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경제 정찬삼 블로그

따끈따끈한 투자정보의 배달

22/08/08(월) 한눈경제

댓글 0

한눈경제정보

2022. 8. 6.

22/08/08(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  후행적 대응 원칙과 구조화된 정책 실패 - NH

 

[연준은 전망에 기반해 정책 대응에 나서지 않고 물가에 대해 후행적 대응의 원칙을 고수 중. 2년 전 고용에 대한 후행적 대응 원칙이 고인플레이션으로 귀결됐던 것처럼 물가에 대한 후행적 대응 원칙은 침체로 귀결될 것]

 

ㅇ 후행적 대응 원칙과 구조화된 정책 실패.

 

- 연준의 의무는 완전 고용과 물가 안정. 고용 지표와 물가는 모두 대표적인 후행 지표라는 점에서 연준은 코로나19 전 까지 Dual Mandate 수행을 위해 고용과 물가 ‘전망’에 기반해서 통화정책을 수행해왔음. 이러한 선제적 대응원칙의 통화정책 수행이 크게 달라지게 된 변곡점은 2020년 10월 연준의 Behind the Curve 선언.

 

이는 ‘향후 고용이 좋아질 것을 예측해 선제적으로 긴축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미. 즉, 전망에 기반해 정책 대응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최우선 과제가 해결되는 것을 확인하고 후행적으로 대응에 나서겠다는 것.

 

- 올해 연준은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을 위해 물가에 대한 Behind the Curve를 선언. 이는 곧 물가 궤적을 ‘예측’하지 않을 것이며 물가의 ‘분명하고 명료한 하락’이 확인되기 전까지 공격적 긴축을 지속하겠다는 것. 최근 원자재 가격 등에서 물가 Peak out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임금 문제에서는 여전히 Peak out 신호 부재.

 

연준은 미국의 기술적 경기 침체 국면 진입에도 공격적 긴축을 계속 할 수밖에 없음. 2020년 고용에 대한 후행적 대응 원칙이 고인플레이션 으로 귀결됐던 것처럼 금번에는 물가에 대한 후행적 대응 원칙이 경기 침체로 귀결될 것.

 

실제로 7월 고용지표 호조에 미국채 금리가 급등했으나 2년, 5년 BEI는 오히려 하락. 이는 시장이 임금 통제를 위한 연준의 공격적 긴축이 궁극적 으로 침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

 

- 지난주 영국의 정책 결정도 주목할 만함. 8월 BoE는 물가 대응을 근거로 50bp 금리 인상 및 길트채 매각 계획을 발 표. 이와 함께 올해 4분기부터 경기 침체 국면에 진입해 5개 분기 연속 역성장(q-q)을 전망.

 

특히, 2024년 물가 전 망치를 1.5%로 제시. 즉, 영란은행은 금번 금리 인상 사이클을 통해 침체가 올 것이며 이로 인해 궁극적으로 다시 저 성장, 저물가 국면으로의 회귀를 전망한 것. 미국 커브 역전 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

 

ㅇ 한국도 같은 길을 걸어가게 될 것

 

- 한국도 물가 부담에 8월 금리 인상은 ‘상수’. 그러나 한국도 구조화된 정책 실패 우려에 커브 역전 시도도 가능하다는 판단. 7월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2.1%로 급락한 가운데 한국 수출에 6개월 가량 선행하는 수출경기 확산지수는 최근 급락해 3개월 연속 기준선(50) 하회. 해당 경로를 따라간다면 연말에는 2023년 수출 역성장 부담이 부각될 것. 한국 도 커브 플랫 압력 우위.

 

 

 

 

 

 

■  경기침체 보다 매파적 금리 인상 우려 -NH

 

ㅇ 견조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면서 경기 침체보다 매파적 금리 인상 우려 부각

 

지난주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치보다 두배 가량 증가하면서 경기 침체보다 연준의 매파적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선 미국채 금리가 급등했음.

 

7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시장 예상치였던 25.8만명 보다 두배이상 증가한 52.8만명을 기록했고, 실업률도 3.5%로 월가 예상치인 3.6%를 하회했음.

 

이렇게 고용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보다 초 점을 맞춰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계속될 것으로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음. 또한 2022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약화되면서 채권 매도세를 이 끌었음.

 

이번주 미국 FOMC에서는 100bp보다는 75bp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미국채 10년물은 지난주 2.65%에서 18bp 상승한 2.93%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채 2년물은 2.88%에서 3.22%로 34bp 급등하면서 10 년물과 2년물 격차는 -29bp로 확대되었음.

 

ㅇ 신흥국들은 기준금리 인상 계속 진행중

 

브라질은 13.75%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음. 멕시코도 미국과 보조를 맞춰 75b 금리 인상이 예상됨. 중국 서비스 PMI는 개선세를 이어가며 내수 회복 기대를 키워가고 있으나 미 하원의장 아시아 순방 이후 미국과의 관계 악화는 향후 우려 요인.

 

인도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였으며 당분간 높은 물가가 유지될 것으로 언급하는 등 높은 수준의 금리인상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인도 네시아는 2분기 GDP가 서프라이즈를 보이고 인플레이션은 물가목표를 이탈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미국: 향후 침체 가능성을 역설하는 고용 서프라이즈 - KB

 

ㅇ 7월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시장 예상의 두 배를 웃돈 일자리 증가, 3.5%로 하락한 실업률

ㅇ시간당 임금상승률 전월비 0.5% 수준으로 확대

ㅇ 임금 상승은 연준이 공격적 인상에서 당장 후퇴하기 어렵게 해 역설적으로 향후 경기의 침체 가능성 상승

 

6월까지는 제조업의 임금상승률이 역사적 평균 수준인 0.2%로 낮아졌고, 통상 제조업에서의 변화가 먼저 나타난 이후 시차를 두고 서비스업으로 영향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 이후 전반적인 임금 상승세가 완만해져 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임금 상승률이 재차 확대되는 환경에서는 연준이 공격적인 인상에서 당장 후퇴하기 어렵다. 최근 에너지 가격 하락에 단기적으로 물가가 낮아지더라도 중장기 물가 하향 안정에 위협 요인으로 고려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초 연준은 임금 상승률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높아지는 것을 확인한 이후 지난해 줄곧 주장하던 ‘일시적 물가 상승’ 논리를 접고 급하게 긴축으로 선회한 바 있다.

 

7월의 강력한 노동시장은 연준의 가파른 긴축 흐름을 지지하는 요인이며, 이는 역설적으로 이후 경기의 침체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  고용지표의 강력한 서프라이즈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 -KB

 

ㅇ 의심: ‘고용 추세’에 대해 믿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① ‘노동참여율’이 올라가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이유는 ‘흥청망청 (적게 일하고 많이 소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팬데믹과 전쟁 이후 나타나는 인간 행태의 변화로 1300년대 르네상스, 1920년 대 광란의 시대, 1960년대 히피문화 등으로 설명됩니다.

 

이런 시기엔 여가문화 (미디어/엔터)가 발달하고, 범죄/살인/마약/낙태 등이 증가 하며, 장기적으로 인플레 (혹은 극단적 디플레) 환경이 형성됩니다.

 

② ‘실업률’이 생각보다 견조할 것이란 생각은 ‘화폐환상‘때문입니다. ‘실질’로 보는 경제지표들에 비해 ‘명목’과 연계되는 지표 (기업실적, 고용 등)는 견조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ㅇ의심: 그럼에도 미국 7월 신규고용 (52.8만명, 컨센: 25.5만명)은 놀랍도록 강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3월 이후 이코노미스트들의 신규고용 전망 치는 계속 낮아지는 반면, 실제 발표치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화폐환상’의 영향이 일부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질’로 발표되는 경제지표는 둔화세가 뚜렷하지만, 기업 실적이 사상 최고치 수준인 상황에서 ‘대량 해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9월 FOMC에서 75bp 인상 가능성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물가’입니다. ‘물가’가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오히려 시장은 ‘경제는 견조한 가운데, 물가는 안정되고 있다’고 해석할 것입니다.

 

물론 고용 호조로 물가 안정에 불안이 생겼지만, ISM지수는 그래도 안정될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중단기 상황은 그렇지만, 매우 장기적으로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가 늘어났다고 평할 수 있습니다.

 

ㅇ 요약: 

 

우리는 ‘노동참여율’이 쉽게 올라가지 않을 것과 ‘실업률’이 생각보다 견조할 것이라는 점을 믿고 있다. 3월 이후 신규고용의 전망치는 계속 낮아지는 반면, 실제 발표치는 계속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런 괴리에는 ‘화폐환상’의 영향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물가이다. 고용이 호조인데 물가가 낮아지는 시나리오를 시장이 가장 기대할 것이다.

 

 

 

 

 

 

■  8월 만기 영향은 제한적 -NH

 

외국인은 7월 만기 이후 KOSPI 200 현물을 누적으로 약 3.5조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였습니다. 반면, KOSPI 200 선물은 누적으로 약 4,000계약 순매도하였습니다.

 

이는 베이시스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베이시스 약세에도 불구하고, 금융투자의 매도차익거래는 제한된 상황이기 때문에 차익거래는 저조하였습니다.

 

금융투자 는 7월 만기 이후로는 현물을 약 8,500억원 순매도하였습니다. 6월 만기 이후 현물 잔고는 약 8,000억원 수준입니다. 이 번 8월 만기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ㅇ 만기투자전략: 8월 만기 영향은 제한적.

 

① 만기 투자전략: 8월 만기 영향은 제한적. 외국인은 7월 만기 이후 KOSPI 200 현물을 누적으로 약 3.5조원 순매수.

 

- 반면, KOSPI 200 선물은 누적으로 약 4,000계약 순매도. 이는 베이시스 약세 요인으로 작용. 베이시스 약세이나 금융투자의 매도차익거래는 제한된 상황이기 때문에 차익거래는 저조

 

- 금융투자는 7월 만기 이후로는 현물을 약 8,500억원 순매도. 6월 만기 이후 현물 잔고는 약 8,000억원 수준 - 금융투자의 차익거래 포지션 청산이 현물 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전망.

 

② 개별주식선물·개별주식옵션 추가 상장.

 

- 7/25,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식선물 20종목과 주식옵션 5종목 추가 상장.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락업 해제와 맞물려 헤지/차익/방향성 투자 수단 등으로 활발히 활용.

 

- 나머지 종목들의 경우 아직까지는 거래량이 저조한 모습이나 향후 차익거래, 헤지거래, 레버리지 전략, 프록시 전략. 등에 활용되며 활발하게 거래될 것으로 예상.

 

 

 

 

 

 LG화학 NDR 후기: 무게 중심은 첨단소재로 이동 -신한: 

 

ㅇ 양극재 사업 경쟁력이 돋보인 2분기

 

2분기 양극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조원(+112%, 이하 QoQ), 2,338억원(+248%)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첨단소재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50%(1Q 31%), 70%(1Q 44%)를 차지하 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다.

 

1) 판가 상승, 2) 판매량 증가, 3) 저가 메 탈 투입, 4) 하이니켈 제품 확대 등 모든 영업환경이 긍정적으로 작용 한 결과이다.

 

다만 경쟁사 대비 월등한 실적으로 향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고부가 하이니켈 비중 확대와 양극재 밸류체인 수 직계열화를 통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실적이 가능하겠다.

 

동사는 메탈 (니켈, 코발트, 리튬 등) 소싱부터 전구체까지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 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에 원재료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ㅇ 강화될 첨단소재(양극재) 성장 모멘텀

 

양극재 사업은 보수적인 증설 계획과 낮은 외부판매 비중 등으로 경 쟁사 대비 저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기존 Capa 가이던스(26년 26만 톤)는 내재화율 확대, GM향 장기공급계약 등을 감안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중장기 외부판매 비중도 2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 며 내재화 비율은 40% 수준(현재 3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20% 중반인 하이니켈 제품(NCMA 등) 비중은 23년 80% 수준까지 확대되며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양극재 매출액은 26년 12조원(22년 4.2조원)으로 연평균 30% 성장이 기대된다. 향후 추가적인 증설과 원가 경쟁력, 그리고 고부가 제품 확 대 등을 감안할 경우 성장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ㅇ 목표주가 840,000원(+12%)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첨단소재 실적 및 멀티플 상향 등을 반영해 840,000원 (+12%)으로 상향한다. 화학 시황 둔화에도 고부가 제품(POE 등)을 통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본업 실적이 가능하고 양극재 사업 경쟁 력이 부각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지속될 전망이다.

 

 

 

 

■  고려아연 : 유상증자로 Troika Drive(신성장동력) 가속화 -NH

 

ㅇ 한화그룹 계열회사 대상 4,71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고려아연(010130.KS)은 지난 8월 5일 한화그룹의 미국 법인 Hanwha H2 Energy USA Corp.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4,718억원의 투자 유치 공시. 유상증자를 위한 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475,000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9월 8일. Hanwha H2 Energy USA Corp.이 보유하게 될 고려아연 주식은 993,158주(지분율 5.00%)이며, 발행 후 1년간 보호예수

 

- Hanwha H2 Energy USA Corp.(Hanwha Impact Partners INC가 지분 90% 보유)는 한화그룹내 수소에너 지 전문 미국 법인으로 가스터빈 발전 및 수소혼소터빈 관련 사업이 주력. 고려아연은 공시를 통해 이번 유 상증자가 Hanwha H2 Energy USA Corp. 및 그 계열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것으로 1)신재생에너지 및 수소 사업, 2)2차전지 소재 사업, 3)자원순환 사업 등에서 기본합의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 향후 고려아연의 호주 신재생에너지사업 자회사인 Ark Energy와 Hanwha H2 Energy USA Corp. 간의 지 분 교환(Equity Swap) 계획.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의 주요 시장인 미국과 호주에서 다양한 사업 협력 추진

 

ㅇ 한화그룹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통해 고려아연의 미래 성장동력인 Troika Drive는 가속화될 전망

 

-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자회사 증자대금 등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 그 주요 대상은 고 려아연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Troika Drive, 즉 1)신재생에너지 및 수소 사업, 2)2차전지 소재 사 업, 3)자원순환 사업 등이 될 것

 

- 회사가 예상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첫째,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 사업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와 수소의 생산, 운반, 활용 등 다양한 관련 분야에서 협력. 둘째, 2차전지 소재 사업에서는 고려아연이 LG 화학과 추진하는 전구체 생산에 필요한 가성소다를 한화솔루션에서 조달. 셋째, 자원순환 사업에서는 폐 태 양광 패널에 함유된 은(Ag)의 회수 등.

 

-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투자 유치는 투자금 유입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판단.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으로 신 재생에너지 및 수소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한화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고려아연이 추진하는 Troika Drive는 더욱 강화되고,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ㅇ 자회사 케이잼(KZAM Corporation), 동박공장 생산능력 1.3만톤에서 6만톤으로 확대

 

- 고려아연의 자회사 케이잼(지분율 100%)은 현재 1만3천톤인 동박공장의 생산 능력을 1차(2023~2024년) 로 1만7천톤을 증설하고, 2차(2025~2027년)로 3만톤을 추가 증설할 계획 공시. 1차와 2차 증설에 소요될 투자금액은 각각 2,489억원과 4,867억원으로 총 7,356억원을 투자.

 

- 회사는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글로벌 동박 시장에서 2025년 82만톤, 2027년 116만톤으로 수요 증가를 예상.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1만3천톤의 동박 생산 능력에 이어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 동박 생산 설비의 핵심인 티타늄 드럼에 대해서는 6만톤 생산에 필요한 물량을 이미 확보(계약 완료)했다고 밝힘

 

- 케이잼이 동박 생산을 위해 필요한 원료는 고려아연의 금속 제련과정(아연/연/퓨머)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By-product)과 스크랩(Cu Scrap)으로 조달. 지난 7월 인수한 미국 전자폐기물 재활용 업체인 이그니오 홀딩스(Igneo Holdings)를 통해서도 동박 원료를 공급 받는다는 전략. 이를 위해 고려아연의 구리 생산능 력을 현재 3만톤에서 2025년 4만톤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이로써 ‘제련 부산물과 구리 스크랩 → 2차전 지 동박 생산’의 자원순환 사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 한편, 케이잼의 동박 사업은 주요 수요사와의 품질 테스트가 진행중이며, 2023년 중에는 상업생산과 매출 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ㅇ 금속제련업에 더해지는 성장(Troika Drive)의 구체화로 주가 상승을 기대

 

- 고려아연의 현재주가는 516,000원으로 지난 4월 19일 657,000원의 사상 최고가(종가기준)에서 21.5% 하락한 상태. 2022년 연결영업이익은 1조2,179억원(+11.1% y-y)으로 사상 최대가 될 전망임에도 불구하고 아연, 연, 은 등 주요 금속 가격의 하락과 하반기 이익 감소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고, 최근에는 아연 가 격의 반등과 저가 매수 유입으로 바닥에서 반등

 

- LME 아연 금속 가격은 지난 4월 19일 톤당 4,563달러에서 7월 14일 2,952달러로 급락. 이후 8월 4일 기준 톤당 3,577달러로 상승. 경기 침체 전망에 따른 수요 우려는 있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쟁 제련 소의 병목(Bottleneck)이 아연 가격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

 

-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투자유치 및 성장사업(Troika Drive)의 협력 강화는 동사가 보여준 제련사업의 안 정적인 이익 창출에 더해 미래 성장에 대한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 올해 들어 이미 Troika Drive 관련 사업에 1조원 이상 투자(Igneo Holdings 4,324억원, Epuron Holdings 3,665억원, GSDK 948억원, 전구체 생산 JV 1,200억원 등) 계획 밝혀.

 

- Troika Drive는 고려아연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해 RE100을 달성함으로써 안정 적인 사업 구조 확립과 기업가치 증가에 기여할 것. 글로벌 에너지 패권 다툼과 탄소 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사업 환경에서 에너지 자립을 높이고, 신성장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가 높아질 전망.

 

 

 

 

 세진중공업 : 쇼티지에서 비롯된 호실적은 계속될 것 -다올

 

•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는 조선업 인력/기자재 쇼티지의 결과. 상반기의 조선 기자재의 OPM 9.9% 이상일 것이라는 판단으로 실적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선업 건조량 성장이 완만해지는 2024~2025년에는 풍력이 본격화

 

• 2분기 OPM은 13.7%로 서프라이즈. 4월에 완료된 2022년의 단가 협상을 반영했기 때문. 상반기에 플랜트 적자 -112억원을 제거한 조선 기자재 영업이익률은 9.9%로 2021년의 7.5%보다 개선

 

• 수익성 개선은 1) 고수익 LPG 탱커 건조량 증가와 2) 인력 및 기자재 쇼티지에 따른 단가 인상 때문. 고마진 LPG는 2021년에 15척에서 올해 35척, 2023년에도 최소 20척으로 견조. 이보다 인력 쇼티지에 집중

 

• 현대중공업 그룹 및 조선업의 매출 성장이 2025년까지 예약된 가운데, 이를 소화할 인력과 기자재 업종의 쇼티지가 심각. 이에 CR보다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조선사들의 구애가 진행되는 사이클. 동사의 조선기자재 부문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10%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상향해 이익 예상치 50~100% 상향.

 

• 이에 따라 동사의 목표주가를 10,500원으로 21% 상향. 타겟 PER은 기존 25배에서 20배로 낮추어 조선업종과 통일. EPS는 2H22 ~ 2023년 평균을 사용했기 때문에 향후 증익 지속에 따라 TP 추가 상향 가능.

 

• 2024년부터는 일승의 신사업과 풍력으로 또 성장 목표. 일승은 이후 신사업 내용 확인 필요. 풍력은 기존 알려진 하부구조물 외에도 상부 구조물(너셀, 허브)을 Vestas와 상의 중. 이 또한 로컬 컨텐츠를 맞추기 위한 울산 지역의 토지/캐파 쇼티지 때문. 풍력은 2022년 말~2023년의 수주를 바탕으로, 2024년에 0.1조원 매출을 시작으로 이후 0.5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목표. 당사는 이를 절반 가량 할인해 어닝스 모델에 반영.

 

 

 

 

 

■ NAVER : 아쉬운 영업이익 성장 - NH

 

웹툰, 핀테크, 클라우드의 신사업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나, Cashcow인 광고, 커머스 사업이 성장률 둔화가 이익 성장의 발목을 잡고있는 상황

 

ㅇ 의미있는 성장은 2023년부터 나타날 것

 

-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410,000원에서 360,000원으로 하향. 경기 둔화와 오프라 인 활동 증가에 따른 인터넷 업체들의 매출 하락이 나타나며 실적 성장률이 둔화됨.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나, 경기와 관련된 외부 변수는 여전히 상존하고 있음. 의미있는 영업이익 성장은 2023년부터 나 타날 전망

 

- 2022년 매출액은 8.24조원으로 전년대비 20.9% 성장하겠지만, 영업이익은 1.37조원으로 전년대비 3.7% 성장에 그 칠 전망. 신규 사업인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 고성장세는 유지되고 있으나, Cashcow이자 영업이익률 이 높은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매출 성장 둔화 불가피

 

ㅇ 기대치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

 

- 네이버는 2분기 매출액 2.05조원(+23.0% y-y, +10.9% q-q), 영업이익 3,362억원(+0.2% y-y, +11.4% q-q) 을 기록해, 영업이익 당사 추정치 3,521억원 및 컨센서스 3,454억원을 하회

 

- 서치플랫폼의 매출액은 9,018억원(+9.3% y-y, +6.8% q-q)으로 성장률이 한 자릿수대로 떨어짐. 경기 둔화에 따 른 광고 시장 부진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지난해 높았던 디스플레이광고 성장의 기저효과가 반영됨.

 

- 커머스 사업도 매출액(4,395억원, +19.7% y-y, +5.5% q-q) 성장률 둔화. 다만, 여행 및 예약 거래액과 자회사 크 림의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배, 2.4배 성장하고 있어 버티컬 서비스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

 

- 영업비용은 1.71조원(+28.7% y-y, +10.8% q-q)으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임금인상에 따른 인건비(4,337억원, +11.7% y-y)와 마케팅비용(3,330억원, +34.0% y-y) 상승 때문. 올해까지는 비용 상승 불가피.

 

 

 

 

 CJ CGV : 국내 사업, 흑자 전환 vs. 주주가치 희석 우려 - 삼성

 

ㅇ 2Q22 실적 Review- 국내 흑자 전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185억원(+97.0% YoY), 영업손 실 162억원(적자지속, 2Q21-573억원)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보다 나은 실적을 시현했는데, 특히 국내 사업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 전환한 점이 유의미했다.

 

2분기 국내 박스오피스 ‘범죄도시2’, ‘닥터스트레인지2’, ‘탑건: 매버릭’ 등의 개봉작 흥행과 상 영관 내 취식 제한 해제(4/25~) 등으로 관객 수는 3,315만명(+179.3% YoY), 매출액은 3,393억원(+204.0% YoY)에 달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로컬 및 할리우드 콘텐츠 흥행 에 힘입어 터키는 적자 규모를 축소했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4DX는 흑자 전환했다. 다만 중국은 부진했다. 중국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일부 사이트의 영업 중단 여파로 외 형 감소로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한국 8억원(흑전, 2Q21 -405억원), 중 국 -283억원(적자지속, -16억원), 터키 -23억원(적자지속, -41억원), 베트남 42억원(흑전, -20 억원), 인도네시아 65억원(흑전, -46억원), 4DX 51억원(흑전, -25억원)이었다.

 

ㅇ 하반기 영업이익은 추가적인 개선 전망:

 

8월 현재 신작 개봉 등으로 국내외 관객 수는 회복 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사이트의 가동률은 7월 말 기준 89%까지 올라왔으며, 개봉이 밀린 작품들이 순차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국내는 성수기를 노린 대작들의 개봉으로 박스오피스 실적은 상승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CJ CGV는 3 분기에는 전사 영업이익의 흑자 전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영업은 개선세, 그러나 지분가치 희석 불가피:

 

Hold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1,000원에서 24,000원(SOTP 방식)으로 22.6% 하향한다. 팬데믹 기간의 부진을 딛고 영업성과가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제3자배정 유증, 전환사채 발행 등 연이 은 자금 조달로 주식수 증가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은 피할 수 없다.

 

주당 적정가치는 주식수 기존 40,845천주→ 56,041천주(21년 6월 발행한 전환사채 중 미전환 행사가능 주식 수 와 22년 7월 제3자배정에 따른 발행주식 수 증가)로 늘어 낮아진 점을 반영했다.

 

 

 

 

 

 롯데쇼핑 : 진짜로 달라졌다 -NH

 

[주요 사업 부문들의 실적이 개선되며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턴어라운드 모멘텀이 부각되며 주가 상승 전망]

 

ㅇ 숫자로 보여지는 턴어라운드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45,000원 유지. 당사는 지난 6월 8일 구조조정 완료 이후 시작된 변화에 주목하며 롯데쇼핑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한 바 있으며 이번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요 사업 부문들의 성과 개선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음이 확인됨. 현재 추 세대로라면 6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가시성 높다고 판단.

 

- 롯데쇼핑의 ’22년 및 ’2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5.2%, +12.7% 상향. 목표주가는 PBR 밸류에이션을 통해 제시하 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조정을 진행하지는 않았으나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은 높다고 평가해 매수 추천.

 

ㅇ 2분기, 백화점과 컬쳐웍스를 중심으로 개선

 

-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9,019억원(+0% y-y), 744억원(+882% y-y)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 서스 대폭 상회. 자회사 롯데하이마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고무적인 성과로 판단

 

- 백화점과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14%, +4%로 달성.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종료 이후 마진율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 판매 호조로 백화점 부문에서의 큰 폭의 이익 개선이 이루어짐. 백화점 산업 피크 아웃 우려와 달리 7 월달 기존점 성장률도 +2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3분기 실적 또한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 컬쳐웍스 영업이익 또한 105억원(+462억원 y-y)로 예상치를 상회. 4월까지 월 100억원에 달하던 영업적자가 실 내 다중이용시설 취식 허용 이후 가파르게 개선되는 중. 3분기 실적 또한 ‘탑건:매버릭’ 및 ‘한산: 용의 출현’ 등 주요 배급 작품들의 흥행을 감안할 때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다고 판단

 

 

 

 

 셀트리온 : 바이오의약품 매출비중 상승으로 2022 년 2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SK

 

ㅇ 2022 년 2 분기 실적 Review

 

동사의 2022 년 2 분기실적은 매출액 5,961 억원(+38.1%YoY), 영업이익 1,990 억원 (+21.9%YoY, OPM 33.4%)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13.4%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를 시현하였다.

 

이익성장의 원인은 1) 램시마IV 의 미국 고성장세, 2) 램시마IV 의 1 공 장 생산분 판매로 매출총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4.7%p 개선, 3) 다케다 제약 인수 제품 매출인식 되면서 케미칼 매출이 성장세를 견인하였기 때문이다.

 

ㅇ 2022 년 하반기에도 램시마SC 성장세에 따른 이익 개선세 전망

 

하반기에는 고마진 제품인 램시마SC 에 대한 기대가 높다. 현재 유럽에서 가파르게 증 가하며 램시마 유럽 시장점유율이 전분기대비 0.6%p 상승한 52.3%(1Q22)를 기록, 미국에서는 전분기대비 3.3%p 상승한 30.8%(1Q22)를 기록, 하반기에도 점유율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세가 예상된다.

 

지난 6 월 EULAR 학회에서 램시마SC 에 대한 임상3 상 결과가 공개, 오리지널 대비 비열등성과 치료 효율성을 확인, 기대감이 크다.

 

ㅇ 목표주가 300,000 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번 실적발표를 토대로 동사의 2022 년, 2023 년 영업이익을 각각 8.8%, 8.0% 상향하 고 이에 따라 EPS 는 각각 8.8%, 12.6% 상향 조정되었다.

 

이번 실적 상향조정과 기존 적용 multiple 에서 30% 할인을 제거, 55 배를 적용하여 기존 목표주가 210,000 원에서 40% 상향한 300,000 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기존 제품에서 리뉴 얼된 TI(Titer Improvement) 출시에 따른 원가개선, 하반기 아바스틴 유럽 출시를 시작 으로 스텔라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 신제품 출시 긍정적, 최선호주로 추천한다.

 

 

 

 

 

■ 오늘스케줄 - 08월 08일 월요일

 

1. 박진 외교부 장관, 첫 중국 방문 및 외교장관 회담 예정

2.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3.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예정

4.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세계폐암학회서 구두 발표 예정(현지시간)

5. 국고채 3년물 입찰 예정

 

6. 메리츠증권 실적발표 예정

7. CJ제일제당 실적발표 예정

8. SKC 실적발표 예정

9. 한국항공우주 실적발표 예정

10. LIG넥스원 실적발표 예정

11. 현대홈쇼핑 실적발표 예정

12. 현대퓨처넷 실적발표 예정


13. 신진에스엠 권리락(무상증자)

14. 네온테크 추가상장(CB전환)

15. 이노시스 추가상장(CB전환)

16. 한국특강 추가상장(CB전환)

17. 나래나노텍 보호예수 해제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상원이 기후 변화 대응과 대기업 법인세 등이 포함된 총 558조원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통과시켰다는 보도가 나옴. 해당 법안은 하원으로 보내져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전해짐 (Reuters)

 

ㅇ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다음 FOMC 회의에서 0.5%포인트, 0.75% 포인트 금리인상이 모두 가능하다고 밝힘. 향후 경제 데이터에 의해 금리인상 폭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임 (CNBC)

ㅇ 미국 노동부가 7월 실업률이 3.6%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달 실업률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덧붙임. 노동부가 발표한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는 37만2,000명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전망치인 26만8,000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임.

ㅇ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7월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6월 (154.3) 보다 8.6% 하락한 140.9를 기록했다고 밝힘. 전월 대비 하락 폭이 14년 만에 가장 크며, 4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임 (WSJ) 

 

ㅇ 중국 해관총서가 중국의 7월 수출은 3천329억6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힘. 해관총서는 상하히 봉쇄 이후 3개월째 이어진 수출 회복세라고 설명함 (Bloomberg)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군 군사행동에 대응해 대만 인근에 배치한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를 주축으로 하는 항모강습단에 해당 수역 체류를 연장하고 상황을 주시할 것을 명령함. 중국군도 전날 돌입한 대만봉쇄 작전에 핵잠수함을 포함한 항모전단을 파견했다는 보도가 나옴.

ㅇ 인도 중앙은행 준비은행(RBI)이 기준금리인 환매조건부 채권(repo 레포) 금리를 종전 4.90%에서 5.40%로 0.50% 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힘. 인도 준비은행은 허용 상한을 계속 상회하는 인플레에 대응해 5월 이래 3번째로 기준금리를 올리기로 했다고 설명함.

ㅇ 중국 세관당국이 대만 아이폰 조립업체 페가트론의 중국 쑤저우 공장으로 출하되는 선적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대만 또는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문구가 적힌 상자들을 대상으로 규정 위반 여부 등과 관련해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해짐.

ㅇ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왕장핑 부부장(차관)이 중국 베이징에서 가상현실(VR) 등 차세대 IT기술의 산업응용을 위해 기업인들과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힘. 왕 부부장은 VR 등 차세대 IT기술을 산업현장에 도입하기 위해서 각 산업에서의 응용을 활성화하고 업계의 현실과 필요성에 따라 활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함.

 

ㅇ 아마존이 아이로봇을 주당 61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힘. 아마존은 아이로봇이 혁신적인 가정용 청소 제품을 개발해온 회사라고 설명함 (MarketWatch)

 

ㅇ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를 50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2차전지, 반도체 업종 매물 소화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0%, MSCI신흥지수 ETF는 +0.10%.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3.5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38%. KOSPI는 -0.3%내외 하락 출발 예상.

 

지난 금요일 한국증시는 달러강세 기조가 완화되자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순매수 하는 등 수급이 호전되며 상승.  미-중 갈등이 지속되고 있으나,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소법안에 대한 기대가 유입되는 등 증시 주변여건도 긍정적인 영향. 더 나아가 미국의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 심리도 우호적인 영향. 이에 힘입어 KOSPI는 0.72%, KOSDAQ은 0.79% 상승 마감.

 

금요일 뉴욕증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고용보고서 결과 발표로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음에도 혼조세로 마감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6월의 한국증시 큰 폭 하락의 이유가 경기침체우려에 기인한 것이므로,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긴축강화 우려가 불거졌음에도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된 점이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상황.

 

이날 뉴욕증시가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 했으나,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0.81% 강세를 보인 점, 다우 운송지수도 0.84% 상승하는 등 한국 증시에 영향도가 큰 지수가 강세를 보인 점도 우호적. 그렇지만, 고용보고서 발표 후 달러화 강세 원화약세가 재차 확대된 점은 부담.

 

테슬라와 니오 등 중국과 미국의 전기차 업종이 하락해 최근 한국증시 상승을 견인했던 2차전지 업종에 대한 매물 출회 가능성이 부각된 점, 웨스턴 디지털 실적 부진 등으로 반도체업종이 약세를 보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91% 하락한 점은 부담. 금요일 중국증시 큰폭 상승했음에도 불구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물 ETF 하락도 외인선물수급에 부정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3% 내외 하락 출발 후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소화과정이 진행되며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안전선호심리 후퇴, 원화약세 달러강세 영향으로 중소형주 상대적 강세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46%
WTI유가 : -0.77%
원화가치 : -0.42%
달러가치 : +0.57%
미10년국채금리 : +5.25%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고용보고서 해석: 경기 침체 우려 완화 Vs. 공격적인 긴축 부각

 

ㅇ 다우+0.23%, S&P-0.16%, 나스닥-0.50%, 러셀+0.81%

 

5일 뉴욕증시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비농업 고용자수의 증가로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했지만, 고용보고서 결과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폭은 제한.

 

대체로 시장은 달러강세와 국채 금리 급등 등 고용보고서 결과를 소화한 가운데 개별 이슈가 부각된 테슬라(-6.63%) 등 일부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했지만 금융,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

 

-----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52.8만 건으로 발표돼 지난달 발표된 39.8만 건은 물론 예상치인 25 만건을 크게 상회. 지난 5월 수치도 38.4만 건에서 38.6만건으로, 6월 수치도 37.2만 건에서 39.8만 건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고용자수가 개선. 실업률도 3.6%에서 3.5% 개선돼 펜데믹 이전인 2020년 2월 수준을 회복. 시간당 임금 또한 전월 대비 0.5% 증가해 고용 시장 개선이 뚜렷.

 

시장은 이러한 견고한 고용지표 결과에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 속 달러화 강세, 국채 금리 급등을 보였고, 주가지수는 매물 출회되며 하락. 실제 CME는 FedWatch 를 통해 9월 FOMC에서 75bp 금리인상 확률을 34%에서 68%로 상향 조정하며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정책에 대한 기대를 높임.

 

시장이 주목했던 시간당 임금이 전월 대비 0.47%, 전년 대비 5.22% 상승해 연준 정책의 당위성을 높임. 그렇지만, 개인서비스 부문이 전년 대비 5.19%에서 5.36%로 상향 조정된 부분을 제외하면 제조업이 전년대비 4.19%에서 3.89%로, 그동안 임금 상승을 주도했던 레저 및 접객업이 9.15%에서 8.71%로 하향 조정된 점을 감안 임금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약화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더불어 비농업 고용자수가 52.8만건을 기록했는데 개인서비스 부문이 40.2만건을 기록해 이를 주도. 세부적으로 보면 교육, 의료 서비스 부문이 10.9만건에서 12.2만건으로 증가했고, 레저 및 접객업이 7.4만건에서 9.6만건, 건설 부문이 1.6만건에서 3.2만건으로 증가. 그러나 IT가 2.4만건에서 1.3만건 증가로 증가폭이 감소한 가운데 소매업 등도 증가폭이 지난달 대비 둔화.

 

이러한 수치를 감안하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으나, 시장이 우려하듯 임금상승 등으로 인한 높은 인플레이션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높지 않아 최근 이어지고 있는 위험선호심리가 약화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고용 지표로 연준이 긴축 속도를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은 크게 약화할 것으로 예상.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33.5%로 전날의 66%에서 하락.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66.5%로 전날의 34%에서 크게 상승. 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29포인트(1.35%) 하락한 21.15를 기록

 

 

 

 

 

 


ㅇ 주요종목 : 기술주 부진 Vs. 금융, 에너지 업종 강세 

 

테슬라(-6.63%)는 머스크가 2030년에는 연간 200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를 위해 12곳의 추가 공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자 하락. 독일 공장이 50~70억 달러 규모의 건설비용 지출이 있었는데 추가적으로 12개의 공장을 위해서는 600~80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여기에 사이버 트럭 출시일정 연기도 부담. 한편, 캘리포니아 규제기관이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및 완전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허위 광고를 했다며 기소했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16.53%)는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급락. 넷플릭스(-1.36%), 디즈니(-1.38%), 아마존(-1.24%) 등도 동반 하락.

 

알리바바(-5.00%)는 1만명의 인력감축 발표하며 성장역풍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와 미중 갈등에 대한 우려로 급락.

 

웨스턴 디지털(-5.65%)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수요부진을 이유로 약한 가이던스 발표로 하락. 마이크론(-3.69%), 엔비디아(-1.18%), AMD(-1.54%) 등 여타 반도체 업종도 동반 하락.

 

반면, EOG리소스(+7.20%)는 견고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자본지출을 유지한 가운데 올해와 내년에 생산량을 4% 증가할 계획을 발표하자 급등. 코노코필립스 (+3.30%), 옥시덴탈(+2.70%) 등 여타 에너지 업종도 동반 상승.

 

승용차 공유업체인 리프트 (+16.62%)는 견고한 실적과 활성 라이더 15.9% 증가 소식 등에 힘입어 급등. JP모건(+3.03%), BOA(+1.68%) 등 금융주는 고용보고서의 견고함과 이로 인한 국채 금리 급등에 힘입어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고용지표 개선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52.8만 건으로 지난달 발표된 39.8만 건이나 예상치인 25만건을 크게 상회. 실업률도 3.6%에서 3.5%로 개선. 시간당 임금은 지난달 발표(mom +0.4%)를 상회한 전월 대비 0.5%로 발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고용보고서 발표와 보우만 발언으로 급등 

 

국채금리는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실업률도 3.5%를 기록해 펜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자 상승.

 

특히 미쉘 보우만 연준 이사가 9월 FOMC에서 75bp 인상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고 주장한 점도 상승 확대 요인. 한편, 고용보고서 발표후  9월 FOMC에서 75bp인상확률을 34%에서 68%로 상향되는 등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기대를 높인 점도 금리급등 요인.

 

이로인해 실질금리가 폭등, 단기금리가 더 크게 상승하면서 장단기금리 역전이 더욱 심화.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원화>위안>유로>파운드>엔화

 

달러화는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자 긴축 강화가 전망되면서 실질금리가 폭등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엔화가 달러 대비 -1.6%, 스위스 프랑도 -1% 가까이 약세를 보임. 유로화도 약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독일의 산업생산이 개선된 결과를 내놓는 등 생각보다 유로존 경기가 견조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0.6% 내외의 약세에 그침.

 

]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불구하고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완화 속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 독일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4% 증가하는 등 유럽의 경기도 예상보다 견고하다 는 점이 부각된 점도 긍정적. 다만, 미국 가솔린 수요가 전년 대비 9% 가량 낮아질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폭은 제한.

 

금은 달러 강세 및 고용지표 개선 영향으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불구하고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4.95%, 철근은 2.56% 상승.

 

곡물은 대두가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작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하락. 한편, 프랑스의 밀 수확량이 상향 조정되자 밀은 하락 헀으나, 옥수수 수확량은 하향 조정하자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대만해협 위기 고조에도 상승.

 

ㅇ 상하이종합+1.19%, 선전종합+1.44%

 

5일 중국 증시는 대만해협 위기 고조에도 1%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전일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해 대규모 군사훈련에 나섰지만 중국과 대만·미국간의 전면적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아 증시가 상승했다.

위험회피 심리는 일단 완화됐지만 중국이 7일까지 대만 주변에서 중요 군사훈련과 실탄사격을 실시할 예정이라 경계심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 외신은 이날 아침 중국 함정 10여척 과 군용 항공기 20대가 대만해협 중앙선을 잠시 통과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애플 협력사 중 한 곳인 대만 페가트론의 중국 공장 선적이 중단됐다는 일부 보도가 나온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사태가 공급망 등 실물 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주시하고 있다.

상하이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5% 넘게 오르며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업종도 급등했다. 선전 증시에서도 기술 하드웨어, 스토리지 & 주변기기 업종 등 IT주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