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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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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4.

22/08/04(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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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침체 논란과 금리 - 하나

 

주지하다시피 미국은 기술적 침체 정의에 부합했다. 단, NBER 셈법과 비교해 침체 판단 의견이 분분하다. NBER 공식 발표는 경기 고점으로부터 평균 7개월 소요되는데, 이번 사이클은 경기 고점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다. 참고로 댈러스 연은은 1분기가 침체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6개 항목으로 구성된 NBER의 침체 종합지수가 과거 침체 때와 달리 여전히 우상향 중이기 때문이다. 동 지수 는 고용 등 변동성이 적은 지표에 가중치를 크게 둔다. 하지만 고용은 후행지표, 이를 선행하는 주택지표는 침체 수준까지 하락했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경로 판단 실수도 고려해야 한다. 2분기부터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기 때문에 경기는 시기의 차이일 뿐 수축 국면 진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으로 1940년 이후 기술적 침체에도 불구하고, NBER이 침체로 공식 선언하지 않은 때는 1947년 한 차례에 불과했다. 이런 갑론을박에도 불구하고, 미국채 10년 금리는 NBER 지수 정점인 2분기부터 빠르게 하락했다. 즉, 속도의 차이 일 뿐 변곡점을 지나고 있음을 방증한다.

 

NBER 기준으로 미국의 침체 지속기간은 평균 17개월이다. 지금과 침체 속도 /폭이 유사한 ‘90년에는 8개월 걸렸다. 만약 올해 2분기를 경기정점으로 간주하면 바닥은 내년 1분기 전후, 늦으면 3분기가 된다.

 

즉, 통화정책 전환이 기대 되는 시점까지 시간이 꽤 남아있다는 측면에서 침체 선반영 부분에 대한 되돌림 압력에 노출될 수 있겠다. 2.60~2.80% 기술적 밴드 내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며, 단기적으로 스팁 시도 나오겠으나, 여전히 플랫 우위 시장을 전망한다.

 

최근 6차례 기술적 침체 때와 현시점의 국채금리 흐름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과거 연준은 지금처럼 기술적 침체 진입시점에 금리인상을 단행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최종금리 도달~인하기 진입 구간에 시장금리는 모두 레벨을 낮춰 갔다. 특히 국내는 하나증권 전망이자 선도금리가 반영 중인 최종금리 2.75% 까지 50bp를 남겨둔 상황이다 (미국 100bp).

 

 

 

  달러강세, 위기인가 기회인가 - 이베스트

 

2022년은 달러 강세와 이로 인한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시작점은 미국의 긴축 전환이 되겠지만 물가의 상승에 따른 유로화 약세와 글로벌 준기축 통화로서의 엔화의 위상이 흔들린 영향이 이러한 변화를 더욱 키운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달러의 강세 구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판단입니다. 7월 FOMC에서 파월의장의 발언에 희망을 얘기하는 사람이 생겨났지만 일부 변화가 생긴다고 하더 라도 미국의 기조가 긴축적이고 9월 QT의 2배 증액이 남아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시장의 희망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시초는 8월 25일 예정된 잭슨홀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당장 달러인덱스의 하락을 얘기하는 것은 조금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높아진 달러의 레벨로 인해 큰 폭의 하락을 보이기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당분간은 고레벨대에서 유지되는 달러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유로존과 달러의 패리티가 깨진 것은 역사적인 일이지만 이 정도 수준이라면 유로화의 하단을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남아있는 전력가격 상승의 압박과 이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이 유로화의 빠른 반등을 막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달러와 마찬가지로 유로화는 바닥 확인 이후 횡보세를 보일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엔화는 오히려 현 시점에서 하락추세로 전환했다는 판단입니다. 일본의 정책이 완화적이기 때문에 미일 금리차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엔달러가 선반영한 금리차 레벨이 지나치게 높다는 판단입니다. 아베 총격에 따른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단기적 약세가 이어 졌지만 오히려 아베 부재로 인해 약엔 정책을 뚝심 있게 이어갈 지휘관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원화는 그 어느 때보다 달러와의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상관관계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한국 경기 자체가 뚜렷한 기대도, 부담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판단입니다.

 

다만 IMF에서 발표하는 ARA 비율이 타 이머징 국가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는 데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 고 하더라도 과거와 같이 아시아 외환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문제가 발생한다면 오히려 남유럽을 중심으로 한 재청위기의 재부각이 더 가능성 높은 접근입니다. 현 수준에서 가능한 원/달러환율 상단 레벨은 1,350원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달러화의 강세 구간 종료와 함께 원/달러환율 상승추세도 멈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부양책에 재차 관심에 집중될 미국 친환경 산업 - DB

 

ㅇ 중간선거 이전 또 다른 부양책인 Inflation Reduction Act 통과 기대:

 

조맨친 상원의원이 기후변화 대응, 건강 보험 연장 등의 내용이 담긴 부양책에 동의하면서 상원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Inflation Reduction Act(IRA)로 명명된 이번 법안은 지난해 말 하원에서 통과된 부양책인 Build Back Better(BBB)를 축소한 것이다.

 

예산조정절차를 활용해 민주당 상원의원의 전원 동의만으로 법안 통과 가 가능하며 하원은 기존의 BBB를 가결시킨바 있어 큰 무리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통과시 향후 10년 동안 에너지 안보 확보 및 기후 변화 대응 투자에 3,690억 달러, ACA(오바마케어) 연장에 640 억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원은 15%의 최저한 법인세 도입, 처방약값 재조정, 부자증세 등의 도입을 통해 마련될 것이다.

 

ㅇ 중간선거를 앞두고 성과가 필요한 민주당:

 

본격적인 유세 기간을 앞두고 민주당은 정책적 성과 확보 가 필요하다.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Primary)는 8월 대부분 주에서 종료된다. 현직 의원들의 재출마 비 중이 높은 만큼 재임기간 동안의 성과 확보가 중요하다.

 

7월 갤럽 설문조사 결과 미국인들이 꼽은 국가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물가상승이다. 새로운 부양책을 인플레이션 억제 법안(IRA)로 명명한 만큼 중간선거 이전 부양책 통과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ㅇ 법안 처리로 미국 친환경 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 상승을 기대:

 

미국의 구체적인 친환경 산업 지원 방안 및 규모가 정해짐에 따라 향후 미국의 친환경 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지난 27 일 조 맨친 의원의 합의 발표 이후 선런, 엔페이즈 에너지 등 미국 태양광 기업들은 큰 폭 상승했다.

 

법안 통과가능성이 그전에 비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 관심 가질 대표적인 산업으로는 풍력 발전, 태양광 발전, 배터리, 열펌프, 전기 자동차 밸류체인이다.

 

 

 

 

■ 인구는 줄고 자동화가 온다 - 하나

 

ㅇ 대한민국은 현재 인구 감소 진행중

 

대한민국의 인구 구조는 새로운 변화의 추세에 진입하였다. 총 인구는 2020년에 5,180만 명대를 기록 후 2021년 5,170만 명, 2022년 5,160만 명대를 기록하였다.

 

인구 감소의 배경에는 인구의 증가에 비례하는 사망자와는 반대로 감소하는 출생아 수에 더 비중이 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차감한 자연증가건수는 출생아 수의 급격한 감소에 2020년 마이너스로 전환되었다.

 

ㅇ 인구감소 = 노동력 감소 → 효율 증대 필요

 

출생 인구의 감소는 의학의 발전과 맞물려 노령층의 비중 증가를 불러왔다. 생산연령 인구(15~64세)의 비중은 2000년 71.7%에서 2022년 71.0%로 하락하였으 며,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은 동일기간 7.2%에서 17.5%로 증가했다.

 

이런 변화 로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부양할 고령인구를 의미하는 노년부양비는 2010년 14.8명, 현재 24.6명으로 갈수록 생산가능인구의 부담이 커짐을 암시하고 있다.

 

인구의 감소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효율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 다. 효율성에 대한 해결법으로 현재 시장에서 논의되는 것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과 같이 인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기술을 이용하여 자동화시키는 방안이 있다.

 

국내 인구의 감소에 기업들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생산가능인구의 급감에 대비하기위해 생산인력을 투입하지 않고 기계와 로봇만으로 공장을 돌린다는 ’2030년 무인공장’ 도입 추진을 발표하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강조하였다.

 

인구 감소는 산업뿐 아닌 농업에도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2000년 이후로 농가수는 35만호 감소하였으며, 인구로는 180만 명이 감소하며 약 절반의 인구가 감소하였다.

 

또한 농가의 65세 이상의 비중은 2000년 21.7%에서 2021년 46.8%로 약 절반에 이르는 농가 인구가 고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총 인구의 감소폭보다 월등하게 높은 폭으로 감소하는 농가인의 수는 향후 농작물 자급률 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효율성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ㅇ 변화의 속도는 농업의 자동화가 더 빠를 것.

 

변화의 속도는 농업의 자동화가 더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의 정의에 의하면 스마트팩토리의 최종 단계는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ICT 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이며, 스마트팜은 누구나 고생산&고품질을 달성하는 인공지능&무인자동화 단계이다.

 

농업은 농장주의 독단적 판단에 의해 자동화로의 변화 시도가 가능하다. 하지만 기 업의 자동화는 국내 노동시장의 낮은 유연성에 자연 감소 인력의 발생 만큼씩만 전 환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한다.

 

 

 

 

 베어마켓 랠리가 아니라 약세장이 끝나는 걸까?  - KB

 

ㅇ 의심:

 

증시가 비교적 강하게 반등하면서, ‘베어마켓 랠리가 아니라 약세장이 끝난거라면 어쩌지’하는 고민들이 생깁니다. 어떤 지표를 보면 약세장 이 끝났다고 볼 수 있는 것일까요? 오늘은 그 첫 번째 지표로 ‘금리 정점’을 소개하겠습니다

 

ㅇ 역의 관계: 

 

횡보장 기간에 ‘금리’와 ‘주가’의 흐름을 그린 것입니다. 매우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두 그래프는 모양 만 비슷하지 완전히 반대인 그래프입니다. 1970년대는 ‘금리의 역축’과 비교한 것이고, 2000년대는 ‘정축’과 비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2000년대 주가와 금리는 같이 갔고, 반면 1970년대는 주가와 금리는 반대로 갔다는 것입니다. 1970년대의 문제는 ‘인플레’였고, 2000년대는 ‘고용 (경기)’이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지금은 ‘인플레’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마침 올해 들어 금리와 주가는 1970년대와 같이 역의 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금리는 어떻게 될까요? KB증권 채권팀은 금리가 정점은 찍었으며, 향후 등락을 거듭하며 느린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ㅇ 요약: 약세장의 종료와 관련해 참고할 첫 번째 지표는 ‘금리 (정점과 방향)’이다. 금리와 증시의 관계를 보면, 1970년대는 서로 정확히 역의 관계 (인플레 중요), 2000년대는 완벽한 정의 관계 (실업률 중요)였다.  지금은 인플레가 중요하며, 1970년대와 같이 증시와 금리는 정확히 역의 관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도 미국처럼 Data-driven 이라면 ~2600까지, 아니면… 2500선이 단기 고점? - 상상인

 

8월 3일 ISM이 발표한 미국의 7월 서비스 ISM지수가 56.7로 시장 예상치 54.0를 상회했다. 비록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발견할 때 끝까지 금리를 계 속 올릴 것” 임을 강조하면서 최근 FED Put 기대감에 대한 경계를 Remind하려 했지만 시장은 어쨌든 아직까지 미국경제는 견조한 편인 것이라는 Data에 더 주목 한 것이다.

 

Fed watch에 따르면 9월 21일 FOMC에서 0.5%/0.75%인상 확률은 56.5%/43.5%로 균형을 이룬 상태이고 11월/12월 FOMC에서 각 베이비 스텝 (0.25%)으로 연말 3.25~3.5% 기준금리 확률이 46%, 3.5~3.75% 확률이 30% 컨센서스이다. 아울러 미국의 나스닥 빅테크 기업 중 실적 또는 가이던스가 양호한 주식은 대부분 이에 부합한 주가 상승 폭을 보였다.

 

코스피 2500 (1.0배) 이상이면 이제는 아주 싸지는 않은 영역이다. 하지만, 아래 3가지 조건 중 무엇이 얼마나 빨리 가시성이 높아지느냐에 따라 돌파 여부가 결 정될 것이다.

 

- 얕은 경기침체/경기둔화 확인 지속시 (오늘 발표된 미국 ISM 지수 같이)

- 의미있는 원유증산등 인플레이션 지표 추세적 하락 확인 (WTI는 오늘 3.6% 하락한 90.97달러)

-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종전 (푸틴,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 포기한다면, 러시아협상 가능” 주장).

 

한국시장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지만 과연 미국시장 만큼 Data-driven (좋은 실적을 충분히 반영하는) 흐름을 보인다면 2600까지 상승을 보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미국과는 다른 시총구조 (대형주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단기 어닝 하락추세 불가피)와 공매도 변수, 원화약세의 뚜렷한 반락 (원달러 1300~1250원대) 여부 등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이런 한국시장 고유의 변수에서 개선이 부족하면 2500이 단기 고점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코스피 자체의 상승 속도가 미국시장 대비 차이를 줄이는 데 관건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의 향방은 실적 하락 추세와 23년 봄은 어떨까 라는 선행기대치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실적 하향 추세 당분간 (3개월~9개월) 이어질 전망이다.

 

그 전제는 매크로 불안으로 (금리인상/경기둔화/얕은 침체?) 주요 수요처 (PC/스마트 폰 중심, 데이터센터업체도 최근 가격협상은 tough해짐)로 부터 메모리 가격 하락 압력 (분기별 10% 내외가 기본 가정) 정도이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반도체 업체의 재고전략& 투자 축소/지연 규모가 가 정도를 시간경과에 따라 미칠 상쇄 효과에 주목한다. 주가는 바닥에서 10% 내외 상승한 상태에서, 단기주가 추가상승여부는 좀 애매하다.

 

단 전저점으로 재차 추락 가능성도 매우 낮아보인다. 투자자(시장)는 23년 봄 전후 수급 개선 가능성을 보기 시작할 가능성도 상존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서 포트폴리오 전략/종목은 기민한 Trading을 중심으로 매크로 변수가 안정 시그널 추가 포착시는 2차전지, 낙폭과대 성장주로 중심으로 더 두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삼성전자는 한국시장을 현 시점에서 short하지 않는 다면 조정시 중립수준은 편입 필요해 보인다.

 

ㅇ 추천포트폴리오 : 

 

-IT : 삼성전자, LG이노텍, 대덕전자.
-2차전지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현대에너지솔루션.
-자동차 : 현대차, 기아.
-조선 : 현대중공업.
-지주(복합신사업) : LS.

 

 

 

■ 에코프로 : 할인율 해소 지속 기대감 - 삼성

 

ㅇ 2분기 실적 리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3조원, 영업이익은 1,700억원. 핵심 자회사이자 상장회사 인 에코프로비엠 실적(매출 1.18조원, 영업이익 1,029억원)을 감안할 때 이번 분기는 연결단 영업 이익에 유독 기타 자회사의 성과가 두드러짐. 연결 영업이익에 비엠 다음으로 크게 기여한 회사는 수산화리튬 생산회사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전구체 회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로 각각 330억원(영업마진 27%), 240억원(영업마진 16%)을 기록한 점이 특징.

 

- 양극재 회사인 비엠의 경우는 1분기 조기 가동한 캠6 가동률 상승과 함께 판가 및 환율 상승에 따라 매출이 전분기 대비 79% 성장하며 시장 예상 대비 크게 아웃퍼폼. 환율과 판가 상승 효과는 이중 53%에 달함.

 

-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머티리얼즈의 경우도 비엠의 출하 증가에 따른 재료 수요 증가와 메탈가 상승의 수혜를 본 상황.

 

ㅇ 22년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4,926억원으로 상향:

 

상반기 에코프로비엠의 오창 공장 화재에도 불구 신규 캐파(캠6)의 조기 가동과 판가 상승으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는데, 하반기에도 회사는 캠5n을 9월부터, 캠7도 일부 라인을 12월부터 양산 가동할 예정. 따라서 기존 출하 추정 92 천톤에서 109천톤으로 18% 상향. 이에 따라 매출은 기존 3.5조원에서 4.2조원 상향하고 영업이익 역시 2,735억원에서 3,517억원으로 상향.

 

이노베이션 등 비상장 자회사의 영업이익은 2분기 수준만큼 기대하기 어려우나 비엠의 물량증가에 따른 일정 부분의 영업이익이 기대됨. 이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은 기존 3,069억원에서 4,926억원으로 60.5% 상향함.

 

ㅇ 목표가 130,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주력 자회사의 실적 전망 상향과 상장 자회사(에코 프로비엠과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주가 수익률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10,000원에서 130,000원으로 상향조정. 현재 구간은 상장 자회사의 지분가치 대비 60% 할 인된 상황으로 투자의견 BUY 유지함.

 

 

 

 

파크시스템스  : 신규수주 예상 상회 중 -SK

 

[신규수주 예상 상회 중 2022 년 신규수주액 전망 1,461억원 (+59% YoY). 성장 체증구간 진입 EUV 포토마스크 계측 및 리페어, 디스플레이로의 전방 다변화 등 성장의 구조성 강화 중]

 

ㅇ 2Q22 영업이익 34 억원 (+466% QoQ) 예상

 

파크시스템스의 2Q22 연결실적은 매출액 204 억원 (+14% QoQ), 영업이익 34 억원 (+466% QoQ)으로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1Q22 말 수주잔고 631 억 원 (+136% YoY, 사상 최대)에도 불구하고, 중화권 신규 거래선 향 매출인식 지연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상반기 수주의 상당수가 중화권 수주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인식 지연이 분기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컸을 것으로 예상한다

 

ㅇ 3Q22 영업이익 92 억원 (+174% QoQ)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시작 전망

 

3Q22 연결실적은 매출액 342 억원 (+68% QoQ), 영업이익 92 억원 (+174% QoQ)으 로 실적 모멘텀 구간 진입 전망한다. 우호적 수주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2Q22 말 수주잔고는 700 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화권향 매출 인식의 안정화와 더불어 하반기 수주는 한국, 미국 등 비중화권 비중이 높아지며 매출 인식 지 연에 대한 리스크도 완화 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ㅇ 신규수주 예상 상회 중. 하반기 신제품 런칭과 거래선 및 전방 다변화 기대

 

2022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1,178 억원 (+38% YoY), 영업이익 282 억원 (+60% YoY) 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4%, 3% 상향조정한다. 우호적 환율, EUV 용 포토마스크 계측 및 리페어 장비로의 다변화에 따른 ASP 증가, 디스플레이로의 전방 다변화 예상 등을 고려하면

 

2022년 신규수주액은 1,461 억원 (+59% YoY)으로 성장 체증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현 주가는 역사적 12m Fwd. P/E Band 최하단 을 하향 이탈한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 하락은 매수기회가 될 것이다.

 

 

 

 

 하이브 : 새로운 것들에 주목 -NH

 

[2분기 영업이익 883억원 기록. 전체 아티스트의 신보 발매 효과인데, BTS를 제외해도 503만장의 음반 판매량 기록했다 는 점에 주목. 신인 걸그룹 ‘뉴진스’ 및 게임 ‘인더섬’의 성공적인 초기 성과도 눈여겨볼 만]

 

ㅇ 될성부른 신인: MD 사업의 TAM 확장까지 기대

 

- 4월 공개된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이 역대급 데뷔 앨범 판매량(41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7월 공개된 신인 걸그룹 ‘뉴진스’ 데뷔 앨범도 역대급 선주문량(44만장<) 기록 중.

 

특히 ‘뉴진스’의 경우 K-POP 데뷔 공식인 티저 공개를 건너뛰고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시장의 이목을 끌었음.

 

앨범 콘셉트인 Y2K는, 1)자체 소통 앱(포닝),  2)MD에도 적용되고 있는데, 특히 MD의 경우 K-POP 팬이 아닌 대중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형태로 발매될 것으로 예상. MD 사업의 TAM(전체시장) 확장까지 기대.

 

ㅇ 신사업: 게임은 순항 중, 위버스2.0은 이제 시작

 

- 6월 말 출시된 ‘인더섬’의 누적 가입자는 600만명, 해외 유저 비중은 96%이며, 평균 일매출은 2억원대로 파악됨. 게임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 유의미한 매출 달성했는데, 동사 아티스트 IP에 대한 견조한 팬덤 수요가 주효했을 것. 향후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한 추가 게임 발매 예정

 

- 위버스의 경우 7월 업데이트로 브이라이브 영상 기능이 통합된 상황. 아티스트와의 라이브 소통이 견인하여 하반기 트래픽 성장 두드러질 전망

 

ㅇ 2Q22 Review: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경신

 

- 2분기 연결 매출 5,122억원(+84% y-y), 영업이익 883억원(+215% y-y)으로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전 체 아티스트의 신보 발매로 역대급 분기 음반 판매량(853만장; BTS 제외 시 503만장)을 기록했으며, 4월 진행된 BTS 라스베이거스 콘서트(4회+온라인 1회) 관련 매출까지 인식된 영향

 

- 하반기 세븐틴, TXT 및 엔하이픈(지분법)의 월드투어(60회)에 힘입어 공연 및 MD 매출 호조 기대. 르세라핌 및 뉴진스의 추가 컴백도 예정된 만큼 앨범 매출 역시 긍정적 흐름 이어갈 것. 게임의 이익 기여도 기대해볼 만.

 

 

 

 

 

 카카오게임즈  : 이것이 신작 효과!  -NH

 

[오딘과 우마무스메의 연이은 성공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 기대. 다수의 신규 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모멘텀 상승할 전망]

 

ㅇ 양호한 우마무스메의 성과. 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지난해 ‘오딘:발할라라이징’에 이어 ‘우마무스메’까 지 양호한 성과를 거두면서 개발사 및 퍼블리셔로서 영향력 확대 중. 회사의 실적도 성장하고 있고, 2023년까지 그동 안 투자했던 게임들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이들 성과에 따른 모멘텀 상승 기대

 

- ‘우마무스메’는 6월 출시 초기부터 구글 앱스토어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였고, 지난 7월 25일 업데이트 이후 1위 를 기록하며 3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성장 기대. 당사는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매출을 3분기 761억원(일평균 8.4억원)에서 819억원(일평균 9.1억원)으로 상향. 동사는 지난 키타산 블랙 업데이트 이후 하루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으며 이를 감안할 때 당사 추정치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전망

 

- 내년 상반기까지 다수의 신작(XL게임즈 신작(MMORPG), 디스테라(FPS), 에버소울(RPG), 아레스:라이즈오브가디 언즈(MMORPG))가 예정되어 있어 이들 게임의 성과에 따라 실적 성장 기대. 이들 게임이 성공하면 현재 높은 오딘 의 매출 비중도 줄어들고 자회사 상장에 따른 우려도 희석될 전망 - 자회사 카카오VX(스크린골프)와 세나테크놀로지(웨어러블디바이스)의 매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비게임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ㅇ 기대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 기록

 

- 카카오게임즈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388억원(+161.7% y-y, +27.2% q-q), 영업이익 810억원(+900.2% yy, +92.5% q-q)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771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784억원을 상회. 오딘의 대만 매출이 90 일 온전히 반영되고 우마무스메의 성과도 반영. 키타산 업데이트 이후 구글 앱스토어 1위를 유지하고 있어 3분기에 도 양호한 실적 기대.

 

 

 

 

 

알테오젠 : 피하주사 미래: 원격진료, 자가투여 항암 시대 개막 - 현대차

 

ㅇ 로슈 티센트릭 SC 임상 3 상 성공의 의미, 투약시간 감소되어 원격진료 자가투여의 시대 연다

 

- 동사의 경쟁사 할로자임 피하주사 기술이 적용된 로슈(Roche)의 티센트릭(Tecentriq)SC가 임상 3상 단계에서 유효성을 만족, 30~60분 IV투약 시간을 3~8분으로 축소시키며 시판을 예고

 

- 로슈는 티센트릭SC의 임상 2상(NCT05340309)에서 원격의료 기반 접근 방식를 통한 피하주사 자가투여 진행, 자가/이동 간호의 가능성, 환자 만족도 및 등록 유지율 등을 확인한 바 있음

 

- 로슈는 ‘21년 영국에서 이미 Phesgo SC를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사의 방문이 가능한 자가투여 Home treatment 서비스로 제공 이력 있음, 항암제 투약 패러다임의 전환

 

- 피하주사는 1)환자 편의성 제공 측면과 2)바이오시밀러 방어 측면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환자의 편의성이 단순히 투약 시간의 감소가 아니라 자가투여 시대를 열 것이라는 것

 

- 피하주사는 부작용이 낮고 임상적으로 안정성이 입증된 블록버스터 약물들이 더욱 독점할 수 있 는 시장으로, 동사는 키트루다SC 개발로 추정되기 때문에 미래가 이미 보장

 

ㅇ 티센트릭은 ‘25 년 예상 매출액 64 억 달러, 키트루다는 264 억 달러로 4 배..승자는 정해져 있다

 

- 티센트릭IV의 연간 매출액이 ‘25년 64억달러 수준 예상, 피하주사 제형의 판매량이 얀센의 다잘렉스SC처럼 80% 이상의 높은 대체율을 보인다고 해도 10조원 미만 매출액

 

- 로슈는 PD-L1 면역항암제 티센트릭 임상 1상을 ‘18년 6월 개시한 이후 임상 3상을 ‘20년 12월 개시하여 약 1년 8개월만인 올해 8월 유효성 지표 만족 결과를 공개, 알테오젠 기술 적용된 키 트루다SC 또한 ‘24년 임상 3상 종료 가능할 것, 이미 시료는 4월에 넘긴 상태

 

- ‘28년 키트루다 예상 311억달러 수준을 예상, 1차 치료제 승인 건수가 월등히 높은 키트루다가 키트루다SC로 초기 암환자 대상 높은 점유율 달성할 수 있을 것

 

- 장점을 정리하면, 1) 이미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SC로 개발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 리스크 거의 없으며, 2) 2상이 면제 또는 단회 임상(Pivotal)으로 허가가 가능해져 개발 기간과 비용이 낮고, 3) IV로 출시된 약물을 피하주사로 바꾸어 임상 실패 리스크 또한 낮음. 4) 앞으로도 블록버스터 의 약품들은 피하주사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 5) 원격진료 및 자가투여와 더불어 경구투여 항암제와 병용일 경우 입원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환자와 보험사, 국가재정적 이득도 함께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머크는 ‘22년 4월 동사의 특허를 담은 키트루다SC 특허를 PCT 출원했고, 동사로부터 임상 3상 시료를 전달받았으며, 최근 글로벌 2차 공급 cGMP시설 실사까지 진행 한 것으로 파악 - 물질이전계약 시기상 1년되는 시점인 3분기 중 글로벌 빅파마와 ALT-B4 피하주사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기대감 높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5,000원으로 업종 내 Top pick 유지

 

 

 

 


■ 오늘스케줄 - 08월 04일 목요일 

1. 새빗켐 신규상장 예정
2. 美) 6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중국, 대만 포위 군사훈련/실탄사격 예정
5.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시행 예정
6. 대형마트 영업 등 규제심판회의 개최 예정

7. 카카오 실적발표 예정
8. CJ ENM 실적발표 예정
9.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예정
10. KT&G 실적발표 예정
11. 케이카 실적발표 예정
12. 코오롱인더 실적발표 예정
13. 애경산업 실적발표 예정
14. BGF 실적발표 예정
15. BGF리테일 실적발표 예정
16. 롯데하이마트 실적발표 예정
17. 제노레이 실적발표 예정

18. 유안타스팩9호 신규상장 예정
19. 알테오젠 추가상장(주식전환)
20. 제이스코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21.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CB전환)
22. 폴라리스우노 추가상장(CB전환)
23. 제넨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24. 시노펙스 추가상장(CB전환)
25. 휴센텍 보호예수 해제

 

26.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7.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28. 독일) 6월 공장수주(현지시간)
29. 영국) 영란은행(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연준이 내년 금리인하로 방향을 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힘. 현재 인플레이션 역학 기저상 금리인하는 거의 가능성 이 없다고 설명함 (Reuters)

 

ㅇ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이 6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1.2% 감소했다고 밝힘, 아울러 소매판매 규모가 주로 비식품 상품에서 2.6% 감소했다고 덧붙임 (WSJ)

 

ㅇ 중국이 대만을 사방에서 포위하는 전방위적 무력 시위에 나서며 국제 물류에 차질이 우려됨. 천연가스 공급업체들은 현재 북아시아로 향하는 일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의 항로를 변경하거나 속도를 줄이고 있으며, 이번 주말 대만과 일본으로 가는 화물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됨. 해운회사들은 중국의 군사대응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분주한 항로 중 하나인 대만 해협을 이용하기가 어렵게 되자 대안을 모색 중인 상황임.

 

ㅇ OPEC과 OPEC + 가 9월 산유량을 하루 10만 배럴 증산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힘. OPEC은 내년 글로벌 원유 수요가 하루 270만배럴 증가하는 데 그쳐 올해의 하루 340만배럴 증가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함 (WSJ)

 

ㅇ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고유가로 인해 초과이익을 본 석유, 가스회사들에 횡재세를 걷어 취약층을 도와야한다고 밝힘 (Reuters)

 

ㅇ 러시아가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량을 대폭 줄임에 따라 유럽의 석탄 사재기로 세계 석탄 시장가격이 3배 가까이 상승함.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산 석탄 수출 금지 조치에 앞서 콜롬비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의 석탄 구매처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며, 연초 t당 134달러였던 석탄 가격은 400달러 선까지 급등함.

 

ㅇ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올 2분기 미국 가계부채는 전분기 대비 2% 늘어나 역대 최대인 16조1500억달러(약 2경1172조원)를 기록함.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기 이전인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약 2조달러(약 2622조원) 증가한 수치임.

ㅇ 올 1분기 미국 전체 인구 중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비율은 8%로 집계되며 사상 최저를 기록함.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의료보험 수혜층이 늘어난 것은 자신의 임기 초반 채택한 미국구조계획법에 포함된 개선 덕분이라고 자평함. 미국구조계획법은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미국인들의 의료보장을 위한 보조금 지원 대책 등이 포함됨,

ㅇ 미국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무기수출을 승인하며 이란 견제에 나섬.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는 30억달러(3조9천억원)의 패트리엇 미사일 등을, UAE에는 22억달러(2조9천억원)에 달하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각각 수출할 예정임.

 

ㅇ 월마트가 임직원들에게 구조조정을 통보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옴. 월마트가 수익악화를 경고한지 일주일 만에 나온 구조조정이며, 월마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4%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음 (WSJ)

 

ㅇ 모더나가 전년 동기보다 9% 성장한 47억5천만달러(약 6조2천억원)의 2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힘. 모더나는 올해 연간 코로나19 백신 매출 전망치를 기존과 동일 | 한 210억달러로 유지한다고 덧붙임 (CN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상승 출발 후 개별 종목 장세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1.73%, MSCI신흥지수 ETF는 +0.79%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7.7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원 하락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77%. KOSPI는 0.5% 내외 상승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중국정부가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강경한 반발을 언급했으나, 실제 규제는 대만에 국한된 모습을 보이는 등 미-중 갈등이 극단적인 사태로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며 상승.

 

달러/원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 후 안정을 찾은 가운데, 외국인이 선물, 현물을 동반하여 순매수를 확대하는 등 수급요인 긍정적. 개별기업들의 실적호전에 따른 상승도 긍정적. 이에 힘입어 KOSPI는 0.89%, KOSDAQ은 1.37% 상승 마감.

 

간밤의 뉴욕증시에서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졌으나, 과매도 이슈와 경기침체 우려 완화 등으로 주요지수가 상승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그동안 많은 경제지표를 통해 미국의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 둔화 기대가 부각된 가운데, 이날도 서비스업지수 세부항목을 통해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대형기술주가 과매도 언급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 등으로 미 증시 강세를 견인한 점은 연초 대비 20% 가까이 급락한 한국증시에도 우호적.

 

미-중 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 통과와, 중국 CATL 등 일부기업들이 대미 투자를 보류하거나 취소를 발표하는 등 관련 우려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매물소화 속 실적발표 기업 등 종목이슈에 주목하는 종목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18%
WTI유가 : -3.71%
원화가치 : +0.18%
달러가치 : +0.14%
미10년국채금리 : -0.4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과매도 이슈 부각과 경기 침체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

 

ㅇ다우+1.29%, S&P+1.56%, 나스닥+2.59%, 러셀+1.41%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ISM 서비스업지수 ②국제유가 ③과매도 기대

 

3일 뉴욕증시는 견고한 실적 발표한 기업들 중심으로 상승 출발 후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폭 확대.

 

더불어 가솔린가격 하락이 50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OPEC+ 회의를 소화후 하락폭을 키우자 인플레 우려가 완화된 점도 긍정적.

 

한편, 씨티그룹이 일부 대형 기술주에 대해 과매도 구간이라고 주장하자 관련주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해 나스닥이 2.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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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7월 차이신 서비스업지수가 지난달 발표(54.5)를 상회한 55.5를 기록한 가운데 독일 등 유 럽 각국의 7월 서비스업지수도 전월 보다 개선. 여기에 미국의 7월 ISM 서비스업지수 또한 지난달 발표(55.3)를 상회한 56.7로 발표되는 등 서비스 지표가 견고함을 보이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주문이 55.6에서 59.9로 개선된 가운데 고용지수도 47.4에 서 49.1로 양호. 반면, 공급지수는 61.9에서 57.8로, 가격지수는 80.1에서 72.3으로 둔화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 완화 기조는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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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OPEC+ 국가들이 생산량을 늘릴 것을 촉구 했지만, 생산능력 제약을 이유로 10만 배럴 증산을 발표. 이 영향으로 WTI는 한때 2%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원유재고에 대해 시장이 예상했던 70만 배럴 감소와 달리 450만 배럴 증가로 발표하고, 가솔린 재고 또한 130만 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6만 배럴 증가로 발표하자 하락 전환 후 낙폭 확대.

 

가솔린 가격이 50일 연속 하락하는 등 에너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은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켰으며 국채금리의 상승축소를 불러옴.

 

한편,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줄어들지 않으면 75bp 인상이 더 적합할 것이라고 주장해 단기물의 상승폭이 컸지만 가솔린 가격이 전월 대비 15%나 급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인플레 둔화 기대가 높아 주식시장에 영향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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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이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를 비롯해 주요 변화 요인에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었 으나, 과매도권에 들어선 종목 중심으로 포트폴리오에 담아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권고. 지난 6 월말 이후 시장의 화두가 되었던 과매도 이슈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내용.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 에 따르면 7월의 상승으로 현재 S&P500 기업들의 12개월 Fwd PER은 10년 평균인 17배와 같은 수준이지만, 5년 평균인 18.6배 보다는 낮아 과매도 이슈는 지속되어 왔음. 씨티의 권고에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였고 언급된 아마존(+4.00%)과 메타 플랫폼 (+5.37%), 디즈니(+4.12%), 타겟(+2.72%) 등의 상승폭이 컸음.

 

 

 

 

 


ㅇ 주요종목 : 대형 기술주, 반도체 강세 Vs. 에너지 업종 부진

 

씨티그룹이 과매도를 감안 매수 추천한 아마존(+4.00%), 메타플랫폼(+5.37%), 디즈니(+4.12%), 타겟(+2.72%), 오토데스크(+1.05%)는 상승.

 

테슬라(+2.27%)는 주주총회 앞두고 주식분할이슈가 여전히 진행되며 상승. 애플(+3.82%), 나이키(+2.25%), 실적까지 좋았던 스타벅스(+4.25%) 등은 미-중 갈등이 극단적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속 상승.

 

마이크론(+2.85%), AMAT(+3.83%), 웨스턴디지털(+1.90%) 등 반도체 업종은 반도체 지원법 통과소식에 강세. AMD(-1.21%)는 견고한 실적 불구 예상을 하회한 가이던스 발표로 하락했으나 낙폭 축소 마감.

 

포드(+3.50%)는 7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36.6% 급증했다는 소식에 강세. GM(+3.27%)도 동반 상승.

 

솔라엣지(-19.13%)는 예상 하회한 실적발표로 급락. 퍼스트솔라(-1.84%), 진코솔라(-2.17%) 등도 동반 하락.

엑손모빌(-3.24%), 셰브론(- 2.38%)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에어비앤비(-1.13%) 는 양호한 실적 발표 불구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로 하락.

 

길리어드사이언스(+4.59%), EA(+3.41%), 페이팔(+9.25%), 소파이(+28.39%), CVS헬스 (+6.30%), 모더나(+15.97%) 등은 견고한 실적 발표로 상승. 특히 모더나는 30억 달러 규모의 자 사주 매입 발표로 상승폭이 컸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중국과 유럽에 이어 미국의 서비스업지수 개선

 

미국 7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지난달 발표(55.3)나 예상(53.0)을 상회한 56.7로 발표. 신규주문이 55.6에서 59.9로 개선된 가운데, 고용지수도 47.4에서 49.1로 양호. 반면, 공급지수는 61.9에서 57.8로 가격지수는 80.1에서 72.3으로 둔화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 완화 기조는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미국 6월 공장주문은 지난달 발표(mom +1.8%)나 예상(mom +1.1%)을 상회한 전월 대비 2.0% 증가. 내구재 주문은 컴퓨터 및 전자제품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으나 운송장비가 정체되며 전월대비 0.3% 증가. 비내구재 주문은 석탄, 석유 등을 중심으로 2.0% 증가.

 

중국 7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는 지난달 발표(54.5)나 예상(54.0)을 상회한 55.5로 발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출발.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인플레가 감소하지 않으면 75bp 인상이 더 적합 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단기물의 상승폭이 컸음. 한편,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까지 되될리기에는 몇 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금리인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주장한 점도 단기물 상승 요인.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며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인플레 둔화 기대가 부각되자 결국 하락 전환했으며 단기물도 상승폭을 크게 축소. 

 

장단기금리 역전은 유지되고 있으며, 실질금리하락과 기대인플에이션 반등.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엔화=유로>원화=위안>파운드

 

달러화는 ISM 서비스업 개선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으나, 주식시장의 상승폭이 확대되자 달러 강세폭이 축소.

 

엔화는 미-중 갈등이 극단적인 사태로 확대될 가능성이 완화되자 달러대비 하락. 유로화는 주요국 서비스업 지수 개선에 힘입어 달러 대비 약세폭이 축소되거나 상승하는 등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보합권 혼조 양상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원유재고 증가소식에 하락.

 

국제유가는 OPEC+ 회담에서 하루 10만 배럴 증산에 그치자 2%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미 에너지 정보청(EIA)가 지난 주 원유재고에 대해 70만 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45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하자 하락 전환.

 

더불어 가솔린 재고도 130만 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16만 배럴 증가했다 고 발표하는 등 수요 둔화 이슈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금은 경제지표 개선에 달러강세 영향으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중 갈등속 달러강세 여파로 하락. 곡물은 달러강세의 영향과 여전히 주요 작황지에 대한 고온 건조 기후를 일부 해갈할 수 있는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하락.

 

한편, 우크라이나 발 곡물 수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규모 등이 얼마나 되는지 여부가 가격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돼 변화는 제한.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89%, 철근은 1.56%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펠로시 대만 방문에 하락…美中 관계 우려

ㅇ 상하이종합-0.71%, 선전종합-0.98%.

 

3일 중국 증시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조 등에 장중 오름세를 보였으나,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국과 중국간의 관계가 한층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두 지수는 오후장에 반락한 후 장막판에 낙폭을 확대했다.

 

업종별로는 상하이 증시에서 우주항공과 국방이 4% 가까이 뛰었고 인터넷 및 직접 마케팅 소매, 소프트웨어 업종도 2% 이상 올랐다. 반면 건강관리 장비와 용품, 가정용품, 호텔·레스토랑·레저, 항공, 자동차 업종은 하락했다.

 

S&P글로벌과 차이신은 7월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5를 기록해 작년 4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해 "미국은 중국의 통일 대업을 방해하려는 환상을 품어서는 안 된다"며 "중국의 평화적 굴기를 파괴하려는 시도는 완전히 헛된 일이며, 반드시 머리가 깨져 피를 흘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회담을 가진 펠로시 의장은 "대만과 미국의 연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차이 총통은 중국을 겨냥해 "의도적으로 고조된 군사적 위협에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대만에 대해 경제적 보복 조치를 내놨다. 중국은 중국산 천연모래 수출과 대만산 감귤류 과일, 냉장 갈치, 냉동 전갱이 등의 수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우려하던 군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장은 이번 사태의 불똥이 어디까지 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