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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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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

022/06/02(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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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을 지나고 있는 기록적인 물가 : 완만한 변곡점, 울퉁불퉁한 하락길 - IBK

 

ㅇ 지금 물가 지표는? :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 하지만 고점은 지나고 있다고 판단

 

•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3월을 정점으로 소폭이나마 반락. 유럽은 미국과 비슷하고 한국과 일본 등은 아직 정점 형성 못함

 

• 미국 연준이나 전문가 서베이는 여전히 2/4분기 이후 변곡점 형성되고 2023년 이후 정책 목표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 유지.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 지수, 조금씩 정점을 확인하고 있는 과정.

 

ㅇ 왜 고점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하나? : 인플레이션 요인들이 점차 완화되는 흐름

 

• 인플레이션의 이유 1) 공급망 차질 2) 구인난에 따른 임금 상승 3) 국제원자재 가격 급등

 

• 공급망 정체 조금씩 완화 기대, 2021년 크게 작용했던 중국발 공급 충격은 거의 해소된 모습이며 해운 부문에서의 병목도 점차 극심한 정체에서 벗어나는 모습. 아직 불안요인 남아 있지만 추가 상승보다 완만한 하락이 점쳐지는 유가 전망

 

ㅇ 타이트한 고용여건 완화 기대가 핵심 : 코로나 불안 낮아지고 돈이 떨어지면?

 

• 공급곡선은 제자리로 돌아가는 중, 조금 기다려 줄 시간이 필요. 임금상승은 노동시장 이탈에 따른 공급 축소에 기인 - 영원히 은퇴한 사람들이 아니라 코로나 진정되고 돈이 떨어지면 돌아와야 하는 사람들. 노동시장 병목이 해소 조짐을 보이며 아직 높지만 임금은 변곡점을 형성하는 모습.

 

ㅇ 낮은 물가를 가능하게 했던 구조적 환경이 변했나?

 

• 비용을 낮추고 높은 효율을 추구하는 가속화된 미래와 추세 변화 없는 고령화. 광범위한 잠재성장률 하락과 더 낮아진 통화유통속도. 총량의 소비수요를 감소시키고 역동성을 줄이는 양극화.

 

 

 

 

  인플레이션이 압박하는 경기둔화 : 뚜렷해진 경기둔화, 경기 침체 우려로 확산 중 -IBK

 

ㅇ 경기둔화 국면인가? : Sentiment 하락,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제지표 증가, 성장 전망치 하락

 

• 부정적인 뉴스 증가와 체감경기 지표의 하락.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제지표 증가와 선행지수 후퇴. 성장전망에 대한 기대치 하락.

 

ㅇ 불안을 유도하는 중국과 유럽 그리고 EM,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미국과 한국

 

• 미국 : 빠르게 식어가는 미래에 대한 기대.

• 유럽 : 전쟁의 불안과 피해를 가장 직접적으로 대면.

• 중국 : 경직된 코로나 대응과 쉽지 않은 경기 부양.

• 한국 : 여전히 대외여건 변화에 민감한 경제구조.

 

ㅇ 무엇이 경기를 둔화로 이끄는가? :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노력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의 영향

 

• 전쟁이나 코로나 외에도 긴축에 대한 우려나 정책 불확실성 등 여러가지가 거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 증가가 야기한 기업이익 둔화. 그리고 높은 물가로 인한 실질 소득의 하락 침체 가능성은 높게 보게 하는 과거 데이터들, 하지만…

 

 

 

 

  연준의 목적식과 제약식 : 물가, 금융불균형 그리고 경기 - IBK

 

ㅇ 왜 연준을 중심으로 보나? - 가장 많은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지금 인플레이션에 가장 많이 기여.

ㅇ연준이 유도한 기대인플레이션 그리고 연준의 기대를 벗어난 인플레이션.

 

• 물가연동채권을 통한 기대인플레 자극. 유도한 수준을 크게 넘어선 실제 물가 지표들- 기저효과, 연이은 코로나 변이, 지정학적 위험 등. 지금 물가지표가 모두 통화적 현상은 아님- 연준은 이미 충분한 역할을 했을 수도…

 

ㅇ 양적완화의 결과물 금융불균형.

 

• 관리해야 할 수요측면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양적완화의 결과물. 양적완화에 의한 금융불균형 확대 그리고 이 현상이 발생시키는 사회적 비용 - 주거비, 가격 불안정, 쏠림과 격차 확대 공고화 경기 둔화를 넘어 침체 우려를 반영하는 시장 그리고 이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연준.

 

• 채권시장이 반영하기 시작하고 러시아발 불안이 자극하는 경기둔화 우려. 장단기금리차는 NY Fed 경기침체확률지표로 연결돼 연준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 경기침체확률 반등 가능성과 변곡점을 지나고 있는 물가지표 변화 주목. 경기침체 우려에 대한 연준의 견해.

 

ㅇ 연준 통화정책의 목적식과 제약식

 

지금 팽배해 있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냉각시키고, 양적완화 기간 확대돼 비용증가(주거비, 마찰적 비용) 부담을 주는 금융불균형 안정 유도하면서, 경기둔화나 위험에 대비해 정부 운신의 폭을 제약해서는 안됨.

 

 

 

 

 

■ 그래서 연준은 금리를 얼마나 올릴까? : 3.0% 이하, 팬데믹 국면 통화정책의 핵심은 금리가 아니라 양적 정책 - IBK

 

ㅇ 연준의 질서 있는 정상화가 필요한 이유

 

• 아직은 안정적인, 하지만 언제든지 침체의 뇌관이 될 수 있는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당연히 통화정책에 반응. 정책 충격은 당연히 경제주체들의 부담을 늘림

 

• 과거와 비교해 볼 때 긴축정책을 감내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지만 계속 임계점 안에서 관리할 수 있는가가 관건. 침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 운신의 폭을 제한하지 않는 것도 중요.

 

ㅇ 기준금리를 계속 올릴 수 있나?

 

• 제약식이 작동,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을 확인하면 기준금리 인상도 종료. 연준 통화 정상화의 시작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냉각시키는 강한 발언. TIPS를 매각하는 연준은 당분간 기준금리는 계속 올리지만 시장금리는 더 오르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 아닐까?

 

ㅇ 금리인상이 종료되면 자산가격이 다시 오르기 시작할까? or 시장금리(국채금리)를 급등시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금융불균형을 축소할 수 있을까?

 

• 물가 지표가 떨어지기 시작해도 금융불균형을 축소해야 하는 목적식은 유효 - 팬데믹 대응의 핵심은 금리가 아니라 정교한 양적완화.

 

• 실질금리는 양적완화 기간 금융불균형 확대의 주된 동인이었던 것처럼 통화정책 정상화 기간 금융불균 형 축소의 주된 도구.

 

• 수면 위로 올라온 자산 축소 - 이번 양적 축소는 MBS 매각을 주된 수단으로 삼는 것.

 

• B/S축소 과정에서 MBS를 주목하는 이유 - 부동산 가격이나 가계순자산 배율 등 금융불균형 관련 지표들은 MBS 자체의 매각이나 매입 뿐 만 아니라 국채금리와의 차이도 매우 밀접한 관계를 형성.

 

 

 

 

 

■ 외국인 수급으로 본 바닥 탈출 기대감 -신한

 

[인플레 정점 통과 및 중국 봉쇄 해제 기대감 작용, KOSPI 내 제조업 비중 및 외국인 수급 영향력 확대, 순환적 반등에 무게, 중국향 수출 회복과 외국인 순매수 조합의 접근]

 

ㅇ 중국향 수출 회복 + 외국인 순매수 유입의 조합

 

순환적 반등은 지수 상단이 제한되는 양상을 보인다. 바닥 탈출을 확인하기 위해 서 반등 종료 후 지수 하단이 높아질 필요가 있다. 이번 반등 구간에서 업종별로 반등 강약 수준이 상이할 것으로 본다.

 

‘봉쇄 완화에 따른 중국향 수출 회복’과 ‘외국인 순매수 유입’의 조합을 업종 선택 아이디어로 떠올릴 수 있다. 중국 봉쇄 충격은 4월에 강했다. 3월 대비 4월의 수출 증가율 변화를 통해 충격이 큰 품목을 찾을 수 있다.

 

대중국 수출 상위 품목 중 IT제품, 화학, 기계, 광학 /정밀 품목 등의 충격이 컸다. 봉쇄 완화로 중국 내 제조활동이 정상화되면 해당 품목의 수출도 회복할 여지가 있다. 외국인 수급 영향력을 고려하면 순매수로 전환한 5월 26일 이후 순매수강도(시 가총액 대비 순매수 규모)에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

 

순매수강도가 높은 업종은 호텔/레저, 에너지, 통신, 자동차, 기계 등이다.  ‘봉쇄 완화에 따른 중국향 수출 회복’과 ‘외국인 순매수 유입’의 두 가지 아이디어를 조합하면, IT부품, 화학, 자동차, 기계, 철강업종의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 5월 한국 수출: 생각보다 좋았다 -한화

 

[5월 한국 수출은 역대 5 월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對중국 수출이 플 러스 전환했고, 물량도 증가했습니다. 세계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 지만, 여전히 수요는 양호합니다. 하반기까지 글로벌 경기 확장이 이어 진다면, 올해 수출도 두 자릿 수 증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ㅇ 수출, 역대 5월 최고실적 경신.

 

5월 한국 수출은 615.2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1.3% 증가(수입은 32.0% 증가). 일평균 수출과 선박 제외 일평균 수출은 각각 전년동월 대비 10.7%, 10.1% 증가. 일평균 수출액은 26.7억달러로 역대 5월 최고실적을 경신. 對중국 수출(+1.2%)도 반도체, 석유화학, 무선통신기기를 중심으로 한 달 만에 플러스 전환.

 

수출단가는 12.2% 상승, 물량은 8.1% 증가. 단가 상승세는 다소 약화 되었으나, 물량은 양호한 제조업 경기를 반영해 올해 최고수준을 기록. 단가 상승은 석유제품, 철강, 물량 증가는 반도체, 기계, 자동차 등이 주도한 것으로 보임.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적자(-17.1억달러). 원유, LNG, 석탄 등 3대 에너지원 수입이 전월대비 0.6%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67.6% 급증. 또한, 중간재(반도체, 철강제품)와 원자재(알루미늄, 니켈) 가격도 전년대비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비용 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ㅇ 여전히 양호한 수요. 올해 수출 두 자릿 수 증가 가능할 전망

 

세계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지만, 금번 수출은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양호함을 시사. 하반기에도 양호한 선진국 구매력, 적은 공급 부담, 중국 경기 반등이 글로벌 경기 확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 향 후 수출 증가세는 둔화되겠지만, 연간 수출이 두 자릿 수 증가율을 기 록하며 당사 예상 상회할 가능성 높아지고 있음(1~5월 수출: 전년동기 대비 +17.8%).

 

업종 단에서는 수출물량이 꾸준하게 늘어나면서 매출원가율 측면에서 도 양호한 반도체, 자동차, 화학에 대한 선호 유지.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 탄광 속의 카나리아, 그리고 터닝 포인트 - NH

 

[힘든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Fed의 스탠스가 급격하게 변화했고, 전쟁이 길어졌습니다. 시간차를 두고 확산된 오미크론 변이는 공급망 차질도 길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반기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유동성이 계획대로 정상화되는 가 운데 내년 경기 둔화 우려는 지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건 위기가 지나가고 자국 이기주의가 극심해질 것입니다. 결국 그 피해는 약소국과 서민들이 고스란히 겪을 것입니다. 상반기 과도하게 반영되었던 공포 심리는 일부 완화되며 주식시장의 하락을 일정 수준 되돌릴 것입니다. 하지만, 탄광 속의 카나리아가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는지 하반기 내내 주요 지표들을 면밀히 관찰해야 하겠습니다. 카나리아의 신호 를 잘 이용한다면, 더 큰 투자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한국이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ㅇ 경제전망: 감속 구간

 

- 경기 전망: 첫째, 공급망 개선 지연으로 기업들이 매출 실현 기회를 놓치고 있으며 둘째,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가 예상되며 셋째, Fed 금리 인상으로 금융상황이 긴축적으로 변하면서 하반기 경기 모멘텀 둔화 전망

 

- 인플레이션 전망: 물가 상승 요인이 유동성, 병목, 에너지 전환, 전쟁 등 다양하기 때문에 연말 미국 CPI 상승률>5% 전망 - Fed: 물가와 실업률이 모두 목표 범위를 벗어난 과열 상태에 있기 때문에 긴축을 지속. 금융기관 잉여자금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QT는 계획대로 월간 950억달러 진행. 인플레이션을 다소 누른 후인 2023년 상반기에 Fed의 기준금리 인상 종료.

 

- 개선 가능성: 첫째, 자동차 재고율이 역대 최저인 상황에서 봉쇄 조치가 완화된 후에는 생산활동 재개될 것. 둘째, 미 국 재무부 현금잔고가 9,000억달러인데 11월 대선을 앞두고 해당 자금이 7~8월 방출될 가능성 있음

 

ㅇ 투자전략: 하반기 키워드는 환율

 

- 하반기 주식시장의 Key Driver는 원/달러 환율, 탄광 속 카나리아의 신호는 한국 수출 감소.

 

- 상반기 과도하게 반영되었던 공포 심리는 일부 완화되며 주식시장의 하락을 일정 수준 되돌릴 것. 그러나 예정대로 라면 3분기 중반 이후 한미 기준금리 역전이 대기. 연말로 갈수록 달러 강세, 원/달러 환율 약세 전망. 이러한 경우 외 국인 자금 이탈 우려 확대 예상.

 

- 한국 수출 지표는 글로벌 경기의 탄광 속 카나리아. 수입 물가 상승으로 수입액은 확대되는 반면, 선진국 수요 둔화우려로 수출액은 부진할 전망. 한국 무역적자 폭은 확대될 수 있음.

 

- 회색 코뿔소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혼돈. 하지만, 디지털 자산과 관련해 전통 은행 자산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시스템 리스크로의 전이 확률은 매우 낮음. 단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전통 금융 자산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단기간 확대된다면 이는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 터닝 포인트는 정책의 변화. 터닝 포인트는 획기적인 기술혁신의 등장, 새로운 에너지 원천의 발견, 전쟁 종료와 빠른 에너지 가격의 정상화, 신냉전구도를 탈피한 세계화로의 복귀, 급격한 공급망의 정상화, 각국 정부의 정책 변화 등에 서 찾을 수 있음. 가장 현실적인 것은 각국 정부 정책의 변화이며, 중국 정부 정책 모멘텀이 가장 빠를 것.

 

- 하반기 KOSPI Range는 2,400~2,850P. 스타일은 한국이 잘하는 것, 변화하는 기업에 초점. 모빌리티 관련 성장에 대한 관심과 K-Culture를 바탕으로 한 인바운드 수요가 기회 요인.

 

ㅇ 이슈분석: 시진핑의 ‘주동작위’

 

- 최악의 상황에서는 벗어났으나 잔존 리스크도 염두. 3월 이후 중국 내 6차 확산세 및 도시 봉쇄는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있음. 다만 2020년 경기지표와 같은 V자 반등이 재현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며 주식시장의 반등 폭도 크지 않을 전망

 

- 신속한 정책 시행 및 추가적인 정책 도구 마련 주문에 하반기부터 재정과 통화 정책 모멘텀이 부각될 것

 

- 10~11월 중 20차 당대회 개최 예정. 공산당은 2023년 시진핑 3기 정부 출범을 확정할 것. 중국 5세대 리더인 시진 핑 주석은 주동작위를 통한 ‘소강사회의 달성’과 ‘2049년 부강한 선진국 실현’을 국가전략으로 제시

 

- 내수시장 강화, 제품과 기술의 자급률 제고, 개혁개방 견지 등을 위한 소비 부양, 산업 및 기업 규제 완화, 위안화 국 제화 등이 주요 수단이 될 것. 시진핑 1기 정부 초기 부정부패 척결이 소비에 타격을 줬던 경험을 참조. 3기 정부 안 착 이후 산업 규제 완화는 기대 가능할 것

 

ㅇ 투자 아이디어: CHANGE

 

- 2022년 하반기 추천업종은 전기차, AI/자동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게임, 통신. 시대의 변화에 동조하는 기업, 사 이클 변화에 편익을 누릴 수 있는 기업에 관심.

 

① 시대의 변화 : 전기차와 AI/자동화는 미래 성장 산업인 동시에 당면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비용을 줄이는 기술. 전기차는 전체 자동차 시장의 10%를 점유하며 이미 Tipping Point를 넘어섬. 미래차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기업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예상. 자동화는 기업들이 임금 상승에 적응하기 위해 투자하는 기술. 로봇과 인공지능의 결 합은 새로운 제조 혁신. 장기테마가 될 것.

 

② 기업의 변화 : 한류 3.0 시대 도래. 이제 한국의 문화콘텐츠 산업은 세계 시장을 무대로 함. 2022년 하반기 오프라 인 공연이 본격화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OTT 기대작 출시가 예정된 콘텐츠와 콘솔게임 신작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을 두드리는 게임 분야에 주목 필요.

 

③ 투자의 변화: 전 세계적으로 Old Economy는 낮은 재고와 높은 수요, 가격 전가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 그러나 이들 업종의 신규 투자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경기 모멘텀 둔화가 예상되는 바 향후에도 신규 투자는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음. 이러한 기업들의 투자 행태 변화 고려 시 오히려 타이 트한 수급 및 비용 감소의 수혜를 누리는 업종에 주목할 필요. 통신이 이에 해당.

 

ㅇ 관심종목: 기아, LG전자, LG이노텍, 토비스, 카카오, 에스피지, 엔씨소프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콘텐트리중앙, KT.

 

 

 

 

 퀄리티의 소중함을 깨달으면 -KB

 

[비용상승과 재고증가의 다음 순서인 이익률 악화는 퀄리티주식을 찾게 하는 환경이다. 재고부담과 수요둔화 우려가 덜한 기업과, 퀄리티의 내용이 좋아지는 기업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ㅇ 나타나는 이익률 축소의 전조증상, 귀해질 퀄리티

 

하반기 주식시장에서 실적과 관련된 가장 큰 변화는 예상보다 빠른 이익률 악화다. 이익률 악화의 전조는 물가, 특히 소비자물가보다 빠른 생산자물가의 상승이다. 과거 이익률이 정점을 찍기 전 모두 생산자물가 상승속도가 소비자물가를 역전하는 현상이 먼저 일어났다. 실적에서 확인되는 좀 더 직결된 예고는 현금흐름 악화다. 한국기업의 잉여현금흐름은 역대최고 실적과 다르게 2021년 1분기를 정점으로 축소하고 있는데, 역시 이익률의 정점에 앞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ㅇ 퀄리티 고르기 1. 재고부담이 가져올 이익률 훼손 우려가 덜한 산업

 

현금흐름악화는 재고증가의 기여가 크다.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이 맞닥뜨린 생산차질은 재고를 비워가며 수요에 대응하게 했다. 동시에 쌓인 가수요는 생산이 재개된 후 중간재 산업의 재고를 급격히 늘렸고 현금흐름 악화를 가져왔다. 매출만 받쳐주면 재고가 늘었다고 당장 이익률의 악화를 보진 않을 것이다. 문제는 경기둔화 우려가 연말이 가까워올수록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재고 증가폭이 크지 않고 매출성장률의 감소가 적은 자동차, 기계, 반도체장비 등이 우려가 덜할 수 있다

 

ㅇ 퀄리티 고르기 2. 수준보다 변화에 집중해 성장과의 교집합도 챙기기

 

퀄리티의 수준에 집중하는 것 보다 내용이 변하는 종목을 골라야 한다. 자산의 회전율을 높이거나, 비용구조 개선과 가격지배력 강화를 통해 이익률을 높이는 등 ROE의 구성요소가 변화한 기업을 고르면 성장주와 교집합도 챙길 수 있다. 제로금리가 끝났다는 점에서 높아지는 조달비용의 잠재위험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2차전지, 자동차, 반도체, 엔터/컨텐츠, 호텔/레저/의류 등이 꼽힌다. 희미하지만 경기민감의 퀄리티 개선도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관심에 둘 필요가 있다.

 

ㅇ 퀄리티 고르기 3. 또 다른 의미의 퀄리티, 배당

 

퀄리티가 안정된 현금흐름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배당 역시 퀄리티와 교집합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 꾸준하고 높은 ROE가 기업입장에서 안정된 현금흐름이라면, 투자자입장에서 투자금 대비 안정된 배당 역시 같은 맥락이기 때문이다. 최근 비 금융주에서도 배당에 대한 선택지가 넓어졌다. 우선주와 중소형주까지 범위를 넓히면 에너지, 교육 등이 배당의 재원이 될 이익을 순조롭게 늘리는 가운데 과거에는 보기 힘들었던 수준의 높은 시가배당률까지 기대된다.

 

 

 

 

 

■ 반도체 : IMW 2022에서 본 반도체 공정 트렌드 - NH

 

[IMW 2022에서 25nm 피치 3D NAND, 7비트 NAND 셀, 3D Fe-NAND 등의 차세대 기술이 발표. 기술 구현을 위해 향후 ALE, ASD 등 장비 도입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

 

ㅇ IMW 2022에서 여러 선행 기술이 발표

 

- 당사는 5/15~18일 개최된 IEEE IMW 2022에 참석. 해당 학회에서 25nm 3D NAND, 3D Fe-NAND, 7비트 셀, 22nm FDX Embedded STT-MRAM, 2xnm ReRAM 등이 발표. 학회를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음. 향후 3D NAND 집적도는 피치 축소와 소재 변경에 집중, CXL 메모리 컴퓨팅 아키텍처 확산, STT-MRAM 애플리케이션 확 대, ASD, ALE 등 차세대 장비 양산 도입, 3D 패키지의 대세화. 이러한 트렌드로 장기적으로 수혜가 가능한 업체는 국내의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해외의 KLA, Lam Research 등

 

ㅇ ASD, ALE 등 차세대 장비 양산 도입 빨라질 전망

 

- 학회에서 imec은 10nm 게이트 길이를 가진 25nm 피치의 3D NAND 공정을 발표. 공정 구현을 위해 ONO 레이어는 6nm 두께로 LPCVD 장비로 증착. 폴리실리콘 게이트를 제거하고 형성된 공동에는 ALD 장비를 통해 TiN을 증착. Kioxia는 1개의 셀이 7비트를 저장할 수 있는 NAND 플래시를 시연. 이를 위해 기존에 사용 중인 폴리실리콘 채널을 단결정 실리콘으로 대체하는 공정을 구현. SK하이닉스는 현재 사용 중인 CTN을 강유전체로 소재 변경한 3D NAND을 제안. 이를 위해 ONO 스택을 HfO2로 대체

 

- 미래 기술 구현을 위해 도입될 차세대 반도체 장비로는 ALE, ASD 등이 있음. ALE는 원자단위로 식각하는 장비. 최근 식각허용 오차가 1nm 수준까지 작아져 ALE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 ASD는 원하는 영역에만 증착하는 프로세스. 현재 Cu 인터커넥트 금속 캡핑 공정에 이용. 향후 Co, Ru, Mn, W 등 물질에도 확대 적용 예상

 

 

 

■ 비메모리 :  비메모리 업황과 주요 이슈 업데이트 - 다올

 

[TV 및 Chromebook 수요 약세와 삼성전자 Exynos 사업 축소로 DDI와 Soc Test 업계 성장성 둔화 우려 상존. 반면 2022년부터 해외 비메모리 Capa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Parts와 Test Socket 업계 수혜전망. 관련 리노공업과 ISC 수혜 기대.]

 

ㅇ Fabless 수익성 고점 논란

 

• 2021~2022년 비메모리 칩 가격은 평균 30~40% 상승, 재택 근무/수업확대로 TV와 PC 등 주요 Tech 제품 수요가 호조를 보인 반면, Foundry shortage로 비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발생했기 때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COVID-19 Lockdown 등 전세계 Tech세트 생산과 수요 불확실성 확대. Foundry는 주요 업체 증설로 2022부터 Capa가 늘어나지만 완벽한 Shortage 해소 시점은 1H23 이후로 예상. 당분간 Foundry 가격 강보합세 지속 전망

 

• Fabless 업계 입장에서 마진 압박 리스크가 커진 셈. 원가(Foundry)는 상승하지만 전방 수요 불확실성으로 판가 전가가 쉽지않기 때문. 2020~2021년 COVID-19 Pent-up demand 특수를 누렸던 TV와 PC향 비메모리 업체일수록 리스크가 부각될 것으로 판단

 

ㅇ삼성전자 비메모리 경쟁력 약화 우려 부각

 

• 주요 고객사 이탈과 자사 Fabless 물량 감소로 삼성전자 비메모리 외형성장세 둔화 우려 상존, 2022년 삼성전자 Foundry 고객사 비중은 자사 55%, Qualcomm 25%, NVIDIA 12% 순으로 추정

 

1) 삼성 Fabless: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Flagship Exynos 개발을 중단하고 2025년 Galaxy 전용 SoC 개발에 집중할 계획, 2H22 Galaxy Fold에 이어 123 Galaxy S 시리즈도 Exynos 탑재배제 가능성 확대. 이 경우, Exynos를 양산했던 삼성전자 Foundry 물량 감소 불가피.

 

2) Qualcomm : 2H22과 2023년 Flagship 8시리즈는 TSMC가 수주. 삼성전자는 중가 7시리즈를 수주.

 

3) NVIDIA: 2021년 Ampere 라인업은 삼성전자가 수주했으나 2H22 차기작(Hopper, Lovelaces)은 TSMC가 단독 수주.

 

 

 

 

 

■ 투자 확대 및 진화하는 5G에 장비업체 수혜 도래 -유진

 

ㅇ 신정부의 국정과제 이행계획서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구축과 국가 사회의 디지털 혁신 전면화를 위해서 “5G 완성과 6G를 통해 만드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인프라"을 과제로 선정함. 2024년까지 세계 최고 품질의 5G 전국망 완성과 특화망 확산으로 융합서비스를 활성화한다는 목표임. 우리나라는 2019년 2분기 서비스 당시 134 만명에서 올해 1분기 2,285만명으로 확대. 3.5GHz 대역을 넘어 28GHz 대역 확대 추진은 물론 5G이음(5G 특 화망) 보급을 추진 중임. 국내는 지역 확대 및 특화망 본격 진출 등으로 관련 시장 확대가 예상됨.

 

ㅇ 5G특화망은 수요자의 건물, 시설 등 “한정된“ 단위에서 특정네트워크(주파스)를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다양한 5G 서비스 태동이 가능함. 독일, 일본, 영국 등에서도 면허 발급을 통해 5G 특화망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있음. 보쉬는 2020년 자사 반도체 공장에 특화망을 통해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함.

 

ㅇ 글로벌 5G에 대한 투자가 코로나19로 인하여 투자가 지연되었지만, 리오프닝과 함께 재투자 및 확대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함. 5G서비스 사업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입자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미국은 4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디시네트워크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와 일본의 라쿠텐모바일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경쟁사를 중심으로 투자확대가 예상됨.

 

ㅇ 5G 산업에 대한 투자 재개 및 5G특화망 확대로 인하여 관련 장비 공급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국내 및 글로 벌 시장에 장비를 공급하는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화웨이 등에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음. 특히 시장지배력을 확대하며 공격적인 진출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부품 및 시스템 공급업체에 관심은 물론, 최근 경쟁이 치열한 노키아, 에릭슨 향 공급업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또한, 미국, 일본, 및 중국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종목에 관심도 필요함.

 

ㅇ 유망 종목으로 서진시스템, 에치에프알, 오이솔루션 등을 제시함.

 

 

 

 

 

서진시스템 : 통신장비 공급처 다변화로 에릭슨 공급 효과 기대 -유진

 

ㅇInvestment Point

 

 통신장비 부품의 공급처 다변화로 본격적인 성장 기대: 통신장비 부품은 주로 삼성전 자를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 인도 등에 공급을 해왔고, 일부 국내 통신장비업체로 고 객을 확대해왔음. 하지만 최근 에릭슨향 공급 본격화 및 미국향 후지쯔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함.

 

 사업 다변화를 통한 전 부문의 실적 성장 전망: ① 반도체장비 부품 매출액은 기존 부 품 매출 이외에 화성사업장을 통한 장비 OEM 사업도 본격화되고, 종속회사인 쌤빛 의 매출도 반영될 것. ② 또한, ESS(Energy Storage System) 부품 매출은 삼성SDI 이외에 해외 고객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③ 기타 부품 사업은 가정용품의 안정적인 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사업 진출한 컨테이너 매 출도 하반기에 본격적인 양산 기대됨.

 

ㅇ최근 실적 및 이슈

 

 1분기 실적은 저조했지만, 일시적인 납품 지연 문제였음: 1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 출액 1,401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달성함.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하 고, 영업이익은 69.4% 감소함.

 

 2Q22 Preview: 당사 추정 2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2,249억원, 영업이 익 16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함.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3.3%, 영업이익은 235.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특히 2분기는 1분기에 이연되었던 매출이 반영되면 서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될 것임.

 

 목표주가 2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6,000원을 유지하고, 46.5%의 상승여력(괴리율 31.7%)을 보유하여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함. 현재 주 가는 동사의 2022년 예상 실적 기준, PER 8.8배 수준으로 동종 및 유사 업체의 평균 PER 30.1배 대비 큰 폭으로 할인되어 거래 중임.

 

 

 

 

 

 에치에프알 : 글로벌 5G 투자 확대로 프론트홀 매출 증가 전망  -유진

 

ㅇ Investment Point

 

 국내 및 글로벌 5G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지난해 동사 매출액이 124.1% 증 가하고 동사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하게 된것은 프론트홀 장비 매출 전년대비 371.6% 증가하며 연간실적성장을 견인하였기 때문.

 

이는 4G, 5G에 대한 글로벌 인프라 투자와 함께 프론트홀 장비 공급의 큰 증가에 기인함. 올해도 이러한 매출 증 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동사의 올해 1분기말 기준, 수주 잔고는 1,933억원으 로 지속적인 공급은 물론 추가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국내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KT 등의 기간통신사업자가 주요 고객이며, 해외는 미국과 일본의 현지 재판매 업체를 통해 공급 중임. 해외 시장에 적극적인 영업을 위 해 미국법인, 일본 지사, 말레이시아 합작법인을 운용하고 있음.

 

ㅇ최근 실적 및 이슈

 

 1Q22 Review, 지난해 1분기부터 실적 회복세 지속 성공: 1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45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96.5% 증가하였 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음. 특히 긍정적인 것은 2021년 1분기부터 5분 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임.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프론트 홀 제품의 매출 증가율이 급증하고 있어 긍정적임.

 

 2Q22 Preview: 당사 추정 2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551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전망함.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0.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 비 흑자전환 할 것임. 하반기로 갈수록 국내, 미국 등의 투자 확대로 실적 성장세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함.

 

 현재 주가는 2022년 예상실적 기준 예상 실적 기준, PER 14.1배로 국내 동종 및 유 사업체의 평균 PER 30.1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임.

 

 

 

 

 

 이노와이어리스 : 스몰셀, 그리고 5G 최적화 장비 수요 기대 -유진

 

ㅇ Investment Point

 

 글로벌 5G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매출 급증 전망: 5G 인프라 투자 확대 되면 동사 의 무선망 최적화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북미, 일본 등의 통신장비업체들은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하여 동사의 무선망 최적화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수 밖에 없음.

 

 스몰셀, 드디어 하반기 공급 가시화: 스몰셀은 그 동안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납 품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일부 2분기부터 납품이 시작되고 있어, 하반기부 터 실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함.

 

특히 기존의 4G 스몰셀이 아닌 5G 스몰셀의 매 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매출 성장에 긍정적임. 다만 아직 보급 초기여서 5G 스몰셀 장비 공급이 본격화되기 전에는 스몰셀 제품의 수익성 개선은 더딜 것으 로 예상함.

 

ㅇ 최근 실적 및 이슈

 

 1Q22 Review, 여전히 부진한 실적 단계: 1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156억원, 영업손실 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3.1%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손실 이 커지면서 소폭 적자전환하였음. 아직도 5G 인프라 투자 지연과 함께 동사의 신규 장비인 스몰셀 장비의 본격적인 공급이 지연되면서 수익성도 하락한 것으로 판단함.

 

 2Q22 Preview, 전년 수준 달성 전망: 당사 추정 2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250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전망함.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5% 증가하며 전년 수준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도 전년 수준으로 회복 것으로 예상함.

 

 현재 주가는 2022년 예상실적 기준 예상 실적 기준, PER 21.5배로 국내 동종 및 유 사업체의 평균 PER 35.3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임.

 

 

 

 

 

RFHIC : 글로벌 5G 투자 확대로 미국향 매출 급증 전망 -유진

 

ㅇ Investment Point

 

 글로벌 5G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미국향 매출 급증 전망: 방산 매출이 안정적인 성 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글로벌 5G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재개되면서 동사의 주요 고객 을 통해 국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됨.

 

동사의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 매출이 버라이즌 이외에 디시 네트워크로 확대되면서 관련 매출이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동사는 노키아를 통한 공급이 하반기부터 예상되고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함.

 

 2023년이 더 기대되는 기업: 주요 고객을 기반으로 내년에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함. 삼성전자를 통해 미국의 버라이즌, 디시네트워크는 물론 인도의 릴라이언스지오, 일본의 NTT, KDDI 등으로 납품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 상함. 노키아향 매출 및 국내 중계기 업체향 매출도 회복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임.

 

ㅇ 최근 실적 및 이슈

 

 1Q22 Review, 전년 동기 수준은 유지: 1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233억원, 영 업손실 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9%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되었음. 방산 사업이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5G 인프 라 투자 지연에 따른 GaN트랜지스터 매출이 전년 수준에 머룰렀기 때문임.

 

 2Q22 Preview, 분진 예상하나 하반기부터 성장 전망: 당사 추정 2분기 예상실적(연 결기준)은 매출액 252억원, 영업이익 1억원을 전망함.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5.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BEP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함.

 

다만, 하반기로 갈 수록 국내, 미국, 일본 등의 투자 확대로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함.  현재 주가는 2022년 예상실적 기준 예상 실적 기준, PER 60.9배로 국내 동종 및 유 사업체의 평균 PER 34.3배 대비 할증되어 거래 중임.

 

 

 

 

 

 오이솔루션 : 글로벌 5G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유진

 

ㅇInvestment Point

 

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를 통한 글로벌 5G 투자 확대 수혜 전망: 국내는 新정부의 5G/6G를 통한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 정책목표가 제시되어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 상됨. 또한 해외는 동사의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의 미국 고객 추가 확보로 인한 장비 공급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삼성전자는 버라이즌에 공급 확대와 함께, 최근(5/3) 미국 제4이동통신사업자인 디시 네트워크에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됨에 따라 향 후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또한 미국, 일본에 이어 인도도 내년에 5G 투자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향후 동사의 실적 성장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ㅇ 최근 실적 및 이슈

 

 1Q22 Review: 1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176억원, 영업손실 25억원으로, 전 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3.6% 감소하였고, 영업적자는 지속되면서 여전히 실적 부진 이 지속되었음. 국내 투자도 부진하여 전년동기 매출액이 감소(국내 매출액: 1Q21A, 145억원 → 1Q22A, 136억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COVID-19 상황에 따른 글로벌 5G 투자 지연 등으로 인하여 해외 매출액도 감소(해외 매출액: 1Q21A, 85억원 → 1Q22A, 41억원)하였음.

 

 2Q22 Preview: 당사 추정 2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221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전망함.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33.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되지만, 전년동기대비 93.3% 감소하며 2분기도 부진할 것임.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국내, 미국 등의 투자 확대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함.

 

 목표주가 42,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2,000원을 유지하고, 상승 여력 47.4%(괴리율 32.1%)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함. 현재 주가는 2022년 예상실적 기준 예상 실적기준, PER 33.8배로 국내 동종 및 유사 업체의 평균 PER 32.8배 대비 할증되어 거래 중임.

 

 

 

 

 

에이스테크 : 고객다변화와 함께 해외 매출 급증 전망  -유진

 

ㅇ Investment Point

 

 고객다변화와 함께 글로벌 5G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 글로벌 5G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재개되면서 동사의 주요 고객을 통해 국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됨. 동사의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가 미국 버리이존은 물론 일본 KDDI, NTT Docomo, 캐나다 Telus, SaskTel, 뉴질랜드 Spark, 인도의 릴라이언스지오 등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음. 내년 부터 인도의 5G 인프라 투자, 미국의 신규고객 디시 네트워크 등에 공급이 본격 확대 된다면 실적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판단함.

 

 특히 에릭슨을 통한 미국 버라이즌, T모바일은 공급은 물론, 일본 KDDI, 영국 보다폰, 중국 차이나모바일 등 추가 고객향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임.

 

ㅇ 최근 실적 및 이슈.

 

 1Q22 Review 여전히 회복 초기 단계: 1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541억원, 영 업손실 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9% 증가하였지만, 영업손실은 소폭 감소하였으나 적자는 지속되었음. 특히 긍정적인 것은 2021년 1분기부터 5분기 연 속 전년동기대비 소폭이나마 매출액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하고 있다는 것임.

 

 2Q22 Preview: 당사 추정 2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619억원, 영업손실 46억원을 전망함.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5.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임. 다만, 하반기 로 갈수록 국내, 미국 등의 투자 확대로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함.

 

 현재 주가는 2022년 예상실적 기준 예상 실적 기준, PER 78.5배로 국내 동종 및 유 사업체의 평균 PER 29.4배 대비 할증되어 거래 중임.

 

 

 

 

 

 

■ 아이에스동서 : 용호동의 추억  - NH

 

2022년 영업이익은 용호동W 프로젝트의 매출이 반영된 2018년을 상회할 것. 그러나 진행 예정인 자체사업의 규모와 수익성을 감안하면 한 단계 추가적인 이익 성장은 이후에도 계속될 전망

 

ㅇ 2018년을 상회하는 이익 확대 구간

 

아이에스동서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2022년 주요 자 체사업 현장의 입주로 인한 매출 반영, 2) 상반기 고양 덕은 DMC 아이에스 BIZ타워 센트럴의 분양으로 인한 추가적인 이익 모멘텀 때문.

 

참고로 목표주가 70,000원은 1) 건설부문에 적용하는 EV/EBITDA를 5.0배 적용하고, 2) 인선이엔티 등 자회사의 지분가치, 3) 고양 덕은지구, 경산 중산지구 등의 토지가치를 반영해 산출

 

2022년 영업이익은 3,832억원(+23% y-y)으로 추정. 이는 2022년 높은 수익성의 자체사업 현장인 안양 아이에스 BIZ타워 센트럴(4,500억원), 고양 덕은 DMC 에일린의 뜰(1,400억원)의 매출 때문.

 

2018년과의 차이점은 용호동W 프로젝트 이후 인선이엔티 등 환경업체 인수준비 등으로 공백이 있었다면, 2022년 상반기 고양 덕은지구(1.5조원 이상), 하반기 경산 중산지구(2.5조원 이상)와 같은 자체개발 현장으로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

 

ㅇ 원가율 상승 이슈는 최소화할 수 있다

 

2022년 상반기 건설업종의 부정적인 이슈는 건축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부담과 지방 부동산에서 확대 되는 미분양. 아이에스동서 역시 해당 이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

 

그러나 자체사업 매출 비중이 2022년 38% 에서 2024년 55%까지 상승해 원가부담을 상쇄할 전망. 2021년 하반기부터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확대되는 미분양에 대한 우려 역시 낮은 편.

 

일반적으로 자체사업의 수익성은 프로젝트의 분양률과 토지매입 시점을 함께 살펴봐야 함. 진행 중인 자체사업(고양 덕은, 경산 중신, 울산 뉴시티 등)의 토지매입시점은 대부분 본격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이전으로 손익분기점 기준 분양률은 다른 프로젝트보다 낮은 것으로 추정.

 

 

 

 

 

 


■ 오늘스케줄 - 6월 2일 목요일

 

1.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2.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3. 연준, 양적긴축(QT) 단계적 시행

4.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5.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6. 美) 5월 ISM 제조업지수

7. 美) 4월 건설지출
8. 美) 4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
9. 美) 5월 제조업 PMI 확정치
10. 美) 5월 자동차판매
11. 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
12.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

13. 美) 5월 ADP취업자 변동
14. 美) 전미은행가협회(ABA) 경제자문위원회 경제전망

15. MSCI 지수 재조정(리밸런싱)
16. 상하이 기업 운영 재개

17. 영국 증시 휴장에정
18. OPEC+ 회의 예정

19. 유럽 류마티스 학회(EULAR) 개최(현지시간)

 

20. 산업부, 5월 수출입동향
21. 4월 온라인쇼핑동향

22. 한국은행, BOK 국제컨퍼런스 개최 예정
23. 예비군 소집훈련 재개 예정

24. 매일유업, 우유, 계란 등 일부 제품 가격 인상
25.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

26. 신도기연 추가상장(무상증자)

27. 윌링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8. 엔켐 추가상장(CB전환)
29. 코디엠 추가상장(CB전환)
30. 아이윈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31. HLB 추가상장(CB전환)
32. 조일알미늄 추가상장(CB전환)

33. 디앤디플랫폼리츠 보호예수 해제

 

34. 유로존) 5월 유로코인(EuroCOIN) 경제활동지수(현지시간)
35. 유로존) 5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6. 유로존) 4월 실업률(현지시간)

37. 유로존)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38. 독일) 클라우디아 부크 분데스방크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39. 독일) 5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40. 독일) 4월 소매판매(현지시간)
41. 영국) 5월 CIPS / 마킷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42. 영국) 5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43. 美) 4월 공장주문(현지시간)
44. 美) 1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확정치(현지시간)
45.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46.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47. 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이 베이지북에서 미국의 경제활동이 직전 베이지북 발표 이후 계속 성장했다고 밝힘. 연준은 베이지북에서 대다수 지역은 '약간 혹은 완만하게 (slight or modest)' 성장했으며, 4개지역은 보통(moderate)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힘 (WSJ)

 

ㅇ 미 5월 S&P Global 제조업 PMI가 57.0으로 집계되며 제조업경기 모멘텀이 살짝 둔화함. 미국의 제조업체들이 공급망 차질과 노동력 부족, 수요둔화 등을 겪으면서 성장속도가 느려졌다고 설명함 (WSJ)

 

ㅇ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물가상승 위험에 대한 잘못된 판단을 시인하며 인플레이션 등 경제상황으로 인한 추가적인 충격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함 (CNBC)

 

ㅇ 독일의 4월 소매판매가 지난달보다 크게 둔화함. 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독일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5.4% 줄었다고 발표했는데, 시장 예상치였던 0.5% 감소를 대폭 하회한 수준임 (DowJones)

 

ㅇ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부 지역에 급수제한 조치가 시작됨. 12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전력생산까지 차질이 불가피해졌는데, 이는 다시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사용을 부추겨 기후변화를 앞당기는 악순환 고리를 형성할 우려를 키우고 있음 (WSJ)

 

ㅇ 중국이 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한데 이어 EU도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에 합의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계 휴가철 드라이빙시즌이 다가오고 있어 국제유가가 폭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옴.

ㅇ 러시아 국영 천연가스 공급업체인 가스프롬은 천연가스 대금 루블화 결제를 거부한 네덜란드 에너지업체 가스테라에 대한 가스공급을 31일부터 중단할 것이라고 밝힘. 덴마크 에너지업체 외르스테드 또한 루블화 지급요구 거부로 러시아 가스공급이 중단될 위기에 놓임.

ㅇ 중국이 상하이 봉쇄 등과 같은 강력한 코로나19 방역조치 때문에 세입이 줄어들면서 정부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정부부채를 메꾸기 위해 1조달러(한화 1240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더 필요하다는 설명임.

ㅇ 일본경기에 대한 소비자 심리를 나타내는 2022년 5월 소비자 태도지수는 코로나19확산 진정세에 상승함. 5월 소비동향조사에서 일반세대(2인 이상 세대)의 소비자 태도지수(계절조정치)가 전월보다 1.1 포인트 오른 34.1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개선됨.

 

ㅇ 와카타베 마사즈미 일본은행 부총재가 BOJ는 완화적 통화 정책을 지속할 것이 며, 경기가 악화할 경우 추가 완화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언급함 (DowJones)

ㅇ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은 오는 10월 연차총회 개최지를 러시아에서 베이징으로 변경됨. AIIB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경제제재 등 국제적인 반발을 감안해 러시아에서 열려던 연차총회를 베이징의 본부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갖기로 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수출증가율 확대로 견고한 모습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5월31일 +0.65% 6월1일 -0.63%. MSCI신흥지수 ETF는 전일 +1.40% 이날 -0.70%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47.5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9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휴장인 가운데 전일 0.40%하락. KOSPI는 -0.5% 내외 하락출발 예상.

 

5월 31일 화요일 한국증시는 장 초반 바이든 미 대통령의 세금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미국시간외선물이 하락하는 등 변화를 보이자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 속 하락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중국의 경제지표가 견고하게 나오고 구체화된 경기부양책이 속속 발표되자 상승 전환. 특히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는 점을 감안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도 우호적. 이에 힘입어 KOSPI는 0.61%, KOSDAQ은 0.78% 상승.

 

뉴욕증시가 5월31일 유로존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하락했고, 6월1일은 장중에 ‘경기 침체’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낙폭을 키웠던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그렇지만, 장 후반 연준위원들의 발언과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경기의 견고함을 보인 점, 그리고 장시작전 발표된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과 달리 전월보다 양호한 점은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켰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6월 1일 발표된 한국 5월 수출이 전년대비 21.3% 증가해 지난 4월 발표된 12.9%를 상회한 데 이어 수출선행지표 중 하나인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아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0.5% 내외 하락출발이 예상되나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실질금리강세로 인한 달러강세가 확대된 점을 감안, 오늘 장중에는 중국증시와 달러/원 환율 흐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 31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3.82%
WTI유가 : -3.67%
원화가치 : -0.82%
달러가치 : +0.90%
미10년국채금리 : +2.36%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경기 침체’ 이슈에 민감한 반응 속 하락 마감

 

ㅇ 다우-0.54%, S&P-0.75%, 나스닥-0.72%,  러셀-0.49%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양적 긴축 영향 ②연준 위원 발언 ③베이지북.

 

6월 1일 뉴욕 증시는 견고한 경제지표 발표로 1% 내외 상승 했으나, JP모건 CEO의 경고이후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전환. 특히 연준의 양적긴축이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 유동성 축소에 민감한 반응. 다만, 불러드 총재 등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하자 낙폭이 축소되었고,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완만한 성장을 언급한 점도 긍정적. 장 마감 앞두고 메타플랫폼의 하락 여파로 대형 기술주 상승 반납하자 재차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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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은 지난 5월 FOMC에서 밝혔듯 6월1일부터 양적긴축(QT)을 시작. 오늘부터 팬데믹 이후 투입했던 유동성을 축소한다는 것인데 매월 475억 달러규모를 축소하고 9월부터는 매월 950억 달러를 축소하게 됨. 지난 3월 파월 연준 의장이 언급했듯 양적긴축은 ‘금리인상’ 효과를 주기 때문에 대체로 실질금리를 상승하게 만들면서 기술주에는 부정적.

 

물론 지난 2017년 9월 FOMC에서 양적긴축 발표 후 10월 1일 시행 후에도 관련 이슈보다는 실적과 트럼프의 세제개편 등에 더 주목하며 미 증시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했었음. 그 뒤 2019년 3월 당시 파월 연준의장이 연말 양적 긴축 조기 종료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으나 시차를 두고 결국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는 등 경기에 악영향을 줬던 점은 주목. 결국 관련소식이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

 

이번 양적 긴축은 당시보다 더 빠르고 규모가 크기에 경기둔화 속도를 더 높일 수 있고 최근 금융시장은 ‘경기침체’ 이슈에 더 주목하고 있어 당시보다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 실제 오늘 미 증시의 하락은 JP모건의 다이먼 CEO가 “양적긴축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상품가격 상승을 우려하고 있으며, JP모건은 보수적인 포트폴리오를 고객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며 ‘경기침체’를 언급한 점이 영향.

 

가장 매파적인 성향의 불러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가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언급하자 미 증시는 낙폭을 축소.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된다고 해도 미국 경제에 직접적인 부담이 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다이먼 CEO의 발언과 배치되는 내용을 언급. 여기에 앞으로 몇 분기 안에 인플레이션을 줄일 수 있다며 곧 2%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경기 침체 징후는 보이지 않으며,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고 주장.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전체 12곳 중 3개지역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는 했으나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언급. 여기에 대부분의 지역에서 제조업 성장은 이어지고 있다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물론 소비는 높은 가격으로 약간의 완화를 보였다고 보고. 고용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완화되기 시작하는 징후가 나타났다고 언급. 물가는 투입가격이 상승해 여전히 강하고 견조한 물가상승은 이어지고 있다고 발표. 대체로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하향 조정되었으나 여전히 견고하고, 타이트한 고용과 인플레이션 정점 이슈를 시사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주식 시장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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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요종목 31일마감시점이후 : 대형 기술주 강세 Vs. 항공, 경기 민감주 부진

 

아마존(+1.23%)은 주식분할을 앞두고 5일 연속상승. 특히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 속 많은 투자회사들의 긍정적인 전망도 영향. 여기에 경기둔화 이슈가 부각될 경우 애플(-0.09%), 알파벳(+0.11%), MS(+0.20%) 등 대형 기술주가 견고할 것이라는 전망 또한 상승 요인 중 하나. 그러나 메타플랫폼(-2.58%)은 장마감 앞두고 COO 사임 발표하자 하락했으며, 대형기술주도 상승폭 축소.

 

세일즈포스(+9.88%)는 견고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급등. 서비스나우(+1.64%) 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동반 상승.

 

엑손모빌(+1.92%), 코노코필립스 (+3.02%)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 빅토리아 시크릿(+8.93%)은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모자이크(-6.10%), CF(- 3.30%) 등은 곡물가격 급락 여파로 부진.

 

반면, JP모건(-1.75%), BOA(-1.42%) 등 금융주는 국채 금리 상승 불구 경기침체 우려를 표명 한 JP모건 CEO의 발언으로 하락.

 

델타항공(-5.16%)은 장 초반 이번 분기 매출이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했으나, 경기침체 관련발언으로 하락. 아메리칸 에어라인(-3.25%) 등 여타 항공주는 경기침체가 진행될 경우 비용 부담으로 수요가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 속 하락 전환.

 

코인베이스(-12.13%), 테슬라(-2.36%), 마이크로스트래티지(-10.03%), 엔비디아(-1.89%), 페이팔(-3.20%)등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여파로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미국 5월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55.4)나 예상(54.5)를 상회한 56.1로 발표.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주문(53.5→55.1), 수주잔고(56.0→58.7), 생산지수(53.6→54.2) 등은 상승한 반면, 고용지수(50.9→49.6), 물가지수(84.6→82.2), 공급자 인도지수(67.2→65.7) 등은 하락.

 

미국 4월 채용공고는 지난달 발표(1,185.5만 건)를 하회한 1,140만 건을 기록했으나 예상과 부합. 세부적으로 보면 운송 창고가 9.7만 건 증가하였으나, 의료 및 사회 지원이 26.6만 건, 소매업이 16.2만건, 숙박 및 음식 서비스 부문이 11.3만건 감소

 

미국 4월 건설지출은 지난달 발표(mom +0.3%)나 예상(mom +0.4%)을 하회한 전월 대비 0.2%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12.3% 증.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주요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여기에 유로존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한편, 연준의 양적 긴축이 시작되는 만큼 실질금리 상승 압력이 높아진 점도 금리상승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미국 경제지표 영향으로 달러 강세, 금리 상승

 

ㅇ 31일 한국장 마감이후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위안>원화>유로>파운드>엔화

 

달러화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실질금리가 큰 폭 상승한 점은 달러강세에 힘을 보탬. 유로화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대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 발표에 따른 유로존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돼 약세를 확대한 점도 달러 강세요인.

 

다만, 장 후반 주식시장이 경기 침체 우려 완화 속 낙폭을 축소 하자 달러 강세폭도 소폭 둔화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EU의 대 러시아 원유수입 금지로 인한 공급감소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전일 OPEC 일부국가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했으나, 러시아 장관이 사우디를 방문한 점도 부담.

 

중국 상하이 봉쇄 해제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도 국제유가 상승요인 중 하나. 다만, OPEC 과 러시아 사이 마찰이 확대될 경우 공급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높아 국제유가 상승은 제한.

 

금은 달러강세 불구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강세 여파로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16%, 철근은 0.32% 상승.

 

곡물은 옥수수와 밀은 우크라이나 재고 수출낙관심리가 유입되며 하락. 여기에 미 농무부의 발표로 옥수수 파종속도가 빠르게 진행된 점도 하락 요인. 

 

 

 

 


■ 전일 중국증시 : 제조업 회복 지연에 혼조

 

ㅇ 상하이종합-0.13%, 선전종합+0.28%


6월1일 중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봉쇄 해제에 따른 기쁨을 뒤로 하고 제조업 부진에 대한 우려가 부상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됏다.

IHS마킷은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이후 차이신 제조업 PMI는 계속해서 위축 국면에 머무르고 있다.

중국 몇몇 지역에서 발발한 코로나19가 계속해서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어 고용주들은 고용증가의 동기를 지니지 않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상하이증시에서는 건강관리, 필수소비재, 농산물 관련업종이 1%가량 하락했다. 선전증시에서는 환경보호, 산업재섹터가 1%가량 상승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