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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도 2012. 12. 4. 21:04

12\자선사업(慈善事業)과 정의사업(正義事業) 박찬도 12.12.04

세상에는 좋은일이 대별해서 두가지다.

불쌍한사람을 도와주는 자선행위(慈善行爲)와 불쌍하게 만드는사람을 혼내주는 저항행위(抵抗行爲)이다.

전자는 <*박애심(좋은사랑, 널리퍼지는사랑)이 불쌍한사람에게 자비(慈悲)를 베푸는일>이고, 후자는 <*박애심(좋은사랑, 널리퍼지는사랑)이 불쌍한사람을 동정(同情)하여 불쌍하게만드는 악자(惡者)에게 저항(抵抗)하는일>이다.

전자는 베푸는일이고 후자는 싸우는일이어서 반대의 성질같으나 둘다 박애심(博愛心)이 만들어주는일이다.

전자〓*박애심(博愛心)→자선행위(慈善行爲)

후자〓*박애심(博愛心)→동정심(同情心)저항행위(抵抗行爲)(〓정의(正義)로운행위)이다.

우리는 좋은일 두가지를 다 잘못한다.

박애심(博愛心)이 박약(薄弱)해서다.

국제법상에 민족자결주의(民族自決主義)라고, 한 국가에대해서 국가주권을 존중하여 타국이 간섭말라는 원칙이있다. 강대국이 패권주의로 식민침략하는것을 막아야겠다는 배려가 들어있을것이다.

물론 대단히 중요한 원칙이지만, 독재자가 자국민을 잔악(殘惡)하게 살상을하고 굶겨죽인다면, 양심가진 외부사람들이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이를 방관할 수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독재자가 자국민을 ‘보호할책임’을 않을경우에는 외부에서 이에 간섭하는 국제관례가 새로이 생겨났다. 이를 reponsibility to protect 라하여 ‘알투피’라한다. 이런 국제관례가 유엔을 통해서도 허용이되고, 근래에 중동, 아프리카등 여러나라들이 성과를 보이고있는실정이다.

이렇게 자국민을 ‘보호할 책임’을 않는데는 북한이 세계 어느나라에도 빠지지않는다..

그래서 ‘알투피’를 세상사람들에게 더 알리고, 국제여론화해서, 그리고 구체적인 실무를 진행하여, 북한도 구해내야겠다는 소망이 생겨나는것이다.

그런데 이런일을 하자면,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하게된다. 복잡한 국제적 이해관계로인해, 쉽게 해결되지가 않는다. 그러면 그런 문제점을 또 검토해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야하는것인데, 너무도 어렵고 복잡한 문제점이 붉어져나오니까, 전문가들도 결론처럼하는얘기는, 결과가 어찌되든, 일단 여론화하는것만은 대단히 중요하니까, 그저 열심히 해나가는도리밖에없다는 말로 회귀(回歸)한다. ‘어려운 이론’이아니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이다.

전문가 치고는 싱거운 말같이 들릴것이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북한을 해방시켜야하단말이다!!”라고 해야 멋지게 들릴것인데---.

나는 이 전문가의 싱거운말에 마음이 간다.

아무리 기똥찬 아이디어를 내놔봤자 각자가 말할때만 열을 올리고, 돌아서서는 남되고말면 무슨 소용인가?

이런일을 하겠다는사람들이 어떻게해야되는것인지 몰라서 안되는것이아니다.

행동을 않아서 안되는것이다.

마음속에 ‘보호해야할책임’‘불쌍한 사람들을---’이 아니라 ‘내가 감투쓰고 돈부자될---’이어서 안되는것일뿐이다.

서두에서 말한것처럼 우리에게 박애심(博愛心)이 박약(薄弱)해서 안되는것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