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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도 2017. 2. 16. 10:21

17\대국민 호소문(김평우)[페이스북에서]170215  박찬도  17.02.15


Inhee Choi

3 hrs · 

[대국민 호소문] / 김평우

정치가 죽었다. 정치인들이 죽였다.

법이 죽었다. 특검과 헌재가 죽였다.

공권력이 죽었다. 경찰 스스로가 죽였다.

사회 질서가 죽었다. 촛불이 죽였다.

교육이 죽었다. 전교조가 죽였다.

경제가 죽었다. 강성노조가 죽였다.

언론이 죽었다. 기자들이 죽였다.

민주주의가 죽었다. 정치인, 사법부, 언론, 종북이 합세해 죽였다.

이런 아픈 상처를 한 몸에 안고 있는 대한민국이 지금 숨 끊어 질듯한 신음을 토해 낸다. 특검과 헌재의 브레이크 파열음은 국민들을 공포의 늪으로 강제로 밀어넣고 있다.

여의도 1번지엔 여성 대통령 누드그림이, 서울의 심장 광화문 촛불시위장엔 대통령 성행위 걸개그림까지 내 걸렸다. 차마 두 눈 뜨고 볼 수 없는, 전세계에 부끄러운, 치욕의 광경이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헌법이 조롱당하고, 국격이 곤두박질치고, 경제가 살려달라 아우성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 탄핵 마약에 빠진 좌파들의 무소불위는 국민 이해와 관용의 정도를 넘어 섰다. 탄핵 독극물을 마셔버린 언론은 광견병 수준의 광란을 일으키고 있다. 탄핵 늪에 발이 빠진 특검과 헌재는 빠져 나올 생각보다 더 깊이 함몰되고 있다. 탄핵 청산가리를 꿀꺽 삼킨 정치는 의회쿠데타의 총을 내리지 않는다.

종북좌파들의 개망나니 짖거리에 북한이 연일 동지의 난수표들을 날려댄다. 이게 우리 선열들이 목숨받쳐 지켜온 지금 대한민국의 민낮이다. 이것이 바로 허리띠 졸라메고 탄광에서, 병실에서, 월남전에서, 뜨거운 사막에서, 티끌모아 키워 냈던 조국의 현 주소이다. 순국선열이 울고, 애국지사들이 통곡하고, 천안함과 연평해전 용사들이 통탄할 일이다.

이 땅의 10대여 왜 주저하는가.

이 땅의 20대여 왜 망설이는가.

이 땅의 30대여 왜 모른척 하는가.

이 땅의 40대여 왜 방관자로 있는가.

종북세력, 강성노조, 구 통진당 세력들의 그 붉은 음모를 왜 모르는가. 정치가 미쳐 날뛰고. 사법이 부화뇌동하고, 두 눈 감은 미치광이 언론들이 분탕질을 해도 그대들은 달라야 하는 것 아닌가. 과거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하여 갈기갈기 찢어진 조국의 현실을 어찌하여 그리도 볼 줄 모르는가. 대한민국은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바로 그대들이 살아가야 할 조국이 아닌가.

지금의 아픈 상처는 훗날 그대들의 아픔이 돼 삶을 짓누를 것이요. 지금의 방관은 훗날 망가진 경제 때문에 쓰린 뱃가죽을 움켜잡고 통곡할 날로 돌아 올 것이다. 태극기를 들지 않아도 된다. 대한민국을 살려달라 애원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현실을 옳게 들여다 볼 수 있는 맑은 눈을 스스로 닫아서는 안 된다. 백번 천번을 재론해도 이건 아니다. 수만번을 되내어도 촛불은 아니다.

광우병에, 세월호에, 그것도 안 되니 급기야 몰고 나온 것이 탄핵이란 것 이제는 알 때가 됐지 않은가. 꼴통, 틀딱, 꼰대 그 어느 수식어도 좋다. 하지만 이 땅의 모든 어른들은 살아 온 날들보다 그대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을 더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고개들어 유심히 보라. 귀를 열고 정확히 들어보라. 무엇이 과연 나라를 위한 일인지.

정치는 촛불선동의 뒷편에 서서 정권 찬탈의 정치 놀음에 푹 빠져 있다. 사법부의 끝이라 할 수 있는 헌재의 박한철 소장은 3월13일 이전 판결이라는 매우 위험한 악수를 날렸다. 법 상식이 없는 수많은 국민들이 박 소장의 비상식적 행동에 경계를 하고 있다. 아무리 촛불이 겁이나도 이건 헌재 재판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발상이다.

소추위 쪽 권성동(국회 법사위원정)은 또 어떤가. 탄핵소추 내용을 고치겠다는 것도 모자라 3월 9일 판결 날짜까지 흘린다. 특검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계없는 것까지 긁어모아 박근혜 대통령과의 퍼즐 맞추기에 혈안이 돼 있다. 언론이 북치고 장구쳐 뻥튀기 해주니 신이 났다.

그렇다면 근거도 제대로 증명하지 못한 대통령 탄핵, 지구상 어디에도 없을 반헌법적 행태에 이들은 왜 조바심을 갖는 것인가. 결론은 하나다. 통진당 및 종북세력 처단에 칼을 든 박 대통령을 강제로 끄집어 내리고 다시 좌파 정권을 세우겠다는 야욕뿐이다.

이것이 정치, 사법, 언론이 한 통속이 된 무혈 혁명의 쿠데타라 일컫는 것이다. 그러나 절대 저들이 원하는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태극기를 든 국민이 용서치 않기 때문이다. 태극기 애국 국민의 소리.

어떻게 그런 압수수색 영장이 대한민국 법관의 이름으로 발부될 수 있단 말인가?

청와대는 대통령의 居所(거소)이자 사무실로 이 나라의 심장이다. 이 나라의 심장을 최순실이라는 한 여인의 하찮은 범죄를 수사하기 위해 멋대로 압수수색한단 말인가?

金平祐(前 대한변협 회장)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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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e Kim

Matae Kim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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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ee Choi

Inhee Choi 옳은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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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e Kim

Matae Kim 무관심이 가장 큰 적이죠.자신들의 자녀들에게는 무관심 하지 않을텐데 나랏일엔 너무 무관심 하네요.결국엔 자긴들의 자녀듷이 고통 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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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o Park


Mata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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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김인성 모두가 한통속으로 정권 찬탈 야욕속에 그리스도인들 중에서도 일제 강점기를 공산치하에서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을 잊고 있는데~군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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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ee Choi

Inhee Choi 놀아나는 국민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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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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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김영신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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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o Park

Chando Park 우리 국민이 똑똑하면 태극기들어 살아나고, 똑똑치못하면 촛불들어 죽는다. 지옥에 빠진다음에는 헤어날길 없다. 하양이 빨강이, 영남 호남, 친북 반북, 진보 보수, 할것없이 다 똑같이 당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촛불들, 태극기로 바꽈들어라!! 4,500만이 다 나와서 탄핵기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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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o Park



세월호 사고가 났을때 박근혜가 아닌 홍길동 대통령 이었어도 참사는 막지 못했을 것이다. 다만. 세월호가 인천항에서 출발하기전 세금으로 급여를 받아 먹고사는 공무원들이 과적으로 시작해 모든것을 원칙대로 하지 않았고~~ 나는. 우리는. 세월호 사고당일 최선을 다하지 않고 딴짓한 것에 질문과 책임을 묻는것이다. 김평우 당신말대로 사고는 언제 또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세월호나. 건물 자동차. 모든것들이 사고났을때 원인을 파악해서. 다음에는 사고를 줄여보자. 때문에 진상규명이 필요한거고....세월호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학부모들도 그저 평변한 국민이었는데 어느순간 진상규명 않해져서 농성했다고 빨갱이로 몰리고~~~김평우 나는 술자리에서 당신을 지인들한테 않좋케 말한다. 새월호 같은 사고가 앞으로도 않일어날거 같냐고??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