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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9(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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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9.

22/06/29(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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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과 실체  : 무역적자 -한화

 

올해 들어 5월까지 무역수지가 78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12월부터 지난 5월까 지 6개월 중에 네 번이 적자였고, 이는 에너지 품목 수입 증가로 설명된다. 1~5월 에너 지 관련 품목들의 수입은 864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8배에 달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기업들의 이익과 마진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진다. 2분기 유가가 1분기 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 점도 원가부담에 대한 우려를 더 높이는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무역수지보다 상품수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품수지는 올해 4 월까지 누적 137억달러 흑자다. 무역수지와 상품수지의 방향성은 비슷한 것 같지만, 2010년 이후 둘 사이의 괴리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지금 생각해볼 점은 두 가지다. 첫째, 무역수지와 상품수지의 괴리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요인이 있는지와 둘째, 무역수지가 개선될 수 있는지의 여부다. 두 수지의 차이는 운송료와 보험료를 누가 부담하는지에 관한 인도조건이나 소유권 이 전이 언제 일어나는지에 대한 집계 시점의 차이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무역수지 수입액에는 운송료와 보험료가 포함되는 반면 상품수지 수입액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선박처럼 건조에 2년 이상 걸리는 품목에 대해 무역수지는 건조를 마 치고 물건을 인도하는 시점에 대금을 한꺼번에 인식하지만 상품수지에서는 계약 시점의 선수금, 중간 대금, 인도 후 받는 대금을 그때그때 인식한다는 차이가 있다.

 

최근 10여년 동안 상품수지와 무역수지의 괴리가 확대된 원인에는 앞서 설명한 요인들 보다 중계무역의 비중이 크다고 생각한다. 상품수지에는 중계무역 순수출이 포함되는데, 2010년대부터 가파르게 늘어나 작년 22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2000년대 중반 이후 기업들이 물류비용이나 수입관세를 절감하기 위해 생산기지 를 해외로 이전하면서 나타난 결과다. 변동성이 있는 일반상품수지와 달리 중계무역 순 수출은 꾸준히 흑자 규모를 늘리고 있고 상품수지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11%에 서 2021년 29%까지 확대됐다.

 

무역수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선도 시차를 두고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조선은 국내 수출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 내외에 불과하지만 무역수지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다. 2021년 국내 무역수지는 293억달러였는데, 이 중 반도체가 666억달러, 조선이 193억달러였다. 조선은 수입이 미미해 수출이 거의 대부분 무역수지 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무역수지는 통관시점을 기준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수출금 액이 수주잔량에 후행해서 움직인다. 지금 조선은 수주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 에 수출도 시차를 두고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 무역수지 악화를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로 연결시키고 있지만 상품수지와 결 부해서 보면 상황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실적 시즌에서도 양 호한 마진이 확인된다면 주식시장의 모멘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은 Inflation 이지만 점차 Recession 으로 - KB Core View

 

ㅇ 글로벌 자산배분: 대체≥채권≥주식. 경기 침체가 가져올 변화들

 

올해 들어 월간 수익률 기준으로 처음으로 원자재가 플러스를 기록하지 못했다. 7월 자산군별 선호도를 대체≥채권≥주식으로 제시한다. 올해 대체자산을 최선호로 제시하던 것에 변화가 생겼다.

 

가장 큰 배경은 경기 ‘둔화’를 넘어선 ‘침체’ 전망이다. 역설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수요를 줄이고, 수요파괴적 통화정책이 더해져서다. 주요국의 연말연초 역성장이 예상된다.

 

ㅇ 경제: 초여름부터 걱정되는 추운 겨울

 

빠른 긴축 및 원자재 부담, 기업들의 감원 및 주문 취소가 경기 침체를 앞당기고 있다. 현재 금리가 경기침체로 이어질 만한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물가 상승 장기화에 따라 금리 인상이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감원과 주문 취소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로버트 쉴러가 지은 [내러티브 경제학]에는 침체 공포와 부정적인 전망이 계속된다면 경제가 양호해도 자기 실현적 예언이 될 수 있음이, 즉 실제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ㅇ 주식: 경기 침체 우려가 실적 전망을 충분히 낮춰야 가능한 추세적 반등

 

연초부터 쌓인 악재는 미 증시에 많이 반영됐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악재가 나올 수 있다는 게 문제다. 높은 인플레이션 덕분에 지탱되던 명목 지표들이 약해지기 시작하면서 기업이익 전망도 하향조정세가 강해질 전망이다. 경기 우려가 심화될 때마다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부담은 반등을 제약할 수 있다.

 

중국 주식은 부양 정책 강화와 코로나 방역 기조 완화 등 정부의 태세 전환이 관찰되어 단기 투자선호도를 상향(3→4)한다. 소비 부양책은 하반기 순차 진행이 예고됐으나, 6월 중 앞당겨서 발표 중이며 코로나 방역은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기침체 전망 등으로 한국 주식의 장기 투자선호도를 하향(4→3)한다. 10% 전후 반등하는 베어마켓 랠리의 단초는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 시도가 될 전망이다.

 

ㅇ 채권: 물가와 경기의 줄다리기 시작.

 

미국과 한국 모두 중앙은행과 채권 시장의 간극은 다소 접점을 찾고 있으나 금리 변동성 요인은 남아있다. 다만 미국은 7월 자이언트 스텝 (75bp) 인상 시 중립금리 2.5%가 되고 반환점 (terminal rate 3.75~4.0% 시)을 돌았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다.

 

한은도 7월 금통위에서 뉴노멀이 된 빅스텝 (50bp) 인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경우 중립금리로 추정되는 2.25%에 도달하고 최종 기준금리도 2.75%~일부 3.0%로 높아지겠지만, 점차 인상 사이클의 후반부도 부각되는 가운데 내년 성장률 전망이 하향되면 금리 고점을 타진할 전망이다.

 

크레딧은 신용 경색까지 대비할 상황은 아니라는 판단이나,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국면에서 등급, 섹터별로 차별화 및 hierarchy가 더 강해질 수 있어 국채 대비 선호도가 낮다. 우량 단기물을 상대적으로 선호한다.

 

 

 

 

 침체가 우려될 땐 저가 할인점을 보자 - NH

 

ㅇ 전쟁이 멈추면 전쟁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러시아가 우위를 점하는 모습. 주요 국가들은 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시작. 인플레이션과 정책 불확실성, 또한 이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 일각에서는 휴전이 되면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경기 침체 우려도 낮아질 것이라고 기대. 하지만 속도가 느려지더라 도 여전히 경기 둔화 압력은 이어질 가능성 높음

 

- 현재 유가에는 전쟁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휴전 시 유가의 하락 반전과 인플레이션 완화를 기대할 수 있음. 하지만 미국의 경우 전방위적 물가 상승 압력이 높다는 점에서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인플레이션 완화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

 

- 한편 글로벌 경기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이어진 Late Cycle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금융시장은 이미 2023년 하반기 이후 금리 인하를 반영하기 시작. 이는 2023년 중 경기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 연준의 정책 사이클과 금융시장에 간극이 존재한 다는 점에서 물가 및 경기의 방향과 연준의 정책 전환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

 

ㅇ 소비 경기의 침체보다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관심

 

- 코로나19 이후 가파르게 개선된 소비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실질 구매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 다만 미국 가계의 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모멘텀은 약화되겠지만 소비가 급격히 위축될 가능성은 낮음

 

- 소비 경기의 양극화 및 트렌드 변화로 대응할 필요. 우선 브랜드 로열티가 높은 산업은 가격 탄력성이 낮아 견조한 영업 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재구매를 지속하는 등 브랜드 로열티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

 

- 한편 연초 이후 주요 소매 업종 주가는 급락했지만 저가 할인점 주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지속. 이는 소비자들이 필수재를 저가 할인점에서 구매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저가 할인점의 이익 전망치도 견조한 상황.

 

ㅇ 중국투자 : 아직 판단하기에 이른 시점

 

- 최근 중국 주식시장이 선전하면서 선진국 주식시장과 디커플링. 안정적 물가와 부양책에 대한 기대, 하반기 중국 경기 회복 등이 배경. 5 월 중국 주요 실물 지표는 반등. 다만, 산발적 코로나19 발생으로 펀더멘털 회복은 여전히 더딘 편

 

- 신용지표의 세부 항목은 부진. 가계와 기업의 중장기 대출 지표가 여전히 부진해 총량 성장의 안정성이 공고해지는 시점을 확정하기 어려 운 상황. 중국 정부도 과도한 부양을 견제하는 입장. 2분기 인민은행이 MLF 공급과 회수 규모를 동일하게 운용한 것을 감안하면 하반기 에도 유동성을 타이트하게 운용할 가능성 있음

 

- 3분기 기업 실적 회복 강도도 아직은 불확실한 상황. 2022년 기업 실적 예상치는 상하이 봉쇄가 해제된 6월 이후에도 여전히 하향 조정 중. 7월 이후에는 2분기 실적이 발표. 가격 전가력 뛰어난 업종 중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농업 비료, 돈육, 백주 등이 유망.

 

 

 

 

 현대오토에버 - 혁신으로 달리다 - 신한

 

ㅇ 2분기 매출액 5,699억원(+11% YoY) 예상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견조한 실 적 흐름이 전망된다. 사업별 매출액은 SI 1,916억원(+9%), ITO 2,641 억원(+6%), 차량 SW 1,142억원(+27% YoY, +11% QoQ)이 기대된다. 2분기도 꾸준한 실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요 성장 Key는 3가 지다. 1) SI인프라 수요에 따른 수주 반영 및 환율 효과, 2) 계열사向 꾸준한 수주, 3) 차량SW 부문 차량 고사양화에 따른 커넥티드 서비 스 증가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4.4%(-2.1%p YoY)가 예상된다.

 

ㅇ 1) 자율주행 + 전장 확대, 2) Digital Transformation 수요 확대

 

차량SW 플랫폼 성장에 주목할 시점이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기술 의 발전으로 모빌리티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 중이다. 시장 개화로 차량內 아키텍처 수요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에 ‘모빌진’은 필수 자동차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무선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OTA(Over-the-Air)로 프로세스 통합 및 제어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 다. 2022년 차량SW 매출액은 4,758억원(+75% YoY)이 전망된다.

 

Digital Transformation 변화의 선두주자다. 로봇, AI, IoT 등 혁신 기 술을 도입한 스마트팩토리, 물류는 서비스 안정성 및 효율성을 이끌 수 있다. 그룹사와 모빌리티 부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만하다. 4 차산업혁명 도래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클라우 드 플랫폼 시장 성장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시장 패러다임 변화 에 따라 꾸준한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다. 2022년 SI, ITO 매출액 은 각각 8,255억원(+11%), 1조 753억원(+9%)이 기대된다.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하향한다. 하향 이유는 1) 타겟 멀티플 2022년 → 2023년으로 변경, 2) 피어그룹 밸류에이션 하락에 따른 조정이다. 목표주가는 2023년 예상 EPS 4,516원에 Target P/E 34.9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PEER 그룹 평균에 35% 할증 적용했다.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 변화 속 수혜가 기대된다.

 

 

 

 

■ 배터리와 전기차 뉴스업데이트 - 미래

 

ㅇGotion, 독일에 연산 18GWh 공장 건설할 계획

 

중국 배터리 업체인 Gotion High-Tech는 지난해 Bosch로부터 인수한 독일 Gottingen 공장을 현지 배터리 공장으로 전환할 계획, 올해말부터 진행될 리노베이션 작 업은 2단계로 구성, 연산 목표는 각각 6/12GWh.

 

동사에 따르면 1단계 작업은 '22년말에 시작될 예정이며, 3.5GWh 규모 라인의 가동은 23년 9월이 될 것. 2단계 작업 관련 일정은 공개하지 않음. 동사의 '25년 목표 글로벌 생산역량은 300GWh (해외 100GWh)

 

ㅇLG엔솔, 1.7조원 미국 신공장 투자 전면 재검토

 

동사가 1.7조원을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주에 건설하기로 한 배터리 신공장 계획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관계자는 '경제환경이 악화되고 투자비가 급등해 투자시점과 규모, 투자 내역 등에 대해 면밀하게 재검토 하기로 했다고 밝힘. 동사는 올해 3월 애리조나주 11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 4월에 공장 부지를 확보, 5월에 부지 사용 계획 승인을 받음

 

ㅇ GAC, LFP 배터리 신기술 공개, 밀도 20% 향상

 

중국 GAC 그룹 (광저우자동차는 Tech Day 행사에서 미 세결정 기술 기반의 차세대 LFP 배터리 기술(SmLFP)를 공개함. 동사에 따르면 기존의 전통적인 LFP 배터리 대비 질량 에너지밀도는 13.5% 향상, 체적 에너지밀도는 20% 항상, -20°C 환경에서 용량 약 10% 향상, 20이상 고속충전, 배터리 수명 약 150만km 이상. 해당 기술은 이르면 GAC Aion의 내년 출시될 최신 모델에 우선 적용될 예정.

 

ㅇ Forsee Power, 미국 배터리 조립공장 건설할 계획.

 

랑스 배터리 업체인 동사는 미국 오하이오주 Hilliard에 배터리 공장 건설 및 북미 본사 설립 계획을 발표함. 미국 공장 목표 생산역량은 27년까지 3GWh, 유럽에서처럼 배 터리셀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조달 받아 배터리 모들에 조립하여 상용차에 공급할 계획, 동사에 따르면 고객사는 버스, 트럭, 오프로드 등 관련 업체가 될 것으로 예상.

 

ㅇ Cox, '22년 미국 판매량 1,440만대 전망 (하향)

 

미국 자동차 시장조사업체인 Cox Automotive는 '22년 미 국 자동차 판매량 전망치를 기존 1,530만대에서 1,440만 대로 하향 조정함. 공급망 차질 장기화 언급. 다만, 6월 판 매량은 전월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

 

ㅇ 독일 검찰, 현대차/기아 현지법인 압수수색.

 

현지시각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검찰이 현대차 기아의 독일과 룩셈부르크 현지 사무소 8곳을 압수수색함. 검찰은 이날 성명에서 현대차 기아가 불법 배기가스 조작 장치를 부착한 디젤차량 21만대 이상이 도로를 운행하게 한 혐의 를 받고 있다고 밝힘. 

 

해당 엔진 소프트웨어는 보쉬와 델 피 등 부품 업체에서 생산한 것으로 추정, 현대차그룹측은 '독일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몇 해 전 폭스바 겐 등도 비슷한 일이 있어 독일 검찰이 광범위하게 조사했고, 이번에도 그런 차원의 조사로 보인다고 전함

 

ㅇ BYD, 55만m2 Shenzhen 부품 공장 부지 확보

 

 동사는 Shenzhen 계열사를 통해 554,550m2 규모의 토 자를 매입함. 사용기간은 30년으로 50억위안(약 9,620억 원) 규모의 현지 BYD 자동차 산업단지 1단계 건설에 사 용될 예정. 주로 자동차 부품과 액세서리를 생산할 계획

 

ㅇ 백악관 기업들 EV인프라에 7억달러 투자할 계획.

 

백악관에 따르면 기업들이 미국 EV 충전기 생산역량 향상 을 위해 7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 폭스바겐 산하 Electify Amenica의 4.5억달러 (약 5,800억원)과 독일 전기전자 업체인 Siemens의 EV 충전기 공장 투자금 2.5 억달러(약 3,227억원) 이상이 포함됨. 미국의 EV 충전기 생산역량이 연간 25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언급. 

 

ㅇ 테슬라, 기가베를린 7월 4일부터 3교대 근무.

 

 관계자에 따르면 현 2교대에서 7월 4일부터 야간 근무를 도입하여 공장이 24시간 가동되는 3교대로 작업할 예정. 기가베를린의 최근 모델 생산량은 주당 1,000대 수준.

 

 

 

 

 SFA반도체 : 2Q22 실적 기대치 하회 예상 

 

ㅇ 2Q22 실적 기대치 하회 예상

 

2Q22 실적은 매출액 1,784억원(+2%QoQ), 영업이익 217억원(-4%QoQ, OPM 12%) 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251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모바일 수요 둔화에 따른 eMCP 주문 감소와 일부 고객사의 웨이퍼 공급 지연으로 가동률이 목표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하기 때문이다. 다만 PoP(Package on Package) 수요와 PC/Server 관련 수요는 양호했 던 것으로 파악한다.

 

ㅇ 2H22 우려와 기대

 

주요 고객사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동사의 2H22 가동률과 출하량이 감 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는 PC/Server DRAM 패키지를 생산하는 필리핀 라인의 가동률이 양호한 가운데 3Q22 증설이 시작되어 4Q22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주요 고객사의 후공정 아웃소싱 전략은 SFA반도체 실적 개선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다.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7,604억원(+19%YoY), 영업이익 946억원 (+42%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7%, 12% 하향 조정한다.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000원 하향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8,000원(12M Fwd EPS 635원*target P/E 12.5x)으로 기존대비 16% 하향 조정한다. 현 주가는 12M Fwd P/E 8.5x로 역사적 P/E 밴드 하단이고, 주요 고객사의 후공정 아웃소싱 전략이 SFA반도체 성장에 장기적으 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므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비에이치 :  최선의 방어 - SK

 

[아이폰 상위 모델의 판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인플레이션 환경 아래 다행. 흔들리는 전방 수요와는 별개로 동사의 올해 실적은 상당한 성장이 예고, 물량 효과.  2023 년의 경우 동사의 북미향 FPCB 사업 도전적인 한 해. 사업 다각화로 이를 타개. 비에이치 EVS 를 필두로 폴더블, BMS Cable, 5G Cable 등 다수 모멘텀 확보. 수요 우려 속에서도 견고한 펀더멘탈, 업종 내 valuation 매력 부각]

 

ㅇ 피할 수 없는 인플레이션 압박, 그래도 아이폰이다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5% 이상의 역성장 예상. 주요 제조사의 목표치가 지속 하향되는 가운데 Apple 역시 우려 반영. 그럼에도 전년 대비 flat 수준의 출하량으로 상 대적으로 견고할 전망. 아이폰 상위 모델의 판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인플레이션 환경 아래 다행스러운 부분(상위 모델 판매 비중 아이폰12 47% → 아이폰13 52%)

 

ㅇ 고객사 내 압도적인 점유율 / EVS 는 cash cow

 

흔들리는 전방 수요와는 별개로 동사의 올해 실적은 상당한 성장이 예고. 주요 경쟁사 사업 철수로 하반기 동사의 점유율이 25%p 가량 증가하기 때문. 판가는 지난해와 유사 할 것으로 보이나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기대됨.

 

2023 년의 경우 최종 고객사 내 패널 업체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면서 동사의 북미향 FPCB 사업도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으 로 추정.

 

그러나 오래 전부터 사업 다각화에 힘을 써왔고 비에이치 EVS 를 통해 차량용 무선충전패드 사업도 확보. 연간 2,000 억원 매출/한자리수 중반 마진의 안정적인 cash cow 사업으로 5 년 이상의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 이외에도 폴더블, BMS Cable, 5G Cable 등 중장기 성장 재료 풍부.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 만원으로 상향

 

경쟁사 철수에 따른 점유율 효과, 비에이치 EVS 연결 실적 반영으로 2022 년, 2023 년 OP 각각 +29%, +22% 조정(12M Target PER 9.5x). 수요 우려가 무색하게 견고한 펀 더멘탈. 주가 하락에 따른 업종 내 valuation 매력 부각.

 

 

 

■ LS전선아시아 : 베트남은 맑음 - 키움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향해 갈 것이다. 인플 레이션 환경에서도 원달러 환율 상승, 제품 Mix 개선, 베트남 코로나 영향 극복, 양 호한 동 가격 등이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2분기 관전 포인트로서 LS -VINA는 배전 부문의 수주잔고가 증가했고, 고부가인 베트남 내수 프로젝트 매출이 증가할 것이다. LSCV는 UTP 통신선의 생산능력 증설 효과와 함께 북미향 고부가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LSGM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다.]

 

ㅇ 올해 역대 최고 실적, 2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전망

 

22년 연결 매출액은 8,354억원(YoY 12%), 영업이익은 322억원(YoY 14%)으 로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1) 원달러 환율의 상승, 2) 제품 Mix 개선, 3) 베트남 코로나 영향 극복, 4) 양호한 동 가격 등이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1분기를 저점으로 우상향하는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82억원(QoQ 20%, YoY -6%)으로 유지하며, 시장 컨센서스(83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LS-VINA의 배전 부문은 계절성과 함께 수주잔고의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달 성할 것이다. 고부가인 베트남 내수 프로젝트 수주가 증가한 상태다. 초고압 부문도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까지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LSCV의 UTP 통신선은 3월에 생산능력 증설이 완료됨에 따라 추가 성장 기 반을 확보했다. 북미향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부스닥트는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LSGM은 미얀마 정세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주 증대 및 원가절감 노력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다.

 

ㅇ 통신선 사업 기반 확대, 베트남 신재생 및 지중화 투자 우호적

 

동사는 최근 LSCV의 UTP 통신선 생산 설비 증설을 계기로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교역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으며, 올해 UTP 매출이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Viettel과 광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고객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LS-VINA는 한국계 대형 발전소 프로젝트와 베트남 및 아세안 국가 신재생에 너지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베트남은 신재생에너지 투자와 전력망 지중화 사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전력·통신 케이블 시장점유율 1위인 동사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다.

 

 

 

 

  카카오게임즈 : 너무나 박한 평가 -NH

 

[‘우마무스메’의 성공으로 매출 다변화. 자회사 상장 우려에도 하반기 실적 성장과 다수의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 기대]

 

ㅇ 양호한 ‘우마무스메’의 성과. 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 ‘우마무스메’가 구글 앱스토어 매출 2위(6월 28일 19시 기준)까지 상승하며 양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나, 주식시장은 이에 대해 과도하게 박한 평가를 주고 있다고 판단. ‘우마무스 메’의 성공을 통해 동사의 높았던 오딘 매출 비중을 낮추고 매출을 다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 현재 ‘우마무스메’는 일평균 매출은 10억원 이상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당사의 당초 예상치인 7억원 을 상회하는 수준. 2분기는 10일 밖에 매출에 반영되지 않겠지만, 3분기 이후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1년 이상 서비스를 진행한 일본판 우마무스메를 감안할 때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예상되고 매출액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 특히 7월 중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키타산 블랙’ 캐릭터가 추가되면 매출 증가할 것으로 기대.

 

- 이외에도 하반기 중 4종의 신작(XL게임즈 신작(MMORPG), 디스테라(FPS), 에버소울(RPG), 아레스:라이즈오브가 디언즈(MMORPG))과 ‘오딘’의 일본 진출이 예정되어 있어 이들 게임의 성과에 따라 실적 성장 기대.

 

-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90,000원에서 75,000원으로 하향. ‘오딘’의 매출 감소세를 감안하여 동사의 실적 추정치 를 하향 조정함

 

ㅇ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영업이익은 771억원(+851.1% y-y, +83.1% q-q)으로 시장 컨센서스 810억원을 소폭 하회하겠지만 높은 성장세 를 유지할 전망. 오딘의 대만 매출이 90일 온전히 반영되고 ‘우마무스메’의 성과도 조금 반영. ‘오딘’의 1주년 이벤트 로 인한 매출 증가와 ‘우마무스메’ 실적이 본격 반영되는 3분기에도 실적 성장도 기대.

 

 

 

 

 

 압타머사이언스 :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시점 -키움

 

[동사는 압타머 기술 플랫폼을 통해 진단키트와 신약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으로 2개의 진단키트와 6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주목할 점으로는 1) 폐암조기진단키트의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대상 확정을 통한 3년간 비급여 매출 발생 가능성, 2) 실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추가 확장성, 3)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력 검증 및 임상 프로세스 순항 등이 있다.]

 

ㅇ 본격적인 캐시카우 첫 단추, 폐암조기진단키트

 

동사의 폐암 조기진단키트인 ‘압토디텍트 렁(AptoDetect-Lung)’이 지난 20 일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되며 총 3년간 국내 의료기관에서 비급 여 청구가 가능하게 되었다. 주요 타겟 시장은 비급여 코드를 활용한 상급 의 료기관 폐암 검진 부문과 향후 국가암검진사업 폐암 진단 부문이다.

 

현재 국가암검진사업 폐암 진단 부문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저선량CT(Low-Dose CT)을 사용하고 있으나 방사선 피폭에 대한 부담감과 낮은 양성 판정률(20년 기준 8.7%)로 인한 논란이 있으며 20년도 검진완료율도 약 12%에 불과하다.

 

이에 동사의 진단키트는 극소량의 혈액(5uL)으로 민감도 75%, 특이도 92% 성능의 진단이 가능하여 향후 해당 시장(약 400억원 이상)에서 저선량CT를 대체할만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약 3년간 국내 주요 대학병원 8곳과 다기관 임상이 진행될 예정으로 비급여 항목으로써 22.4Q 약 5억원, 23년 약 20억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며, 추후 보험수가 산정을 위한 실제 데이터를 축 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가암검진산업 진출과 글로벌 무대로 가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과정에 들어섰다고 판단한다.

 

ㅇ 기술수출 가능성이 확대되는 신약 파이프라인에 관심 필요

 

동사는 자체 압타머 기반 표적전달 기술 플랫폼(BiFAp)을 통해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 1) 동사의 간암치료제(AST-201) 는 GPC-3 표적 압타머에 화학항암제인 젬시타빈을 결합시킨 ApDC 기반 항 암제로, 세계 최초 압타머 약물 복합체(ApDC)로써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 중이다.

 

동물모델에서 표적전달 우수성 및 종양억제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중국 카이라이잉(Asymchem)사와 CDMO 계약을 체결하며 임상 진행을 위한 프로 세스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23년 상반기 내로 전 임상 완료, IND 신청 및 국내 임상 1상에 착수할 것으로 기대한다. 2) BBB 셔 틀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약 46조원 시장)에 필수적인 전달 플랫폼이다.

 

동사의 BBB 셔틀 플랫폼(TfR 압타머 기술)은 여러 학회를 거치며 높은 투과율 (~5%), 화학 반응 제조기술을 통한 제조 용이성, 항체 기술 문제점(부작용, 종 간교차 반응성 미흡) 극복 등을 검증 받아왔다.

 

현재 뉴라메디와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여 후보물질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와의 물질평가 단계 진행 중에 있 어, 빠른 시일 내에 보다 구체적인 사업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 오늘스케줄 - 6월 29일 수요일


1. 美) 1분기 GDP 확정치(현지시간)
2. 韓-美-日 3국 정상회담(현지시간)
3. 윤석열 대통령, NATO 정상회의 참석 예정(현지시간)
4.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분양가상한제 개정안 입법·행정예고 예정
6. 김포~하네다 항공노선 운항 재개 예정
7. 제주항공, 몽골 울란바토르 신규 취항 예정
8. 멜론, 이용료 인상 예정
9.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 개최
1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개최 예정
11. 동아시아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컨퍼런스(CGTWEA) 개최
12. 6월 소비자동향조사
13. 5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4. 아이패밀리에스씨 추가상장(무상증자)
15. 티에스아이 추가상장(CB전환)
16. 티에스넥스젠 추가상장(CB전환)
17. 바이온 추가상장(CB전환)
18. 코스모신소재 추가상장(CB전환)
19. 디앤디플랫폼리츠 보호예수 해제
20. 에디슨EV 보호예수 해제


21.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2.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3. 유로존) 5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24. 유로존) 6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25.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의 6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98.7을 기록함. 주요 원인은 휘발유와 음식료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해석됨 (CNBC)

 

ㅇ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가 "금리인상이 반드시 경기침체를 동반하지는 않는다"며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Reuters)

 

ㅇ 미국의 6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가며 6월 제조업 지수가 -19를 기록함 (WSJ))

 

ㅇ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역대 최고 수준에서 소폭 떨어짐. 4월 전미 주택가격 지수는 연율 20.4% 상승했는데, 이는 전월치(20.6% 상승)에 비해 소폭 둔화한 수준 임 (DowJones)

 

ㅇ 미국에서 집을 구하는 세입자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음. 제한된 공급과 기록적인 주택 가격으로 주택 구매를 포기한 고소득자·중산층이 임대 시장으로 몰리면서 '주택 임대' 경쟁이 과열됨.

 

ㅇ 세계은행이 글로벌 금리가 상승하면서 신흥국들의 부채 위기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망함. 카르멘 라인하트 세계은행(W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저소득국가의 부채 위기는 더이상 가정이 아니라 이미 우리가 겪는 일"이라며 우려를 나타냄.

 

ㅇ 미 재무부가 러시아산 금 수입을 금지하고, 방위 산업체 70곳을 제재하는 방안을 발표함. 미 재무부는 이들 상당 기업은 국방, 산업, 기술, 제조업 부문을 근간으로 하는 러시아 방위 산업 부문에 핵심적인 기업들이라고 설명함 (CNBC)

 

ㅇ 중국이 '제로코로나' 충격에 빠진 항공업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실제 운항 건수도 확대되는 모습임. 지난 24~26일 민간 항공사의 운항 건수가 각각 1만609편, 1만83편, 1만198편으로 사흘 연속 1만편을 돌파함.

ㅇ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세계 최대 규모 화학단지가 폐쇄될 위험에 처함. 지난 15일 전격적인 러시아의 가스공급량 감소가 독일 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보름도 안돼 선명해졌다는 평가임.

ㅇ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 충전사업 회사인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의 지분 일부를 매각해 충전소 확대를 위한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밝혀짐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는 오는 2026년까지 미국 전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전기차 충전소를 현재의 두 배 이상인 1800곳으로 늘릴 예정임.

ㅇ 가상화폐거래소 FTX의 샘 뱅크맨 - 프라이드 CEO는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에 호감을 나타내면서도 적극적인 인수합병 논의는 없다고 언급함 (CN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재 부각된 경기 침체 이슈 감안 외국인 수급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0.74%, MSCI신흥지수 ETF는 -0.61%.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0.7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6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1.16%. KOSPI는 -1%대 하락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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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한국증시는 미국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한 때 차익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지수 변동성이 확대. 특히 외국인의 매도가 유입된 점이 부담.

 

그렇지만, 중국의 발전개혁위원위가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을 발표하자 중국증시가 상승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상승폭 확대.

 

결국 KOSPI는 0.84% 상승하며 2,400p탈환. KOSDAQ은 0.14% 하락했으나 이 또한 중국발 경기 부양정책에 힘입어 낙폭이 축소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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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뉴욕증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로 인해 ‘경기침체’ 이슈가 재 부각되며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최근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차익실현 욕구가 높은 가운데 미 증시에서도 최근 상승폭이 컸던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점을 감안, 한국증시 또한 이러 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달러강세와 원화약세, 그로 인한 외국인의 부정적인 수급도 대형주 부진 요인.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및 리치몬드 연은 지수의 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 이슈가 재 부각된 점은 최근 한국증시의 상승요인 중 하나를 약화시킨다는 점에서 차익실현 욕구를 높일 수 있음.

 

중국 방역당국의 중국 입국자 검역규제 완화 소식은 그동안 한국 증시 하락 요인 중 하나가 개선되고 있음에 긍정적이나 영향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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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오늘 아침 한국증시는 -1%대에서 하락출발 후 경기침체 이슈 재부각에 따른 외국인 수급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2.44%
WTI유가 : +0.66%
원화가치 : -0.71%
달러가치 : +0.69%
미10년국채금리 : -0.47%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1.56%, S&P-2.01%, 나스닥-2.98%, 러셀-1.8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중국 경기 부양책 ②미국 경제지표 부진

 

28일 뉴욕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규제 완화 소식과 경기 부양정책에 힘입어 상승 출발 했지만 소비자 신뢰지수와 리치몬드 연은지수가 둔화됨에 따라 경기에 대한 자신감 상실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특히 최근 상승폭이 컸던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이 3% 하락.

 

대체로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높은 가운데 지표 부진으로 경기 침체 이슈가 재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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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역 당국이 밀접 접촉자와 해외 입국자의 격리규정을 집중격리 14일에서 7일로, 자가 격리 7일에서 3일로 조정해, 중국 입국자의 격리기간이 3주에서 10일로 줄어들게 됨. 

 

여기에 발전개혁 위원위(발개위)가 GDP 성장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을 더 내놓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교통과 수리, 대형풍력, 태양광기지 건설 인프라 등의 추진을 더욱 확대하고, 자동차, 가전 소비촉진 정책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발표. 

 

결국 중국 정부의 코로나 규제 완화와 경기부양정책 확대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대체로 위험 선호심리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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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 컨퍼런스보드 발표 6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월 103.2에서 4.5p 하락한 98.7(1985년=100)로 2021년 2월(95.2)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소식은 대체로 경기에 대한 우려를 자극. 특히 현재지수는 147.4에서 147.1로 소폭하락했지만,  기대지수가 73.7에 서 66.4로 크게 하락.

 

기대지수는 2013년 3월(63.7)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심리를 더욱 자극. 이는 인플레이션, 특히 가솔린과 식품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증가한 영향.

 

기대지수의 급격한 하락은 올해 하반기 성장률이 약해질 뿐만 아니라 경기침체 위험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 기대지수의 세부항목을 보면 비즈니스 여건 개선 전망은 16.4%에서 14.7%로 감소했으며, 악화전망은 26.4%에서 29.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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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관련 전망은 풍부한 일자리 전망이 17.5%에서 16.3%로 감소한 반면, 구직의 어려움은 19.5%에서 22.0%로 증가. 소득증가 전망은 17.9%에서 15.9% 로 감소한 반면, 소득감소전망은 14.5%에서 15.2%로 증가.

 

한편,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는데,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은 8.0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응답자의 3/4이 향후 12개월 동안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는 3년내 최고치. 6개월내 주택구입은 5.6%로 꾸준히 유지되었으나 2020년 7월 최고치인 7.7%에는 미치지 못했으 며, 가전제품 구매 의향도 45.9%를 기록해 2021년 7월 최고치인 53.9%보다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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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리치몬드 연은의 제조업지수가 지난달 발표(-9)나 예상(+2)을 크게 하회한 -19를 기록.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수주가 -16에서 -38로, 출하지수가 -14에서 -29로 위축. 반면, 고용지수는 8에서 23으로 상승. 벤더 리드타임은 18에서 17로 둔화세 지속.

 

리치몬드 연은은 미국의 중동부 즉 미국의 수도권 지역을 담당하는 곳인데 다른 지역보다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이 많아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음. 때문에 다른지역보다 경기침체의 영향이 상대 적으로 적은지역이며 이 지역의 침체는 미국경기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 의미. 즉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의 큰폭 둔화는 대체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자극함.

 

 

 

 

 

ㅇ 주요종목 : 아마존, 테슬라 목표주가 하향 조정 여파로 하락

 

퀄컴(+3.48%)은 신규 아이폰에도 퀄컴의 5G 모뎀을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라스베가스 샌즈(+4.04%), 윈 리조트(+3.15%)는 중국 방역당국이 입국자에 대한 격리기간을 기존 3주에서 10일로 줄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매출 증가 기대로 상승. 디즈니(-0.71%)도 상하이 디즈니랜드 재개장 발표에 힘입어 낙폭제한.

 

엑슨모빌(+2.77%), 코노코 필립스(+3.24%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강세 및 실적에 대한 기대로 상승. 특히 옥시덴탈 페트롤리엄(+4.77%)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지분증가 소식에 상승.

 

JP모건(-0.48%), BOA(- 0.28%), 웰스파고(-0.15%) 등 금융주는 스트레스테스트 이후 배당 상향 조정 기대 및 실적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하락 제한.

 

테슬라(-5.00%)는 도이체방크가 2분기 차량 인도수가 기존 전망치인 31만 대를 하회한 24.5만대 (컨센서스 27.3만 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아마존(-5.14%)은 UBS가 단기적으로 거시경제 등 일부 위험을 감안 매출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209달러에서 167달러로 조정하자 하락. 엣시(-8.20%)는 아마존 영향에 이어 구겐하임이 목표주가를 크게 하향 조정하자 부진. 나이키(-6.99%)는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를 이유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부진한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미국 6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103.2)나 예상(101.0)을 하회한 98.7로 발표. 현재지수는 147.4에서 147.1로 소폭 하락에 그쳤으나, 기대지수가 73.7에서 66.4로 크게 하락해 2013년 3월(63.7)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미국 4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2.4%)보다 둔화된 전월 대비 1.8% 상승을 기록해 예상에 부합.

 

미국 4월 FHFA 주택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1.6% 상승해 지난달 발표와 같았으나, 전년 대비로는 18.8%를 기록해 지난달 발표(yoy +19.1%)를 하회.

 

미국 6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9)나 예상(+2)을 크게 하회한 -19를 기록.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수주가 -16에서 -38로, 출하지수가 -14에서 -29로 위축. 반면, 고용지수는 8에서 23으로 상승. 벤더 리드타임은 18에서 17로 둔화세 지속.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로 하락. 특히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된 점이 부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여전히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며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주장하자 하락은 제한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공급 부족 이슈로 상승하자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도 영향을 주며 대체로 보합권 등락을 보임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6배를 상회한 2.48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

 

기대인플레이션이 축소된만큼 실질금리가 상승. 10년대비, 5년,3년의 금리역전은 유지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 원화=위안>유로=파운드=엔화

 

달러화는 부진한 경제지표 결과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실질금리가 상승한 것은 달러강세요인.

 

유로화는 라가르드 ECB 총재가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통화정책 전망을 유지하는 등 새로운 내용을 언급하지 않자 달러 대비 하락.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2%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공급 부족 우려로 상승

 

국제유가는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사우디와 UAE의 생산 능력이 한계에 달했다고 언급하자 상승. 더불어 리비아가 일일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불가항력으로 감소 했다고 발표하고 에콰도르도 대규모 시위로 생산이 완전 중단될 수 있다고 언급해 이 역시 상승 요인. 대체로 공급 관련 이슈가 부각된 점이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 부각 불구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불구 일부 품목은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기대 상승했으나, 일부는 경기침체 우려로 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 중국 상품선물 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4.07%, 철근은 1.58% 상승.

 

곡물은 옥수수 작황 보고서에서 견고한 모습을 보인 점과 숏 커버 물량이 유입되자 상승 전 환. 밀도 목요일 미 농무부의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숏 커버 물량이 유입되며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장초반 부진 벗어나 반등…나흘째 강세

 

ㅇ 상하이종합+0.89%, 선전종합+1.21%


중국 증시가 나흘 연속 상승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하락한 여파로 28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는 장초반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 발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가운데, 물가 급등으로 글로벌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됐다. 하지만 상하이 지수는 오후 들어, 선전 지수는 오전장 중반에  반등에 나섰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목표 달성과 관련해 "예기치 못한 변화에 대응할 능력이 있다"는 인식을 보여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상하이 증시에서 업종별로는 레저용 제품이 10% 급등했고, 가종용품과 호텔·레스토랑·레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복합기업이 4%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선전 증시에서는 호텔·레스토랑·레저과 자동차, 통신장비가 4% 이상 상승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100억 위안 어치 매입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