련 뚜렷한 시그널 확인이 필요.

 

– 미 연준의 빅스텝 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어 베이비 스텝 전환 가능성을 점차 커지고 있음. 주가 급락은 물론 물가압력의 또 다른 요인이 주택시장 과열이 진정되고 있음. 미국 4 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16.6% 감소하는 등 신규주택 판매가 넉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감. 4 월 수치는 지난 2020 년 4 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4월 월간 감소폭 16.6%는 2013 년 이후 가장 큰 폭임.

 

– 인플레이션 압력이 아직 뚜렷하게 둔화된 것은 아니지만 자산시장 과열 분위기는 분명하게 진정되고 있다는 점에서 미 연준은 소기 정책 효과를 얻고 있음. 따라서 물가압력과 관련하여 추가 둔화 시그널이 가시화된다면 미 연준 금리인상 기조가 빅스텝에서 베이비스텝으로 전환될 공산이 커졌다고 평가할 수 있음.

 

– 여기에 바이든 행정부가 대중 고율 관세 인하조치를 단행한다면 미 연준으로 하여금 물가 압력 둔화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보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는 한층 유연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ㅇ 중국 부양, 아직 언 발에 오줌누기 : 기대를 충족시키는 못하는 중국 부양정책,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 기조 전환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

 

–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 봉쇄가 더욱 강화되면서 경기 경착륙 우려는 한층 커지고 있지만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 강도는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있음.

 

– 중국 국무원이 총 1,400 억 위안의 감세 확대 등 부양 패키지 발표했지만 금융시장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수준임. 이는 갈수록 암울해지고 있는 글로벌 IB 들의 중국 경제 시각에서 읽을 수 있음.

 

– UBS 가 올해 중국 성장률을 4.2%에서 3.0%으로 하향 조정했고 JP 모건 역시 성장률 전망치를 4.3%에서 3.7%로 하향 조정하였고 일부에서 2 분기 성장률이 역성장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 이처럼 중국 경기의 경착륙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지만 방역에 초점을 맞춘 중국 정부의 정책기조가 변화될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어 금융시장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임.

 

– 부양과 관련하여 일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것처럼 중앙정부 차원의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1~2 조 위안 규모의 특별국채 발행이 절실해 보이는 동시에 중앙정부 차원의 소비 부양책 실행도 필요함. 

 

– 6 월초 상하이 봉쇄 해제가 예정되어 있어 이후 강력한 경기부양책이 실시될지가 중국 경기 경착륙을 가늠하는 고비가 될 것임.

 

–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혹은 정치 방역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부양정책 기조 전환이 없다면 올해 중국 경제는 경착륙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며 동시에 신용리스크 우려도 증폭될 여지가 높음.

 

 

 

 

 

■ 금리인상의 고통을 덜어줄 거에요 : 필립스 곡선은 비선형-NH

 

[필립스 곡선의 형태는 뚜렷한 비선형. 볼록성에 따라 3구간으로 나눌 수 있는데, 2022년 하반기는 물가를 낮추는 비용(실업률 상승)이 작은 구간일 것으로 판단]

 

ㅇ필립스 곡선은 비선형(Non-linear)

 

필립스 곡선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의 궤적이다. 경험적으로 필립스 곡 선의 형태는 뚜렷한 비선형 함수이다.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글로벌 경제는 비선형 곡선의 하단 구간으로 이동했다.

 

해당 구간은 볼록성이 약 해지며 직선에 가까워졌다. 이 기간동안은 인플레이션이 낮았을 뿐더러,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비용(실업률 상승)도 컸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 필립스 곡선이 비선형 형태로 돌아왔다. 비 선형 함수는 볼록성에 따라 3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2022년 하반기는 ①구간으로 판단된다. 물가를 낮추는 비용이 작은 국면이다. 반면, ②에서 ③구간으로 넘어가는 국면은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킬 때 발생하는 실업이 커진다. 대략 인플레이션이 3~4% 구간일 것으로 추정한다.

 

ㅇ 2022년, 금리인상으로 인한 고통이 우려 대비 작을 전망

 

미국 구인율을 보면 실업률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 4월 미국 실업률(3.6%)이 전저점 수준에 다다랐으나, 미국 서비스업은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대비 취업자수가 회복되지 못했다. 소매, 사업서비스, 건설 업에서는 구인율이 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한국은 2000년 이래로 필립스 곡선의 기울기가 지속적으로 가팔라졌다. 지난 10년간은 경기에 비해 실업률이 낮았던 시기였는데, 60대 이상 인구가 고용시장에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 필립스 곡선이 ②에서 ③구간으로 넘어가는 국면은 인플레이션 2% 수준일 것으로 추정한다.

 

 

 

 

 

■ 실적시즌 직후에만 알 수 있는 ‘중요한’ 것들 -하나

 

ㅇ 실적과 주가의 연동성 높은 1Q~2Q 실적시즌

 

국내 기업(코스피+코스닥) 1Q22F 확정 영업이익은 7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1% 증가하였다. 작년 국내 기업들의 연간 영업이익 증가율이 +68%로 높았던 것에 비해 올해 분기별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10% 전후로 크게 낮아지는 것이 불가피하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 확정치는 컨센서스대비 약 +9% 증가한 수준으로 사실상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볼 수 있다. 섬유의복, 비철금속, 음식료, 철강, 건강 관리장비, 상사, 가전, 우주국방, 정유(에너지), 기술하드웨어, 해운, 보험, 화학, 자 동차 등에서 어닝 서프라이즈 기여율이 컸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58%, 컨센대 비 확정치), 현대차(+17%), 기아(+28%), POSCO홀딩스(+33%), 삼성물산 (+44%), SK이노베이션(+55%), SK(+45%), LG전자(+39%) 등의 어닝 서프라이즈 가 컸다. 반면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유통, 화장품 등은 어닝 미스를 기록하였다.

 

현재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1분기 실적은 연간 실적을 추정할 수 있는 매우 신뢰성 높은 정보가 된다는 점이다. 1분기 확정 실적을 기반으로 기존 2분기 및 연간 실적을 수정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1분기 실적시즌 직후 5월부터 9월까지 이익상향 팩터의 수익률이 특히 높은 계절성이 있다.

 

실적 변화의 정보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높은 것이다. 최근에도 실적 상향 팩터의 강세가 관찰되고 있다. 그 밖에 실적대비 저평가 개념인 저PER 팩터와 목표주가와 현 주가와의 괴 리가 큰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팩터 역시 최근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ㅇ 1분기 확정 실적기반, 사상 최고 이익과 극심한 저평가가 보이는 종목은?

 

당사는 Coverable Uncovered Stocks이라는 자료를 매 분기 실적시즌(4분기 제외) 직후 발간하고 있다. 1분기 확정 실적을 기반으로 극심하게 저평가된 종목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분기별 확정 실적이 나온 후 이번 분기영업이익이 급증하였고 확정 분기 순익에 4배수를 하여 저평가된 종목을 소팅한다.

 

특히 기존 컨센서스가 없었던 종목 중에 극심한 저평가 종목이 탄생하는 순간이 바로 확정 실적시즌 직후이다. 이번 1분기 확정 실적 기반으로 실적과 저평가 매력이 급증한 종목군은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수젠텍, 랩지노믹스 등의 코로나19 관련주였다. 다만 해당 테마는 코로나 확진자수 감소로 점차 모멘텀을 잃어가고 있다는 판단으로 소팅에선 제외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흥국화재, 태웅로직스, 케이피에프, 조비, 인터지스, 송원산업, 경농, 한솔로지스틱스, DSR, 유신, 한국캐피탈, 황금에스티, 고려제강, 로체시스템즈, 현대비앤지스틸, 대유에이피, 성보화학, 아세아텍, 아진산업 등 이 소팅되었다.

 

모두 이번 1분기 순익 기반 연율화 PER이 5배 미만이고 전년동기 대비 강한 이익증가율을 보이는 분기 사상 최고 이익을 기록한 종목이다. 모두 현재 커버리지가 없는 리스트로 추천의 의미는 아니지만 위 종목 리스트에 대한 탐방 및 버텀업 리서치를 통해 숨어있는 가치를 발견한다면 극심한 저평가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2차전지 소재의 조화 - DB

 

[천보를 top-pick로 추천하며 나노신소재와 대주전자재료에 관심을 가질 필요]

 

ㅇ 실리콘음극재/CNT도전재/전해액 첨가제, 첨가율 상승에 가파른 수요 성장 전망:

 

실리콘음극재, CNT도전재 그리고 전해액첨가제 수요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 성장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 실리콘음극재의 경우 단점 보완을 통한 첨가 비중 상승과 대량 양산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에 시장 침투율 확대가 기대되며, CNT도전재의 경우 실리콘음극재와 고성능 양극재 채택에 따른 사용 비중 상승이 전망된다.

 

또한 전해액 첨가제의 경우 실리콘음극재 시장 확대에 따라 FEC와 VC의 첨가율이 5% 수준까지 상승하며 가파른 수요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배터리 소재 업종이 배터리 시장 성장 기대감에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지금, 보다 가파른 수요 성장성을 보유한 실리콘음극재, CNT도전재와 전해액 첨가제 업체들을 주목할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ㅇ 실리콘 음극재 시장 침투율 본격 상승 예상: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에너지 밀도가 4배 이상 높은 실리콘 음극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실리콘음극재의 낮은 초기 효율, 높은 부피 팽창률과 가격 등으로 인해 첨가 비중에 한계가 있었으나, 실리콘음극재 업체는 기술 개발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생산성 확대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21년 1.1%에 불과했던 실리콘 음극재 시장 침투율은 가격 하락과 첨가 비중 상승에 22E 1.4%→25E 3.3%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리콘 음극재 수요는 22E 0.5만톤→25E 3.3만톤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ㅇ CNT도전재 수요 22E 2.7만톤→25E 11.2만톤의 가파른 성장 전망 :

 

리튬이온의 이온전도도를 향상시켜주는 도전재는 기존의 카본블랙에서 이온전도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CNT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음극 CNT도전재의 경우 실리콘음극재의 수명, 초기효율, 그리고 부피 팽창 등을 개선시켜주며, 실리콘 음극재 시장 침투율 상승에 따라 수요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 질 것으로 전망한다.

 

양극 CNT도전재의 경우 기존 도전재 대비 적은 양으로 고성능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양극과 음극 CNT도전재의 사용 비중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ㅇ 전해액 첨가제, FEC와 VC에 주목:

 

전해액 첨가제는 보편적으로 전해액에 1~2% 수준으로 소량 첨가되고 있는 소재다. 하지만, 실리콘음극재 시장 침투율이 확대됨에 따라 초기효율과 수명 특성을 개선시켜주는 FEC, VC의 첨가율이 큰 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FEC와 VC 수요는 22E 0.7만톤→25E 1.9만톤 CAGR+40.4%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

 

ㅇ 천보, top-pick으로 추천:

 

천보는 급증하고 있는 특수전해질/첨가제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23E 특수전해질 1.0만톤, 첨가제 0.4만톤→26E 특수전해질 2.7만톤, 첨가제 1.0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2Q22E 단기 실적 둔화가 예상되나 이는 단기 이슈에 불과하며, 천보의 이익 창출능력에 배터리 시장 성장과 LFP, 실리콘음극재 침투율 상승에 따른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 한국 반도체 소부장의 매력 - 신한

 

ㅇ 반도체 산업의 절대 명제 ‘반도체 공정기술 난이도 상승’

 

반도체 산업에서 절대 참인 명제는 ‘공정기술 난이도 지속 상승’이다. 이는 장기 적으로 확정적이다. 공정기술이 반도체 산업에서 성능과 원가 등 본원적 핵심 전 략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DRAM은 저장을 담당하는 Capacitor의 A/R(Aspect Ratio, 종횡비)에 비례하여 공정기술 난이도가 기하급 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NAND는 3D NAND라는 혁신 기술로 문제를 풀었지 만, 최근 200단대 내외에서 역시 A/R 문제에 직면했다. 비메모리는 공정선폭이 4nm까지 먼저 발전했지만, 이제는 Transistor의 누설전류 문제가 골치 아프다.

 

ㅇ 생산업체들은 비용 부담으로 공급부족 유도. 공급부족 장기화

 

반도체 공급은 공정기술과 캐파증설 두 가지로 이뤄진다. 공정기술 난이도 상승 은 공정기술로 인한 공급 기여분이 낮아진다는 의미다. 결과적으로 캐파증설 요 구량이 증가한다. 생산업체들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커진다. 생산업체는 매출 이 동일하면, 비용 증가로 이익률이 하락한다. 다행히 반도체는 메모리, 비메모리 모두 독과점 시장이다. 생산업체는 공급초과를 경계하고 공급부족을 유도한다. 수요에 공급을 후행시키려고 노력한다. 실제 수요를 확인한 후에야 투자한다.

 

ㅇ 반도체 공급부족 시대의 최대 수혜는 생산업체보다 소부장

 

반도체 공급부족이 장기화되는데, 그 수혜가 생산업체보다 소부장(소재/부품/장 비)에 더 집중되는 구조다. 생산업체의 CapEx의 기울기가 이익보다 크다. 소부 장의 이익 기울기가 생산업체들의 CapEx에 비례한다. 결과적으로 소부장의 이 익 기울기가 생산업체보다 크다. 이 구조는 공정기술 난이도 상승이 지속되는 방 향성에서 장기적으로 확정적이다. 한국 소부장은 M/S 상승, 신제품 확대, 고객군 확장 등의 기회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 소부장 업체들은 메모리 Cycle 중하단이었던 2020년에도, 중단이었 던 2021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올해에도 왠만하면 대부분 사상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전망이다. 생산업체들의 실적 기울기가 완만한 구간.

 

ㅇ 소부장 실적이 유독 부각되는 시기

 

매크로 이슈로 반도체 수요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공급제약으로 업황 하방 경직성이 강하다. 결과적으로, 2H22 반도체 가격 변화 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생산업체들의 실적/주가가 가격 상승 구간에 부각되는데, 하반기 대형주들은 완 만한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

 

대형주의 현재 주가는 Valuation이 매력적이지만, 완만한 실적 기울기가 다소 아쉽다. 반도체 Cycle과 무관하게 실적 기울기가 높 은 소부장들에게 관심이 지속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다. 반도체 부 품, 소재 업체들은 P 상승의 초입이거나 향후 상승이 기대된다

 

ㅇ 부품; 실적 모멘텀 초입, 소재; 확실한 방향성, 장비; 종목 차별화

 

Si, SiO2, SiC 등 장비 소모품은 판가 상승으로, 소켓은 서버 향 DDR5 전환에 의한 가격 프리미엄으로 실적 모멘텀 초입이다. 부품주들의 실적 컨센서스 상승 이 가파를 구간이다. 소재는 원재료 가격 상승 구간에서 1Q22 실적을 잘 방어했 다. 그리고 일부업체들이 최근 원재료 부담을 판가 상승에 성공했다. 전반적으로 장비는 수요 불확실성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선별적 종목 접근은 유효하다.

 

ㅇ 신한 소부장 최선호주로 원익QnC, 티에스이, ISC를 추천한다.

 

 

 

 

 

■ LG이노텍 : Tier2 전장업체, 숨겨진 강자 - 이베스트

 

ㅇ전장사업도 판이 커진다

 

동사의 전장 사업은 1) 자율주행솔루션(센싱: 카메라, 레이다 / 통신: 5G, V2X) 2) 전기 차&Lighting솔루션(모터&센서: 조향, 제동, 변속 / 파워&Lighting: BMS, LED 등)으로 구분되며, 글로벌 Tier2 전장업체 내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가장 큰 주목 을 받고 있는 제품인 전장카메라는 전기차/자율주행차 시대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테슬 라의 주요 공급사(‘21년 M/S 50% 수준 추정)로서 납품을 하고있는 가운데 향후 애플카가 출시될 경우 동사가 밸류체인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1년말 기준 전장 사업 부문 수주잔고는 10조원 수준이며 전사 내 매출 비중은 7% 수준, 영업적자를 기록하였 으나 전방산업의 성장과 함께 향후 사업규모 확대가 기대된다.

 

ㅇ 카메라 핵심 부품 내재화 기대감, ‘22년도 좋지만 ‘23년은 더 좋다

 

2Q22 실적은 광학솔루션 부문의 계절성 요인으로 다소 주춤할 것이나, 2H22에는 북미 전략고객 내 탄탄한 입지를 기반으로 Q(물량: 전면카메라:AF탑재 추가 수주)의 확보, 신모델 스펙 상향(프로 모델 카메라 해상도 12M→48M)에 따른 P(판가) 상승효과로 실적 기대감은 유효하다.

 

광학솔루션 부문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점(공급방식: 모듈→ 단품 변경 요인)이 우려되나, 전략고객의 카메라사양(‘22년 해상도 증가, ‘23년 폴디드 줌 탑재) 강화 기조로 P(판가) 상승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업계에 따르 면 2023년 전략고객 폴디드줌 핵심부품(액추에이터) 공급업체에 동사가 포함될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됐다. 핵심부품 내재화를 통한 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60,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60,000원(+15%)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3년 예상 BPS 224,125원에 Target P/B 2.0x를 적용했다.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은 1) 2022년 경쟁사 품질 이슈로 인한 동사의 전면카메라 추가 수주로 Q(물량) 확보, 2) 2023년 폴디드줌 모델 공급으로 P(판가) 상승과 핵심부품(액추에이터) 내재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최근 주가의 등락 변동성이 큰 편이나 시장 내 상대적으로 전망이 밝은 전략고객 내 탄탄한 입지 기반의 중장기 성장모멘텀을 보유하 고 있다는 점과 광학솔루션 부문의 이익률 감소 우려를 핵심부품 내재화를 통해 불식시 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삼성전기 : 커져가는 전장사업 존재감 - 이베스트

 

ㅇ 전장사업 존재감 부각

 

동사는 전장사업 부문이 따로 없지만 각 부문별 제품이 전장부품시장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있으며 사업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주요 제품은 1) MLCC, 2) 카메라모듈, 3) 기판으로 분류가 되며 동사가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주력 분야인 IT 제품 대비 고스펙이 적용되는 MLCC와 카메라모듈이다.

 

MLCC는 ‘22년 기준 전장 비중이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기존 인포테인먼트 제품뿐만 아니라 일본업체인 Murata, TDK가 장악하고있는 파워트레인 제품까지 확대 전개 될 것이다. ‘19년 투자가 완료된 중국 텐진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전장용 MLCC 제품 양산이 시작될 것이다.

 

카메라모듈은 과거 현대모비스 향 제품 공급이력이 있으나 저수익성으로 인해 사업을 중단한 이후 최근 Tesla의 공급자로서 국내 경쟁사와 함께 물량을 양분하여 납품하고 있다.

 

향후 신모델을 포함한 차세대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선 정된 가운데 공급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ㅇ 2H22년 IT수요둔화 극복 방안, 해답은 성장산업 비중 확대

 

동사의 사업은 MLCC, 광학통신, 패키지 부문 모두 IT 제품 향 매출 비중이 높아 IT 수요 둔화(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중국 봉쇄 및 금리인상,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력 저하 기인)에 따른 실적 약세 우려감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MLCC의 경우 전장(‘22년 비중 10%수준 예상)과 서버/네트워크(‘22년 비중 10%후반 예상) 향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장용 MLCC의 경우 시장 대비 높은 성장률(‘21년 동사 M/S 10%초반 수준 달성)을 기록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패키지기판 용 대규모 투자 (1.6조원)의 주요 수요처 또한 서버/네트워크 산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향후 매출 구성 의 경우 IT 제품 의존도를 축소하고 성장 산업 향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안정적 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2,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는 232,000원을 유지한다. 현 주가는 12M Fwd 실적 기준 PBR 1.5x로 과거 PBR 밴드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 IT 수요 둔화 및 업황에 대한 우려 가 있으나, 고부가 제품 믹스 및 전장, 서버/네트워크 향 비중 확대를 통한 매출 다변화 와 패키지 부문의 Tight한 수급 상황 아래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SDI : 스텔란티스와 JV 설립 -대신

 

[유럽 및 미국의 자동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 중대형전지의 성장성이 확대]

 

삼성SDI는 2022년 5월 25일(수), 스텔란티스(Stallantis)와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시. 계약 내용은 미 국내 합작법인 설립 및 신규 배터리 공장 투자이며, 초기에 1.63조원(예정) 규모 및 51% 지분을 취득 예정.

 

스텔란티스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 공장은 2025년 1분기에 가동 예정, 초기에 생산능력은 23GW(기가와트)에서 출 발하여 점차 33GW까지 확대 추정.

 

삼성SDI 및 스텔란티스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의 의미는,

 

1) 삼성SDI의 장기 성장성 측면에 긍정적인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판단. 현재 삼성SDI의 주 고객은 BMW, 폭스바겐 등 유럽 자동차 업체이며, 스텔란티스와 JV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로 포토폴리오 다변화, 글로벌 전 기차 및 배터리 시장의 높은 성장과 눈높이를 맞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밸류에이션 상향의 근거로 판단.

 

2) 삼성SDI의 중대형 베터리(전기자동차향) 생산능력은 2022년 50GW로 추정, 스텔란티스와 JV로 2025년 90~100GW로 증가 추정. 글로벌 경쟁사대비 생산능력 규모는 낮지만 중대형 배터리 매출은 2021년 4.5조원 에서 2022년 7.5조원 2025년 18조원으로 장기적인 성장세는 이전 추정대비 높아질 전망.

 

3) 삼성SDI의 원형전지도 점차 전기자동차로 공급이 진행되면서 원형과 각형 등 다양한 배터리 공급으로 글로벌 거래선을 추가적인 확보가 예상  이번 스텔란티스와 JV 설립 이슈는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 판단.

 

그동안 보수적인 설비투자로 경쟁사대비 성장 측 면에서 할인을 받았지만 일정 부분은 줄어들 것으로 보임. 또한 유럽 및 미국의 자동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 원형 과 각형 형태를 동시에 공급한 점은 긍정적인 요인. 수익성 중심의 전략이 2022년 영업이익 증가(2021년 1.067조 원에서 2022년 1.49조원으로 39.3% 증가 추정)로 확인될 전망.

 

 

 

 

 

■ 롯데렌탈 : 1등에게 무서운 게 있을까-현대차

 

- 롯데렌탈은 차량렌탈, 중고차 매매업 중심의 오토렌탈 사업과 OA사무기기, 측정계측장비, 건설장비렌탈 등의 일 반렌탈 사업 및 소비재렌탈 사업을 영위. 2021년 매출액 기준 오토렌탈 58.9%, 중고차판매 26.7%, 일반렌탈 8.0%, 모빌리티(그린카) 6.4% 차지

 

- 1Q22 영업이익은 70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6.8% 상회한 실적을 기록. 시장 1위의 지배력이 유지되 는 가운데 장기 렌터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오토렌탈 매출 증가세가 두드려졌으며,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일반렌탈 매출 증가도 주목

 

- 2Q22 이후 실적 개선 지속 전망.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렌탈 물량의 소매 판매를 목적 으로 하는 B2C 중고차 사업에 대한 계획 구체화로 2022년 10월 이후 플랫폼 오픈과 2023년 멀티플렉스 구축 계획. 장기 렌탈 시장의 높은 시장 지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수익의 중고차 사업의 높은 성장세가 실적 견인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는 60,000원 신규 제시. Target EV/EBITDA를 경쟁사 최근 3년 band 상단 평균인 4.3배를 적용해 도출. 현재 주가는 공모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B2C 플랫폼 사업 확장에 따른 외형/이익 확대, 쏘카 지분 가치 등을 고려할 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 롯데그룹의 5년 37조원 투자 계획을 통해 핵심대상 중 하나인 모빌리티 성장의 축으로 8조원 규모의 전기차(24만대) 도입, UAM 및 충전/인프라 연계 사업 기대.

 

 

 

 

 현대위아 :  미국만이 아니었어요 -현대차

 

- 1Q22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가동중단 지속, 중국 셧다운 등 Peak-out 우려로 주가는 재차 하락. 당시 현대차 미국 투자에 대한 발표가 지연되며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는 동사의 주가 회복 모멘텀도 제한. 지난 바이든 방한을 계기로 발표된 미국 현대차 전동화 투자가 수면 위로 올라옴에 따라 동사의 기계 수주가 구체화될 전망

 

- 5월24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3사는 전동화/친환경, 신기술/신사업,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63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 앞선 현대차의 미국 투자에 이어 국내 전동화/신사업을 목표한 투자 전략 구체화. PBV 전용라인과 ICE/BEV 혼류생산, 기존공장 전환투자, 차세대 플랫폼 투자, 에너지 솔루션 사업 등과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동사의 핵심부품 사업과 연계한 투자가 주요 골자. 미국 외 국내 전동화/신사업 투자로 기계 및 전동화 신사업 수혜가 기대

 

- 예상보다 공급망 부진이 지속 중.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불확실성으로 현지 가동 영향을 받는 현대위아에 부정적이나 매크로 악조건 속에서 믹스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가 가시적이고, 기계부문 수주 안정화와 마진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에 주목. 그룹 전동화 전환 투자와 러시아 공장 재가동시 탄력적인 주가 회복 탄력성이 업종 내 높을 것으로 기대.

 

 

 

 

■ 현대글로비스 : 환율도 거들 뿐 -현대차

 

- 구조적 가격/원가 상승이 지속되며 선박 부족에 따른 운임 상승의 수혜를 보는 현대글로비스의 이익 개선 지속 전망. 최근 환율 환경이 기대보다 우호적임에 따라 손익에 긍정적 효과 기대

 

-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며 유통/운송 부문의 가격 상승 지속 요인으로 작동. 반도체 공급망 회복 시 완성차/부품 물 동량 정상화 기대되며, 환경 규제로 인해 폐선 혹은 감속 운행 등 운송 선대 부족이 중장기 지속될 가능성 높아 유리해진 가격이 구조화 될 가능성 큼. PCC, CKD 중심의 가격 주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

 

- 원화 약세와 구조적 가격 인상 등 우호적 경영 환경이 차량 생산 정상화 지연에도 수익성 개선을 지속 견인. 자동 차 수요 회복과 선적 정상화, 운임 스프레드 축소가 2Q22에도 개선 전망되며 이익 기대치도 상향. 현 주가는 본 업 회복과 장기 성장 요인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

 

- 환경 규제로 인한 차량용 운송 선박 부족 문제가 장기화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우호적인 가격 환경 또한 중기적으 로 유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 비계열사 비중 증가와 우호적 환율 등 단기적인 경영 환경도 동사의 이익 개선을 유지 지속시킬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원 제시

 

 

 

 

 그린인프라 : 설마했던 SMP 상한제가 현실로 -다올

 

ㅇ SGC에너지 하락폭 과도

 

산업부, 5월24 SMP(전력도매가격) 상한제 신설 내용의 '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산업부는 5월24~6월13 의견수렴 기간을 거쳐 6월 중순 이후 공표할 것으로 예상.

 

SMP 상한시행시 발전사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은 불가피하겠으나(당사 기존 추정 SMP 22E 평균 180원/kWh), 160원/kWh로 적용 되더라도 2021년 평균(93.91원/kWh) 대비 70% 높이 형성되기 때문에 이익 성장 가능.

 

상한제 시행시 적용될 실적 하향폭 대비 발전상장사인 SGC에너지의 전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

 

 

• 개정안에 따르면 긴급상한가격 시행은 직전 3개월 가중평균 SMP가 과거 10년간 월별 SMP의 상위 10%에 해당할 때 1개월간 적용될 예정. 상한가격은 과거 10년 가중평균SMP의 1.25배

 

• 2012년 5월 이후 단순 평균 SMP는 107.12원/kWh이며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상한가격은 133.9원/kWh, 가중평균 고려시 130원 중반대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

 

• 과거 10년간 월별 SMP 상위 10% 고려시 직전 3개월 가중평균 SMP가 160.94원/kWh 이상이면 상한제 시행 예상. 5/25 기준 3~5월 SMP 평균은 178.04원/kWh으로 6월 SMP가 145원/kWh 이상에서 결정되면 7월 상한제 적용될 전망.

 

• 상한제 시행시 유연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의 이익률 감소 예상. 연료비가 상한가격보다 더 높은 발전 사업자에게는 실제 연료비를 보상해주고, 용량요금 등의 정산은 제한 없이 지급할 예정이기 때문.

 

 

 

 

 

 

인터넷/미디어/게임 : 그 많던 성장주는 다 어디로 갔을까 - 한화

 

ㅇ 인터넷/게임 업종에서는 NAVER, 미디어에서는 제일기획을 최선호주로 제시.

 

기존 기업들이 전통 산업에만 치중해 있을 때 인터넷 기업들은 여러 신규 사업으로 ‘혁 신’을 만들어냈다. 그동안 없었던 수많은 서비스들로 우리 일상을 편하게 바꾸어 주었으 며, 이용자들도 이에 대한 비용 지불을 당연히 여기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가파른 외형 성장과 이익 성장세를 시현한 기업들에게 ‘성장주’라는 이름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 미엄을 부여했다.

 

이용자수(Q)와 가격(P)은 멈췄고, 비용(C)은 올라가고 있다. 가입자수 증가세는 한계에 다다랐고, 후발주자들의 진입으로 이용자는 이탈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광고 예산이 한정적인 광고주들은 효율이 떨어지는 모바일 광고 마케팅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인터넷 기업들의 글로벌 신사업을 향한 공격적인 투자 기조는 유지되 고 있다. 이는 신규 시장에서 주도권을 갖기 위해 불가피하지만, 마케팅비와 인건비 증 가 부담은 전년 대비 높아졌다.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는 시기는 우리가 투자하기에 매력적인 구간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인터넷/게임 업종의 주가 하락을 야기한 요인은 다음과 같다. 1) 정부규제 불확실성 2) 광고와 커머스 성장률 둔화 3) 비용 증가로 인한 이익 성장 부진 4) 매크로 변수 변화 에 따른 비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이 중 일부의 반전이 확인되면 주가 반등 가능성도 높지만, 이러한 이슈들이 단기간에 해소될 수 있는 요인들은 아니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시장 주도 업종이 될 만한 모멘텀은 부족하다는 우리의 전망은 바뀌지 않았다.

 

다만, 인터넷 기업의 1) 현 시가총액은 가장 보수적인 추정을 가정한 가치(뒤에서 서술) 에 근접했고 2) 지난해 말부터 하향되기 시작한 컨센서스 조정은 마무리되어 연간 실적 에 대한 시장 눈높이가 낮아졌으며 3)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최하단까지 내려왔다는 점 을 감안해 일부 종목에 대해 트레이딩 매수 관점을 제시한다.

 

우리는 두 가지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1)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시장 컨센서스 하향 가능성이 낮은 종목 위주로 분할 매수를 시작하고 2) 대외변수와 무관하게 연간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주 위주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

 

 

 

 


■ 오늘스케줄 -5월 25일 수요일


1. 美) FOMC 의사록 공개
2. 수소산업동맹 공식 출범 예정
3. 한컴인스페이스, 국내 첫 민간 인공위성 세종1호 발사 예정(현지시간)
4. 김규현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5. 3월 인구동향
6.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7. 1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8. 1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 발표 예정


9. 청담글로벌 공모청약
10. 세종텔레콤 변경상장(감자/주식병합)
11. 초록뱀미디어 변경상장(주식병합)
12. 넥스턴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3. 파라텍 추가상장(유상증자)
14. 노랑풍선 추가상장(BW행사)
15.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추가상장(CB전환)
16. 에프엔씨엔터 추가상장(CB전환)
17. 뉴보텍 추가상장(CB전환)
18. 엔에스엔 추가상장(CB전환)
19. 스톤브릿지벤처스 보호예수 해제


20. 美) 4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21.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2.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3. 美) 엔비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24.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금융안정보고서(현지시간)
25. 독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26. 독일) 6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재무부가 러시아가 25일까지 국채 원리금과 이자를 미국 채권자들에게 상환할 수 있게 한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힘. 이로써 러시아에 대한 국채상환 유예조치는 25일 자정에 종료됨 (WSJ).

 

ㅇ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미국 연준이 경기침체 없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밝힘. 미국 경제는 많은 모멘텀을 가지고 있으며 연준이 경기침체를 시작하지 않고 더 이상 경제성장을 자극하지 않는 수준까지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함.

ㅇ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주요 정책금리를 9월 말이면 플러스로 끌어 올리고 추가로 더 인상할 수 있다고 밝힘. ECB의 주요 정책 금리인 예금 금리는 현재 -0.5%로 일반 은행들이 ECB에 현금을 예치하면 비용을 지불해야 함.

 

ㅇ 미국의 5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7.5로 집계되며, 석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임. 경기 성장세가 지난 3월에 정점을 찍은 후 둔화 하는 추세라는 분석이 나옴 (WSJ)

 

ㅇ 영국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4.6으로 16개월 새 최저치를 기록함. 특히 하위지표 중 선행지표는 최악이 아직 다가오는 중이라는 점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옴 (DowJones)

 

ㅇ 프랑스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5월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57.1로 전월 57.5에서 0.4 포인트 하락함. 제조업 상황이 상대적으로 나쁘며, 공급제약의 지속과 급격한 인플레로 고객들이 발주를 미루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ㅇ 미 상무부가 4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16.6% 감소한 연율 59만1천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함. 이는 넉 달 연속 감소세이며, 전문가 예상치 75만 채를 밑돈 수준임 (WSJ)

 

ㅇ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 세계적으로 식량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말레이시아가 내달부터 월 최대 360만마리의 닭고기 수출을 중단한다고 발표함. 말레이시아에서 닭고기 생산 비용 상승, 질병 감염, 기상 조건 등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ㅇ 모더나가 원숭이 두창 관련 백신을 개발 시작했다고 밝힘. 임상 전 단계에서 잠재적인 원숭이 수두 백신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함 (MarketWatch)

 

ㅇ 세계최대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5년 만에 철수하기로 최종 결정함. 스타벅스는 2천여명의 현지직원들에게 6개월간의 급여를 지불하고, 스타벅스 이외의 취업처를 알아보도록 돕겠다고 밝힘.

 

ㅇ 중국판 우버로 불리는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이 뉴욕증시에서 자진 상장폐지를결정함. 디디추싱은 내달 2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를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힘 (Reuters)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견고한 모습 속 중국 증시의 움직임 주시

 

MSCI한국지수 ETF는 -1.50%, MSCI신흥지수 ETF는 -1.74%.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61.54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6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17%. KOSPI는 0.5% 내외 상승 출발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증시 마감 후 스냅이 거시경제를 이유로 향후 실적에 부정적인 전망으로 급락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부진. 여기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오더컷 루머가 유입되자 위축된 투자심리속 관련주의 낙폭이 확대된 점도 지수하락 요인.

 

특히 중국정부의 경기 부양책 발표 소식에도 위축된 투자심리로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결국 KOSPI는 1.57%, KOSDAQ은 2.10% 하락 마감.

 

간밤에 뉴욕증시가 스냅으로 인해 장 초반 나스닥이 4% 가까이 하락했으나, 장후반 안정을 찾는 경향을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경기침체 이슈가 재부각되기는 했으나, 전일 한국증시에 반영되었기 때문.

 

전일 한국증시에 영향을 주지 못했던 중국발 경기부양책 내용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중국정부는 금융 안정, 소비촉진 등을 중심으로 부양책을 발표했는데 이는 2분기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경기개선 기대를 높일 수 있어 한국증시에 긍정적.

 

미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기는 했으나, 달러인덱스가 1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달러 강세 이슈가 완화되었고, 미 증시 하락을 주도한 종목군은 개별적 요인이어서 한국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를 감안 오늘 코스피는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중국증시의 움직임이 외인선물수급을 리드할 것으로 예상.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물 ETF의 간밤 하락폭이, 전일 중국증시 하락폭 보다 큰 점은 부정적. 엔비디아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종목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78%
WTI유가 : +1.30%
원화가치 : +0.39%
달러가치 : -0.46%
미10년국채금리 : -2.7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스냅으로 인한 하락 불구 장 후반 반발 매수 유입

 

ㅇ 다우+0.15%, S&P-0.81%, 나스닥-2.35%, 러셀-1.5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경기침체이슈 재부각. 

 

25일 뉴욕증시는 스냅(-43.08%)이 거시경제환경으로 실적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경기 침체 이슈가 재 부각되며 하락. 주요 경제지표 결과도 예상을 하회하자 관련 우려가 확산되며 장중 나스닥이 4% 가까이 급락.

 

그러나 관련이슈가 새롭지 않은 부분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안정을 찾는 가운데 스냅으로 기술주, 여행, 레저, 항공 등이 부진했으나, 경기방어주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는 차별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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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반 소셜미디어 업체인 스냅(-43.08%)이 거시 경제 문제로 향후 실적도 부진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급락. 특히 광고수익이 급감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관련 종목들 중심으로 하락을 야기시켰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경기침체’ 이슈를 재 부각시키며 전반적인 투자심리 또한 위축 시킴.

 

이러한 스냅의 경고로 인플레이션,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대한 우려로 광고주들의 광고지출을 재고하고 있다는 점이 대두 되었고, 관련된 서비스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기술주의 하락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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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 주택 판매 건수가 전월 대비 16.6%나 급감하고,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 지수도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등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의 부진도 경기침체 이슈를 더욱 자극해 나스닥이 장중 한때 4% 가까이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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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경기침체는 소비둔화에 따른 재고증가가 확대될 경우 나타나는데 최근 월마트와 타겟의 재고 증가 소식에 이어 이날 실적을 발표한 의류업체인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28.58%)도 제품판매 부족에 따른 재고 증가를 언급해 관련 우려를 자극.

 

그렇지만 최근의 재고증가 이슈는 소비자들이 제품구매에서 서비스 구매로 소비행태가 전환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최근 발표된 소매판매에서 재고 대 판매 비율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아직 문제가 부각될 정도는 아님. 여러 경제지표가 견고하고, 고용시장도 안정을 보이고 있어 경기침체 우려가 과도하다는 해석에 무게가 실림. 

 

결국 오늘 미 증시의 하락은 스냅의 영향으로 경기침체 이슈가 재 부각된 데 따른 것이지만, 지속적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그보다는 기술주들의 투자 심리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엔비디아의 실적결과와 가이던스 발표가 한국 시각 목요일 새벽 예정돼 있어 주목할 필 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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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요종목 : 광고관련 기술주와 리오프닝 관련주 하락

 

스냅(-43.08%)이 부진한 실적과 거시경제영향으로 광고수익이 크게 둔화 될 것이라고 전망하자 급락. 이 여파로 알파벳(-4.95%), 메타플랫폼(-7.62%), 애플(-1.92%), 핀터레스트(-23.64%) 등이 크게 하락.

 

광고회사인 옴니콤(-8.42%)과 트레이드 데스크(-18.51%), WPP(-8.57%), 마그나이트(-13.15%) 등도 하락. 더불어 광고감소로 여행객 모집감소 우려를 자극하자 부킹닷컴 (-2.69%), 카니발(-10.30%), 메리어트(-3.37%), 디즈니(-4.01%), 델타항공(-5.82%) 등 여행, 레저, 카니발, 항공 업종 등 리오프닝 관련주도 동반 하락.

 

엔비디아(-4.40%)는 내일 43%의 매출성장 등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GPU가격 하락에 따른 가이던스 하향조정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AMD(-4.11%)와 마이크론(-4.27%) 등 여타 반도체 업종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이며 하락.

 

월마트 (+1.25%), 코스트코(+1.92%), 코카콜라(+1.85%), 맥도날드(+2.74%), AT&T(+2.03%) 등 경기 방어주는 강세. 의류 업체인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28.58%)는 비용증가로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하자 급락.

 

자동차 부품 업체인 오토존(+5.82%)은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으로 강세. 로블록스(-9.95%)는 활성 고객 및 앱 다운로드 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되자 급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신규 주택 판매 건수 급감

 

미국 5월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59.2)나 예상치(58.9)를 하회한 57.5로, 서비스업지수도 지난 달 발표(55.6)나 예상치(55.3)보다 둔화된 53.5로 발표. 비록 기준선인 50을 상회하고 있으나, 성장세가 둔화되는 추세를 보임. 투입비용 증가로 민간부문 생산량이 둔화되는 등 느린 속도로 전환.

 

미국 4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지난달 발표(70.9만 건)나 예상(75만 건)을 크게 하회한 59.1만건 증가. 신규주택 중간 가격은 전월 대비 3.6% 상승한 45만 600달러를, 평균판매가격은 9.1% 증가한 57만 300달러를 기록. 판매감소로 미분양 신규주택은 8.3% 증가한 44만 4천건 기록.

 

미국 5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나 예상치인 14를 하회한 -9로 발표. 출하지수가 17에서 -14로, 신규주문이 6에서 -16으로 전환하는 등 대부분의 수치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위축. 고용자수도 22에서 8로 둔화되었고 기대지수 또한 -1에서 -13으로 위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하고 스냅으로 인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하락.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5배를 크게 상회한 2.61배, 간접입찰도 12개월 평균인 52.2%를 상회한 62.6%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아진 점도 금리 하락 요인. 

 

이날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있었으나, 경제와 통화정책과 관련된 발언은 없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원화=위안=유로>파운드>엔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주요경제지표 부진으로 실질금리가 하락하면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여기에 ECB위원이 7월, 9월 그리고 4분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하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약세 요인 중 하나.

 

더불어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달러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을 유지.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보합권.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헝가리가 EU의 대 러시아 원유금수 조치에 반대한다고 발표하자 보합권 등락에 그치며 소폭 하락 마감.

 

물론 대 러시아 원유 금수조치의 가장 큰 피해국인 독일이 적극 금수조치를 주장하고 있어 헝가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합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금은 달러 약세 및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불구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대체로 혼조양상.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47%, 철근은 1.12% 하락

 

곡물은 옥수수가 수확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있으나, 최근 파종속도가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 더불어 중국이 브라질과 옥수수 수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도 옥수수가격 하락요인. 밀은 북미지역 수확이 단기적으로 글로벌 공급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경기 둔화 우려에 급락

 

ㅇ 상하이종합-2.41%, 선전종합-3.62%

24일 중국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에 급락세를 보였다. 중국 수도 베이징의 지난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에 육박하는 등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위험회피심리가 고조됐다. 

전문가들도 일제히 중국 경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JP모건은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4.3%에서 3.7%로 내렸고 UBS도 기존의 4.2%에서 3.0%로 수정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약세를 보인 점도 증시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스냅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30%가량 급락하면서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2% 안팎의 낙폭을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IT, 통신 부문이 4%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에서는 건설, IT, 상업서비스 등이 5% 이상 내렸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