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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6/09(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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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9.

022/06/09(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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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주 과잉은 어떤 모습으로 해소될까?-신한

 

[약세장에도 긴축 전망은 요지부동. 오히려 주가 과열 완화를 반길 Fed. 경쟁 심화로 주글라 파동 후반부가 겹쳐보이는 기술주, 과잉 해소 국면. 반면교사로 과잉이 없고 아직 선순환 구도에 위치한 업종 비중확대 유효]

 

ㅇ 주가가 좀 더 부침을 겪더라도 신경쓰지 않을 Fed

 

S&P 500의 순이익률은 작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모든 기업들이 적정 수 준을 넘어서는 과잉 수요를 했다고 보긴 어렵다. 기업들의 과잉 수요는 일부 기술업종에서 가장 강했다. 하지만 저금리를 통해 시장 밸류에이션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소수 업종의 과잉 수요가 유발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통화정책이 공급을 어떻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번 사이클에서 중앙은행이 물 가를 잡는 과정은 수요의 조절을 수반한다.

 

서두에 언급한 더들리 총재의 말처럼, Fed 입장에서 주가 밸류에이션이 제어되는 것은 어찌보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 자산시장의 과잉 해소와 더불어, 과잉수요를 해왔던 기업들의 수요 조절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Fed put의 정반대 메커니즘이다.

 

따라서 당분간 증시 부침이 연장된다고 하더라도 Fed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텐데, 이는 1970년대 후반 스태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Fed가 취했던 태도와 유사하다. 이 과정에서 적자 성장주들의 주가 부침은 이어질 전망이다.

 

저가매수 전략을 타진하긴 이른 시점으로 보인다. 할인율이 높아진 환경에서 주가가 회복되려면 이 익 성장이 필요한데, 이들이 성장을 하기 위해선 투자가 필요하며, 투자를 하려 면 이전보다 엄격해진 자금 조달 조건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ㅇ 주글라 사이클에 대입해 본 향후 기술주 사이클의 수순

 

적자 기술주들의 주가 과잉은 해소 중이나, 실제 업황의 과잉은 어떤 모습으로 해소될지 상상력을 동원해보자. 업황이 개선되자 다수의 경쟁자가 등장하고(=공 급 증가), 경쟁 심화로 비용 부담이 증가하며, 통화긴축으로 금융시장이 경직되는 모습은 전통적 주글라(설비투자) 사이클 후반부와 크게 다르지 않아보인다.

 

우선 화두가 될 것은 비용 통제와 판가 인상이다. 테크 산업과 스타트업에서 감 원 이슈가 본격적으로 대두되거나, 아마존이 물류 창고를 다른 기업에 임대를 주 겠다고 발표한 것이 대표적이다. 넷플릭스와 같이 가격 인상을 시도하는 기업도 있다. 대체로 미래 감가상각비로 돌아올 투자에는 좀 더 신중해질 가능성이 높다.

 

상황이 좀 더 안좋아질 경우, 주글라 사이클 상 다음 수순은 자금 조달에 실패하 거나 경쟁력을 상실한 기업들이 시장에서 사라지고(=설비투자 감소)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이 생존하는 하락 사이클이다.

 

생존한 기업들은 이 과정에서 경제적 해자를 구축하게 되며, 경쟁 시장의 구도는 과점 시장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과잉이 해소된다면 장기적으로 낙관적 사이클로의 복귀를 상상할 수 있다.

 

2010 년 이후 기술주들이 부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자산은 어찌보면 테크 버블일 수 있다. 누적된 투자가 결국 기술 혁신과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지금 이뤄졌던 과잉 투자들은 미래 기술 혁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ㅇ 아직 선순환에 있는 업종: 이익률과 Capex가 동반 개선되는 업종

 

현재 기술주에 전개되고 있는 경쟁 심화, 비용 상승과 마진 압박, 긴축과 맞물린 과잉 해소 과정은 업종 전략에도 반면교사가 된다는 생각이다.

 

다수의 업종이 비용상승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마진 악화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Capex는 늘리는데 마진이 악화되는 업종은 향후 이익 가시성이 그다지 높지않다. 과잉투자와 감가상각비로 돌아올 가능성도 고민해봐야한다.

 

반면 마진과 Capex가 동시에 개선되는 업종은 강한 업황에 대응하기 위해 Capex가 필요하다 고 볼 수 있다. 즉, 아직 선순환 구도에 있으며 이익 개선에 갖는 가시성이 높다 고 볼 수 있다. 에너지, 반도체, 소재, 통신, 운송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 중국 자동차 소비 진작 정책이 견인하는 판매 효과 - 유안타

 

ㅇ 중국 자동차 소비 촉진 정책이 견인하는 판매 증가 효과

 

경기부양을 위한 자동차 소비 진작 정책으로 올해 약 100~200만대의 자동차 추가 판매가 기대. CPCA, 올해 전망치를 1,900만대에서 2,100만대로 상향 조정. 특히 2008년 금융위기, 2014~2015년 성장 둔화, 2020년 코로나19 시기 시행된 자동차 구매세율 인하 조치는 판매량의 가시적인 성과를 견인. 자동차 구매세율 인하(10%→5%), 신에너지차 하향 정책 등 연속 발표되며 봉쇄 조치로 둔화했던 자동차 시장 회복이 기대됨.

 

ㅇ 자동차 전반적 호황 기대감 속 장기 성장성 보유한 xEV 주목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인 호조가 예상되지만 고유가 환경과 정책적 강도 우위로 신에너지차 판매 성과가 보다 기대되는 실정. 내연차의 구매세율은 10%→5%로 인하한 한편, 신에너지차 구매세는 여전히 면제 기간에 있으며, ‘이구환신’과 하향 정책도 신에너지차 중심으로 전개. 전기차 중장기적 성장에도 내년 보조금 퇴출을 앞두고 불확실성 증가가 예상. 중국 전기차 1위, 배터리 자체 생산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BYD에 주목.

 

 

 

 

 

■ DRAM 현물가 하락세 진정 -신한

 

ㅇ 최근 DRAM 현물가 하락세 진정. 서버 주문은 여전히 견조

 

DRAM 현물가격은 2월 25일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코로나 락다운 등으로 PC 및 스마트폰 수요가 둔화되는 것이 확인됐 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DRAM 현물가격 하락세가 진정되는 분위기다. DRAM 고정가 및 현물가 차이가 축소되면서 나온 현상이다.

 

B2C 수요 둔화가 상당부분 노출된 상황에서, DRAM 공급제약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한 다. 그리고 서버 DRAM 주문은 매크로 우려에도 여전히 견조하다. 매크로 우려 확대에도 불구하고 서버 반도체를 구매하는 업체 입장에서 벌써 주 문을 줄이기에는 이르다.

 

① 3Q21부터 지속된 부품 공급부족 때문에, 서버 제조 업체들이 기존 계획을 아직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리고 ② 2년 이 상 지속된 반도체 공급부족을 경험한 구매 담당자 입장에서, 확정적으로 서버 향 반도체 주문을 줄이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 될 수 있다.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 된다는 부정적인 가정을 하더라도, 서버 주문은 빨라야 3Q22 말 경에서야 둔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ㅇ 업황 하방을 방어하는 두가지 논리 – 견조한 서버 주문, 공급 제약

 

PC, 스마트폰, 가전 등 B2C 수요는 둔화되기 시작했다. 주식 시장은 B2B 수요 인 서버 수요 둔화도 우려하고 있다. 그리고 주가는 서버 수요 둔화 우려까지 상 당 부분 반영했다. 아직 견조한 서버 주문까지 둔화될 것을 반영한 주가다. 이때 메모리 반도체의 핵심 고유 변수인 공급은 역대 상 제약이 가장 심할 전망 이다.

 

공정기술 난이도 상승으로 캐파 증설 없이는 공급 증가율이 약하다. 원부 자재 수급 이슈 등으로 설비 투자 및 Set-up도 생각보다 지연되고 있다. 해외 장 비 리드타임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22년 전세계 DRAM 공급 Bit Growth는 17.1%로 과거 5년 평균(22.0%)을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2023년 DRAM 공급 Bit Growth는 2022년을 하회할 전망이다. 매크로 불확실성 완화로 수요만 정상 화된다면, 메모리 업황에 대한 업사이드는 크게 확대된다.

 

ㅇ 수요 불확실성 vs 공급 제약 - 완만한 업황 전망. 단기 안도 랠리 예상

 

결과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히 작동할 수 있는 주가 수준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는 22F PBR 1.34, 1.02배로, 2010-19년 밴드(유동성 랠리 구간 인 2020-21년은 제외)의 하단에 위치한다. 2Q22 업황의 위치가 Cycle의 중상단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수요 둔화 우려를 충분히 반영했다.

 

공급 제 약이 역사상 가장 심하기 때문에, 추세적인 업황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서버 주문 둔화가 언젠가 실제로 확인될 수 있다. 그러나 우려가 선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주가는 악재 노출 논리로 반 등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는 강한 하방 경직성을 가지고 있다. DRAM 현물가격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단기적으로 반도체 업종 전반의 안도랠 리를 예상한다.

 

 

 

 

 

 SKC : Impecable SKC - 메리츠

 

ㅇ Story

 

전일 SKC는 공시/컨퍼런스 콜을 통해 Industry소재부문(필름) 매각을 확정 공 시함. SKC는 Industry사업부문을 매각을 위한 물적분할 후, 보유 지분 100% 를 총 1.59조원으로 한앤컴퍼니에 매각할 예정. 매각 절차 일정은 9월 임시주 총, 11월 물적분할 이후 기업결합 신고, 사업 인허가 및 계약종료 예정

 

ㅇ 이차전지/반도체/친환경 소재로 사업구조 재편으로 주가 Re-rating 가능

 

SKC는 이번 필름사업 매각으로 이차전지(동박, 실리콘 음극재), 반도체(Glass 기판, CMP패드 등), 친환경 소재(생분해성 플라스틱)로 사업구조를 재편.

 

수익성 기반의 성장성을 견인할 사업부문은 공히 이차전지 소재인 점. 필름사업부문 매각 금액으로 SKC는 이차전지 소재부문(동박 및 실리콘 음극재)에 투자 의사 결정이 빨라질 점으로 주가 Re-rating의 계기로 판단.

 

(1) SKC의 동박에 시장 지배력 강화 구간: 2025년까지 국내-말레이시아-폴란드-미국으로 생산거점 구축, (2) 실리콘 음극재: 2021년 코팅형 실리콘 음극재 스타트업 Nexeon에 지분투자를 확정, 2024년 하반기 양산 예정으로 현재는 글로벌 EV 1위 회사로 기술력 검증 중이며 2025년 이후 예상 매출액 약 5천억원 규모

 

2023년 기업별 동박의 사업경쟁력 격차 확대구간 2022~24년 동박의 타이트한 공급여건에서 SKC는 후발주자들과의 사업 경쟁 력 격차를 확대시킬 전망.

 

이는 (1) Top5 cell 기업들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 여 판매물량 차질 없고, (2) 해외 설비 구축을 통한 규모의 경제와 제조원가 경 쟁력, (3) 투자 재원 여력으로 재무부담이 적은 점.

 

대주주 매각 이슈와 재무부 담으로 투자재원 압박이 큰 후발주자들 대비 SKC는 검증된 기술력, 앞선 투자 집행으로 2023년부터 SKC vs 후발주자들과의 경쟁력 격차 확대.

 

SKC는 동박-> 실리콘 음극재-> Glass기판->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이어지는 성장 Story 가능, 해당 사업부문들에 수익성 가시성에 따라 연간 주가 Re-rating 예상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누리호 성공과 방산 수주 기대 - IBK

 

ㅇ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기대감

 

누리호 2차 발사가 6월 15일 예정되어 있음. 지난해 10월 1차 발사의 문제점(3단엔 진 연소 조기종료로 위성모사체 궤도진입 실패)을 보완했기 때문에 성공가능성이 높 은 것으로 판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의 엔진 추력을 담당하고 있음. 누리호 2차 발사에 성 공한 이후에는 한국형발사체 개발 계획에 따라 2027년 6호기까지 발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중장기 과제로는 100톤급 엔진 추력을 갖춘 재사용 가능한 고성능 액체 로 켓 개발이 추진될 예정.

 

ㅇ 해외 방산 수주 증가로 중장기 수익성 향상 기대

 

디펜스부문 수주는 2021년 4분기에 호주 K9 자주포 9,300억원 수주를 포함해 2021 년 전체 3조원 이상을 기록했고, 2022년 연초 이집트의 K9 관련 2조원 수준의 대규 모 수출계약, UAE 천궁관련 발사대 3,900억원, 그리고 5조원 수주 규모의 호주 레 드백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9월 이후 기대되는 등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매 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참고로 호주 등 대량 수주 내역의 본격적인 양산 매출은 2024~2025년부터 4년 정 도 70~80%가 반영될 것. 따라서 해외비중이 높아질수록 동사의 수익성 향상을 견 인할 것으로 기대.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9,000원

 

일부 비용증가 우려가 있지만 외형 확대 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방산부문 수주확대에 따른 수출비중 상승 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기대.

 

 

 

 

■ 제노코 : 안정성(방산)에 성장성(항공우주)이 더해지는 국면 -한화

 

ㅇ 항공우주와 방산 분야 통신 전문기업

 

항공우주·방산 통신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①위성탑재체·본체(3%, `21 년 매출 비중)→위성 송신기·중계기 등, ②위성지상국(11%)→ANASIS 위성 관리·감시·제어 수행, ③항공전자(11%)→FA50·KF21 혼선방지기, LAH 인터콤 등, ④EGSE/점검장비(37%)→위성탑재체·무기체계장비 점검, ⑤핵심부품(38%)→TICN·광케이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ㅇ안정적 성장 가능

 

①높은 방산 분야 매출 비중(위성지상국, EGS E/점검장비, 항공전자, 핵심부품), ②방위력 개선비와 전력 운영비 내 정비 예산 증가(`21~`25 국방중기계획)에 근거한다. 다만 방산 고유 특 성(제한적 수요와 수익성)으로 확장성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 라 항공우주와 민수사업 분야 진출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ㅇ 위성탑재체·본체 사업 성장성

 

①Reference 확보→ 차세대 중형 위성 1·2호에 X-Band Transmitter(송신기)/차세대 소형 위성 1호에 본 체 부품 S-Band Transponder(중계기) 탑재, ②높은 기술력→ 세계 최 고 전송 속도(720 Mbps) 송신기 개발 등 고려 시 향후 제3차 우주개 발 진흥 기본 계획 내 다수의 위성에 적용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ㅇ국산화를 통한 항공전자 사업 확대

 

①KF21 혼선방지기: ‘26년 양산, ②LAH 인터콤(헬기 잡음 제거 등 통신 품질 개선 장비): `22년 양산, ③UAV(무인기) 통합 임무 컴퓨터: `22년 하반기 양산 등 다양한 품목들의 국산화를 통해 항공전자 사업의 성장세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항공 헤리티지 확보에 따라 향후 해외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이다.

 

ㅇ 올해도 실적 개선세 지속 기대

 

올해 실적은 매출액 561억원(+23%), 영업이익 58억원(+36%)으로 개선이 예상된다. 올해 말 예상 수주잔고가 1,000억원 이상이란 점을 고려시 내년에도 견조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산 사업의 안정성에 우주와 항공전자 사업의 성장성이 더해지고 있는 만큼 향후 기업가치 제고 여지가 있어 보인다(Catalyst는 해외 매출 발생).

 

 

 

 

 

■ 섬유의복 : 4~5월 의류 동향: 리오프닝 본격화

 

ㅇ 브랜드: 백화점 채널 중심 견고한 성장세 지속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4월 백화점 매출은 YoY 19%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아동/스포츠가 33%, 여성 캐주얼이 22% 성장하며 전체 매출을 주도했다. 리오프닝 효과로 의류 소비가 본격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4~5월 의류 업체들은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2분기에도 압도적인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반면,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봉 쇄가 시작되면서 면세 채널과 중국 현지 소비는 부진했다.

 

F&F의 4~5월 중국 기존점은 휴점 매장을 제외하고도 역신장 한 것으로 추정된다. 면세 매출도 봉쇄 영향 감소했다. 다만 6 월부터 휴점된 매장 모두 재개되며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고, 618행사 효과도 기대된다.

 

ㅇ OEM: 전방 업황 관건

 

미국 주요 소매업체들의 실적 발표 이후 OEM 업체들 주가는 부진한 상황이다.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악화와 판 매 둔화 가능성 등 전방 업황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바 이어들도 기존 보유 재고 소진에 대한 압박감이 가중됨에 따라 작년보다는 재고를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OEM 업체들은 매크로 지표를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접근 할 필요가 있다. 의류 OEM 업황 사이클 상 호황기에서 후퇴 기로 넘어가는 시그널은 판매 둔화가 핵심이다.

 

판매 부진으로 확충해놓은 재고가 소진되지 않으면, OEM 업체들에 대한 오 더 둔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OEM 오더 증감의 큰 흐 름을 결정 짓는 미국 소매 업황, 특히 판매 데이터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ㅇ 투자전략: 신세계인터내셔날, F&F 주목 필요

 

의류 소비의 경기후행적 특성과 기저효과, 리오프닝 효과를 감 안할 경우 판매 회복세는 당분간 지속될 공산이 크다. 이에 내 수 의류업체들의 실적가시성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동시에, 중국 북경과 상해 등에 대한 봉쇄가 완화되면서 소비 회복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한섬은 리 오프닝 최대 수혜주로서 양호한 실적 기반 주가의 하방 경직성 을 담보할 것으로 본다. 다만 주가 상승폭을 크게 잡기는 어렵 다. 만약 중국과 면세점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F&F의 실적 및 주가 모멘텀이 가장 클 수 있다. 조정 받을 때마다 조금씩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 LG유플러스 : 2Q 실적 시즌 돌입 전 매수, 8월 16,000원까지 오를 수 있다 -하나

 

ㅇ 매수/TP 2만원 유지, 3사 중 올해 가장 늦게까지 주가 오를 듯

 

LGU+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가 20,000원을 유지한 다. 또 6~7월 통신서비스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한다.

 

추천 사유는 1) 2분기 어닝 시즌을 맞이하여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것 이라 재차 LGU+의 안정적 이익 성장에 대한 투자가들의 기대감 이 높아질 전망이고, 2) 아직은 LGU+의 DPS 성장 기대감이 낮지 만 상반기 실적이 발표되고 나면 2022년 DPS 650원에 대한 신뢰 감 상승과 더불어 주가 정상화 과정이 이루어질 것이며,

 

3) MNO 위주의 가입자 유치 전략은 성장에 목말라 있는 LGU+ 주주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전망이고, 4) 최근 주가 부진으로 인해 경쟁사 대비 LGU+의 상대적 저평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ㅇ MNO 강화에도 비용 부담 감소 예상, 2Q 실적 우수할 전망

 

LGU+는 2021년 4분기에 이어 2022년 1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동전화매출액 성장 둔화와 더불어 영업비용이 늘어 난 것이 주된 실적 부진 사유였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감소한 것도 부정적이었지만 이동전화매출액 성장률이 전년동기 비 1.5%로 둔화된 것은 투자가들 사이에서 논란거리가 되기에 충 분했다.

 

하지만 이번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LGU+의 실적 우려 는 제거될 것으로 보인다. 전년동기비 연결 영업이익이 6% 성장 한 2,853억원에 달할 것이고 이동전화매출액 성장 폭이 2.6%로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LGU+는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2022년 연간 서비스매출액 5%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 는데 이는 최근 MNO 휴대폰 가입자 유치 강화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순감을 나타내던 LGU+의 MNO 휴대폰 가입 자는 최근 순증세로 돌아섰으며 하반기 이후엔 확실한 순증 추세 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LGU+의 이동전화매출액 연간 성장률은 3%대로 높아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U+ 영 업비용 통제는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대리점 수수료 및 광고 선전비 정체 지속으로 마케팅비용 정체가 지속될 전망이며 주파수 관련비용 역시 당분간 하향 안정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1 분기 마케팅비용이 높아진 상황이라 부담이 없다.

 

ㅇ 단기 3사 중 가장 매력적, 신뢰 쌓이면서 주가 반등할 것

 

최근 LGU+ 주가 부진엔 이익/배당 성장에 대한 투자가들의 확신 부족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렇다고 볼 때 현 시점에선 LGU+ 적극 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 2분기 실적 발표 전후 투자가들의 이익 성장에 대한 확신이 생겨남과 동시에 올해도 높은 배당 성장 이 이루어질 것이란 믿음이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LGU+가 KT 대비 주가가 못 올랐고 영업이익 수준으로 볼 때 SKT 대비 시 가총액이 너무 낮다는 점은 투자매력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장기 DPS 흐름, PER 및 PBR로 보면 절대 저평가 영역이다.

 

 

 

 

■ 아난티 : 가려져 있던 실적이 빛을 발할 때.- 케이프

 

ㅇ 전국에 플랫폼 확장하며 분양 및 운영 사업 레벨 업 되는 중

 

- 빌라쥬드 아난다. 약 8,000억원 규모의 빌라쥬 드 아난티 분양이 순항 중임. 올해 5월말 기준 분양률은 70%를 달성했으며 내년 초 완공을 앞두고 분양이 모두 끝날 것으로 예상, 빌라쥬드 아난티 분양 매출액은 완공 후 손익에 반영될 예정으로 2023년 실적은 이미 확보.

 

- 아난티 앳 강남 2022년 6월 강남에 럭셔리 레지던스 오픈 예정. 개별 발코니를 갖춘 스위트룸118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에는 약 100억원 수준의 운영 매출액 발생할 것으로 추정.

 

- 아난티 클럽 제주: 지난 4월 제주도 최대 규모 플랫폼 조성을 위한 개발 발표, 36홀 규모의 세인트포 골프장과 콘도 리노베이션을 통해 아난티화할 예정이며 신규 시설도 선보일 것.

 

ㅇ금강산 자산 손상처리 결정, 테마에 가려진 실적 부각될 시기

 

- 아난티는 현재 계상하고 있는 금강산 자산 504억원 모두 손상처리 하기로 결정. 이에 따라 그 동안 대북 테마로 인해 가려져 있던 실적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며 주가 역시 테마 영향에서 벗어 날 것으로 판단.

 

- 코로나 19를 계기로 국내 여행이 부각을 받으며 아난티도 수혜를 받음. 포스트 코로나에도 강한 브랜드 파워와 다양한 형태의 복합문화시설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매년 실적은 좋아질 것으 로 예상하며 국내 1등 레저 플랫폼 업체로서의 가치 인정받을 시기.

 

ㅇ 2023 년 연간 매출액 1조원 상회할 것으로 전망

 

- 2022년 아난티 실적은 매출액 3,201억원(+45.6%, YoY)과 영업이익 1,162억원(+94.5%, YoY)으로 예상, 남해 사이트 분양을 통해 올해 분양 매출액은 전년대비 67% 늘어난 1,597억원으로 전망하며 운영매출액도 전년대비 30% 성장한 1,573억원 달성할 전망.

 

- 2023년은 빌라쥬 드 아난티 분양 매출액이 반영되면서 연간 매출액 1조원 넘어설 것. 수익성이 좋은 분양 매출 비중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도 4,492억원으로 대폭 확대 예상. 앞으로도 제주도, 청평 등 신규 분양이 예정되어 있고 운영 매출액도 매년 늘어나고 있는 등 중장기 성장성 뚜렷.

 

ㅇ 단순 숙박시설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전개

 

아난티는 단순 숙박시설 확장을 넘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소비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커뮤 니티 공간인 아난티 청담을 비롯해 문화시설인 이터널저니, 캐비네 드 아쏭 등 복합문화시설을 운영 중 이다.

 

기존 레저 시설의 틀을 깨고 고급화 및 차별화를 추구한 결과 동사가 진행하는 신규 분양은 모두 성 공했으며 매년 사이트 리노베이션을 통해 공간 퀄리티를 높여 가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은 운영 부 문 실적이 좋아지면서 증명되고 있다. 2021년 운영 매출액은 처음으로 1,000억원을 상회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 2022년 운영 매출액도 전년대비 30% 성장한 1,573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분양을 통한 사이트 확장과 함께 비회원들도 누릴 수 있는 대중적인 시설들을 통해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하고 있어 향후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 셀트리온  : 유플라이마를 시작으로 변화될 2023년 - 신한

 

ㅇ 2023년 미국 휴미라 특허 만료. 유플라이마 경쟁력 주목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 제품인 애브비의 휴미라(성분명 Adalimumab)는 피하주사 제형의 TNF-α 저해제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 직성 척추염 등 다수의 적응증으로 허가를 획득했다.

 

2021년 기준 휴미라 의 글로벌 매출액은 212억달러(약 26.7조원)에 달하며 이 중 미국 매출액 은 173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81.6%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을 포함한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이 Adalimumab 바이오시밀러 개발 에 진입했다. 암젠(2023년 1월)을 시작으로 비슷한 시점에 다수의 바이오 시밀러 출시가 예고된 만큼

 

경쟁력 확보를 위한 1)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 시밀러 개발, 2) 교차처방 지정 등 다양한 전략을 준비 중이다. 셀트리온은 2021년 유럽 최초의 고농도 Adalimumab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를 출 시, 향후 미국에서도 오리지널인 휴미라 역시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고농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현재 교차처방 지정을 위한 임상도 준비 되고 있고 동일한 TNF-α 저해제로 Infliximab 바이오시밀러 시장 내 1 위 제품인 인플렉트라와 2023년 램시마SC 출시까지 앞둔 만큼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ㅇ 1분기 저점으로 이익률 회복 전망.

 

유플라이마 매출 성장도 기대 1분기 셀트리온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은 25.8%를 기록, 2018년 4분기 18.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1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률의 뚜렷한 회복세가 기대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북미향 트룩시마 매출 회복에 따른 트룩시마 성장 속 트룩시마의 TI 효과 가 가세하며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또한 1분기 낮아 진 영업이익률의 주요 원인이였던 저마진 품목 중심의 믹스와 높았던 램 시마IV 론자 CMO 매출 비중이 2분기부터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이 다. 이르면 4분기부터는 미국 유플라이마 출시를 앞둔 선제적 재고 공급 도 예상되는 만큼 영업이익률 개선 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ㅇ 목표주가 19.8만원 유지. 2023년 신제품 출시 모멘텀 본격화 전망

 

2023년 미국 유플라이마 출시를 비롯해 램시마SC, 스텔라라 바이오시밀 러 등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출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비록 수익성이 좋 은 램시마SC 매출이 2021년 이후 부재한 상황이나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판매 성과 감안 시 이르면 2023년 상반기부터 매출 회복도 기대된다. 신 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2023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오늘스케줄 -6월 9일 목요일


1.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2. 유럽혈액학회(EHA) 연례회의 개최(현지시간)
3. 쌍용차,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4. 넥슨 프로젝트D, 스팀 글로벌 테스트 예정
5. 유시민,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1심 선고 예정
6. 5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7. KDI 경제동향


8. 범한퓨얼셀 공모청약
9. 비플라이소프트 공모청약
10. 테라셈 정리매매(~6월17일)
11. 매직마이크로 정리매매(~6월17일)
12. 우리넷 추가상장(CB전환)
13. HLB제약 추가상장(CB전환)
14. 티에스넥스젠 추가상장(CB전환)
15. 에스에이티 보호예수 해제
16. 세림B&G 보호예수 해제


17.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8.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19. 독일) 1분기 노동비용지수(현지시간)
20. 中) 5월 무역수지

 

 

 


■ 미드나잇뉴스

 

ㅇ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인하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아니라고 언급함 (MarketWatch)

 

ㅇ 미국의 4월 도매재고 증가폭이 전월보다 2.2% 증가한 8천 618억 달러로 집계됨. 이는 시장예상치보다 2.1% 증가를 살짝 상회하는 수준임 (CNBC)

 

ㅇ 일본 내각부가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 개정치를 발표함. 속보치에서 상향 조정된 연율 -0.5%임. 상향 조정된 배경에는 개인소비 회복이 두드러짐. 그러나 기업의 설비투자는 속보치 0.5% 상승에서 0.7% 감소로 하향 조정됨. 자동차 등 기업에서의 감소가 영향을 미침

 

ㅇ 전세계 밀 비축량이 10주치 밖에 남지 않았다는 추산 결과가 나오면서 기근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옴. 미국 농무부는 2022~2023년 작황이 끝날 때쯤이면 전 세계 밀 비축량이 소비량의 34%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재고의 절반 이상이 지난 몇 년 간 곡물 비축량을 늘려온 중국에 있다는 분석이 나옴


ㅇ 중국 일부 대도시에서 코로나19 통제 조치로 침체된 소비를 자극하기 위해 바우처, 자동차 구매 보조금 등을 지급하고 있지만 현금으로 지원금을 제공했던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직접적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ㅇ 러시아가 유럽연합(EU)의 원유 금수 조치를 상쇄하고 아시아 판로를 뚫기 위해 동부 연해주 코즈미노항에서 석유 수출을 20% 가량 늘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서방의 대러 제재를 비판하는 중국과 인도는 최근 몇 달간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늘려옴

 

ㅇ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가 예상보다 미국 공장 설립에 더 큰 비용이 필요하다고 밝힘. 예상치보다 얼마나 초과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초과분은 관리 가능한 정도라고 설명함 (Reuters)

 

ㅇ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서 사업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고 밝힘. 다만 기존 러시아 고객들과 맺은 계약상 의무는 모두 다 이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CNBC)

 

ㅇ  EU 회원국들이 2024년까지 회원국 내 모든 휴대기기의 충전단자를 USB-C 타입으로 통일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힘. 따라서 애플의 충전단자인 라이트닝 케이블이 유럽 국가에서 퇴출될 예정임.

 

ㅇ 러시아 통계청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17.1% 상승했다고 발표함. 이는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며, 인플레이션은 이미 정점에 도달했고, 물가 압력은 향후 몇 달 동안 더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WSJ)

 

ㅇ 칠레의 5월 인플레이션이 1990년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전월보다 1.2% 올랐고, 전년동월대비 11.5% 급등했으며 칠레중앙은행은 전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한 9%로 결정함 (DowJones)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변동성 확대 속 외국인 선물 수급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0.71%. MSCI신흥지수 ETF는 +0.54%.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56.7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5%. KOSPI는 -0.7% 내외로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증시가 타깃의 이익경고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었음에도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자 강세를 보임. 그렇지만, 중국 상무부의 무역둔화 우려를 언급하자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전반적으로 매물이 확대

 

특히 6월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선물-현물 베이시스와 9월물- 6월물 스프레드 축소로, 외인 선물매도포지션 누적분 중 일부가 롤오버를 하지않고 상당수 환매수 청산을 하면서 외인들의 차익매도거래가 나타나 외국인의 현물 순매도 물량이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부정적. KOSPI는 0.01% 하락한 반면, KOSDAQ은 0.13% 상승.

 

간밤의 뉴욕증시가 ‘경기침체’로 ‘기업이익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 에 부담. 특히 인텔이 칩 수요 둔화우려를 표명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39%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에서 관련주의 부진 가능성을 높임.

 

그렇지만, 관련 우려는 지속적으로 시장의 화두가 되어 왔던 점을 감안,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오히려 데이터 센터 산업의 급격한 성장을 감안 칩수요가 개선될 수 있다는 점도 유입되고 D램 현물가도 상승으로 반전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함.

 

이런 가운데 전일 중국 상무부 차관이 우려를 표명했던 중국의 무역수지가 발표되는데 예상을 하회한다고 해도 전일 선반영이 되었다는 점에서 시장에 미치는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며 오히려 예상보다 양호할 경우 전반적인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더 나아가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 경기 부양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중국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감안 반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오늘 6월선물옵션 만기를 맞아 외인들의 선물매도 포지션 상당부분이 7일, 8일에 걸쳐 롤오버되지않고 환매수청산을 한 상태여서 오늘의 만기일 여파는 상당부분 선반영 된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 0.7% 내외 하락 출발 후 -0.4%내외로 낙폭을 줄이는 흐름을 예상. 선물옵션 만기일 영향,  ‘경기침체’ 이슈와 ‘중국경기 부양 기대’의 충돌로 변동성이 큰 하루가 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71%
WTI유가 : +1.99%
원화가치 : -0.29%
달러가치 : +0.02%
미10년국채금리 : +0.87%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81%,  S&P-1.08%, 나스닥-0.73%, 러셀-1.49%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경기 침체 이슈 ②실적 둔화 우려

 

8일 뉴욕증시는 중국 정부의 무역 둔화 언급과 OECD의 글로벌 성장률 하향 조정 여파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했으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음.

 

그러나 인텔(-5.28%)에 이어 CS(-1.01%)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IB 부분 실적 부진을 언급하자 시장 참여자들은 ‘경기침체’ 이슈에 따른 ‘기업 이익 둔화’에 초점을 맞추며 매물이 출회.

 

특히 국채 입찰에서 채권수요 둔화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이 이어지자 하락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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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차관이 전일 중국의 대외 무역 안정화가 물류 문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수출입 모두에서 부담을 받고 있다고 언급하며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 전일 세계은행이 올해 글로 벌 성장률을 기존의 4.1%에서 2.9% 상승으로 하향 조정한 데 이어 중국 정부의 우려 표명은 시장 참여자들의 위험 자산 선호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한편, 이날 OECD에서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글로벌 GDP 성장률을 지난 12월 4.5% 에서 하향 조정한 3.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인플레이션도 기존의 4.4%에서 8.8%로 크게 상향 조정. OECD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이 글로벌 경제 회복을 늦추고 있고, 인플레 압력을 높였다고 언급. 더불어 저소득층의 생활비 위기를 불러와 고난과 기근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를 높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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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인텔(-5.28%)의 CFO가 매크로 환경이 예상보다 악화되고 있으며 고객들이 재고수준을 줄여 칩에 대한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자 급락했으며, 이는 시장 참여자 들에게 경기에 대한 우려를 더욱 자극. 씨티그룹이 인텔의 부정적인 시나리오가 예상보다 더 일찍 구체화 되고 있다고 발표한 점도 인텔의 하락 요인 중 하나.

 

[인텔의 부정적인 가이던스는 중국 상하이 봉쇄 등으로 인한 수요악화와 부품공급 제약에 의한 PC, 노트북 등의 위축과 관련 있다는 점은 주목. 최근 실적 발표되었던 퀄컴(-2.06%), 마블테크(-2.74%) 등을 통해 급격하게 성장하는 데이터 센터 산업의 확대를 감안시 칩 수요가 오히려 증가할 수 있기 때문. 관련 산업 확대는 빅테크 실적 발표에서도 언급. 이를 감안 칩 수요 감소 우려가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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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스위스(-1.01%)가 시장 변동성 확대로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은 양호하나 기업들의 채권발행 등이 연기되거나 중단하며 IB 부문 손실이 확대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금융주 전반에 걸쳐 매물이 출회. 이는 결국 경기 둔화 이슈가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주를 비롯해 대부분 종목의 하락을 부추김.

 

더불어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채권 수요가 부진하자 국채금리의 상승폭이 확대되었으며, 이 여파 로 기술주의 하락이 확대된 점도 장 후반 부진 요인 중 하나.

 

그렇지만,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에 의하면 2분기 S&P500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3분기 이후에는 10%대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시장의 우려가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 다만, 현재시장은 ‘경기침체’와 그에 따른 ‘기업이익 둔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있어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ㅇ 주요종목 :  반도체 업종 부진 Vs. 중국 기업 급등 지속 

 

인텔(-5.28%)은 CFO가 글로벌 경기둔화로 칩수요가 감소 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씨티그룹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이는 마이크론(-3.05%), AMAT(-2.78%), AMD(- 3.21%), 텍사스인스트루먼트(-2.64%) 등 반도체 관련주의 하락 요인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 여파로 2.39% 하락.

 

CS(-1.01%)가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기업들이 채권 발행을 축소함에 따라 IB 부문 실적둔화 가능성을 언급하자 하락했으며 JP모건(-1.59%), BOA(-1.27%), 모건스탠리(-2.50%) 등도 동반 하락.

 

테슬라(+1.25%)는 5월 중국 판매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과 BYD의 배터리 공급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한때 4.6% 상승후 시장 하락여파로 상승 분 일부 반납. 특히 니오(+3.72%)가 상하이 공장 폐쇄 이전 수준으로 생산을 하고 있다고 발표한 점도 테슬라 상승 요인 중 하나.

 

알리바바(+14.67%), JD닷컴(+7.66%), 빌리빌리(+5.99%), 넷이즈(+3.23%) 등 중국 기술주들은 중국 규제당국이 60개의 게임에 대한 라이선스를 승인하자 기술부문 전반에 대한 규제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급등세를 이어감.

 

로쿠(+9.06%)는 넷플릭스(+2.12%)와 합병을 논의 중 이라는 소식에 급등. 경쟁 심화 속 스트리밍 업종의 합종 연횡 가능성에 관련 기업 대부분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모기지 신청 건수 4주 연속 감소

 

미국 모기지 신청 건수는 지난 주 대비 6.5% 감소하며 4주 연속 주간 감소하였으며, 인덱스기준 2000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재 신청건수 또한 지난 주 대비 5.6% 감소 유로존 1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 5.4% 증가.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OECD가 경제 전망보고서를 통해 높은 인플레이션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장중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자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채권수요가 부진하자 상승폭 재차 확대.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상승.

 

이날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2.51%)을 하회한 2.41%, 간접입찰 또한 12개월 평균(69.5%)을 하회한 63.6%를 기록.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유로>파운드=엔화>위안=원화

 

달러화는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상승이 달러강세요인으로 작용. 엔화, 유로, 파운드가 약세를 지속한 점도 당러가치 상승요인. 

 

엔화는 BOJ의 지속적인 완화정책을 유지할 것이 라는 발표 이후 달러 대비 약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음. 유로화는 GDP성장률이 견고한 가운데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올해 한 차례 50bp 금리인상을 반영하며 한때 달러대비 강세였으나 약세로 전환 . 파운드화는 다음 주 BOE 회의를 앞두고 달러 대비 약세.

 

터키 리라화가 달러 대비 2%대 약 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 상품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WTI, 노르웨이 파업 및 가솔린 재고 감소로 상승

 

국제유가는 노르웨이 원유 시장 노동자들의 파업 가능성이 부각되자 공급 불안 요인을 자극하며 상승.

 

미 에너지 정보청(EIA)이 지난 주 원유재고가 190만 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203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나 가솔린 재고는 30만 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81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한 것이 유가 상승 요인.

 

드라이빙 시즌 가솔린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원유 재고 감소 기대를 높이는 요인. 쿠싱지역 원유재고가 159만 배럴 감소한 점도 상승 요인. 

 

금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국제유가 상승과 중국 소비증가 기대로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 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49%, 철근은 0.95% 상승.

 

곡물은 대두가 수출 증가 기대 및 공급의 타이트함으로 상승. 밀은 우크라이나 재고가 실제 수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자 상승. 옥수수도 동반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게임규제 완화·경제회복 기대에 상승

ㅇ 상하이종합+0.68%, 선전종합+0.52%

 

8일 중국 증시는 당국의 게임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와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에 상승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본토의 조류가 바뀌고 있는 것이 분명히 느껴지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다소 조심스럽다고 평가한다.


중국 당국이 2개월 만에 60개 자국 온라인 게임에 판호를 발급했다. 중국 정부는 온라인 게임에 대해 '정신적 아편'이라고 지칭하는 등 극단적인 규제 움직임을 보였다. 

코로나19 봉쇄 조치 완화에 따른 경제회복 기대로 에너지, 소비재 업종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증시에서는 에너지업종이 4%, 천연자원, 탐사시추, 상품관련주가 2%대 상승을 보였다. 선전증시에서도 에너지섹터가 4%대 상승을 보였고 광업, 공공서비스, 경기소비재섹터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