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좋아하는 노래

심기일전 2013. 5. 3. 17:12

김광석 서른즈음에 라이브로 듣기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건 23살때였어요..

그 땐 서른이라는 나이가 와닿지 않았듯이...

이 노래 또한 그리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이 노래가 와닿기 시작하더군요..

서른즈음부터요....

 

우린 하루하루 이별을 하며 살고 있고..

소중했던 그 사람과도 이별후 하루하루 살면서..또 하루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점점 더 멀어져가고.. 머물러 있을 줄만 알았던 모든것이 나에게서 떠나가고 있습니다.

울적하군요...

 

그리고 故 김광석 님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남겨주셔서..

가슴이 떨리는.. 슬픔을 느낄 수 있어서요..

 

http://youtu.be/Il52fKokmcM

 

영상은 유투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