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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군자 2021. 10. 3. 19:0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공동리더

금강

2021년 10월 3일 오전 1:20

 

☆☆☆
방금 넷플릭스에 올라오자말자 날밤세워 하룻 저녁에 다 보았던 오징어게임을 다시 상세보기를 마쳤읍니다.

세계를 올킬시킨 이유와 감동. 비의를 다시금 찾아보았죠.
느끼고 싶었읍니다.

첫번째 게임속 무궁화와.
마지막 6번째 게임인 오징어게임속의 때맞추어 내리는 소나기와 비구름.
그리고 오징어 그림속 천원 지방 인각.

또하나 당나라 시인 두보의 춘야희우.
좋은비는 때를 알고 내린다.
역으로
때를 알고 내리는 비가 좋은비.
호우시절.
시절화.
풍류주세백년진 시절화명삼월우.
마지막 생사판단.
나이먹어 비참한 현실에서 탈출 원시반본 어린시절 게임속으로....

세상의 각국 백성들의 감성을 동질감을...
느꼈읍니다.

☆☆
당나라 시인 두보는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두문(동)을 보필하는 사람이란 뜻이죠.

○○
봄밤에 내린 기쁜 비
春夜喜雨, chūnyèxǐyǔ

작가두보 (杜甫 DùFǔ, 720년 ~ 770년)발표761년
오언율시(五言律詩)

두보(杜甫)가 성도에 거할 때
당시 성도는 겨우내 가뭄이 들어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때에 만물을 흠뻑 적셔주고 만물을 소생시킬 봄비가 밤새 내리는 것을 보고 기쁜 마음에 이 시를 지은 것이다.
두보는 봄비가 적시에 내려주기 때문에 반갑다고 했다. 봄비는 바람결에 남 몰래 소리도 없이 찾아들어 가뭄에 메마른 자연을 촉촉이 적셔준다.

두보가 봄비를 감상하는 시점은 비구름에 달도 뜨지 않은 세상이 온통 어두운 밤이다.
강 위 배에서 흘러나오는 불빛만이 멀리서 반짝인다.
봄비 내리는 밤에 두보는 생각한다. 내일 새벽 세상은 곳곳이 붉게 젖어 있으리라.
봄이 되어 멍울져 있던 꽃들은 밤새 내린 비로 촉촉이 젖어 생기를 머금고 겹겹이 피어나 꽃 바다를 만들어 금관성(錦官城)을 붉게 적셔놓으리라 생각하며 두보는 잠이 든다.

●작품원문
好雨知時節
當春乃發生
隨風潛入夜
潤物細無聲
野徑雲俱黑
江船火燭明
曉看紅濕處
花重錦官城

좋은 비는 시절을 알아
봄이 되니 이내 내리네.
바람 따라 몰래 밤에 찾아 들어와
만물을 적시네, 가만 가만 소리도 없이
길은 온통 구름이라 어두운데
강 위에 뜬 배의 불빛만이 밝구나.
새벽에 붉게 젖은 곳을 보노라면
금관성에 꽃들이 겹겹이 피어있으리라.

작품해설
두보가 성도 초당에 거주하던 시기에 지은 것으로 봄비 내리는 밤에 비가 내리는 기쁨에 못 이겨 시를 지은 것이다. 이 시는 일반적인 오언율시의 형식에 따라 기승전결로 시상(詩想)이 전개된다. 기(起)의 2구에서는 봄비가 때마침 내려 가뭄이 해갈되어 너무 좋다는 안도의 마음이 드러나 있다. 이어 승(承) 2구에서는 소리도 없이 가만가만 봄비가 온 세상을 촉촉이 적셔주고 있음을 묘사했다. 세상 만물에 아무런 차등 없이 골고루 내려지는 소리 없는 봄비의 은택(恩澤)을 그리고 있다.

또한 전(轉) 2구에서는 현재 온 세상이 어두운데 강 위 불빛만이 깜빡거리고 있음을 말함으로써 자신이 시를 적고 있는 시점이 아직 한밤중임을 묘사 했다. 마지막으로 결(結) 2구에서는 밤새 내린 비로 금관성(錦官城)은 온통 젖은 붉은 꽃잎으로 뒤 덥혀 있으리라 예견한다. 여기서 금관성이란 지방(地方) 특산물(特産物)인 비단을 관리하는 벼슬을 둔 데서 유래된 말로 중국 사천성(四川省)의 성도(成都)를 지칭한다. 줄여서 금성(錦城)이라고도 불린다.

작품 속의 명문장은
때를 아는 비와 때에 맞추어 피는 시절화의 상징.

曉看紅濕處
花重錦官城
새벽에 붉게 젖은 곳을 보노라면,
금관성에 꽃들이 겹겹이 피어있으리라.

때 마침 내린 봄비가 주는 은택의 절정을 보여준다.
오늘 밤 촉촉하게 충분히 내린 비는 드디어 때를 기다리던 봄 꽃망울을 터트릴 새벽녘이면 금관성은 활짝 핀 봄꽃으로 붉게 출렁이리라.
봄비 내리는 밤에 느끼는 두보의 기대와 환희가 절로 넘쳐나는 부분이다.

작품읽기 & 참고자료
책 仇兆鰲, 『杜詩詳註』, 北京 中華書局, 1979
책 陳貽焮, 『杜甫評傳』, 北京 북경대학출판사, 2003
책 馮 至, 『杜甫傳』, 天津 百花文藝出版社,
(네이버 지식백과)


●●
청국 기우제공사.
화용도공사.
삼국대전공사.
비는 용의 조화로 내린다.
현무경속 저금지 부적중 용의 비나리 단예부.

●●
천지공사는 그때 그날 그사람이 그일을 하는 것입니다.

●●
오징어게임속 마지막 456번이 001번의 옷을 걸치고 하는 것.
안내성성도의 막둥이도수.


♡♡ 청국 기우제 공사 ((중국 공산당
​종필도수) 한번 더 봅시다.

♡포교50년공부 종필((필자는 붓필이 아니라 28수중 서방칠성중 필성의 필자를 써야 한다)공사와 치전하 50년공부는 용봉진인만이 할수있다 다른 사람은 대역할 수없다!
((시경 유약편 월리우필 고사))

1 ((기유년 여름))에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대공사를 행하실 때 “청국 기우제(祈雨祭)를 지내리라.” 하시고
2 돼지 한 마리를 잡아 찜을 하게 하시어 소주를 사서 성도들과 더불어 잡수시니라.
3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늘은 청국 만리창신명(萬里倉神明)이 이르리니 대접하여야 하리라.” 하시고 술을 사서 성도들과 함께 드시니라.
(증산도 도전 5:40


♡필성

천문 이십팔수(二十八宿)의 19 (열아홉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엡실론 성(ε星)이다.

♡종필 終畢

경제 증권 시장에서, 그날 이루어진 거래 가운데 마지막 거래. 또는 마지막 거래의 가격.

♡ 달이 ((필))성에 걸리니 비가 주룩 주룩 바로 내린다(시경 유약편)

기유년 여름 ~~필성은 28수중 서남간 서방칠성으로 계절로는 말복전 대서와 입추부근입니다
청국기우제공사는 필성의 금수기운!
(월리우필~달이 필성을 만나고 이별할 때 비가 주룩 주룩 내리네)
을 쓰신 공사입니다
이 평소에는 가문 논에 비내리는 공사이나 세운상 오선위기의 본격적 시작인 중국공산당 종필시기에는 대홍수 이상기후나 자연현상으로 변하는 올해와 내년 내후년 여름에 해당합니다
이 도수가 끝날때 삼협은 무너집니다
무너지는 조조군사가 바로 우리 남조선배를 본격적으로 저어주는 래군사입니다

돼지한마리 잡아 신명공사로 처리한 것은 제물로 바치고 음복하심은 수많은 인민들의 만장입니다

이 공사 실현후 중국 만리창 신명이 조선으로 오니 중국 창고는 텅비어 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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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약(有若) : 자(字)는 자유(子有)로 노(魯)나라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맹자 등문공 상(滕文公 上)에 전하는 바에 따르면, 유약(有若)이 공자와 (여러모로 행실을 따라) 닮았기에 공자의 사후 자하(子夏), 자장(子張), 자유(子游)등이 공자 대신 유약(有若)을 모시려고 했지만, 자여(子舆)가 이를 비판했다고 한다. 사기에도 다른 제자가 생전의 공자 언행에 대해 유약(有若)에 질문했지만 유약이 대답할 수 없기에 공자를 대신할 수 없는 바를 거론하였다.

◯ 禮之用(예지용) : 有子曰:「禮之用,和為貴。先王之道斯為美,小大由之。有所不行,知和而和,不以禮節之,亦不可行也。」 : 유자(有子)가 말하였다. “예(禮)의 용(用)은 화(和)가 귀함이 되니, 선왕(先王)의 도(道)는 이것을 아름답게 여겼다. 그리하여 작은 일과 큰 일에 모두 이것을 따른 것이다. 행하지 못할 것이 있으니, 화(和)를 알아서 화(和)만 하고, 예(禮)로써 절제(節制)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행할 수 없는 것이다.” <論語 學而 12>
예(禮)는 천리(天理)의 절문(節文)이요, 인사(人事)의 의칙(儀則)이다. 화(和)는 종용(從容)하여 급박(急迫)하지 않은 뜻이다. 예(禮)의 체(體)됨은 비록 엄하나, 그러나 모두 자연(自然)의 이치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그 용(用)됨은 반드시 종용(從容)하여 급박하지 않아야 귀할 만한 것이 된다. 선왕(先王)의 도(道)는 이것을 아름답게 여겨 작은 일과 큰일에 이것을 말미암지 않음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데도 다시 행하지 못할 것이 있으니, 다만 화(和)가 귀하다는 것만 알아서 화(和)에 한결같이 하고, 다시 예(禮)로써 절제(節制)하지 않는다면 또한 다시 예(禮)의 본연(本然)이 아니게 된다. 이 때문에 방탕한 데로 흐르고 돌아올 것을 잊어서 또한 행할 수 없는 것이다.
 
 
孔子既沒(공자기몰),弟子思慕(제자사모),有若狀似孔子(유약장사공자),
弟子相與共立為師(제자상여공립위사),師之如夫子時也(사지여부자시야)。
他日(타일),弟子進問曰(제자진문왈):
「昔夫子當行(석부자당행),使弟子持雨具(사제자지우구),已而果雨(이이과우)。
弟子問曰(제자문왈):『夫子何以知之(부자하이지지)?』
夫子曰(부자왈):『《詩》不云乎(<시>불운호)?
「月離于畢(월리우필),俾滂沱矣(비방타의)。」
昨暮月不宿畢乎(작모월불숙필호)?』
他日(타일),月宿畢(월숙필),竟不雨(경불우)。
 
 
공자가 죽은 뒤에도 제자들은 공자를 사모하여, 유약(有若)의 얼굴이 공자를 많이 닮아
제자들은 서로 상의한 끝에 그를 스승으로 추대하고 마치 공자를 모시듯이 그를 위했다.
어느 날 제자 한 사람이 나아가 유약에게 물었다.
“옛날에 공자께서는 외출하실 때 제게 우산을 준비시킨 적이 있었는데, 얼마 뒤 과연 비가 내렸습니다.
제자가 묻기를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비가 올 것을 미리 아셨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선생님께서 이르시기를 시경(詩經)에 ’달이 필성(畢星)에 걸리면 큰 비가 내린다.’고 하지 않았느냐? 어제 밤에 달이 필성에 걸리지 않았느냐?’하셨습니다.
하루는 달이 필성에 걸려 있었는데도 비가 내리지 않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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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昔夫子當行(석부자당행) : 巫馬施,陳人,字子期。少孔子三十歲,孔子將近行,命從者皆持蓋。已而果雨,巫馬期問曰:「旦無雲,既日出,而夫子命持雨具。敢問何以知之?」孔子曰:「昨暮月宿于畢。《詩》不云乎?『月離於畢,俾滂沱矣。』以此知之。」
무마시(巫馬施)는 진(陳)나라 사람으로 자(字)는 자기(子期)이다. 공자보다 30세가 적었다. 공자가 가까운 들로 놀이를 나섰을 때 공자는 수행하는 모든 제자들에게 우산을 가지고 가도록 명하였다. 그런데 그날 과연 비가 내리자 이를 보고 무마기가 선생님께 물었다.
“아침에는 구름도 없었고, 나설 때에는 해가 났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우산을 챙기라고 하셨는데 감히 여쭙습니다만 어떻게 비가 올 줄 아셨습니까?”
공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어젯밤 나는 달이 필성(畢星)에 걸린 것을 보았다. <시경(詩經)>에 이르지 않았더냐? ‘달이 필성에 걸리면 큰 비가 내린다.’라고 하였다. 이로써 비가 올 줄을 안 것이다.” <孔子家語 七十二弟子解 31>

●◯ 月離于畢(월리우필),俾滂沱矣(비방타의) : “떠오른 달이 필성에 걸렸으니, 이는 큰비가 내릴 조짐이네.” 시경(詩經) 소아(小雅) 점점지석(漸漸之石)의 시에서 나오는 말이다.
고향을 떠나서 머나먼 이국땅으로 원정을 나간 병사들이 큰비가 내리는 가운데 험준한 산악지대에 갇혀서 크게 고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노래한 것이다.
●월리우필(月離于畢)은 달이 비를 좋아하는 필성(畢星)에 걸렸다는 뜻으로 비가 올 조짐을 이르는 말이다. 이(離)는‘걸리는 것’ 필(畢)은 별의 이름이다.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이다. 

(비)는 ~하게 하다. 방타(滂沱)는 큰 비가 죽죽 내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擬態語)이다.
 
 
商瞿年長無子(상구년장무자),其母為取室(기모위취실)。
孔子使之齊(공자시지제),瞿母請之(구모청지)。
孔子曰(공자왈):『無憂(무우),瞿年四十後當有五丈夫子(구년사십후당유오장부자)。』
已而果然(이이과연)。問夫子何以知此(문부자하이지차)?」
有若默然無以應(유약묵연무이응)。
弟子起曰(제자기왈):「有子避之(유자피지),此非子之座也(차비자지좌야)!」
 
 
상구(商瞿)는 나이 많도록 자식이 없었으므로 그의 어머니가 재혼을 권했소.
공자께서 상구를 제나라로 심부름을 보내려고 하셨으므로 상구의 어머니는 그런 사정을 말하고 연기해 줄 것을 청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조금도 걱정할 것 없소. 구는 마흔이 넘어서야 다섯 아들을 둘 것입니다.’라고 했소. 그 뒤 과연 그대로 되었소. 묻건대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그런 것들을 알 수 있었을까요?”
유약은 대답할 수 없어서 잠자코 있었다.
질문한 제자가 일어나 이같이 힐난했다.
●“유자(有子)는 그 자리에서 물러나시오. 그 자리는 그대가 앉아 있을 만한 자리가 아니오!”●

◇◇공자는 되는데 겉모습은 비슷한 유약은 왜 안되는가?
우주 인류역사는 그 때 그 사람이 그 일을 하는 것!
지금시대는 일꾼들의 입장에선
복장 운 좋은자가 최고의 만복동
운수는 발복이니 스스로 하기 나름입니다

ㅡ포교50년 공부종필은 필자를 붓 필자로 쓰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28수 서방칠성 필성의 필자를 쓴 원본경전을 이해 못해서 붓대를 꺾어 글을 그만 쓴다
책을 그만 쓴다로 견강부회한 것입니다

ㅡ필성은 28수의 차서상 19번째
방위는 신유방 계절은 말복전 대서부근 입니다
**19수는 바둑판의 가로 세로 19대로이며
**361도 생성도
1~~19발전 목화구간
19~~1수렴 통일구간
19×19=361(천원수1)즉 360도 정원운동 후천 1년수입니다
자연계에 10+10은 존재할수 없으므로 19는 생장 발달의 끝이자 통일의 시작!

포교 50년 종필(필성)은 50년 포교의 끝이면서 치천하 50년의 시작이라는 뜻입니다

증산도의 포교 50년의 시작은 1974갑인년이고 종필은 2023계묘년인데 정확히는 2024갑진년 3월 3짇입니다
청룡황도대개년 2024갑진년이 후천 대시국을 여는 치천하 50년 공부의 첫 해입니다
이 일은 범증산도가 추수룡과 참일꾼들만이 할 수 있읍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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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慧天

고맙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리더

安原田德在於道 化在於德

내가 쓰촨;사천성 청뚜;성도에 도착하자마자 들른 곳이 시내 한복판의 쓰촨문화회관의 이백 두보 서예문화 대전으로 사천성 성도는 중국의 전주같은 예향으로 두보 이백의 숨결을 보존하고 중화 전통문화 모든 문인이 이 양인의 뒤를 선다는 계통을 밝히고 이를 만대에 기리는 서예문화대전을 감상했다. 두번 째는 시내 한복판의 제갈무후사로 그리 크진 않았고 울보 유비를 같이 모셨고 출사표를 비롯한 제갈량 소개 및 주위 장군들 소상들이 도열한 것이 인상적....세번째 들른 곳이 역시 시내 한복판의 두보초당인데 표를 끊고 들어가니 종로 2가 대원군 운현궁의 네댓 배 크기 아마 덕수궁 크기 만 할까 싶어 잠시 큰 혼돈에 휩싸였던 적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안록산의 난을 당한 춘망의 국파산하재 우울하고 애상적인 다음 싯귀가 지금도 아롱거리는데

시절이 아파 꽃에도 눈물 뿌리고,
이별이 서러워 새 소리에도 놀란다
感時花濺淚(감시화천루)
恨別鳥驚心(한별조경심)
흰 머리 긁을수록 더욱 짧아져,
쓸어 묶으려도 비녀질도 안 되네
白頭搔更短(백두소갱단)
渾欲不勝簪(혼욕불승잠)’

두보초당의 정원이 너무호사스러워 놀란 것이다. 4,5층 높이의 돌아가며 올라가는 좁은계단의 팔각정 기와집 각 층에는 두보를 기리는 시를 적은 각종 부채와 관광상품을 팔고있었지만 두보가 이렇게 호사스럽게 있으며 안사의 난에 괴로워했다고? 하며 의혹이 더했었다. 멋진 정원과 호수를 지나 마지막 출구 전시실에 이르러 의혹이 풀렸다. 두보가 이곳에 살던 즈음은 그냥 초옥-이엉과 띠를 이어 얹은 너와 초가집이었음을 그림까지 곁들여 보여주었다. 지금은 관광지화 해서 호사스럽게 만든 것이라는 결론을 출구에서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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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초당(杜甫草堂)성도에 도착해 처음 찾아간 두보초당 사천성은 한국인에게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