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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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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7.

2022/05/27(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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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식시장 Preview : 각개전투 -NH

 

ㅇ KOSPI 주간예상: 2,550~2,670P

 

- 상승요인 : 미국 고용·한국 수출 등 경제지표 호조, 연준의 자이언트스텝 우려 불식

- 하락요인 :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 관심업종 : 자동차, IT하드웨어, 게임, 통신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7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59%

 

 

ㅇ 주요 경제지표 발표 :

월말월초 주요 경제지표 발표 예정. 미국에서는 ISM 제조업(6월1, 전망 55.3P, 전월 55.4P), 베이지북(6월2), 고용보고서(6월3)가 잇따라 발표될 예정. 양호한 흐름을 예상하는데, 베이지북은 기업들의 비용 상승, 고용보고서는 높은 임금상승 압력 지속을 시사할 가능성이 높아(시간당 평균 임금상승률 전망 +5.5%, 전월 +5.5%, y-y) 경제지표 호조가 주식시장에 크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 완화를 확인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이는 6월10 5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기다려야 함

 

ㅇ 6월1일 한국 5월 수출입동향 발표(전월 +12.9%, 전망 +14.5%, y-y) :

수출증가율은 EPS증가율과 동행성이 높아 향후 한국 기업들의 실적모멘텀과 밀접. 한국 수출증가율은 2021년 하반기 이후 점차 낮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두자 릿수를 기록 중. 컨센서스 수준의 수출증가율만 나와준다면 코스피의 견조한 실적 전망을 지지해줄 것. 다만 일각에서 는 최근의 수출 호조 요인들이 코로나19 이후 회복이라는 단기적인 성격에 의존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수출 호조 가 장기간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

 

ㅇ 미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5월25 미국의 최근 7일 평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110,446명으로 집계. 전주 대비 10% 증가. 급격한 증가세는 아니지만 전파력이 강한 새로운 변이바이러스(BA.2.12.1)가 우세종이 되며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한 요인. 미국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이 변이는 국내에서도 확인

 

ㅇ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1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을 선출하는 지방선거 예정. 이번 선거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처럼 직접적으로 국정 전반의 방향성을 정하는 선거는 아님. 다만 지난 3월9 대선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았기 때문 에 여야 대립이 강하다는 점에서 민심을 확인하고 향후 입법부의 주도권을 어느 정당이 가져갈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는 점에서 중요.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민주당은 4곳, 국민의힘은 9곳에서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데 인구 1,350만명 의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지사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박빙을 기록하고 있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ㅇ 투자전략:

 

주식시장은 현재 경제지표의 긍정적인 면보다 그 이면에 내포되어 있는 인플레이션, 경기둔화 우려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음. 여타 경제지표보다 물가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 물가지표 발표를 기다리 며 변동성을 지속할 공산이 커 보임. 하반기까지를 놓고 볼 때 경기 외적으로 개별 산업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기대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 완화에 따른 출하량 증가가 기대되는 자동차·전장 분야와 신 작 모멘텀이 기대되는 게임 분야에 관심

 

 

 

 

■ 경제 Preview : 임금 상승률 컨센 0.4% -NH

 

- 6월3일(금요일)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 초점은 임금 상승률. 현재 컨센서스는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월대비 0.4% 상승할 것으로 전망. 임금이 중요한 것은 물가와 임금이 서로 영향을 미치며 상승하는 Wage-Price Spiral이 우려되기 때문인데, 일단 5월 데이터에서는 시장 전망보다 높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

 

- 민간부문에서 구인수를 조사하는 민간조사업체 Revelio에 따르면 4월 이후 기업체 구인건수가 둔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스타트업 업체의 해고건수가 3월 중순 이후 늘어나는 것으로 보도됨.

 

- 임금상승률은 지난 달과 같은 전월대비 0.3%일 가능성이 높음(시장 컨센서스가 높아져 있기 때문에 눈높이보다는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며, 그렇다 해도 과거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6월1일(수요일)에 발표되는 한국 5월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로 증가율이 확대되겠으나, 무역수지는 적자 기록할 전망. 현재 속도라면 우리나라의 연간 무역흑자는 어려워 보임.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30원~1,280원 -NH

 

- 한국도 글로벌과 마찬가지로 물가 대응 의지가 강화되는 중. 5월 금통위에서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가 인상(1.50% →1.75%). 5월 기준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1Y)은 3.3%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

 

- 일반적으로 한 나라의 기준금리 인상은 해외 자산 대비 국내 자산의 수익률이 높아지므로 통화 강세 요인에 해당. 다만 금리 차는 유로, 엔화 등 선진국 통화와 설명력이 높음. 경험적으로 원/달러 환율에 있어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상 여부가 방향성 재료는 아님. 2011년 이후 우리나라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2017년 사례를 제외하면 3개월 이 후 원/달러 환율은 모두 상승

 

- 결국 길게 보면 글로벌 경기 방향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 OECD 글로벌 경기선행지수는 2021년 7월에 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세 지속(2~4월 데이터는 전쟁 영향으로 미발표). 기준선(100선) 상회 여부로 글로벌 전체 모멘텀도 파악 가능. 기준선을 상회한 국가/지역 수는 2021년 8월에 38개국으로 고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둔화되어 4월 기준 23개국으로 하락.

 

- 향후 경기방향성을 고려하면 최근 원화 약세의 배경인 무역수지 적자 개선도 다소 제한될 여지. 글로벌 경기 흐름 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원화의 특징을 고려하면 하반기 재차 원화 약세 압력이 부각될 가능성 높음.

 

 

 

 

■ 통화정책 전망 : 연준의 레토릭 차용, 우선 2%까지 인상 후 여건 점검 -NH

 

[금번 금통위의 핵심 메시지는 우선 중립금리로 수렴 뒤 경기 여건을 점검하겠다는 것. 이를 감안하면 7월까지 3연속 인상 이후 8월 휴지기. 10~11월 회의 시기는 경기 리스크가 더 클 것. 연말 기준금리 전망 2.0% 유지]

 

- 시장 예상대로 5월 금통위에서는 만장일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던 빅스텝(50bp) 인상에 대해 서는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의미이며 특별한 메시지 전달은 아니었음을 재확인

 

- 금번 금통위의 핵심 포인트는 통화정책 전략의 글로벌 스탠다드 수렴이라고 할 수 있겠음. 이창용 총재는 ‘우선 중립 금리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한 뒤 경기 여건을 점검하며 추가 인상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밝힘. 이는 최근 파월 의장이 강조하고 있는 핵심 통화정책 전략으로 금일(한국 시각) 발표된 5월 의사록의 핵심 내용이기도 했음

 

- 결국 시장의 주요 관심은 한국의 중립금리 레벨. 금일 총재는 중립금리 수준을 명시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 며 언급을 삼갔으나 당사는 이주열 전 총재가 언급했던 잠재성장률 수준인 2% 부근일 것으로 판단. 금일 총재는 올해 2월 이주열 전 총재의 ‘시장의 연말 목표 기준금리 전망치인 1.75~2.00% 레인지는 한국은행 전망에 부합한다’ 는 언급을 예로 들며 시장의 목표 기준금리 전망치 상향 조정(2.25~2.50%)은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과 함께 자연스 러운 것으로 평가. 그러나 중립금리와 목표 기준금리는 다른 개념

 

- 올해 3월 미 연준은 수정 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중립금리 추 정치는 오히려 소폭 하향 조정. 즉, 중립 금리는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기계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개념은 아님. 한국도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되는 과정에서 중립금리 변화는 크지 않았을 것. 시장의 목표 기준금리 상향 조정은 중립금리가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라기 보다 시장 기대가 물가 통제를 위해 ‘중립금리까 지 금리인상’에서 ‘중립금리 이상으로 인상’으로 바뀌었다는 해석이 옳다는 판단

 

- 이를 감안하면 한국은행은 7월까지 3연속 인상을 통해 2% 중립금리로 수렴 뒤 8월 금통위에서는 경기 여건을 점검 하는 시간을 가질 것. 이후 회의는 10월, 11월에 예정되어 있는데 해당시기는 물가 상방 리스크보다 경기 하방 리스 크가 더 커지는 시점. 당사는 연말 기준금리 2.0% 전망 유지.

 

 

 

 

 ‘단기 반등’ 여부를 가늠할 지표들 몇 개 -KB

 

ㅇ 단기 반등을 위한 조건:

 

2주 전 코인 시장 충격 이후 주가는 저점에서 반등을 모색 중이며, 업종에서는 약한 숏커버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등의 재료를 찾는다면 ‘물가와 금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① ‘5Y-5Y fwd 기대 인플레’는 4월 말부터 꺾여 연초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② 단기 금리 역시 상승을 멈춘 상태입니다. 과거 2년물과 3개월물의 스프레드가 좁아지면, 이후 1~2개월 시점에 주가 반등이 있었습니다.

 

ㅇ 파월의 core PCE:

 

오늘 밤 4월 ‘core PCE 인플레’가 발표됩니다. 파월이 ‘안정될 것’이라고 지목한 데이터입니다. 3개월 이상 +0.3% MoM 이하를 기록하면 물가에 긍정적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연준 타깃 +0.2%)

 

4월 core CPI는 +0.6% MoM 으로 충격을 줬지만, core PCE는 +0.3% MoM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물가항목 구성상의 차이 (특히 4월 core CPI 오버슈팅의 주역 항공 요금의 적용이 다름) 때문입니다. 

 

 

ㅇ 장기바닥:

 

‘단기반등’이 ‘랠리’로 변하는 시점이 하반기에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금인지는 불확실합니다.

 

① 6월부터 ’50bp 인상 + QT’가 개시됩니다. 2019년 레포사태와 같이 예기치 못한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② 2분기실적 가이던스는 ‘하향’될 것입니다. ③ 일부 주장처럼 수급적 ‘항복 (capitulation)’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완전한 진바닥’을 잡으려는 시도는 대개 성공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ㅇ 요약 : 

 

반등의 재료를 찾는다면, 최근 변화의 조짐을 나타내는 일부 물가와 금리 지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늘 밤 발표되는 core PCE 인플레이션은 단기 반등 여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단기반등’이 ‘랠리’로 바뀌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조건을 정리했다.

 

 

 

 

 

  항공 방산 위클리-한화

 

국내 주요 방산주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 주간 시장 대비 아웃퍼폼했다. 한화시스템이 이탈리아 레오 나르도와 항공기용 AESA 레이다 수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방산 수출확대 가능성 뿐 아니라 우주·항공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2차 발사를 준비 중인 누리호는 차질 없이 6월 15일로 발사일이 확정되었다. 

 

ㅇ 한화디펜스, 한국형 발사체계 구축에 45억 투자– 파이낸셜뉴스

 

한화디펜스가 45억원을 투자해 오는 7월을 목표로 차기 구축함 등에 적용되는 한국형수직발사체계(KVLS) 시험설비 구축에 나선다고 보도됨. 또한, 해병대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상륙돌격장갑차(KAAV)의 차기 모델 추진장치 시험설비 구축을 추진하는 등 신규사업 투자에 나설 예정. KAAV-II는 운용중인 상륙돌격장갑차의 수명주기가 '28년부터 돌아오는 가운데 생존성이 향상된 차기 장갑차를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

 

ㅇ 한화시스템, 이탈리아 방산기업과 최첨단 AESA레이다 수출 협력– 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은 이탈리아의 대표 방산기업 레오나르도(Leonardo)와 '항공기용 AESA레이다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한화시스템의 AESA레이다 안테나 장치와 레오나르도의 신호처리기·전원공급기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 AESA레이다는 공중과 지상 표적에 대한 탐지·추적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기의 핵심 장비이며, 양사는 글로벌 수출 시장을 공동 개척할 계획.

 

ㅇ 한화시스템, 이탈리아 방산기업과 최첨단 AESA레이다 수출 협력– 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은 이탈리아의 대표 방산기업 레오나르도(Leonardo)와 '항공기용 AESA레이다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한화시스템의 AESA레이다 안테나 장치와 레오나르도의 신호처리기·전원공급기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 AESA레이다는 공중과 지상 표적에 대한 탐지·추적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기의 핵심 장비이며, 양사는 글로벌 수출 시장을 공동 개척할 계획.

 

ㅇ 군용 수리온, 제한형식증명 획득…민간헬기로 쓰인다- 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는 국토교통부에서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에 대해 민간 임무 수행에도 적합함을 인증하는 제한형식증명(RTC)를 획득했다고 밝힘. KUHC-1 양산 1호기인 경남소방헬기는 다음 달에 납품되고 양산 2·3호기는 오는 10월 중앙 119에 납품될 예정으로 민수시장 판로 확대 기대. 현재 경찰청, 해양경찰청, 산림청, 소방청 등에서 운영하는 공공헬기는 116대로 대부분 외국 헬기이며 이 중 21년 이상 된 헬기만 62대에 달함.

 

ㅇ 누리호 2차 발사 6월 15일…이번엔 실제 위성 싣고 우주로– 연합뉴스

 

과기정통부는 25일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일을 6월15로 확정했다고 밝혔으며 발사예비일은 16~23일. 1차 발사 때는 1.5t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만 실렸던 반면,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180kg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될 예정. 발사팀은 현재 누리호 1·2단 내부에 추진기관 부품 구동을 위한 화약 장치를 장착하면서, 3단에 성능검증위성 탑재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 중.

 

 

 

 

■ 주간 통신 : KT 오버 슈팅/5G 장비주 반등 나올 시점 -하나

 

- LGU+ 경영진 1Q 컨콜에서 휴대폰 가입자 증가로 인해 2Q 이 동전화매출액 증가 폭 확대 가능성 언급, 마케팅비 하향 추세라 2Q 엔 실적양호할 전망. SKT 외국인 한도 사실상 소진, KT로의 외국인 매수세 쏠림 본 격화 전망, LGU+는 2Q 실적 호전 기대감 높아지면서 점진적 수급 개선 전망

 

- 감가상각비 감소 추세 당분간 이어질 것, 2분기 프리뷰 시즌까지 실적 상향 이어지면서 통신주 상승 추세 7월 초까진 이어질 전망. 다음주엔 외국인 매수세 유입 기대되는 KT와 2분기 프리뷰 앞두 고 주가 저평가 논란 커질 LGU+ 단기 적극 매수 추천.

 

- 화웨이 2026년 6G 기술 시연공언, 삼성 6G 백서발간/정부 2028년 6G 상용화 예정, 결국 초고주파수 기술 상용화 여부가 핵심 경쟁력 될 것.  5G가 IoT의 시발점이라면 6G는 AI를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인 터넷으로 연결하는 초연결사회의 완성본이 될 것, 통신주/네트워크 장비주 큰 수혜 예상.

 

- 통신 3사/백본 장비업체 양자암호통신 칩 상용화 임박, 보안 문 제 해결로 빅데이터/IoT/자율주행 등 진짜 5G로의 진화에 큰 도움 될 전망

 

- LGU+ 소프트웨어 플랫폼 RAN 지능형 컨트롤러(RIC : Radio Access Network Intelligent Controller)의 기술 검증 완료, 오픈 랜 활성화 전망

 

-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분리 운영하는 오픈랜 활성화에 글로벌 통신사들이 박차를 가하는 상황, 하드웨어 경쟁력 높은 국내 5G 장 비업체 수혜 예상

 

- 5~6월 미국 통신사 5G 장비 공급업체 선정 및 P/O 본격화 전 망, 3Q/4Q 버라이즌/디시네트워크 벤더 큰 수혜 예상. 5G 장비 업체 원자재 확보 이슈로 부상 중, 하지만 1분기 매출부진으로 2~3분기 실적은 개선될 듯, 이젠 분기별 뚜렷한 실적호전 전망.

 

- 5월 미국 투자가 미팅에 국내 중소 5G 장비 업체 다수 참가, 5~6월 직납, 삼성, 후지쯔, 에릭슨 위주로 미국 통신사 수주 발표 이어질 전망. 다음주 5G 장비업체 중에선 미국 통신사 수출 본격화 최대 수혜 주인 RFHIC/쏠리드/이노와이어/RFHIC를 최선호.

 

 

 

 

 

신재생에너지 :  석기시대의 종말은 돌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NH

 

[계속되는 석탄가격 강세로 힘을 얻고 있는 재생에너지의 중장기 성장 방향]

 

ㅇ 발전용 화석연료 상승세를 설명할 수 있는 이유들은 충분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석유,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하고 있고, 대부분의 국가들은 석탄의 사용을 다시 늘리고 있는 중. 당연히 국제 석탄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음. 2021년 하반기 국제 석탄가격은 중국과 호주 와의 갈등으로 호주탄 기준 톤당 150달러를 상회하기 시작.

 

미중 간 격화되는 정치/경제적 갈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급변하는 국제 질서로 2022년 3월부터 석탄가격은 톤당 300달러 이상에서 거래 중. 하반기에 국제 석탄 가격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은 낮음

 

- EU 집행위원회는 2022년 4월 러시아산 석탄의 수입 금지를 포함한 5차 제재안을 발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하는 국가들 대부분 수입 금지 조치에 동참할 전망. 문제는 對러시아 경제제재에 참여하는 국가들의 러시아산 석탄수입 물량은 연간 5,000만톤을 상회한다는 점.

 

인도네시아산 석탄은 러시아산 석탄 대비 열량이 낮기 때문에 발전용 측면에서 러시아산을 전부 대체할 수 없음. 호주, 남아공, 콜롬비아에서 석탄을 수입해야 하지만, 거리도 멀고 러시아산을 전부 대체하기는 어려움. 공급 측면에서 러시아산 석탄의 수입 금지 등은 추가적 가격 상승을 이끌 전망

 

- 2022년 예상치 못한 이상기온 발생 시, 전력 수요는 예상 수준을 상회해 주 연료인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은 재차 상 승할 수 있음. 참고로 2022년 1월과 2월에 이미 이상 혹한이 발생했고, 5월 인도의 기온은 섭씨 50도를 넘었기 때문에 올 여름에도 이상기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 수요 측면에서 이상기온은 화석연료의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음

 

ㅇ 화석연료의 종말은 부족해서가 아닌 다른 대안이 등장해서

 

- 1970년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장관이던 셰이크 야마니는 “석기시대는 돌이 부족해져서 끝난 것이 아니다. 석유의 시대도 종말을 고하겠지만, 석유가 부족해서 끝나지는 않는다”라고 발언. 20세기 화석연료의 시대에는 다른 경쟁 연료나 발전원이 없었음.

 

그러나 21세기에 재생에너지라는 경쟁자가 등장했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까지 더 해짐. 2020년대부터는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보다 경제성도 높아지고, 셰이크 야마니의 발언은 현실이 되고 있음. 석탄가격 강세로 재생에너지와의 가격 역전 현상은 2022년에 이미 이뤄짐. 재생에너지의 중장기적 확대와 관련한 주 장은 더욱 힘을 얻는 중.

 

 

 

 

 

■ 태양광– 정책강화, 기대감 상승 -NH

 

- 전일 국내 태양광 기업(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OCI 등)들의 주가 강세. 강세원인 3가지 요인으로 판단

 

1) RE Power EU(3월 8일 초안 발표, 5월 18일 수정안 발표) 정책에 따른 유럽 태양광 수요 확대 기대감.

2) 전일(5/26) PV Insight에서 발표한 태양광 모듈 가격 상승.

3) 계속되는 화석 연료 가격 강세에 따른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필요성 부각

 

- RE Power EU 계획에 따르면, EU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기존 40%에서 45%로 상향. 2025년까지 설치 량을 2배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누적 태양광 발전 설치량을 600GW까지 확대. 2021년 기준, 유럽 태양광 발전 누적 설치량은 190GW이며, 21년 연간 25GW가 신규로 설치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5년까지 연간 50GW, 이후 연평균 2026~2030년까지 53GW 규모의 신규 태양광 설치가 진행되어야 목표 달성 가능. 이외에도 신축 건물(상업 용 및 주거용 모두 포함)에 태양광 발전 설치 의무화 법안도 도입할 계획.

 

- 전일 PV Insight에서 발간된 태양광 제품 가격에서 태양광 모듈 가격은 전주대비 3.4% 상승하면서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세(1.4%)를 상회.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로 태양광 제품 마진이 계속적으로 훼손되었으나, 이번 가격 상승은 제품가격에도 비용 상승이 점진적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증거.

 

- 한화솔루션 태양광 부문의 미국 및 유럽향 판매 비중은 약 60%. 미국에서는 가정용, 상업용 모듈 점유율 1위. 단기 적으로는 모듈 판매 가격 상승에 따른 적자 축소가 기대되며, 중장기적으로 폴리실리콘 공급 증가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와 더불어 전방 시장 확대 및 유럽 신축 건물 태양광 발전 설치 의무화 법안에 따른 수혜 기대.

 

-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단기적으로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정책 지원을 통해 중장기 설치 량 확대 방향은 명확. 특히 가정, 건물용 태양광 정책이 강화되고 있어, 고효율 태양광 모듈 및 가정용 인버터의 중요 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

 

 

 

 

 

 

 LS : 동제련을 완전히 품어 달라질 변수들 - IBK

 

ㅇ 22.1Q 동제련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YoY +27%, +164%

 

구리가격과 환율 상승 효과로 매출은 2.8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귀금속과 황산 등 부산물의 수익 증가로 164% 증가한 1,120억원을 시현했다.

 

2분기들어 금속가격과 황산가격이 1분기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1분기에 이월된 수익과 제련수수료 상승 효과로 수익 흐름은 양호할 전망이다. 특히 황산가격을 설 명해주는 정유사의 유황 생산량 감소와 비료 수요 증가가 유지되고 있는 점도 실적 전망을 밝게 보는 근거가 된다.

 

ㅇ 완전 자회사에서 예상할 수 있는 긍정적 변수

 

동제련은 LS와 일본계 투자법인이 지분을 절반씩 소유하고 있었는데, 일본계 투자 법인이 지분을 매각한다. 우선은 완전 자회사로 품을 예정이며, 교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지분율이 80%가 될 전망이다.

 

지분인수 과정에서 안게 될 자금 부담이 크지 않다. 총 9,331억원중에서 자체자금 1천억원, 동제련의 유상감자로 1천억원, 차입금 7,331억원(교환사채 4,700억원 발행)으로 교환사채가 전환할 경우 2,630 억원으로 줄게 된다. 그동안 투자가 크지 않았던 동 제련에 사업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주식을 상장할 경우 LS가 구주 매출을 통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당사 의 밸류에이션을 기초로 지분을 25% 매각한다고 가정했을 때 6천억원 정도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자금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ㅇ 지주가치 상승 요인

 

동제련 지분 매입시 인수가격과 차입금을 적용해서 주당가치를 9만원으로 판단하고, 동제련의 가치를 기존에 했듯이 예상 수익에 PER multiple 10배를 적용하면 교환사 채 전환을 고려하더라도 12만원이 예상된다.

 

이 가치에는 완전 자회사인 점을 고려 하여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았는데, 다른 비상장 계열사에 적용한 할인율을 적용하더 라도 주당 10만원의 가치가 나온다.

 

 

 

 

■ 롯데정밀화학 :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입하는 이유는? - 키움

 

ㅇ 흡수합병 보다는 연결 편입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최근 동사의 최대주주가 동사의 주주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방향에서 동사 에 대한 지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1) 올레핀/방향족/ABS의 부정 적 실적이 전망되는 가운데, 동사를 연결 편입시 유가와 비교적 상관관계가 작은 정밀화학/무기화학사업이 실적에 추가될 수 있고, 2) 상품으로 폄하되던 암모니아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며,

 

3) 상대적으로 매출액 규모가 작던 그린소재부문도 의약용/대체육용 수요 증 가 및 증설 효과로 높은 수익성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개인 적으로는 투자 가성비를 고려 시 최대주주의 지분 매입은 동사 흡수합병 보다는 연결 편입이 목적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편 IFA 등에 따르면 세계 암모니아 트레이딩 물량은 작년 1,840만톤 수 준에서 매년 10% 성장을 지속하며, 2050년에는 2.4억톤에 육박할 전망이 다. 벙커링/해상운송 연료, 암모니아 혼소 발전, 수소운송 등의 용도 증가 에 기인한다.

 

동사와 최대주주는 암모니아의 수요 증가 및 기존 생산 거점 등을 고려 후 국내 권역거점별로 그린/블루 암모니아 사업 등을 진행할 것 으로 보인다. 참고로 세계 최대 암모니아 업체인 Yara는 클린 암모니아 유 통 사업부문의 IPO를 검토 중에 있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 받을 경우 동사의 암모니아 사업도 재차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동사의 작년 암모니아 유통 물량은 세계 1위인 Yara의 약 1/4 수준이다.

 

ㅇ 국내 ECH 시장, 수급 타이트 현상 심화 전망

 

국내 ECH 시장의 수급 타이트 현상은 올해/내년에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동사/한화솔루션 등 ECH 업체들의 증설이 제한된 가운데, 국도화학 부산 10만톤, 금호피앤비화학 No.3/No.4 공장(합산 12.5만톤) 등 신규 에폭시 수지 공장이 올해/내년에 순차적으로 가동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에 표준 원단위를 고려시 에폭시수지의 국내 ECH 수요량은 10~15만톤 이 증가할 전망이다. 참고로 작년 국내 ECH의 총 수입량은 10.3만톤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재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역내 글리세린 가격 은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유럽 등 역외 지역이 높은 수요를 지속하고 있고, 식품 대 연료에 대한 논쟁 지속으로 글리세린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사와 같은 프로필렌 공법의 경제성 우위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동사 염소계열의 주요 제품인 ECH/가성소다는 내수 판매 비중이 커서, 수출 운임 등 물류비 급증이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 는 것으로 추정된다.

 

 

 

 

 

■ 범한퓨얼셀: 잠수함 연료전지부터 수소 충전소까지 - KB IPO Brief

 

ㅇ기업 개요 :

 

범한퓨얼셀은 2019년 12월 범한산업 수소 연료전지 사업부 물적 분할을 통해 신설된 수소 연료전지 기술 개발 및 제품 생산 전문기업. 독자 개발 또는 기술 이전을 통해 확보한 원천 기술 (PEMFC 연료전지)을 기반으로 잠수함용 연료전지 사업, 건물용 연료전지,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ㅇBusiness Model :

 

주요사업은 수소 연료전지 생산 및 소수 충전소 구축 사업으로, 2021년 기준 매출 비중은 각각 61.4%, 38.6%, 1Q22 기준 80.4%, 19.6%를 기록.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 출자를 통해 수소 충전소 구축사업에 진출하였으며, 누적 기준 수소 충전소 23기를 수주 받아 12기 준공 및 11기 구축 진행 중임.

 

ㅇ실적 현황:

 

2021년 기준 매출액 461억원 (+44.4% YoY), 영업이익 62억원 (+24.4% YoY), 당기순이익 33억원 (-5.0% YoY), 영업이익률 13.4%를 기록. 잠수함용 연료전지 납품과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도모. 장기적으로는 선박용 및 차량용 수소 연료전지로 사업 확장 계획.

 

ㅇ 체크포인트 & 리스크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을 독일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상업화에 성공하였으며, 2018년부터 대한민국 해군의 장보고-Ⅲ 사업의 3,000톤급 차세대 잠수함에 연료전지 납품. 지자체/군 등 정부향 매출 비중이 높아 정부 정책에 따른 매출 민감도가 높은 것이 리스크 요인임.

 

ㅇ공모 자금 및 사용 계획

 

범한퓨얼셀은 신규 상장을 통해 688 ~ 854억원을 조달. 공모자금은 연료전지 생산 시설 증설 및 기계 장치 구입 (260억원), 연구개발 (240억원), 운영자금 (182억원)에 사용될 예정.

 

 

 

 

 

 

■ 제넥신 : 나비를 꿈꾸며 -한국

 

ㅇ 제넥신 커버리지 개시, 투자의견 중립:

 

제넥신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한다. 2016년부터 이어진 R&D 투자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부진함에 근거한다. 코로나 19의 관련하여 주가 변동성이 두드러졌으나, 근간인 연구개발에 따른 성과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주요 파이프라인 2종이 모두 Keytruda와 병용투여로 개발중인 점과, 단독투여 대비 우월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임상설계가 없었던 점도 아쉽다. 

 

ㅇ 플랫폼 기술1 - DNA 백신:

 

mRNA 백신과 마찬가지로 DNA백신 역시 어떤 서열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여러 질병을 대상으로 개발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다.

 

현재 개발 중인 자궁경부암 파이프라인인 GX-188E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human papillomavirus (HPV)의 여러 종류를 한번에 합성할 수 있는 서열을 탑재하고 있다.

 

현재 Keytruda 병용요법으로 임상 2상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ASCO 2021 에서 ORR 31.3%, CR 10.4%(중간기간 6.2개월)의 결과를 발표한바 있다. 추가 임상 효력 결과 공개 및 다른 적응증으로의 확장을 눈 여겨 봐야한다.

 

ㅇ 플랫폼 기술2 - hyFc:

 

hyFc 기술은 단백질 의약품의 체내 지속성을 증대시켜주는 플랫폼 기술이다. 현재 GX-I7 (면역항암제), GX-H9(성정호르몬 결핍), GXE4 (만성신장질환 빈혈증)의 파이프라인이 진행되고 있다. 

 

특별히 GX-I7의 경우 면역증강 역할로 Keytruda와 병용 요법 임상 1b/2상이 진행 중에 있다. 오는 6월 ASCO 2022에서 발표될 예정인 중간 효력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주가 견인 여부를 판가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ㅇ 추가 파이프라인 가능성 - CGT: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ell and Gene Therapy, CGT)는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영역이다. 제넥신은 2020년 11월 전략적 투자자(Strategic Investor)로서 툴젠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유전자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CRISPR-Cas9 원천기술을 보유한 툴젠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본다.

 

 

 

 


■ 오늘스케줄 -5월 27일 금요일


1. 美) 4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

2. 4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3. 세영디앤씨 상장폐지
4. 테스나 상호변경(두산테스나)
5. 골든센츄리 추가상장(유상증자)
6. 올리패스 추가상장(주식전환)
7. 아이티아이즈 추가상장(주식전환)
8. 한국비엔씨 추가상장(CB전환)
9. 대유 추가상장(CB전환)
10. 베셀 추가상장(CB전환)
11. 엔에스엔 추가상장(CB전환)
12. 상지카일룸 추가상장(CB전환)


13. 美) 4월 상품수지(현지시간)
14. 美) 5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15.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16. 유로존) 4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17. 中) 4월 공업이익

 

 

 


■ 미드나잇뉴스

 

ㅇ 올해 1분기 미국의 실질 경제 성장률이 코로나19 지속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예상치보다 부진함. 전기대비 연율 1.5% 감소해, 시장 예상치인 1.3% 감소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집계됨 (WSJ)

 

ㅇ 미국 5월 캔자스시티연은 관할 지역의 제조업 성장세가 2개월 연속 둔화됨. 제조업합성지수는 23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월 25보다 하락한 수준임 (CNBC)

 

ㅇ 미국이 내년에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월가전문가는 물가가 4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성장 둔화 조짐이 있다며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 나타나는 시나리오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함 (CNBC)

 

ㅇ 국제금융협회(IIF)가 올해 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6%에서 2.3%로 하향 조정함. IIF는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코로나19 대응, 미국의 통화 긴축 등을 배경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위험이 높다"며 전망치를 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힘

 

ㅇ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건으로 감소세를 보임. 다만 연준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꾸준히 금리를 올리고 있는 것이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함 (Reuters)

 

ㅇ 최근 몇 주 동안 전세계 국채가격이 올해 막대한 손실분을 만회하며 상승세에 올라타는 분위기임.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공행진하는 인플레이션에서 성장 둔화 우려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ㅇ 영국정부가 에너지 요금 폭등으로 가계재정에 부담이 커지자 석유가스기업에 일회성 세금을 부과하기로 함 (CNBC)


ㅇ 코로나19 봉쇄로 물류수요가 줄어들고 공급망도 막히면서 중국물류기업 40%가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중국물류구매연합회(중물연)는 올해 1~4월 전체 물류기업 가운데 적자를 본 기업 비중이 39%에 달했다고 밝힘. 적자기업 비중은 1·4분기와 비교해 3%p 늘어남.


ㅇ 올해 다보스포럼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한 다양한 부작용 중에서도 식량안보위기가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름. 베인앤컴퍼니는 "세계 많은 사람들이 과거엔 대화 주제가 아니었던 식량, 안정, 주거지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함.

 

ㅇ 레이얼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이 테라사태를 언급하며 암호화폐 규제를 역설함.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하원 청문회에 출석, "새로운 디지털 자산의 출현과 최근 일부 디지털 자산의 붕괴가 새로운 규제 가이드라인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고 언급함. 디지털 화폐가 언젠가는 안정적인 기존 화폐와 공존할 수 있다고 언급함. 미래에 미 연방은행 디지털 화폐가 정부지원 지불수단으로 제공됨으로써 스테이블 코인과 공존할 수 있다는 설명임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긍정적인 외국인 수급 기대 속 강세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85%, MSCI신흥지수 ETF는 +1.56% 로 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60.76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8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71% 상승. KOSPI는 +0.7% 내외 상승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1분기 마이너스성장은 일시적이며, 2분기에는 견고한 모습을 보일것이라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엔비디아가 시간 외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의 판매부진에 따른 점유율 감소로 관련 산업투자심리가 위축되자 주식시장은 하락 전환. 특히 기관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는 등 수급적인 부담 속 KOSPI는 0.18%, KOSDAQ은 0.14% 하락 마감.

 

간밤의 미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하락을 뒤로하고 데이터센터 향 매출 급증과 관련 산업확장 기대로 상승 전환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전일 엔비디아가 하락해 관련산업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기에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

 

메이시스를 비롯한 소비관련 종목군이 견고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여러 경제지표를 통해 전일에 이어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시킨 점 또한 투자심리에 우호적. 이에 힘입어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원화강세 가능성이 높아 전일에 이어 외국인 수급에도 긍정적일 전망.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형기술주들이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했으며, 이는 동시 상장된 홍콩증시 의 상승기대를 높이는 등 증시 주변여건 또한 우호적. 

 

애플과 테슬라의 호재를 기반해 애플 부품주와 전기차 관련 종목군의 견고한 상승 예상.

 

종합하면 코스피는 아침에 0.7% 내외상승 출발 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2.14%
WTI유가 : +3.29%
원화가치 : +0.62%
달러가치 : -0.50%
미10년국채금리 : +0.4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개별 기업 호재와 ‘안도랠리’ 기대에 힘입어 상승

 

ㅇ 다우+1.61%, S&P+1.99%, 나스닥+2.68%, 러셀+2.17%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경기 침체 우려 완화 및 개별 기업 호재 


26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5.16%)의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메이시스(+19.31%)의 실적 발표로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전환 성공.

 

여기에 엔비디아가 지속적인 성장 기대속 상승전환하고 애플(+2.32%)과 테슬라(+7.43%)등 개별기업들의 호재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 대체로 시장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안도랠리 기대가 부각된 가운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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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1분기 마이너스 성장에도 불구하고 최종 소비와 노동시장, 산업생산은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와 우려가 크지 않으며, 2분기 GDP는 견고하게 성장할 것이 라고 언급하는 등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해 그동안 변동성 확대 요인이었던 ‘경기침체’ 이슈를 완화 시켰음.

 

이날도 백화점업체인 메이시스(+19.31%) 등이 견고한 실적과 낙관적인 연간전망을 발표하자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감소 우려를 완화시키며 관련종목군 중심으로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키며 주식시장 상승확대를 견인.

 

경제지표에서 1분기 GDP성장률이-1.4%에서-1.5%로 하향조정되었으나, 개인소비지출은 기존의 2.7%에서 3.1% 증가로 상향조정되며 견고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우호적인 영향을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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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5.16%)가 가이던스 하향조정 여파로 장초반 5% 넘게 하락했지만, 그 동안 하락으로 많은 부분 반영이 되었다는 평가와 테이터 센터향 매출급증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전환에 성공한 점도 전반적인 기술주의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 특히 중국 검색엔진 회사인 바이두가 AI, 클라우드 성장으로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이러한 흐름이 확대.

 

여기에 2% 넘게 하락하던 애플(+2.32%)은 아이폰 생산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전환하고 테슬라(+7.43%)도 독일공장 확대소식 등으로 급등하는 등 개별적인 호재 또한 주식시장 상승을 이끈 요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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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주식시장은 그동안 변동성 확대요인이었던 인플레이션이 피크아웃 기대를 높였고, 공급망 불안도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침체’ 이슈도 이제는 완화되는 과정을 보이자 상승한 것. 여기에 과매도에 따른 기술적인 반등 심리까지 유입되며 단기적인 안도랠리 기대 심리를 높였다고 볼 수 있음.

 

 

 

 

ㅇ 주요종목 : 테슬라, 엔비디아, 알리바바 급등

 

테슬라(+7.43%)는 독일공장 확장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과 일론 머스크가 주식을 매도한 자금과 투자유치를 통해 트위터인수를 위한 주식담보 대출을 취소함에 따라 불안요인 해소로 급등. 트위터(+6.35%)도 피인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강세.

 

애플(+2.32%)은 장 초반 2%넘게 하락했으나, 올해 아이폰 생산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전환 성공. 쿼보(+3.93%), 스카이웍(+2.79%), 퀄컴(+2.75%) 등 부품주도 동반 상승.

 

엔비디아(+5.16%)는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장 초반 5%넘게 하락했으나, 주가하락이 매수기회를 제공 했다는 미즈호의 발표와 데이터 센터향 매출이 급증세를 유지해 향후 성장기대가 높다는 점이 부각되자 급등세로 전환.

 

SEC가 11월까지 중국주식에 대한 상장폐지를 언급했으나 알리바바(+14.79%)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고 바이두(+14.14%)도 클라우드 성장에 따른 수익증가를 발표하자 판둬둬(+9.45%) 등 중국종목 동반 상승. 아마존(+4.03%)도 동반상승.

 

백화점 업체인 메이시스(+19.31%)와 소매유통업체 달러제너럴(+13.71%), 달러트리(+21.87%)는 소비 증가에 따른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급등. 저가 백화점 벌링턴(+8.69%)은 부진한 실적 발표 불구 동종 업종에 비해 총 마진감소가 적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와 관련 기업들의 실적발표 등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여행, 레저, 항공, 자동차 등 소비와 관련된 종목 중심으로 급등.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한 코스트코(+5.65%)은 견고한 실적 불구 시간 외로 3%대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 1분기 성장률 하향 조정

 

미국 1분기 GDP 성장률은 잠정치였던 -1.4%는 물론 예상했던 -1.3%를 하회한 -1.5%로 발표. 상무부는 대규모 무역적자 및 재고 등으로 하향 조정되었다고 언급. 개인소비지출은 기존의 2.7%에서 3.1% 증가로 상향 조정.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1.8만 건)를 하회한 21만건을 기록했으나 예상 (20.8만 건)을 소폭 상회. 4주 평균은 19만 9,500건에서 20만 6,750건으로 증가.

 

미국 4월 잠정 주택 판매 건수는 지난달 발표(mom -1.6%)나 예상(mom -2.0%)보다 부진한 전월 대비 3.9% 감소. 모기지 금리 급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발표치/예상치/이전치]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연준의 FOMC 의사록 공개에도 불구하고, 채권 입찰수요 증가,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 영향에 하락. 실질금리가 하락한 만큼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

 

7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4배를 상회한 2.69배로, 간접입찰도 12개월 평균인 61.2%를 상회한 77.9%를 기록하는 등 채권수요가 강해 금리하락에 힘을 실음. 그 외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금리상승을 제한해 대체로 국채금리는 보합권 등락에 그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파운드>엔화>유로>위안>원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안전선호심리가 약화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이번 의사록에서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았고 기존에 알려진 내용처럼 6,7월 50bp 금리인상기조를 재확인하는 정도에 그친 점도 약세요인. 실질금리 하락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도 달러약세요인.

 

역외 위안화는 중국정부의 유동성 공급 등 경기 부양책이 지속되자 약세. 러시아루블은 EU의 원유 규제가 진행 될 것이라는 소식과 국채 만기에 따른 디폴트 이슈로 약세. 캐나다 달러, 브라질 헤알 등 상품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EU의 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금수조치가 진행 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특히 EU의장이 5월 30일 개최되는 회의에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하자 이러한 강세가 지속.  독일정부는 앞으로 수일 안에 금수조치에 합의하지 않으면 다른수단을 고려 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상승요인.

 

금은 달러약세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공급증가 기대가 유입되며 보합권 혼조.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60%, 철근은 1.88% 상승.

 

대두는 북부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확이 지연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옥수수는 부진한 수출 데이터 여파로 하락. 밀도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독일이 우크라이나산 밀 수출을 위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발표하자 소폭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ㅇ 상하이종합+0.50%, 선전종합+0.53%

 

26일 중국증시는 부양책 기대감이 이어지며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에너지, 통신 부문 등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중소기업 대출 시스템 구축에 관한 통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중소기업 대출 서비스를 개혁해 대출을 더욱 활성화하라고 금융기관들에 지시했다.

또 "지급준비율, 재대출 등 도구를 잘 활용해 계속해서 취약 대상 지원성 소액 대출 투입량을 늘려나가야 한다"고 언급, 추가 지준율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