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보의 사진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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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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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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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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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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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동네 한바퀴.

카메라에 50mm 단렌즈 하나 장착하고 산책길을 나선다. 산책길에는 무거운 렌즈는 딱 질색이다. 50mm 렌즈만 하면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있다. 발 줌을 이용해서..... 먼저 면사무소 뒷동산 쪽으로 올라 동네를 내려다보며 한 컷을 담는다. 옹기종기 모여사는 모습을 보니 역시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를 느낀다. 언덕배기에 누가 심어 놓았는지 유채가 만발하다. 유채꽃을 보러 꼭 남쪽으로 가야 할 이유가 없어진다. 누가 살다가 버리고 간 집에도 봄이 되니 얼어붙은 땅에서 이렇게 생기가 돈다. 어느 과수원에서는 민들레가 군락을 이루니 이 또한 보기가 참 좋다. 어디를 가나 성질 급한 놈은 있는 법 자기가 무슨 통배라고 혼자 먼저 세상 구경을 하는 사과꽃 한 송이를 본다. 나 홀로 피어나는 복숭아꽃 한 그..

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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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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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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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동물갤러리./식물. 금낭화.

요즈음은 우리 집 마당과 이웃집 마당을 기웃거리며 이렇게 담아본다. 코로나로 멀리 갈 수 없는 형편이니 어쩔 수가 없다. 그래도 이런 소재라도 있어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오늘은 이웃집 마당의 금낭화를 담아 본다. 아치형으로 활대처럼 곧게 뻗은 꽃대에 아이들 복주머니 모양의 진분홍색 꽃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꽃이다. 꽃 모양이 옛날 며느리들이 차고 다니는 주머니를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 라고도 부른다. 어찌 보면 말괄량이소녀 ‘삐삐’의 머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 . .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1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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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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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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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일상 이야기(156) - 인터넷 먹빵.

일상 이야기(156)-인터넷 먹빵. 금요일 새벽부터 인터넷 고장으로 모든 인터넷 사정이 마비가 되었다. 이틀간 인터넷을 멀리하게 되었지만 그 답답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보통 일상적일 때는 모르고 지났지만 이렇게 불통이 되고 보니 모든 것이 올 스톱하는 그런 기분이다. 이제 정말 인터넷은 우리 생활하고는 떼려야 땔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어 버렸다. 컴퓨터를 하지 않아도 컴퓨터를 켜놓아야 마음이 편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컴퓨터가 꺼져 있으면 무언가 모르게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은 이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봄이 늦게 찾아오는 우리 동네 벚꽃 모습을 어제(10일) 담았다. . . . 아직은 볼만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