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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 2013. 5. 13. 15:13

화상

 

화상의 경우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화상은 심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소아의 화상사고는

대부분 가정에서 발생하며 뜨거운 물에 의해 화상을 입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도 접촉, 화염, 수증기에 의한 화상이 있습니다.

가정 내에서 주로 화상을 입게 되는 장소는 부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기밥솥이나 다리미, 정수기 등 화상의 위험이

있는 가정용품에 안전 장치가 갖추어진 제품이 많아 졌습니다.

 

경보장치에서부터 잠금장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방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는 화상의 위험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아동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밥솥이나 가스렌지, 다리미 등을 절대로 아동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도록 주의하고 미리 교육을 통해서

화상의 위험을 알려주어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화상 시 대처법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즉시 수돗물이나

식염수로 냉각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처 부위가

감염이 되지 않도록 깨끗하게 소독해 주는 것입니다.

 

흔히 소주나 참기름 등을 바르는 민간요법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감염의 위험을 높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또한 화상연고, 흉터연고 등의 약품들도 화상의 정도와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가정 내에서 화상을 입게 될 경우 수돗물로 10분

정도 냉각요법을 시행한 후 병원을 방문하여 상처를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