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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6/07(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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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7.

022/06/07(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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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를 낮추려는 노력에서 힘을 얻을 주식 -DB

 

지배적 문제가 존재할 경우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수혜를 누리는 주식이 있게 마련이다. 현재는 인플레이션 문제와 관련하여 이 같은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물가상승률은 정점을 형성한 이후 내려올 가능성이 커지지만, 그렇더라도 오랫동안 물가상승률이 2%를 하회하지는 못 할 것이다. 우리 시대는 일정 수준의 인플레이션 환경 아래에서 생활해야 한다.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모든 이들의 노력이 이어질 것이다. 이 과정에서 힘을 얻을 주식을 가늠 한다면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전반에서 다음 세 가지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추진력을 얻게 될 주식을 함께 논해봤다

 

첫째,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우선으로 행해질 일이다.

 

여기서 금리를 올리다 보면 어느 순간 경제주체가 이를 감내하지 못하는 임계수준에 다다를 여지가 있다. 금리 상승 기조와 위기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이를 감안하면 보험 업종이 바람직하다. 높아진 시중금리 로 사업 내 재투자 수익률이 개선되는 것과 더불어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보험 업 종 특유의 저베타로 말미암아 주가가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둘째, 시설 투자를 진행하며 공급 능력을 복원할 수도 있다.

 

지금부터 10년 전에는 구경제 분야의 공급 과잉이 화두가 되어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공급 능력은 수년에 걸 쳐서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공급 능력을 복원하면 인플레이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이때 고려해야 할 것은 국제적으로 높아진 환경 규제다. 구경제 분야 공급 능력 복원 기조에 혜택을 받으면서도 제반 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업체의 주 식을 주목해야 한다. 국내 조선 업종이 이에 해당한다.

 

셋째, 마지막으로 고려해볼 것은 교역의 정상화다.

 

관세의 장벽을 낮추고 교역을 활성화하면 양질의 재화를 낮은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미 기초 경제학에서도 데이비드 리카도에 의하여 200여 년 전에 증명된 이 단순한 사실을 지금의 국제 사회는 얽히고설킨 정치 논리로 외면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문제에 따른 경제 타격의 인식이 점차 지금의 국제정세를 압도한다면 일정한 시간을 두고 교역의 정상화가 논의될 여지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이것이 현실화될 경우 그 수혜지는 개방경제 모형을 가진 국가의 주식시장 자체다. 물론 이곳에는 한국이 포함된다

 

 

 

 

 

 중국 정치와 권력구도에 이상징후가 있을까? -  하나

 

ㅇ 중국 당의 선전과 공식 행보에 이상징후가 있을까? :

 

①시진핑 2기인 19기 지도부부터 노골화된 ‘시진핑을 핵심으로한 최고 수뇌부’ 라는 표현과 선전 구도가 잘 유지되고, 시주석이 핵심 분야의 영도소조 조장 과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② 최고 수뇌부인 중앙 정치국위원(서열 25위 이내)중 시주석을 제외한 기타 인사가 전문 분야와 임무를 초월하는 행보와 발언이 있는지 여부,

 

③중국 최고 수뇌부 공식 회의 (경제공작회의/정치국회의/중앙재경위)에서 제시한 메시지가 일관성이 없거나 이상징후를 보이는지 여부,

 

④4분기와 2022년 4-7월 지방 31개성 당 지도부 인사에서 파격 변화 혹은 과거 패턴을 깬 부분이 있는지 여 부(통상 지방 지도부 먼저 ‘14개-17개’ 패턴 교체)로 판단.

 

ㅇ 우리의 주관적인 평가는

 

‘중국 당 정치 시스 템이 위협받거나 경제 및 자본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눈에 띄는 이상징후 혹은 현재 시주석 권력 구도에 심각한 불안을 느낄만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20기 지도부 출범 전후 중국 정치와 권력 구도 변화 확률이 매우 낮다고 판단. 

 

11월 20기 지도부 출범과 당서기 3연임 여부 결정을 앞두고 발생한 다양한 불확실성(제로 코로나와 경제 충격, 무리한 방역과 여론 악화, 민간경제 위축 등)하에서 발생하는 잡음일 가능성이 높고, 권력 구도 변화를 유발할 만큼의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 혹은 리더쉽 상실을 유발할 만큼의 선전실패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음.

 

우리는 시진핑 3연임에 대해 본인과 당 차원의 공식적인 발언이 한번도 없었던 만큼 다양한 정황을 바탕으로 볼 때 3연임 시도 가능성이 높고 정치적인 준비 작업은 상당부분 마무리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

 

ㅇ 3연임 시도가 유력하다고 보는 정황은

 

①19기 지 도부 출범 전 소위 ‘격대지정’이라는 기존 후계구도 사전 지정 관례가 깨졌다는 점, ②개헌을 통해 국가주 석 직의 임기 제한을 철폐했다는 점,

 

③19기 지도부 출범 이후 시진핑 사상 및 시진핑 핵심의 지도부라는 칭 호의 격상, 핵심 분야의 영도소조(領導小組, Leading Small Group)에 대한 압도적인 장악,

 

④1인자에게 필요 한 3가지 자리인 당서기, 국가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 중에서 군사 분야 장악력도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 등으로 판단.

 

 

 

 

 제29차 OPEC+ 회의: 서방의 요구를 수용하되 러시아와 정책 공조 의지를 재확인!  - NH

 

- ‘OPEC플러스 국가들이 Video Conference를 통해 제29차 OPEC+ 회의(6월 2일)를 개최. 

 

- 5~6월 매월 하루 43만2천배럴증산과 달리, 9월까지 예정된 공급 정상화 계획을 앞당겨 7~8월에는 매월 64.8만bpd(5~6월 대비 약 50% 확대)씩 석유 생산량을 늘리기로 합의. 또한 OPEC+는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원유와 정유제품 시장’을 강조하고 6월 30일 다음 회의를 예고.

 

- 2021년 8월부터 감산 합의를 매월 하루 40만배럴씩 증산해온 OPEC+는 지난 5월부터 증산 규모를 43.2만bpd로 확대. 회의 개최 전까지 ‘7월에도 동일 규모 증산’ 합의에 무게가 실리는가 하면 서방 제재 속 증산 차질이 예상되는 러시아의 합의 이행을 면제, 여타 동맹국들의 43.2만bpd 증산’ 가능성도 제기.

 

- 지난 5월부터 발효된 ‘아랍 에미레이트 등 5개국에 대한 감산 합의 기준 산유량 상향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가능한 OPEC+ 공급 정상화 시나리오였다고 판단

 

- 연중 최대 성수기인 드라이빙 시즌(6~8월)으로 진입한 가운데 ‘7~8월 각각 64.8만bpd 증산으로 공급부족을 해소하기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우세. 반면 당사는 ‘서방의 증산 요구는 일부 수용하되 제29차 OPEC+ 회의에서도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 간의 강한 공조 의지가 확인되었다’고 판단. 

 

또한 올해 말까지 유예되는 서방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 속에서 ‘5~6월보다 가속화되는 OPEC+ 공급 정상화로 유가의 3월 고점(배럴당 130달러 이상) 상회 가능성이 제한될 것’을 예상. 

 

이에 원유 중심의 에너지 섹터 투자에 대한 ‘중립 의견과 배럴당 80~120달러로 제시한 향후 12개월 WTI, 브렌트 등 유가 예상 범위를 유지.

 

 

 

 

■ 철강금속산업 : 공급망 인플레이션, 중국 부양책에 거는 기대 - NH

 

[호실적과 상반기 전방위적인 제품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주가에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이 아쉬움. 미국의 금융 긴축과 경기침체 가능성, 중국의 코로나 봉쇄로 수요에 대한 우려 생겨. 공급 측 요인이 유발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하반기 중국의 경기 부양에 거는 기대는 커짐. ]

 

ㅇ 상반기 양호한 실적과 가격 인상

 

-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발표했고, 상반기 양호한 실적 기대. 원료비 상승에 대해 상반기 전방위적인 제 품 가격 인상으로 대응. 자동차강판과 조선용 후판 가격을 인상했고, 냉연도금재와 열연강판의 가격도 올려. 이로써 상반기에는 수익성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ㅇ 철강 가격 약세 전환

 

- 중국의 철강 가격은 4월 초를 고점으로 하락세 전환되었는데, 중국 내 코로나 봉쇄 영향이 컸음. 자동차 생산이 줄고,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프라투자도 지연. 해외 철강 가격은 지역별로 시차를 두고 약세를 보이고 있어 국 내 철강 가격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ㅇ 중국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는 커져

 

- 미국 Fed의 공격적인 금융 긴축과 중국의 코로나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기에 대한 우려 생김. 중국은 정부가 제시한 2022년 경제성장률 목표 5.5%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국의 인프라투자 확대에 대 한 기대가 커짐

 

ㅇ 철강금속업종 내 최선호주로 고려아연 제시

 

- 공급 측 요인이 유발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하반기 중국의 경기 부양 수요에 거는 기대는 커져. 철강금속산업에 대해 ‘Positive’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고려아연을 제시. 비철금속 가격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나, 높은 이익 안정성과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그리고 2차전지소재사업 성장이 투자 포인트

 

 

 

 

■ 시장백서 : 이미 알고 있는 사실 -현대차

 

ㅇ 미국 노동시장은 연준의 긴축경로를 정당화 & 그러나 너무 비관적일 필요는 없어

 

지난주 발표된 5월 미국 비농업고용자수는 39만명을 기록, 7개월 연속 시장예상치(31.8만명)를 상회하였다. 견고한 고용지표는 미 연준의 기존 긴축 경로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다만 임금-물가의 연쇄 상승에 따른 미 경제의 경착륙 우려는 다소 낮아졌다.

 

5월 경제활동참가율은 62.2%에서 62.3%로 소폭 상승한 반면, 임금 증가율은 5.5%에서 5.2%(YoY) 둔화되며 시장예상치에 부합하였다. 시간당 임금 또한 전월대비 +0.3% 증가에 그쳐 시장예상치(+0.4% MoM)를 소폭 하회하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이 부진한 가운데 임금 상승 압력이 발생한다면, 이는 다시금 연준의 추가적인 긴축 강도를 높이는 요소다.

 

그러나 노동시장의 수요-공급이 개선 시그널이 보였다는 점은 오히려 긴축 경로의 불확실성 을 완화해주는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고용지표 발표 후 채권과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제한적 이었다. 발표 이후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9월까지 금리 인상폭 범위를 144 bp 내외에서 유지하였다.

 

ㅇ성장률 방어를 위한 G2의 움직임: 그 가운데 있는 한국

 

한편 미 연준의 긴축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중되지 않는 구간에서는 달러의 추가적인 강세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달러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는 점은 이머징 증시에 긍정적인 재료다. 실제로 5월말 이후 EM 을 추종하는 ETF 좌수는 21년 초 이후 처음으로 증가하였다.

 

3월 이후 줄곧 감소하였던 한국 ETF 좌수 또한 감소세가 일단락되는 양상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주력 수출 품목들의 견고한 수요가 확인되며 지난주 이머 징 내 상위권 수익률에 랭크되었다. 국내 5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1.3%를 기록하였다.

 

국가별로 보자면, 역성장을 시현하였던 대중국 수출도 전년동기대비 +1.2% 증가세로 전환하였다. 중국의 경우 부양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커창 총리는 성장률 방어를 위해 지난 2일 국가정책은 행에 약 150조원 상당의 인프라 대출 확대를 지시하였다.

 

중국의 부양정책은 국내 기업들의 마진 방어에 일조할 가능성이 높다. 대중 의존도는 과거 대비 낮아졌으나, 아직까지 중국향 수출은 국내 수출에 절대적 인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 인프라 투자는 KOSPI EPS와 유의미한 상관성을 지닌다

 

대미 수출 또한 양호하였다. 특히 미국 기업들의 CAPEX 투자가 증가하는 시점부터 미국향 반도체 수출 증 가율과 비중은 레벨업 되었다. 최근 방한한 바이든 대통령은 국내 반도체 및 배터리 기업들과 공급망 협력 강화에 주력하는 행보를 보였다.

 

성장률 방어를 위한 G2들의 움직임은 국내 수출의 하단을 지지해주는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산 업별로 보자면 연초 이후 국내 수출 호조를 견인하는 품목은 반도체와 2차전지다. 해당 업종들의 영업이익 과 시총 영향력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 6월 선옵만기 : 외국인 선물 거래에서 찾을 힌트 - 신한

 

ㅇ 6월 만기는 중립적 현물 매매 패턴을 보일 전망

 

금융투자 KOSPI200 선물 연계 차익거래잔고는 중립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한다. 금융투자가 5월 초 변동성 국면에서 쌓은 매도차익거래 잔고는 빠르게 되돌렸다. 6월 만기는 금융투자가 보유 중인 차익거래 잔고 규모가 크지 않다는 추정 하에 중립적 현물 매매 패턴을 예상한다. 금융투자는 동시 만기일 시장 흐름에 따라 현물 매도 우위 패턴을 보일 수 있으나 지수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다.

 

ㅇ 외국인 매수 롤오버 가능성 내비쳐. 현실화 여부 만기일에 주목

 

외국인은 6월물 만기일을 3거래일 앞두고 8천계약 이상 스프레드 순매수 상태다. 순매수 규모가 크지 않아 방향성으로 해석하기에 무리가 있다. 기관 투자자가 스 프레드 거래에 대거 참여하는 이번 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면 외국인 수급은 변할 수 있다.

 

현재까지 외국인 선물 매매가 주고 있는 힌트는 변동성 정점 통과 정도다. 스프레드 거래를 통해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을 향한 단기전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3월물 만기 당시 외국인 매도 롤오버는 지수 변동성 추가하락 요인이었다. 외국인이 KOSPI200 선물 매도 포지션인 상황에서 6 월을 매수 롤오버로 마친다면 수급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ㅇ KOSPI200, KOSDAQ150 종목 교체에서 발생하는 기회

 

한국거래소는 KOSPI200 일곱 종목, KOSDAQ150 열두 종목 지수 편입과 제외 에 나설 예정이다. 거래대금 대비 패시브 매수 수요가 가장 클 KOSPI200 편입 종목은 에스디바이오센서, 한일시멘트, 메리츠화재 순이다.

 

KOSDAQ150 신규 편입 종목에서는 크리스에프앤씨, 유니테스트, 골프존, 인텔리안테크 순으로 높은 인덱스 효과를 전망한다.

 

 

 

 

 

■ 6월 업종전략에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을 포함시키기 - KB

 

ㅇ 업종 순환매:

 

어떤 때는 ‘추세추종’이 유리할 때가 있고, 어떤 때는 ‘역발상 전략 (순환매)’을 써야할 때가 있습니다. ‘역발상 (순환매)’은 지금과 같이 이익이 꺾이고 불확실성이 큰 국면에서 잘 통합니다.

 

6월 MP에서도 소외업종을 중심으로 주목했습니다. 여기에 아래의 두 가지 매크로 이슈를 더해 ‘비중확대’ 를 선정했는데, ① 중국의 리오프닝 (소재/기계)과 ② 정부산업정책 (IT장비소재)입니다.

 

ㅇ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은 지속될 것 이지만, 여름에는 다소 완화될거라 생각합니다. ① 확진자가 감 소하고 있으며, ② 3연임 전까지 충분히 경기부양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3연임 (10~11월)이 결정되는 시기엔 ‘재봉 쇄’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겨울 환절기인데다, 정부 입장 에서 3연임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보단 ‘도시봉쇄’를 통해 ‘집회나 반발’을 원천적으로 막는게 정치적으로 도움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다만 경제 악화로 실업률이 급등한다면, 이것 또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름에는 최대한 경기를 부양해 실업률을 낮추는 것에 집중할 것입니다. 어제 중국증시에는 이런 기대감이 나타났습니다 (베이징, ‘음식점 취식’ 허용). 이에 맞춰 인프라 투자 등의 부양책도 여름 중 본격화될 것입니다.

 

또한 디디추싱의 신규가입 해제가 이르면 이번주에 해제될 것이라 보도되면서, ‘빅테크 규제’ 완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용에는 ‘내수소비’가 가장 중요한데, 겨울쯤 ‘재봉쇄’가 이 뤄진다면 내수소비 약화로 고용 및 자영업에 타격이 갈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바로 ‘언택트 소비’입니다. 아마도 가을까지 실업률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다면, 빅테 크 규제 완화를 통해 언택트 소비 활성화를 시도할 것입니다.

 

ㅇ 요약:

 

‘추세추종 vs. 순환매’, 지금과 같이 이익이 둔화되고 불확실성이 클 때는 ‘순환매 (소외업종)’가 나타난다.  6월 MP에는 ‘소외업종’에 ① 중국의 리오프닝 (소재/기계)과 ② 정부 산업정책 (IT장비소재)을 주목해 비중확대 업종을 꼽았다. 

 

 

 

 

 과락한 패키지기판과 글로벌 MLCC 반등에서 소외된 삼성전기 -하나

 

ㅇ 리뷰 및 업데이트: 글로벌 MLCC 업체와 Xiaomi의 상승세 지속

 

- 코스피는 기관이 4주만에 순매도로 전환되었지만,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으로 1.2% 상승했다. 대형주 중에서는 LG이노텍이 4 주 연속 지수를 상회했다. 수급적인 이슈가 일단락된 이후에 실적 가시성과 하반기 실적 상향 여력 가능성 등이 주가에 긍정적 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LG전자와 삼성전기는 지수를 하회했지만, 약보합 수준으로 마무리되었다. LG전자는 PBR 0.9배, 삼성전기는 PER 9.9배로 각각 역사적 밴드 하단 수준의 주가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 코스닥은 외국인이 2주 연속 순매도했지만, 기관의 3주 연속 순매수로 2.0% 상승해 1주만에 코스피를 재차 상회했다. 하나금 융투자 커버리지 종목들의 주가는 부진했는데, 특히 심텍은 9.5% 하락해 하락폭이 매우 컸다. 외국 증권사에서 패키지기판의 공급 부족 수준이 완화될 것으로 지적한 보고서로 인해 국내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그 중에서도 심텍의 주가 하락폭이 유독 컸던 것은 공매도가 가능한 종목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 글로벌 테크 업체들의 주가는 상승 마감한 종목의 수가 많았다. 수동 부품 업체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양호했는데, 일본은 환 율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주가 상승폭이 7.5~13.3%로 상대적으로 컸다. 패키지기판 종목들은 업황 우려에 대한 보고서가 발간된 당일에는 주가 하락폭이 컸는데, 이후에 상당 부분을 만회하며 약보합 수준의 주가 수익률을 시현했다. Xiaomi는 5월말 실 적 발표 이후에 주가 흐름이 양호한 편이다. 출하량 감소폭대비 매출액 감소폭이 선방해 고가 전략의 성과를 인정해주는 분위기다.

 

ㅇ 전망 및 전략: 기존 전략 유지. 특히 패키지기판에 주목.

 

- 글로벌 업체들의 주가 방향성이 여전히 뚜렷하지 못하다. 지난 주에 생각해 볼만한 주가 흐름은 1)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단기 주가 하락 후 회복, 2) 수동 부품 업체들의 상승, 3) Xiaomi의 2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중국 스마트폰 및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를 대표하는 종목인 Xiaomi의 주가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악재가 많았기 때문에 3주 전에 연초 이후 주가 수익 률이 -40%를 초과한 바 있다. 수동 부품 업체들은 실적발표 이후인 근 1개월 주가 수익률이 전부 플러스다.

 

- 패키지기판에 대한 우려로 국내 업체들의 주가 하락폭이 컸다. 국내 업체들은 메모리용 패키지기판의 매출비중이 크고, 실제로 해당 영역의 쇼티지로 인해 실적이 양호한 상황이다.

 

글로벌 업체들의 공급 부족이 완화되는 우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기는 어렵다. 전반적인 수요에 대한 우려라면 이는 비단 패키지기판 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주의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 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 아울러 대형주 선호주로 LG이노텍에 대한 뷰를 유지한다. 하반기 실적 상향 여력과 내년 우상향 실적 가시성, 저PER 종목이다. 아울러 최근 MLCC 업체들과 악재가 선반영된 Xiaomi의 주가 반등을 고려하면, 삼성전기에 대해서도 저가 매수에 대한 고민 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ㅇ 일정 및 예정: 한국 6월 잠정 수출액(10일)

 

- 6월 11일에 한국의 6월 10일까지의 수출액 잠정치가 발표될 예정이다. IT 전반적인 수요 상황을 감안했을 때 전기전자 쪽에서 체크해야 할 Ceramic Capacitor의 데이터는 양호할 가능성이 낮다. 21년 9월 이후로 줄곧 역성장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데, 해 당 데이터의 반등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부품 주문 회복세 -NH

 

- 글로벌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업체인 Largan의 5월 매출액이 31.5억대만달러(+0.63% m-m, -6.15% y-y)를 기록하며 전월비 증가세 달성. 동사는 주요 고객사들이 3분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다시 재고를 비축하는 영 향이 컸고 6월에는 이런 추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 긍정적인 코멘트에 힘입어 동사 주가는 전일 8.4% 상승. 국내 관련 업체인 삼성전기, LG이노텍도 3분기부터 실적 개선세 전망되어 긍정적.

 

- 글로벌 최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업체인 Largan의 전월비 월별 매출액 상승세는 글로벌 스마트폰 부품 오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 5월 매출액이 4월 대비 소폭 증가 전환했고 6월에도 이런 트렌드가 더욱 강화된다는 Largan의 커멘트를 고려했을 때 중화권 스마트폰 출하량은 4~ 5월이 저점이 될 가능성이 높 다고 판단

 

- 국내 관련 업체로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대표적. 삼성전기는 중화권 세트 업체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 아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개선이 실적 및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LG이노텍도 Apple의 신 제품 출시를 위한 부품 출하량 확대가 하반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어 긍정적

 

 

 

 

 

■ 오늘스케줄 -6월 7일 화요일

 

1. 우크라이나 외교 차관 방한
2. 애플, WWDC(세계개발자콘퍼런스) 개최
3. 美) 4월 무역수지(현지시간)
4. 이재용, 네덜란드 출장
5. 20대 인수위, 백서 공개
6. 방위사업청, 맞춤형 방산 수출입제도 상담회 개최
7. 화물연대 총파업

8. 금감원·한국은행, 케이뱅크 공동검사 시행
9. 국고채 3년물 입찰

 

10. 소니드 변경상장(주식병합)
11. 현대사료 거래정지(주식분할)

12. 코리아센터 보호예수 해제
13. 아이씨케이 추가상장(BW행사)
14. 두산에너빌리티 추가상장(BW행사)
15.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추가상장(CB전환)
16. 다스코 추가상장(CB전환)
17. HLB 추가상장(CB전환)
18. 라이트론 보호예수 해제
19. 이화전기 보호예수 해제 

 

20. 中) 5월 차이신 종합 PMI
21. 中) 5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22. 中) 5월 외환보유액
23. 美) 4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24. 독일) 4월 공장수주(현지시간)
25. 영국) 5월 CIPS /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이 결국 반미 3국으로 꼽히는 쿠바,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3국의 정상들을 미주정상회의에 초청하지 않기로 함. 이에 반발한 멕시코 대통령도 불참을 선언함 (AP)

 

ㅇ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흑해 항구 봉쇄로 야기된 식량 위기 해소를 위해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보장하겠다는 뜻을 내비침. 국제사회의 거듭된 압박과 중재 노력에 한발 물러선 셈임. 아직 실무 협의는 남아 있지만 식량 공급망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지 관심이 모아짐.

 

ㅇ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약탈한 곡식의 수출을 시도하자 미국이 국제사회에 이들 곡식이 판매되지 않도록 협력을 요청함 (NYT)

 

ㅇ 파티 게이트로 위기를 겪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임투표에서 승리하며 총 리직을 유지하게 됨. 그러나 150명에 가까운 보수당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지며 권위 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됨 (CNN)

 

ㅇ 미국이 대러 수출통제 규정 위반을 이유로 러시아 올리가리히 (신흥재벌) 로만 아 브라모비치의 호화 항공기 2대를 압수 추진함. 항공기 2대의 가격은 4억 달러(약 5000억 원)에 달함 (Reuters)

 

ㅇ 경제 충격 완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중국이 자동차 취득세 감면에 나섬. 중국 재정부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 취득세 50%를 감면하기로 했으며, 배기량 2천cc 이하, 판매가 3천만 위안(약 5천580만원) 미만의 자동차가 감면 대상임. 이번 조치로 한대당 최고 1만5천 위안(약 280만원)의 구매비 절감 효과가 기대됨.

ㅇ 서방국가들의 제재로 러시아의 IT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인텔, 삼성, TSMC, 퀄컴 등 세계 유수 반도체 제조업체 대부분은 전쟁이 시작된 2월 이후 러시아에서 철수했으며, 이에 러시아에서는 차량 부품과 가전제품, 군 장비에 들어가는 저가형 반도체부터 첨단가전과 IT 하드웨어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까지 모두 부족한 상황임.

ㅇ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 자회사 GM크루즈가 샌프란시스코 시내 일부지역에서 30대의 무인 택시를 상용 운행할 수 있게 됨.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무인 택시가 영업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질 웨스트 GM크루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무인 택시 상용화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힘.

 

ㅇ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를 통해 최신 운영체제인 iOS16과 M2 칩,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 레이터 등이 공개됨 (CNBC)

 

ㅇ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 가능성을 경고함. 머스크의 법률대리인인 마이크 링글러 변호사는 트위터가 허위계정과 스팸봇 등 가짜 계 정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면서 계약 파기 가능성을 언급했음 (WSJ)


ㅇ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세계 채용을 전면 중단하고, 직원을 약 10%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임원들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짐. 채용 중단 직원 감축 이유에 대해 머스크는 경제 상황에 대한 느낌이 아주 좋지 않다고 덧붙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부진한 모습 속 업종 차별화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2.30%에 이어 -0.19% 하락. MSCI신흥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1.63% 하락 후 +0.54%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54.94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2원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지난 금요일 1.02% 하락 했으나 이날 휴장. KOSPI는 이를 감안하면 -1.0% 내외 하락출발 예상.

 

지난 금요일 한국증시는 미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출발 했으나, 높은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영향으로 상승폭을 축소. 다만, 외국인 선물 순매수 속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는 유지한 가운데 개별 기업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는 종목 장세가 지속. 이에 힘입어 KOSPI는 0.44%, KOSDAQ은 0.04% 상승 마감.

 

이런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지난 금요일 악재성 재료가 유입된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해 영향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 특히 월요일 아시아 시장이 중국경기에 대한 자신감과 빅테크 규제 완화 기대로 금요일 미 증시 하락에도 상승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이와 함께 월요일 미증시가 중국기업들과 태양광 등의 업종에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업종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 또한 우호적.

 

그렇지만, 지난 금요일 마이크론(+0.73%)에 대해 투자은행인 파이퍼 샌들러가 DRAM가격이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경기가 둔화될 경우 수요가 감소해 하락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또한 90달러에서 70달러로 하향 조정한 점은 부담.

 

더불어 달러 강세 여파로 원화의 약세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줘 주식시장에 부정적.

 

이를 감안 오늘 한국 증시는 -1.0% 내외 하락 출발 후 2차전지, 전기차는 물론 중국 관련 업종의 경우 견고한 모습을 보이는 등 낙폭을 축소하는 가운데 업종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41%
WTI유가 : +2.59%
원화가치 : -0.99%
달러가치 : +0.65%
미10년국채금리 : +4.29%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다우+0.05%, 나스닥+0.40%, S&P500+0.31%, 러셀+0.3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되돌림과 높은 인플레 우려 속 개별 업종 장세 

 

6일 뉴욕증시는 금요일 악재성 재료로 하락했던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 특히 중국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과 바이든 정부의 클린 에너지 업종에 대한 지원 정책으로 태양광, 2차전지, 중국 기술주 등이 급등.

 

그렇지만,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높은인플레’ 기대로 3%를 상회하자 한 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확대한 가운데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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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견고한 고용보고서 결과에도 불구하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경기침체를 시사하는 발언과 일부 대형 기술주의 악재성 재료로 하락.

 

그러나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 책으로 하반기 중국 성장률이 목표했던 5%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자 되돌림이 유입되며 월요일 나스닥이 장 중 한때 2% 가까이 상승하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임.

 

이런 가운데,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평균 5달러에 근접하자 ‘높은 인플레이션’ 이슈가 부각되 었으며, 사우디의 아람코가 아시아에 수출하는 원유가격을 기존의 4.4달러에서 6.5달러로 큰 폭 인상한다고 발표하자 WTI가 120달러를 상회하는 등 에너지 가격이 상승해 ‘높은 인플레이션’을 자극.

 

이 여파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3%를 넘어서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분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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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금요일 글로벌 소비자 사업부문 대표의 사임 소식으로 하락했던 아마존(+1.99%)이 오늘은 주식분할 첫 거래일을 맞아 상승했으며, 알파벳(+1.99%)도 동반강세. 앱스토어 매출성장 둔화우려로 하락했던 애플(+0.52%)은 개발자 회의에서의 iOS 16, M2칩 발표 등을 기반으로 긍정적인 전망속 상승하는 등 지난 금요일 하락을 주도했던 종목들의 강세가 특징.

 

여기에 바이든 행정부의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패널 관세면제 소식과 클린에너지 지원을 위한 국방물자생산법 발동 계획이 알려지자 태양광 업종은 물론, 전기차, 2차전지업종 등도 강세를 보이는 등 개별 업종 이슈에 민감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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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규제 당국이 디디추싱(+24.32%)에 대한 안보조사를 마무리하고 신규가입자 유치중단 등 규제를 해제할 계획이 알려지자 알리바바(+6.22%)를 비롯한 중국기업들이 급등한 점도 특징.

 

대체로 시장 참여자들은 큰 틀에서는 경기에 대한 자신감 결여 속에 높은 인플레로 인한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에 다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 다만, 호재성 재료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등 방향성 없이 개별 업종/종목 차별화가 진행되는 경향.

 

 

 

 

 


ㅇ 주요종목 : 중국 기업, 태양광 강세 Vs. 반도체 부진

 

디디글로벌(+24.32%)은 중국 정부가 조사를 종료하고 신규가입자 유치중단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트럭 공유업체인 풀트럭얼라이언스(+3.19%)와 채용플랫폼 회사인 칸준(+19.93%)도 조사 중단소식에 강세. 이 소식으로 중국 빅테크 규제 완화 기대로 알리바바(+6.22%), JD닷컴(+6.53%), 바이두(+2.49%) 등 중국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

 

아마존(+1.99%)은 주식분할 첫 거래일 한때 5% 넘게 급등하기도 했으나 매물소화되며 상승분 일부 반납. 알파벳 (+1.99%)도 주식분할 앞두고 강세.

 

바이든 행정부가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태양광 패널 관세면제 소식을 전하고 클린에너지 지원을 위한 국방물자 생산법 발동을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썬파워(+2.72%), 징코솔라 (+7.98%), 캐나디안 솔라(+7.58%) 등 태양광 업종이 강세. 인페이즈 에너지(+5.41%)도 수요증가 소식까지 겹치며 강세를 이어감.

 

더불어 테슬라(+1.60%) 등 전기차 업종과 퀀텀 스케이프 (+2.55%), 앨버말(+2.80%) 등 2차전지 관련업종도 동반상승.

 

높은 인플레로 인해 수요 감소 우려가 부각되자 넷플릭스(-0.92%), 워너브라더스(-3.71%), 디즈니(-0.77%) 등 스트리밍 업종이 부진.

 

인텔(-0.12%)은 번스타인이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조정 하자 하락. 최근 마이크론(+0.73%) 등 반도체 업종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이 전해진 점도 부담.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견고한 미국 고용지표

 

미국 5월 고용동향지수는 지난달 발표(120.60) 보다 둔화된 119.77로 발표. 콘퍼런스보드는 비록 지수는 둔화되기는 했으나 견고한 고용시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한편, 전체 8개부문 중 4개 부문이 하락해 향후 전망이 그리 좋지는 않음.

 

중국 5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지난달 발표(36.2)를 상회한 41.4로 발표되었으나, 예상치인 46.1보다는 부진. 코로나 봉쇄의 영향으로 기준선인 50을 하회. 다만, 일부 개선되는 경향을 보임.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시장이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을 기대하고 있으나, 유가 급등 등의 영향으로 높은수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공격적인 연준의 통화정책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특히 지난 금요일 고용보고서 결과로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이 완화될 가능성이 약화된 점도 금리상승 요인 중 하나. 이에 힘입어 10년물 국채 금리가 3%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기록. 

 

기대인플레이션이 큰폭 반등하고 실질금리도 동반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현충일 누적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 위안>파운드>유로>원화>엔화

 

달러화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상승. 유로화는 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7월 25bp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중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전환.

 

파운드화는 보리스 존슨의 신임투표를 앞두고 강세 전환하기도 했으나 강세폭이 둔화. 엔화는 BOJ의 구로다 총재가 너무 급하지 않으면 엔화 약세는 긍정적이 라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폭이 확대.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사우디 아람코가 아시아와 유럽으로의 7월 인도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하자 WTI 기준 장 초반 120달러를 상회하기도 했음. 더 나아가 중국 봉쇄 완화 및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도 상승 요인. 그렇지만, 미국 정부의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 소식과 달러 강세 영향 으로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금리 상승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불구 중국 경기부양책에 기대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05% 하락, 철근은 0.25% 하락.

 

곡물은 밀이 프랑스 가뭄으로 유럽발 수확량 감소 우려 속 우크라이나의 곡물 반출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옥수수는 수출 증가 기대로 4일 연속 하락을 뒤 로하고 상승. 

 

 

[SCFI 주간변동] 2022-05-27 4175.35, 2022-06-02 4208.01 주간변동 +32.67(+0.78%)

 

 

 

 


■ 전일 중국증시 : 봉쇄 완화 속 경제 회복 기대감에 상승

 

ㅇ 상하이종합+1.28%, 선전종합+2.32%, 항셍+1.67%, 항셍H+2.00%


6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코로나19 확산과 관련된 주요 도시 봉쇄 조처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상하이에서 탐사 및 시추, 정보기술, 천연자원 섹터가 3% 이상 올랐고 선전 증시에서도 환경보호, 업스트림(上流, upstream) 관련주가 5% 이상 급등했다.

앞서 지난 5일 중국의 수도 베이징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면서 식당, 학교, 관광지, 공원 등의 시설에서 방역 조치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날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이 발표한 중국의 5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1.4로 집계돼 지난 4월의 36.2에서 소폭 개선됐으나, 여전히 경기위축국면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인들이 중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통제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기는 하지만, 일부는 향후 팬데믹 확산세가 다시금 강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