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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3(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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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3.

22/06/23(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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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지날수록 높아질 경기침체 확률 - 한국

 

경기사이클을 파악하기 위해 전체 기간을 경기침체와 경기확장 시기로 구분하고 각각의 시기에 경기와 관련된 지표들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했다.

 

두 시기에 경제지표들은 서로 다른 통계적 분포를 띨 것이며 명확히 구분된 모습을 나타낸다. 통계적 유사성을 통해 현재시점이 경기침체나 경기확장과 얼마나 가까운지 파악해 보았다.

 

1960년 이후 데이터를 사용해 중 미국의 경기침체 확률을 추정했다. 경기침체와 경기확장 시기를 구분하기 위해 앞서 설명한 NBER과 산업생산 증가율을 사용했다. 1927년부터 1959년까지는 경기침체 확률을 추정하는 모델의 학습기간으로 두고, out-of-sample 테스트를 통해 이후 기간에 걸쳐 매월마다 미국경제의 확장과 침체확률을 계산했다. 확률을 추정하기 위한 관찰기간은 growing 윈도우를 사용했다

 

다음은 경기침체 확률을 나타낸다. 경기침체 확률은 1960년 이후 9차례의 경기침체 시기에 100% 가까이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경우 2020년 2월에 경기정점을 찍고 이후 2개월간 침체를 기록했는데, 경기가 가장 고점이었던 2월에 경기침체 확률은 93% 수준이었다. 그 당시 미 연준의 향후 12개월 경기침체 확률은 38%에 그쳤던 점을 감안할 때 높은 수준이다.

 

현재 시점에서 판단한 경기침체 확률은 어느 수준일까? 5월 미국의 전년동기 대비 산업생산 증가율은 5.8%로 여전히 견고하고,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도 4.5%를 기록해 고용지표를 통해 경기침체 징후를 확인하기 힘들다. 현재시점의 경기침체 확률은 6% 수준으로 아직까지 매우 낮아 보인다. 그러나 경기둔화를 미리 반영해 큰 폭으로 하락한 주가수익률과 장단기 금리스프레드 축소 영향으로 경기침체 확률은 연초 이후 오름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단기간에 물가압력이 낮아지기 힘든 상황에서 향후 통화긴축 지속과 장단기 금리스프레드 축소는 불가피하다. 5월 미국 헤드라인 물가가 8.6%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후, 미 연준은 6월 FOMC 회의에서 75bp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올해 남아있는 4차례 FOMC 회의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이뤄져 연말 기준금리가 3.75%에 이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이 경우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는 빠르게 평탄화되는 경로를 거치고 경기침체확률도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 생산, 주가 수익률의 변화가 없다는 가정하에 통화정책 경로에 따른 시나리오 테스트를 통해 경기침체 확률의 변화를 확인했다.

 

현재 실효연방기금금리와 미국채 10년물 금리차는 1.5%p 수준이다. 향후 2차례 FOMC 회의에서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100bp 인상한다면 경기침체 확률은 25%로 빠르게 증가한다. 연말 시점에 이르러 장단기 금리차가 0이 된다면 경기침체 확률은 46%로 크게 높아진다. 실질금리 상승이 고용과 생산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경기둔화로 인해 장기채권 수익률도 하락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실제 경기 침체 확률은 이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미 연준은 물가가 추세적인 하락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긴축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견고한 고용시장도 연준이 긴축 사이클을 지속할 수 있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결국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통화긴축이 지속되는 과정에 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기 침체 여부는 높아지는 금융 스트레스 가운데 아직까지는 견고한 소비와 투자가 앞으로의 경기하방 압력을 얼마나 버텨낼 것인가에 달려 있다.

 

 

 

 

 

■  새 기준이 될 환율 1,300 원: 2009 년과 지금 가장 다른 점 -SK

 

이전 1,300 원이었던 2009 년을 되돌아봤다. 가장 다른 점은 달러인덱스의 레벨이다. 당시 80대 중반이던 달러인덱스가 지금은 100 대 중반이다. 달러가치가 약 25%가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달러화 대비 원화의 관점으로 바라보니 1,300원이 비이성적인 수준도 아닌 것 같다. 현재의 매크로 상황들과 그 전망 하에서는 1,300 원대의 환율이 결코 일시적으로 머물다가 내려갈 것 같지가 않다.

 

ㅇ 달러가 85pt 일 때의 1,300원과 104pt 일 때의 1,300원

 

13년 만에 1,300 원이라는 빅피겨를 보니 바로 당국의 멘트가 있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시장 불안 최소화, 필요시 안정 조치’ 기사가 뜨자마자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물론 잠시였지만 말이다. 우리는 외환시장이야 말로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보다 훨씬 더 대외 요인의 결정력이 크다고 보며, 1,300 원이 뉴노멀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연초에 1,200 원 빅피겨를 볼 때만 하더라도 1,200 원대의 안착은 금융시장의 거대한 위험을 전제할 때에만 가능하다고 봤다. 안착보다 반락의 가능성을 높게 본 이유였다. 그간 매크로 전망의 근본이 달라졌다. 스태그플레이션에 금리, 전쟁 등 비교 대상을 찾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불과 6 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또다른 빅피겨를 봤다. 13년만에 보는 원달러환율 1,300 원이다. 고달러, 고위험, 고유가의 조합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파악한다.

 

[高달러] 전쟁과 러시아 제재로부터 최대 피해자는 유럽(유로 약세), 미-일 통화정책 디커플링(엔화약세), Fed 의 빅/자이언트 스텝(달러 강세)

 

[高위험] 이제는 글로벌 경기침체 여부가 아닌 경착륙 vs. 연착륙 여부가 쟁점일 만큼 매크로 위험 확대. 위험자산 회피 극대화

 

[高유가] 고유가를 비롯한 에너지/식량 인플레이션은 국내 무역수지 적자 전환 후 적자 확대로 이어짐→경상적 달러 수급에 차질→ 원화 약세 심화.

 

우선 이전 1,300 원이었던 2009 년을 되돌아봤다. 가장 다른 점은 달러인덱스의 레벨 이다. 당시 80 대 중반이던 달러인덱스가 지금은 100 대 중반이다. 달러의 가치가 약 25%가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달러화 대비 원화의 관점으로 바라보니 1,300 원이 비 이성적인 수준도 아닌 것 같다. 현재의 매크로 상황들과 그 전망 하에서는 1,300 원대 의 환율이 결코 일시적으로 머물다가 내려갈 것 같지가 않다.

 

아래의 조건들을 모니터링해 가며 뉴노멀이 될 원달러환율 1,300원을 예측해 본다.

 

제 1의 조건은 달러다. 1) 러시아 전쟁이 종료되거나 대러 제재가 풀리는 경우, 2) 일본의 완화 스탠스의 긴축 전환, 3) 연준의 긴축 후퇴 조짐이 있기 전에는 달러 강세가 지속 전망이다.

 

제 2 의 조건은 유가다. 1) 러시아 전쟁이 종료되거나, 2) 사우디가 증산에 협조해서 공급망 이슈가 완화되기 전에는 유가 강세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 두 조건들에 변곡이 발생하기 전까지 1,300 원대에서 추가상승을 시도할 것이라 생각한다.

 

 

 

 

 

■  옳게 되어가는 과정은 늘 고통스럽다 -하이

 

[보다 빠른 긴축과 물가안정을 택한 연준. 고통스럽지만 물가안정은 좀 더 빨라질 것이다. 주가가 큰 폭 하락했음에도 단기 바닥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장기적으로는 좋은 투자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ㅇ 옳게 되어가는 과정

 

지난 6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75bp 인상했다. 연준이 물가와 통화정책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늦었지만 연준은 이제 완연한 인플레이션 파이터가 되었다.

 

고통스럽지만 방향은 맞다. 옳게 되어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도 사우디 방문을 예정하는 등 정치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가스 부족을 버티지 못하는 독일은 석탄발전소를 재가동하기로 결정했다.

 

ㅇ Next Stage, 리세션과 크래시.

 

금리인상에서 기인한 경기침체 국면에서, 글로벌 경기는 디플레이션 국면처럼 천천히 하강하기 보다는 올라간 금리를 버티지 못하는 경제 부문에서 뭔가가 터지며 크레딧 불안이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려가는 상황에서, 어디에선가 뭔가가 터졌던 것이 그 동안의 역사이다. 취약한 경제 주체가 높아진 이자부담을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초저금리에 익숙해진 세상에 금리 인상이 다가오니 결국 어디선가 크레딧이 터지며 경기침체가 경제위기로 번질 수 있다.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쩌면 이렇게 어디에선가 사고가 터지고 나면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다시 통화정책의 한 싸이클이 넘어갈 수도 있겠다.

 

ㅇ 단기 바닥을 논하기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 기회가 될 수도

 

아직 지수의 EPS 하락 폭과, 글로벌 문제 해결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락 폭을 보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급 공백 상황에서 단기바닥을 자신하기는 어렵다.

 

미 연준과 한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도, 2분기 실적 시즌과 함께 찾아올 EPS 하향도, 물가 안정 여부도 확인해야 할 이슈다, 모든 사람이 주식시장에 실망해 떠날 때가 주식을 주워담기 시작해야 할 때라는 증시의 격언은 이번에도 옳은 것으로 증명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잘 참아왔던 투자자라면, 지금 매수해서 한참 기간동안 쳐다보지 않을 각오를 하고 매수할 수 있는 구간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매수하기 매력적인 가격 구간에 들어온 종목이 있을 것이다.

 

ㅇ 전쟁을 지속하기 싫다면

 

당사에서는 지난 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이후, 우크라이나의 선전과 재블린 미사일, 터키 드론 등 경량화 무기의 부각, 독일 등 주요 서방 선진국의 방위비 지출 증가 가능성을 보고 방위산업 섹터의 강세를 전망했다.

 

러시아의 의향은 판단하기 어려우나, 유럽 등 일부 서방국가에서 불만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 방위산업 차익실현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장기적으로 우주항공의 발전 가능성 높고, 방위비 지출이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스토리는 동의함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누리호 발사 성공 이벤트가 오히려 재료 소진으로 작용할 수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서방세계의 군비지원이 줄어든다면 비중을 줄이는게 맞는 선택이라 생각한다.

 

에너지 섹터도, 여전히 원유 재고가 낮고, 정제소 가동률이 높아 정제마진이 높은 상황이지만, 유가를 잡으려는 미국의 노력이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다면 차익실현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ㅇ 실적 프리뷰 시즌에 어떤 부문에서 EPS 하향이 이뤄질까

 

2분기 실적 프리뷰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실적 하향 우려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2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는 상하이 코로나 락다운, 러시아 관련 자산 상각 및 비즈니스 철수, 급등한 원자재 및 인건비, 운송비의 반영, 엔화 약세의 영향, 크립토 등 보유 자산가치의 급락을 고려해볼 수 있겠다.

 

중국 소비재의 상하이 락다운 관련 매출 비중, 자동차 부품사의 러시아 익스포져 및 운송비 증가, IT 기업의 인건비 증가, 2차전지 소재나 반도체 소재 기업의 원자재 비용 증가, 엔터 기업의 일본매출 감소 등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추후 가이던스 하향도 우려스럽다. 글로벌 경기에 민감하고, 부채비율이 높으며 신용등급이 낮아 금리 상승에 취약하며, 현금흐름이 유출을 보이는 기업은 투자를 삼가는게 좋겠다.

 

 

 

 

 

 통화긴축, 다음 수순은 재정 축소 -신한

 

[ 시장은 Fed에 불만, 하지만  정부의 재정정책도 인플레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아.  60년대 후반과 흡사한 현재 상황. 물가를 잡기 위해선 재정적자 축소 필요.  중간선거 전후 거세질 재정 축소 요구, 단기적으로는 부담이나 장기적으로는 시장에 플러스]

 

ㅇ 통화 뿐만 아니라 재정 긴축 가능성도 계산기에 넣어야 한다.

ㅇ 팬데믹 당시 경제를 구원했던 재정, 과잉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ㅇ 현재 재정 국면, 스태그플레이션을 야기했던 60년대 후반과 유사.

ㅇ 재정적자, 줄어들고 있지만 그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

ㅇ 주식시장은 재정이 축소되는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결론적으로 재정의 영향력은 이미 줄어들기 시작했지만, 인플레이션 논란과 정치 적 부담을 감안하면 행정부가 구상하는 것보다 더 줄어들 개연성이 높아보인다는 판단이다.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안하면 재정정책과 관련된 정치적 논란이 빚어질 가능성도 점차 염두에 둘 시점이다. 단기적으로는 재정과 관련된 논란이 시장의 경기 침체 우려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과 관련된 논쟁에서 타격을 입는 지출은 사회보장 지출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장의 우려가 경기 침체 우려에 있는 점을 감안하면 주식시장은 우선 저소득층의 소비둔화를 매개로 경기 악영향을 먼저 걱정할 수 있다.

 

국방과 인프라 관련 지출은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재정지출 내 경제 문제 (인프라 관련)와 국방 관련 지출 비율은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공화당이 인프라와 관련된 지출에는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해당 부문의 투자와 관련 된 업종에 대한 온기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만약 재정적자가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나 백악관의 계획보다 좀 더 공격적으로 축소될 경우, 장기적으로는 시장에 긍정적인 부분도 찾을 수 있다.

 

재정축소가 과잉수요를 덜어내는데 일조한다면 인플레이션 압력과 미국 정부의 부채 부담을 동시에 완화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할인율 상승을 제약시킬 트리거들이다.

 

 

 

 

■ 긴축의 영향이 보일 수 있는 지표 : 단기자금시장 교란과 위험회피심리 -메리츠

 

우리는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 지표로 Libor-OIS Spread와 TED Spread를 자주 활용한다. 이 둘은 각각 자금조달환경을 점검하는 지표라는 측면에서 의미는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 시사하는 바는 다르다. 최근 이 둘의 괴리가 커지고 있는데, 유동성 환경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미국채 3개월물은 재무부 발행 초단기 무위험자산에 가깝고, OIS 스왑 선도금리는 기준금리 기대를 반영하는 지표다. 그리고 스프레드 확대의 이유는 T-bill 순상환 기조의 재무부와 연준의 급격한 긴축 기조변화, 시장의 초단기자산 수요증가다.

 

1) 기준금리 기대는 높아지는데 이 기대가 3개월물 국채로 이전되고 있지 않은 점과, 2) 줄어들지 않는 역레포기구(RRP Facility)의 현금, 3) 2년물 금리의 급등은 곧 시장에 Idle Money가 많고, 단기자금 시장으로 자금공급이 극단적으로 쏠리는 ‘자산의 단기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Idle Money로 인한 단기자금수급의 교란은 QE와 확장 재정의 결과다. 이제는 반대방향으로의 통화 소진을 걱정할 때다. 이 때 불확실성으로 인한 단기자금 수요가 여전히 높다면, 시장금리 대비 높은 RRP 금리로 2.4조 달러에 육박하는 RRP 잔액은 예상보다 느리게 감소할 수 있다.

 

이는 1) 지급준비금 하락 추세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으며, 2) 상기한 단기자금지표의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 때가 시중 유동성 감소의 위험자산과 실물경제로의 영향이 가시화되는 때라는 의미다.

 

우리는 2007~2008년에도 위험회피심리로 두 금리가 -100bp 이상 벌어진 경험, 2019년 단기자금시장의 파열음이 연준 B/S의 재팽창의 계기가 됐던 경험이 있다.

 

이를 감안하면 유동성 관점에서 본격적인 B/S Runoff와 곧 도래할 중립금리 이상의 금리에서의 단기자금시장 변화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 한국 주식 코멘트 : 점증하는 경기침체 우려

 

ㅇ 하락요인: 외국계 자금 유출 지속 가능성, 한국 가계부채 리스크, IT 업황 우려

 

- 22일 한국증시 하락 원인은 ① 외국계 자금 유출 지속 가능성, ② 한국 가계부채 리스크, ③ IT 업황 우려

 

- 6월 들어 외국인은 15거래일 중 14일을 순매도. 일평균 순매도 규모는 3,568억원. 외국계 자금 유출 우려가 심화. 한국은행은 7월 13일, 미 연준은 7월 26~27일에 금리결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인데, 미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75bp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만큼 7월에는 한국-미국 기준금리 역전이 불가피.

 

- 6월 22일, 한국은행은 금융안정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높은 가계·기업 부채비율을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하며 비(非) 은행 계열 금융권의 부실화 위험을 경고.

 

- 6월 22일, 대만 IT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3~8%가량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을 제시. 이는 IT 업체의 비중이 큰 한국과 대만 주식시장의 낙폭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

 

ㅇ 한국 주식시장 마감 이후 이슈: 파월 의장의 경기침체 가능성 시사 발언으로 위험자산 선호 위축.

 

- 한국 주식시장 마감 이후,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지속적인 금리인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발언. 연준은 물가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결의와 도구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미국 경제는 더 높은 금리를 견딜 수 있는 "매우 강력하고 좋은 위치에 있다"고 재차 강조.

 

− 다만, 파월 의장은 ‘금리를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올리면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럴 가능성이 있다’며 경기침체 가능성을 인정하는 모습도 보임.

 

−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미국 국채금리·국제유가는 하락.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는데 섹터별로 보면 에너지·소재 ·산업재·IT·금융 섹터는 하락한 반면 부동산·헬스·유틸리티 섹터는 상승해 경기침체 우려를 반영.

 

ㅇ 대응 전략: 높은 변동성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

 

- 만약, 경기침체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한국수출이 둔화되고, 이에 따른 기업실적 하향조정이 나타날 것. 이를 확인해야 주식시장이 경기침체를 온전히 반영했다고 볼수있고 이후 추세적 반등을 모색할 수 있다고 판단.

 

반대로 경기침체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미국의 소매판매, 한국 수출 등 실물지표가 견조한 가운데 물가의 하향안정을 몇 달간 확인할 필요.

 

- 당분간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라는 두 악재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변동성을 이어갈 공 산이 큼.

 

 

 

 

 SK하이닉스 : 나올악재는 다 나왔다. -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SK하이닉스의 6개월 목표주가를 155,000원에서 130,000원 (12개월 Forward BPS에 P/B 1.3배 적용) 으로 하향하지만 Valuation 매력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DRAM Bit Growth가 기존 전망치 (QoQ 15.0%)를 소폭 하회하는 13.4%가 예상되지만, 우호적인 환율로 인해 기존 추정치를 각각 1.2%, 11.4% 상회하는 14.8조원과 3.7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스마트폰과 PC수요 위축 속에 3분기에 DRAM ASP가 QoQ로 3.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NAND ASP도 하락 반전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QoQ로 7.2% 감소한 3.4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한편, 동사의 DRAM과 NAND 재고는 각각 2∼3주, 3∼4주 수준으로 여전히 낮은 수준임. 다만, 아직까지 수요가 양호한 Server DRAM 수요도 하반기부터는 수요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임.

 

먼저, Server 출하량은 2분기에도 QoQ로 15.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Server Motherboard 수요는 중국의 Lockdown으로 인해 QoQ로 2.2%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임.

 

Motherboard 수요 둔화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추정됨. 다만, Server용 부품 중에서 PMIC, BMC는 정상수준으로 Lead Time이 복귀하였고, 공급난을 겪었던 Lan IC, FPGA, MCU 등도 상당히 수급여건은 개선된 것으로 보임.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1) Intel의 Sapphire Rapids 출시지연으로 Server DDR5 모멘텀이 약화되었고, 2) AWS의 자체 ARM CPU (Graviton) 탑재를 통해 Server CPU 교체 주기 연장 가능성, 3) 중국발 Server Order Cut 등 나올 악재는 대부분 나온 것으로 보임.

 

Server DRAM은 매크로 환경을 극복하면서 현재 DRAM 시장을 홀로 방어하는 품목이지만 현재의 Macro 우려 하에서 언제든 수요 감소에 직면할 수 있는 상황.

 

다만, 중국발 BAT (Baidu Tencent Alibaba) Order Cut은 연초부터 알려진 내용이었고, Bytedance, 중국 통신사, 정부의 동수서산 프로젝트를 통해 전체 수요는 2021년 대비 17.5% 증가할 것으로 보임.

 

AWS의 자체 ARM Solution 탑재 비중은 여전히 상당기간 미미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무시할만하며, Intel의 Sapphire 출시지연이 아쉽지만, 2023년 DRAM수요에는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음.

 

현재는 나올 수 있는 수요 침체 악재가 대부분 주가에 반영되었고, 공급제약이라는 반전이 나타날 가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건설 : 6.21 부동산 대책 요약 및 시사점 -하나

 

ㅇ 임대차 시장 안정 방안

 

새 정부는 21일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첫 부동산 정책 발표. 주요 요점은 임대차 시장 안정화 대책과 분양가 개편안 중심. 임대차 시장 안정 방안 주목적은 '임대차 3법' 시행 2년을 지난 갱신만료 매물들의 가격이 급등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

 

임차인의 세금부담 완화, 대출한도 확대 등을 통해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발표. 최우선 과제로 '상생임대인 지원' 강화 제시. 상생임대인 지원 제도란, 임대료를 직전 계약 대비 5% 이내로 인상하는 1주택자 임대인에게 양도세 비과세 요건 완화하겠다는 내용.

 

현재는 비과세 혜택 충족 하기 위해서 실거주 2년 의무, 하지만 향후 상생임대자에게는 실거주 요건 면제. 그 외에도 갱신 만료 임차인 대출 지원 강 화, 월세 세액공제 확대 등이 논의됨.

 

ㅇ 분양가 상한제 합리화

 

건설업과 상대적으로 영향이 높은 분양가 상한제의 경우 크게 3가지 관점에서 개편이 됨.

 

i) 분양가는 택지비+건축비+가산 비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비사업의 특성상 필수 지출하는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이를 가산비 항목에 추가적으로 반영할 예정. 주거이전비, 영업손실보상비, 명도소송비, 이주비에 대한 금융비, 총회운영비가 이에 해당됨.

 

ii) 공급망 차질 등에 따른 자재값 상승분을 건축비에 신속히 반영할 예정. 주요 자재 항 목을 보다 현실화 하였고 비중 상위 2개 자재인 레미콘이나 철근 상승률 합이 15% 이상인 경우에도 3개월내라도 비 정기 조정 추진키로 함.

 

iii) 향후 분양가 심사 기준을 객관할 예정. 기 존 부동산원에서 단독 심사하던 택지비 산정을 택지비 검증위 원회를 신설하여 해당평가사와 전문가들이 검증에 참여.

 

ㅇ 시사점- 방향성은 옳다

 

연초 높은 그동안 기대감만 반영해오던 부동산 정책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현실화 되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음. 임대차 시장 안정화 방안에 대해서는 집주인 실거주 의무 완화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공급 문제 해소가 이뤄질 예정.

 

도급 사업 비중이 높은 건설사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주택가격(P) 보다는 분양물량(Q). 광복절 이전에 250만호 주택공급 로드맵 발표될 예정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일부나마 개편된 점은 고무적이라고 판단.

 

다만, i) 이미 분양가가 주변 시세대비 많이 올라와 있는 상황, 4%의 분양가격 상승분으로 재개발/재건축 공급이 촉진 되기 힘들다는 우려와.

 

ii) 9억원 이상의 분양 아파트 중도금 대 출 제한으로 실수요 위축 가능성 존재 하반기에 실질적으로 재 개발/재건축 사업이 분양으로 이어질지 관건.

 

중장기적으로 공급 관련 대책이 추가되면서, 분양을 통한 외형성장 기대되는 시점, 대형건설사 중심 비중 확대 지속 제시.

 

 

 

 

 

■ 최근 은행주 주가 부진 관련 comment - NH

 

ㅇ 최근 은행주 주가 부진 원인

 

− 1) 경기 침체 가능성 심화.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대폭 인상으로 경기 침체 및 은행권의 여신 부실화 우려가 확대되었기 때문

 

− 2) 높은 대출금리에 대한 대내외 비판 여론 확대. 최근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장과의 간담회에서 은행들의 과도한 이익 추구를 비판하고, 대출금리 산정시 취약층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 향후 대출 가산금리 인하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NIM(순이자마진) 상승세도 둔화될 여지 존재.

 

− 3) 충당금 적립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 경기 악화 우려 확대로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대손충당금 확대를 요구하고 있 으며, 이에 따라 2분기부터 금융지주들은 충당금 추가 적립에 나설 예정.

 

ㅇ 향후 전망

 

- 2분기 실적은 1분기 같은 어닝 서프라이즈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당초 양호한 NIM을 바탕으로 컨센서스 이상의 실적이 예상되었으나, 추가 충당금 적립이 이익의 상단을 제한할 전망.

 

- 2분기 손해보험사들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분간 경기 방어주 색채가 강한 손해 보험주의 위상 확대(경기 민감주인 은행주의 위상 축소) 전망. 다만 은행의 경상실적 자체는 여전히 양호한 만큼, 은행주 주가는 중장기적으로는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나타낼 전망.

 

 

 

 

■  의류 OEM/Spot Comment : 신장 위구르 면화 사용 금지법 발효

 

- 6월 21일(미국 현지 기준)부터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UFLPA)’이 정식 발효됨. 주요 골자는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을 강제 노동에 의해 생산되었다고 추정하고, 관련 제품의 미국向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는 내용.

 

해당 규제는 중국산 제품 혹은 중국산 원재료로 만든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의류 기업들에 영향을 줄 것.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의류(니트+우븐) 비중은 2021년 기준 25%이나, Nike, GAP 등 글로벌 브랜드력 을 고려하면 그 영향력은 더욱 클 것으로 파악됨.

 

- OECD-FAO 전망에 따르면 2030년까지 국가별 면화 생산 비중은 인도(25%), 중국(22%), 미국(15%), 브라질 (10%), 파키스탄(5%) 순임.

 

2021년 신장의 면화 생산량은 약 527만톤으로 중국 전체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데, 관련 공급망이 축소된다면 면화 가격은 과거 대비 오름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실제로 면화 가격은 2021년 1분기부터 지속 상승하고 있고, 2022년도 6월 현재 연초 대비 15% 이상 상승함

 

- 국내 의류 OEM/ODM 기업들의 중장기적 수혜가 예상됨. 영원무역과 한세실업은 중국산 면화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 에 글로벌 벤더사들이 관련 오더를 줄일 리스크가 없음.

 

또한 OEM사는 면화를 원료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합성/인조 섬유 및 원단을 구매하고, 벤더사들이 상당 부분 판가로 반영해주기 때문에 면화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율 훼손은 크지 않을 것.

 

중장기적으로 인도, 미국, 브라질 등 인도와 중남미 인접 기업에서 원재료 조달과 원단 가공 등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오더 통합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

 

노동자 인권, 친환경 등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엄격하게 대응하는 대부분의 미국 브랜드사들은 선행적으로 중국 면화 대신 인도 및 베트남산 면화로 대체하 여 사용하고 있어, 당장 해당 지역의 원단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가능성은 크지 않음.

 

다만, 중장기적으로 이익 방어가 가능하고, 중국 외 생산기지에서 원단 비즈니스 및 수직계열화를 구축 중인 한국/대만 우량 OEM 사업자들의 수혜는 지속될 전망.

 

 

 

 

 한국은행, 식료품 가격 상승을 전망 - SK

 

• 한국은행은 식료품 공급측면(전쟁 여파, 주요 생산국 수출 제한, 이상 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과 수요 측면(거리두기 해제, 추경 등으로 인한 민간소비 회복) 현상으로 국제식량가격이 상당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따라서 5월 국내 소비자물가가 5.4%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소비자 물가가 5%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함. 6월에는 석유류,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 상승세로 5월 대비 소비자물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심지어 2H22에도 Hard/Soft Commodity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상반기 대비 높은 물가를 예상하고 있음.

 

• 물가 상승 상방 리스크로는 1) 지정학정 갈등 장기화, 2)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세, 3) 글로벌 공급망 차질 심화, 4)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 확대를 거론. 하방 리스크로는 2) 국내외 경기회복세 둔화, 2) 원자재 수급여건 개선 등을 언급. 다만 전반적으로 상방 리스크 우세 평가.

 

• 현재까지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1H08와 유사하다고 보고 있지만, 2H22 이후에도 높은 물가 오름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으며, 2022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08년(4.7%)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

 

• 식량가격 급등기에 가공식품가격으로의 파급 시차가 단축되는 경향이 있고, 상관관계도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2H22에 식량 가격의 상승이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 가공식품과 외식 가격에 대한 상방압력이 2023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CJ제일제당 :  2Q22 Pre: 높아진 시장 기대 상회 예상 -하나

 

ㅇ 2Q22 Pre: 가공 및 바이오 모두 선방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6조 9,644억원(YoY 10.4%), 4,821억원(YoY 2.7%)으로 추정한다. 물류 제외한 연 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조 2,379억원(YoY 12.8%), 3,771억원(YoY -0.7%, OPM 8.9%)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 할 것으로 예상한다.

 

원가 부담 가중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가 공 탑라인 및 바이오 시황 호조 기인해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 로 기대된다.

 

① 국내외 가공식품 판매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가공 매출은 판가 인상 및 B2B 채널 회복 기인해 YoY mid to high single 성장이 전망된다. 해외 가공(슈완즈 포함) 도 YoY 두 자리수 성장이 예상된다. 판가 전가 및 시장 내 지 배력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② 바이오는 시황 강세가 유지 중이다. 중국 경쟁사의 라이신 Capa 증설 우려에도 불구하고 라이신은 여전히 유의미한 이익 기여를 시현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대두박 강세로 ‘셀렉타’도 전년 높은 베이스를 뛰어넘는 실적이 전망된다.

 

③ 생물자원은 베트남 돈가 반등 속도가 예상 대비 더디면서 전분기 수준의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

 

ㅇ 올해 우려와는 달리 호실적 지속

 

올해 물류 제외한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7조 2,104억원(YoY 9.3%), 1조 3,651억원(YoY 15.8%)으로 추정 한다. 연초 대비 실적 추정치는 지속 상향 조정되고 있다.

 

① 원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가공식품 매출 고성장으로 수 익성은 오히려 소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며, ② 바이오 시황 호조도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③ 내년 곡물가가 하락할 경우, 바이오에 대한 기대치는 낮춰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올해 유의미한 판가 인상 감안시 소재 및 가 공에서의 레버리지 효과는 클 것이다. 내년 실적에 대한 우려 도 기우라는 판단이다.

 

ㅇ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구간

 

우려와는 달리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판단 된다. 견조한 실적 감안시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

 

 

 

 

■ 덴티움 : 2분기도 든든한 실적 전망 -NH

 

[2분기 매출 877억원, 영업이익 231억원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전망. 전월 대비 감소한 5월 수출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실제 5월 매출은 전월대비 10% 성장. 중국 밸류 임플란트 시장에서 노이즈 없는 고성장 기대]

 

ㅇ 2분기 역시 든든한 국내 임플란트 기업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피어 주가 하락으로 멀티플은 15.1배에서 13.9배로 하향, 적용 순이익은 ’ 22년 809억원에서 12개월 fwd 순이익 851억원으로 변경.

 

- 2분기 매출 877억원(+21.0% y-y), 영업이익 231억원(+37.2% y-y)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전망. 수원시 5월 수출 데이터 4월 대비 하락하였으나 동사의 5월 매출은 4월 대비 10% 성장, 중국 락다운 해제로 6월에도 수출 성장 가능. 수출과 판매 시점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방향성 다를 수 있음.

 

- 실적 관전 포인트는 영업이익률(OPM) 개선 정도. 1분기 OPM은 27.4%로 비수기임에도 극적 개선. 인플레이션에도 원가율 상승 제한적(재료비, 물류비 비중 小), 2분기 또한 유사. 보통 매분기 OPM 개선되지만 당사는 보수적 추정 위해 2, 3분기 OPM을 1분기 대비 하향한 26.4%, 25.6%로 적용. 레버리지 효과로 OPM 개선이 확인될 경우 ’23년 큰 폭의 개선 또한 가능

 

ㅇ 중국에 대한 우려는 존재하지만 업황 이상 無

 

− 지속 성장으로 성장 둔화 우려 항상 존재. 특히 딜러의 재고 축적으로 매출 일시 증가 가능성 제기되나 중국 매출 60%가 직판 판매로 가능성 제한적. 중국의 자국기업 보호조치로 딜러의 재고 쌓기 가능성도 해당 없음. 판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이슈로 재고 축적은 가능. 그러나 인플레이션 영향 미미해 동사는 판가 상승 고려하지 않으며, 원자재 수급에도 이슈 없음.

 

- 잠재 임플란트 시장은 200억개, 구매력이 있는 시장은 20억개, ’21년 임플란트 시장은 3,200만개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 가장 큰 성장은 중국 밸류 임플란트 시장에서 나오며 M/S 1위는 오스템임플란트, 2위는 덴티움.

 

 

 

 


■ 오늘스케줄- 6월 23일 목요일


1. 위니아에이드 신규상장 예정
2. 美) 페덱스(FedEx) 실적발표(현지시간)
3.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하원 증언(현지시간)
4. 유럽연합(EU) 정상회담 개최 예정(현지시간)
5. 브릭스(BRICS) 화상 정상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6. WHO, 원숭이두창 긴급회의 예정(현지시간)
7. 세계암보존치료학회(MASCC) 및 국제구강종양학회(ISOO) 개최(현지시간)
8. 항공위성 1호기 발사 예정
9. 이창양 산업부 장관,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 유선면담 예정
10. 산업부, 백신 및 첨단 바이오 기술 소부장 선정 예정
11.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예정

12. 위메이드, 미르M 정식 출시 예정
13. 7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6월 발행실적 발표
14. 5월 생산자물가지수


15. KB스팩21호 신규상장 예정
16. 디에이치피코리아 상호변경(옵투스제약)
17. 이지스밸류리츠 추가상장(유상증자)
18. IHQ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세림B&G 추가상장(CB전환)
20. 한국맥널티 추가상장(CB전환)
21. 엑셈 추가상장(CB전환)
22.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추가상장(CB전환)
23. 다스코 추가상장(CB전환)
24. 공구우먼 보호예수 해제
25. 블리츠웨이 보호예수 해제


26. 美) 6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7. 美) 6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8. 美) 6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9. 美) 6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0.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1.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32.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33. 유로존) 6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4.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35. 독일) 6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6. 영국) 6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7. 영국) 5월 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고 언급함. 파월의장은 인플레이션 하락의 강력한 증거가 보일 때까지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음 (CNBC)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휘발유와 경유에 붙는 연방 유류세를 9월까지 3개월간 면제하는 법안 승인을 의회에 요청함 (WSJ)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관세 삭감은 상당 수준일 것으로 알려짐. 구체적인 삭감 규모는 결정되 지 않았음 (Reuters)

 

ㅇ 메타, MS, 퀄컴, 엔비디아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메타버스 활성화를 위해 뭉쳐 메타버스 관련 기술 표준 협의체를 구성함.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음 (Reuters)

 

ㅇ 테슬라가 7월 첫째 주와 둘째 주 2주일 동안 중국 상하이 공장 시설개선을 위해 일시적으로 이곳에서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함 (Reuters) 

 

ㅇ 캐나다 의회가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국 콘텐츠 산업을 보호하는 법안을 가결함. 법안에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틱톡 등 온라인 플랫폼 회사가 캐나다 콘텐츠를 더 제공하도록 하고, 캐나다 예술가에게 연간 10억 캐나다달러(약 1조원)의 후원금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됨.

 

ㅇ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곡물수출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함. 지난 1일~22일 사이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은 90만7000톤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음 (CNN)

 

ㅇ 중국과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국제사회의 대 러시아 제재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특히 인도 정부는 국영 석유회사들에 러시아산 원유를 더 많이 구매하라고 압박한 것으로 전해짐.

 

ㅇ 영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이로써 4월에 이어 영국의 전년동기 대비 CPI는 두달 연속 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됨. 높은 물가 상승률의 주 원인으로는 주택,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 운송비 가격 상승이 꼽힘.

ㅇ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담배의 니코틴 함량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임. 미 식품의약국(FDA)은 담배 회사들이 니코틴 함량을 최소화하거나 중독성이 없는 수준으로 낮추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발표할 예정이며, 내년 5월까지 담배의 최대 니코틴 수치를 확립하는 표준 규정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저가 매수 심리 Vs. 투자 심리 위축 

 

MSCI한국지수 ETF는 -2.95%, MSCI신흥지수 ETF는 -1.79%.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27.06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66% 상승. KOSPI는 +0.5%내외 상승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출발 했으나, 외국인의 매물 출회로 하락 전환 후 낙폭확대. 대체로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한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과 숄츠 독일 총리의 경기침체 가능성 언급 등으로 하락폭이 확대.

 

아시아 시장 대부분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하자 한국증시 또한 관련 종목 중심으로 낙폭확대.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일부매물에도 지수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여파로 KOSPI는 2.74%, KOSDAQ은 4.03% 급락.

 

간밤의 미 증시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일부 경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경기가 확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더 나아가 국제유가가 공급증가 이슈로 하락했으며, 미국 가솔린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 시킬 수 있기 때문.

 

여기에 미 증시의 특징처럼 한국증시도 과매도에 따른 저가매수 심리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KOSPI 12m Fwd PER 10년 평균이 9.6배인 반면, 현재는 8배 미만으로 하락했기 때문. 또 다른 밸류에이션 수치인 PBR도 0.9배를 하회하고 있어 저가 매수심리를 높임.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처럼 현재 시스템적인 위기는 크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 (pbr 0.83배)에 근접했다는 점은 과도한 하락이라고 추정.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상승요인이 크지 않지만, 결국 과매도 저평가 상태와 실적에 기반한 종목과 배당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견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오늘 코스피는 상승출발 후 매물소화 과정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06%
WTI유가 : -0.69%
원화가치 : +0.00%
달러가치 : -0.43%
미10년국채금리 : -2.44%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파월 의장 발언 불구 불안 심리 지속되며 하락 마감

 

ㅇ 다우-0.15%, S&P-0.13%, 나스닥 -0.15%,  러셀-0.2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파월 의장 청문회 ②국제유가 하락

 

22일 뉴욕증시는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1%대 하락 출발했으나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가 진행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과매도에 따른 저가 매수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파월의장이 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을 한 점이 상승 요인. 더 나아가 파월 이외의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긍정적인 영향.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여전히 경기에 대한 불안심리는 지속돼 매물 소화 속 상승분 반납하며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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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이 통화정책 관련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의 둔화가 있다는 ‘강력한 증거’ 가 나타날 때까지 연준은 금리인상을 계속 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핵심 PCE 물가지수는 지속적 으로 하락 중이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궁극적으로 공급측면의 진전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

 

파월은 은행 시스템은 매우 강력하고 시장은 합리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다며 경기침체로 인한 시스템적 위기에 대한 시장의 우려 심리를 완화. 더불어 더 많은 암호화폐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으로 인한 거시경제적 영향은 크지 않다며 최근 부각되는 관련시장 출렁임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도 과도했음을 언급. 또 경기의 연착륙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우려를 언급하기도 했으나, 최근 데이터를 감안 2분기는 여전히 확장세를 보일 것이며 당장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특별히 높지 않다고 주장.

 

찰스 에반스 시카고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분명 너무 높기 때문에 연준은 앞으로 몇 달 동안 금리를 훨씬 더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연은 총재는 안정적인 경제로의 빠른 복귀를 기대하지는 말아야 한다며 경기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줌. 또 7월 FOMC에서 50~75bp 금리 인상을 언급한 파월 의장의 발언을 지지한다고 언급.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연은 총재는 2개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 기술적인 경기침체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그러나 고용이 여전히 견고하기 때문에 이를 침체로 볼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주장. 또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되면 7월에 50bp 금리인상도 가능하다고 주장 해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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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하락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수요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으나, 이란의 6월 원유수출이 지난 5월 하루 46.1만 배럴보다 급증한 96.1만 배럴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국제 유가 하락을 부추김. 쿠웨이트가 7월 쿼터보다 더 많이 생산 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하락 요인.

 

결국 국제유가의 하락은 경기침체 이슈보다는 공급 증가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

 

이처럼 국제유가가 공급 측 이슈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가솔린 가격 또한 전국 평균 5달러를 하 회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의 가솔린 세금 한시적 면제추진으로 가솔린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이 이 어질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듯.

 

최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소매판매 감소, 소비심리 부진에는 높아진 가솔린가격이 결정적인 영향을 줬기 때문.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인플레이 션 하방 압력이 높아질 수 있으며, 소비 증가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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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요종목 : 제약, 리츠금융 업종 강세 Vs. 에너지 업종 부진 

 

애브비(+2.85%)는 만성 C형 간염 소아환자를 위한 일부 옵션이 캐나다 보건부에서 승인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J&J(+1.58%)는 outperform 의견으로 다이와 증권이 커버리지를 시작했 다는 소식에 강세. 그 외 일라이릴리(+3.14%), 화이자(+2.00%) 등 제약 업종은 경기 침체 등에 대한 방어적인 성격이 부각되며 상승.

 

알파벳(-0.05%)은 스페인 현지 법률 때문에 서비스를 종료 한지 8년만에 구글뉴스를 다시 시작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매물 출회 되며 하락 전환.

 

테슬라(-0.40%)는 모건스탠리가 2분기 인도량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전환. 나이키(-3.46%)는 인플레 와 공급망 불안을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하락.

 

알트리아(-9.19%)는 FDA의 미국시장 전자담배 철수명령 준비소식과 니코틴 수치 제한 계획이 알려지며 급락. 필립모리스(-0.92%) 도 동반 하락.

 

코인베이스(-9.71%)는 바이낸스의 거래 수수료 인하 발표 이후 급락. 더불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도 부정적인 요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4.50%), 갤럭시 디지털(- 7.00%) 등 암호화폐 관련 종목도 동반 하락.

 

엑슨모빌(-3.96%), 셰브론(-4.35%), 코노코필립스(-6.27%) 등 에너지 업종은 정부의 강력한 가솔린가격 하향 의지와 공급증가 이슈로 하락한 국제유가 등으로 부진. 아메리칸타워(+2.09%), 크라운 캐슬(+3.77%) 등 부동산 리츠 회사들이 금리하락에 힘입어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40년내 최고

 

영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2.5%를 하회한 0.7% 상승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9.0%에서 9.1%로 상향 조정. 그렇지만 대체로 시장예상에 부합 미국 모기지 신청건수는 지난주 대비 4.2% 증가해 2주 연속 증가했으나 재 신청건수는 3.1% 감 소.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국채 금리, 파월 발언과 채권 수요 증가로 급락 

 

국채금리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채권수요가 높아지자 큰 폭으로 하락. 더 나아가 파월 연준의장이 강력한 어조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일부 위원은 7월 50bp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도 하락 요인.

 

한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3배를 크게 상회한 2.60배, 간접입찰도 12개월 평균인 64.2%를 상회한 67.4%를 기록해 채권 수요가 높았음.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하락, 10년대비 5년, 3년 금리는 역전상태 유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유로>엔화>원화>파운드>위안>달러인덱스

 

달러화는 파월 연준의장이 상원에 출석해 기존의 통화정책 관련 발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을 언급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로 전환.

 

미 증시가 상승전환에 성공한 점도 달러약세 요인. ECB, BOE 등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움직임이 부각된 점도 달러 약세 요인. 

 

역외 위안화 환율이 달러 대비 0.3%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화도 1%대 약세를 보이는 등 달러 약세 불구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점도 특징.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그런 가운데 이란의 6월 원유수출이 지난 5월의 46.1만 배럴보다 급증한 하루 96.1만 배럴을 기록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폭 확대. 쿠웨이트도 7월 원유생산을 쿼터보다 더 많이 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공급이슈가 부각된 점도 영향.

 

가솔린 수요가 지난주 대비 6%대 증가하며 드라이빙 시즌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하락폭은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공급 증가 이슈로 하락세 유지.

 

금은 파월 연준의장의 긴축 의지 표명이 지속되며 3일 연속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불구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 석은 0.07% 하락 했으나 철근은 0.10% 상승

 

곡물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 을 유지 했는데 대두의 경우는 날씨에 대한 기대로 하락 지속. 

 

 

 

 


■ 전일 중국증시 : 글로벌 긴축·코로나 경제 파급 우려에 하락

 

ㅇ상하이 종합-1.2%, 선전종합-1.28%


22일 중국 주식 시장은 글로벌 긴축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하락했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단행한 주요도시 봉쇄조처가 경제에 미친 파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날 보합권으로 출발한 중국 증시는 글로벌 긴축 우려가 드리워짐에 따라 하락 전환한 뒤 약세를 이어갔다. 


투자은행 UBS는 지난 4월과 5월 기업의 고위 임원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이들이 지난 2021년과 비교했을 때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올해 기업경영환경에 더 큰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UBS는 응답자들이 올해 하반기 판매 증가세 둔화, 이익률 감소, 국내 및 국외 수출 주문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종목별로 상하이 증시에서는 정보기술 섹터가 3% 이상, 선전 증시에서는 통신, 미디어 섹터가 3% 이상 밀리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