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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6/08(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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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8.

022/06/08(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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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매매 둔화의 시사점 -신한

 

ㅇ 주식시장 모멘텀 하락으로 개인 매매 둔화

 

팬데믹 시대 증시 수급 주축이었던 개인의 매매가 둔화되고 있다. 랠리 구간에서 70%를 상회했던 KOSPI 매수대금 중 개인 비중은 55%대로 하락했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4월 10.9조원, 5월 9.6조원, 6월 8.1조원으로 감소했다. 개인의 매매 성격이 모멘텀 추종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개인의 증시 이탈은 KOSPI 추세 전환 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국내 가계 금융자산 내 국내 주식 비중은 20% 선에서 정점을 확인하고 하락 추세다. 주가 하락으로 보유 주식 평가금액이 줄어든 영향이 크지만 순매수 강도가 약해진 탓도 있다. 작년 6월까지 15개월의 강세장을 경험하고 1년 가까이 조정 장을 경험하며 피로도가 누적됐기 때문이다. 개인의 주식 비중은 금리 하락과 PER 상승이 동반되는 구간에서 확대되지만 현재는 정반대의 환경이다.

 

주요 수급 주체의 이탈은 증시에 하방 압력이 작용하면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를 만든다. 현재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긴축 우려가 상존하는 구간으로 수급 공백으 로 인한 추가 변동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개인 수급이 극적으로 반전할 가능 성도 높지 않아 보인다. 가계는 투자보다 소비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 물가 상 승에도 리오프닝으로 소비 회복세는 견조하기 때문이다. 금리 인상 기조도 이어 져 여유 자금이 부채 상환에 쓰일 개연성도 있다.

 

ㅇ 올해 들어 개인의 손실 구간 진입과 금리 상승 지속

 

개인은 팬데믹 랠리 국면에서 적극적으로 주식을 사들였다. 평균 매수단가 개념 인 매수대금 가중평균 KOSPI를 적용하면 작년 6월 고점에서는 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조정이 진행되면서 올해 들어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자본시장연구원 에 따르면 개인은 직전 시점의 수익률이 높을수록, 주가가 상승할수록 거래가 활 발해지는 경향이 있다. 현재는 모멘텀 하락한 상황으로 개인의 수급 유입은 제한 적이다. 조정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되며 매수 대기 자금인 고객예탁금도 1월 정 점을 확인하고 감소하는 추세다

 

금리 상승은 금융상품 내 금리형 상품의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저축성예금 증가 율은 금리와 유사한 궤적이나 후행하는 경향이 있다. 예금 대비 주식의 상대 매 력도가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KOSPI의 기대수익률과 저축성수신 금리 간의 갭 은 2010년 이후 평균 수준이다. 주가 조정으로 PER은 9배 중후반으로 떨어졌지 만 금리가 동반 상승하며 주식의 매력도가 상쇄됐다. 금융시장은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수신금리가 시장금리에 후행하는 것을 고 려하면 예금으로의 자금 이동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ㅇ 지출 증가와 디레버리징으로 여유 자금 감소

 

높은 인플레이션은 명목 소비지출 증가로 이어진다. 높아진 가계 흑자율과 리오 프닝 소비 회복으로 실질 소비지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한 수요가 바탕 이 되고 있어 물가 상승에도 소비가 증가할 여지가 크다. 소비지출 전망은 올라 왔지만 가계수입 전망은 자본소득 감소 등으로 하락 추세로 돌아섰다. 소비 증가 와 수입 감소가 나타나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여유 자금이 감소하게 된다

 

금리 상승은 가계의 부채 상환 압력을 높인다. 팬데믹 국면에서 막대한 유동성 공급은 경제 주체 전반의 부채를 확대시켰다. 가계의 평균 부채 잔액은 총소득의 20배 수준으로 올라갔다. 부채 증가와 금리 상승의 조합으로 가계의 이자 부담은 과거 대비 높아졌다. 주식, 가상화폐 등 자산 가격 하락을 경험하면서 레버리지 를 활용한 자본소득에 대한 기대도 낮아졌다. 긴축 기조가 이어지면서 여유 자금 활용은 투자보다는 부채 상환에 우선순위를 둘 가능성이 있다. 이는 개인의 주식 시장 유입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ㅇ 외국인 자금 유입은 이익 신뢰성 확보 이후

 

개인 주도 랠리 이후 수급의 키는 외국인이 쥘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증시는 2000년 이후 기관과 외국인을 중심으로 수급 주체가 바뀌었다. 기관 자금은 연 기금이 중심이 되는데 포트폴리오 다변화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국내 주식 매수 에 나서기 어렵다. 과거 대비 주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투자 형태가 스마 트해져 개인의 대규모 이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 개인의 추가 자금 투입 여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향후 수급 주도권은 외국인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 수급의 특징은 한국의 펀더멘털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한국의 경쟁 상 대인 이머징 제조업 국가에 대한 글로벌 펀드 비중 확대 이벤트를 제외하면 외 국인 순매수는 실적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KOSPI EPS 조정폭은 LG엔솔 상장 영향을 제외하면 제한적이다. 외국인이 매수 기조로 돌아 서지 않는 것은 이익에 대한 신뢰도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너지 가격 안정화 여부와 2분기 실적 시즌이 수급 전환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고객예탁금 줄어들수록 짙어지는 특정 시장성향 체크 - 하나

 

ㅇ 고객예탁금 감소는 로테이션 장세(주가 낙폭과대 팩터 우위)를 야기한다.

 

최근 고객예탁금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작년(21년) 9월 73조원까지 늘어났던 고객예탁금이 꾸준하게 줄어들어 현재는 58조원까지 낮아졌다. 19년말 29조원 수준 이었던 것에 비해 아직 높은 수준이다. 고객예탁금 감소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1)주가 지수 부진, 2)금리 상승, 3)해외증시 매력도 증가 등이 핵심일 것이다. 쉽 게 말해 높은 가격에 소위 물려있던 개인들이 손절 후 점차 주식시장을 떠나고 있거나 낮은 가격에 저점매수(물타기)를 하면서 예탁금 소진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될 것이다. 최근 개인 순매수 금액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후자의 가능성을 더 높게 볼 수 있다.

 

여하튼 두 가지 경우 모두 현재와 같은 지수 변동성 하에서는 잠재적 위험 요소이다. 그렇다면 고객예탁금이 줄어드는 환경에서 어떤 스타일이 유리할까? 코로나 19 이후 작년 상반기까지 고객예탁금이 급속도로 늘어났는데 해당 기간 가장 긍정적이었던 스타일은 주가 이격도 상위 팩터였다. 소위 말해 가는 종목이 더 가는 장세가 연출되었던 것이다.

 

당시 주요 수급 기반인 개인들의 투자 스킴 인 유행하는 성장주를 추격 매수하는 경향이 시장 성향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예탁금이 증가하면서 주력 유행 종목군에 대한 수급 유입과 수익률이 꾸준히 높아져 개인들도 돈 벌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꾸준 히 고객예탁금이 낮아지면서 시장 성향 역시 반대로 바뀌었다. 가는 종목이 더 가는 이격도 상위 팩터가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것이 아닌 낙폭과대 종목이 오르고 상대적으로 오른 종목이 떨어지는 ‘이격도 하위(주가 낙폭과대)’ 팩터의 성과가 높아 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성향을 로테이션 장세 혹은 ‘오나미’(5%가 나면 미련없이 파는) 장세로 표현할 수도 있다. 

 

ㅇ 저PER 팩터도 예탁금과 역의 상관성 높아, 예탁금 감소 시기에 스타일 조합은?

 

고객예탁금과 역의 상관성이 큰 팩터가 한가지가 더 있는데 바로 저PER 팩터이다. ‘18년도~현재까지 고객예탁금과 저PER 팩터(롱-숏) 성과의 주간 델타 상관계수는 -0.09로 주가 낙폭과대(3M) 상관계수인 -0.04보다 역의 상관성이 더 높다. 아무래도 중장기 성장스토리가 높은 고 멀티플 종목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개인투자자 들의 수급 영향으로 판단된다.

 

향후 금리의 추세적 하락 전환, 연금과 외인의 수급 개선, 지수 추세적 반등, 부동산 가격 반등 등의 현 상황에서의 ‘급반전’이 나타 나야 고객예탁금이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결국 예탁금 감소의 환경에서 나타나는 핵심시장 성향인 로테이션 장세(주가 낙폭과대 팩터)와 저PER 팩터의 강 세를 항상 염두해야 한다는 얘기가 될 것이다.

 

다행히 저PER 팩터와 주가 낙폭과대 (3M) 팩터의 조합은 각각 단일 팩터에 비해 성과가 높다. 게다가 실적 상향(1M) 까지 조합한다면 더 높은 성과가 기대되어 고객예탁금 감소시기에 유망한 팩터 모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6월 동시만기, 스프레드 순매수 규모 중요 -유안타

 

ㅇ 스프레드 가격 불리한 모습

 

KRX에서 제공하는 KOSPI200 선물 이론 스프레드는 0.68pt. 당사 애널리스트들의 중간 배당 추정 고려하면 이론 스프레드는 0.65pt 수준. KOSPI200 선물 금융투자 누적 순매수 74,886계약. 스프레드 거래를 통한 롤오버에 따라 만기 매수세 유입규모 결정될 전망. 전일 장 중 평균 6-9월물 스프레드 가격은 -0.16pt로 이론가 크게 하회. 스프레드 가격 약세는 일반적으로 만기에 하락 충격 요인으로 작용.

 

ㅇ 미니선물 관련 수급 중립

 

주식선물 관련 금융투자 누적 순매도 규모 -2,210억원 수준. 만기까지 스프레드 롤오버 수준에 따라 수급 영향 다르게 작용. 과거 평균 수준에 비하면 순매도 규모 작은 상황. 연기금 주식선물 누적 순매도 규모는 - 1,300억원 수준으로 평균적 롤오버 규모 고려 시 소폭의 매물 출회 예상. 미니선물 포지션은 외국인과 기관 모두 중립적인 상황. 시장 충격 제한적일 전망.

 

 

 

 

 

반도체산업 : Apple, M2 프로세서 공개  - NH

 

[Apple이 기존과 유사한 공정을 사용하는 M2 프로세서를 공개. 공정 전환 속도가 둔화되는 트렌드는 EDA, High NA EUV, 선택적 식각 공정 등 수요에 긍정적]

 

ㅇ 둔화되는 파운드리 공정 전환 속도

 

- 6월 7일 Apple이 WWDC 2022 행사에서 자체 설계 M2 프로세서를 공개. M2 프로세서는 TSMC 5nm Plus 공정으 로 생산. Apple이 2년 전에 발표한 M1 프로세서는 5nm 공정으로 생산한 바 있음. 5nm Plus 공정은 5nm를 개선한 버전. 5nm와 호환되는 설계로 대규모 엔지니어링이나 추가적인 설계 투자 없이 원활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

 

- 보통 Apple은 새로운 칩을 발표할 때마다 게이트 길이가 축소되는 새로운 공정을 사용. 이번에 발표한 M2가 기존과 유사한 공정을 이용하는 이유는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이 극도로 어려워지며 TSMC의 새로운 공정 개발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 3nm 공정 양산은 2023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ㅇ High NA EUV, 선택적 식각 공정 중요도 상승

 

- 파운드리 공정 전환 속도가 느려지면 기존 공정을 이용하면서 칩 성능 향상을 해야 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설계 변 화에 집중할 수밖에 없음. 이는 IP를 가지고 있고 EDA 툴을 제조하는 Synopsys와 Cadence같은 업체에 긍정적. 패 키징을 통해 칩 성능을 확보하려는 시도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파운드리는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EUV 적용 레이어를 늘려 관련 장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High NA EUV 와 같은 차세대 EUV 장비 도입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 High NA EUV 초기 출하 물량은 현재 Intel이 모두 예약을 끝낸 상황.

 

기존 FinFET 트랜지스터에서 GAA로의 변화도 빨라질 전망. GAA 채널 형성은 Si와 SiGe 스택에서 평 행한 와이어 혹은 시트를 남기기 위해 SiGe를 제거하면서 Si 레이어를 정확히 남기는 공정이 필요. 이는 관련 업체인 Lam Research, 주성엔지니어링, 솔브레인 등에 수혜.

 

 

 

 

 

  ‘재고 과대’는 경기사이클의 후반부 진입을 의미한다 (ft. 반도체 사이클) - KB

 

ㅇ 재고문제:

 

‘타깃 (유동업체)’은 5주 만에 가이던스를 다시 하향했습니다. 재고 급증 탓입니다. 타깃의 재고는 4월 말 43% YoY 늘었는데, 이미 선적 되어 입고될 물량이 더 있을 것입니다. 코넬 타깃 CEO는 할인 판매와 주문 취소 등을 통해 재고를 조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맥 밀런 월마트 CEO의 발언 (몇 분기 동안 초과 재고를 처리할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ㅇ 가수요:

 

작년 하반기, “연말 쇼핑시즌에 재고가 없어 판매를 못할지 모른다”는 경고가 쏟아졌고, 업체들은 앞다퉈 재고확보를 위해 대량 주문을 발주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작년 12월부터 입고되기 시작했죠. 독자들은 익숙한 패턴 일텐데, 바로 “가수요”입니다. 2020년 ‘마스크 대란’, 2021년 ‘철강/목재’에서 봤던 것입니다. 가수요가 사라진 뒤에 나타나는 두 가지 현상을 복기해봅시다.

 

-영향#1: 가격이 급락합니다. 한 장에 5,000원에 팔리던 마스크가 500원으로 급락하고, 고공행진 하던 철강 가격이 급락합니다. 과대 재고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가솔린 가격만 안정을 찾는다면, 하반기 인플레는 생각보다 빠르게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향#2: 이익률 압착이 나타납니다. 재고자산이 늘어난 상황에서 매출이 꺾이면, 이익은 훨씬 크게 하락합니다. 반도체 실적을 보면 이런 패턴이 잘 나타납니다. 재고문제와 이익률 급락 우려가 불거질 때가 바닥국면이죠. 재미있는 것은 반도체의 이익률 하락은 보통 5분기에 걸쳐 난다는 것 입니다 (경기침체 제외). 그리고 주가 바닥은 주로 4번째와 5번째 분기 사이에서 나타납니다. 단순히 지금에 대입하면 올해 ‘3~4분기’입니다.

 

ㅇ 요약: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고 과대 문제는 ‘가수요 현상’에 기반한다. 이는 두 가지 현상을 가져올 것이다. 가격이 급락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가솔린 가격) 문제만 안정된다면 생각보다 빠르게 인플레가 내려올 수 있다. 이익률이 압착될 것이다. 재고가 많은 상태에서 매출이 꺾이면 이익은 더 빠르게 꺾인다. 이를 반도체에 대입하면 3~4분기에 주가 바닥 진입 가능성이 있다

 

 

 

 

 

 

 휴대폰/IT부품산업 : New 하드웨어의 시대 -NH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중국에서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최근 부진한 상황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6월 중국의 618 페스티벌 영향으로 출하량이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신제품이 쏟아지 는 9월부터는 본격적인 회복이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폰 혁신의 부재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낮은 한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아직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여력이 남아있고 점유율을 확대되고 있는 iPhone과 신규 폼 팩터를 적용한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판매 둔화 속에서도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한다.

 

신규 기기로는 XR이 Meta Platforms, Apple, Sony 등 글로벌 업체들의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 로 예상되며 향후 Google과 삼성전자 등의 업체들도 AR 안경을 출시하며 하드웨어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한 다. 투자 측면에서는 Apple 판매 비중이 높고 폴더블 스마트폰이나 XR 등 신규 기기 노출도가 높은 업체들의 실적 및 주가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한다.

 

 

 

 

 

■ 게임산업 : 하반기 기대작에 주목!  - NH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연된 게임들의 출시가 서서히 진행될 예정. 6월을 기점으로 하반기 기대작들이 속속 영상 공개와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있으며, 게임주를 둘러싼 기대감도 서서히 상승하는 구간에 진입]

 

ㅇ 게임주, 기대감이 붙는 초기에 매수하자.

 

-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춤했던 신규 게임 출시와 관련 영상들의 공개가 6월을 기점으로 다시 서서히 나타날 전망. 하 반기 신규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는 초기 국면인 지금 게임주에 대한 비중확대를 추천.

 

- 지난해 하반기 이후 게임회사들은 개발자 인력난, P2E 시장에 대한 대응에 따른 회사의 전략 변화 등으로 인하여 신규 게임 출시가 많이 지연되었고,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실적도 부진하며 주가는 하락함.

 

- 하지만, 게임 산업은 경기 둔화, 인플레이션, 유가 등 외부 경제 변수와 영향이 크게 없다는 점에서 상반기 주가 부진 은 신규 게임 출시 지연일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 신작과 관련된 동영상과 출시 일정들이 공개되고 있어 관련 모멘텀 은 조금씩 회복될 것.

 

ㅇ 하반기 출시 게임들에 주목할 시기.

 

-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를 하반기 게임주 Top-picks로 추천.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 콜’과 엔씨소프트의 ‘TL(Throne and Liberty)’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콘솔 기반의 대형 게임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되며 관련 신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반영될 것.

 

- 지난 6월 2일 진행한 소니의 글로벌 신작 발표회 ‘State of Play’에서 크래프톤의 ‘칼리스토프로토콜’이 공개되 며 글로벌 트리플A급 신작임을 증명. 엔씨소프트의 ‘TL’은 지난 3월 공개된 트레일러의 유튜브 조회수가 878만 회를 넘으며 양호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 단기적으로는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임회사에도 주목할 필요. 6월 23일로 예정된 위메이드의 ‘미르M’은 5월 CBT에서 양호한 평가를 얻었음. 국내 시장 출시 이후 3분기 중 글로벌 P2E 버전의 출시되 예정되어 있어 흥행시 관련 기대감이 3분기까지 이어질 전망. 컴투스의 ‘서머너즈워:크로니클’도 7월 중순 국내 출시와 10월 중 글로벌 P2E 버전 예정.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도 그동안 쉽게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장르라는 특성과 지난해 일본 에서 출시한 이후 높은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기대해볼 만한 상황.

 

 

 

 

 

 대한광통신 : 가격상승&수요회복으로 흑자전환 및 전성기의 도래  - 리딩

 

ㅇ 기업개요 :

 

광섬유 및 광케이블을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하며, 1974 년 9 월에 설립되었고 1994 년 11 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매출 비중은 통신사업 68%, 전력사업이 32%이다.

 

ㅇ 투자포인트 1. 글로벌 광섬유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수혜:

 

동사는 광섬유 생산에 있어서 모재부터 광섬유까지 생산의 일괄공정화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회사이다.

 

2018 년도에 광섬유&광케이블의 수요증가로 광섬유 가격이 약 10~14 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중국 차이나 모바일을 필두로 중화권 중저가 업체들의 대규모 투자로 인하여 공급은 폭증하는데, 수요는 예상치의 절반 정도만 증가하면서 광섬유의 초과공급으로 약 3 년 동안 지속적인 가격하락이 이어졌다.

 

작년(21 년도)에 약 3 달러까지 하락하였던, 광섬유 가격은 작년 5 월부터 광섬유의 과잉재고가 해소되고 작년 10 월달에 광섬유 가격이 3 달러 후반까지 상승하였고, 현재는 약 6 달러 중반대까지 상승하였다.

 

올해 7~8 월에는 광섬유 가격이 약 8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올해 연말까지 최대 9 달러까지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라서 동사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당장 올해 2 분기부터 분기기준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최근 원부자재 가격 및 물류비가 상승해서 기존 대비 BEP 수준은 다소 높아졌지만 현재 광섬유 가격대에서도 동사는 충분히 흑자경영이 가능한 상황이다.

 

최근 3 개년(2019~2021 년) 동안 COVID-19 로 전반적인 통신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부진한 관계로 중화권의 중저가 업체들도 일부 정리가 되어 시장의 경쟁도 이전 대비 동사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상황이다.

 

ㅇ 투자포인트 2. 미국과 유럽의 수요 폭증:

 

올해(22 년도)는 미국향 매출이 벌써 작년(21 년도)의 2 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며, 미국향 기 수주금액만 작년 미국향 매출의 약 2.5 배에 달한다. 미국의 글로벌 광섬유&광케이블 업체인 ‘코닝(Corning)’도 미국 현지 수요를 전부 충당하지 못하고 있어서, 동사의 미국향 매출 성장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유럽은 동사의 주요 수출지역이었는데, 작년(21 년도)에는 유럽 매출 최고치를 기록한 시점대비 1/3 가량 매출이 급감하였지만, 올해는 예전의 최대치 수준으로 유럽향 매출이 회복되었다.

 

미국과 유럽은 국내 대비 광섬유/광케이블 등 유선통신망 보급률이 낮은 상황이라 그동안 COVID-19 로 인해 부진했던, 유선망 투자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2,143 억원(YoY +36.8%), 183 억원(YoY 흑자전환)이다.

 

 

 

 

■ 두산에너빌리티 : SMR Foundary -이베스트

 

ㅇ 기업개요

 

- 두산의 중간지주회사.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두산퓨얼셀, 두산밥캣 등을 두고 있음. 매출액 비중은 두산중공업 35%, 두산인프라코어 17%, 두산밥캣 37%, 두산건설 9%, 두산퓨얼셀 2% 나뉨. 전통적인 중공업에서 해상풍력, SMR, 가스터빈 등 에너지신사업으로 Pivoting을 나서고 있음.

 

ㅇ 중장기 수주목표 중장기 수주목표 10.1조.

 

- 중장기(23~26년) 10.1조원을 목표하고 있음. 세부적으로 기존사업은 축소(3.9조→2.4조), 성장사업은 확대 (3.2조→5.3조). 성장사업 Breakdown : 가스터빈 1.8조, 수소 0.6조, 신재생 2.1조, SMR 0.8조

 

- SMR은 NuScale社 초도기 및 후속호기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음. 생산설비가 없는 순수한 발전소 설계업체 Foundary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NuScale 뿐 아니라 X-energy 설게 및 주기기 제작사업까지 협력 중.

 

ㅇ 원전 사업에 긍정적인 분위기.

 

- 22년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원자력 협력을 약속함. 발전소 설계에 강점이 있는 미국, 원전 주기기 생산에 강점이 있는 한국간 협력으로 해석이 가능.

 

- 국내 유일의 주기기 생산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에 긍정적인 분위기.

 

 

 

 

 


■ 오늘스케줄 : 6월 8일 수요일


1. 모비데이즈, 스팩합병 상장 예정
2. 제프리스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예정(현지시간)
3. 백신 미접종 해외 입국자 격리의무·인천공항 규제 해제 예정
4. 토스, 개발자 컨퍼런스 "슬래시22" 개최
5. 넥슨개발자콘퍼런스(NDC) 개최 예정
6. 디지털 유통대전 개최
7. 한국게임학회, 새 정부 게임 정책 관련 정책 토론회 예정
8. 1분기 국민소득(잠정)
9. 21년 기업경영분석(속보)
10. 20년 국민계정(확정), 21년 국민계정(잠정)
11. 국고채 2년물 입찰 예정


12. 범한퓨얼셀 공모청약
13. 머큐리 추가상장(CB전환)
14. 세원이앤씨 추가상장(CB전환)
15. 에이스테크놀로지 추가상장(CB전환)
16. 이원컴포텍 추가상장(CB전환)
17. 제이준코스메틱 추가상장(CB전환)
18. 에이비프로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19. 에쓰씨엔지니어링 추가상장(CB전환)
20. 에코마케팅 보호예수 해제
21. 큐로컴 보호예수 해제


22. 美) 4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23.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4.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5. 유로존) 1분기 국내총생산(GDP) 3차 추정치(현지시간)
26. 독일) 4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7. 영국) 5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세계은행(WB) 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기존 4.1%에서 2.9%로 하향하며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경고함. 또한 세계은행 총재는 몇년 동안 평균 이상의 인플레이션과 평균 이하의 성장률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힘 (WSJ)

 

ㅇ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미국은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힘, 또한 경제를 약화시키지 않고 물가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서 적절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CNBC)

 

ㅇ 씨티은행은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9월에 9%대로 급격히 오를 것이라고 전 망함. 2024년에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 수준인 2%보다 약간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봄 (Reuters)

 

ㅇ 골드만삭스는 소비자들이 배럴당 160달러에 이른 것처럼 느낄 정도로 국제유가가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정유시설의 병목 현상이 휘발유 가격 급등을 부추길 것으로 진단함 (Reuters)

 

ㅇ 미국의 4월 무역적자가 역대 최고치였던 전월보다 약 19% 감소함. 4월 무역적자 가 전월 대비 206억 달러(19.1%) 감소한 871억 달러를 기록함 (WSJ)

 

ㅇ 미국 소매업체 타겟이 분기 영업이익률 가이드라인을 하향 조정함. 기존에 2분기 영업이익률이 5.3%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2% 수준으로 낮춤 (WSJ)

 

ㅇ 미국 연기금이 사모펀드, 헤지펀드의 정보 공개 강화를 요구하고 있음. 미국 연금 및 기타 기관투자자들은 지난 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통과된 헤지펀드와 사모펀드가 펀드 운용 사항을 공개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안건에 대해 추진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ㅇ 대만에서 반도체 투자 관련 최소 20개의 공장이 신설되고 있다고 보도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흡수통일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16조엔(약 151조 6200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음

 

ㅇ 미국 뉴욕 외환 시장에서 일본 엔화 가치가 달러당 133엔대까지 오름. 이는 2002년 4월 이래 20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금융 긴축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일본 은행은 대규모 금융 완화를 지속하는 것이 원인임.

 

ㅇ 호주 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0.35%에서 0.85%로 0.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빅스텝'으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임. 주택건설 비용과 연료비 상승 등으로 호주의 1분기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5.1%로 뛰었음.

 

ㅇ 중국 당국이 차량 공유앱 디디추싱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도 다소 완화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음. 디디추싱에 대한 기술적인 조사가 끝나면 주가 하락 요소가 하나 제거되는 것이라고 분석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ㅇ 상승 출발 후 증시 주변 요인에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0.58%, MSCI신흥지수 ETF는 +0.31%.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54.5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19%. KOSPI는 0.7%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달러화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높은 인플레’ 기대로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유입되자 하락. 특히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3%를 돌파하면서 관련 경계가 확대된 점이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달러/원 환율이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며 15원 상승하자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가 유입되었으며, 그에 따른 기관의 프로그램 매물 출회되는 등 수급요인도 하락 요인. 이 여파로 KOSPI가 1.66%, KOSDAQ은 1.99% 하락.

 

간밤의 미 증시에서 타깃의 이익경고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세계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무역규모가 지난 1월 대비 1.8%p 하향 조정된 점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수출에 부담이기 때문. 그렇지만, 관련한 내용은 주식시장에 이미 반영이 되어 왔던 점을 감안 영향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부담은 제한.

 

특히 주요 경제지표 등을 감안 경기침체 우려가 당장은 높지 않은 점,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하고 미국 국채 금리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전일과 달리 안정을 찾은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더 나아가 북한 핵실험 관련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으나, 과거 사례를 감안 일시적인 영향에 그칠 것이라는 점을 감안, 한국 증시는 전일 하락의 되돌림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7% 내외 상승 출발 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26%
WTI유가 : +0.50%
원화가치 : +0.24%
달러가치 : -0.40%
미10년국채금리 : -2.23%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80%, S&P+0.95%, 나스닥+0.94%, 러셀+1.57%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스태그플레이션 우려 ②옐런 재무장관 발언 

 

7일 뉴욕 증시는 타깃이 2분기 실적 부진을 경고하며  ‘높은 인플레’ 우려와 함께 세계은행(WB)이 올해 글로벌 성장률을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하자 경기 침체 이슈까지 더해 하락 출발.

 

그러나 관련 소식은 이미 선반영 되었다는 평가가 높아지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옐런 재무장관의 의회 증언 이후 상승 전환 성공. 특히 소매 유통업종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종목군이 상승해 투자심리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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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WB)이 2021년 5.7%였던 글로벌 성장률이 2022년 2.9%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이는 1월 전망했던 4.1%에서 하향 조정된 것인데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 등으로 많은 국가에서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려우며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상존한다고 경고. 특히 1970년대와 비교하며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지속적인 공급측 혼란, 성장악화에 대한 전망, 신흥국의 취약한 통화정 책 등이 당시와 유사하다고 언급. 이러한 변화가 결국은 신흥국 중심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을 촉발 할 것으로 전망.

 

그렇지만, 1970년대와는 달리 신흥국 중앙은행이 물가안정에 대한 분명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 그렇기 때문에 최악의 결과를 피하기 위한 글로벌 각국의 결단력 있는 정책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 특히 유가 및 식량가격 급등을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과 함께 신흥국 부채 탕감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상품시장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활발한 공급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

 

한편, 세계은행은 올해 선진국 성장률도 지난 1월에 비해 1.2%p 하향 된 2.6%로 전망했으며, 신흥국도 1.2%p 하향된 3.4%로 전망.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이 1.2%p 하향된 2.5%로, 중국은 0.7%p 하향된 4.3%로 전망한 반면, 브라질은 0.1%p 상향된 1.5%, 사우디는 2.1%p 상향된 7.0%로 전망하는 등 상품과 관련된 국가의 경우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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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재무장관은 내년 예산안과 관련한 의회 청문회가 현지 시각 오전 10시부터 진행.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많았는데 옐런 재무장관은 관련해 ‘용납할 수 없는 수준’ 이라고 우려를 표명.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의 유례없는 코로나 구제 금액이 이를 촉발한 것 아니냐며 정부의 실책을 집중 언급했으나 옐런 장관은 그 금액이 결국 미국경제를 살려냈으나 인플레이션의 중대한 요인은 아니라고 주장.

 

한편, 옐런 재무장관은 ‘클린에너지법, 처방약 개혁안’ 등 정부의 정책이 결국은 소비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인플레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 더불어 경기침체를 피하기 위해 러시아 원유공급을 허용해야 한다고 언급. 관련해서는 구매자들이 러시아 원유 상한선을 설정하는 등의 여러 방식이 있으며 미국의 주요 정책은 결국 러시아의 수입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주장.

 

옐런 장관은 높은 인플레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 더불어 비록 높은 수준은 유지되겠지만, 하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주장.

 

 

 

 

 

 

ㅇ 주요종목 : 애플, 중국 기업 강세 Vs. 소매 유통업종 부진

 

애플(+1.76%)은 개발자회의에서 발표된 제품들에 대해 호평이 이어지며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많은 투자은행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하자 상승. 스카이웍(+1.68%), 쿼보(+1.56%), 브로드컴 (+2.10%) 등 애플 관련주도 동반 상승.

 

MS(+1.40%)는 최근 강달러를 이유로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 했으나, 모건스탠리가 최근 가격은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알리바바 (+5.36%), 핀듀오듀오(+10.12%), JD닷컴(+2.54%), 바이두(+2.44%) 등 중국 기업들은 최근 지 속되고 있는 중국 정부의 빅테크 규제 완화 시사가 이어지자 상승 지속.

 

엑슨모빌(+4.58%), 코노 코필립스(+4.54%) 등 에너지 업종은 타이트한 공급 여파로 국제유가의 견고한 모습이 이어지자 상승 지속. 특히 엑손 모빌은 투자의견 상향 조정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콜스(+9.54%)는 프랜차이즈 그룹과 매각 협상 돌입 소식에 급등. 메이시스(+1.16%)도 동반 상승. 반면, 타깃(-2.31%)은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여파로 한 때 7% 넘게 급락했으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이 여파로 월마트(-1.20%), 아마존(-1.43%), 홈디포(-0.70%), 로우스 (-0.57%) 등 관련한 종목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동반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중국 경제 봉쇄로 대 중국 수출입 감소

 

미국 4월 수출은 전월 대비 3.5% 증가. 산업용품은 3.4%, 자동차 수출은 0.7%, 식품 및 사료, 음료는 14.3% 증가. 수입은 3.4% 감소. 석유수입은 2.6% 증가했으며 비석유 수입은 3월 11.3% 증가에 비해 4월에는 5.0% 감소. 대 중국 수출은 -11.6%, 수입은 -17.7%로 감소해 무역적자가 432억 4천만 달러에서 349억 3천만 달러로 감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다리며 보합권 등락 속 혼조 마감. 장 초반 WB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표명하자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주식시장이 상승 전환 후 그 폭을 확대하자 하락폭이 축소.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하락.

 

한편,  3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과 같은 2.45배를 기록하자 영향은 제한.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유로>위안>원화>파운드>엔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실질금리 하락영향과 함께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하락. 다만, 엔화에 대해서는 BOJ가 지속적인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언급하자 강세.

 

유로화는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매파 적인 발표 가능성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 브라질 헤알화,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WB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표명하자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공급의 타이트함이 유입되며 상승 전환 

 

국제유가는 장중 옐런 재무장관의 러시아산 원유 공급 용인 언급으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중국의 코로나 봉쇄 완화에 따른 수요 증가 및 러시아 원유공급 중단에 따른 공급의 타이트함이 여전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재차 상승 전환.

 

특히 EIA의 주간 원유 재고 감소 기대 심리 또한 상승 요인. 주요 투자은행들의 국제유가 전망 상향 조정이 이어진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금은 달러 약세 및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WB의 신흥국 중심의 경기 침체 우려를 표명하자 수요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70%, 철근은 0.29% 상승.

 

곡물은 밀이 최근 상승에 따른 차 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옥수수와 대두의 경우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 규제 완화 기대 속 보합

 

ㅇ 상하이종합+0.17%, 선전종합-0.05%


7일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따른 심리 개선 속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는 한달 간의 폐쇄 끝에 이달 15일 재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수도 베이징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된다는 신호로 풀이됐다. 코로나19 상황이 완화하고 있다는 기대가 지속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상승에 지수가 부담을 느끼는 양상이다. 중국 증시는 지난달 25일 이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상하이 증시에서는 건강관리, 필수소비재, 부동산, 정유업종이 1% 이상 상승했고 정보기술, 통신, 경기소비자는 하락했다. 선전 증시에서는 운송, 건강관리, 경기소비재, 부동산, 광업 등이 1% 이상 상승했고 호텔및음식공급, 환경보호관련산업, IT섹터 등이 부진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