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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6(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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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6.

22/06/16(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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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을 쫓아가는 Fed - NH

 

ㅇ (매크로) 경기가 둔화되더라도 인플레이션 > 2%

 

① 작년 이후 Fed 기준금리가 선물시장 전망을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대응에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 FOM C에서는 75bp를 인상하면서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가 있는 것으로 해석

 

② 2022년 4분기와 2023년 4분기 성장률은 장기 성장률(1.8%)보다 낮은 1.7%로 전망, 물가 상승률은 2024년 4 분기에도 장기 인플레이션(2.0%)보다 높은 2.2%로 전망

 

③ 경기가 둔화되더라도 인플레이션은 2년 뒤에도 목표(2%) 수준을 넘는다고 보는 것인데, 당장은 아니라도 결국엔 인플레이션 타기팅이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 이미 연준은 평균물가목표제를 사실상 달성했는데 현재 여기에 대한 언 급이 없음. 늦어도 내년 초에는 시장이 Fed에 인플레이션 목표를 상향 조정하는 것인지 물을 것으로 예상

 

ㅇ (매크로) 연내 175bp 추가 인상 전망.

 

① 인플레이션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기 때문에 나오는 것인데 공급 부문은 Fed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수요 를 누그러뜨려서 인플레이션을 통제. 현재 경기 요인 인플레이션은 꺾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 Fed가 금리를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누르려는 정책이 올해 지속될 전망

 

② 2023년 4분기 실업률이 3.9%로 지금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음. 이 숫자가 나오려면, 2023년 말까지 미국 비 농업부문 취업자 증가는 월평균 4만9천명이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됨. 올해 취업자는 월평균 49만명씩 늘었음. 앞으로 18개월 동안 취업자 증가 수를 지금보다 10분의 1로 줄여야 Fed 실업률 전망이 맞춰짐. 이를 위해서는 점도표에 제시된 연말 기준금리 3.375%(3.25%~3.50%)가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③ 사실, 과거 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되는데 2004~2006년과 2016~2018년에 기준금리가 인상될 때, 선물시장은 금 리인상 종착지를 처음엔 낮게 전망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올라갔음

 

ㅇ (시장전략) 자이언트 스텝의 선반영+기대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한 기대

 

① 금융시장은 일반적으로 FOMC에서 큰 폭의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해 조정받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주가가 반등. 지난주 미국 5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주식시장이 75bp 금리인상 가능성을 선반영

 

② 최근 금융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가파른 금리인상이 오히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빠르게 억제해 금융시장의 조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타나고 있음. 따라서 이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연준의 결정을 부정적으로 해석하지 않음

 

③ 6월 FOMC 점도표는 2022년 연말 미국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을 3.375%로 제시했는데, 이는 미 연준의 가파른 긴축으로 인해 한-미 기준금리 역전폭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는 요인. 

 

 

 

 

  6월 FOMC의 시사점 75bp 인상; Fed의 인플레이션 통제력에 대한 신뢰 강화 -삼성

 

ㅇ 28년 만의 75bp 인상; 연준의 물가 통제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 강화

 

당사 및 시장의 예상대로 6월 FOMC에서 75bp의 큰 폭 금리인상을 단행하였다. 75bp 인상 은 1994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10일 예상을 크게 상회한 5월 소비자물가 및  6월 미시건대 기대인플레이션 발표 이후, 당사를 포함한 시장의 기대가 단기간에 50bp 인상에서 75bp 인상으로 급격히 변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장단기 금리가 급등하였으며, 달러 강세가 심화되었다.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6 월 FOMC 결과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는 이례적인 큰 폭의 금리인상과 파월 의장 기자회견 등을 통해, 시장이 우려했던 Fed의 인플레이션 통제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었기 때문이다. Fed의 물가 통제력 상실은 결국 의도치 않은 경기침체로 이어질 위험 이 크기 때문이다. 6월 FOMC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경제전망 수정: 당사의 예상대로 3개월 전에 비해 FOMC의 경제전망이, 성장률은 비교적 크게 하향조정 되고, 인플레이션 전망은 ‘22년 말 headline 전망이 상향조정 됨. ‘22년~24 년 경제성장률 전망치(4Q 기준, 전년 대비)가 3월의 2.8%, 2.2%, 2.0%에서 각각 1.7%, 1.7%, 1.9%(당사 예상 1.4%, 1.7%, 1.8%)로 하향조정 됨.

 

이는 3월 FOMC 이후 미국의 금 융여건이 급격히 tightening되고, 주요 경제지표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반영한 변 화임. 그러나,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22~24년의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인 1.8%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여전히 미국 경제의 연착륙(soft landing)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함.

 

한편, PCE인플레이션 전망은 최근의 에너지/곡물 가격 급등을 반영하여, ‘22년4Q기준 headline 전망치가 4.3%에서 5.2%로 상향조정 되고, 나머지는 소폭 수정됨. 실업 률의 경우, ‘22~24년이 기존 3.5%, 3.5%, 3.6%에서 각각 3.7%, 3.9%, 4.1%로 조금씩 상 향조정 됨.

 

• Dot-plot 상향조정: ‘22~24년 말 예상 연방기금금리 median이 기존 1.875%, 2.75%, 2.75%에서 각각 3.375%, 3.75%, 3.375%로 크게 상향조정 됨. 이는 당사의 예상 3.375%, 3.375%, 2.875%보다 ‘23~24년 전망치가 약 50bp씩 높은 수준임. 또한, 예상대로 중립금 리 수준을 의미하는 longer-run dot이 기존 2.375%에서 2.5%로 소폭 상향조정 됨.

 

• 파월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기자회견 내내 파월 의장은 물가 안정에 대한 강력한 의 지를 반복해서 강조함. 또한, 최근 일부 지표둔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의 소비와 노 동시장은 매우 강하고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 경제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둔화 조짐은 없다(no sign of a broader slowdown)고 언급.

 

특히, 물가안정을 위해 경기침체 를 유발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여전히 Fed의 목표가 경기연착륙임을 분명히 함. 한편, 7월의 금리인상 폭은 50bp 혹은 75bp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다만, 75bp의 큰 폭 인상이 흔한 일은 아니라고(not to be common) 언급.

 

 

ㅇ Fed 통화정책 전망과 금융시장 시사점

 

현재 금융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Fed의 물가 대응이 지연되고 느려, 소위 “behind the curve”로 인 해 인플레이션 통제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경우, 결국 Fed가 뒤늦게 금리는 과도한 수준까 지 급격히 인상하여, 80년대 초와 같은 볼커식 경기침체가 재현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28년 만의 75bp 금리인상과 7월 75bp 추가 인상 가능성, 그리고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 내내 가장 강조한 인플레이션 안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 등은 Fed의 인플레이션 통제력 상실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완화시 켜주었다. FOMC 직후의 긍정적 시장 반응은 이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75bp 큰 폭 인상에도 오히려 미국의 장단기 스프레드(2-10년물)가 확대된 것은 의도치 않은 경기침체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낮아졌음을 확인시켜 준다.

 

한편, Fed 금리인상에 대해, 당사는 7월 75bp 추가 인상, 9월 50bp 인상, 11월과 12월 25bp씩 인상으로 올해 말 3.50%(상단 기준)까지 금리인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물론, 내년까지 금 리인상 사이클이 이어질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기본 시나리오 하에서는 올해 말 3.5%에서 일 단락될 것으로 전망한다.

 

최종 금리인상 수준을 3.50%로 유지하는 이유는 중립금리 수준(당사 추정 3.0%내외)을 감안시, 경기침체를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의도하는 물가안정을 달성하는데 적절한 수준 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올들어 미국 금융여건 지수가 약 300bp tightening되어 장기 평균 수준을 상회하기 시작하면서, 물가 안정을 위한 충분한 긴축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5월 소비자물가 서프라이즈에서 확인된 것처럼, 여전히 향후 인플레이션 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연준이 대응할 수 없는 공급측 요인, 즉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에너 지/곡물 가격 상승과 중국 lockdown 여파에 따른 공급차질 등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 후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 결과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확대 국면이 적어도 2~3개월 간 이어질 가능성 이 높다. 올해 말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를 각각 3.4~3.6%와 3.5~3.7%로 예상한다.

 

한편, Fed에 대한 신뢰 강화와 이에 따른 경기우려 완화는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 진정 요인이지만, 향후 지정학 리스크 향방과 중국 lockdown 불확실성 완화 여부가 달러화 향방에 보다 중요한 변곡점을 제공할 것으 로 예상한다.

 

 

 

 

■ 현대건설 : 원전이 더해진다 - NH

 

[2022년 하반기부터 폴란드와 체코를 중심으로 한 동유럽 원전 프로젝트 수주전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 관련해 업종 내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 투자 모멘텀은 충분한 상황]

 

ㅇ Petrochemical에서 Nuclear로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5,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로, 1)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동유럽 원전 시장의 본격적인 발주 움직임, 2) 100% 자회사 현대스틸산업의 동아시아 해상풍력 수주 확대 등 때문.

 

참고로 현대건설은 국내외 APR1400 EPC 수행 경험이 충분하기 때문에 한국전력과 한수원과의 긴밀한 공조가 가능한 상황. 또 현대스틸산업(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업체)은 국내와 대만 등지에서 Jacket 제작뿐만 아니라 디벨로퍼부터 참여할 수 있는 역량 보유

 

원자력 발전소 1기(1.4GW급) 당 프로젝트 규모는 약 5조원으로 이 중 시 공은 50% 수준. 만약 현대건설이 폴란드 6기, 체코 2기 중 절반만 수주할 수 있다면 관련 금액은 최대 10조원.

 

한국전력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라 다른 중동 프로젝트보다 손실 가능성도 낮고, 폴란드, 체코 이후에도 다른 동 유럽 국가들, 영국, 필리핀 등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을 전망. 추가로 국내 신규 원전이 계획된다면 원전 관련 모멘텀은 강화될 것으로 예상.

 

ㅇ 국내외 원가 상승은 불가피한 이슈

 

관세청 도입단가 기준 하반기 석탄가격은 톤당 300달러로 1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 따라서 시멘트와 철근 가격 상승이 예상되기 때 문에 원자재 관련 이슈는 하반기로 갈수록 심해질 전망. 또한 인건비와 유 류비 인상 등까지 감안한다면 전반적인 공사 원가는 높아질 것.

 

다만, 관계 사와의 협력, 브랜드를 통한 협상 등을 고려하면 타 건설사 대비 그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참고로 5월 직전 보고서에서 관련 영향을 반영해 영업이익 을 기존 추정치 대비 10% 하향 조정.

 

 

 

■  한화솔루션 : 확실한 방향성, 주가 상승 모멘텀은 견조 -NH

 

[비싸진 전통 에너지를 대체할 에너지원으로써 태양광의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 강화도 지속될 전망. 전방 수요 확대 와 더불어 모듈 가격 인상이 수월해진 상황. 태양광 사업부문 실적 개선 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 견조]

 

ㅇ 미국과 유럽 중심의 태양광 전방 시장 확대 수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유발한 전통 에너지 가격 강세로 인해 미국과 유럽의 에너지 전환은 빨라질 전망. 미국은 2022년 7.5GW인 태양광 발전 량을 2024년까지 22.5GW로 확대할 계획. 유럽은 REPowerEU 계획을 통해 2025년까지 태양광 설치량을 현재 대비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라, 연평 균 50GW의 신규 설치량은 지속될 것.

 

참고로 한화솔루션의 미국과 유럽향 모듈 판매 비중은 약 60% 수준 또한, 유럽은 높은 부지 가격과 인건비 등으로 값싼 저효율 제품보다 고효 율 모듈 설치가 필요. 유럽은 신축 건물에 대한 태양광 발전 설비 의무화 법안을 발표한 바 있음. 한화솔루션은 미국 내 가정용 모듈 시장 점유율 1 위인 기업으로, 고효율 모듈 시장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더욱 긍정적.

 

ㅇ 태양광 부문의 명확한 실적 개선 방향성

 

지난 3월부터 미국은 중국 태양광 업체들이 동남아 국가를 통한 우회 수출 로 관세를 회피하는 점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미국 내 태양 광 프로젝트 중단 및 모듈 공급 부족 현상 발생. 이에 미국은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해 6월 6일 동남아 4개국(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하는 태양광 패널에 부여하는 관세를 2년간 면제하겠다고 발표.

 

중국산 제품 유입 예상되나, 전방 시장 확대로 모듈 가격 인상이 수월해짐 동시에 미국은 DPA(국방물자생산법)를 발동. 이는 자국 내 태양광 모듈 생 산량 확대를 위한 조치로, 탈중국 공급망 확보를 위한 방편으로 판단.

 

한화 솔루션도 미국의 REC실리콘 지분을 인수한 바 있으며 미국 내 설비 확대 를 위한 노력을 지속 중. 2023년 상반기 생산 목표로 미국 내 1.4GW 규모 의 모듈 설비를 확대할 계획.

 

미국 내 모듈 생산능력은 총 3.1GW로 확대 될 예정. 국내에서는 TOPCon 방식의 셀 0.9GW를 증설하고 이를 활용해 미국에서 고효율 모듈을 생산할 계획. 전방 수요가 확대되고 태양광의 상대 적인 LCOE 경쟁력은 상승하는 등 높아진 원가 부담을 모듈 가격에 전가하기 수월해진 환경.

 

중장기적으로 고효율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한 판가 개선 효과도 기대. 단기적으로는 판가 상승 효과, 중장기적으로는 원가 부담 완 화로 태양광 부문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은 여전하다고 판단.

 

 

 

■ 두산퓨얼셀 : 하반기부터 수주 모멘텀 개선 기대 - NH

 

[국내 수소법 개정안 통과 및 중국향 추가 수주를 통해 하반기 수주모멘 텀 개선될 전망. 신규 제품인 Tri-gen이 하반기부터 매출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기존 연료전지 매출도 하반기부터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도 기대]

 

ㅇ 하반기부터 수주 모멘텀 개선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4,000원 유지. 국내 수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 과하면서 정책적 불확실성은 정점을 통과. 법안 세부 조항이 대통령령으로 최종적으로 확정되기까지는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나, 개정된 수소법이 202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므로 세부 조항 발표도 하반기 내 진행 될 예정.

 

정부의 수소 산업에 대한 지원 의지도 변함 없음. 법안 시행으로 청정수소발전의무화(CHPS) 제도를 충족하기 위해 발전사들의 연료전지 발 주도 2022년 하반기부터 재개될 전망 국내 연료전지 발주 외에도 해외 수출 시장에서 추가 성과 기대.

 

지난 4월, 중국 칭하이성 시닝시에 440kW 수소연료전지 11대(4.8MW) 공급 계약 체 결. 한국 외에도 중국, 미국, EU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이 이어지고 있어, 중장기 수출 비중도 점차 높아질 전망.

 

특히 중국 정부 가 지난 3월, 2035년까지 수소산업 육성 정책을 발표하고 수소 활용 측면 에서 연료전지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향 추가 수주도 가능.

 

ㅇ 자체 성장 동력원 확보 진행 중

 

기존 PAFC(인산염연료전지) 외에도 Tri-gen(수소충전소용 수소, 열, 전력 생산 설비) 상용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개발 및 설비 투자,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 PEM 수전해 설비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중장기 신규 사업 에 따른 자체적인 매출 성장 여력은 충분. 2022년에는 Tri-gen 매출화가 기대되며, 2024년에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도 매출화 기대.

 

 

 

 

 

 

 한국전력 : 자회사 한수원과의 원전 수출 story - NH

 

[한국전력과 100% 자회사 한수원의 높아진 해외원전 수출 가능성. 변화 하는 국내에서의 원전 정책 역시 긍정적인 부분. 결국 이뤄질 전기요금 인상까지 감안하면 본 보고서 내 최선호주 제시]

 

ㅇ 12년만에 원전 수출과 우호적인 국내 정책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폴란드(6기)와 체코(2기)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대형 원전 발주할 전망. 만약, 한국전력 은 미국과의 잠재적인 협력 등을 감안하면 UAE Baraka 프로젝트 이후 12 년만의 수출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참고로, UAE 당시 총 4기의 수주금액 은 20조원 이상으로 순이익률도 높은 한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윤석열 정부 이후 예상되는 우호적인 정책 역시 긍정적. 대표적으로 원전 이용률이 높아질 전망. 원전 이용률 10%p 높아질 경우, 가스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발전량은 약22,000GWh (=25GW×24시간×365일×10%)로 약 3.3조원(SMP 150원 가정) 전력구입비를 절감할 수 있음.

 

여름철 예비율 이슈까지 더해진다면 신규 원전 증설도 검토될 수 있음. 2022년 하반기 주 요 이벤트를 살펴보면, 1) 신한울 3, 4호기 공사재개, 2) 폴란드와 체코 등 원전 입찰, 3) 여름철 전력 수급 이슈, 4) 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수립 등.

 

ㅇ 악재는 없는데, 결국 전기요금은 오르지 않을까?

 

2022년 한국전력이 영업적자는 25조원(적지 y-y)으로 추정되는데, 시장에 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됨. 적자가 확대되더라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 한적일 것. 2022년 말 감소되는 자본을 감안하더라도 PBR은 현재주가 기준 0.33배로 우호적인 원전 정책과 해외 수출이 정당화시켜줄 것.

 

주식시장은 전기요금 인상 여부에 대한 물음표가 많음. 그러나 1) 한전이 대규모 적자를 감당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2023년 2분기이고, 2) 전기요금을 인상하지 않는다면 증자와 같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데다, 3) 원전수출,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위해 한국전력의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상황.

 

 

 

 

 

■ 하이브 : 변곡점에 서다 - 삼성

 

ㅇ BUY 유지, 목표주가 27만원으로 하향:

 

방탄소년단이 공식 유튜브 채널의 ‘찐 방탄회식’ 콘 텐츠를 통해 일정 기간 동안 그룹 활동보다는 멤버별 개별 활동에 치중할 예정이라는 발표 이후 하이브의 주가는 전일 25% 급락했다.

 

BTS의 군입대 이슈가 장기화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전일 발표에 대한 여러 우려와 확대 해석이 겹친 탓이다. 당초 BTS의 신보 발매 이후 하반기 대규모 월드투어를 가정해 추정했기 때문에 금년 하반기 공연 매출 (3,046억원→ 1,121억원)을 하향 조정했다.

 

멤버 개개인의 솔로 앨범이 하반기부터 나올 것 으로 예상돼 일부 실적 감소분은 상쇄할 전망이다. BTS 멤버 제이홉은 오는 7월 31일 미국 뮤직 페스티벌 ‘룰라팔루자’에 메인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솔로 앨범 이 발매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에 3명의 개별 앨범 발매를 가정했다.

 

금년 및 내년 이익 추정치를 기존대비 각각 26.1%, 33.7% 낮추고 밸류에이션 산정방식을 레이블, 플랫폼, 투자 지분 가치를 합산하는 SOTP 방식(기존 12MF PER 55배 일괄 적용)으로 변경했다.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70,000원으로 기존 대비 28% 하향한다.

 

ㅇ 멀티 레이블 체제 성장 지속:

 

5월 앨범 차트에서 하이브 아티스트의 활약이 돋보였다. 세븐 틴, TXT는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보였고,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이 41만 장 이상 판매되며 데뷔 걸그룹 기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하반기에 어도어레이블의 신인 걸그룹(3Q22)과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에서 보이그룹(연말)이 데뷔하고, 23년에는 빅히트, 플레디스를 비롯해 UMG와 합작 레이블 등에서 신인 데뷔 프로젝트를 준 비하고 있어 아티스트 다변화 및 레이블별 성장 전략은 이어질 것이다..

 

ㅇ 게임, 위버스2.0에서 플러스 알파를 기대:

 

6월 28일 신작 게임 ‘인더섬 with BTS’ 런칭과 7 월 중 브이라이브와 통합 및 신규 서비스가 추가된 ‘위버스 2.0’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 사업의 성과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의 업사이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하이브 : ‘방탄회식’ 자세히 보기 -NH

 

ㅇ 롱런을 위한 재정비 구간

 

- 목표주가 310,000원(기존 440,000원)으로 29.5% 하향. BTS 그룹 활동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음악 부문 실적 추정 치를 하향하고,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을 고려 플랫폼 부문 Target PER을 하향(80배→65배)한 영향

 

- 투자의견 Buy 유지. BTS 관련 불확실성이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 BTS 관련 실적을 제외한 추정치 기준 2022E PE R 29배, 그룹 활동 재개가 예상되는 2025F PER 24배로 엔터 3사 PER 밴드 기준 하단.

 

실적 공백을 메꿀 재료도 1)세븐틴∙TXT의 성장세, 2)게임 및 위버스2.0 기대감 등 충분. 추정치에는 반영하지 않았으나, BTS 솔로 활동에 따른 추가 매출도 기대해볼 만

 

ㅇ ‘찐 방탄회식’의 함의:

 

1) 팬덤 유대감 강화, 2)2024년까지 솔로 중심

 

- BTS는 14일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활동 위주의 중장기 계획을 밝힘. 주주 입장에서는 생소한 방식이었으나, 팬덤과의 유대감 강화에는 극히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보임.

 

- 솔로 활동은 7월 ‘제이홉’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되며, 마지막 주자는 군입대가 임박한 ‘진’일 것이라고 밝힘. 이로 미루어볼 때, 그룹 활동 재개는 ‘진’의 제대 이 후인 2025년으로 예상. 2024년까지는 솔로 및 구작(미발매 믹스테이프 음원 발매) 위주의 매출을 기대.

 

ㅇ 2Q Preview: 역대급 분기 음반 판매량 +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528억원(+98% y-y), 영업이익 916억원(+227%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예상. B TS 포함 모든 라인업의 신보 발매로, 분기 음반 판매량 900만장에 근접하며 역대급 음악 매출 기록할 전망.

 

4월 진행된 BTS 라스베이거스 콘서트(4회+온라인 1회)의 경우, 지난 4분기 LA 콘서트와 유사 수준의 실적 기여(200억 원대 중반)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삼양식품 : 어마어마해 - 대신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0,000원 유지

 

- 연초 이후 이어진 국제 곡물 가격의 급등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 우려로 최 근 주가 조정이 이어진 바 있음 - 압도적인 수출 성장세로 전년 대비 수익성 개선 흐름 지속되며 동종 업계 내, 식품 섹터 내 유의미한 증익 기조 지속 전망

 

- 2012년 ‘불닭볶음면’ 출시 이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식품 시장에서 니치 마켓 개척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 중인점, 2022년 1분기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개시한 해외 법인과 2분기 준공된 밀양 신공장을 중심으로 영업력, 생산 효율성이 증대되며 체질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보았을 때 현재 주가 수준은 현저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 적극 매수 추천

 

ㅇ 기대치를 상회할 2분기

 

- 2022년 2분기 삼양식품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962억원(+33% yoy, -3% qoq), 영업이익은 220억원(+55% yoy, -10% qoq)으로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190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189억원 상회 전망.

 

- 내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한 665억원으로 종전 추정치에 부합 할 전망이나 해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하며 종전 추정치 (+31% yoy) 상회 전망.

 

- 지역별로는 중국, 미주향 수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68%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도네시아, 태국 등 기타 국가로의 수출 금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하며 지역별 고른 고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이익 추정 주요 가정은 1) 맥분 투입 가격 30% 인상, 2) 유지 투입 가격 50% 인상, 3) 각종 부자재 비용 10% 인상. 최근 물가 상승 상황을 고려해 보 수적으로 접근하여도 연결 영업이익률은 11.2%로 전년 동기 대비 2%p 개선 될 것으로 추정.

 

 

 

 

 

 SPC삼립 : 경쟁 우위를 과시하는 구간 - 키움

 

ㅇ 2분기 영업이익 21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SPC삼립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10억원(+44% YoY)으로 시장 기대 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커리는 포켓몬빵 판매 호조(2분기 매출 300억 이상 젂망)에 힘입어, 매출이 +21%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1%p 개 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맥분은 가격 읶상과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이 +46%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젂망된다(+0.2%p YoY). 특히, 라면 업체 공급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판매량이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효과로 인해, 브랜드/휴게소/유통 사업의 실적도 전년동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차별적 실적 개선과 맥분 사업의 MS 상승에 주목

 

동사는 하반기에도 차별적읶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맥분 사업의 원재료 단가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포켓몬빵 판매 호조와 리오프닝 에 따른 수혜(브랜드/휴게소/유통 등)가 젂사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베이커리는 포켓몬빵 매출의 안정적 창출을 위해 7월부터 포켓 몬 2세대 띠부씰 161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제품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맥분은 원재료 단가 상승 부담으로 수익성이 부짂할 것으로 젂망되나, 경쟁사의 가격 인상 여부에 따라 하반기에 추가로 가격을 인상할 여지가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맥분 사업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동사는 베이커리와 맥분사업이 수직계열화되어 있고, 주요 경쟁사(제분+사료)들의 사업구조 대비 곡물 직매입 규모가 작기 때문에,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타격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동사는 이러한 이점을 홗용하여, 주요 라면 업체에 대한 공급 물량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작년 4분기부터 구조적인 판매량 증가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원 유지

 

SPC삼립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원을 제시한다. 동사는 중 기적으로 포켓몬빵 판매 호조, 프리미엄 양산빵 확대, 맥분 시장의 구조적 MS 확대를 통해, 경쟁사 대비 차별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 오늘스케줄 : 6월 16일 목요일


1. 尹 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 예정
2. 누리호, 2차발사 시도...연기확정
3. 일론 머스크, 트위터 직원 대상 화상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4. 국민의힘, 물가민생안정특위 첫 회의 예정
5. 스위스 아트바젤 개최 예정(현지시간)
6. 내나라 여행박람회
7. 5월 수출입물가지수
8. 1분기 기업경영분석
9. 월간 재정동향


10. 에이치엔티 정리매매(~6월24일)
11. NH스팩23호 공모청약
12. 디아크 추가상장(유상증자)
13. 비투엔 추가상장(CB전환)
14. 제이준코스메틱 추가상장(CB전환)
15. 금호전기 추가상장(CB전환)
16. 아나패스 추가상장(BW행사)
17. 다올인베스트먼트 보호예수 해제


18. 美) 5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19. 美) 6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0.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1. 유로존) 유럽연합(EU) 재무장관회의(현지시간)
22. 유로존) 1분기 노동비용지수(현지시간)
23.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24. 영국) 산업동향(현지시간)
25. 中) 5월 주택가격지수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이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 목표치를 75bp 인상하며 28년만에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함. 연준이 75bp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은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시절인 1994년 11월 이후 28년 만에 처음임 (WSJ)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오는 7월 회의에서도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함. 또한 파월 의장은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고 언급함 (CNBC)

 

ㅇ 유럽중앙은행(ECB)은 유로존 국채 시장의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채권 매입도구를 유연하게 활용하고, 새로운 수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힘 (Bloomberg)

 

ㅇ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엑손모빌과 셸, BP 등 정유사들에게 휘발유와 경유 등 정제제품의 공급을 늘릴 것을 직접 요구함.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으 로 인해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어 정유사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됨 (WSJ)

 

ㅇ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증가함. 10일로 끝난 한주간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195만6천 배럴 늘어난 4억 1천871 만4천 배럴로 집계됨 (DowJones)

 

ㅇ 미 5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3% 줄어든 6천729억 달러로 집계됨. 이는 예상치 인 1.0% 증가보다 부진한 것으로 전달 0.7% 증가에 비해서도 부진함 (WSJ)

 

ㅇ 유럽중앙은행(ECB)의 비상회의 소집 소식에 유로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 ECB 대변인은 이날 일정에 없던 정책회의 소식을 전하며 "정책위원들이 현재 시장의 환경을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함.

ㅇ 여행수요 폭발, 높은 연료가격 등 영향으로 미국에서 국내선 항공료가 급등하고 있음. 미국 국내선 항공료가 지난 1월 이후 47%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과 비교하면 4월은 27%, 3월은 20% 오른 것으로 조사됨.

ㅇ 동남아시아 라오스가 외환부족과 치솟는 물가로 디폴트 위기에 처했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음. 아시아·개발도상국을 덮친 부채 위기 속 이미 디폴트에 빠진 스리랑카, 국제통화기금(IMF) 협상으로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파키스탄에 이어 다음 차례가 왔다는 위기감이 번지는 모습임.

 

ㅇ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후 100일 동안 화석 연료 수출로 약 126조원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남. 핀란드 '에너지 및 청정 공기연구센터' 는 우크라이나 개전 이후 러시아 화석 연료 수입이 930억유로(약 125조 7800억원)로 치솟았다고 발표함.

 

ㅇ 미국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전망이 확산하면서 주식·암호화폐 등 위험자산들이 일제히 무너짐. 13일 장중 한때 미 국채 2년물 금리가 10년물 금리를 웃도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하기도 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선반영과 되돌림 기대

 

MSCI한국지수 ETF는 +0.07%. MSCI신흥지수 ETF는 +1.32%.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78.7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 Eurex KOSPI200 선물은 +1.07%. KOSPI는 1.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 연준이 FOMC를 통해 75bp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입된 가운데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확대. 장중 중국의 견고한 실물 경제지표가 발표되 었음에도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매도가 지속되면서 수급공백속 매물이 급격하게 출회.

 

특히 연준의 정책 변화로 하반기초에 미국과 한국간 기준금리가 역전될 것이라는 우려,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어 달러강세-원화약세가 강화된 점도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이 여파로 KOSPI는 -1.83%, KOSDAQ은 -2.93%로 마감.

 

간밤의 뉴욕증시가 연준의 75bp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상승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특히 파월 연준의장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75bp 인상은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한 후 미 증시의 상승폭이 확대되었기 때문. 실제 관련 발언 후 달러화가 약세로, 국채 금리도 크게 하락 하는 등 안정을 찾았던 점도 한국증시에 긍정적.

 

연준이 올해 추가적으로 175bp의 금리를 인상할 것을 시사하는 등 여전히 긴축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부담. 더불어 미국의 소매판매가 비록 가솔린에 의한 결과이기는 하지만 전월 대비감소하고 있다는 점 또한 향후 한국의 대미 수출둔화 우려를 높일 수 있어 부담요인.

 

그렇지만, 전일 외국인의 매도로 여타 국가에 비해 낙폭이 컸기 때문에 이의 되돌림이 유입될 수 있어 한국 증시는 1.3% 내외 상승 출발 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 특히 최근 낙폭이 컸던 성장주, 기술주 중심으로 견고한 반등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12%
WTI유가 : -2.87%
원화가치 : +0.93%
달러가치 : -0.13%
미10년국채금리 : -3.18%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75bp 금리 인상 후 불확실성 해소 기대로 상승 확대

 

ㅇ 다우+1.00%,  S&P+1.46%, 나스닥+2.50%, 러셀+1.3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소비둔화, ②FOMC결과, ③파월 의장 발언 


15일 뉴욕증시는 소매판매가 비록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견고하고 공급망 불안도 완화되고 있다는 점 등이 부각돼 상승.

 

그런 가운데 연준이 FOMC를 통해 정책 금리를 75bp 인상하고, 올해 175bp 추가 인상을 시사하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임.

 

이후 파월 연준의장이 7월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대해 50~75bp 인상을 언급하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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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소매판매가 소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전월 대비 0.3% 감소. 특히 가솔린을 제외한 소비는 0.7% 감소. 한편,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는 0.5%(예상 mom +0.7%) 증가했으며 자동차와 가솔린을 제외한 소비도 0.1% 증가해 대체로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인한 결과로 추정.

 

세부적으로 보면 자동차 부문이 전월 대비 3.5% 급감했으며 전자기기도 1.3% 감소. 헬스케어도 0.2% 감소. 더불어 잡화점 소비도 1.1%, 비점포 매출도 1.0% 감소. 그렇지만, 가솔린이 4.0% 급증했으며 음식매장이 1.2% 증가했으며 스포츠 용품 등도 0.4% 증가.

 

결국 미국 소매판매 둔 화는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관련 품목 소비가 증가해 그 외 품목 소비가 감소한데 따른 것이며, 리 오프닝 관련 품목에 대한 소비가 증가한 점도 특징.

 

뉴욕주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11.6) 보다는 개선된 -1.2를 기록했는데 신규수주가 -8.8에서 +5.3으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고용지수도 14.0에서 19.0으로 개선. 배송 시간지수도 20.2에서 14.5로 낮아져 공급망 불안 완화심리도 확산.

 

발표된 경제지표를 통해 알 수 있는 부분은 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가솔린 가격이 결국 소비감소를 부추긴 것으로 추정. 그러나 공급망 불안이 완화되고, 가격수용 수치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가 지속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경기불안을 완화시키며 장 초반 미 증시 상승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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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FOMC를 통해 정책 금리를 75bp 인상을 단행. 연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경 제적 어려움을 낳고 있으며, 관련 사건은 인플레이션의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발표. 여기에 중국의 코로나 봉쇄도 공급망 차질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전망. 특히 인플레이션 위험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발표 .

 

그런 가운데 올해 GDP 성장률은 기존의 2.8%에서 1.7%로 하향 조정했으며 실업률도 3.5%에서 3.7%, 핵심 PCE 물가지수도 4.1%에서 4.3%로 상향 조정.

 

중요한 부분은 금리 전망에 대해 기존 1.9%에서 3.4%로 상향조정해 올해 추가적으로 175bp의 금리를 인상할 것임을 시사.

 

결과 이후 금융시장은 일정 부분 선 반영이 되었다는 평가 속 주식시장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며 달러화와 국채금리는 소폭 강세폭을 확대했다가 되돌림이 유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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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의장은 금리의 지속적인 인상이 적절하다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강하게 언급. 더불어 대차대조표를 상당히 줄이는 과정에 있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다음 회의에서는 50bp ~ 75bp 금리인상이 바람직하며 이는 유입되는 경제지표에 달려 있다고 주장. 물론 75bp 인상이 일반화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이례적인 인상이라는 점을 시사해 이번 조치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는 점을 언급.

 

더불어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강력하기에 긴축정책에도 침체로 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주장. 한편, 파월 발언 이후 달러화는 약세로 전환했으며, 미 국채 금리 특히 2년물 국채 금리의 하락폭 이 컸으며, 주식시장은 상승폭을 확대.

 

그렇지만 100bp 인상과 관련된 질문에 강한 어조로 부인하지 않고,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폭이 일부 둔화되기도 했음. 결국 시장은 75bp 인상까지는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ㅇ 주요종목 : 금리인상 불구 기술주 강세

 

아마존(+5.24%)은 JP모건이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overweight 전망을 유지한다고 발표하자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애플(+2.01%)은 모건스탠리가 수요둔화에 노출되어 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나 여타 다른 업체에 비해 더 좋은 위치에 있다며 투자의견은 유지하자 상승.

 

테슬라(+5.48%), 리비안(+6.52%), 니오(+7.77%)에 대해서는 미즈호가 2022년 하반기에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매수의견을 재확인하자 상승.

 

넷플릭스 (+7.50%)는 코웬이 광고 사업은 중요한 다년간 수익기회로 보고 있다며 outperform 의견을 발 표하자 상승. 한편, 일각에서 애플과 아마존이 넷플릭스를 인수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점도 상승 요인. 광고 부문에 대한 기대로 알파벳(+2.86%), 메타(+3.43%) 등도 동반 상승. 기업 데이터 클라우드사 스노우플레이크(+7.61%)는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감안 현재 주가가 저렴 하다며 매수로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되자 강세.

 

철강회사 뉴코(+2.41%)는 강력한 2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상승. 스틸 다이나믹(+1.45%), US스틸(+2.59%)도 동반 상승.  넥스트에라에너지(+3.79%)는 2045년 탄소제로 계획과 EPS 기대치를 높이는 등 성장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반면, 엑슨모빌(-1.26%), 셰브론 (-1.96%)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의 징벌적 세금 부과 이슈가 이어지며 하락.

 

모더나(+5.73%)는 청소년에게 모더나 코로나 백신을 이번 주에 FDA가 승인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로빈후드(-2.49%)는 사용자 감소와 규제 문제를 이유로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소비 감소 불구 견고한 경제지표

 

미국 5월 소매판매는 지난달 발표(mom +0.7%)는 물론 예상(mom +0.1%)과 달리 전월 대비 0.3% 감소. 자동차와 가솔린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증가했으나 시장예상(mom +0.5%)을 하회.

 

6월 뉴욕주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11.6) 보다는 개선된 -1.2를 기록했으나 예상(5.5)을 하회.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수주는 -8.8에서 +5.3으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고용지수도 14.0에서 19.0으로 개선. 배송시간지수도 20.2에서 14.5로 낮아져 공급망 불안 완화 심리도 확산.

 

미국 5월 수입물가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4% 상승보다 높은 0.6%로 발표되었으나 예상치인 1.2%를 하회. 전년 대비로도 11.7%를 기록해 지난달 발표된 12.5% 상승을 하회. 미국 5월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2.8% 상승해 예상치인 1.3%를 크게 상회.

 

미국 6월 주택시장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69나 예상치인 68을 하회한 67을 기록해 주택건설업체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줌.

 

미국 4월 기업재고는 전월 대비 1.2% 증가해 지난달 발표된 2.4%를 하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금리, 단기물 중심으로 급락

 

국채금리는 연준이 75bp 금리를 인상했으나, 올해 금리 전망을 3.4%로 예측하자 하락. 특히 파월 연준의장이 7월 금리 전망에 대해 50~75bp 인상을 언급하자 2년물 중심으로 낙폭이 좀더 확대.

 

이는 최근 금리 상승이 과도한 측면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최근 급상승에 대한 되돌림으로 실질금리는 크게 하락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은 소폭 반등. 10년보다 5년, 3년금리가 높아 역전상태는 해소되지 못함.

 

한편, 유럽 국채 금리가 급락 했는데 ECB가 PEPP 채권 재투자를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위안=원화=엔화>유로>파운드>달러인덱스

 

달러화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실질금리가 크게 되돌림성 반락한 영향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로 전환. 최근 강세가 과도 했다는 평가와 함께, 파월 연준의장이 75bp 금리인상이 이례적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생각보다 덜 매파적인 발언을 한 점이 달러 약세요인.

 

유로화는 ECB가 긴급 회의를 개최했지만 PEPP 채권 재투자 발표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FOMC 이후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강세로 전환.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EIA가 지난 주 원유재고가 196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하자 하락. 정유시설 가동률은 94.2%에서 93.7%로 감소. 특히 연준의 75bp 금리인상과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지속하겠다는 점을 발표하자 경기둔화에 대한 이슈가 부각돼 수요 불안에 대한 우려 속 하락폭이 좀더 확대되는 경향.

 

금은 연준의 정책 발표를 앞두고 국채 금리 하락에 반응을 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실물 경제지표가 견고함을 보이자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57%, 철근은 0.22% 하락.

 

곡물은 미국 기후가 무더위를 보이자 곡물 작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경제지표 개선에 상승

ㅇ 상하이종합+0.50%, 선전종합+0.47%

 

15일 중국 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의 개선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5월 주요 경제 지표는 시장 예상보다 긍정적이었다. 긍정적인 경제 지표 발표에 중국 경제가 악화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했고,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는 회복됐다.

 

업종별로는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부동산(3.37%), 금융(3.29%) 등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선전종합지수에서는 금융 부문이 3.47% 올랐고, 부동산도 2%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5월 산업생산은 0.7% 증가해 한 달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시장 예상치는 1.0% 감소였다. 

5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해 시장 예상치 6.9% 감소보다 나은 결과를 보였고, 전월치 11.1% 감소보다 개선됐다.
1~5월 고정자산투자(인프라 투자와 민간 설비투자 등을 반영)는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민생의 척도인 도시 실업률은 5.9%로 전월보다 0.2%포인트 떨어졌지만, 2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던 4월의 6.1%보다 낮아졌다. 또 정부의 실업률 관리 목표인 5.5%보다 높았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