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야할 숙제하나220329 박찬도 22,03.29
내가 숙제(宿題)를 하나 내겠다.
Y씨가 과거(過去)에 한국에 해(害)로운 일을 한적이 있었다.
그련데 현재(現在)에 한국에 크게 이(利)로운일을 할 일이 생겼다.
그러면 이분을 과거에 잘못했다해서, 배척을해, 나라를 망(亡)하게해야할것이냐?<전자(前者)>
과거의 잘못을 덮어주고, 이분을 등용해서 나라를 흥(興)하게해야할것인가<후자(後者)>
당연히 후자(後者)를 택(擇)해야옳다.
나라를 망(亡)하게하면 안되고, 흥(興)하게해야할것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명약관화(明若觀火)한일인 것이다.<괴변이외에는 무슨 더 설명할여지가 없는것임>
한국사람들에게 이런 것이 영 잘안되는 고질(痼疾)이있다.
그래서 만날 시끄럽고 탈많고, 나라는 망(亡)하기 십상(十常)이다.
악감정(惡感情)이 심해서, 자신(自身)에게 역겨운일에 묶겨, 사리분별(事理分別)을 제대로 못하는 허점(虛點)이 있어서다.<밴뎅이 속알머리가 되는것임>
무작정 자기가 옳다고 하늘꼭대기까지 기어오르는 것이다.<이런것에 따르는 추종자(追從者)들이 적지않고.>
그래서 사리(事理)가 분명한 인사(人士)들에게는, 폐(弊)를 심히 끼치게되고 소통(疏通)할여지가 없게하는 것이다.<그냥 싸움일뿐!>
이런 난문제(難問題)는,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를 자신(自身)의 인생(人生)의 목적(目的)으로, 목표(目標)로 삼으면, 저절로 해결(解決)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