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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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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022. 7. 1.

22/07/01(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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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6월 물가지표 확인 전까지 관망심리 높을 전망 - NH

 

ㅇ KOSPI 주간예상: 2,260~2,400P

 

- 상승요인 : 밸류에이션 메리트

- 하락요인 :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실적전망 하향

 

ㅇ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

 

6월30일 발표된 5월 근원 PCE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4.7% 상승해 전월치 (+4.9%) 및 전망치(+4.8%)을 소폭 하회. 하지만 투자자들은 절대적인 물가상승률 레벨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 더 주목.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있다는 뚜렷한 징후가 나오기 않는 한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하에 시장은 부정적으로 반응

 

ㅇ 7월13 미국 6월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될 예정.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3%,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 률은 +5.9%로 전망되고 있음(전월치는 각각 +8.6%, +6.0%, 전년동월대비 상승률 기준). 가장 최신 물가를 확 인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음. 7월 첫째주(7/4~8)는 최근 시장이 가장 관심있는 물가지표 확인 을 한주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잡으려 하기보다는 관망심리가 높은 기간이 될 것으로 예상

 

ㅇ 경기침체 우려 고조:

 

미국 애틀랜타 연은의 2분기 GDP 추정치(GDP Now)는 -1.0%까지 하락. 경제성장률이 2개 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면 기술적인 경기침체로 간주한다는 기준을 적용하면 미국경제는 이미 경기침체가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음(미국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1.6%)

 

ㅇ 2분기 실적시즌 개막:

 

7월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필두로 2분기 실적시즌 개막. 최근 2주간 코스피 기업들의 실적 전망 하향 진행 중(2Q22 -1.0%, 3Q22 -2.8%, 4Q22 -3.6%, Quantiwise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 기준). 특히 DRAM 가격 부진 전망 영향으로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 하향폭이 컸음(2Q22 -3.1%, 3Q22 -7.5%, 4Q22 -8.9%, Quantiwise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 기준)

 

ㅇ 밸류에이션: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8.8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85%.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은 0.87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92%.

6월 중순 이후 코스피 실적 전망 하향이 시작되면서, 최근 주가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PER 밸류에이션이 8배 후반 수준에서 더 낮아지지 않고 있음

 

ㅇ 투자전략:

 

주식시장의 재료 측면에서 보면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물가상승률 피크아웃의 뚜렷한 조 짐은 아직 포착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

 

다만, 역발상적인 관점에 서 보자면 6월 한달간 주식시장이 가파르고 큰 폭의 조정을 기록했으며, 실적 전망 하향이 이제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적극적인 신규 시장 진입은 지양하되, 기존 보유물량에 대해서는 현 시점보다는 기 술적 반등 시기를 포트폴리오 조정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 - 관심 업종: 자동차, 인터넷, 게임, 미디어, 통신.

 

ㅇ 미국독립기념일 휴장(7/4)

 

 

 

 

 국내 경기, 중국 경기 반등 수혜를 받지 못하나 - 하이

 

ㅇ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이 빠른 정상화

 

– 6 월 중국 제조업 PMI 지수는 경제 정상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뒷받침함. 6 월 제조업 PMI 지수는 50.2 로 시장 예상치(50.5)를 다소 밑돌면서 정상화 속도가 기대보다 더딘 것으로 나타났지만 비제조업, 즉 서비스 PMI 지수는 54.7 로 시장 예상치 50.5 를 대폭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서비스부문의 빠른 정상화가 기대에 못 미친 제조업 정상화 속도를 커버해준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음

 

ㅇ 제조업 PMI 지수, 7~8 월 추가 개선될 듯

 

– 6 월 제조업 PMI 지수가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7~8 월 추가 개선 가능성은 높을 수 있음. 30 일 당사의 보고서(그래도 긍정적인 경제 지표를 모아보면)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6 월 급증한 지방정부의 특수채 발행이 7~8 월 투자사이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제조업 경기의 반등 속도를 높일 여지가 커 보임

 

– 또한 다소 느슨해진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은 서비스부문 뿐만 아니라 제조업 사이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임

 

–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경기가 변수임. 6 월 제조업 PMI 지수의 세부지표를 보더라도 수출신규수주 지수는 49.5 로 여전히 50 선을 하회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어 중국 내수 경기와 달리 외수, 즉 수출수요가 중국 제조업 경기사이클 개선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음

 

ㅇ 공급자 배송시간 큰 폭 개선

 

– 6 월 중국 제조업 PMI 지수의 반등 속에 또 하나 눈에 띄는 개선지표는 공급자 배송시간 개선폭임. 상하이 봉쇄 영향으로 동 지수가 4 월 37.2pt, 5 월 44.1pt 로 급락하는 등 물류차질, 즉 중국발 공급망 차질 리스크가 현실화된 바 있음. 다행히 6 월 동 지수가 51.3pt 까지 빠르게 개선된 것은 공급망 차질 완화를 시사함.

 

– 글로벌 경제가 공급망 차질로 인해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 특히 공급망 차질에 따른 물가압력이 지속되고 있는 추세임을 고려할 때 중국발 공급망 개선 신호는 긍정적임.

 

– 유사한 지표로 뉴욕 연준이 발표하는 공급망 차질지수 역시 5 월 2.9 로 4 월 3.4 에서 개선됨. 아직 유의미한 개선폭은 아니지만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고 중국 제조업 및 물류 정상화에 힘입어 추가 개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미국 등 글로벌 물가압력 이 정점을 통과할 여지가 높아지고 있음 중국 생산자물가, 추가 둔화 예고.

 

– 6 월 중국 제조업 PMI 지수의 세부지표 중 구매가격지수 하락도 주목됨. 6 월 동 지수는 52pt 로 지난해 12 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함. 구매가격지수가 중국 생산자물가 상승률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음은 생산자물가 상승률의 추가 둔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음.

 

– 최근 유가를 제외한 원자재 가격 하락 흐름을 볼 때 지난 5 월 전년동월 6.4%를 기록했던 중국 생산자물가의 추가 하락이 기대되며 이는 시차를 두고 주요 선진국 물가 압력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앞서 공급망 차질 완화와 더불어 중국발 생산자물가 하락이 3 분기 미국 등 글로벌 물가압력의 정점론에 힘을 더해줄 공산이 커짐.

 

ㅇ 5 월 국내 경기선행지수도 반등.

 

그러나 반도체 등 IT 업황 부진 심화 경기선행지수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하지만 반등 자체는 긍정적. 그러나 반도체 등 IT 업황 부진

 

– 5 월 국내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99.4 로 전월대비 0.1pt 상승함. 지난해 6 월 이후 11 개월만에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반등한 것임

 

– 5 월 동 지수의 반등은 다소 뜻밖임. 대내외 제반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독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반등했기 때문임. 특히, 국내 경기선행지수와 유사한 추세를 보이는 반도체 업황, 구체적으로 반도체 출하-재고 사이클이 더욱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더욱더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 반등이 뜻 밖인 상황임. 참고로 5 월 반도체 재고는 전년동월보다 53.4% 증가하였는데 이는 54.1%가 늘었던 2018 년 3 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임

 

– 5월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반등에는 심리지수와 재고 순환지표가 반등이 크게 작용했지만 6 월 심리지수 하락을 감안하면 동지수의 추세적 반등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음. 다만, 제조업 출하-재고 사이클의 경우 추가 반등 여지가 있음. 특히 제조업 출하-재고 사이클이  중국 제조업 PMI 지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경기 반등이 국내 제조업 경기에 우호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요약하면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추세적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중국 경기 반등 시 동지수의 하락이 제한되거나 불규칙한 반등이 나올 수 있음. 그러나, 중국 경기 사이클의 반등이라는 시그널에도 당사가 강조한 바와 같이 중국 경기 부양강도가 좀더 강해 국내 경기도 수혜를 입을 수 있을 전망임. 특히, 중국 빅 테크를 중심으로 한 IT 투자 사이클 개선 강도 역시 강해져야 국내 반도체 IT 업황의 반등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이고 이는 순차적으로 국내 경기사이클의 하방 압력 둔화로 나타날 것임.

 

 

 

 

■  경제 Preview : 한국 6월 CPI

 

- 한국 5월 CPI는 전년대비 +5.4% 상승.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을 참고했을 때 6월 헤드라인 은 고점 높여갈 전망. 블룸버그 컨센서스는 +5.8%

 

- 하반기 중 6%대 물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00년 이후 보지 못한 숫자. 2000년 이후 최고 물가 상승률은 2008년 7월의 5.9%였음.

 

주요 품목별로는 가구와 여가/문화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들의 물가 상승률이 고 점을 높여가는 중. 한편 음식료품, 운송, 교육, 호텔숙박 등의 품목은 고점을 통과한 것처럼 보였으나 쌍봉의 형태로 물가 상승이 재개되는 품목도 관찰.

 

- 전년대비 물가 상승률이 2.5% 이상인 품목 비중은 5월 63%를 기록. 물가 상승률이 2.5% 이상인 품목 비중은 1970년대 이후 30%, 2000년대 이후에는 33% 수준이었음.

 

역사적으로 이 비중이 50%를 넘어섰던 기간은 2008 년과 2011년 두 차례였음. 2008년과 2011년 물가 상승은 28~30개월 지속되었음. 작년에 한국 CPI가 2.5%를 돌파한 시점이 2021년 4월인데, 2022년 8월에 CPI가 고점을 통과하여 2023년 말까지 서서히 둔화될 전망.

 

- 물가를 공급병목과 리오프닝 요소로 나눌 수 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종료(4월18일)됨에 따라 5월 들어 리오프닝 물가가 급등하기 시작.

 

리오프닝 물가 가운데 의류/신발 품목의 물가 상승세가 급반등하여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오락/문화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고점을 높여가고 있음. 글로벌 유가 상승과 더불어 운 송서비스 물가도 고점 통과하지 못한 채 지속 상승.

 

- 한편, 공급병목 물가는 신차, 가정용 가구, 전자기기 등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공급병목 물가가 점진적으로 둔화될 것. 현재 신차 가격은 상승 지속 중이나 가구/가사용품과 오락용품의 물가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음.

 

- 한국 CPI 상승률은 2분기 +5.3%, 3분기 +5.5%, 4분기 +5.0%, 2022년 4.9% 전망.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60원~1,330원

 

-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서방과 러시아의 갈등 구도가 더욱 심화. 연초이후 외환 시장은 고래(미국 vs 러시아) 싸움에 등 터진 새우들(자원 수입국)의 모습. 6월 이후에도 러시아 루블화, 미국 달러 두 통화를 제외하면 주요 통화 모두 달러 대비 약세. 전쟁 이후 SWIFT 내 달러화 결제 비중은 상승. 글로벌 통화 패권에서도 강한 미국이 강한 달러를 견인하는 양상으로 해석

 

- 한편 지금은 지난 2013년의 긴축 국면과 달리 공급 측 요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을 동반. 전쟁으로 인해 밀, 옥수수 등 식료품 가격도 상승. 광범위한 물가상승 속 긴축 가속화로 경제 주체들의 비용 부담은 더욱 높아질 전망. 미국 30년 모기지 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미시간대 소비심리 지수 내 주택구입 의사도 같이 급락. 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는 지속해서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상대적으로 독일 6월 CPI 속보치가 7.6%(y-y)을 기록하며 전월치(7.9%)대비 오름세가 완화. 에너지 위 주의 물가 상승을 보이는 유로존과 달리 미국은 수요 측 인플레이션 상승이 두드러짐. 이에 유의미한 미국의 인 플레이션 피크아웃 확인 전까지는 여타 선진국 대비 미국 연준의 상대적 긴축 강화 전망이 지속될 것, 달러화 가치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함.

 

 

 

 

 금리역전의 시대와 신용위험 - 신한은행

 

7월 이후 국내외적으로 두 가지 금리역전의 시대가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하나는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연준이 7월에도 75bp 금리인상을 단행하며 10년물과 2년물을 기준으로 미국 장단기금 리가 역전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또 하나는 6%를 넘보는 물가 잡기에 집중하며 한은도 50bp 금 리인상을 단행하겠지만, 보다 발 빠른 연준에 역전을 허용하며 한미 금리차가 역전될 것으로 여겨 진다. 통상 연준의 통화긴축으로 촉발된 미국 장단기금리차 역전 구간에 대체로 미달러가 강세를 보였고, 지난 2018~2019년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된 구간에 달러-원 환율이 오름세를 보였던 만 큼 가뜩이나 1,300원에 대한 경계감이 큰 원화 환율의 추가 상승을 자극할 여지를 남기고 있다.

 

우선 미국 장단기금리차 역전에는 상반기와 달라지는 듯한 장기금리 반응이 배경에 자리잡고 있다. 10년물 시장금리는 급격한 인플레와 연준의 과격해진 통화긴축 경계감을 반영해 한때 3.5% 부근 까지 급등하였으나 3.0% 수준으로 내려오고 있다. 물론 시장금리가 추세적인 하락으로 전환되었다고 보기는 아직 무리가 따르지만, 최근 들어 이제 보다 먼 기간에 초점을 맞추며 연준의 금리인상 마무리와 경기하강 위험을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다. 한편 자금이탈과 이로 인한 환 율 상승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히 크지만, 이미 미국이 선진국 내에서 독보적으로 높은 기준금리를 형성하고 있고, 소비에 특화된 미국에 비해 한국의 물가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현실과 부동 산 등 내수경기에 미칠 파장 등을 감안할 것이다. 따라서 따라서 한은이 연말 3.0%까지 금리를 올 린다 해도 3.5%로 예상되는 연준을 밑돌며 기준금리 역전을 일정 부분 용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쨌거나 이러한 금리의 역전 현상은 달러-원 환율을 끌어 올리는 요인이라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 렵다. 물론 한미 금리차 역전 가능성이 이미 타진된데다 G20 내에서도 브라질, 인도, 멕시코 등 우 리와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아닌 일부 신흥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나라들에서 미국보다 낮은 기준 금리에 머무르고 있는 등 한국의 차별적 리스크와 거리가 있어 대규모 자금 이탈과 환율 급등을 직 접 자극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미국 장단기금리차 역전으로 경기침체와 연계해 신 용위험이 높아질 경우 상대적 고금리로 미달러 자산에 대한 상대 매력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1,300원 위로 안착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한 구간이다. 결국 금 리차 역전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내포된 경기하강과 파급효과에 환율이 더욱 민감해질 것이다.

 

사실 미국 ISM 지수 등 실물 지표상 뚜렷한 경기침체 시그널이 포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장의 과 민반응일 수도 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직전 사이클에서 정리하고 넘어갔어야 할 부채 부담은 오히려 늘어났고, 중립금리를 넘어서며 수요의 희생을 유발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이 중첩되며 경직적인 고물가 환경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 같다. 결국 고물가-고금리-고부채의 조합은 스태그플레이션과 디레버리징을 압박할 가능 성이 더 크다. 따라서 당장 눈 앞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금융시장은 이를 선제적으로 급격하 게 반영할 가능성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당 센터는 최근 발간한 하반기 전망 자 료를 통해 환율 상단을 1,350원까지 일단 열어 놓고 상방위험 관리에 대응할 것을 권하고 있다.

 

 

 

 

 미국 증시 반등이 약한 이유 -유진

 

[미국 증시 상하방 오버슈팅은 반복되겠으나 반등세 지속은 어려워]

 

최근 미국 증시와 같이 명확한 근거 없이 큰 폭의 등락이 반복되는 변동성 장세에서는 수급파생 요인 또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설명할 수 있는 중요요인으로 옵션 감마(Gamma)에 주목하고자 한다.

 

옵션 감마는 셀사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켓 메이커들의 옵션 포지션 총합을 의미한다. 일반적 인 경우 지수(기초자산) 레벨에 따른 시장 감마는 아래 그림의 형태를 띤다. 그 이유는 바이사이 드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를 보호하기 위해 풋 옵션을 매수하는 동시에 수익률 제고를 위해 콜 옵션을 매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은 숏감마(옵션 매도) 우위의 포지션인데, 이는 현재 변동성 장세를 설명해준 다. 숏감마(옵션 매도) 상황에서 델타헤징은 기본적으로 지수 상승 시 기초자산을 더 매수하고, 지수 하락 시 기초자산을 더 매도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숏감마 영역에서는 지수의 상 승 또는 하락 추세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이를 퀀트 관점에서 역으로 이용한다면, 당일 시장 모멘텀에 편승하는 추세추종(Trend-Following)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6월 17일 미국 옵션 만기일 이후 대규모의 숏감마 포지션이 만기를 맞아 사라지며 단기 랠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현재 숏감마 포지션이 재차 확대됐고 변동성 축소를 기대할 수 있 는 전환점인 제로감마 포인트는 4,050pt 수준으로 파악된다. 현 지수 레벨(6월30일 3,785pt)과의 격차를 감안할 때 투자심리 전환의 계기가 없는 이상 변동성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GDPNow에 따르면 이미 경기침체. 이게 나쁘기만 한 뉴스일까? -KB

 

ㅇ PCE 인플레이션:

 

5월 PCE (소비)와 PCE인플레이션이 발표되었습 니다. Core PCE 인플레는 headline CPI와는 달리 피크아웃 가능성 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예상보다 느려지곤 있지만, 그래도 원자재 가격을 보면 느리더라도 피크아웃은 한 것으로 보입니다.

 

ㅇ PCE 소비:

 

5월 PCE 소비도 발표되면서 애틀랜타 연은의 2분기 GDP 성장률 예상치 (GDPNow)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결과는 -1.0%였습니다. 아직 6월 수치가 남아있지만, 6월 경제지표가 5월 보다 좋아지긴 어려울 것입니다. 1분기 GDP성장률이 -1.6%였으니, 이미 기술적 리세션에 진입해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경기침체는 주식을 파는게 아니라 사야하는 때입니다. 일반적으로 경기침체 2/3 지점에서부터 주식을 사기 시작하면 매우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만약 내년 2분기까지 경기 침체가 이어진다면, 대략 올해 4분기 정도가 그 지점이 될 것입니다.

 

ㅇ 요약:

 

GDPNow에 따르면 이미 기술적 경기침체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 경기침체는 주식을 팔기 시작해야 되는 시기가 아니라 살 타이밍을 잡아 가야 하는 시기이다. 경기침체의 2/3가 되는 지점부터 주식을 점진적으로 사 모으는 것이 역사적으로 좋은 투자 결과를 가져오는 경향이 있었다.

 

 

 

 

 

■ 2분기 서프라이즈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신한

 

2022년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모델 Top10 종목은 SK이노베이션, 한국가스공사, 신세계, S-Oil, 한미약품, 오리온, LG이노텍, 현대해상, 롯데칠성, 에스엘이다. 이 번 스크리닝 포트폴리오의 특징은 에너지, 유틸리티, 방산, 운송, 헬스케어, 식품 주에 대한 익스포저가 크다는 것이다.

 

 

 

 

 

만도 : 중국의 셧다운 해방일지 -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Q22 영업이익은 546억원(-28.8% yoy, OPM 3.4%)으로 컨센서스 24.0% 하회 전망. 지난 1Q22 실적 개선 요인이었던 美 BEV 업체와 로컬 업체의 중국 셧다운 영향으로 4월과 5월 가동률이 급락하며 실적에 부정적 영향. 북미와 인도 성장성은 여전히 긍정적.

 

- 만도는 중국법인이 6월 현재 완전 가동되며 정상화 되었으며, 2H22 美 OEM 신규 공장 가동과 Ford 신규 플랫폼 투입, 기수주 받은 VW 서스펜션 유럽 양산 시작하며 매출 회복세 탄력적일 전망. 현 주가에서는 투자 매력도 높아 매수 추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4,000원 유지.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Q22 Preview: 중국 가동 부진으로 기대 이하의 실적 기록.

 

1) 매출액 1.63조원(+9.3% yoy, -3.6% qoq), 영업이익 546억원(-28.8% yoy, -20.8% qoq, OPM 3.4%), 지배순이익 348억원(-55.6% yoy, +16.7% qoq) 기록 전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719억원(OPM 4.2%)을 24.0% 하회할 전망.

 

3) 요인: 美 BEV 고객과 로컬향 중국 매출은 4-5월 셧다운 영향으로 감소하며 1Q22 실적 성장을 견인한 중국 법인의 일시적 이익 감소 영향. 원자재가 상승에도 전분기와 유사하게 동사 영업 이익률 영향은 전년동기비 1%p로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 Key Takeaways: 중국 셧다운 우려 해소로 가동 회복 기대. 추가되는 매출 성장세가 매력 포인트.

 

1) 2022년 6.91조원 매출액 목표 상회 전망: GM 전기차 플랫폼, 현대/기아 북미 ADAS 신규수 주 등 목표 8.3조원 이상의 수주 총액 11조원을 달성하며 중장기 성장 기대. 북미, 중국, 인도 등 신규 프로젝트나 고객의 볼륨이 의미있게 늘어나며 국내, 북미,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의 두자리 수 이상 매출 성장 목표. 원자재가, 운임비 상승에도 볼륨 증가로 부정 요인 상쇄.

 

2) 2H22 성장성 재부각 기대: 리비안 Ramp-up과 2022년 말 HMG향 레벨 3 채용으로 ADAS 부분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중국법인이 6월 현재 완전 가동되며 정상화 되었으며, 2H22 美 OEM 신규 공장 가동과 Ford 신규 플랫폼 투입, 기수주 받은 VW 서스펜션 유럽 양산 시작하며 매출 회복세 탄력적일 전망.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중국 셧다운 영향을 받으며 부진한 2Q22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나, 이를 바닥으로 하반 기 괄목할 매출액과 이익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 북미 전기차 업체의 중국 가동률 회복과 미국 신규 공장의 가동 시작, Ford, VW 등 주요 OEM의 매출 증가세가 턴어라운드 기여.

 

- 일시적 부진 해소 가능성에도 최근 낮아진 Valuation으로 투자 매력은 높아진 상황.

 

 

 

 

 한온시스템 : 빨라지는 전동화 전환, 기대되는 후속 수주 -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Q22 영업이익은 569억원(-43.3% yoy, OPM 2.8%)으로 컨센서스 14.3% 하회 전망. 우호적 환 율에도 중국 셧다운 및 주요 고객의 반도체 차질 영향, 알루미늄 등 원재료가 급등, 운임비 부담 지 속 등 비용 부담이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 기록. 단, 전분기비 이익 개선되며 회복

 

- 원자재가 상승 부담은 고객사 전가가 상당부분 가능해 일시적 전망. 美 OEM, 유럽 고급 OEM 중 심 전동화 전략이 목표하는 시점을 감안 시 BMW, VW 등 주요 완성차의 대규모 후속 수주 기대.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하락 시 매수기회 추천. 목표주가는 추정치 하향으로 기존대비 16.7% 하 향한 15,000원 제시. 전동화 전환으로 여전히 투자 매력 높아 투자의견 BUY 유지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Q22 Preview: 비우호적 경영 환경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 전분기비 매출/이익 개선은 긍정적

 

1) 매출액 2.00조원(+8.2% yoy, +1.2% qoq), 영업이익 569억원(-43.3% yoy, +86.9% qoq, OPM 2.8%), 당기순이익 409억원(-57.8% yoy, +107.3% qoq) 기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664억원(OPM 3.3%)을 14.3% 하회할 전망.

 

3) 요인: 중국 셧다운과 주요 고객인 VW의 유럽내 생산 차질로 계획에 못미친 생산 실적 기록. 다만 전기차향 매출 비중 상승, HMG 생산방어,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매출액은 2조원을 상회할 전망. 원자재가 상승이 1~2개월 후행하며 투입원가 반영되고, 전력 요금과 인건비, 운송비 등 전분기 실적 부진 요인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전반적인 마진 회복 속도는 기대에 못미칠 전망.

 

- Key Takeaways: 완성차 전동화 전략 강화로 수주 환경 개선 + 최악의 경영환경에서 회복.

 

1) xEV 향 신규 수주 확대: 주요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전환 투자 전략이 구체화되며 2022년~2023년 신규 수주 대폭 증가 전망. 동사는 2022년 1.5억 달러 이상의 신규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2011년 1.14억달러 대비 큰 폭의 증가. OEM의 빠른 전동화 전환에 따 른 중요 수주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의 수혜 전망.

 

2) 최악의 경영환경에서 회복: 반도체 공급 차질은 주요국 정부의 공급 회복 노력으로 2022년 하반기로 갈 수록 점진 정상화 기대. 원재료비도 시차는 존재하나 고객사의 전가가 가능한 구조로 마진 압박 완화 전망.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공급망 불안 지연 가능성이 높아지며 2022년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매출액 8.0조원~8.4조원은 상단이 아닌 하단에 가까이 부합할 것으로 전망. 다만, 원자재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활동과 고객 전가 등 을 통해 수익성 가이던스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북미 시장의 전동화 전환이 기대보다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제한적인 대응 가능 업체의 수주 독식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유리한 가격 조건에 기대 이상의 공급 확대는 단기적으로 고객사 확장, 수주 규모 확대로, 장 기적으로 빠른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날 전망. 1Q22 실적 부진으로 주가 하락 시 매수 기회로 추천.

 

 

 

 

 

 POSCO홀딩스 : 2분기까지 호실적 이어질 전망

 

[2022년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다만, 글로벌 철강 가격의 동반 하락으로 하반기 이익 감소 예상. 중국의 인프라 투자 수요 기대되나 여름 비수기와 재고 조정을 거치며 가격 약세 이어질 전망]

 

ㅇ 중국 부양책 기대보다 경기 침체를 반영하는 주가

 

- POSCO홀딩스(005490.KS)의 목표주가를 기존 370,000원에서 310,000원으로 16.2% 하향하며, 투자의견 Buy 유 지.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실적 기준 PER 5.6배, PBR 0.5배(ROE 9.2%)에 해당. 하반기 중국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금융 긴축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을 반영해 약세. 7월부터 철강 판매 가격 하락세 뚜렷해 지며, 실적 감소에 대한 우려를 키울 전망. 다만, 주가는 부진한 업황을 반영해 선제적으로 조정

 

- 중국 열연 유통 가격은 지난 4월 최고가에서 16% 하락. 국내 열연 유통 가격은 톤당 124만원으로 상반기 최고가 대 비 12% 떨어져. 중국산 열연 가격이 톤당 700달러 안팎에서 제시되고 있고, 철광석 가격은 톤당 120달러, 강점탄 가격은 톤당 315달러로 하락해 철강 가격 하방 압력은 커질 전망. 하반기 중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수요 기대되나 철강 시황에는 여름 비수기와 재고 조정을 거쳐 9~10월 성수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ㅇ 2Q22 Preview: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 2분기 연결실적으로 매출액 21조7,379억원(+18.8% y-y, +1.9% q-q), 영업이익 2조1,131억원(-4.0% y-y, - 6.4% q-q), 지배주주순이익 1조3,164억원(-20.9% y-y, -23.1% q-q) 예상. 당사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매출 액은 유사, 영업이익은 8.7% 상회, 지배주주순이익은 부합하는 것

 

- 사업회사 POSCO의 영업이익은 1조2,413억원(-22.8% y-y, +3.5% q-q)으로 전망. 원료 가격 상승보다 판매 가격(ASP) 상승이 소폭 더 컸을 것으로 추정. 글로벌인프라(무역, 건설, 에너지) 사업은 에너지 부문의 전력단가 하락 에 따른 이익 감소가 예상되며, 무역 부문은 유가 상승으로 호조를 예상

 

 

 

 

■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ㅇ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첫 비행시험, 공군 조종사가 맡는다- 뉴스1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첫 비행시험 조종사가 공군 소령으로 결정되었으며 지상시험을 거쳐 활주시험과 초도비행(7월 말)을 진행할 예정 -방사청은 앞으로 4년 간 약 2200여회의 비행시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도와 비행거리, 이륙중량 등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보도됨. 공군은 KF-21 개발 완료 이후 '32년까지 총 120대를 도입해 노후 전투기를 교체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KF-21에 탑재할 무기체계도 함께 개발 중.

 

ㅇ KAI, 훈련용 시뮬레이터 영상시스템 시장 진출- 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훈련 체계 전문업체인 한길C&C·바로텍시너지·아이엠티와 영상시스템 표준 플랫폼 공급 관련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KAI는 협력업체에 영상시스템 표준플랫폼을 제공하고 협력업체는 이를 활용해 공군용 모션시뮬레이터와 해군용 조종 절차 훈련 장비를 개발. 해당 협약을 통해 고가의 외국 제품으로부터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경쟁력 확보 및 개발 능력 향상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까지 계획.

 

ㅇ 나토 정상, 스웨덴·핀란드 가입 만장일치 승인… 러 고립 가속- 국민일보

 

스웨덴과 핀란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을 유일하게 반대했던 튀르키예(터키)가 기존 입장을 전격 철회하고 찬성 쪽으로 돌아섬. 나토는 정상회의에서 스웨덴과 핀란드의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발트해는 사실상 나토의 무대가 돼 러시아에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 -러시아는 국경에 핵무기를 배치하는 등의 대응책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탄도미사일 배치 가능성 언급.

 

ㅇ 한화시스템, 폴란드 방산기업 WB와 동맹 구축…'다기능 레이다' 협력 가능성- 더 구루

 

한화시스템이 폴란드 방산업체 WB그룹과 기술·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다 관련 협력이 기대됨. WB그룹은 방위·민간 부문 솔루션 생산기업이며,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에 자국 무기를 보내면서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국산 도입을 검토 중. 폴란드는 KAI의 FA-50, 현대로템의 K2전차, 한화디펜스의 K9자주포 등의 도입을 검토 중이며, 지난달 국방장관 방한에서도 군사협력을 논의.

 

ㅇ 누리호 조선대팀 큐브위성 첫 사출 성공…신호는 일부 수신- 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궤도에 올라간 성능검증위성에서 조선대 학생팀이 만든 큐브위성이 성공적으로 사출(분리)되었다고 보도됨. 사출된 큐브위성은 일부 상태 정보를 지상으로 보냈으나 자세 안정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이중 배터리 모드와 전압은 정상으로 나타남. 누리호에는 조선대, KAIST, 서울대, 연세대 등 4개 대학 학생팀들이 각각 개발한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으며, 나머지 3기도 일정대로 사출 예정.

 

 

 

 

 

■ 통신 위클리 :  LGU+/이노와이어/쏠리드 여기선 매수해야 - 하나

 

- LGU+ 이동전화매출액 증가/감가상각비 감소로 2분기 YoY/OoQ 영업이익 증가 유력,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내용상 전분 기비 개선된 실적 달성 전망.

 

- 올해 LGU+ 본사 영업이익 1조원에 달할 것을 감안하면 현재 시 가총액 과도하게 적은 상황, 어닝 시즌 올해 DPS 증가 기대감 생겨 나면서 주가 오를 것.

 

- KT 미국 스위프트사와 위치 서비스 초정밀화 본격화, m 단위 오 차를 ㎝로 줄일 듯, 성공 시 자율차/모빌리티 서비스 진화 결정적 계기될 전망.

 

- 미국/중국 5G 음성통화(VoNR/Vo5G) 상용화, 글로벌 Vo5G 확 산 추세 속에 국내에도 5G 커버리지 확대/통화 품질 이슈 커질 전망.

 

- 이종호 신임 과기부 장관 7/11일 통신 3사 CEO와 첫 회동 예 정, 5G 네트워크 투자 문제 심도 있게 논의될 전망, 커버리지 이슈 급부상할 듯.

 

- 통신주는 일부 차익 실현하는 가운데 실적 호전/배당 증가 신뢰 도 높아질 LGU+ 비중확대에 나설 것을 추천 - 미국연방항공청(FAA) 7월부터 AT&T/버라이즌 3.7~3.98㎓ 대 역 5G 서비스 허용, 공항 지역 전파간섭문제 해결로 C밴드 투자 규 모 크게 확대될 전망.

 

- 5G 이후 6G 밑그림 그려지면서 한국/미국/일본을 중심으로 28GHz 주파수 상용화 논의 확산, 기술적 특성 감안 시 인빌딩에서 아웃도어로 확산 예상.

 

- 이노와이어리스 원자재 이슈 소멸로 2분기 실적 호전 유력, 2022년 이익 급증 예상되는데 반해 주가는 오히려 하락, 수급 악화 를 매수 기회로 삼아야.

 

- 쏠리드 영국/미국 신규 수출 급증에 힘입어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연결 영업이익 급증 예상, 개발비 부담 줄어들며 연결 실적 크게 호전될 전망.

 

- 5G 장비주 과매도 국면 나타나면서 일부 종목 밸류에이션 매력 도 높아지는 상황, 과거 경험 상기하면서 이노와이어/쏠리드 집중 매수에 나설 시점.

 

- RFHIC 성장 모멘텀 부각될 시점, 미국 디시네트워크 신규 매출/ 버라이즌 C밴드 수출 7월 말부터 본격화될 전망, 저점 매수 노릴 때.

 

- 5G 장비주는 불안한 코스닥 시장을 감안해 역대급 저평가 상황 인 이노와이어리스/쏠리드 집중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

 

 

 

 

 


■ 오늘스케줄 - 7월 1일 금요일


1. 넥스트칩 신규상장 예정
2. 美) 6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 홍콩 증시 휴장
4. ECB, 채권매입 종료 예정(현지시간)
5. 尹 정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발족
6.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 예정
7. 정부, 유류세 인하폭 확대 예정
8. 전기·가스 요금 인상 예정
9. BTS 제이홉, 솔로 음반 공개 예정
10. 위메이드, 위믹스 3.0 테스트넷 오픈 예정
11. 롯데시네마, 영화관람료 인상 예정
12. 산업부, 6월 수출입동향
13. 5월 온라인쇼핑동향


14. 에코캡 추가상장(무상증자)
15. 씨에스베어링 추가상장(유상증자)
16. 해성옵틱스 추가상장(CB전환)
17. 앤씨앤 추가상장(CB전환)
18. 이트론 추가상장(CB전환)
19. THQ 추가상장(CB전환)
20. 엠브레인 보호예수 해제
21. 지투파워 보호예수 해제


22. 美) 5월 건설지출(현지시간)
23. 美) 6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4.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5.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26. 유로존) 6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7. 독일) 6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8. 영국) 6월 CIPS / 마킷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9. 영국) 5월 영란은행(BOE) 실질금리(현지시간)
30. 中) 6월 차이신 제조업 PMI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애틀랜타 연은이 추적하는 GDP 전망치가 2분기 -1.0%로 집계되었다고 밝 히며 기술적 침체를 예고함. 지난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1.6%에 이어 두개 분기 연속 GDP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함 (Bloomberg)

 

ㅇ 미국 상무부가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6.3% 상승했다고 밝힘. 4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6.3% 상승을 기록한 바 있음 (CNBC)

 

ㅇ 미국의 30년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가 전주보다 떨어진 5.7%를 기록함. 인플레이션이 임금인상을 앞지르면서 대부분의 근로자는 소득이 줄었고, 대출 금리 상승에 직면한 구매자들은 재정을 압박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WSJ)

 

ㅇ 유로존의 5월 실업률이 6.6%로 전월 6.7%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됨. 광범위한 고용 증가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플레이션과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고 있다며 2분기GDP와 여름동안에 걸친 타격을 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DowJones)

 

ㅇ 스웨덴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0.25%에서 0.75%로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스웨덴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함 (Reuters)

 

ㅇ 중국 6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포함한 종합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4.1로 전월의 48.4보다 5.7포인트 올라 4개월 만에 경기확장 국면으로 돌아섬. 상하이 봉쇄 해제와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공급과 수요가 모두 회복한 영향으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5.5% 달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음.

ㅇ 국제통화기금(IMF)이 스리랑카에 대한 금융 지원 협상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언급함. IMF는 스리랑카 당국과 확대금융기구(EFF) 관련 경제 정책 및 개혁에 대해 건설적이며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으며, 조만간 EFF와 관련한 실무자급 합의를 타결하기 위해 화상으로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임..

 

ㅇ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10억 파운드(약 1조57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하기로 결정함. 영국 정부는 이 자금은 고도의 방공 시스템과 드론, 전자전 장비, 수천개의 바이탈 키트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ㅇ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퇴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며 한동안 잠잠했던 틱톡 위협론이 미국 내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음. 틱톡은 미국 사용자들의 정보가 중국이 아닌 미국에 저장된다고 약속하며 개인 정보 유출 의혹에 대응해왔음.

ㅇ 중국 공업신식화부(공신부)는 지역 간 통행 앱 싱청카에서 위험지역을 나타내는 표식을 삭제하며 역 간 이동 제한 조치를 해제함. 해제 발표 이후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의 여행지 검색량이 평소보다 3배 늘고, 외지 관광과 호텔 예약이 각각 200%, 50% 증가하며 보복 여행 수요가 나타나고 있음.

ㅇ 화이자가 FDA에 코로나19 경구치료제의 정식 승인을 신청함, 화이자는 제약회사가 이 약을 상업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함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6월 하락 뒤로하고 견고한 흐름 예상

 

MSCI한국지수 ETF는 +0.07%, MSCI신흥지수 ETF는 -0.47%.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87.44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72% 상승. KOSPI는 +1% 내외 상승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반도체업황 부진 우려와 분기말 리밸런싱 효과가 더해지자 하락. 한국 산업생산에서 전기전자 부문 생산의 급격한 위축이 확인된 점과 씨티그룹의 D램가격 하락이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투자심리 위축 요인. 분기말 리밸런싱에 의한 외국인의 수급불안 또한 영향을 주며 KOSPI는 1.91%, KOSDAQ은 2.22% 하락 마감.

 

간밤의 뉴욕 증시가 장 초반 급락을 뒤로하고 장중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가 확산되며 낙폭을 축소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특히 물가상승 피크아웃 기대심리가 달러 약세 및 국채 금리 하락 등으로 이어진 점도 우호적.

 

미국의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우려가 부각돼 경기침체 이슈가 확대된 점은 부담이나, 관련이슈는 상당부분 반영되어왔던 점을 감안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 증시에 영향을 주지 못했던 견고한 중국의 제조업, 서비스업 PMI 결과는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자극할 수 있어 긍정적 다만, 최근 하락을 부추겼던 반도체 업종과 관련 마이크론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가이던스를 부정적으로 언급해 시간외 소폭 하락 중인 점은 부담,

 

오늘 발표될 한국 6월수출입통계는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또한 부담이나, 어느정도 예견된 결과라는 점을 감안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종합하면 오늘 코스피는 +1% 내외 상승출발 후 견고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분기말 리밸런싱효과의 리와인딩이 예상되며, 원화강세와 마이크론 실적발표에 대해 외국인의 행보가 중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03%
WTI유가 : -3.43%
원화가치 : +0.82%
달러가치 : -0.17%
미10년국채금리 : -1.98%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82%, S&P-0.88%, 나스닥-1.33%, 러셀-0.6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Vs. 경기 침체

 

30일 뉴욕증시는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나스닥이 한 때 3% 가까이 하락하는 등 장 초반 변동성이 확대. 특히 애틀란타 연은이 GDPNow를 통해 2분기 GDP성장률에 대해 -1.0%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이 하락요인.

 

그러나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경제지표 결과로 달러화와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보합까지 반등하는 등 변동성 확대. 이후 개별종목 및 업종차별화가 진행된 가운데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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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연초 대비 30% 급락하는 등 상반기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 1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이날은 반기 말 리밸런싱에 의한 수급적인 요인으로 장 초반 부담스러운 움직임. 그렇지만 이런 최악의 결과를 보인 요인 중 하나였던 높은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은 하반기 시장에 대한 기대를 확대.

 

연준이 주목하고 있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년대비 4.7%를 기록했는데 비록 목표로 하고 있는 2.0%를 크게 상회하고 있지만 지난 2월 5.3%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기 때문.

 

세부적으로 보면 개인 소득 중 급여부분이 지난 2월 전월 대비 1.1% 증가 이후 지속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 가운데 5월에는 전월대비 0.5% 증가해 임금상승세도 꺾인 모습.

 

서비스 관련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4.7%를 기록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식품물가도 전년 대비 11.0% 상승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인플레이션이 비록 피크아웃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고물가의 장기화 가능성은 여전히 높아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약화될 가능성이 크지 않음을 의미.

 

PCE 물가지수 등 경제지표가 발표된 이후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폭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국채금리도 하락폭이 확대돼 10년물 국채금리가 3.0%를 하회. 이는 미 주식시장의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

 

 

 

 

 


ㅇ 주요종목. 마이크론 약한 가이던스 불구 시간외 약 보합권 등락

 

수소연료전기 선두 업체인 플러그파워(+1.35%)는 키뱅크가 비중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 시작하자 강세. 전일 중국 태양광 제품 제재가 미국 태양광 업체들에 부정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했던 선파워(+4.43%), 징코솔라(+7.71%)와 인페이즈 에너지(+5.74%) 등이 되돌림이 유입되며 급등.

 

엑슨모빌(-2.81%), 셰브론(-1.50%)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약세. JP모건(- 2.33%), BOA(-2.29%) 등 금융주는 국채금리 하락 여파로 부진.

 

워너브라더스(+1.90%)는 벤치마크가 경기침체로 스트리밍, 광고 등의 위축이 부각되며 크게 하락했으나, 다시금 발판을 마련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매수의견으로 커버리지 시작하자 강세.

 

고급 가구 소매업체인 RH(-10.56%)는 견고한 실적 불구 악화되는 거시경제를 이유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여파로 하락. 웨이페어(-9.57%), 윌리엄스-소노마(-4.44%)도 동반 하락.

 

약국 체인점인 월그린부츠(- 7.27%)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했으나 비용 증가 등으로 작년 대비 둔화되었다는 점이 부각 되며 하락.

 

화이자(+2.93%)는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공식 승인 요청 소식에 상승. 더불어 미국정부 와 대규모 코로나 백신 공급계약 소식도 강세요인. 이는 바이오엔테크(+5.01%)의 상승도 견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0.57%)도 벤치마크가 견고한 수익 등을 기대한다며 매수로 커버리지 시작하자 강세. 마이크론(-1.32%)은 견고한 실적 발표 불구 약한 가이던스 발표불구 시간 외 약보합권 등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지속

 

미국 5월 개인소득은 지난달 발표나 예상과 부합된 전월 대비 0.5% 증가. 반면, 개인지출은 지난달 발표(mom +0.6%)에 미치지 못한 전월 대비 0.2% 증가에 그쳐 예상(mom +0.5%)을 하회.

 

미국 5월 PCE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2%)를 상회, 전월 대비 0.6% 상승했으나 예상(mom +0.7%)은 하회. 전년 대비로도 6.3% 상승해 예상(yoy +6.5%)을 하회. 특히 핵심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예상(mom +0.4%)을 하회했으며, 전년 대비로도 4.7% 상승을 기록해 지난달 발표(yoy +4.9%)나 예상(yoy +4.8%)을 하회.

 

미국 6월 시카고 PMI는 지난달 발표(60.3)나 예상(58.4)을 하회한 56.0으로 발표. 생산지수가 60.9에 서 55.2로, 신규주문이 59.7에서 49.9로 둔화. 특히 신규주문은 2020년 6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 선인 50.0을 하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3.3만 건)를 소폭 하회한 23.1만 건을 기록했으나, 예상치인 22.6만 건을 상회. 4주 평균은 22만 4,500건에서 23만 1,750건으로 증가. 그러나 대체로 고용시장의 견고함을 보여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금리, 경기 침체와 인플레 피크 이슈로 급락.

 

국채금리는 핵심 PCE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4.7% 상승에 그치는 등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가 확대되자 하락. 특히 10년물 금리가 3%를 하회하는 등 변화가 지속.

 

더불어 애틀란타 연은이 GDPNow를 통해 미국 2분기 GDP성장률을 -1%로 전망해 두개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즉 기술적인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파운드=원화=엔화=위안>유로>달러인덱스

 

달러화는 미국 물가지표가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물론 미국의 두개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우려가 높아져 기술적인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진 점도 부담.

 

한편,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이 최근 약세폭이 컸다는 점을 감안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 인 점도 달러 약세 요인 중 하나.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OPEC+ 국가들이 증산 규모를 유지한 가운데 공급부족 우려가 부각되기는 했으나, 최근 미국의 가솔린 재고가 증가하는 등 수요 둔화 이슈가 지속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여기에 미국의 GDP성장률이 두 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진 점도 부담. 더 나아가 천연가스가 재고 증가 등을 이유로 급락한 점도 하락 요인.

 

금은 달러 약세 불구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 확산으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국제유가를 비롯해 상품시장 전반에 걸쳐 매물이 출회되자 심리적인 영향으로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5.42%, 철근은 1.37% 하락.

 

곡물은 미 농무부가 분기 곡 물 재고량에 대해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큰 폭으로 하락. 더 나아가 옥수수 수출 부진도 하 락 요인 중 하나. 

 

 

 

 

 

 


■ 전일 중국증시 :  PMI 지표 호조에 1%대 상승

ㅇ 상하이종합+1.10%, 선전종합+1.35%

 

30일 중국 증시는 경제 회복 기대감에 상승했다. 중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확장 국면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나타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선전 증시에서는 호텔·레스토랑·레저 업종이 5% 넘게 상승했고, 음료, 은행, 가정용 내구재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6월 공식 제조업 PMI가 50.2로 5월 49.6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비제조업 PMI는 54.7로 전월 47.8에서 크게 개선됐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판별한다.

상하이 증시에서 업종별로는 개인용품이 5% 이상 뛰었고 음료와 건축제품, 호텔·레스토랑·레저 업종, 다양한 소비자 서비스 업종이 3%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