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씀 드립니다220417 박찬도
나는 작년에 91세를 지나고서부텨 급속히 건강상태가 나빠져서 이달이나 다음달 사이에 양로원에 들어가게되어있습니다.
그동안 이-메일 독자와 페이스북을 통해 맺어진 인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의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의 불찰로인하여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 하였다면, 널리 용서를 구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특별히 임영자여사님과 박필규선생님, 장학포선생님, 허광일선생님, 배명수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싶습니다.>
2022년4월17일
朴贊道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