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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30(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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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30.

22/06/30(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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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전략: 인내의 시간 - 한국

 

ㅇ 투자전략: 선택과 집중

 

7월 코스피 밴드는 2,250~2,500p로 제시한다. 시장 유니버스 기준으로 12MF PER 8.3~9.3배, 12MF PBR 0.82~0.91배에 해당한다.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중앙은행의 긴축 모드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시장은 어떤 스케줄로 진행될 지 알고 있다. 따라서 금리 인상이 시장에 가져올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다.

 

시장 수급도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 경 기 둔화에 유럽과 일본의 통화 긴축으로 달러 강세는 진정될 수 있다. 이는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을 미쳐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를 제한할 것이다. 매크로와 수급 변화를 감안해도 시장은 급락보다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시장 대응은 여전히 지수가 아니라 업종이다. 중기적으로 지수에 대한 분할 매수는 가능하나 성과 확인까지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시장과 다른 흐름을 보일 수 있는 업종에 대한 선별 접근이 필요하다.

 

2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이익 추정치가 변할 수 있는 시점이다. 특히 이익이 늘어날 수 있는 업종을 고른다면 시장보다 양호한 성과를 낼 수 있다. IT하드웨어, 건강관리 업종이 해당된다.

 

관련 업종 내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종목에 집중 투자가 필요 한 시점이다. 주가도 상당 부분 조정을 받았기에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면 선제적으로 투자 목록에 편입하는 걸 고려할 필요가 있다.

 

 

 

 

 

■ 탑다운에서 ‘마이크론 실적발표’에 체크해보고 싶은 몇 가지 공유 -KB

 

ㅇ 마이크론 실적:

 

마이크론 실적발표를 앞두고 탑다운 측면에서 체크해 보고 싶은 궁금증 몇 가지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ㅇ 재고의 성격:

 

재고 문제가 가장 관심이 갑니다. ‘재고자산/매출’이 급등했는데, 탑다운에선 어떤 재고가 늘어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완성품 재고는 여전히 많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탑다운에서 재고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재고자산 증가와 영업이익률은 명확히 관련이 있다. ② 영업이익률이 압착되면 반도체 상대주가도 부진하다. ③ ISM지수로 봤을 때 재고는 한동안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재고도 전혀 문제 없는 것으로 보긴 어렵다.

 

재고자산 논쟁은 2019년 상반기에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재무제표 상의 재고자산은 급증한 반면, 공식적인 완성품 재고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해에 재고 문제가 불거졌고, 손실충당금을 약 8,000억원 쌓고 난 뒤 끝났습니다 (SK하이닉스 기준).

 

ㅇ 다가오는 기회:

 

분명 재고문제는 기업 이익에 부정적인 요인이며,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야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재고 문제는 보통 ‘경기사이클 후반부’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사이클 후반부엔 공포가 극대화되고 주가 변동성도 급증합니다. 가장 어두운 기간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재고자산 고점은 매우 중요한 매수 신호입니다. 재고자산 고점 이후 보통 1분기 내에 주가 저점이 나타나기 때문 입니다 .

 

따라서 연말연초부턴 반도체업종 저가매수 전략을 잘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탑다운 측면에서 2023년의 반도체 경기를 나쁘게 볼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내년엔 외국인 매수 유입, 지난 3년간 B2C 위주 투자에서 B2B 중심으로 투자 이동, 경기사이클 반등 등이 나타날 것 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에 좋은 매크로 환경입니다.

 

ㅇ 요약:

 

탑다운에서 볼 때 마이크론 실적발표에서 가장 체크해보고 싶은 것은 ‘재고’이다. 한국 반도체는 재고자산이 크게 늘었다. 탑다운에선 어떤 재고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없진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재고자산 정점 후 보통 1분기 내에 주가 저점이 나타난다는 점. 연말연초부턴 저가 매수 전략을 세워 둘 필요가 있다.

 

 

 

 

 

■ 29일 한국 주식 코멘트 :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시기 - NH

 

ㅇ 하락 요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개별기업 리스크 부각.

 

- 코스피 -1.82%, 코스닥 -0.93%. 투자주체별로는 기관 5,046억원, 외국인 2,273억원 순매도. 개인 6,953억원 순매수. 하락원인은 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② 자동차, 2차전지 등 개별기업 리스크.

 

- 미국 6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전월 103.2P, 전망 100.4P, 실제 98.7P), 향후 12개월 기대인 플레이션은 상승(전월 +7.5%, 발표 +8.0%). 주식시장은 경기 침체 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

 

- 로이터통신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검찰이 6월28일 현대차·기아의 독일과 룩셈부르크 현지사무소 8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보도. 프랑크푸르크 검찰은 현대차와 기아가 21만대 이상의 불법 배기가스 조작 장치 를 부착한 디젤차량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발표. 이에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5.7%, 6.1% 하락.

 

-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애리조나주에 1조7000억원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재검토한다는 소식에 하락. 지난 3월 LG에너지솔루션은 총 6조5000억원의 북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글로벌 인플레이 션으로 비용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 계획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짐.

 

ㅇ 이후 관전포인트: 5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물가,  6월 한국 수출입통계 

 

- 6월30일 5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발표 예정. Core PCE 물가(전월 +4.9%, 전망 +4.8%, y-y)는 연 준이 정책 결정시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는 물가지표. 주식시장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큰 만큼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여부는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

 

- 7월1일 한국 수출입통계 발표 예정(전월 +21.3%, 전망 +3.8%, y-y). 기획재정부는 6/27 발표한 '경제동향(그 린북) 6월호'에서 화물 연대 파업 등에 따른 물류 차질, 지난해 수출 기저효과 등으로 6월 수출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그칠 것으로 전망. 한국 수출증가율은 역사적으로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와 매우 연관성이 높음

 

- 향후 2주간은 7/7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필두로 2분기 실적시즌 개막, 7/13 둘째주 6월 미국 소비자물 가(CPI), 7/13 한국은행 금통위 등 대형 이벤트들이 예정

 

ㅇ 대응 전략: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시기

 

- 주식시장은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라는 두가지 불확실한 변수에 노출되어 있음. 리스크 관리가 중요 한 시기.

 

- 역사적으로 경기 침체 국면에서는 기업 이익의 전년동기 대비 감익이 불가피했음. 그러나 현재 미국·한국의 기업이익 전망치에는 아직 경기침체 시나리오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있지 않음.

 

 

 

 

■ 자동차 : 공포에 사야 한다, 그것도 과장된 공포에  - 케이프

 

ㅇ Facts & News

 

현지시간 28일, 외신을 통해 독일 검찰이 EU 조사당국 Eurojust와의 협력 하에 현대차 기아에 배 기가스 조작 혐의로 압수수색이 진행되었다고 보도됨. 2020년까지 판매된 21만대 이상의 디젤 차량에 부착된 배기가스 측정장치가 일상에서 수시로 가동이 정지되어 허가된 양 이상의 산화질 소를 내뿜는 것에 대한 고객들의 피해를 조사할 것으로 예상됨.

 

ㅇ 디젤게이트의 악몽, 그러나 대부분의 꿈은 상상력으로 부풀려져 있다.

 

- 해당 기사로 인해 당일 현대차 기아의 주가는 각각 5.7%, 6.1% 하락했으며 이는 코스피 하락폭 1.8%를 크게 웃도는 수준, 과거 VW의 디젤게이트로 인한 막대한 손해배상 금액에 빗대어 대규모 품질비용 적립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는 상태라고 판단.

 

- 그러나, 디젤게이트로 인한 손해배상 금액의 규모는 징벌적 손해배상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며, 현대차 기아의 해당 사건에 대한 은폐 시도 혐의가 없는 현재 재무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예상.

 

- 또한, 검찰과 협력 중인 Eurojust는 2020년 당시 FCA(현재 Stellantis)에도 이와 같은 의혹을 제기했으나 현재까지 유럽내 기소 절차는 진행되지 않고 있음.

 

ㅇ 어차피 최종 목적지는 전동화

 

- 조사대상인 차량들은 과거 디젤게이트 사건 당시 (2015년) 배기가스 관련 검증을 끝마쳤으며 이러한 부분에 대한 재점화가 향후 리스크로 부각될 요인들은 제한적이라 판단

 

- 내연기관차 중에서도 비선호 차종인 디젤차량에 대한 비용 적립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현대차그룹의 견조한 판매량과 시장 내에서의 성장 가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 판단. 

 

오히려,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내연기관차 부문의 차종 믹스와 최근 외신을 통해 저변 확대 를 인정받은 전동화 부문의 수혜로 인한 중장기적 리레이팅을 감안할 때 현재의 주가는 매우 매 력적이라 판단하며, 완성차 업체들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  6월30일.

 

ㅇ LG엔솔, Compass Minerals와 리튬 공급계약 체결

 

동사는 미국 광물업체인 Compass Minerals와 최종 합의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구속력 없는 배터리급 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25년부터 7년간 컴패스가 생산하는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의 40%를 조달받게 될 예정.

 

동사에 따르면 컴패스는 미국 리튬 업체 중 최초로 배터리 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함. 동사는 올해 Vulcan Energy, Liontown 등과 배터리 광물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ㅇ Ford, Liontown과 리튬 공급 계약 체결.

 

동사는 호주 리튬 광산업체인 Liontown Resources와 구 속력 있는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함. 계약에 따라 라이온 타운은 '24년부터 서호주 Kathleen Valley 프로젝트를 통해 5년간 리튬 스포듀민 정광을 공급할 예정.

 

공급 규모는 1차년도 7.5만톤, 2차년도 12.5만톤, 3~5차년도 15만톤. 동사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3억AUD(약 2,680억원)을 제공할 예정. 또한, 라이온타운은 올해 2월에 테슬라, 5월에 LG엔솔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ㅇ EU의 ICE 금지보다 배터리 공급이 더 큰 과제.

 

폭스바겐 고위 임원은 EU가 추진하고 있는 '35년 내연기관차 신차 판매 금지 법안도 어려운 과제이지만, 이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이 더 큰 과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 가장 어려운 과제는 자동차 공장을 증설하는 것이 아닌 배터리 공급망 강화라고 발언. 

 

ㅇ  Aptera, EVE Energy를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

 

미국 태양광 전기차 업체인 동사는 3륜 SEV (태양전기차량)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로 EVE Energy를 선정. 동사는 캘리포니아 생산 차량의 구조용 배터리팩에 EVE의 21700 NMC 811 원통형셀을 사용할 예정.

 

동사에 따르면 해당 셀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가볍고 에너지밀도가 높은 셀 중 하나이기 때문. 동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SEV 예약 대수는 2.2만대 이상.

 

ㅇ  중국 6월 NEV 소매판매 50만대 전망.

 

중국 CPCA는  6월 중국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NEV 판매가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소매판매량이 역대 최 고치인 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  5월 소매판매량은 36 만대.  6월 1일~26일 중국 승용차 소매판매는 142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7%, 전월대비 +37%, 도매판매는 15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40%, 전월대비 +34%

 

ㅇ EU 회원국 환경장관, '35년 화석연료차 금지 찬성.

 

EU 27개 회원국 환경장관들은 16시간에 달하는 협상 끝 에 '35년 화석연료 신차 판매 금지와 CO2 비용으로부터 빈곤층 시민을 보호하는 수십억유로 규모의 기금 결성안에 합의. EU 회원국과 의회는 최종법을 협상할 예정. EU의 입법기구인 의회는 지난 6월초 집행위원회가 제안한 내연 기관 단계적 판매 금지안에 찬성한 바 있음.

 

ㅇ Audi-FAW 합작사, 중국 NEV 공장 착공.

 

폭스바겐 산하 Audi와 중국 국영 자동차그룹 FAW에 따 르면 합작사의 중국 NEV 공장(지린성 장춘시)가 착공함. 이는 아우디의 중국내 첫번째 BEV 전용 공장, 목표 생산 역량은 연간 15만대로, '24년말에 생산 개시할 예정. PPE 플랫폼(아우디 포르쉐 공동 개발)을 기반으로 'A6 e-tron', Q6 e-tron' 등 시리즈를 생산할 예정. 아우디는 '25년 중국에서 5종의 BEV 모델을 출시할 계획. 아우디 폭스바겐 의 합작사 지분은 60%

 

ㅇ  Audi, 브라질 생산 재개에 약 250억원 투자.

 

폭스바겐 그룹 산하 아우디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공장 재가동을 위해 1억BRL(약 2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 해당 공장은 '20년에 가동 중단된 바 있음. 동사에 따르면 해당 공장의 목표 생산역량은 원래 연간 4,000대 수준. 동사는 향후 브라질 시장용 '13', 'Q3 Sportsback 등 모델을 생산할 계획.

 

 

 

 

■ 심텍 : 2Q 호실적/컨센서스 상회, 저평가는 심화 - 대신

 

ㅇ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66,000원 유지

 

- 2022년 2분기 영업이익(연결)은 971억원으로 211%(yoy/14.5% qoq) 증가 및 종전 추정 (893억원), 컨센서스(894억원)를 상회, 분기 기준의 최고를 경신 전망. 매출은 4,454억원으로 37.2%(yoy/6.6% qoq) 증가 등 최고를 경신 예상

 

- 2분기 실적 호조의 특징은 1) 연속적으로 매출 증가 속에 영업이익 증가가 더 높음 2) FC CSP, MCP, GDDR6 등 고부가 패키지 제품 중심으로 매출 확대, 높은 가동률 유지로 믹스 효과 지속 3) 환율상승(원달러)은 매출 증가보다 영업이익률 개선(1.5%p qoq) 반영

 

- 2022년, 2023년 주당순이익을 종전대비 각각 7.7%, 7.1%씩 상향.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66,000원(2022년 EPS X 목표 P/E 8.1배 적용) 유지. 지난 1개월 동안 주가 하락 (23.5%)과 2분기 및 연간 실적 상향을 반영하면 밸류에이션 저평가(6월29 2022년 P/E 4.7 배)는 더 심화된 것으로 판단. 3분기도 매출(4,655억원)과 영업이익(1,024억원)은 최고 경신, 처음으로 1천억원대 영업이익을 예상, 비중확대 제시. 

 

ㅇ 투자포인트 : 2022년 영업이익은 최고 실적, 컨센상회전망

 

1) 글로벌 스마트폰 및 PC 시장의 2022년 2분기 수요 둔화 영향은 제한적. 반도체(메모리 및 비메모리)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전환, 6개월~9개월의 반도체 PCB 관련 수주를 확보, 2022년 연간 최고 실적 달성 및 추정치 부합은 무난하다고 판단

 

2) MSAP 투자가 믹스 효과로 연결, 다수의 수주 물량 확보가 높은 가동률을 유지, 반도체 패키지 업체 중 2022년 최고의 영업이익률(2021년 12.5% → 2022년 21.2%)을 예상. MSAP 관련한 패키지(MCP, FC CSP(SiP), GDDR6 등) 매출 비중은 2021년 64%에서 2022 년 69%, 2023년 73%로 증가 전망

 

- 2022년 PC 및 서버 수요 전망이 일부 하향을 예상하나 메모리가 DDR4에서 DDR5 교체로 메모리모듈(PC+서버), 패키지(BOC) 매출 증가를 예상

 

- 2022년 매출(1.8조원 32% yoy)과 영업이익(3,818억원 124.4% yoy)은 최고 실적을 예상. 일부 반도체 패키지에서 공급부족 관련한 강도는 점차 약화되나, 수주 잔고 및 업체별 차별 화된 선택(제품별)으로 2022년 하반기도 컨센서스를 상회 전망.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 탑건도 이 회사가 없으면 될 수 없어요! - NH

 

[Airbus향 PTF Conversion 관련 부품 공급 수주에 힘입어 MRO 사업 성장 중. ’23년부터는 한국군 전투기 정비 사이클 도래. 동사는 미군의 주력 전투기 및 헬기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수주 가능성 높음]

 

ㅇ  Airbus향 수주로 MRO 사업 성장세

 

- 동사 MRO(Maintenance, Repair & Overhaul) 사업 성장세. 2020년 5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이 ’21년에 152억원 으로 증가. ’22년 1분기 72억원 기록. ’22년 예정된 생산 스케줄 감안 시 약 300억원 매출 가능할 것으로 기대. 동사 MRO 사업은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PTF(Passenger To Freighter) Conversion과 군용기 개조 및 창정비로 나뉨

 

- 군용기 창정비는 한국과 일본에 주둔 중인 미군 헬기(HH-60, CH-53)와 전투기(F-16)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음. ’23년부터는 한국군 군용기 정비 사이클이 도래하는 바 관련 수주 가능할 것으로 전망

 

- PTF Conversion 사업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A320, A330 개조 관련 부품 공급 수주해 진행 중. 또한 동사는 절충 교역사업자로 지정되어 Airbus향 수주 물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ㅇ 2023년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

 

- 우주항공 원소재 사업은 우주항공 산업에 쓰이는 특수 원소재를 NASA, Space X, Blue Origin 등에 납품하고 있음. 미국은 유인 달 탐사 계획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관련하여 동사 부품이 공급되고 있음 .

 

-’22년 3월 미국 로컬 회사인 M&J 지분 20%를 확보. M&J는 미국 발사체 서비스 1위 업체인 ULA(United Launch Alliance)의 주요 공급망에 속하는 업체로 지분 투자를 통한 우주사업 관련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됨

 

- MRO 사업이 양산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22년 4분기 흑자전환, ’23년에는 연간 흑자전환 이 가능할 것.

 

 

 

 

■ 태양광: 성장과 Cycle을 가르는 Q -DB

 

ㅇ 중국 5월 누적 태양광 설치수요 23.7GW(YoY+139%):

 

중국의 5월 누적 태양광 설치 수요는 23.7GW로 4~5월 코로나로 인한 주요 도시의 봉쇄에도 불구 21년 대비 139%에 달하는 높은 성 장세를 이어갔다. 5월 설치 수요는 6.8GW로 역시 21.5월 2.8GW 대비 141% 성장했다. 중국 NEA 는 22년 중국 설치 수요가 100GW가 상회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시장의 기대치도 점차 상향되 고 있다.(vs. 21년 55GW)

 

ㅇ 22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 수요 전망치는 240GW 돌파:

 

BNEF의 base case 기준 22년 글로벌 태 양광 설치수요는 241GW로 21년 대비 41%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약 중국 설치 수요가 100GW를 크게 상회한다면 역시 전망치는 추가 상향될 수 있다. 만약 22년 설치수요가 BNEF 전망 대로 진행된다면 과거 10년간 태양광 설치 수요는 연평균 22.9% 성장한 셈이다. 19년 이후로 본다 면 3개년 연평균 28.4%로 성장 속도가 더욱 가파르다.

 

ㅇ 당장의 에너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이 없다:

 

독일의 전력 선물 가격은 6/29, MWh당 $304로 21.6월말 대비 3배 수준이다. 다행히(?) 3월초 $538 대비로는 크게 하락했지만 소비자 부담은 이제 시작이다. 전력 업체들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높아진 전력 가격을 소비자에게 점차 전가할 수단을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반발은 커질 수 밖에 없으며 당장의 공급 대안은 없다.

 

그나마 가 장 빠른 전력 공급 수단은 태양광이다. 하늘로 치솟은 석탄/가스/원유 가격을 고려할 때 높아진 모 듈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인다. 또한 치솟은 화석연료 가격은 글로벌 모든 지역에도 마찬가지 다. 최근 태양광 제품의 가격 전가가 용이해지고 있는 이유다.

 

ㅇ 당장은 모두 긍정적. 중장기는 결국 Q의 성장:

 

아무리 생각해도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이지 않는 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종료되어 다시 예전과 같은 화합의 장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단기 에너 지 시장의 대안은 태양광뿐이다. 수급 불안은 더 심해지고 있으며 당분간 폴리실리콘부터 모듈까지 전체인에 걸쳐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다행히 폴리실리콘 증설은 크게 증가하며 가동에 문제가 없다면 22년말 이후는 수급 및 가격이 안정될 수 있다. 중장기 관점에서는 결국 Q다. 수요가 계속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면 시장의 M/S가 커지는 기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폴리실리콘은 공격적인 증설을 진행하는 중국 업체들을 주목해야 하며 셀/모듈 업체들은 본업의 수익성 부족을 타개하기 위한 Downstream 확대 중심의 전략이 23년 이후 성장성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한 다. 당장은 모두 긍정적이지만 23년 이후는 결국 Q다.

 

 

 

 

■ 아난티 : 기존 레저 시장의 틀을 깨다. - 케이프

 

ㅇ 아난티 앳 강남 오픈, 전국에 플랫폼 확장하며 레벨 업 되는 중

 

- 아난티 앳 강남 2022년 6월 24일 강남에 럭셔리 레지던스 오픈. 개별 발코니를 갖춘 스위트룸 118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에는 약 100억원 수준의 운영 매출액 발생할 것으로 추정.

 

- 빌라쥬드 아난타 약 8,000억원 규모의 빌라쥬 드 아난티 분양이 순항 중임. 올해 5월말 기준 분양률은 70%를 달성했으며 내년 초 완공을 앞두고 분양이 모두 끝날 것으로 예상, 빌라쥬 드 아난티 분양 매출액은 완공 후 손익에 반영될 예정으로 2023년 실적은 이미 확보.

 

- 아난티 클럽 제주: 지난 4월 제주도 최대 규모 플랫폼 조성을 위한 개발 발표, 36홀 규모의 세인트포 골프장과 콘도 리노베이션을 통해 아난티화할 예정이며 신규 시설도 선보일 것.

 

ㅇ 테마에 가려진 실적, 국내 1 등 레저 플랫폼 업체로서의 가치 인정받을 시기

 

- 아난티는 현재 계상하고 있는 금강산 자산 504억원 모두 손상처리 하기로 결정. 이에 따라 그 동안 대북 테마로 인해 가려져 있던 실적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며 주가 역시 테마 영향에서 벗어 날 것으로 판단.

 

- 코로나 19를 계기로 국내 여행이 부각을 받으며 아난티도 수혜를 받음. 특히 올해는 거리두기 해 제로 인해 객실가동률이 올라감에 따라 운영 실적 확대될 것. 포스트 코로나에도 강한 브랜드 파 워와 다양한 형태의 복합문화시설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매년 실적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 며 국내 1등 레저 플랫폼 업체로서의 가치 인정받을 시기.

 

ㅇ 현재 주가는 2023 년 예상실적 기준 3 배 수준으로 저평가

 

- 2023년은 빌라쥬 드 아난티 분양 매출액이 반영되면서 연간 매출액 1조원 넘어설 것. 수익성이 좋은 분양 매출 비중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도 4,492억원으로 대폭 확대 예상. 또한 과거와 달리 향후 분양 실적이 없이도 전국에 있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간 운영실적이 꾸준히 발생할 수 있 는 만큼 기초체력도 레벨업 되어 있는 상황. 현재 주가는 2023년 예상실적 기준 3배 수준으로 성 장성 감안 시 저평가.

 

 

 

 


■ 오늘스케줄 - 6월 30일 목요일


1. 美) 5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2.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3. OPEC+ 회의 예정(현지시간)
4. 국토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예정
5. 국토부,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고시 예정
6. 대한항공, 아시아나 지분취득 예정
7. 일본항공,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예정
8. 넥슨게임즈, 히트2 사전등록 개시
9. 아워홈, 임시주총 개최 예정
10.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세계전통주페스티벌, 국제맥주 및 기기설비 산업 전시회 개최 예정
11. 5월 국세수입 현황 발표
12. 5월 관광통계
13. 5월 산업활동동향
14.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15.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6. KDI, 북한경제리뷰


17. 삼성스팩6호 신규상장 예정
18. 태성, 스팩합병 상장 예정
19. 원텍, 스팩합병 상장 예정
20. 바이젠셀 추가상장(무상증자)
21. SGA 추가상장(유상증자)
22. 유니트론텍 추가상장(유상증자)
23. 녹원씨엔아이 추가상장(유상증자)
24.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BW행사)
25. 디와이씨 추가상장(CB전환)
26. 스맥 추가상장(CB전환)
27. 비에이치 추가상장(CB전환)
28. CJ CGV 추가상장(CB전환)
29. 재영솔루텍 추가상장(CB전환)
30. HLB 추가상장(CB전환)
31. 래몽래인 보호예수 해제
32. 비츠로시스 보호예수 해제
33. 하이브 보호예수 해제


34. 美) 6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35.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6. 유로존) 5월 실업률(현지시간)
37. 독일) 6월 실업률(현지시간)
38. 독일) 5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9. 독일) 5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40. 영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41. 영국) 1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42. 中) 6월 제조업 PMI
43. 中) 6월 비제조업 PMI

 

 

 

 


■ 미드나잇뉴스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미국경제는 강력한 상태이며, 중앙은행이 견조한 노동시장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출 수 있다고 언급함 (Bloomberg)

 

ㅇ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존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크지 않다며 필요할 경우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라가르드 총재는 향후 2년 동안의 성장 전망을 크게 하향 조정했지만 여전히 플러스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임.

 

ㅇ 미국이 유럽의 달라진 안보환경에 대응하고 집단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유럽의 나토 회원국에 육해공군 군사력을 대폭 증강 배치하기로 결정함 (AP)

 

ㅇ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중국이 가하는 도전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중국정부는 상상의 적을 만드는 냉전적 사고방식이라고 반발함 (WSJ)

 

ㅇ 에이브릴 헤인즈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하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부분을 차지하려는 정치적 목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본다고 언급함 (Reuters)

 

ㅇ 미국이 러시아를 지원한 중국기업 5곳을 수출 블랙리스트에 올림.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를 지원한 중국 기업에 제 재를 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FT)

 

ㅇ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간접 핵협상이 성과없이 종료됨. 미국은 유럽의 중재로 간접적으로 이란과 대화하고 있는 상황임 (CNN)

 

ㅇ 중국 정부는 2021년에서 2025년까지 5년 동안 공업용 에너지 소비량을 13.5% 감축할 방침이라고 밝힘. 중국 공업신식(정보)화부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2016~20년에는 공업용 에너지 소비를 16%, 2021년에는 5.6% 감축했음. 중국에서 공업 부문은 에너지 전체 소비의 65% 정도를 차지함.

ㅇ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국유기업들이 코로나19 확산과 봉쇄에 따른 충격 속에 올해 들어 이익이 감소함. 올해 1~5월 중국 중앙 국유기업들의 매출액은 17조5025억위안(약 3372조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으나 이익은 1조6311억 위안(약 314조원)으로 6.5%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하는 모습임.

ㅇ 올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품질이 1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남. 부품부족과 수송 등 글로벌 무역 차질로 인해 새 자동차의 품질이 이같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되며,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 36년중 가장 차량 문제점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짐.

 

ㅇ 올해 세계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조달액이 올해 초 이후 이달 중순까지 2000억달러 수준에 그치며 1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미국, 유럽 등의 잇단 금융 긴축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급속도로 얼어붙은 여파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외환 시장 변화에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1.54%, MSCI신흥지수ETF는 -0.40%. NDF 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301.2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38%.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 둔화로 인한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특히 달러/원 환율이 1,300원에 근접하자 외국인이 현/선물 매도를 단행하는 등 수급부담도 지수하락을 부추김.

 

특히 자동차 업종이 독일 검찰이 불법 배기가스 조작 장치를 부착에 따른 압수수색 소식에 급격하게 하락하는 등 개별 종목 이슈도 부정적인 요인. 이 여파로 KOSPI는 1.82%, KOSDAQ은 0.93% 하락.

 

간밤의 뉴욕 증시가 경기침체 우려와 분기말 리밸런싱 영향으로 안전선호가 확대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20% 하락한 점은 관련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요인. 관련 우려가 이미 많이 반영이 되었다는 점에서 추가하락은 제한된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반발 매수심리가 높은 점은 긍정적.

 

특히 미 증시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경기둔화 등에도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는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평가.

 

달러화가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강세를 보여 원화의 약세가 불가피한데 달러/원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투자심리 위축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은 부담. 이는 분기말 리밸런싱 효과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외환시장에 반영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어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하락 출발후, 외인들의 분기말 리밸런싱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의 변화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14%
WTI유가 : -1.92%
원화가치 : -0.24%
달러가치 : +0.46%
미10년국채금리 : -1.5%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26%, S&P-0.07%, 나스닥-0.03%, 러셀-1.1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위축된 투자 심리와 실적 시즌

 

29일 뉴욕증시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었다는 소식으로 부진하기도 했으나,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을 소화하며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 등락을 보임. 분기말 글로벌 펀드들의 리밸런싱도 안전선호 확대 영향

 

한편, 실적 시즌을 앞두고 개별 기업들의 실적 결과와 투자의견 조정 등으로 업종별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반도체와 에너지, 자동차가 부진한 반면, 대형 기술주,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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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분기 GDP확정치가 -1.6%로 발표되었는데 특히 개인소비지출이 연율 3.1%에서 1.8%로 하향 조정된 영향이 컸음. 이는 1분기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과 정부 지출 축소에 따른 것으로 추정돼 연속성이 제한적이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음. 실제 4월에는 소비지출이 빠르게 늘어 2분기에는 회복된 것으로 추정.

 

미국 6월 스테이츠 스트리트 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97.2를 하회한 94.6으로 발표돼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안전자산 비중이 더 높아진 것으로 추정. 57.6으로 10.6p 하락한 유럽의 영향이 컸는데 그 외 북미 지역은 2.5p 하락한 97.1, 아시아 지역은 4.8p 하락한 88.8p를 기록. 대체로 기관 투자자들은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과 함께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안전 자산 비중을 확대.

 

파월 연준의장은 유럽 중앙은행(ECB)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베일리 BOE 총재, 라가르드 ECB 총재 등과 의견을 교환. 이곳에서 파월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경로가 있으나 강력한 노동시장과 함께 가기에는 그 경로가 더 좁아졌다며 우려를 표명. 더불어 여전히 미국경제가 긴축을 버틸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나 필요이상으로 둔화될 위험 또한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 최근 상, 하원 청문회에서의 경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것에 비해 위축된 모습을 보인 점이 특징.

 

한편,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론(-3.18%)에 대해 씨티그룹이 D램 가격이 내년 1분기까지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하향하자 반도체 업종 내 대부분 종목이 하락. 다만 일각에서는 기업들이 생산량 관리에 나서고 있고 데이터센터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D램 가격 하락이 종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음. 때문에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발표 가능성에 대한 기대 심리도 공존.

 

애플(+1.30%)의 상승도 특징. 상하이 봉쇄로 인해 아이폰 제조공장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으나, 이 문제가 이미 생산전망에 반영되어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상승을 견인. 더불어 경기침체로 아이폰 교체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일부 문제일 뿐 수요는 여전히 꾸준 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 결국 경기침체시기에도 충성고객이 많은 기업의 경우 실적은 견고할 수 있음을 의미해 대형 기술주의 강세를 견인.

 

대체로 시장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는 있으나, 월말,분기말이 다가오면서 글로벌 펀드들의 내규상의 구성비를 맞추기 위한 위험자산 편출과 안전자산편입 리밸런싱이 전반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 또 실적 시즌을 앞두고 개별 기업과 업종의 실적전망에 주목하며 업종 차별화가 진행된 것으로 추정.

 

 

 


ㅇ 주요종목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0%

 

마이크론(-3.18%)은 씨티그룹이 D램 가격 하락이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가운 데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여파로 하락. 암호화폐시장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엔비디아(-2.75%), AMD(-3.45%) 등과 더불어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0% 하락.

 

엑슨모빌(-3.70%), 코노코필립스(-3.95%) 등 에너지 업종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과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캐터필라(-2.11%), 디어(-2.40%) 등 기계업종은 경기 침체 우려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테슬라(-1.79%)는 자율주행 관련 직원 해고 소식에 한때 4.5% 하락했으나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마감.

 

애플(+1.30%)은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이는 MS(+1.47%), 아마존(+1.42%) 등 대형 기술주의 상승 요인 중 하나. 특히 아마존은 JP 모건이 이미 매크로 환경이 주가에 반영되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로 재확인한 점도 강세요인.  

 

맥도날드(+2.02%)는 소비지출 둔화 시기에도 견고한 매출이 기대된다며 비중 확대 의견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제너럴 밀스(+6.35%)는 견고한 실적 발표로 상승.

 

자동차 부품회사인 오릴리 오토모티브 (+1.05%)는 경기 둔화로 부품수요가 높다며 투자의견 상향 조정되자 강세. 오토존(+0.69%)도 동반 상승 했으며 주택 인테리어 용품 업체인 홈디포(+1.38%) 등도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부진한 경제와 위축된 기관투자자

 

미국 1분기 GDP성장률 확정치는 지난 수정치인 -1.5%나 예상치인 -1.4%를 하회한 전분기대비-1.6%를 기록. 특히 개인소비지출이 연율 3.1%에서 1.8%로 크게 하향 조정된 영향이 컸음.

 

미국 1분기 PCE물가지수는 7.1% 상승해 수정치인 7.0%에서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지난 4분기 6.4% 보다 상승. 이러한 위축은 1분기 오미크론과 정부지출 축소에 따른 것으로 추정.

 

미국 6월 스테이츠 스트리트 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97.2를 하회한 94.6으로 발표돼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안전자산이 더 많이 차지한 것으로 추정. 유럽이 10.6p 하락한 57.6으 로 크게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북미지역은 2.5p 하락한 97.1, 아시아 지역은 4.8p 하락한 88.8를 기록.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부진한 경제지표 결과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더 나아가 파월 연준의장이 지난 상, 하원 의회 청문회에 이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기는 했으나,

 

ECB 포럼에 첨석해서는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한 경기희생 가능성과 경기전망에 대해 좀 더 조심스러운 어조로 언급한 점도 경기침체 우려를 자극하며 하락지속.

 

이로 인해 실질금리가 소폭 상승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하락. 분기말 리밸런싱으로 안전자산인 국채수요가 증가한 점도 금리하락요인 

 

단기금리는 매파적인 연준위원 들의 발언으로 장기물 대비 낙폭이 제한돼 미국 장단기금리차는 축소  10년대비 5년, 3년은 금리역전상태 유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위안>원화=엔화>유로>파운드

 

달러화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여타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더불어 파월 연준의장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게 최우선 과제이며, 이로 인한 경기둔화도 감내할 수 있다고 주장한 점도 영향.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하락한 점도 달러강세 요인.

 

파운드화는 베일리 BOE 총재가 경제가 둔화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언급하자 약세. 유로화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자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가솔린 재고 급증 여파로 하락

 

국제유가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하락. 더 나아가 지난주 원유재고가 280만 배럴 감소해 예상보다 감소폭이 더 컸으나, 가솔린 재고가 80만 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260만 배럴 증가한 점도 하락 요인. 드라이빙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가솔린 재고가 증가한 점은 결국 높은가격에 따른 일부 수요둔화를 의미하기 때문.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 부각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에도 중국의 소비 증가 기대로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74%, 철근은 0.66% 상승.

 

곡물은 미 농무부가 목요일 보고서를 통해 옥수수의 파종과 재고 증가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대두와 밀의 파종 면적 감소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이익실현 매도에 5일만에 하락

 

ㅇ 상하이종합-1.40%, 선전종합-2.20%


29일 중국 증시는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지난 23일부터 4일 연속 올랐던 지수는 투자자들의 이익실현 매도에 하락 전환했다.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자 중국 방역 당국이 해외 입국자 격리일을 축소하는 등 방역 정책을 완화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증시를 밀어 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미국 증시가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해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이어진 점도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 상하이 증시에서 자동차 업종이 6% 가까이 하락했고 건축제품, 가정용품, 자동차 부품은 4% 이상 떨어졌다. 선전 증시에서도 자동차 업종이 약 7% 밀렸고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자동차 부품이 3%대 하락률을 나타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억 위안어치 매입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