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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6/03(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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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3.

022/06/03(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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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식시장 Preview : 공포 심리 완화 국면 - NH

 

ㅇ KOSPI 주간예상: 2,600~2,720P

 

- 상승요인 : 한국 신정부 정책 모멘텀 강화,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 OPEC 증산

- 하락요인 :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미국 경기둔화 우려

- 관심업종: 자동차, 인터넷, 게임, 엔터테인먼트, 통신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7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59%

 

ㅇ 미국고용 부진 :

 

6월2 발표된 미국 ADP 고용보고서는 5월 미국 민간부문 신규고용 건수가 12.8만명을 기록했다고 보고. 이는 전월치(20.2만명) 및 전망치(30.0만명)를 하회한 것. 신규고용이 지난해 월평균 50만명 가량 증가하던 추 세에서 팬데믹 이전 수준에 가까워짐. 일각에서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민간에서 고용이 줄어들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분석을 내놓고 있음

 

ㅇ 미국 5월 물가지표 발표 예정 :

 

6월10 미국 5월 소비자물가 발표 예정. 헤드라인 CPI(전망 +8.1%, 전월 +8.3%, yy)와 근원 CPI(전망 +6.0%, 전월 +6.2%, y-y) 모두 전월 대비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

 

ㅇ 미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 후퇴에 대한 시장의 기대:

 

완만하게나마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고용이 둔화될 징후가 조금씩 나타나면서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의 강도가 약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연준이 지난 3월 발표한 점도표에 따르면 위원들의 연말 금리 전망치는 1.9%. 6월과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각각 0.5%p씩 인상하는 경우 연말 목표치에 근접. 

 

이에 따라 금융시장은 9월 경에는 금리인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고 기대. 하지만 연준 인사들은 이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고 발언.

 

6월2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금리 인상 경로에서 일시 중단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중단해야 한다는 근거를 찾기 매우 어렵다고 발언.

 

ㅇ OPEC+ 원유 생산량 증산 결정:

 

6월2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는 정례 회의를 열고 오는 7∼8월 각각 하루 64만8천 배럴 증산하기로 합의. 이번에 합의한 증산량은 기존 방침보다 50%가량 많은 양. 인플레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소식

 

ㅇ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1 지방선거 결과 광역단체장 17곳 중 국민의힘 측 후보가 12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측 후보가 5곳에서 당선. 함께 치뤄진 7석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측 후보가 5석을, 더불어민주당 측 후보가 2석을 차지.

 

주요 언론들은 국민의힘 측의 승리라고 평가. 정당간 지지율 격차가 3월 대선보다 6월 지방선거에서 더 커짐에 따라 윤석열 정부 집권 초반 국정 동력이 강화될 전망.

 

ㅇ 투자전략 :

 

상반기 과도하게 반영되었던 공포 심리는 일부 완화되며 주식시장의 하락을 일정 수준 되돌릴 것. 과거 주 식시장은 고점 대비 20% 하락한 이후 60일 이내에 하락폭의 40~50% 되돌림이 일반적 현상.

 

상반기 주식시장은 VIX(변동성 지표)와 궤를 같이 함. 금리 및 유가가 이미 고점을 기록했다는 컨센서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봉쇄 우려도 일정 부분 완화되며 변동성 지표는 당분간 안정화될 전망

 

 

 

 

 

경제 Preview : 미국 CPI 상승률 컨센서스 8.2% - NH

 

- 6월 10일(금요일) 오후 9시30분에 미국 5월 소비자물가(CPI) 발표 예정 - 한국 주식과 채권,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 주에 반영 -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미국 CPI 상승률이 8%를 웃돌 것으로 전망이 형성되어 있는데, 1년 이상 인플레이션 궤적이 Fed와 시장의 전망을 모두 웃도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전망 자체가 상향 조정되고 있음

 

-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전망 자체가 높아졌기 때문에 서프라이즈가 날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짐 (금리가 급등할 가 능성은 낮아짐)

 

- 그런데, 깔끔하게 인플레이션 해소로 해석되기는 어려움. 지난 달 물가통계를 보면 상승률 상위와 하위 품목을 제외 하고 중위에 있는 품목들만은 조사한 중간(Median) CPI는 상승 폭이 확대됨.

 

- Median CPI 상승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해진다는 뜻인데 이 경우 상승률이 내려와도 빨리 내려 오기는 어렵게 됨. 따라서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은 7% 후반대(7.7~7.9%)를 기록한다 해도 다음 달에는 다시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CPI 통계 발표를 앞두고 나올 수 있게 됨.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밴드: 1,230원~1,275원 - NH

 

-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정치권에서는 물가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판단. 5월말 바이든 대통령과 파월의장의 회동도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로 해석되며 달러 강세 재료로 소화.

 

최근 원화는 달러지수, 코스피와 상관계수가 가장 높음. 물가 정점 통과 기대에도 여전히 높은 물가 레벨에 긴축 경계감 지속될 전망, 이는 원/달러 환율의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

 

- 5월 유로존 CPI는 8.1%(y-y) 상승해 1997년 통계 이래 최고치 기록. 특히 에너지 가격이 39.2% 상승해 전쟁 이후의 물가 상승을 주도. 최근 ECB의 긴축 전망이 강화되며 유로화가 반등한 바 있음. ECB는 7월에 채권매입을 종료한 후 9월에는 기준금리를 현재 -0.5%에서 0% 수준까지 올릴 것이라고 언급.

 

- 다만 길게 보면 ECB의 금리인상 기대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인 긴축 강도에서 미국이 유로존을 웃돌 것으로 전망. 미국 M2증가율이 유로존 대비 빠르게 축소될 때 시차를 두고 유로화 가치는 하락한 경험.

 

- 특히 2월말 러시아발 전쟁 이후 올해 미국의 성장률 컨센서스는 1.0%p 하향 조정된 반면 유로존의 경우 1.4%p 하향 조정. 상대적으로 성장률 전망이 부진한 가운데 공급 측 요인에 의한 물가 상승, 이에 따른 긴축은 통화정책 기 대가 반영된 뒤 재차 경기 둔화 우려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염두.

 

 

 

 

하반기 달러화? 반전은 없다 -NH

 

[선진국과 신흥국의 성장률 격차를 고려하면 2022년 하반기에도 달러화 강세, 원화 약세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의 무역수지는 추세적으로 감소하며 원화 약세 압력을 뒷받침한다. 단기적으로 경상수지의 계절성을 고려하면 기술 적인 원화 강세가 나타날 수는 있다. 다만 글로벌 경기선행지수가 2021년 여름에 고점을 통과한 만큼 중장기 무역수지 개선 여력은 크지 않다. 기조적으로는 글로벌 수출 내 한국 점유율 축소도 원/달러 환율 레벨의 상승 요인이라 판단된다.]

 

ㅇ 원/달러 환율, 이제는 익숙해져야 할 1,200원대 환율

 

- 하반기에도 원화 약세 압력이 이어질 전망. 코로나19 이후 무역수지와 원화 가치 간 상관계수는 0.90로 높은데, 한국 무역수지 는 추세적으로 감소하며 원화 약세 압력을 지지 중. 글로벌 경기선행지수는 2021년 여름에 고점을 통과한 만큼 무역수지 개선 여력이 크지 않다고 판단.

 

글로벌 전체 수출에서 한국의 비중은 2017년을 고점으로 둔화되어 환율 레벨 상승을 뒷받침. 2010 년 이후 원/달러 환율의연평균 변동폭은 132원 수준. 2022년 기록한 1월 환율 저점(1,187원)에 과거 평균 변동폭을 단순 대입 해도 상단은 1,320원으로 도출. 기조적인 해외 투자 확대까지 고려하면 1,200원대 후반 환율 레벨이 익숙해질 것으로 판단

 

ㅇ 엔화, 달러 대비 약세에도 원화 대비 강세 전망(엔화, Buy!)

 

- 일본 엔화는 물가 및 통화정책 모멘텀을 고려하면 달러 대비 약세 압력 지속될 전망.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위상 약화도 엔화 약세와 연관이 큼. 미국 대비 일본 GDP 규모는 2000년 49%, 2010년 38%, 2021년 현재 22%로 축소.

 

다만 엔화는 미국 대 비 일본 고유의 약세 요인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통화인 원화 대비로는 강세를 기록할 전망. 과거 경기선행지수 하락 국면에서 원/엔 환율은 상승(원화 대비 엔화 강세). 글로벌 경기의 방향성을 고려하면 현 시점에서 (원화 대비) 엔화 매수 전략은 유효.

 

ㅇ 반전은 없다, 하반기 달러화 강세 지속 전망 

 

2021년 이후 현재까지 선진국 경기 우위 장세 지속. 달러 지수는 선진국과 신흥국의 성장률 격차와 밀접하게 연동되는 만큼 2022년 말까지 달러화 강세 압력 이어질 전망. 2022년 2분기 미국 GDP 대비 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4.5%를 기록할 전망인데, 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보다 낮은 수준.

 

미국 쌍둥이 수지 적자 추이는 달러 지수에 6개월가량 선행. 하반기 중국의 부양 기조 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 직후 당시와 부양 규모가 다를 것으로 판단. 여전히 ‘US > Non US’ 구도에 따른 달러화 강세를 전망.

 

 

 

 

■ 우려가 상당부분 반영된 글로벌 주식시장- 대신

 

- 한 때 20배를 넘나들던 전세계 주가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이 15배 수준으로 내려왔다. 지난 4월 OECD 소비 자신뢰지수는 코로나19 당시 저점이었던 2020년 5월 수준을 하회했다.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와 악화된 소비심리는 현재 금융환경이 그만큼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한편으로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글로벌 경기를 보여주는 대다수의 지표가 하락하고 있어 글로벌 경기의 연착륙 여부가 현재 가장 중요한 쟁점 이 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연착륙의 첫단추는 물가의 정점 통과다. 물가 부담이 완화되면 실질소득의 회복으로 연결되고,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제조업 경기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물가의 정 점 통과와 경기 저점 도달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가 아직 약해 주식시장의 반등을 이끌만한 힘은 다소 부족한 모습이다.

 

-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부분 완화되었기 때문에 물가의 고점 통과 등 긍정적인 신호가 발생하면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식에서는 상 대적으로 양호한 경기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미국과 경기회복 국면에서 탄력적인 상승이 기대되는 한국시장을 주목한다. 채권의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상향조정한다. 높은 물가 수준과 기준금리 인상국면이 지속되겠지만, 시장금리의 급격했던 상승 변동성은 단기적으로 진정국면에서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

 

 

 

 

  미국 모기지금리 급등세에 주택매매 부진 - 하이

 

ㅇ 미국 30 년 고정 모기지 금리 5.1% 기록

 

– 미국 30년 고정금리 기준 모기지 금리는 5.1%로, 지난 5월 12일의 5.3%에서 소폭 하락.  아직 추세적인 하락 흐름이라고 말하긴 어려우나 그간 기준금리 인상 속도 대비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어느 정도 숨 고르기 국면에 도달.

 

모기지 금리가 5%대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10 년 이후 처음임. 작년 5 월 2.9%~3.0% 대였음을 고려하면 1 년간 200bp 이상 상승한 것.

 

– 가파른 모기지 금리 상승에 미국 주택시장을 둔화 우려의 목소리도 지속되는 상황. 모기지 금리와 주택시장 심리를 알아볼 수 있는 주택시장지수는 뚜렷한 역관계를 보임.

 

ㅇ 최근 주택거래 뚜렷한 둔화세

 

– 이러한 우려를 잘 반영하는 것이 최근 주택매매 현황임. 기존 및 신규 주택매매는 최근 급락하며 쇼크를 기록함. 주택매매 지표를 선행하는 미결주택매매 또한 마이너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

 

– 미국 최대 부동산 웹사이트인 Realtor.com 은 해당 웹사이트에 올라오는 매물 수가 올해 5 월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다고 밝혔음. 매물 수 자체는 아직까지 팬데믹 이전 수준의 절반에 해당되는 수준.

 

다만 높은 주택가격과 모기지 금리에 점차 주택구매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택 판매자들의 가격 인하 압박이 심해지고 있음.

 

5월에 매도호가를 내린 주택의 비율은 10.5%를 기록했는데, 작년 동월에는 6.2%였음을 고려하면 주택가격 상승세가 더 가팔라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됨.

 

– 이를 반영하듯 미국 소비자들의 향후 1 년 주택가격 상승률 기대치는 지난 1 월 3.2%로 정점 형성 후 4 월 1.6%까지 하락.

 

ㅇ 미국 외 주요국들의 경우에도 기준금리 인상 후 주택가격 상승세 꺾이는 모습.

 

– 미국보다 먼저 기준금리 인상에 돌입한 국가들의 경우 서서히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 뉴질랜드는 지난해 10 월 기준금리 인상에 돌입해 기준금리는 당시 0.25%에서 현재 2%까지 인상. 뉴질랜드 주택가격은 4 월 전년동월대비 8.8% 상승했는데, 이는 작년 5 월 21%, 11 월의 23%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임

 

– 영국의 경우도 비슷하게 작년 12 월 0.1% 이었던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해 현재 1%에 도달. 올해 3 월 주택가격 상승률 14%에서 현재 11%로 소폭이지만 추세는 어느 정도 제한되는 모습 주택가격 하락 시 물가 상승 압력 완화 효과 기대해볼 수 있어.

 

– 미국 소비자물자(CPI)에서 주거지 관련 항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33%로 매우 높음. 보통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의 YoY 상승률은 미국 CPI 내 주거 항목의 물가 상승률을 선행하는 특징을 가졌는데, 주택가격지수 상승률이 꺾인 점은 물가 압력 둔화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주택시장 경기둔화는 피할 수 없으나, ‘08년과 같은 위기 가능성은 낮아 -하이

 

ㅇ 구조적인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은 주택가격 폭락을 방어

 

– 이전 자료 통해 언급했듯 현재 미국 주택가격 급등세에는 구조적 요인도 산재. ‘08 년 금융위기에 따른 주택 공급 급락과 낮은 주택보유비율 등이 미국 주택가격 폭락을 방어.

 

–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가계 이자부담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어느 정도 제한되겠으나 가계가 부담하는 모기지 이자 부담 규모는 2008년 당시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상황. 더불어 여전히 미국 내 주택보유비율은 낮고, 재고 수준도 최근 소폭 올라오긴 했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따라서 주택가격 급락 시 저가매수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이라고 판단.

 

–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이 최소 9 월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6 월부터 QT 도 시작된 상황. 지난 4 월초 공개된 3 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이 대차대조표 정상화 방안으로 MBS 매각을 논의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모기지 금리 상승 압력 확대.

 

단, 이미 몇차례의 빅스텝이 예정되어 있고 양적긴축 규모도 과거 대비 큰 점을 감안하면 MBS 매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 따라서 모기지 금리는 5%대 중반을 넘어서지는 못할 것 미국 주택시장 유심히 지켜볼 필요는 있으나, 아직까지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어.

 

 

 

 

■ 반도체 산업 : 나쁜 수요에도 양호한 반도체 가격 -현대차

 

ㅇ 5월 DRAM 고정가격 선방 / Mobile DRAM Special Deal이 2분기 후반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

 

3중고 (높은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도시 봉쇄)에도 불구하고 5월말 발표된 DRAM 고정 가격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음.

 

1개월 발표가 지연된 PC DDR4 고정가격은 QoQ로 1.8% 하락에 그치면서 급감하고 있는 Notebook 수요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고, Trend Force의 2분기 전망치 평균 QoQ 5% 하락 대비해서도 양호한 모습을 보였음.

 

Server DRAM 5월 고정가격은 4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음. Mobile DRAM의 경우 4월말에 2분기 고정 가격을 발표하였고, 스마트폰 수요가 1분기에 YoY로 9.8% 감소한 가운데 4월에도 중국 Lock Down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국과 유럽 스마트 폰 수요가 MoM으로 위축된 상태에서도 QoQ로 1% 내외 하락에 그쳤음.

 

반면에 중국 Lock Down에 따른 스마트폰 수요 감소로 인해 NAND Wafer 5월 고정가격은 QLC 1Tb가 MoM으로 4.1% 하락하였고, TLC 512Gb는 MoM으로 3.4% 하락하였음. 한편, 4월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유럽과 중국 수요감소로 MoM으로 4.3%감소한 1억대를 기록하였음.5월,6월에도 비수기와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월 1억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4월 중국과 유럽 스마트폰 수요는 MoM으로 각각 9.5%, 8.2% 감 소한 반면, 미국과 인도 스마트폰 수요는 MoM으로 각각 5.8%, 2.4% 증가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음. 한편, 2분기말에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과 DRAM 업체들은 Special Deal을 통해 보유재고를 소진할 것으로 보임.

 

한편,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iPhone 14는 후면 48Mega Camera를 장착하는 Pro/Pro Max 모델에 LP DDR5 6GB를 장착할 것으로 보이며, 12Mega Camera를 장착하는 14/14 Max 모델은 기존 4GB에서 LP DDR4 6GB로 Upgrade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임.

 

TSMC의 4nm Foundry 공정에서 양산되는 MTK와 Qualcomm의 신규 AP의 경우 LP DDR5X를 탑재 할 것으로 보임. LP DDR5X는 대역폭이 기존 6500Mbps에서 7500/8533Mbps로 Upgrade될 것으로 보임.

 

하반기에는 Apple iPhone 14 Pro/Pro Max의 LP DDR5 탑재와 LP DDR5X 출시로 인해 제품별 Mix에 따른 DRAM업체별 실적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임.

 

 

ㅇ 3분기 Server에서 DDR5 비중 5% 예상, 4분기 Server DRAM 가격 반등 여부가 주가 결정변수 예상

 

Intel의 Sapphire Rapids는 3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보임. HBM 내장형 Model은 이미 2분기에 북미 Super Computer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지만 그 비중은 아주 미미한 수준임.

 

Main 제품인 Sapphire Rapids XCC (Extreme Core Count)의 경우 2분기말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MCC (Middle Core Count)는 3분기에 출시되면서 더 이상 출시가 지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한편, Trend Force는 3분기와 4분기 Server DRAM에서 DDR5 비중을 각각 5.1%, 10.5% 예상하고 있음. Trend Force는 3분기에도 Server DRAM 가격은 QoQ로 보합세를 예상하고 있지만, Server DDR5의 DDR4 대비 Price Premium이 40% 이상이라는 점에서 Blended ASP 기준으로는 3분기부터 소폭 상승할 가능성도 있음.

 

다만, Macro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에서 하반기에도 DRAM가격이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일부 시각도 있다는 점에서 CSP들의 Data Center Capex와 중국 정부와 통신사들의 Data Center 신규 투자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임.

 

무엇보다도 2017년부터 DRAM회사들의 주가는 Server DRAM 시장 규모와 CSP 들의 Capex 추이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음. 최근 들어서 AMD의 Server용 EPYC이 AWS, Azure, Alibaba, Google을 중심으로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Intel과 AMD의 신규 Server CPU Promotion은 Server용 DDR5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3분기와 신규 iPhone용 Mobile DRAM과 신규 CPU용 Server DDR5 수요가 Macro 불확실성을 극복할 것으로 예상하며, Valuation 할인이 과도한 메모리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항공운송산업/Spot Comment : 7월부터 국제선 조기 정상화 추진

 

-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7월부터 국제선 운항 규제를 전면 해제할 계획. 1) 국제선 운항 통제 권한을 코로나 이전 처럼 방역 당국에서 국토교통부로 이관, 2) 인천공항 운항 편수를 7월부터 조기 정상화 및 운항 제한시간(Curfew)도 폐지, 3) 국적기의 추가 운항 계획 신속 승인 등이 포함될 예정

 

- 국내 항공사들의 점유율 확보 지원 및 좌석난으로 인한 국제선 항공권 가격 상승 지적에 정부의 대응책으로 판단. 운항 규제가 해제될 경우, 4월에 발표한 국제선 운항 정상화 계획 대비 더 탄력적인 공급 회복이 가능.

 

- 2019년 국제선 공급량(ASK 기준) 대비, 2022년 국제선 공급량은 40%으로 전망하였으며, 3분기 43%, 4분기 59% 로 전망하였으나, 운항 규제가 해제될 경우, 3분기 53%, 4분기 73%까지 회복되면서 연간으로는 공급량이 2019년 대비 46%까지 회복될 전망. 2022년 4월 기준, 국제선 공급석은 1,005,520석으로 2019년 4월 대비 11% 수준이나 5월부터 수송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

 

- 중장거리 노선(미국, 유럽)이 회복을 주도하는 가운데, 대양주 및 동남아 노선이 순차적으로 공급이 회복되는 모습. 단거리 주요 노선인 일본은 무비자 정책 회복, 자유 여행 (현재 여행사 통한 단체 여행만 가능)이 가능해질 경우, 탄력적인 공급 증가가 가능한 반면, 중국은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인해 공급이 가장 더디게 회복될 전망.

 

- 국내 항공사 전반에 걸쳐, 국제선 수요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수송량 증가 및 선수금(예약금) 증가로 현금흐름이 개선 되고 있음. 대형항공사의 경우, 화물 운임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객 부문 수요 개선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 망이며,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실적 측면에서 수송량 증가로 하반기 흑자전환도 가능할 전망. 국제유가 강세, 환율 고 공행진은 여전한 변수로 작용하나, 3분기부터 모멘텀이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주목해야하는 시점.

 

 

 

 

 

항공방산 위클리 - 한화

 

국내 주요 방산주들은 지난주에 이어 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한화디펜스는 육군 11사단에서 호주 LAND 400 최종 시험 평가를 마친 레드백의 시범 운용을 선보였다. 이날 방사청 기동사업부장은 호주와 유럽 등에 시범운용 실적을 제공하여 수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차세대 장갑차 수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폴란드와의 양국 국방 장관 회동을 통한 방산 협력 강화 움직임이 이루어지면서 폴란드 향 K2 전차 수출 기대감 또한 커졌다. 최근 폴란드 가 독일 측과 전차 사업 협상을 중단하면서 폴란드 수출형 모델 K2PL의 수출 가능성이 제고되는 모습이다. 한 주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대수익률 +6.7%, 현대로템은 +4.4%를 기록했다.

 

한 주간 보잉의 주가수익률은 시장수익률을 크게 상회했다. 보잉의 유인 우주선 프로젝트 스타라이너가 시험 비행에 서 ISS 도킹 성공 이후 무사 귀환에 성공했고, 항공기 수주도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노르웨이 항공은 올해 초에 어버스로의 발주를 검토했지만 보잉에 737 Max 8 50대를 추가 옵션 30대와 함께 발주했다.

 

여기에 독일이 60대의 치누크 헬리콥터 구매를 발표했고, 델타항공도 최대 100대의 737 Max 발주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뉴스가 있 었는데, 이 또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보잉은 한 주간 상대수익률 +10.1%를 기록했다.

 

ㅇ 스텔스 장갑차' 변신 '레드백' 시범운용 공개…참관자들 엄지척– 연합뉴스

 

한화디펜스는 육군 11사단 부대 훈련장에서 레드백 시범 운용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시범 운용 중인 레드백의 기동을 선보였다고 밝힘. 레드백은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 운용 제도에 따라 육군이 시범 운용 중이며, 이날 주한외국무관, 육군, 방위사업청 관계자 등 80여 명 참관. 방사청 기동사업부장은 군 시범운용을 통해 호주, 유럽 등에 관련 실적을 제공할 것이며 한국형 레드백 도입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발언.

 

ㅇ 軍, 北미사일 위협에 PAC-3 늘린다…기뢰제거 헬기도 개발- 매일경제

 

군 당국이 사거리 40km의 패트리엇(PAC-3) 유도탄 수량을 대폭 늘리고 기존 발사대 성능도 개량하기로 하고 이날 안건 총 3개를 심의·의결함 -올해부터 '27년까지 약 7,500억원 투입 예정이며, 기뢰탐색 및 제거전용 '소해헬기'도 마린온 상륙기동헬기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개발하기로 함 -함정용 전자전장비를 국내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함정용전자장비-II 사업'의 체계개발기본계획안도 의결됐으며 '36년까지 약 7,200억원 투입.

 

ㅇ 야전천막 대신 '차량 지휘소'에서 전장 지휘…양산 본격화- 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현대로템과 '차륜형 지휘소형 차량'에 대한 553억원 규모의 최초 양산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힘. 내년부터 육군, 해병대 사단의 대대급 이상 지휘부대에 전력화될 예정으로, 약 1조 5천억원이 원이 투입되며 향후 국산화율을 98%까지 높일 계획. 기존에 운영해 오던 천막형 야전지휘소와는 달리 차륜형 지휘소형 차량은 적군의 주요화기 및 화생방 공격에 대한 방호가 가능하다는 강점 보유.

 

ㅇ 한국·폴란드 국방장관 회동…K2흑표 수출 굳히나– 더 구루

 

폴란드 국방장관은 이번 방한 중에 이 국방장관과 강 방사청장을 만나 군사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며 K2흑표 수출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 특히 폴란드가 독일 측과 협상을 중단하면서 현대로템에게 기회가 열렸으며, 현대로템과 폴란드 PGZ그룹 경영진이 최근 회동하며 기대감 상승. 폴란드는 차기전차 800대를 확보하는 울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현대로템은 2년 전 PGZ그룹에 폴란드 수출형 모델인 K2PL 합작생산을 제안.

 

ㅇ 과기정통부, 위성정보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 추진– 연합뉴스

 

과기정통부는 위성정보 서비스 산업 촉진 등을 위해 '위성정보 활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26년까지 총 439.5억원을 투입할 계획. 구체적으로는 서로 다른 위성정보 간의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한국형 분석준비데이터(K-ARD) 체계를 개발하고 위성영상 품질관리 연구 추진. 또한 중적외선(MIR) 영상 전처리·활용기술과 시계열 합성개구레이다(SAR) 영상 활용기술을 개발하는 등 위성정보의 다양화·부가가치화를 연구.

 

 

 

 

 통신 위클리 : LGU+/미국 관련 5G 장비주 매수해야 -하나

 

- 정부 2022년 3분기 5G 중간 요금제 출시 유도, 통신사 6만원대 초반에 월 30~40GB 전후 무료 데이터 제공하는 정액 요금제 출시 전망. 

 

-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에 5G 중간 요금제 출시 유도가 포 함, 하지만 정부 인위적 통신요금인하 압력 행사로 판단하긴 어려울 듯.

 

- 5G 중간 요금제는 일방적 5G 요금인하 아닌 LTE 가입자의 5G 이동을 통한 요금제 업셀링 효과 나타날 수 있어 ARPU에 중립적 효과 예상.

 

- 통신사 알뜰폰 M/S 규제 논의 본격화될 듯, 최근 신규가입자중 통신 3사 비중 너무 높아 하반기엔 MNO 가입자 유치 위주로 마케팅 방향 전환할 듯.

 

- MNO 위주로 전환함에 따라 하반기 통신사 마케팅비용 상반기 대비 소폭 증가 예상, 반면 이동전화매출액 상승 폭 확대 전망되어 긍정적 평가 전망.

 

- 통신 3사 UAM(도심항공교통) 사업 본격화, 5G와 연계하여 주로 운항 및 교통관리 시스템 담당할 듯, 모빌리티로의 5G 진화 서서히 본격화될 것.

 

- 다음주 통신 3사 중에선 가격 메리트 높고 2분기 실적 호전 개선 예상되는 LGU+를 단기 최선호, KT는 6월 추가 상승 대비한 투자 전략 설정 추천.

 

- 정부 26년 6G 세계 최초 시연 목표, 삼성 이재용부회장 직접 챙 길 예정, LG도 미국통산업협회와 협력하면서 6G 경쟁에 가세, 6G 도 조기 시장 열릴 듯.

 

- 6G는 모든 사물을 무선으로 구동하겠다는 5G의 이상을 완성하는 서비스가 될 것, 이종네트워크간 결합, 초고주파수 기술 정복이 가 장 큰 이슈 될 것.

 

- 2023년 5G+ 도입 전 인빌딩 위주 28GHz 투자 돌입에 이어 빠 르면 2025년 말부터 6G 투자 예상, 3G/4G 도입 당시보다 5G/6G 투자 규모 훨씬 클 것.

 

- 에이스테크 미국 디시네트워크에 직납으로 기지국장비 공급예정, 공급 규모는 수백억원이며 22년 하반기부터 5년간 공급 예정.

 

- 미국 디시네트워크 장비업체 선정 본격화되는 양상, 직납/아웃소 싱(삼성 등) 형태 될 듯, 아직 삼성 벤더 수주 공시 없었다는 점에 유의.

 

- 에릭슨/후지쯔의 디시네트워크 공급 업체 선정 가능성도 주의해 야 할 점, 국내 5G 장비업체들이 주요 아웃소싱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5G 장비 업체 중에선 수출 수주/매출 성과 드러날 RFHIC/쏠리 드/이노와이어/HFR 최선호, 미국 버라이즌 매출, 디시네트워크 수 주 성과에 주목할 시점.

 

 

 

 

 SK네트웍스 :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흥국

 

[SK네트웍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함. 핵심사업인 SK매직(생활가전 렌탈)과 SK렌터카(Car Life)를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부진했던 워커힐의 적자 축소로 올 해 매 분기별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전망임. 이를 통해 주가 재평가도 가능할 것임]

 

ㅇ SK네트웍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SK네트웍스는 1953년 4월 ㈜선경으로 창립하여 직물 분야로 출발한 후 국내외 네트워크 거점, 우량 거래선, 물류능력 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휴대폰 중심의 정보통신 유통사업, 글로벌 트 레이딩 사업, 호텔업(워커힐) 등을 영위하고 있음. 2014년 이후 성장사업으로 Car Life(렌터카 와 자동차 경정비) 사업, SK매직(주방가전 및 환경가전 렌탈) 등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음. 오늘날의 사업부를 완성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음.

 

1999년 SK유통을 합병 하면서 단말기사업에 진출함. 2000년에는 SK에너지판매를 합병하면서 주유소사업에 진출했음. 2009년에는 워커힐을 합병하면서 호텔업을 시작했음.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약 10년간은 그룹 계열사를 흡수합병 했다면, 2014년부터는 외부 기업을 적극적으로 인수합병하는 단계로 발전해 갔음.

 

2014년에는 SK렌터카를 런칭했고,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AJ렌터카를 인수했 으며, 2020년에는 통합 SK렌터카가 출범했음. 2016년에는 동양매직을 인수함으로써 오늘의 SK매직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음.

 

2016년 이후에는 성장 전망이 불투명한 사업부를 정리하는 작업도 병행하기 시작함. 2017년 2월 패션사업부를 한섬에 매각했고, 3월에는 LPG사업부를 영업양도함. 같은 해 10월에는 에너지 마케팅 도매사업부를 영업양도함.

 

2020년 6월 석유제품 소매판매사업부도 영업양도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제주도 골프장인 SK핀크스 지분을 ㈜휘찬에 처분했음. SK네트웍스는 창립 후 초기에는 계열사들의 사업부를 합병하면서 사업역량을 확대했고,

 

2016년 이후부터는 영업실적이 부진한 사업부를 매각하는 동시에 성장 전망이 우수한 사업부를 외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인수합병하면서 오늘날의 사업 형태를 갖추게 됨. 결국 부진한 사업을 떼어내 고 지속성장 가능한 사업모델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함.

 

ㅇ SK매직 : 생활가전 렌탈 선도기업으로 성장

 

1985년 창립 이후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생활가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고, 확고한 사업 기반을 확보한 가전사업과 미래성장을 이끌고 있는 렌탈사업을 중심으로 리 딩 컴퍼니로 성장해가고 있음. 새로운 비즈니스 모멜인 ESG 기반 제품과 글로벌 확장 등을 준 비하고 있고, 품질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CS 등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음.

 

ㅇ SK렌터카 :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

 

34년 이상 국내 최고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렌터카 전문기업으로 차별화된 'Total Car Life 서비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BM'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고 있음. 2020년에는 업계 최초 전기차 무제한 충전 상품인 'EV올인원 서비스'를 출시했고, 2021년에는 환경부 주관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가입을 선언함.

 

2030년까지 전체 보유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친환경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EV렌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법인 고 객들의 효율적 차량 관리를 돕는 IoT 기반 '스마트링크', 장기렌터카 고객 전용 앱 '스마트케어' 등 새로운 Car Life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업계 1등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음.

 

ㅇ 정보통신: 단말기 이외에도 중고폰 유통(민팃), ICT Device 유통으로 확대

 

국내 1위의 모바일 디바이스 유통 사업자로서 휴대전화 단말기 도매 유통을 중심으로 연간 약 600만대 규모의 마켓을 보유하고 있음. 이외에도 노트북과 태블릿PC, ICT액세서리 등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ICT 디바이스 상품을 폭넓게 유통하고 있음.

 

민팃은 중고폰 유통시장의 불투명한 거래 구조를 개선하고, 자원의 가용 가치를 확대하는 ICT리사이클 브랜드임. 3대 대형마트, 통 신매장, 가전 양판점, 우체국 등 전국 5,500여개 생활 거점으로 확대해 언택트 기반의 새로운 중고폰 거래 문화를 선도해가고 있음. 민팃은 다양한 ICT 디바이스로 영역을 확장해 리사이클 생태계를 혁신해 갈 전망임.

 

ㅇ 스피드메이트: 경정비, 타이어와 부품 유통

 

자동차 경정비 사업에서 출발해 긴급출동 서비스, 수입차 경정비, 수입차 부품 유통, 타이어 유통, 자동차 부품 수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음. 합리적이고 편리한 수입 차 정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타이어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인 '타이어픽'은 엄 선된 제품과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ㅇ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

 

새로운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신선한 자극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비스 타 워커힐 서울, 도심 속 나만의 케렌시아 더글라스 하우스, 스마트한 여행객들을 위한 다락휴 (인천공항 환승호텔, 여수)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친환경 호텔 전환을 위해 친환경 호텔 인증 신청, ESG 스토리를 담은 추석 선물세트 상품개발 등 ESG 경영활동을 강화하고 있음.

 

ㅇ 트레이딩 사업: 화학과 소재로 압축

 

50년 이상 축적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소싱 역량, 정보력과 전략적 네트워 킹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화학, 소재 중심의 글로벌 트레이딩을 영위하고 있음. 과거에 비해 트레이딩 사업부를 전략적으로 축소하고 있음. 전사적인 성장 전략과 성격이 다른 점과 외형 규모에 비해 낮은 수익성, 대외변수에 민감한 수익구조로 인해 경기 부침이 매우 심하기 때문임.

 

2022년 1분기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음. SK매직(10.5%), 렌터카(17.0%), 스피 드메이트(4.5%)로 성장 사업부의 매출비중은 32.0%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 임. 정보통신(46.0%)과 워커힐(1.9%)은 매출 비중이 유지되고 있는 반면, 글로벌(21.2%)은 지 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음.

 

ㅇ 이익전망 및 Valuation

 

1ㅂ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임. 연결기준 매출액 2조 3,305억원(-8.3% YoY), 영업이익 379억원(+39.8% YoY)으로 예상함. 전분기에 이어 사업부 전반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영업환경은 더욱 호전되고 있는데, 지난 4월 18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 해 유동인구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1분기에 비해 더욱 호전될 사업부문은 Car Life와 워커힐 부문임. SK매직과 글로벌의 견조한 영업이익 성장으로 다소 부진한 정보통신을 충분히 보완할 전망임.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조 515억원과 1,771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비 8.8% 감 소할 것이지만, 영업이익은 45.2% 증가할 전망임.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는 올해 가속화될 전망임.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 회복 모멘텀은 지속될 것임. 연간으로도 부문별로 볼 때 워커힐의 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을 것이고, 정보통신을 제외 한 전부문의 고른 이익 기여도 향상으로 양호한 실적이 가능할 전망임.

 

 

 

 

 

■ 네오위즈  :  기대되는 하반기 -대신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ㅇ 하반기 투자포인트 3가지:  웹보드 게임, 신작, P2E

 

- 2022년, 웹보드 게임 매출 증가 기대. 2022.02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월 게임 결제 한도 50만원 → 70만원 상향) 내용의 게임법 시행령 예고 이후, 내용 검토, 정권 교체기 등이 맞물리며 시행 지연. 하지만, 6월 안에는 웹보드 게임 규 제가 완화되면서, 3분기부터는 웹보드 게임의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올해 웹보드 게임 매출 약 10% 수준의 성장 예상.

 

- 2023년 초, P의 거짓(소울라이크) 출시 예정. 2022년 8월 게임스컴, 9월 도쿄게임쇼 두 차례에 걸쳐 인게임 영상과 출시 일정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 소울라이크 장르는 다른 게임 장르들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하드코어 장르. 2023년 1분기 P의 거짓의 의미있는 소울라이크 장르 경쟁작은 없을 것으로 예상. 흥행 기대감 가져볼 만하다고 판단.

 

- 2H22~2023년, 소셜카지노 + P2E 게임 3종 출시 예정. 소셜카지노는 장르 특성 상, P2E 게임과 게임 플레이 목적 자체가 유사하고, 다른 장르들과 달리 인게임 재화/토큰이 많아지면서 겪는 인플레이션 문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 문에 새로운 P2E 게임 장르로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다고 판단.

 

- 동사는 전체 게임 매출 중 웹보드 게임 매출 비중이 크기 때문에(당사 웹보드 게임 매출 비중 2022E 약 44%로 추정),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시 실적 개선을 기대함과 동시에 콘솔, P2E 등의 신작 출시로 게임 플랫폼 다변화 및 블록체 인 사업 성과 가시화 기대.

 

 

 

 

 


■ 오늘스케줄 -6월 3일 금요일


1. 청담글로벌 신규상장 예정
2. 美) 5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3. 美) 5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4.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연설 예정(현지시간)
5. 중국, 영국, 대만, 홍콩 증시 휴장
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nnual Meeting) 개최 예정(현지시간)
7. 한미일 북핵 수석 北 도발 대응 협의
8. 통상교섭본부장 美상원의원과 면담 예정
9.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10. 5월 소비자물가동향


11. 소리바다 정리매매(~6월14일)
12. 엘티씨 추가상장(CB전환)
13. 에이티세미콘 추가상장(CB전환)
14. HLB제약 추가상장(CB전환)
15. 메이슨캐피탈 추가상장(CB전환)
16. 노을 보호예수 해제
17. 에스엘바이오닉스 보호예수 해제
18. 비씨엔씨 보호예수 해제
19. 마이더스AI 보호예수 해제


20. 美) 5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1. 美) 5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22.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3. 유로존) 5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4. 유로존) 4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5. 독일) 5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6. 독일) 4월 무역수지(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이 일각에서 제기한 9월 금리인상 중단론에 선을 그음. 경제상황에 따라 한 번에 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이어갈 가능성을 시사함 (WSJ)

 

ㅇ OPEC플러스가 오는 7,8월 각각 하루 64만8천 배럴 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OPEC플러스 산유국 석유장관들은 원유와 정제제품 모두에서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함 (Reuters)

 

ㅇ 사우디아라비아가 러시아산 원유 제재로 원유 공급이 크게 감소할 경우 증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사우디가 공급 부족의 위험을 인지하고 있으며 유가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이 그들의 이익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분석이 나옴.

 

ㅇ 미국 주간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1만1천명 감소한 20만명으로 집계됨.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왜곡된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완화의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옴 (MarketWatch)


ㅇ 미 노동부가 2022년 1분기 비농업 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연율 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함. 생산량은 2.3% 줄고, 근로시간은 5.4% 늘어났으며, 1947년 3 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임 (WSJ)

 

ㅇ 미 노동부가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통해 지난 4월 채용 공고가 1140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함. 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 1190만건에 비해 감소했지만, 여전히 구직자 수의 2배에 이르는 규모임. 자발적 퇴직자 수는 440만명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정리해고는 120만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함.

 

ㅇ 미국의 4월 공장재 수주실적이 전월보다 0.3% 늘어난 5천 332억 달러로 집계됨. 공장재 수주 실적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증가 폭이 크지 않았음 (DowJones)

 

ㅇ 미국이 대만과 별도 채널을 통해 경제 협력에 나서기로 함. 중국의 반발을 우려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에서 대만을 제외했지만, 사실상 이에 준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라는 것임. 중국은 무력시위의 수위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해 대만을 둘러싼 미중 간 갈등은 더 첨예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옴.

ㅇ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헬파이어 미사일로 무장할 수 있는 첨단 공격드론 그레이 이글(MQ-1C)의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미 당국자는 국방부가 몇 주간 이런 계획을 검토해 왔다며 수일 안에 미 의회에 통보하고, 이후 공개적으로 발표도 할 것이라고 말함

ㅇ 애플이 아이패드 생산 시설 일부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등 탈 중국에 나서고 있음.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하이 전면봉쇄로 애플이 막대한 타격을 입었었기 때문에 생산지 다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ㅇ 포드가 전기자동차와 가솔린자동차 생산에 37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힘. 전기차 업계의 선두주자인 테슬라를 잡기 위해 전기차와 내연기관(ICE) 사업을 별도의 사업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함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긍정적인 외국인 수급에 기대 강세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1.46%, MSCI신흥지수 ETF는 +1.72%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41.6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1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79% 상승. KOSPI는 1% 내외 상승 출발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 증시에서 부각된 ‘경기침체’ 이슈에 주목하며 하락. 더불어 달러강세와 위안화 약세로 인한 달러/원 환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 여파도 하락요인. 특히 홍콩증시 하락에 대한 헤지로 외국인의 선물매도를 경유한 기관투자자의 프로그램 매물이 하락요인으로 작용.

 

5월 수출 증가세 확대, 장중에 발표된 사우디의 러시아 원유 생산분 대체 등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기도 했으나, 위축된 투자심리 속 외국인의 선물 매매 영향이 더 컸다고 볼 수 있음. 결국 KOSPI는 1.00%, KOSDAQ은 0.25% 하락.

 

간밤의 뉴욕증시에서 연준위원들의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언급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하며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특히 OPEC+의 추가 증산소식은 향후 국제유가의 하향 안정 기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달러화의 약세로 원화 강세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 이는 외국인의 수급안정 기대를 높일 수 있기 때문. 여기에 전일 한국증시에 영향을 주지 못했던 중국 정부의 경제 안정화 정책 발표 등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수급 안정 기대를 더욱 높임.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1% 내외 상승 출발 후 외국인 수급에 기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90%
WTI유가 : +3.90%
원화가치 : +0.87%
달러가치 : -0.68%
미10년국채금리 : -0.14%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1.33%, S&P+1.84%, 나스닥+2.69%, 러셀+2.31%)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고용지표 해석 ②OPEC+ 합의 ③연준위원 발언

 

2일 뉴욕증시는 장 초반 브레이너드 연준이사의 매파적인 발언여파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고용지표 발표 및 OPEC+의 증산합의 등으로 인플레이션 완화기대를 높이자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과매도 논란이 유입된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등 호재성 재료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상승확대.

 

더 나아가 로레타 메스터 총재의 발언 등으로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부각된 점도 상승폭 확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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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ADP 민간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수는 지난달 발표(20.2만건)나 예상(24만건) 을 하회한 12.8만 건으로 발표. 민간 서비스 고용이 지난달 발표된 17.1만 건에서 10.4만 건 증가로 폭이 줄었는데 특히 지난해 12월 23.7만 건 증가했던 레저 및 접객업 고용이 전달 4.7만건에서 1.7만건으로 감소하는 등 그동안 고용증가를 이끌던 산업 중심으로 둔화. 지난 4월 고용보고서에서 관련 업종의 임금상승률이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발표된 수치를 감안하면 타이트한 고용이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그렇다고 해서 고용이 위축되고 있지는 않아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 점도 특징. 이날 발표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만 건에 불과해 여전히 낮은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이 주목했던 대량 해고자수도 지난달보다 감소해 고용의 견고함을 보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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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국가들은 장관급 회담을 통해 기존의 하루 40만 배럴 증산에서 64.8만 배럴 증산으로 증산량을 늘리는데 합의한 점도 주목해야 할 듯. 그동안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높은 인플레이션의 장기화 가능성을 높였다면 이번 합의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

 

그렇지만, 이번 합의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추가적인 증산을 하기에는 생산설비가 부족해 실제 실행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과 러시아산 원유 공급차질을 상쇄할 만큼은 아니라는 점에서 시장기대는 위축.

 

그럼에도 시장이 안도한 점은 증산에 첫 발을 디뎠고 더불어 사우디에서 러시아 공급감소 분량만큼 더 증산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한편 국제유가는 오전의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했는데 이는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힌데 따른 것으로 여전히 재고부족 이슈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그렇지만, OPEC+ 합의를 감안 국제유가의 상승세는 둔화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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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브레이너드 연준이사가 기대가 크지 않았던 9월 금리동결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하고, 두차례의 50bp 금리인상을 언급하자 주식시장은 위축되기도 했음. 그렇지만, 오후에는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최근 PCE 물가지수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성장률은 2% 수준으로 둔화되겠지만, 경기침체는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해 최근 시장의 상승요인인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

 

결국 주식시장은 타이트한 고용의 완화와 OPEC+의 결정으로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를 높인점과 견고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그동안 하락이 컸던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임. 이러한 흐름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과매도 이슈와 겹치며 지수 상승세는 단기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

 

 

 

 

 

 


ㅇ 주요종목 : 아마존, 6일 연속 상승과 주식분할 관련주 강세

 

아마존(+3.15%)은 여전히 주식분할 이슈에 힘입어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알파벳(+3.28%)도 7월 중순 주식분할 이슈가 있어 상승했으며, 테슬라(+4.68%)도 중국의 차량 취득세 인하 통지 등 부양정책과 함께 시기와 비율은 정하지 않았지만 주식분할을 발표해 관련 이슈에 힘입어 동반 상승.

 

부킹닷컴(+5.98%), 램리서치(+3.46%), 서비스나우(+6.24%), 어도비(+5.53%), 인튜이트 (+4.53%) 등도 주식분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라는 점에서 강세.

 

주목할 부분은 2012년 애플이 주가가 600달러를 상회하고 있어서 수정주가평균방식의 다우지수에 편입할 경우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7:1 분할을 단행한 후 다우지수 편입했다는 점. 아마존과 알파벳도 주식분할 이후 다우지수 편입 기대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최근 상승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엔비디아(+6.94%)는 컴퓨팅 플랫폼 회사로 변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추후 성장이 지속될 것이 라는 점이 부각되자 강세. AMD(+7.28%)도 동반 상승.

 

애플(+1.68%)은 다음 주 개발자 회의를 앞두고 강세. 쿼보(+3.44%), 스카이웍(+3.33%), 퀄컴(+4.41%) 등도 동반 상승. MS(+0.79%)는 달러강세로 수익이 부진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전망을 발표하자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발 매수세 가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엑슨모빌(-0.17%) 등 에너지 업종은 추가 증산에 합의한 OPEC+ 결정여파로 부진. 모더나(-2.25%)는 EU로의 백신 공급이 몇개월 연기 되었다는 소식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예상을 하회한 비농업 고용자수

 

미국 5월 ADP 민간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수는 지난달 발표(20.2만 건)나 예상(24만 건) 을 하회한 12.8만 건으로 발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주 발표(21.1만 건)나 예상(21만 건)보다 감소한 20만 건으로 발표. 4주 평균도 20.7만 건에서 20만 6,500건으로 발표.

 

미국 5월 대량 해고자수는 2만 4,286건을 하회한 2만 712건을 기록 미국 4월 공장주문은 지난달 발표(mom +1.8%)나 예상(mom +0.8%)을 하회한 전월 대비 0.3% 증가.

 

미국 1분기 비농업 생산은 연율 -7.5% 보다 상향 조정된 -7.3%를 기록. 단위 노동 비용은 11.6%에서 12.6%로 상향 조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OPEC+의 추가증산 발표에 따른 인플레 압력 완화 기대를 높이자 하락하기도 했으나,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위험선호심리가 부각되며 혼조 마감. 실질금리 하락과 기대인플레 반등, 텀프리미엄이 증가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가 9월 금리동결 가능성을 배제했으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 로레타 메스터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9월 50bp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을 언급 한 점도 일부 영향을 주기는 했으나 영향이 제한.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원화>위안>파운드=-유로=엔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OPEC+의 추가증산 합의로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자 여타환율에 대해하락. 특히 브레이너드 연준이사와 로레타 메스터 연은총재가 인플레 피크 언급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달러 약세 요인.

 

엔화는 BOJ의 지속적인 부양책을 언급했으나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달러 대비 강세. 캐나다 달러는 BOC 부총재가 중립금리 상단이 3%까지 금리인상이 가능 하다고 주장하는 등 매파적인 발언으로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국제유가, OPEC+ 증산 발표 불구 재고 감소로 상승

 

국제유가는 사우디가 러시아의 공급분을 추가생산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OPEC+ 장관급 회담에서 추가증산에 합의하자 하락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추가증산을 위한 설비가 부족하고 증산분이 러시아 수출물량을 채울만큼은 아니라는 점이 부각되자 낙폭은 제한.

 

이런 가운데 미 에너지 기구가 지난주 원유 재고에 대해 예상했던 50만 배럴 감소보다 큰 507만 배럴 감소 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전환하며 마감.

 

금은 달러화의 약세에 힘입어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3.77%, 철근은 2.00% 상승.

 

곡물가격은 최근 호주의 풍작, 우크라이나 수출기대 등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오늘은 달러 약세 및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달러약세 등으로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경기 부양 기대감에 상승


2일 중국 주식시장은 경기 부양 기대감에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 통신 부문이 2%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중국 국무원은 리커창 총리 주재로 전날 연 상무 회의에서 "금융의 인프라시설 건설지원을 위해 정책은행의 (인프라 프로젝트 대상) 신용대출 한도를 8천억 위안(약 150조원) 늘린다"고 밝혔다. 앞서 국무원은 지난 31일 공개한 '경제 안정 33종 패키지 정책'에서 인프라시설 건설에 금융지원 확대를 유도한다는 내용을 담았는데 이번에 새로 정책은행의 구체적 지원목표액수를 제시한 것이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