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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5(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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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022. 8. 5.

22/08/05(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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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박스권 장세 하 종목 대응 권고 - NH

 

ㅇ  KOSPI 주간예상: 2,400~2,550P

 

- 상승요인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의회 통과 기대

- 하락요인 : 동아시아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코로나19 재확산

- 관심업종 : 자동차, 자동화/AI, 신재생에너지, 편의점, 제약, 통신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6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62%.

-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 은 0.92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84%

 

ㅇ 7월 소비자물가와 연준 긴축 전망:

 

8월10(수) 미국 7월 소비자물가 발표 예정. 헤드라인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8.9%(전월 +9.1%, y-y). 근원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6.1%(전월 +5.9%, y-y).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은 6월 보다는 낮지만, 큰 폭으로 낮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주식시장이 피크아웃에 주목할지, 절대적으로 높은 레벨에 주목할지는 주가 상황에 달려있음.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저점 대비 10% 이상 상승하면서 시장의 눈높이도 함 께 높아진 만큼 시장이 물가 피크아웃만으로 환호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 8월 남은 기간에는 7월 FOMC 회의록 공개(8월17), 잭슨홀 미팅(8/25~27) 등이 예정되어 있는데, 7월 소비자물 가가 8% 후반 수준으로 발표된다면 그것만으로는 연준의 긴축 톤을 빠르게 변화시키기는 어려울 것.

 

제임스 불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8/3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내 1.5%p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발언.

 

불라드 총재가 최근 연준에서 가장 매파적인 인사라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연준의 긴축 스탠스가 시 장 기대보다 더 매파적일 리스크도 대비할 필요.

 

ㅇ 미-중 갈등 고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8월2~4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의 기자회견에 서 “미국은 대만이 항상 안전의 보장과 자유를 누리길 원한다. 대만에 무력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발언.

 

이에 중국 외교부는 “펠로시 의장이 어떤 형식이나 이유로든 대만에 가서 활동하는 것은 미국과 대만의 공식적인 교류를 격상시키는 중대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경고. 또한 4일 대만을 포위한 군사훈련에 돌입.

 

ㅇ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

 

미국 민주당은 향후 10년 동안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에 3,690억달러(약 480조원)를 투자하는 '2022년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합의.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법안에 반대 하던 조 맨친 민주당 상원 의원이 입장 변화를 표명.

 

해당 법안은 이르면 8월 법안 통과 예상. 주요 내용은 저소득층 전기차 구매시 세액공제, 태양광 패널·풍력 터빈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세액 공제, 자동화 생산시설, 전기차 생산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에너지 전환 관련 성장주들에 긍정적 모멘텀 기대.

 

ㅇ 투자전략:

 

미국 물가지표의 피크아웃과 이에 따른 연준의 금리인상 감속에 대한 기대감은 주식시장에 어느정도 선 반영되었다고 판단. 그 외적인 변수를 살펴보면 동아시아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라는 악재와, 미국 정부 투자에 대 한 기대감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

 

지정학적 리스크는 미국 증시 대비 한국 주식시장의 눈높이를 낮춰야 하는 요인. 하지만 에너지 전환과 관련한 개별 업종·종목 관점에서는 기회 요인도 상존한다는 판단. 박스권 장세 하 종목 대응을 권고

 

 

 

 

■  경제 Preview: CPI, 그리고 ISM/Markit 가격지수

 

- 8월 10일(수요일) 오후 9시30분 (한국시간), 미국 CPI 발표가 예정 -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8.8%로 추정

 

- ISM 제조업 지수 세부 항목 내에서는 가격지수가 60P까지 하락했는데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통과했다는 신호로는 해석이 가능하지만, 빠르게 안정된다는 신호로 보기는 어려움

 

- ISM은 미국 내에 있는 공장 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해외 현지 공장도 조사를 함께 함. 따라서 ISM 제조업 지 수에서 발표하는 가격 지수는 디트로이트 공장만 응답하는 것이 아니라 상해 공장도 함께 응답을 하는 것임. 미국 내부 만이 아니라 글로벌 전반적인 가격 지수를 확인하는 셈

 

- 반면, Markit이 발표하는 PMI는 미국 내 공장만을 대상으로 조사하는데 여기서 조사한 가격지수는 76.4P임. 반면 중국의 제조업 가격지수는 51P. 따라서 글로벌 제조업체들이 체감하는 인플레이션은 지역 별로 갈리는데 미국은 다른 지역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환경으로 평가할 수 있음

 

- 따라서 여기서 막바로 인플레이션 해결이라는 관점으로 보기는 어려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80원~1,330원

 

- 7월 일본은행(BoJ) 금정위에서는 현 수준의 완화정책을 유지하면서도 근원CPI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2.3% 로 상향. 최근 발표된 도쿄 7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3% 상승해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2%를 상회한 것으 로 발표

 

- 이미 지난해와 올해 엔화는 미국과의 물가 차이, 통화정책 전망 차별화에 달러 대비 30%가량 약세를 시현함. 미 국의 물가는 높은 레벨에도 불구하고 피크 아웃 기대가 유효하며 일본의 물가는 더디지만 꾸준히 오름세를 나타 내는 중. 하반기에는 양국의 물가 차이가 좁혀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 레벨에서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른 엔 화의 추가 약세는 제한될 것으로 판단.

 

- 8월부터는 일본은행(BOJ) 내 정책 심의위원으로 다카타 하지메, 다무라 나오키 등 좀 더 중립적인 성향의 인물 로 변화. 전임 위원들이 좀 더 금융완화에 적극적이었다는 점에서 위원 교체는 향후 통화정책 변화에 기대를 주 는 요인

 

-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중.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 침체 우려와 맞물려 안전자산인 엔화가 여타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일 가능성 염두 (원/엔 환율 상승 전망). 다만 엔화는 달러지수(DXY) 내 비중이 13%로 점진적 엔화가치의 변화로만 달러지수의 추세 전환을 말하기는 어려움. 여전히 유로화의 부진과 맞물 려 달러화 강세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경기 침체의 판단 기준과 현재 경제 상황 - 하나

 

ㅇ 경기 침체는 명확한 정의가 없어 논란 가중. 기술적 침체의 정의와 한계

 

미국 장단기(10Y-2Y)금리가 7월 초부터 역전됐다. 1980년 이후 미국 경제는 금리차 역전 후 6~24개월 내에 침체 국면에 진입했다. 미국 성장률도 역성장하면서 경기 침 체 우려를 높인다. 그런데 파월 연준의장은 현재 미국 경제가 침체가 아니라고 이야기 했으며, 현재 경기 국면에 대한 시장의 시각도 다양하다.

 

그렇다면 침체의 정의부터 짚어봐야 하는데, 명확한 정의가 없다. 경기 침체는 일반적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는 국면을 뜻하며, 아주 단기간의 위축은 침체로 보지 않는다. 가장 단순하고 자주 언급 되는 침체는 기술적 침체로, 실질 GDP가 두 분기 연속 역성장하는 경우다.

 

현재 미국도 기술적 침체에 해당한다. 기술적 침체는 국면 파악에 용이하지만 GDP가 분기 데 이터라 시의성이 낮고, GDP에만 초점을 맞춰 광범위한 경기 흐름을 보기 어렵다. 이 에 미국 경기 순환 주기는 NBER(전미경제연구소)이 공식적으로 판정한다.

 

ㅇ 공식적인 경기 침체를 결정하는 지표들을 확인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

 

NBER은 경기 침체를 “경제 전반에 걸친, 수 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제 활동의 현저한 감소”라고 정의한다. 다양한 월간 지표들을 보며 경기 국면을 판단하며, 그 중 가장 중점적으로 1) 개인소득(이전지출 제외), 2) 비농업 고용, 3) 가계 조사를 통한 고용, 4) 실질 개인소비지출, 5) 실질 도·소매판매, 6) 산업생산을 확인한다.

 

그런데 NBER 은 경기 침체를 실시간으로 발표하지 않으며, 침체 발생 후 평균 7.8개월 뒤에 침체를 공식화한다. 그렇다면 사실상 이번에도 NBER이 침체를 발표하는 시점은 침체 이후가 될 것이므로 우리는 NBER이 중점적으로 보는 지표들을 확인하며 선제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

 

위 6개 지표들은 크게 고용(2, 3번)과 총생산(1, 4, 5, 6번)으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1970년 이후 경기 침체 국면에서의 위 지표 추이를 보면 총생산 관련 지표들은 서서히 하락하는 와중에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고, 고용 지표들은 경기 침체 시작 시점에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인다. 즉 경기 침체의 추세를 결정하는 것은 총생산 관련 지표들이며, 경기 침체의 시작 시점을 결정하는 것은 고용이다.

 

ㅇ 소비와 생산 지표 둔화는 2~3분기 후 고용시장의 훼손과 경기 침체를 이끌 소지

 

그렇다면 현재 경제는 어느 위치에 있을까? 아직까지 비농업부문 고용은 나쁘지 않다. 금요일(8/5) 밤에 발표될 7월 고용지표를 봐야겠지만, 신규 취업자수 증가 폭이 완만 하게 줄어들고 있고 고용 충격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가계 조사를 통한 신규 고용 은 4월과 6월에 감소해 향후 고용시장의 약화 가능성을 내포한다.

 

반면 실질 소비 관 련 지표들과 산업생산은 둔화되고 있고, 개인소득도 상승세가 정체되며 변곡점에 다다 른 듯 하다. 종합해보면, 경기 침체에 접어들었다고 말할 만큼 고용시장이 위축되지는 않았으나,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지표는 없다. 결국 시기의 문제일 뿐, 소비와 생 산 지표들의 둔화는 2~3분기 후 고용시장의 훼손과 경기 침체를 이끌 가능성이 높다.

 

 

 

 

 

■ 원화가치 강세 전환의 근거  - 유안타

 

1) 원화가치 강세 전환 조짐

 

2000년 이후 지금까지 약 20여년간 달러당 1300원이 넘는 환율수준을 기록한 경우는 총 세차례에 불과하였습니다. IT 버블과 글로벌금융위기, 그리고 현재 상황입니다. 그만큼 이례적으로 원화가치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초 이후 각종 변동성 요인이 불거지는 동시에 주요국 통화정책의 디커플링, 전쟁리스크 등은 정상 수준 대비 특히 원화가치를 약세로 진행시킨 주요 요인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7월 이후 원화가치의 급격한 약세 움직임은 진정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교역조건에 있어서 여전히 긍정적이라 보기에는 어렵지만 조금씩 개선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입물가를 자극시켰던 원자재가격과 공급망 붕괴의 이슈가 점차 진정되는 만큼 원달러환율 역시 모멘텀의 전환과정에 진입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지난주 기준으로 원달러환율은 1300원을 하회한 경험도 존재하는 만큼 대외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된다면 원화가치의 변동성 진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주요국 2분기 성장경로와 원달러환율

 

환율은 한 국가의 경쟁력 혹은 상대적 성장 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어떠한 국가의 통화를 선호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내림에 있어서 종합적인 리스크요인 및 성장성을 감안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상대적인 성장강도에 따른 서로 다른 통화 선호도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주요국의 2분기 성장률 발표치는 환율결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전망 대비 큰 폭의 쇼크를 기록한 미국과 상대적인 서프라이즈를 보인 유로존의 상황을 보면 그동안 통화정책의 차별화에 따른 달러강세와 유로화 약세가 전환될 수 있는 모멘텀이 형성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경기침체에 빠질 우려는 유로존보다 미국에서 조금 더 회자되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의 전망이 반영된다면 과도한 달러 강세도 진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8월 옵션만기일 영향은 제한적 -NH

 

① 만기 투자전략: 8월 만기 영향은 제한적

 

– 외국인은 7월 만기 이후 KOSPI 200 현물을 누적으로 약 3.5조원 순매수. 반면, KOSPI 200 선물은 누적으로 약 4,000계약 순매도. 이는 베이시스 약세 요인으로 작용.

 

– 베이시스 약세이나 금융투자의 매도차익거래는 제한된 상황이기 때문에 차익거래는 저조. 금융투자는 7월 만기 이후로는 현물을 약 8,500억원 순매도. 6월 만기 이후 현물 잔고는 약 8,000억원 수준. 금융투자의 차익거래 포지션 청산이 현물 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전망.

 

② 개별주식선물·개별주식옵션 추가 상장

 

– 7월25,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식선물 20종목과 주식옵션 5종목 추가 상장.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락업 해제와 맞물려 헤지/차익/방향성 투자 수단 등으로 활발히 활용.

 

– 나머지 종목들의 경우 아직까지는 거래량이 저조한 모습이나 향후 차익거래, 헤지거래, 레버리지 전략, 프록시 전략 등에 활용되며 활발하게 거래될 것으로 예상.

 

 

 

 

 

 주성엔지니어링 : 하반기 차별화 모멘텀 주목 -신한

 

ㅇ 2분기 리뷰: 서프라이즈, 견조한 이익률 지속

 

2분기 매출액 1,190억원(+65%, 이하 YoY), 영업이익 346억원 (+187%)을 기록하며 컨센서스(OP 230억원)를 상회했다. 매출비중은 국내 60~70%, 해외 30~40%인 것으로 추정된다. 당초 예상대비 해외향 매출 인식비중이 높아지면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이익률을 기록했다.

 

2분기 수주잔고는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일부 PO 지연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7월부터 PO가 재개되고 있는 점을 감안시 3분기 수주잔고는 다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ㅇ 22년 전망: 불확실성 존재하나 추가 모멘텀 기대

 

22년 매출액 4,479억원(+19%), 영업이익 1,251억원(+22%)을 전망한 다. 반도체 수요 둔화와 외산장비 리드타임 증가로 인해 하반기 장비 입고지연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 23년에 대해서도 반도체 업황 및 장 비 투자 규모에 대한 우려와 불확실성은 계속 존재한다. 그러나 이를 반영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더라도 여타 장비사 대비 실적 매력도가 부 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경은 2가지다.

 

① High-K Cap 공정 장비: 현재 공정 미세화의 핵심 공정 중 하나다. 고객사가 기존 계획에 맞춰 입고 및 셋업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장 비다. 하반기 매출 이연이 발생해도 여타 장비사 대비 규모는 상대적 으로 적을 수 있다.

 

② 태양광: 유럽향 신규 고객사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 로 파악된다. 하반기 중 수주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1,000억원 이상 의 규모를 기대해 볼 수도 있다. 23년 실적에 대한 미반영 요인으로, 수주 확정시 반도체 부문 매출 둔화를 보완해줄 수 있다. 23년 실적 가시성을 높여줄 수 있는 핵심 포인트다

 

ㅇ 하반기 업종 내 차별화 포인트 주목, 최선호주 유지

 

IT장비 업종 전반에 걸쳐 23년까지의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 다. 단기적으로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결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측면에서 3분기와 4분기가 업종 내 차별화가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한다. 보수적으로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음에도, 현 주가(22F P/E 8.3배)의 가격 매력도는 분명하다. 업종 내 최선호주, 목표주가 22,000원(Target P/E 10.3배)을 유지한다.

 

 

 

 

 

 대한항공 : 차별화된 체력을 보여준 2분기 실적 -NH

 

ㅇ 견조한 운임과 여객 수송량 증가로 비용 상승에도 호실적 기록

 

-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조3,324억원(+70.8% y-y), 영업이익 7,359억원(+273.7% y-y, 영업이익률 22.1%)을 기록하면서 호실적 기록. 진에어 연결 편입 및 기타 자회사의 손실을 감안해도 시장 컨센서스 상회.

 

[여객] ASK(수송능력), RPK(수송량) 전년 대비 40%, 244% 증가. 국제선 운임 전년 대비 22% 상승한 135원 기록.

 

[화물] AFTK(수송능력), FTK(수송량) 전년 대비 2.3%, 6.0% 감소하였으나, 화물 운임 857원(+52.9% y-y, +2.5% q-q)으로 물동량 감소를 운임으로 만회. 여객, 화물 수송량 측면에서 예상치를 상회한 부분이 당사 추정치 상회 요인.

 

- 대한항공은 9월까지 국제선 수송 능력을 2019년 대비 50%까지 회복할 계획. 다만 코로나 재확산, 해외 현지 공항의 극심한 혼잡 상황으로 공급력 증가가 쉽지 않음. 한편, 글로벌 항공 화물 수송력 증가가 더뎌 화물 부문 호실적 장기화 전망.

 

- 달러 기준 외화차입금 및 변동금리 차입금 비중 축소로 리스크 관리. 차별화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수요 변동성에도 버틸 체력 충분. 향후 탄력적인 공급 조절을 통해 여객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 가능.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ㅇ한화 방산계열사 통합…미래 동력으로 키운다- 매일경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회사 한화디펜스를 흡수합병하고, ㈜한화 방산부문도 합치면서 한화그룹이 방위산업 계열사 통합을 단행한다고 보도됨. 한화 방산 계열사를 에어로스페이스로 합칠 경우 각종 중복 투자를 줄임으로써 방산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등의 경영 효율화가 가능해질 전망.

 

ㅇ 방사청, '3축체계 고도화' 등 197개 방위력개선사업 추진- 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한국형 3축 체계 고도화 등 북한 핵과 미사일 대응을 위해 197개 방위력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힘. 추진 사업에는 L-SAM 등 연구개발사업 81개, 장보고 배치-II 등 양산사업 50개, 패트리엇 성능개량 및 해상초계기 등 구매 사업 66개가 있음.

 

ㅇ이종섭, 2∼6일 호주 방문해 국방장관회담…방산협력 등 논의- 연합뉴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6일 호주를 방문해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역내 안보정세 평가 공유 및 국방·방산 협력 현안을 논의할 예정. 두 국방장관은 양자·다자 연합훈련의 효과적 이행 방안도 다룰 것으로 예상되며,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 공장이 들어설 질롱도 함께 방문할 계획.

 

ㅇ KAI, 경공격기 FA-50 이집트 수출 ‘쾌속 비행’- 서울경제

 

한국 공군 블랙이글스가 이집트 피라미드 에어쇼에 참가해 T-50B 비행을 선보였으며, KAI는 현지 군당국자 등을 만나 마케팅 활동 진행 계획. 이집트 공군은 '23년 선정을 목표로 약 100여대로 예상되는 고등훈련기 사업을 진행 중이며, KAI는 현지 공동생산·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ㅇ우주 사업 누가 주도하나…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맞대결'- 데일리안

 

정부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기술 이전 업체 선정에 돌입하면서 한국항공우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쟁을 시작했다고 보도됨. 9월에 사업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되면 항우연으로부터 설계, 제작, 시험, 발사, 운영 등 한국형발사체 개발 전 주기에 해당하는 기술을 이전받게 됨.

 

ㅇ원웹, 한화시스템과 한국에서 위성통신 서비스- 전자신문

 

한화시스템과 한화시스템이 지분을 보유한 원웹이 2023년 한국에서 B2B 중심 위성통신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행정절차 등에 착수했다고 보도됨. 한화시스템은 과기정통부에 '회선설비 보유 무선사업 기간통신사' 등록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등록을 마치고 서비스를 운용할 방침.

 

ㅇ 3, 2, 1… 한국 첫 달탐사선 ‘다누리’ 발사의 순간- 국민일보

 

한국 첫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가 한국시간 5일 오전 8시 8분에 스페이스X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미국 케이프커내버럴 기지에서 발사에 성공. 탄도형 달 전이방식 궤적에 계획대로 진입했는지는 발사 후 2~3시간 뒤 확인 가능하며, 12월 31일에 목표 궤도인 달 상공 100km에 진입 예정.

 

 

 

 

 

제노코 : 우주항공은 ‘방산’의 일각 - 퀀트K

 

ㅇ 투자 핵심 포인트

 

현 시점 동사에 주목하는 투자 핵심 포인트는 ① 해외 K-방산의 마지막 퍼즐인 핵심 부품 공급사, ② 역대급 수주잔고를 통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 ③ 글로벌 Top Tier 해외방산업체에 협력사 등록 기대, ④ 급격히 개화하는 UAM시장 및 6G시장의 직·간접적 시장 수혜가 전망입니다.

 

ㅇ어떤 기업인가?

 

동사는 2004년 설립되어 2021년 3월 상장한 항공우주통신 부품/장비 전문회사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 탕으로 항공우주 분야 핵심기술 국산화 기업으로 위성탑재체, 위성지상국, 항공전자, EGSE/점검장비, 핵심 부품개발 사업 등 총 5개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방산 부품장비를 주요고객사인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방위사업청, 한국항공 우주연구원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글로벌 방산·우주항공 기업인 록히드-마틴, 에어버스 등과 협력 사로 등록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1분기 수주 잔고는 800억원으로 역대급 수주잔고를 기록했으며 연말까지 상승추세 및 2분기 사상 최대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동사는 기존의 국내방산부품 기업에서 글로벌 방산·우주항공 분야 협력사로 확대 및 성장해갈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으로 급격하게 개화하는 UAM시장과 6G시장에서도 수혜가 전망됩니다.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1년 말 기준 핵심부품 및 EGSE/점검 분야가 75%, 항공전자, 위성지상국 각 11%, 위성탑재체 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ㅇ위성 및 방위산업 장비 자동화 점검 기술

 

ESGE/점검장비 사업부문은 위성 발사전까지 위성 탑재체를 점검하고 EGSE 및 방위산업 무기체계를 점검하는 장비 개발 및 제조를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EGSE는 위성발사 후 고장 시 수리가 불가능하기에 위성탑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필수 장비로 동사는 1.2조 규모의 정찰위성 전력화 ‘425’ 사업, 정찰위성 5기 개발(’15~’25년)에 참여하며 25년까지 관련 장비를 납품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부문 동사 보유제품은 X-Band transmitter 지상원장비 EGSE(Electrical Ground Support Equipment), 전술정보통신체계사업 TICN(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 군의 지휘통제 및 무기체계를 유·무선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군용망 고도화 사업) 점검장비, KF-21 AESA Radar 점검 장비 등이 있습니다.

 

ㅇ 국내 최초 국산화 성공한 혼선방지기 KF-X사업 독점공급

 

동사는 수많은 항공전자장비간 통신주파수 충돌을 막기 ▣ 항공전자 (IR자료, Quant K Research center재편집) 위한 혼선방지기(IBU)를 대한민국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FA-50 등에 최초로 장착 및 약 8조원 규모의 사상 최대 무기개발 사업인 KF-X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도 IBU를 독점공급 했습니다.

 

또한 하반기중에 LAH인터콤 양산관련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의 A사와 항공 전자 부품 개발을 위한 고객사/공급사 등록절차가 진행 되고 있어 향후 수주계약을 위한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ㅇ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및 적용분야 다양화

 

동사는 군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핵심부품인 비접촉식 광전복합 케이블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하였 으며, 적용분야를 넓혀 2021년에 육군 TICN 양산 및 공군 KF-21 체계개발(~’26)에 Fiber Optic Cable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ㅇ 위성탑재체 핵심부품 ‘X-Band Transmitter’ 국산화 성공, 차세대 중형위성 탑재로 기술력 입증

 

우주공간에서 관측된 데이터의 송수신 데이터량이 증가함에 따라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동사는 세계최고 수준의 전송속도(720Mbps)를 구현한 X-Band Transmitter를 국내최초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더불어 미국 NASA, 유럽우주기기 ESA 규격에 의한 공정 승인을 얻었으며 한국, 미국, 유럽 5개국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특히 2021년 320Mbps급 위성탑재체를 차세대중형위성 1호기에 적용하여 기술력을 입증 받았으며, 2호기(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연기)탑재 예정에 있습니다. 2021년 매출은 14억(매출 비중 3%) 수준이지만 기존 시장을 선점한 글로벌 기업들의 최대 전송속도 400~600Mbps 대비 전송 속도면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진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ㅇ ANASIS-II 레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기업 협력사 등록 완료

 

위성지상국은 위성이 우주 임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상에서 운용하는 시스템으로 동사는 위성의 제어감시 기능을 수행하고 위성중계기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제조하는 사업으로 동사는 ANASIS-I (무궁화 5호) 사업에 참여, 위성 운용국 2개소, 위성지상국 16개소를 설계 및 구축했습니다.

 

또한 ANASIS-II(군 전용통신위성) 사업에도 참여, 위성운용국 2개소에 대한 설계 및 구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프랑스 에어버스가 발사하는 위성의 EMP(Electro Magnetic Pulse) 차폐방호기능(국내유일)이 적용된 위성운용국을 설계 및 구축하였고 위성단말기에서는 ANASIS-I 위성단말기 6종 중 3종에 대해 국산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ANASIS-II 참여 경험 및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인 에어버스 등 Supply-Chain에 등록이 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ㅇ 개화하는 UAM과 6G시장에서 한국형 UAM 실증 사업 ‘그랜드 챌린지’ 참여기대

 

위와 같은 동사의 기술력과 제품들은 UAM과 6G 등에 필수 기술·장비로서 현재 UAM사업은 2040년 1,300 조 시장의 미래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UAM 서비스를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의 5G 상공망 구축이 필수적이며, 여기에 필수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보유한 동사의 UAM사업 진입은 곧 6G시장 선점을 위한 기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ㅇ 수자원공사 차세대 위성통신 시스템도입 구축 사업 수주

 

2022년 7월에는 앞서 소개한 기술력과 레 퍼런스를 통해 동사는 한국수자원공사와 66억 규모의 ‘차세대 위성통신시스템 신규 도입 및 고도화 구축 제조 구매 설치’ 단일 판매 공급계약 체결 소식을 공시했습니다. 이는 노후화된 고속 위성통신 시스템 개선 및 대체를 위한 차세대 위성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허브국 2개소, 제어국 30개소, 단말국 472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며 기간은 2024년 5월까지 입니다.

 

ㅇ 산불 감시 및 진압 시스템 특허 획득을 통한 안정적 판로 확보

 

동사는 지난 5월 무인화 및 항공관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무인기와 비행선을 이용한 산불감시 및 진압 시스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특허가 적용된 사업은 정부 조달 사업에 해당되어 조달청 성능인증(조달청 우수 제품 등록)을 획득해 일차적으로 산림청과 소방청에 판매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향후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ㅇ New Space 사업 ‘소형발사체 개발 역량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

 

동사는 차세대 중형위성 1,2호기에 위성탑재체 공급에 이어 3호기에 대한 계약을 하반기 중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위성탑재체 레퍼런스를 통해 민간 주도(대한항공)의 ‘소형발사체 개발역량 지원 사업‘ 에 참여하여 소형 발사체 상단부 3톤급 고성능 엔진 제작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사업비용은 200억, 개발기한은 2027년입니다.

 

ㅇ 경쟁사 및 동일산업군과 비교했을 때 주가흐름은 어떠한가?

 

동사의 주가는 우주항공주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금년 3~6월에는 코스닥 지수 흐름과는 상이한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위성, 방산, 우주항공 관련주인 쎄트렉아이, 빅텍과 대부분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쎄트렉아이와 가장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ㅇ 실적전망치는 어떠한가?

 

동사는 21년 기술특례상장 기업임에도 실적이 찍히고 매 분기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1년 760억, 22년 1분기 800억으로 견조한 수주잔고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방위산업의 전통적 성수기인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올 하반기 LAH 인터콤 양산 계약과 내년 상반기 미국 A사 전자부품개발 계약과 더불어 내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기업으로의 탑재체 수주까지 연결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실적 및 수주잔고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2022년 동사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561억원에 영업이익 62억원(11%)을 전망합니다.

 

ㅇ 그래서 적정 시가총액은?

 

동사는 국내 방산사업의 안정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특히 록히드-마틴, 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 방위사업체들과 협력적 관계를 통해 빠르면 금년말부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욱이 최근 출고된 세계 8번째로 초음속기인 KF-21가 출고 되었고, 향후 추가 물량 납품과 ‘제3차 우주 개발진흥 기본계획(2018~2040)’에 따른 총 69기의 위성발사 계획 에 따른 총 5대 위성에 대한 수주 모멘텀까지 더해진다면 하반기 그리고 내년으로 갈수록 기대감은 더욱 커질 수 있는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동사의 1차 목표 시가총액은 2022, 23년 예상실적 평균값인 71억에 업계 멀티플 수준인 35배를 적용한 2,485억원을 제시합니다. 2차 목표 시가총액은 하반기 항공전자분야에서 LAH 인터콤 양산 계약 등 모멘텀 반영시 10%를 가산한 2,734억원을 제시하며,

 

코스닥 지수 호조 및 하반기 차세대 중형위성 3호기 계약 및 내년 상반기 2호기 발사에 이어 미국 A사와의 계약(NDA) 등의 이벤트 발생 시 2차 목표가액에 10%를 가산한 3차 목표 시가총액 3,007억원을 제시합니다.

 

 

 

 

 

통신위클리 : LGU+/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매수 -하나

 

 3GPP 2022년 8월 Release 18 5G Advanced 표준화 논의 개시, 2025년 글로벌 상용화 예정, 2023년부터 진짜 5G 도입에 대한 관심 높아질 전망

 

 6G 기술 표준 2028년 제정하고 2029년 상용화 절차 돌입, 2030년 본격 상용화 예정이나 중국을 중심으로 6G 2028년 조기 상용화 논의 거세지는 상황

 

 5G Advanced, 6G에서도 23GHz 이상이 아닌 7~20GHz의 주파수가 주된 커버리지를 형성할 전망, 당초 예상보다 주력 주파수 대역 낮아질 듯

 

 20GHz 이상의 mmWAVE 상용화는 5G Advanced와 6G에서도 전국망이 아닌 메가시티/인빌딩/핫존 위주로 이루어질 전망

 

 차세대 무선 서비스의 경우 mmWAVE는 인빌딩 스마트폰/태블릿, 10GHz 이하 중/고대역 주파수는 IoT 위주로 제공될 가능성이 높을 듯

 

 SKT 5G 중간 요금제 출시에 이어 LGU+와 KT도 곧 출시 예정, 데이터 무료 제공량 적어 소비자 채택 비율 낮을 듯, 도입 효과 거의 없을 전망

 

 5G 커버리지 불만 높은 데다가 중간 요금제에 대한 여론 싸늘해 10월 국감 시즌까지도 5G 요금제 논란 지속될 듯, 규제 상황은 단기 부정적

 

 8월5일(금) LGU+ 2Q 실적 발표 예정, 외견상 부진하지만 내용상 실적 개선 예상되고 올해 높은 DPS에 대한 확신 생겨날 시점이라 적극 매수 추천

 

 8월9(화) SKT, 8/10(수) KT 2Q 실적 발표 예정, YoY 높은 이익 성장 예상되나 실질 QoQ대비 이익 감소 불가피, 매수는 한 템포 뒤로 설정 추천

 

 삼성 인도 바티 에어텔 5G 장비 공급사로 선정, 2.1/3.5GHz 주파수 대역 국내 기지국 장비/부픔 업체 수혜 예상

 

 단 개발 상황 감안 시 바티향 본격 매출은 2023년 초로 예상, GAN TR 공급하는 RFHIC, 안테나/필터 공급하는 에이스테크 수혜 예상  HFR/쏠리드/이노와이어 8/12~16일 2Q 실적 발표 예정, HFR은 QoQ 이익 증가, 쏠리드/이노와이어는 연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유력

 

 기지국 업체 적자 지속될 전망이지만 인빌딩 업체 중심으로 유의미한 실적 개선 나타나고 있는 상황, 5G 장비주에 대한 관심 크게 높일 것을 권고

 

 8월 미국 디쉬네트워크에 이어 버라이즌 5G 투자 물량 증가 양상, 현재 P/O 추세 감안 시 당사 장비 커버리지 4개사 4분기까지 가파른 이익 증가 예상

 

 다음주엔 통신서비스업체 중에선 LGU+, 5G 네트워크장비 업체 중에서는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매수 추천

 

 

 

 

 

 현대코퍼레이션 : 실적주를 외면 말자 -흥국

 

ㅇ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지난해 2분기 이후 시작된 실적 회복세는 올해 들어 상품가격 강세와 원화약세로 더욱 가속도가 붙고 있음. 철강과 석유화학 부문은 원자재가격 강세로 호조를 보이고 있고, 일부 사업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으로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 가능할 전망임. 이를 통해 주가 재평가도 가능할 것임.

 

ㅇ 2Q 영업이익 209억원(+194.4% YoY), 어닝 서프라이즈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949억원(+95.5% YoY), 영업이익 209억원 (+194.4% YoY)으로 당초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상 품가격 강세와 원화 약세로 인한 업황 호조가 지속된 가운데 상용에너지를 제외한 전 부문의 고른 실적 향상 때문.

 

특히, 매출비중이 높은 철강과 석 유화학 부문의 호조가 돋보였음. 상용에너지와 기타 부문의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철강과 석유화학 등이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음. 국제유 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배당 수익 증가로 세전이익도 큰 폭 증가함.

 

ㅇ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는 지나치다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지만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 망임.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762억원(+61.5% YoY), 영업이익 182억원 (+65.9% YoY)으로 예상함. 원자재가격 강세와 원화 약세가 당분간 실적 호 조를 이끌 것임.

 

양호한 업황 흐름을 반영해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함.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6,052억원과 758억원으로 전년 비 74.6%, 108.4% 증가할 전망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가치합산방식으로 산출, EV/EBITDA Multiple 7.0배(최근 5년간 평균치 54% 할인)를 적용함.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valuation 매력(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2.4배, 0.5배)은 여전히 높음.

 

순이익 증가로 따른 DPS도 증가할 것이고, 배당수 익률도 4.2%로 양호함.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통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하며,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임.

 

 

 

 

 

■ 풍력 고정가격입찰제 도입 : 국내 풍력 시장 활성화 - 유진

 

ㅇ 에너지관리공단, 풍력 고정가격입찰제 규칙 개정안 공지

 

산업부 산하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담당하는 에너지관리공단이 [공급인증서 발급 및 거래시장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게재했다. 현재 태양광에만 적용하고 있는 고정가격입찰제를 풍력에도 실시하기 위한 규칙 개정안이다. 8 월 17일까지 입안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절 차를 거치고 준비 기간을 거쳐 연내에 첫 입찰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

 

ㅇ 국내 연간 풍력 설치량 GW 시대 열릴 가능성 높아져

 

국내 태양광 연간 설치량이 4GW 까지 성장한 가장 중요한 이유가 고정가격입찰제도였다. 태양광 보다 풍력이 이 제도의 필요성이 훨씬 더 크다. 풍력은 단지의 규모도 크고 준비부터 최종 완공까지 5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SMP, REC, 원자재 가격 등의 변동성이 크게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20년간 고정가격을 정부가 보장해주면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확정되어 금융조달이 손쉬워진다. 고정가격입찰제 도입으로 국내 연간 풍력설치량이 GW 수준으로 성장할 확률이 높아졌다. 2021년 국내 풍력 설치량은 67MW에 불과해 사실상 시장이 없는 것과 마찬 가지였다.

 

당사가 파악한 바로는 현재 환경영향평가까지 완료해서 언제든지 건설이 가능한 육상/해상풍력 단지만 약 1GW 에 달한다. 또한 전기 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해상풍력 단지는 약 17GW 수준이다. 2030 년 재생에너지 비중 20% 기준 풍력 설치량 누적기준 목표는 16.5GW이다. 지난 해말 기준 국내 풍력 누적설치량은 1.7GW였다

 

ㅇ 국내 풍력업체들 육성 위한 조항 포함

 

고정가격입찰제도의 낙찰 조건 항목은 1) 입찰가격(60%), 2) 산업, 경제효과(20%), 3) 주민 수용성(10%), 4) 국내사업실적(4%), 5) 계통수용성(4%), 6)사업진행도(2%)로 구성된다. 가격은 당연히 가장 큰 요인이고, 산업, 경제효과는 국내산업 생태계 기여도 및 혁신역량 제고, 국내 투자 및 고용창출 평가가 목적이다.

 

국내에 공장을 보유한 업체들을 이용해 풍력단지 건설을 하는 사업자들이 낙찰 받을 가능성이 큰 것이다. 이는 거의 대부분의 풍력육성 국가들에서 채택하고 있는 제도이다.

 

해외업체와 국내에 해상풍력 제조기지를 건설할 계획인 씨에스윈드, 세계 최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장을 국내에 건설하는 삼강엠앤티가 대표 수혜주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독립 풍력 타워 공장을 운영하고 풍력단지 건설사업을 하는 동국S&C, 토종 풍력터빈업체인 유니슨도 정책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한다.

 

 

 

 

 

■ 스튜디오드래곤 : 압도적 경쟁력 - 유진

 

ㅇ 2Q22 Review: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스튜디오드래곤의 2 분기 매출액은 1,575 억원(+48.5%yoy), 영업이익은 270 억원 (+95.7%yoy)으로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 기록.

 

분기 방영작품은 13 편으로 전 년대비 라인업이 7편 확대됨에 따라 편성매출이 증가했고, 우리들의 블루스, 환혼 등의 텐트폴 작품 이외에도 신규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로의 신작 및 구작 판매 성과가 좋았으며

 

OTT 오리지널 작품 확대로 판매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외형성장을 견인. 특히 신작과 구작 모두 판매단가가 크게 오르며 처음으로 천억원대의 판매매출 기록.

 

ㅇ 더 커지는 하반기

 

하반기에도 기대할 만한 대작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데, 특히 오리지널로만 9 편의 작품이 방영될 예정으로 기존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플러스 뿐 아니라 쿠팡플레이, 아마존프라임, 애플TV플러스 등 신규 플랫폼으로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며 수익성 중심 전략 펼쳐 나갈 것으로 전망.

 

특히 4 분기에는 첫 미국 드라마이자 규모가 큰 The Big Door Prize를 포함해 가장 많은 오리지널 판매가 예정되어 있고 신작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구작 판매 이어지며 사상 최대 판매매출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추정치를 상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00,000원에서 110,000원으로 10.0% 상향 조정. 하반기 가시화될 넷플릭스와의 재계약도 동사에게 우호적인 조건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으로 파악되는데, 이외에도 글로벌 레퍼런스 높아짐에 따라 아마존프라임과 신작 및 구작 판 매계약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상을 통해 분기 이익 체력 높아 지고 있는 점 긍정적. 업종 최선호주 유지함.

 

 

 

 

 

 바이오주에 대한 고민, 지금 사야할까 - 상상인

 

ㅇ 금리상승의 대척점에서 충분히 쉰 바이오주의 회복조짐

 

2021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국내외 금융긴축이 진행되면서 대표적인 성장섹터인 바이오주의 조정 폭이 깊어졌다. 바이오주의 조정에는 거시변수 영향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신약개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지 못한 원인이 크다.

 

근데 최근 자세히 보면 비록 거래량은 여전히 부족하지만 알테오젠, 에스티팜, 레고켐바이오, 지씨 셀, 삼성바이로직스, 셀트리온, 앱클론, 올릭스, 엔케이맥스 등의 주가가 일부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외 몇몇 바이오주의 주가 모멘텀이 제법 살아난 모습도 엿보인다.

 

이전과 달리 약하지 만 호재에 반응하며, 바이오주의 상승모멘텀이 물밑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조짐이 있다. 이러한 현 상에 대해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가의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런데 과거 바이오주의 트렌드를 보면 추세전환 시에는 단기간에 급등하는 폭발력이 있었다. 이는 바이오스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며, 항상 민감하게 촉을 세우고 보아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 다면 최근의 바이오주 상승을 의미 있고 연속성이 있는 변화로 해석해야 될까?

 

금리상승 피크 아웃에 대한 기대감 선반영, 제한적인 바이오주 회복 가능성 점검할 때 바이오주의 주가회복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접근한다면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금리상승이 어느정도 무르익어 가고 있다. 미국 연준위가 7월에 금리를 0.75%p 인상했고, 9~10월 추가 인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확정적이다. 금리인상 의 정점을 현재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4분기말쯤에는 정점 근처로 접근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주가의 선행적 특성을 감안하면 그 보다는 좀 더 앞서 바이오주의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 섣부를 수 있지만 선제적으로 회복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둘째, 2021년부터 바이오주는 극도로 소외되었다. IPO도 잘 안되고 관심이 줄어든 상황이다. 과거 바이오주의 조정은 보통 1년, 길면 2년정도였다.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2022년 하반기 중/후반 이 바이오주의 바닥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럴 때가 바이오주의 중단기 바닥 가능성을 의심해 보아야한다. 아직 바이오주의 저점이 아니더라도 그 시점에 가까울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셋째, 삼성전자가 6만원대를 회복하는 등 전체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바이오주는 핵 심 우량주가 하락하며 시장이 불안한 약세장이나, 또는 우량주가 상승하는 강세장에서도 소외되었 던 경우가 많았다. 시장이 안정되고 회복될 때 바이오주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넷째, 공매도 규제를 강력히 한다면 심리적으로 바이오주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 공매도금리 로 2020년에 바이오주가 많이 상승한 경험이 있다. 이번에는 금지가 아니라 불법공매도 단속이라 다른 차원이지만 심리적으로 도움은 될 수 있다.

 

다만 바이오주의 회복트렌드가 진행되더라도 한계는 분명 있을 전망이다. 아직 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 성과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자금조달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바이오기업도 많아지고 있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신약개발 수준도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신약개발에 기반한 자력회복이 아니라서 기술적 반등에 가까운 회복을 예상할 수 있다. 그래도 바이오주의 제한적인 회복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8~9월에는 긍정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씨셀 : 4Q22 AB-101 임상 1상 중간 결과와 CAR-NK 에셋 임상 진입 기대 -신한

 

빠르면 올해 4분기에 지씨셀과 아티바가 공동개발 중인 동종 제대혈 유래 NK세 포치료제 AB-101의 임상 1상 단독 용량 상승 시험에 대한 초기 결과 발표가 예 상된다. 이번 리드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 확보를 통해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게 된다면 향후 추가적인 파트너십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발표시점은 연말에 예정된 학회 혹은 자체발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AR-NK는 아니지만 투여되는 세포 용량이 타 경쟁사 대비 높다는 점과 제대혈 유래의 우수성을 통 해 향후 업데이트될 리툭시맙 병용 요법의 긍정적인 효능이 기대된다.

 

핵심인 CAR-NK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HER2 CAR-NK AB-201은 2H22, CD19 CAR-NK AB-202는 2023년 IND 제 출이 예상된다. 특히 HER2 CAR-NK는 세포치료제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영역 인 고형암을 대상으로 개발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만 있다면 지 씨셀의 플랫폼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개발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지씨셀에게 기회가 있다. 동종 세 포치료제의 문제점인 낮은 효능 지속성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두 기업 페이트 테라퓨틱스의 iPSC 기반 동종 CAR-NK에서도 다른 동종 CAR-T 와 같이 효능 지속성에 대한 의문점이 남아있다. 지씨셀의 NK 플랫폼은 제대혈 유래 방식이며, 이는 아직까지 임상 데이터가 나오지 않은 분야여서 기회가 있다. 물론 최근 떠오르고 있는 γδ T세포가 지속성에서도 긍정적일지 연말 선두기업 아디셋바이오의 임상 결과 업데이트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또한 CD19 등 올드한 타겟에서 허가 받은 CAR-T는 많지만 새로운 타겟에 대 한 기회는 여전하다. 지씨셀은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인 T세포 림프종에 대해 CD5 CAR-NK 파이프라인을 추가했다. 리드 에셋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바탕 으로 핵심인 다양한 타겟 CAR-NK 에셋들의 빠른 임상 개발 진입이 기대된다.

 

추가로 현금 흐름 창출이 가능한 바이오텍이라는 점과 CGT CDMO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또한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관계사 아티바의 나스닥 IPO를 통한 지분가치 재평가 요소도 매력적이다

 

 

 

 

■ 알테오젠 : 여전히 높은 ALT-B4에 대한 수요 속 하반기 기술이전 성과 기대 -신한

 

지난 6월 개최된 ‘2022 BIO USA’를 통해 다수의 잠재 글로벌 기술이전 파트너사 들과 SC제형 변형 플랫폼 ‘ALT-B4’의 기술이전을 위한 마일스톤 조건 및 실사 스케줄을 협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비록 정확한 기업실사 스케줄을 알 수 없으나, 통상적으로 실사 일정이 약 3~6개월 소요되는 것을 감안 시 보수적으로 하반기 중 최소 1건 이상의 신규 기술이전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두 차례의 대규모 ALT-B4 기술이전 규모 감안 시 계약 규모는 타겟 수에 따라 1~2조원 수준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비록 2021년 초 Intas와의 기술이전을 체결한 이후 새로운 ALT-B4 플랫폼 기술 이전 계약이 발표되지 않아 이와 관련한 우려들이 다수 존재했으나 이번 BIO USA를 기점으로 여전한 ALT-B4의 경쟁력과 높은 수요를 재확인한 것으로 판 단되며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2022년뿐만 아니라 2023년에도 최소 1~2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위한 여건이 마련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기술이전 모멘 텀은 높다고 판단한다.

 

알테오젠이 개발 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글로벌 임상 3상 역 시 가속화될 전망이다. 10여개국 110여개 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앞서 보도 된 바와 같이 기존 임상 국가들 중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포함됐었던 만큼 기존 목표보다는 다소 지연됐으나 현재는 이와 관련한 이슈를 해소, 임상 본격화가 기 대된다. 유럽 특허 만료가 예상되는 2025년 5월에 맞춰 개발 및 출시가 이뤄질 예정이며 자체 특허 및 PFS(프리필드 실린지) 제형 역시 보유 중인 만큼 상업화 이후 유의미한 매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메드팩토 : 췌장암 임상 성과 발표 및 연이은 허가용 임상 진입 전망 -신한

 

메드팩토는 9월 AACR 췌장암 학회를 통해 ‘백토서팁+폴폭스(5-FU/LV)’ 병용 임상 1b상 중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ASCO를 통해 한 차례 1b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으며, 당시 백토서팁 200mg 투약군 13명에게서 ORR은 PR 3명으로 23.1%(3/13)를 기록했으며 5명(38.5%)은 SD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CBR은 61.5%를 기록했다. mPFS는 5.6개월을 기록했다. 이번 9월에는 ASCO에 서 공개된 데이터 대비 늘어난 환자 수 및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를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췌장암의 경우 젬시타빈 치료 실패 환자 대상 폴폭스 단독 2차 요법에서 mPFS 1.7개월, ORR은 0%였으며, 췌장암 1차 치료요법에서의 mPFS는 4개월에 불과했다. 이처럼 췌장암의 경우 ORR 뿐만 아니라 생존기간 개선 효과 가 중요한 만큼 이번 9월 공개될 OS 데이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11월 SITC에서는 향후 허가용 임상 2상으로 진입할 예정인 췌장암 환자 대상 ‘백토서팁+오니바이드/LV/5-FU(이하 오니바이드)’ 병용 결과도 공개될 예 정이다. 따라서 이번 9월 공개될 폴폭스 병용 1b상 중간결과는 연내 IND 제출 이 예상되는 오니바이드 병용 2상과 SITC를 통해 공개될 오니바이드 병용 1b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참고로 오니바이드는 이리 노테칸을 리포좀화 시킨 약물로 2015년 젬시타빈 기반 화학요법에 실패한 전이 성 췌장암 환자 치료제로 FDA 승인을 획득했다. 오니바이드를 5-FU/LV 화학요 법에 추가할 경우 그렇지 않은 대조군 5-FU/LV 대비 1차 평가지표인 OS와 2차 평가지표인 PFS를 모두 개선시키면서 승인 받을 수 있었다. mOS 데이터는 6.2 months vs 4.2 months (HR=0.68, p=0.014)로 개선됐으며, mPFS는 3.1 months vs 1.5 months (HR=0.56, p<0.001)로 개선됐다

 

췌장암 외에도 메드팩토는 지난 7월 백토서팁 단독투여 방식으로 희귀질환인 골 육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1/2상 IND를 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골육 종의 경우 뼈 또는 뼈 주변의 연골 등 유골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육 종암 중 약 6%를 차지하는 희귀질환이다. 특히 소아 대상으로 발병률이 높은 것 으로 알려져 있으며, 골육종 환자들 중 약 25~50%가 암이 폐로 전이되고, 항암 치료 중에도 폐 전이가 진행돼 사망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된 바 있다. 메드팩토 는 췌장암과 더불어 골육종에 대해서도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만 큼 빠른 임상 진입을 통해 백토서팁의 조기 상업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파트너사인 머크와 진행될 예정인 ‘백토서팁+키트루다’ 병용 MSS-mCRC(현미 부수체안정형 전이성 또는 국소진행성 대장암) 환자 3차 치료 3상은 이르면 연 내, 늦어도 2023년 초 FDA에 IND 신청을 거쳐 임상 본격화가 기대된다. 약 200~300명의 진행성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국내, 유럽 40여개 사이트 에서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약 1/3 수준의 환자 데이터가 확보된 시점에서 중 간 결과 확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결과에 따라 조기승인 신청을 계 획 중이다.

 

글로벌 3상 공동임상연구 계약은 단순히 앞선 긍정적 임상 결과들을 바탕으로 허가용 임상에 진입했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머크가 글로벌 임상 3상까지 키 트루다를 무상제공한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Clinicaltrials.gov와 회사 자료에 따르면 키트루다 관련 진행 중인 임상 수는 약 1,500개로 이들 중 임상 2b~3상 프로그램 수는 148개에 불과하며 무상으로 키트루다를 제공받는 사례는 13건, 전체 진행 중인 임상의 약 0.9%에 불과하다. MSS-mCRC 백토서 팁+키트루다 3상 역시 국내 최초이자 대장암 임상 3상 기준으로도 최초로 무상 제공 받는다는 점에서 머크가 이번 임상에 갖는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메드팩토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백토서팁 외 신규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 하반기 중 후속 신규 파이프라인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높 았던 백토서팁에 대한 의존도로 일부 존재했던 시장의 우려도 축소 가능할 전망 이다. 또한 해당 파이프라인들의 초기 개발 성과들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제약사 향 기술이전 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향후 백토서팁 외 파이프 라인들에서의 모멘텀 역시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늘스케줄 - 08월 05일 금요일 

1. 美) 7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2.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및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관계장관회의 예정
3. 달 탐사선 다누리 발사 예정
4. SK텔레콤, 5세대 이동통신(5G) 중간 요금제 5종 출시 예정
5. 6월 국제수지(잠정)

 

6. NAVER 실적발표 예정
7. 롯데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8. 롯데렌탈 실적발표 예정
9. 금호석유 실적발표 예정
10. 롯데쇼핑 실적발표 예정
11. CJ CGV 실적발표 예정
12. LG유플러스 실적발표 예정
13. LG헬로비전 실적발표 예정
14. SK렌터카 실적발표 예정
15. 코스메카코리아 실적발표 예정

16. 잉글우드랩 실적발표 예정

17. 지누스 실적발표 예정
18. 클리오 실적발표 예정


19. 에이프로젠 MED 상호변경(에이프로젠)
20. 에이프로젠 MED 신주상장(흡수합병)
21. 에이프로젠 MED 추가상장(CB전환)
22. 조광ILI 추가상장(무상증자)
23. 동부건설 추가상장(유상증자)
24. 광무 추가상장(유상증자)
25. 카나리아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26. 수젠텍 추가상장(주식전환/CB전환)
27. 유틸렉스 추가상장(주식전환)
28. 에이티세미콘 추가상장(CB전환)
29. 케이피에프 추가상장(CB전환)
30. 금양 추가상장(CB전환)
31. IHQ 추가상장(CB전환)

32. 美) 6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33.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4. 유로존) 7월 유로코인(EuroCOIN) 경제활동지수(현지시간)
35. 독일) 6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6. 영국) 7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의 6월 무역적자기 에너지 제품 수출 급증에 힘입어 개선됨. 미 상무부에 따 르면 지난 6월 무역수지 적자는 796억달러로 전월보다 6.2% 감소함 (WSJ)

 

ㅇ 미국의 소기업들이 공석을 메울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임금을 올리고 있음. 전미 자영업 연맹(NFIB)은 7월 월간 고용 보고서에서 계절 조정 기준으로 소기업 소유주의 48%가 임금인상을 보고했다고 발표함 (DowJones)

 

ㅇ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6만명으로 연중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임. 이에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신호일지 시장에서는 주목하고 있음 (WSJ)

 

ㅇ 중국이 대만해협에서 장거리 실탄사격 훈련을 벌이는 등 긴장이 고조되며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나옴. 4일 중국은 예고한대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대만 방문 보복 차원으로 대만해협에서 장거리 정밀 실탄 사격 훈련을 벌이며 일종의 무력 시위를 진행함.

 

ㅇ 올해 세계 컨테이너 해운 규모가 최근 경기침체 우려 및 물류난 때문에 쪼그라들 전망임. 항구에 컨테이너가 쌓이고 있어 해운수요가 급감했으며, 덴마크 해운사 AP몰러-머스크 또한 올해 2·4분기 실적 발표에서 세계적으로 해운 수요가 줄었다고 전함.

 

ㅇ 영란은행(BOE)이 27년 만에 빅스텝을 단행하여 기준금리를 1.25%에서 1.75%로 인상함. 이는 1995년 2월 이후 최대 인상 폭이며, 현재 금리는 2008년 12월 금융위기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함 (WSJ)

 

ㅇ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가 원숭이두창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함. 하비어 베세라 보건복지부 장관은 미국인들은 원숭이두창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밝힘 (Reuters)

 

ㅇ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가 1조달러(약 131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함. 조속한 기후변화 대응 및 탈(脫)탄소를 위해서는 원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는 영향임

 

ㅇ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올해 연말에 폐쇄하려던 원자력발전소의 수명 연장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시사함. 독일은 강력한 탈원전 정책을 펴왔지만,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에 일단 후퇴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ㅇ 인도가 올해 2분기 러시아로부터 774만톤의 비료를 수입함.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러시아에서 수입한 물량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제 제재 등을 통해 러시아를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겠다는 미국과 유럽 등 서방의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짐.

 

ㅇ 가상화폐 거래소 기업인 코인베이스 글로벌이 블랙록과 협력관계를 맺고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짐 (CN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상승 출발 후 견고한 흐름 지속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45%, MSCI 신흥지수 ETF는 +0.70%.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3.1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8원 하락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23%. KOSPI는 +0.3% 내외  상승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렇지만, 여전히 대만을 둘러싼 미-중 갈등이 진행됨에 따라 일부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확대하지는 못함. 그런 가운데 일부 해외 국가들의 무비자 입국 허용 소식과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항공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개별기업 실적 등에 주목하며 종목/업종 차별화가 진행. 이에 힘입어 KOSPI는 0.47%, KOSDAQ은 1.20% 상승 마감.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큰 변화 없이 보합권 등락을 보였지만,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했던 점을 감 안 한국 증시는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AMD 등 개별적인 요인이 있었으나, 반도체 관련 종목군의 실적 호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연준위원들의 여전한 공격적인 금리인상 관련 발언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약세폭을 확대한 점도 우호적. 이는 시장이 이미 매파적인 연준위원들의 발언을 소화하고 향후 발표될 추가 데이터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이 영향으로 NDF 달러/원 환율이 1,300원 초반까지 하락해 원화의 강세가 기대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영국 BOE가 영국의 4분기 경기침체를 언급했고, 월마트의 구조조정에 의한 경기침체 우려가 재부각된 점은 부담.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0.3% 내외로 상승출발 후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01%
WTI유가 : -2.98%
원화가치 : +0.60%
달러가치 : -0.71%
미10년국채금리 : -1.39%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26%, S&P-0.08%, 나스닥 +0.41%, 러셀-0.13%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월마트와 BOE로 인한 경기 침체 이슈 ②달러 약세

 

 

4일 뉴욕증시는 월마트(-3.78%)의 구조조정 시행과 영국 영란은행(BOE)이 4분기 이후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하기도 했으나, 개별적인 요인이 유입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승 전환.

 

달러화가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관련 발언을 소화하며 고용보고서와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기다리며 약세폭을 확대한 점도 기술주 강세 요인. 이후 방향성이 제한된 가운데 종목 장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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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3.78%)가 지난 주 식품 및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소비둔화를 감안 분기 및 연간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 했었음. 그 일환으로 오늘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특히 이러한 월마트의 이익추정치 하향조정과 구조조정은 결국 소비둔화에 대한 우려를 부각시키며 전반적 투자심리 위축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영국의 BOE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1995년 이후 처음으로 50bp의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영국의 경기침체가 올해 4분기 시작해 내년까지 5개분기 연속 진행될 것이라고 경고한 점도 부담. BOE의 이러한 경고는 현재 경기에 더욱 비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월마트의 구조조정과 더불어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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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미국의 고용지표가 견고함을 보이자 경기침체 이슈가 확대되지는 않았음. 오늘 발표된 고용지표를 통해 고용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하고 대규모 정리해고가 시작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이를 감안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 결과가 어느때보다 중요.

 

한편, 챌린저 대량해고자 수는 지난달 발표된 3만 2,517건을 하회한 2만 5,810건을 기록. 자동차, IT, 금융 중심으로 증가했으며, 비용절감, 시장상황, 수요감소, 구조조정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 그러나 1~7월 전체수준이 15만 9,021명에 그쳐 지표조사가 시작된 199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더불어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5.4만 건)를 소폭 상회한 26만 건에 그쳐 여전히 견고한 미국의 고용시장의 모습을 보여줌. 이렇듯 고용이 견고함을 보이자 장 초반 유입된 경기침체우려가 완화.

 

한편, 최근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었는데 당시 연준위원들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에 대한 발언에 따른 것으로 추정. 그런 가운데 여전히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등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 언급이 있었으나, 시장 참여자들은 이러한 금리인상 기조를 확인하기 위해 데이터에 더 주목하기 시작하는 등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의 영향이 약화. 이러한 시장의 변화가 진행되자 그동안 강세를 보여왔던 달러화의 약세폭이 확대.

 

결국 시장참여자들은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서 임금 상승률을 주시하고 있으며 다음주 10일 발표되는 소비자 물가지수 등 데이터에 주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는 그동안 많은 위원들이 강경한 어조로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여타 금융시장의 변화가 있었지만, 이제는 그 이상의 것을 찾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오늘 달러화의 약세폭이 확대되었으며, 경기 침체를 언급하며 급격한 약세 를 보였던 파운드화는 강세로 전환, 유로화는 EU 자금 조달을 위한 사법 개혁을 마무리 했다는 이 탈리아의 발표에 힘입어 강세폭을 확대.

 

 

 

 

 


ㅇ 주요종목 :  반도체, 중국 기업들 강세 vs. 에너지, 소매유통 부진

 

아마존(+2.19%)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 알리바바 (+1.79%)는 미국 상장 후 첫 분기 매출 감소가 진행되었음에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반면, 월마트(-3.78%)는 지난 주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이어 구조조정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코스트코(-0.68%), 타겟(-0.81%) 등 여타 소매 유통 업종도 동반 하락. 전자상거래 업체인 엣시(+0.76%)는 견고한 실적 발표로 상승했으나, 상승분 반납. 이베이(-5.17%)는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는 일부 사치품 매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되자 하락.

 

 

AMD(+5.93%)는 스마트 모빌리티 회사인 ECARX와의 전략적 협력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엔비디아(+1.70%)는 AMD가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24일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니오(+2.96%), 샤오펭(+4.78%)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7월 중국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 반면 루시드(-9.73%)는 연간 생산목표를 하향 조정 하자 급락. 도요타(-3.97%)는 부진한 실적발표로 하락. GM(-2.89%)과 포드(-2.10%) 등도 동 반 하락. 포티넷(-16.33%)은 견고한 실적 발표 불구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급락.

 

쿼보(-1.63%)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급등하기도 했으나 매물 출회되며 상승분 일부 반납. 엑손모빌(-4.21%), 셰브론(- 2.72%)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가 90달러를 하회하자 하락. JP모건(-1.10%), 웰스파고(- 1.88%) 등 금융주는 국채 금리 하락 여파로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견고한 미국의 고용지표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주 발표(25.4만 건)를 소폭 상회한 26만 건을 기록했으나 예상에 부합. 4주 평균은 24만 8,750건에서 25만 4,750건으로 증가.

 

미국 6월 수출은 전월대비 1.7% 증가해 지난달 발표(mom +1.5%)를 상회했으며 전년 대비로도 22.8% 증가. 다만, 수입은 전월 대비 0.3% 감소. 상품 무역적자는 981.8억 달러로 올들어 가장 적은 수준이었으며 서비스 무역 흑자는 198.7억 달러를 기록.

 

미국 7월 대량 해고자 건수는 지난달 발표된 3만 2,517건을 하회한 2만 5,810건을 기록.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영국의 BOE가 50bp 금리인상을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BOE가 올해 4분기 이후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전망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그렇지만,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9월 75bp 인상이 비합리적이지 않고, 4%의 금리를 선호한다고 주장하자 단기물이 상승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며 매파적인 연준위원들의 발언을 소화하며 시장은 추가적 데이터를 기다리며 결국 하락.

 

기대인플레이션과 실질금리가 동반 하락하는 모습.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WTI,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90달러 하회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위안=유로=원화>파운드>엔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등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 언급이 있었으나, 시장 참여자들은 이러한 금리인상 기조를 확인하기 위해 데이터에 더 주목하기 시작하는 등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의 영향이 약화. 이러한 시장의 변화가 진행되자 그동안 강세를 보여왔던 달러화의 약세폭이 확대.

 

파운드화는 BOE가 경기침체를 언급하면서 급격한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50bp 금리인상 영향으로 달러대비 강세로 전환. 유로화는 EU 자금조달을 위한 사법개혁을 마무리 했다는 이탈리아의 발표에 힘입어 강세폭을 확대.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영국 BOE가 영국의 경기 침체가 올해 4분기 시작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자 하락. WTI는 90달러를 하회.

 

특히 사우디와 UAE가 추가적인 생산이 가능하지만, 공급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만 단행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달러화 약세폭 확대라는 상승요인이 있었음에도, 경기침체 이슈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 된 것으로 추정. 

 

금은 경기 침체 우려 부각 및 달러 약세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와 중국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56%, 철근은 0.99% 하락.

 

곡물은 달러 약세 및 주요 작황지에 고온 건조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인프라 투자 기대에 상승

 

ㅇ 상하이종합+0.80%, 선전종합+0.86%


4일 중국 증시는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중국 경제둔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공공서비스, 정보기술 부문 등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중국 관영매체인 증권일보는 올해 중국 인프라 투자가 전년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충격으로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우한 사태 이후 최저인 0.4%로 급락해 연간 성장률 목표 5.5% 달성이 요원해진 가운데 중국이 인프라 투자에 맞추며 경기 안정화를 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