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배달겨레 중국(中國) 역사/총론

천산태백 2011. 5. 16. 14:22

황제헌원~요순 하은주 나라가 왜 서토가 아닌 중토인가!

 

삼위산을 중심으로 다스린 반고는 서토의 제견가한이 되었다. 서토라 한 것은 서쪽의 땅이라는 말인데, 삼위산은 한웅의 배달나라로 볼 때 서쪽에 있는 땅이 되기 때문이다.

배달나라의 수도는 태백산 신시인데, 이때 태백산은 중토가 되는 땅에 위치하게 된다. 그리하여 유웅국이 위치하는 곳이 중토이며, 황제헌원이 자리잡은 헌구도 중토에 해당하고 요순에 이르기까지 중토가 되며, 하은주의 나라도 중토의 나라가 된다.

중토는 중간에 있는 땅으로서 배달나라로 보면 오방위의 하나에 해당한다. 동서남북중의 오부는 바로 배달나라의 제도이며, 이들 오부에서 오가의 중앙관제가 나오는 것이다. 오부는 지방관제로서 제후격의 나라가 된다.

중토에 해당하는 태백산에 수도를 두었는데, 염제신농국이 쇠하면서 제후들이 군사를 일으킬 조짐을 보이자 치우천왕이 수도를 동쪽의 청구로 옮겨 개척하고, 곧 이어 황제헌원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탁록을 수도로 삼자 본격적으로 탁록전쟁을 시작하였다.

배달나라 후기의 치우천왕 이후 태백산의 역할을 한 산은 산동지역의 태산으로 추정된다. 태산 부근에 수도를 삼고 후기 배달나라의 중심지로 한 것이다.

단군조선 시대에 산동지역의 태산을 중심으로 제천행사가 흥행하였다. 청구국의 중심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염제신농국의 수도는 서기전2697년 당시 공상이 되는데 산동지역 부근에 있는 땅이다. 치우천왕이 염제신농국의 유망을 폐하고 그 아들 괴를 세워 왕으로 봉하였다.  후대에 서기전2357년에 베달나라 18대거불단한웅과 염제신농국(단웅국이라고도 함)의 홍제의 딸 사이에 태어난 단군 왕검이 외조부 나라인 염제국의 대읍을 맡아 섭정을 하고 있었는데, 요의 반란으로 서기전2333년에 피난하여 아사달로 무리를 이끌고 가서 나라를 정비하여 구이의 추대를 받아 임금이 되어 조선을 건국하여 배달나라를 계승하였다.

단군왕검이 섭정하던 염제신농국의 대읍은 산동지역 부근에 있었다고 본다. 요임금은 태원의 이남인 평양을 수도로 삼고 마음대로 구주를 나누고 제왕의 도를 주창하면서 반역하여 전쟁을 일삼았다.

단군왕검이 배달나라의 구이의 추대를 얻어 조선을 건국하여 정통 계승국이 되었으며, 곧 서기전2324년에 요를 토벌하라 유호씨에게 명하여 유호씨가 무리를 이끌고 가니 요가 곧 굴복하여 단군조선의 제후가 되어 참칭 제왕에서 진정 천자로 도로 제자리로 되돌아 왔다.

이후 순 하은주에 이르기까지 고대중국은 중토의 나라로서 사방에는 단군조선의 제후국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그래서 중토의 나라이며 세계의 중심의 나라라는 말이 아니다.

배달나라로 보면 원래 서안 부근이 나라의 중앙에 해당하는 중토였으며, 치우천왕이 청구로 수도를 옮겼어도 여전히 황제헌원의 나라는 서토가 아니라 중토이다. 왜냐하면 황제헌원의 나라의 서쪽에 이직도 배달나라의 제후국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단군조선 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요순 하은주의 서쪽에는 백이 또는 서이와 견이가 버티고 있었으며, 특히 서이의 나라인 주나라가 서이세력을 통합하여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나라를 건국하여 서안을 중심으로 한 나라가 되었는데, 여전히 서쪽에는 단군조선의 제후국격으로 서융이라 불리는, 주나라에 참여하지 아니한 서이 세력과, 견이가 있었으며, 남쪽에는 남만이라 불리는 적이가 있었고, 북쪽에는 북적이라 불리는 황이가 있었다. 모두 하늘나라에 해당하는 상국이자 본국인 단군조선의 제후들인 것이다. 주나라 자체가 단군조선의 제후에 해당하는 천자국이다.

중토의 나라가 서서이 격상되기 시작하였다. 이때가 춘추전국시대이다. 즉 춘추전국시대에 동이출신자들인 공자, 맹자, 순자, 묵자 등 중화중의자들이 중토의 나라 주나라를 중화, 중국으로 격상시키고, 하늘나라인 단군조선에 버금가는 문화국으로 자처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서이의 나라로서 중토의 나라가 되어 스스로 중화, 중국이라 칭하고, 상국인 단군조선을 동이라 부르면서 주나라와 같은 격의 제후국인 서쪽, 남쪽, 북쪽의 나라를 서융, 남만, 북적으로 격하시켜 부르면서 스스로 높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공자가 구이의 나라인 단군조선 본국 동이를 더이상 격하시키지 못하고 예의지국으로 칭송함으로서 조금은 예의를 지켰다. 그러나 공자는 주나라를 너무 찬양하여 격상함으로서 춘추필법의 주범이 되었다.

물론 자기나라를 격상하여 찬양하는 것은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상국을 격하시키는 것은 환부역조와 마찬가지이므로 단군조선의 분국이자 주나라와 동격의 나라라 할 수 있는 서쪽의 백이(서이)와 견이, 남쪽의 적이, 북쪽의 황이를 격하하여 부른 것은 잘못이 된다. 이들 백이와 견이, 적이, 황이 그리고 산동지역의 동이는 단군조선의 정치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주나라를 견제한 것이지 무조건 주나라를 멸망시켜려 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주나라는 단군조선으로부터 천자국으로 인정받은 나라이다. 주나라의 정치가 도의에 맞지 아니하면 주변의 세력이 간섭하고 견제하기 마련이다.

결국 주나라 자체 내부에서 패권주의가 판을 쳐서 주나라가 무색해지고 결국은 진시황이 주나라를 멸망시키고 중국을 통일하니 중국내륙의 동이세력도 흩어지게 되었고 단군조선도 시대 흐름에 따라 북부여 시대로 접어들면서 중토와 그 서쪽, 남쪽, 북쪽의 세력을 모두 잃고 동이로 국한되는 역사시대가 된 것이다.

홍범구주에 보면 건용황극편에 오방위 중 황극이 중앙이라고 적고 있는 바, 주나라 춘추전국 시대 중화주의자들이 이를 악용하여 중화, 중국이라 칭하면서 세계의 중심이라 와전시킨 것이 된다. 중화, 중국의 땅인 중토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 지방 제후국인 천하왕국의 중간 지역에 해당하는 땅일 뿐이며, 그 동쪽에는 천제, 천왕, 천군이 계시는 천상의 나라인 하늘나라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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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당나라를 서토의 나라라 불렀는데, 이는 시대흐름이므로 어쩔 수 없는 것이며, 당나라가 서토이면 고구려는 자연히 중앙의 나라가 되는데, 곧 고구려라는 나라이름이 하늘의 천제의 밝은 태양이 비치는 가운데 나라라는 말이 된다, 즉 고는 높을 고로서 태양을 가리키며(고를 해라고도 함) 구려는 거우리라는 말로서 가운데 나라라는 의미이다.
고씨는 곧 해씨이다.
고구려는 천제자 고주몽이 세운 나라로서 "천제자가 다스리는 중국"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후 고구려는 스스로 천손국이라 한다. 고주몽의 자손이니 천(제)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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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는 원래 단군조선의 후예인 선비족의 혼혈족이 세운 나라이나 중토를 차지한 후 성씨를 중국화하고 스스로 중국을 계승하였다라고 자처하면서 고구려와 주도권을 다툰 것이 된다. 漢나라 이후 정통 한족이 세운 나라는 거의 없으며 자칭 중국이라 한 당, 송, 명 정도의 나라로 명맥을 이으면서 청나라 이후 멸만흥한이라 한족의 부흥을 꾀하였으나, 한족은 그 실체가 없는 족속으로 수당 이후 중국화가 된 단군조선 후예들과의 혼합체에 불과한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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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라 춘추전국 시대 중국은 서안을 중심으로 한 중간에 위치한 땅의 나라에 불과하고, 진한수당을 거치면서 북부여 고구려와 서로 세계의중심인 중국이라 하면서 주도권을 다툰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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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 총론에서 을파소선생은 고주몽을 단군이라 적고 있는데, 고주몽은 자칭 천제자로서 단군 해모수의 현손자이며, 북부여 고무서 단군의 유언을 받아 대통을 이었는데, 단군조선, 북부여의 적통을 이은 나라로 자처하였으므로 단군이라 한 것이 된다. 이후 고구려는 그임금을 제, 태황, 태왕, 태열제 등이라 하여 제후국을 거느린 황제국임을 자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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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 동이와 중국으로 구분하기 시작하였는데, 공자 때만 하여도 구이라 하기도 하고 동이라고도 하였는데, 맹자에 이르러 주나라를 서이의 나라라 하면서 단군조선을 동이라 하여 구분하여 불렀는데, 구이가 원래의 단군조선이며, 동이는 주나라가 스스로 격상시켜 중국이라 부르면서 단군조선 본국을 군자국, 동방예의지국으로서 동이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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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대중국의 기록은 동이와 중국을 소급시켜 요순시대까지 끌어올리고 심지어 황제헌원의 나라를 중국으로까지 부르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의 실질적인 시조를 황제헌원이라 하게 된 것으로 된다. 그리고 동이를 자연히 배달나라임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주나라 춘추전국시대 이전의 중국은 구이에 둘러싸인 중토의 나라로서 단군조선 제후국의 하나인 천자국에 불과하고, 구이는 곧 단군조선인 것이다. 세계의 중심이라는 뜻으로 쓰인 중국이란 명칭은 춘추전국시대 중화주의자들에 의해서이며, 동방의 단군조선 본국에 상응하는 문화국이라 내세우는 작업을 춘추필법을 통해서 만들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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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춘추필법으로 중국의 역사를 미화하고 과장하고 격상시킴으로 하여 단군조선의 역사를 훼손하고 축소시켜 숨기고 격하시킨 것은 역사날조에 해당하는 죄악이며, 학자적 양심에 대한 반역행위가 된다. 이들 중화주의자들에 의하여 역사의 진실을 파악하기가 어렵게 된 면이 태반이다. 왜냐하면 이들 중화주의자들이 지은 책으로 공부한 사람은 세뇌되어 이미 진실을 외면하는 우매한 고집쟁이로 전락한 사람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역사날조는 환부역조의 죄를 범하는 것과도 같다. 즉 죄 없는 조상을 욕하고 가르침을 준 조상의 은혜를 짓밟는 천벌을 받을 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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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화주의자들의 못된 버릇을 시대를 뛰어넘어 이어받은 당나라는 중화주의에 빠져 고구려가 보관하던 역사책을 강도짓하여 역사날조에 악용하여 환부역조의 죄를 더하였다. 아무리 강자의 역사라 하지만 역사사실을 숨기거나 날조하는 것은 자연의 질서를 뒤바꾸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는 것이 된다. 역사날조에 대하여 그 당시에 사람이 벌을 주지 아니하였다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진실이 밝혀지면 후손들에게 그 자신들이 욕을 얻어먹고 나쁜 조상이라 외면당하는 진짜 천벌을 받는 것이다. 역사는 있었던 그 사실 그대로이며 날조하였다고 하여 그 날조된 것이 역사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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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란 말은 최근에 만들어진 신조어인데 이곳에서 쓰기에는 좀 어색한 표현이군요.
지나국, 고대지나국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요.
국호가 아닌 명칭인 중국이라는 용어는 중화와 함께 서기전403년경 주나라 전국시대에 출현한 것! 전국시대에 중국, 중화의 사방 밖의 단군조선 9이를 사방으로 구분하여 각 북적, 동이, 남만, 서융으로 분칭, 비하!
원래 국(나라)은 경계가 있는 제후국의 국을 지칭하는 용어. 고구려에서는 국을 집이라고 하였지요! 국내성의 국내가 곧 집안! 집안은 나라 전체가 아닌 국내성이 있는 곳! 공자가 말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치국의 국은 곧 제후국을 가리키는 것이고 평천하의 천하는 당우하은주 등의 땅의 나라인 천하국으로서 단군조선 천제천왕국(천상국)의 제후인 천자국에 해당!
고구려는 스스로 중국(가우리)이라고 하여 당나라를 서토라고 불렀지요!
당나라는 대진(발해)를 저네들 마음대로 바다 동쪽에 있는 해동성국이라 부르고...이후 부지불식간에 고려, 조선은 중국의 동쪽에 위치한 동국이 되어버렸지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 동국이 아닌, 처음부터 내려온 한국(하늘나라)이라 해야! *지금의 대한민국의 한은 원래 단군조선 삼한의 유민이 세운 (후)삼한의 한에서 딴 것으로 원래는 천제천왕, 천국을 보위, 호위한다는 뜻...그래서 한은 조선의 조+지킬 위...이 합해져 축약된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