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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4(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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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022. 6. 24.

22/06/24(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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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식시장 Preview : 계속되는 투심 위축 - NH

 

ㅇ KOSPI 주간예상: 2,250~2,400P

- 상승요인 : 밸류에이션 메리트, 크레딧 리스크 경감

- 하락요인 :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경기침체 리스크 확대, 개인투자자 투심 위축

- 관심업종 : 자동차, 인터넷, 게임, 미디어, 통신 

 

ㅇ 미 연준 관련 뉴스:

 

6월22~23일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통화정책과 관련해 발언. 연준은 물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의지와 도구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금리인상 을 이어갈 것이라고 발언.

 

금리인상 속도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향돼 2% 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증거와 경제전망에 달려있다고 설명. 한편,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게 답변.

 

연준의 긴축정책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도 언급

 

ㅇ 미국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6월23일 발표  :

 

대규모 경기침체 시나리오(미국 실업률 10%까지 상승, 시장 변동성 확대, 회사채 스프레드 확대, 상업용 부동산 가격 40% 하락 등 광범위한 자산가격 하락 등을 포함) 하에서

 

은행들은 6,12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현재 12.4%에서 9.7%로 낮아지지만 최소 요구치인 4.5%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되어 합격점으로 평가받음.

 

월가 대형은행들은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후 배당금 증액·자사주 매입을 예고해둔 상황.

 

ㅇ 한국 주식시장 외국계 자금 유출 우려 지속:

 

6월 들어 외국인은 16거래일 중 15일을 순매도. 한국은행은 7월 13일, 미 연준은 7월 26~27일에 금리결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인데, 미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75bp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만큼 7월에는 한국-미국 기준금리 역전이 불가피.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외국계 자금의 한국 자본시장 이탈 우려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투심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

 

ㅇ 개인 투심 위축 우려 :

 

주식시장 하락으로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투자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이 담보 부족에 직면 하는 경우가 증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은 212억원으로, 전월 대비 28% 증가.

 

반대매매 증가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심 위축을 방증하는 신호라는 점과, 반대매매 주문은 전날 종가 대비 20~30% 낮은 금액으로 산정된다는 점에서 보이는 숫자보다 영향력이 더 클 수 있음.

 

ㅇ 투자전략 :

 

주요자산은 스태그플레이션 및 그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 중. 한국은 여타 주식시장 대비 더 큰 충격을 받고 있는데, ① 경기침체 시 수출둔화 우려, ② 외국계 자금유출 지속, ③ 개인 투심 위축으로 인한 매수주 체 실종 등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

 

다음주에는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국들에서 소비자신뢰지수, PMI 등 심리지 표들이 발표될 예정인데 긍정적일 가능성은 낮아보임. 한국 수출은 마이너스 전환이 예상.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즉각적인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나, 심리적으로는 긍정적이지 받아들여지지 않을 공산이 큼.

 

ㅇ 밸류에이션: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8.7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87%.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은 0.91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93%.

 

 

 

 

  경제 Preview : 한국 6월 수출, 조업일수 부족으로 마이너스 증가율 예상 - NH

 

- 한국 6월1~20일 수출 헤드라인은 전년대비 3.4% 감소. 조업일수가 2일 적은 탓에 마이너스 증가율 기록. 보통 조 업일수 하루는 전체 수출의 4.4% 비중을 차지하므로, 조업일수 2일 부족한 것은 수출 헤드라인 증가율을 약 9% 낮추는 영향

 

- 일평균수출은 23.2억달러로 전년대비 11.0% 증가 (2021년 6월은 20.9억달러). 지난 5월 일평균 수출액이 26.7 억달러였었는데, 6월 수출 실적은 이를 크게 하회한 수준

 

- 한국 6월 수출은 전년대비 1.6% 감소할 전망. 2015년 이후 데이터를 보면, 6월은 통상적으로 1~20일 수출보다 1~말일 수출이 1.3억달러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일평균수출이 24.5억달러가 되면 헤드라인 수출 증가율은 - 1.6%를 기록하고, 일평균수출이 25억달러가 되어야 플러스 증가율(+0.4%) 달성 가능한 상황

 

-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와 차부품의 수출 실적이 아직 회복되지 못한 상황. 반도체 수출도 일평균으로 보면 증가 추세 를 이어가고 있으나, 조업일수 부족으로 인해 6월 헤드라인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 있음

 

- 7월도 역시 조업일수가 전년보다 부족하고 계절적 비수기라 부진한 흐름 지속하겠으나, 중국의 봉쇄조치가 완화됨 에 따라 중국향 수출이 다소 개선될 전망. 봉쇄조치가 시행되었던 베이징-상하이 간 물동량은 5월말을 저점으로 반등 지속 중. 5월30일에는 두 도시간 물동량이 코로나 이전의 30% 수준에 불과했으나, 6월 21일 기준 70%까지 회복되었음.

 

 

 

■ 원달러환율 예상의 세가지 접근- 유안타

 

연초 이후 1200원대를 상회하던 원달러환율은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되면서 1300원대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로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교역조건 악화 등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각 요인을 살펴보면서 향후 원달러환율의 방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ㅇ경기침체

 

미국의 높은 물가 및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확대되었습니다. 파월 의장의 청문회 발언에서도 물가를 잡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겠지만 이와 같은 정책방향성이 향후 경기를 악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언급을 공식적으로 한 만큼 침체 가능성은 높아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미국의 구매력 반등은 요원한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침체 우려는 원달러환율의 장기적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ㅇ무역적자

 

6월 20일까지의 수출입실적에서는 무역수지 적자폭이 추가적으로 확대되었고, 수출증가율이 전년비 -3.4%의 역성장을 기록한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반영되면서 반등보다는 추가적인 둔화 가능성이 지속된다면 이에 따른 원달러환율 역시 급격한 강세 전환은 제한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ㅇ교역조건

 

현재 교역조건은 월간으로 확인해보면 아직 완연한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교역조건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수입물가지수는 조금씩 진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6월 이후 진행되고 있는 국제유가의 하락을 원화 관점에서만 접근하면, 아직 발표되지 않은 6월 기준 수입물가를 상대적으로 진정시키면서 교역조건이 개선되는 요인으로 작용되어 원달러환율 약세 추이는 진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리하자면 현재 원화가치는 약세요인이 우세한 상황에 직면하면서 1300원을 위협하는 수준이 형성되었고, 시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경기침체 및 무역적자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언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유가상승 진정 등 교역조건 개선 가능성이 반영되면서 현재 발생하는 과도한 원달러환율 상승은 오버슈팅 영역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제지표를 주시하는 미국 증시 - 대신

 

- 현 시점은 증시가 걱정하는 고물가, 경기침체로부터 벗어날 거라는 시장 확신이 커지는지 여부가 중요. 그 잣대 가 7월 13일 발표되는 미국의 6월 CPI(현 예상치 미제공)가 될 것으로 판단돼, 13일 이전까지 미국 증시는 상 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등락(추가 하락은 제한)이 이어질 것

 

- 추가하락이 제한될 수 있다고 보는 점은 단순히 공포심리가 가져온 낙폭 확대 대비 현재 펀더멘탈(경기, 이익) 의 이상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과, 아직은 경기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방어해줄 경기 하방 경직성을 높이는 변수가 다수 존재한다는 점. 견고한 고용(실업률 3.6%), 소비재원으로 활용가능한 가계예금잔고(4조 달러), 모기지 금리 상승에도 불구 미국 가계 및 임대주택의 낮은 공실률, 낮은 재고가 대표적.

 

- 22일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파월 연준의장은 경기침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을 처음 거론. 이로 인해 물가 통제를 위한 연준의 공격적 긴축으로 미국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시각을 확산시키고 있는 바, 시장은 물가와 연관성 높은 경제지표 결과를 주시할 것.

 

시장이 주시할 경제지표는 1) 24일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예비치 52P), 2) 29일 1/4분기 GDP 확정치(잠정치 -1.5% QoQ), 특히 5월 PCE/근원PCE가 전월치(각 각 6.3%, 4.9% YoY)를 하회할 경우, 5월 CPI가 가져온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 대한 우려를 잠시나마 낮추고, 경기침체의 불가피함이 더 확산되는 것을 막아주면서 증시가 추가하락할 것이라는 심리를 낮춰줄 것.

 

 

 

 

■  파생 시장의 단기 저점 신호들 -유안타

 

ㅇ 예민한 외국인 선물 거래

 

KOSPI200선물 단기 하락세 지속되면서 60일 이평선 기준 이격도 88.25%, 2020년 4월 3일 이후 최저 수준. 6월 20, 22일 종가 기준 -2% 이상 하락 시 외국인 장 중 선물 순매도 -7,000계약 하회했지만 종가 무렵 매도 포지션 대부분 정리.

 

전일 6월 만기 후 누적 순매수로 전환. 하락세 지속되고 있지만 외국인 선물 포지션은 매도에 대해서 소극적. 전일 순매수로 전환해 반등 가능성 대비하는 모습.

 

ㅇ 파생 시장의 단기 바닥 신호들

 

KOSPI200 선물과 미니선물, 주식선물, KOSDAQ150선물 합계 거래대금 49.5조원으로 지난 1월 28일 이후 최대. 작년 8월 이후 장기 하락 추세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요 선물 거래대금 합계가 50조원 수준에서 단기 저점대 형성.

 

지금도 단기 바닥 형성 가능한 모습. 주가 추세와 비슷한 흐름 보이는 옵션 풋 미결제약정 / 콜 미결제 약정 비율 120% 수준으로 이전 저점대 수준까지 하락해 단기 저점 형성 가능한 상황.

 

 

 

 

 애널리스트 행동분석, 왜 실적이 안 내려갈까?- KB Quant

 

[실적 하향의 이유가 충분하지만 이익률이 높은 수준에서 버티는 것은 인플레이션의 부작용이 애널리스트의 행동패턴과 만나서 나타난 현상이다. 어떤 종목이 이익률 하향위험에 놓여있는지 점검했다]

 

Q1: 실적추정은 유지될 수 있나?

 

A: 이익률 낮아질 것 8%인 2022년 KOSPI 영업이익률 전망은 7~6%까지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익률 악화의 전조는 소비자물가 (CPI, 판매가격)보다 빠른 생산자물가 (PPI, 생산비용)의 상승이다.

 

최근 ‘CPI-PPI’는 분기평균 -5%p인데, 이 정도 수준은 KOSPI 영업이익률을 한 분기에 -0.6%p씩 낮추는 효과가 있다. 단순 대입하면 영업이익률이 6%까지 떨어지는 경로를 그린다.

 

최근의 CPI-PPI 차이가 크다는 점을 감안해 가정을 완화해도 7%를 향해가는 경로가 예상된다.

 

 

Q2: 왜 전망이 낮아지지 않는가?

 

A: P효과 (인플레)의 부작용으로 낮아져야 했을 이익률전망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만들어낸 매출 서프라이즈의 부작용이다. 우리나라 애널리스트는 이번 분기 매출액이 쇼크를 기록하면 다음분기 영업이익 전망까지 내린다 (이익이 서프라이즈를 보이면 매출까지 올려잡기도).

 

그런데 최근 다섯 개 분기 연속 매출액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그 과정에서 과거라면 나타났을 ‘매출 쇼크 → 이익 하향’ 과정이 사라져 비용부담과 경기둔화라는 강한 관문 앞에서도 이익률전망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매출이 서프라이즈와 쇼크를 반복하던 과거에는 이 행동 (매출 쇼크 → 영업이익 하향)이 영업이익 전망을 자연스레 현실성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최근의 매출 서프라이즈는 고정비용증가를 동반했다는 점에서 가격효과 (인플레이션, 환율)가 컸고, 이것이 이익률 과대추정에도 영향을 준 것이다.

 

 

Q3: 전망은 어디서부터 낮춰질까?

 

A: P덕을 본 매출증가+높은 추정치 하반기 이익률이 낮아질 위험에 놓여진 종목을 추려보면 반도체, 인터넷, IT하드웨어, 유통 등이다. 매출이 늘어나긴 했으나 가격효과의 영향이 커 고정비증가도 함께 있었고, 하반기 이익률 전망이 상반기보다 높아져있는 종목이다.

 

경기둔화 아래서 수요가 지금의 전망보다 악화할 경우 이익률이 빠르게 하락할 위험이 있다. 하지만 반대로, 우려와 다르게 탄탄한 수요가 매출을 받쳐주는 기업이라면 가격효과로 올라간 이익률이 수요효과까지 더해지며 유지될 수 있기도 하다.

 

목록에서 최근 매출 상향폭을 통해 그 가능성이 큰 업종을 찾는다면 소재업체다. 이처럼 이번 자료에서 제시한 기업 목록은, 모든 업체에 대한 비관 섞인 전망은 아니다. 위험관리 차원에서 개별 종목에 대한 업황과 수요전망이 다른 종목보다 면밀히 필요한 종목이며,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발견될 수 있는 종목으로 제시한다.

 

 

 

 

 

 

 실적 팩터 Top20 포트폴리오 -신한

 

투자심리 위축과 안전지대 부재

 

최근 2주동안 조선, 보험,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헬스케어가 비교적 덜 빠졌고 대부분 업종들의 절대수익률은 마이너스다. 주식시장 안에서 벤치마크 대비 아웃 퍼폼 하는 업종들은 대부분 방어적인 성격을 지녔다.

 

현재는 수축 국면이다. 2022년 3분기도 변동성 제어에 주력해야할 구간이다. 기존 어닝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고 수요(sell-side)와 공급(buy-side)이 일치하는 종목은 기존에 높은 누적 초과수익률은 안겨다 주었다. 그러나, 최근에 이런 알 파 주식들의 초과수익률도 급락했다.

 

전통적 저변동성 업종인 은행도 수급이 무 너지고 있다. 펀더멘털 대비 자산가치 재조정 속도가 너무 빠르다. 불안감에 따 른 투자 심리 악화가 가격 조정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이런 구간은 대부분 알짜 주식들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직 바닥 을 논하기에는 이르지만, 미리 좋은 주식들을 선별할 수는 있다. 이번에 어닝 서 프라이즈 모델(기관 수급과 이익 모멘텀 포함)로 스크리닝한 Top10 종목은 파라 다이스, S-Oil, SK이노베이션, 포스코인터내셔널, 오리온, 신한지주, 에코프로비엠, 비에이치, 신세계인터내셔널, 에스엘이다.

 

 

 

 

 

 완성차 파업 이슈 점검 - 대신

 

[화물연대 총파업(6/7~14일) 이후, 금속노조 소속인 완성차 노조/파업 관련한 전운 고조. 노조 이슈는 예측보다는 시나리오별 상황 전개에 따른 ‘대응’이 필요한 이슈. 이에 따라, 아래 세가지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전략 제시]

 

ㅇ 완성차 노조 이슈

 

1) 현대차의 임금협상 교섭 결렬로 7/1일 파업 찬반투표 예정, 2) 2022년 현대차/기아/GM 노조위원장 교체, 3) 과거 3년간(2019~21년) 현대차 무분규 협상이 이어졌다는 점이 업종 투자심리에 부정적 이슈로 작용.

 

2000년 이후, 현대차/기아는 연도별로 각각 16회/19회의 파업 단행. 동기간, 평균 생산차질 물량은 6.3만대 /3.4만대로 파악되며, 매출 차질은 1.6조/0.8조원 규모로 추정.

 

ㅇ 노조 이슈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 

 

[Scenario 1] 무파업 협상 타결(Positive):

 

생산차질 없는 협상 타결은 업종 불확실성 해소에 매우 긍정적. 2H22 완성차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물량 증가에 대한 가시성 확보 가능. 업종 매수기회로 활용할 필요.

 

[Scenario 2] 협상 결렬로 부분 파업(Neutral/Positive):

 

★현시점에서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라 판단. 다만, 불확 실성 해소 => 2~3분기 호실적 예상될 경우, 주가 수익률 폭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 가능.

 

2018년, 현대차는 부분파업으로 1.1만대 생산 차질(매출 약 2,750억원) 빚은 것으로 추정. 2018년 현대차 주가 수익률 6월 -10.4%(코스피 대비 -5.8%pt) => 7월 +3.2%(코스피 대비 +4.4%pt) 기록.

 

[Scenario 3] 협상 결렬로 전면 파업(Negative):

 

현시점에서 가능성 낮다고 판단하나, 현실화될 경우 투심악화 불가피. 2H22 가동률 정상화 국면에서 물량 차질/매출 타격이 더 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

 

현대/기아의 파업으로 인한 최대 생산차질 물량은 각각 2016년 14.2만대/11.7만대로, 3Q16 주가는 코스피 대비 -4.2%pt/- 3.6%pt 부진.

 

 

 

 

■ 2차전지 위클리 - IBK

 

ㅇ CATL, 배터리 밀도 더 높인 삼원계·인산철용 CTP 출시 -전자신문

 

에너지 밀도를 대폭 높인 3세대 'CTP(Cell to Pack)'를 출시.  LFP에 이어 NCM 배터리에도 적용할 방침.  이르면 6월에 출시, 내년 하반기 판매되는 전기차 모델에 적용.  ㎏당 에너지 밀도는 160Wh, NCM에서는 250Wh/㎏ 수준.

 

CATL은 기존 LFP배터리만 납품하였는데 최근 삼원계 배터리 출시를 공식화하여 셀업체중 EV향 LFP와 삼원계 배터리 둘다 납품하는 유일한 업체가 됨. 향후 CATL의 삼원계 배터리가 적용된 전기차 제품군은 확대될 예정.

 

ㅇ 기아, 국내 판매 '니로 EV'에 中 배터리 장착 

 

기아가 신형 '니로 EV'에 중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것으로 확인.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한 것은 처음으로 부품 다변화 차원.

 

대상 모델은 기아의 신형 니로EV로 CATL의 64.8kWh 용량의 NCM 배터리가 장착될 예정. 구형 니로EV에는 SKon 배터리를 사용했고 신형 개발 당시에도 LGES의 배터리를 고려했으나 최종적으로 CATL의 삼원계 배터리가 채택된 것은 이례적.

 

올해 1~4월 전기차 판매량 기준으로 니로EV는 현대기아차에서 현대의 IONIQ5, 기아의 EV6에 이어 판매량 3위모델 이며 기아의 전기차 모델중 점유율 29% 차지하고 현대기아차 전기차 모델 전체로 봤을 때도 15% 차지함.

 

ㅇ 美 GM·포드, 한국산 배터리 생산장비 발주 추진 왜? - 전자신문

韓 업체 방문해 설비 구축 논의.  R&D 넘어 양산까지 염두한 듯.

 

 

 

 

■ 원자력 : 한국은 원래 원자력 잘한다 -신한

 

더욱 강하고, 다재다능하게 돌아온 원자력발전 혁신성장팀은 2022년 하반기 원자력 르네상스2.0이 임박했다고 판단하며 국내 원자력 업체들의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

 

글로벌 전력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 는 반면 신재생에너지로의 완전 전환은 아직 시간이 필요하고 석탄, 가스 발전용 원자재는 지정학적 이슈 탓에 공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거시적 환경에서 원자력발전은 탈탄소와 발전효율을 동시에 해결하는 해 법을 제시하며 정책적 근간을 마련했다. 특히 중소형원전(SMR)이 개발되며 기 저발전용으로 국한되어 있던 대형원전과 달리 약 4배 큰 규모의 변동발전 시장으로 확장중이다.

 

SMR이 이 트렌드를 이끌 것이며, SMR의 선두주자는 NuScale 이다. NuScale의 밸류체인에 주목하는 이유다. 본격 상업운전이 시작되며 주기기 및 보조기기를 납품 및 서비스 제공 기업들의 이익 상승폭이 가파를 것이다.

 

NuScale 외에도 1) 한수원에서 차세대 노형으로 준비중인 i-SMR, 2) 신한울3,4 호기 건설재개, 3) 국내 원전수명연장사업, 4) 사용후핵연료처리사업 등에 의해 산 업 전반적인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UAE 한국형 원전 수출 내 기존 팀코리아 포함 기업들과 SMR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기반으로 계약 체결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을 주목한다.

 

1차 원자력 붐이었던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평균 473.5% 주가상승이 있었다. 2차 원자력 붐의 초입기인 2022년은 1) 신정부의 우호적 정책, 2) 강력한 한미원자력기술동맹, 3) SMR의 확장성, 4) 탈원전기간 생존한 기업들의 독과점 구조를 감안시 그 어느 때보다 국내 원자력 기업들에게 우호적인 상황이다.

 

위 논점에 해당하는 비에이치아이(주/보조기기, 핵연료후처리), 우진(계측기 등)을 Top Picks로 제시한다. 관심 기업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주기기), 한전기술(설계), 미국 NuScale Power를 포함했다.

 

 

 

 

 한전기술 : 국내 유일 원자력발전소 설계 기업 한전기술 -신한

 

ㅇ 국내 유일의 원자력발전소 및 원자로 설계전문회사

 

1975년 설립되어 원자력발전소 종합설계와 원자로 계통설계 기술을 보유한 설계 전문회사이다. 한국표준원전 ‘OPR1000’과 차세대 원전 APR1400, 그리고 중소형 원전인 SMAR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자 력발전소 노형을 설계하였다.

 

이 외에도 석탄화력발전소 설계기술, 재생에너지 사업, 송·배전/변전사업, PM/CM사업 등 에너지 산업 전 반에 대한 설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1분기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원자력 설계 37%, 화력 설계 17%, 원자력/화력 O&M(운영관리) 27%, 환경 및 신재생 18%이다.

 

최근 모회사인 한국전력의 영업적자 탓에 최대주주 지분 (14.7%) 오버행 이슈는 주가적 리스크로 존재한다.

 

ㅇ 해외 수출 확장과 차세대 원전 노형 개발을 동시에!

 

한전기술은 팀코리아 내 유일의 원전 설계기업으로 글로벌 원자력발 전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한전기술은 UAE 바라카 원전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의 설계인증을 받고 있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고, 각 원자력발전소별 평균적으로 최소 3조원 규모 수주임을 감안 시 국내 유일 설계기업인 한전기술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한전기술은 1) 안전성을 강화한 APR+ 원자로, 2) 한국형 차세 대 소형모듈원자로 (I-SMR) 개발을 주도하고 있어 향후 수출노형 다 변화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ㅇ 2022년을 저점으로 꾸준한 실적 개선 기대

 

2022년 매출액 4,651억원(+7.4% YoY), 영업이익 163억원(+60.7%, YoY)으로 전망한다. 매출액은 1) EPC프로젝트 증가와 2) 동유럽 중심 해외 수주 본격화가 이끌 것으로 판단한다.

 

한전기술은 2023년부터 신한울 3,4호 원전 건설재개, 노후화원전 수 명연장사업, 그리고 동유럽중심 해외수주 본격화를 감안 시 꾸준한 실 적성장이 기대된다.

 

 

 

■ 비에이치아이 : LNG, 원자력, 수소까지 빈틈없는 모멘텀의 연속 -신한

 

ㅇ LNG발전, 원자력, 그린수소까지, 에너지 인프라장비 전문기업

 

BHI 1998년도 설립된 발전용 설비를 설계, 생산하는 에너지인프라 장비 전문기업이다. 2000년대 초 복합화력발전 기술 라이선스를 획득하며 화력발전사업을 확장하였다. 최근 BHI는 차세대 중소형원자력발전 내 핵심 부품 개발, 수소컨소시엄을 주도하며 사업다각화 중이다.

 

2008~2011년 원자력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시기 평균PER은 20.3배였지만, 원자력사업부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지금 2023년 예상 PER은 5.9배로 업사이드가 크다. 2022년 하반기부터 본 격적으로 관련 수주 모멘텀들의 가시화가 예상되어 기업가치 재평가 또한 임박하였다 판단한다

 

ㅇ 화력복합발전 1위 업체, 원자력 수소에서도 Key Player가 된다

 

1) 본업 턴어라운드, 2) 원자력 발전 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 3) 수소 수전해기술보유로 현재 전력시장의 니즈부터 향후 기술력까지 모두 갖춘 BHI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BHI의 HRSG(LNG발전소 적용 배열 회수로 보일러)는 2021년 글로벌 점유율 1위 등극에 이어 2022년에 도 사상 최대 수주량이 예상된다.

 

한수원, Nuscale을 고객사로 두고 있고, 윤석열 정부의 원자력 중심 에너지 정책 아래 폭발적 수주증가 가 기대된다. 수소컨소시엄의 주요 기업으로서 개발중인 수전해장비는 신재생에너지 외에 SMR에도 접목 가능해 성장성이 크다.

 

ㅇ 2022년부터 굳건한 본업 + 고성장 신사업 = 계단식 성장 예상

 

2022년 매출액 3,468억원(+47.7% YoY), 영업이익 68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전망한다. 매출액은 1) HRSG 수주 증가와 2) 턴키로 공급 하는 관련 보조기기매출액 증가가 이끌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영업이 익률은 이전 염가수주 물량이 상반기까지 잔존하나 매출액 증가에 의 한 고정비 상쇄효과가 발생해 흑자전환(OPM 2.0%)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2022년 1분기 기준 약 7,000억원의 수주잔고가 잔존한다. 2023년 상 반기부터 원자력발전 수주 본격화와 하반기 관련 매출액 가시화를 감 안 시 향후 3년간 꾸준한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전망한다.

 

 

 

 

 우진 : 원자력발전 생태계를 아우르다  -신한

 

ㅇ 발전소 계측장비 전문기업

 

1980년에 설립된 산업용 계측기 개발, 제조 전문기업이다. 제철 현장 내 사용되는 철강용 계측기 생산을 시작으로 자동화 설비 시스템 및 원자력 계측기 사업으로 확장했다. 주요 고객사로는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 현대제철 등이 있다.

 

사업부별 매출액 비중은 2022년 예상기준 원전기기사업(제어봉 위치 전송기, 노내핵 계측기) 25.1%, 시스템 사업(자동측온장치, CMS 사업 등) 9.2%, 기기 및 계측기사업(유량시스템 등) 65.7%이다.

 

ㅇ 대형원전에서 SMR까지 원자력 밸류체인 망라

 

국내 원자력발전 밸류체인 내 계측기 독점 업체로서 원자력발전산업 성장 재개 수혜가 예상된다. 원전 설계수명 연장, 건설 재개, R&D 투자 등 우호적 정책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경쟁사 진입장벽을 구축한 가운데 신고리 5,6호기 매출 가세, 신한울 2호기 상업운전 계획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향후 UAE 바라카 원전 기기 교체주기 도래에 따라 예비품 공급도 기대된다. 2022년과 2023년 원전기기사업 매출액은 317억원(+23.1% YoY), 403 억원(+27.2% YoY)이 예상된다.

 

핵심 기술의 확장성에도 주목한다. 차세대 원전의 핵심인 소형모듈원 전(SMR)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 SMART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사업에도 참여한다.

 

설계의 핵심인 무붕산 변동발전에 필수적인 제어봉 위치 지시기 및 관련 부품에 강 점을 가졌다. 온도센서 제품군은 국내 칩메이커향 매출이 증가하고 있 으며 플랜트, LNG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하다. 기기 및 계측 기 사업 매출액은 2022년과 2023년 831억원(+16.2% YoY), 899억원 (+8.2% YoY)으로 추정한다.

 

ㅇ 2022년 영업이익 109억원 전망

 

2022년 매출액 1,265억원(+17.5% YoY), 영업이익 109억원(+30.6% YoY)으로 추정한다.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원전 육성정책 수혜를 예 상한다. SMR과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성도 주목한다. 2023년 예상 P/E는 16.8배 수준으로 실적 가시성을 확보하는 구간에 진입했다.

 

 

 

방산 : 최선의 방어, 무장 -하나

 

ㅇ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의 영토였던 크림 반도를 점령한 후 2022년 우크라이 나의 본토를 침공하였다. 주변국들의 직접적인 참전까지 확대되지는 않았으나, 무기지원 등의 간접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우크라이나의 약세에도 전쟁은 장기화되고 있다. 금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물리적 공격이 배제된 냉전 에 익숙했던 전세계에 자주국방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ㅇ 글로벌 군사비 지출 증가 추세

 

러&우 이슈를 계기로 독일은 군사비 지출 규모 확대를 발표하였고, 일본은 중국 등의 위협에 맞선다는 명목 하에 작년부터 군사비 지출 확대를 추진해왔다. 일각 에서는 과거 세계 2차 대전의 전범국이었던 양국의 GDP 대비 2%수준까지 국방 비 지출을 증가시키는 계획에 우려를 표하고 있으나 바이든 정부의 아시아 정책 총괄 담당자는 이에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다.

 

SIPRI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독일 은 560억 달러(GDP 대비 1.3%, 7위), 일본은 541억 달러(GDP 대비 1.1%, 9 위)의 군사비를 지출하였고, 발표대로 증액한다면 일본은 전세계 군사비 지출 상 위 3위, 독일은 4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글로벌 군사비 지출 상승은 러&우 이슈와 일본, 독일의 군사비 증가 발표에 수면 위로 올라왔으나 사실 각국의 군사력 증강은 지속되어 왔다.

 

SIPRI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국방비 지출은 소련 붕괴(91년 말) 후 러시아 데이터의 집계를 포 함하여 1993년~2021년까지 약 197% 증가하였으며, 중국은 2,273% 증가하였다.

 

ㅇ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한국은 중국, 일본, 북한과 근접한 위치에 있으며, 모두 수시로 갈등을 빚어왔다. 휴전 상태인 북한을 제외하고는 물리적인 충돌의 가능성은 낮지만 독도의 영유권을 다투는 등의 국지적인 무력 시위 현상은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주변 국들을 해하기 위함이 아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서도 국방비 규모의 증가를 불 가피할 것이다. 글로벌 군비 증가 기조에 방위 산업은 내수, 수출 두가지 방면으로의 수혜를 전망한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방위 산업은 내수 중심이었다.

 

하지만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 따르면 2016~20년 한국의 무기 수출은 그 전 5년과 비교해 210% 증가하였으며, 2021년에는 무기 수출액이 처음으로 수입액을 웃돌았다.

 

2022년에도 약 4조원이 넘는 규모의 단일 계약을 체결하고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향 무기 수출을 가능하게 할 국방상호조달협정(RDP) 체결 논의를 개시하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방위 산업에 놓치면 안 될 기회가 온 것으로 판단한다.

 

 

 

 

 항공방산 위클리 - 한화

 

ㅇ 한화디펜스, 체코 타트라와 군용차 개발 파트너십- 더 구루

 

한화디펜스가 유로사토리 2022에서 체코의 타트라트럭과 트럭 및 섀시를 활용한 군사시스템 특정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보도. 타트라 트럭은 섀시 기반으로 군용차를 제조하며, 현재 군대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세 가지 모델 차량 라인(포스, 전술, 피닉스)을 보유.

 

ㅇ필리핀 공군 "한국산 FA-50 추가 도입 검토"…사업비 1.5조 육박– 더 구루

 

필리핀 공군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FA-50 개량형 도입을 검토 중이며 내년까지 최소 12대의 구매 계약(약 1.4조원)을 체결할 계획으로 밝혀짐. 중국과의 영토 분쟁 과정에서 보호 수역과 영공 순찰 등의다방면에 걸친 역할을 기대하기에 FA-50의 개량형인 블록20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도.

 

ㅇ '한화 참여' 호주 장갑차 사업 규모 줄인다…입찰제안서 재제출 요구- 더 구루

 

호주 당국이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과 관련하여 기존 450대에서 300대로 도입 규모를 축소하고 입찰서 재제출을 요구. 정권 교체가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되고 있으며, 한화디펜스와 라인메탈은 축소된 사업규모에 맞는 입찰 제안서를 7월 말까지 다시 제출해야 함.

 

ㅇ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롤스로이스 '최고 파트너' 인정받아- 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롤스로이스로부터 영국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Trusted to Deliver Excellence'상을 수상. 본 상은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적기 납품 실적을 보여준 파트너에 수여하는 상으로, 트렌트 핵심 부품 신규 개발과 초도 납품 등이 주효했다는 설명.

 

ㅇ 과기부, 6000억 규모 누리호 반복발사 사업 7월 중순 공고…한화·KAI 2파전 예고– 뉴스핌

 

6,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2023~2027년 4차례 반복발사를 진두지휘할 민간 체계종합기업 선정이 다음 달부터 추진될 예정. 1·2차 발사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의 2파전이 예상되며, 과기부는 12월 이전까지 최종 선정을 진행할 계획.

 

ㅇ 누리호 성능검증위성 양방향교신·원격명령 성공…모두 정상– 연합뉴스

 

누리호에 실려 궤도에 오른 성능검증위성과 지상국 사이의 양방향 교신이 이루어지면서 우리나라는 실용위성 자체발사 역량을 완벽히 갖추게 됨 -항우연은 향후 위성의 상태를 계속 점검하면서 자세를 안정화한 뒤, 이달 29일부터 국내 대학에서 개발한 큐브위성을 하나씩 사출할 예정

 

ㅇ "GPS 오차 1m 이내로"…항공위성 1호기 발사 성공- 연합뉴스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 운용을 위한 항공위성 1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신호시험 등을 거쳐 '23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모빌리티 위치기반산업서비스 산업에 보다 신뢰도 높은 위치정보 제공이 기대되며 3호기부터는 우리기술로 개발할 계획.

 

 

 

 

 


■ 오늘스케줄 - 6월 24일 금요일


1. 보로노이 신규상장 예정
2. 레이저쎌 신규상장 예정
3. 美) 5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4. 교보스팩12호 신규상장 예정
5.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개최 예정
6. 백화점 업계, 여름 정기세일 예정
7. 21년 지역별 국제수지(잠정)


8. 메디콕스 거래정지(감자)
9. 휴스틸 거래정지(주식분할)
10. 카이노스메드 거래정지(주식병합)
11. 디와이디 추가상장(유상증자)
12. 크루셜텍 추가상장(유상증자)
13. 에코캡 추가상장(유상증자)
14. SGA솔루션즈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올리패스 추가상장(주식전환)
16. 한창 추가상장(CB전환)
17. 에이프로젠 MED 추가상장(CB전환)
18. 조광ILI 추가상장(CB전환)
19. RF머트리얼즈 추가상장(CB전환)
20. 씨케이에이 보호예수 해제
21. 세아메카닉스 보호예수 해제
22. 오하임아이엔티 보호예수 해제


23. 美) 6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24.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5. 독일) 6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
26. 영국) 5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7. 中) 1분기 경상수지

 

 

 

 


■ 미드나잇뉴스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대항은 무조건적이라고 밝히면서도, 경기침체는 필연적이지 않다고 언급함. 전일 상원 증언에 이어 인플레이션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냄 (CNBC)

 

ㅇ 미국의 6월 제조업 경기 모멘텀이 거의 2년만에 가장 부진한 수준을 나타냄. 6월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2.4로 집계되며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함 (WSJ)

 

ㅇ 독일 제조업과 서비스업 업황이 모두 확장했지만,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을 나타냄,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2.0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함 (CNBC)

 

ㅇ 독일이 러시아의 가스공급 축소에 대응해 가스 비상공급계획 경보를 비상 단계로 상향 조정함.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가스 비상공급계획 경보를 현행 1단계인 조기경보 단계에서 2단계인 비상경보 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ㅇ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관련 제재를 일부 완화하려는 미국의 추진력이 강해지고 있음. 러시아 원유에 대한 '가격 상한제'를 도입하자는 미국의 움직임이 EU 27개 회원국에 설득력을 얻기 시작함.

ㅇ 중국 부동산시장 침체가 코로나19 봉쇄령 보다 더 큰 경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2030년 무렵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4%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임. 골드만삭스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1.4% 낮출 것으로 예측함

 

ㅇ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EU가입 후보국 지위를 부여하기로 함. 다만 정식회원국 자격을 획득하기까지는 수년에서 수십년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음 (WSJ)

ㅇ 메타, 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이 '메타버스' 산업 띄우기에 나섬.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는 "메타버스는 문자, 사진 등 보다 더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메타버스는 향후 10년 동안 메타의 중요한 테마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업체 넷플릭스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직원 300명을 추가로 정리해고함 (Reuters)

 

ㅇ 미국의 대형 은행들이 최악의 경기침체 상황에도 가계와 기업에 대출을 계속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됨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개인 수급 불안 불구 반등 예상

 

MSCI한국지수 ETF는 -1.02%, MSCI신흥지수 ETF는 +0.30%.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9.1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20%. KOSPI는 보합수준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반대매매 한계점에 다다른 일부 개인투자자들의 수급요인에 의해 변동성을 키운 가운데 하락마감. 특히 코스닥의 하락폭이 컸음. 여기에 미 증시가 지속적으로 견고함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외국인의 현물매도 또한 이어지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부정적. 여기에 모건스탠리가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반도체 업종의 실적에 부정적인 보고서를 발표하자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점도 특징. 이 여파로 KOSPI는 -1.22%, KOSDAQ은 -4.36% 하락

 

간밤의 뉴욕증시에서 파월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하며 주요지수가 상승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여전히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지며 장중 변동성 확대는 이어졌으나, 경기침체기에도 견고한 실적이 기대되는 종목군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서도 유사업종 중심의 우호적 분위기로 연결될 전망.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운송, IT 하드웨어, 건강관리 업종 등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한편, 전일 달러/원 환율이 1,300원을 넘는 등 원화약세폭이 확대되었는데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연초대비 9% 가까이 약세를 보임. 이는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물론 대만 등의 7~9% 내외 약세와 비슷한 수준.

 

결국 1,300원을 넘어선 달러/원 환율이 전일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으나, 한국만의 특징은 아니라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는 일부 수급요인과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에 반응을 보인 정상적인 모습이기 때문.

 

이를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장 초반 반대매매 한계점에 이른 일부 개인투자자들의 수급요인에 의해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며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77%
WTI유가 : -0.53%
원화가치 : +0.10%
달러가치 : +0.14%
미10년국채금리 : -2.25%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경기침체우려 불구 실적에 주목하며 강세

ㅇ 다우+0.64%, S&P+0.95%, 나스닥+1.62%,  러셀+1.27%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파월, 보우먼 발언 ②경기침체와 실적 시즌 

 

23일 뉴욕 증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를 소화하고 파월 연준 의장이 하원 청문회에서 경기침체가 필연적이지 않다고 언급하자 주요지수는 상승이 확대되기도 했음.

 

그렇지만, 일부 연준 위원들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주장하자 매물이 출회되기 시작했으며,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금융, 에너지, 반도체, 산업재가 하락한 반면,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및 일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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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월연준의장의 하원출석 통화정책 관련 발언이 있었음. 전일과 같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연준은 어떤 일이라도 할 것이라고 주장. 특히 약속의 강도에 대한 질문에 ‘무조건적’ 이라고 말해 인플레를 낮추기 위해서는 고용둔화와 경기침체도 받아들이겠다는 뜻으로 시장은 해석.

 

그렇지만, 파월은 경기침체를 불가피한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했고 하반기에는 생각보다 강한 경기의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이러한 파월 의장의 발언에 나스닥은 한 때 1.5% 상승하기도 했음.

 

한편, 이날 미셸 보우먼 연준이사의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전망’ 관련 발언도 있었음. 보우먼은 인플레이션이 40년만에 가장 높았고 지금까지 완화될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를 표명. 특히 자동차 가격이 약간의 조정 후 다시 반등했고, 에너지 및 식품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7월에 금리 75bp 인상이 바람직하고 몇차례 회의에서 ‘최소’ 50bp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주장. 이러한 미셸 보우먼 연준이사의 발언으로 파월 의장 발언 후 약세전환했던 달러화가 다시금 강세폭을 확대했으며 주식시장은 상승분을 반납해 하락 전환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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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 이는 원유재고 증가에 따른 것으로 추정. 곡물 가격도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는 생산량 전망 상향조정 등에 따른 것,

 

비철금속도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해져 하락. 대체로 이날 금융시장에서 원자재는 거의 모든 품목이 하락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를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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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경기침체 이슈에 더해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추이에도 주목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

 

반도체와 에너지 업종이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반도체의 경우 일부회사들이 부품업체들에게 생산량을 줄이라고 요청한 가운데 전일 모건스탠리가 마이크론(-0.21%)에 대해 목표주가를 크게 하향 조정.

 

낸드 및 D램 가격 하락을 감안하면 이전 이익추정치는 과도한 면이 있다며 30일 발표될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한 데 따른 것으로, 이 소식이 반도체 관련주의 하락을 부추겨 오늘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5% 하락.

 

에너지 업종은 이번 분기실적은 견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가솔린가격이 하락추세로 전환했고, 국제유가 또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향후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이 하락요인으로 추정.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면서 산업재와 원자재 업종, 그리고 충당금을 더 쌓아야 하는 금융주도 하락.

 

반면, 견고한 실적이 지속되고 향후 경기침체기에도 이익이 견고할 것으로 전망되 는 일부 대형 기술주 및 제약, 필수 소비재의 강세가 뚜렷.

 

결국 시장은 경기 침체를 받아 들이며 실적이 견고할 것으로 전망되는 종목군의 경우 강세를 보였으나, 피해 업종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업종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음. 이를 감안 당분 간 실적 추정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ㅇ 주요종목 : 대형 기술주,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강세

 

경기침체 시기에도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는 MS(+2.26%), 애플(+2.16%), 아마존(+3.20%)은 강세. 월마트(+2.43%), 코스트코(+3.27%) 등 필수소비재도 강세. 

 

클라우드 데이터 업체인 스노우 플레이크(+12.37%)는 JP모건이 이익성장에 대한 기대를 감안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강세. 팔란티어(+4.99%), 클라우드 플레어(+8.71%) 등도 동반상승.

 

소프트웨어 업체인 서비스나우(+5.86%)와 퀄트릭스(+6.82%)는 직원 및 고객 서비스경험을 개선하는 새로운 앱을 발표하자 업무 효율성 기대 속 강세.

 

마이크론(-0.21%)이 전일 모건스탠리가 실적에 대한 우려를 감안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여진이 지속되며 하락. NXP 세미컨덕터(-2.19%), 퀄컴(-1.69%), 엔비디아(-0.83%), AMD(-1.58%) 등도 동반 하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5% 하락.

 

엑슨모빌(-3.02%), 셰브론(-3.68%) 등 에너지 업종은 물론, 모자이크(-9.57%), CF(-9.01%) 등 비료 업종, 프리포트-맥모란(- 5.59%), 뉴코(-1.67%), 뉴몬트 마이닝(-2.66%) 등 광산업종은 원자재 가격하락 여파로 부진.

 

캐터필라(-4.88%) 등 기계 업종과 허니웰(-1.78%) 등 산업재, JP모건(-1.09%), BOA(-1.60%) 등 금융주, 부킹닷컴(-2.90%) 등 여행, 메리어트(-2.49%) 등 호텔 업종은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고용 견고 Vs. 제조업, 서비스업 둔화

 

주간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3.1만 건)를 하회한 22.9만 건을 기록했으나, 예상(22.5 만 건)을 소폭 상회. 4주평균수치는 21.9만 건에서 22만 3,500건으로 증가.

 

미국 6월 제조업 PMI는 지난달 발표(57.0)를 크게 하회한 52.4로 발표되며 23개월 최저치를 기록. 특히 생산지수가 55.2에서 49.6으로 위축된 점이 특징.

 

미국 6월  서비스업 PMI도 지난달 발표(53.4)를 하회한 51.6으로 발표. 대체로 높아진 물가로 인한 수요의 급격한 둔화가 주요요인으로 추정.

 

미국 6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23에서 위축된 12로 발표. 특히 기대지수는 31에서 10으로 둔화된 가운데 제조업 활동지수가 19에서 -1로 전환.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파월 연준의장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 발언 이후 하락폭이 제한된 가운데 미셸 보우만의 공격적인 발언에 낙폭이 더욱 축소. 

 

경지지표 부진과  원자재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완화 기대가 부각된 점도 하락요인. 장 후반 주식시장이 강세로 전환한 점도 낙폭 축소 요인.

 

대체적으로 이날 인전선호 심리가 후퇴하는 모습.,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하락.  10년만기 대비 5년, 3년물 금리역전상태 여전히 유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위안=원화>엔화>유로>파운드

 

달러화는 장 초반 파월 연준의장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전환하기도 했으나, 보우먼 연준 이사가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언급하자 재차 상승전환.

 

엔화는 그동안 약세에 따른 되돌림과 함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며 강세. 유로화는 독일총리의 경기 침체 언급 이후 달러대비 약세를 이어감.

 

달러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3% 강세를 보였으나 브라질 헤알,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 상품 환율은 상품 장 부진으로 달러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비롯 곡물 등 원자재 가격 대부분 하락

 

국제유가는 미국의 가솔린 수요가 드라이빙 시즌을 맞아 증가하고 있으나, 전일 장 마감 후 API가 발표한 지난 주 원유재고가 560만 배럴, 가솔린 재고가 120만 배럴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EIA의 시스템 오류로 주간 원유재고 보고서 발표가 되지 않은 가운데 API의 발표를 감안 재고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투자심리 위축요인. 특히 국제유가뿐 아니라 천연가스, 비철금속, 곡물 등 대부분의 원자재가 하락한 점도 특징.

 

금은 경기 침체 이슈 불구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도 달러 강세 및 경기 침체에 따른 수급 불안, 원자재 시장에 대한 매물 출회로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74%, 철근은 1.41% 상승.

 

곡물은 국제 곡물 위원회가 옥수수 생산량 전망치를 상향조정하자 옥수수가 크게 하락. 밀은 생산량 전망을 유지했으나, 옥수수 생산증가에 따른 대체 수요가 있다는 점에서 밀 또한 하락하는 등 대부분 곡물가격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시진핑 성장률 목표 재확인 속 상승

 

ㅇ 상하이종합+1.62%, 선전종합+2.08%


23일 중국 주식시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5.5%의 경제 성장률 목표를 재확인했다는 소식 등이 알려진 가운데 상승했다. 이날 상승세로 출발한 중국 증시는 오전께 잠시 하락 전환했지만, 다시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CNBC 등 주요 외신은 시 주석이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인 5.5% 달성을 위해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발언을 내놨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전일 영상으로 진행한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등 신흥 경제 5개국) 국가 비즈니스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올해 중국 경제와 사회의 발전 목표를 전달하고, 코로나19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거시 경제 정책 조정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발언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