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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도 2011. 5. 4. 13:17

11\독재를 해서라도 박찬도 11.05.01

 

독재(獨裁)를 해서라도 잘만살게해달라」 고 합니다.

자유를 주면 방종(放縱)으로 흘러 아무것도 안된다는것이지요

그러니 독재(獨裁)를 해야만한다는것입니다.<전자(前者)>

 

그런사람이 어떤때는 민주화(=반독재(反獨裁)) 해야한다 고도 소리칩니다.<후자(後者)>

‘위엄(威嚴)갖춘 인간으로서 어찌 독재(獨裁)를 감수해야한단말이냐?’ 는 것입니다.

잘못사는한이 있더라도 독재(獨裁)만은 하지말라!」 는것입니다.

 

언제는 독재(獨裁)를 해야만한다고 난리치루더니<전자>, 어떤때는 민주화<〓반독재화(反獨裁化)>해야한다<후자> 어쩌자는것입니가? 그야말로 그래가지고는 아무것도 안되지요. 우리가 그러고있는 형편입니다.

 

이사람의 진짜 마음은 뭣입니까?

진짜 마음은 전자<독재(獨裁)해야만>입니다. 다만 자기에게 독재가 불리할때만 민주화하자는것입니다.

왜그런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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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종신총통제(終身總統制) 유신헌법창시자(維新憲法創始者)로서, 독재(獨裁)의 대명사(代名詞)격인 박정희씨(朴正熙氏)를, 한국인의 대다수가 ‘단군(檀君)이래의 성군(聖君)’이라고 일컬읍니다. <19년간(年間) 집권당시에는, 권위주의와 부패에 찌들린 다수국민이 불만으로 반감을가졌었지만>. 그리고 한국인의 90%는 그런대로 친우익독재(親右翼獨裁)이었으나<적극적인 반독재자만 제외하고>, 김대중 좌파정권들어서니까 그중의 90%가 서서히 또 친좌익독재(親左翼獨裁)로 돌아서는것이었습니다. 그 악독한 공산주의에 반대하여, 철통같은 반공사상을 50여년간 가졌던사람들이---영원히 변치않을것으로 철석같이 믿었었는데---좌파들의 감언이설(甘言利說)에 훌러덩 훌러덩 잘도 넘어가는것이었습니다.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지옥에 빠지는것도 모르고.<철없는 소년뿐만이아니라, 청장년은 물론 노년까지도>

이토록 한국사람들은 엄청난 친독재소질(親獨裁素質)입니다.

‘자유가 아니면 주검을 달라’는 숭고(崇高)한 서양의 자유사상(自由思想)과는 정반대입니다. 치사스러운 독재사상(獨裁思想)<반자유사상>입니다.<원래 독재사상은, 변절하게끔 되어있는것임---남용위축생리(濫用萎縮生理)로>

눈앞의 이익(利益)에, 눈이 어두워지는것이지요.

깊은마음속에 자유가 좋지가 않은것입니다.<감추려면서도, 위의 예와같이 여기저기에서 불거져나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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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엉망이 되는것입니다.

개인마다 아무런 신념도 가치관도 없는것입니다.

국가(國家)에도 정체성(正體性)이 없는것입니다.<‘입’으로만 있지 ‘마음’으로는 없는것임>

그야말로 잘만살면 되는것입니다.

돼지처럼 잘먹고 살만찌면 되는것입니다.

아무짓을 해서라도, 돈만 많이벌고 입신출세(立身出世)해서 허세(虛勢)만부리면 최고(最高)로 목적달성(目的達成)한것입니다.

 

그러자니 나라를 튼튼히 받침해주는 입법,행정,사법기관이 하나라도 제구실을 하겠습니까? 모두가 제 계파를 하나라도 어느구석에 더 쑤셔넣고, 세력확충하여 대통령 해먹고, 국회의원해먹고, 대법원장 해먹으려고 혈안이 되는것이지요. 어떤사람은 노벨상타기까지.

나라잘될 걱정보다, 이러기위해 뇌물(賂物)주고받으면, 목적달성<입신출세>한것이지요.

그런 썩어빠진 나라에 누가 충성하고싶습니까?

‘말’로 아무리 소리질러도 허수아비가 손짓하는것이나 같은것입니다.

그래서 ‘군인은 시간썩히는데’ 라는정도의 인식이니 나라가 날라가도 아랑곳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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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되는것이 (하느님이 주신) 자유(自由)의 소중(所重)함을 몰라서입니다.

‘자유를 주면 방종으로 흐르니 안된다’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한수 더 떠서 ‘호강에 겨워서 그러지,---정말 힘들어봐라 자유타령하겠나! 등등>

그렇지않습니다.

자유를 주면 누구든지 책임을 합니다. 방종(放縱)으로 흐르지않습니다.

방종(放縱)을주니까 방종을하는것입니다.

방종만 줄줄알지 자유를 줄줄몰라서 그렇게 만들고는 ‘자유를 주니 안된다’고하는것일뿐입니다.

 

우선 자유를 준다는것이 조금만 주는것’이란것부터 알아야합니다. 자유를 너무많이 주는것은 자유를 주는것이 아니라 방종(放縱)<과자유(過自由)>을 주는것입니다. 즉 독재<과자유,방종>를 주는것이나 같은것입니다. 그렇게 독재를 주고는 자유를 준것이라고 생각하니, 애초에 첫단추부터 잘못끼운꼴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당초에 자유를 바로 주어야하는것입니다. 즉 과자유(過自由)를[b] 주지말아야[a]하는것입니다.[B'→A’]

그렇다고 과소자유(過少自由)를[b'] 주어도 물론 안됩[a']니다.[B→A]

이는 ‘자유를 안준다’는것이니 안될말이지요. 절대로 안될말입니다.

 

우리가 과소자유(過少自由)[b'] 안주는 너그러움[A]없어 과소자유[b']갖게하면서 <자유주면[A] 방종(放縱)으로[b] 흐른다고 거짓핑게>대고, 또 과자유(過自由)[b] 안주는 철저함[A']없어 과자유[b]주면서<자유못갖게하면[A'] 야박(野薄)하지않느냐고[B] 거짓핑게>대는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너그러움’[A]‘철저함’[A']이 없어서, 자유를 못주면서<〓뭇가지면서>‘방종(放縱)'으로 흐르’느니[b] ‘야박(野薄)해되느냐’니[B] 하는거짓핑게를 대는것입니다. <너그러워도[A]방종(放縱)으로[b] 흐르지않고[a'], 철저해도[A']야박(野薄)한것[B]아님=과소자유[b']안갖게함>

그러느라고 우리는 자유를 못가지게되어 개인의 정체성도 국가의 정체성도 다 없어지고 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쓸데없는 입씨름 구만하고, 우리가 좀더 관대(寬大)해지고[A] 철저(徹底)해지도록[A'] 힘써야하겠습니다.<‘철저(徹底)함’[A']에대해, 욕안먹을일에---오히려 칭찬받아야할일에---욕먹게되니, 억울한일이지만, 너그럽게 당당히 감수(甘受)해야하는것임>

관대(寬大)해져[A] 과소자유(過少自由)[b'] 안주고[a']*(〓자유주고)[a'], 철저(徹底)해져[A'] 과자유(過自由)[b] 안주게[a]@(〓방종안주게)[a]되어야합니다. ‘방종(放縱)한다’[b]*는 핑계와 ‘스스로 야박(野薄)해서’[B]@라는 핑계대지말고.

<사실은 ‘방종(放縱)한다’는 핑계로, 자신이 독재(獨裁)하려는<〓득(得)보려는>저의(底意)가있고, ‘야박(野薄)해되느냐’는 핑계로,(세상은 망가지드라도) 자기만 욕안먹으려는<〓대접(待接)받으려는> 저의(底意)가있슴>

이와같이 관대(寬大)해지고 철저(徹底)해져서 자유화(自由化)해야하는것입니다.

관대(寬大)해져서 과소자유(過少自由)안주고, 철저(徹底)해져서 과자유(過自由)안줘서 성취되는것입니다.

그것은 박애심(博愛心)<널리 퍼지는 좋은사랑>생기는데서 시작됩니다.

이렇게 자유화해서 나라에 정체성(正體性)이 서서 모두가 자긍심(自矜心)가지고 활기(活氣)차게 천년 만년 뻗어나가야하는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렇게 말하게되어야합니다.

「아무리 잘살아도 독재(獨裁)는 안된다.」

「천천히 잘살드라도 자유(自由)를 주시오」라고.

 

[참고] ‘넘침’은 과욕(過欲),교만(驕慢), ‘처짐’은 과소욕(過少欲),비굴(卑屈), ‘안넘침’은 감욕(減欲),겸손(謙遜), ‘안처짐’은 감과소욕(減過少欲),긍지(矜持)를 의미하며, ‘안넘치고, 안처지는’ 마음상태가 공정심(公正心),중용(中庸)의 자유상태(自由狀態)임.

‘넘침’은[B]로 ‘처짐’은[B']로 ‘안넘침’은[A]로 ‘안처짐’은[A']로 ‘중용’은 [G]로 표시함.

넘침과 처짐이 함께있고 안넘침과 안처짐이 함께있어 남용위축,불남용불위축표리일체생리(濫用萎縮,不濫用不萎縮表裏一體生理)라한다.

남용(濫用),불남용(不濫用)은 실상(實相)이고, 위축(萎縮),불위축(不萎縮)은 허상(虛相)이다. 실상(實相)은 실제로 바라는 욕구(欲求)이고 허상(虛相)은 실제로는 바라지않는 욕구이되 필요에의해 바라게도되는욕구이다.

결함(缺陷)된 우리의 남용위축생리(濫用萎縮生理)에서, 온전(穩全)한 불남용불위축생리(不濫用不萎縮生理)로 개선(改善)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