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련불성! 이 아니냐? 옥구 삼불산 삼련불성 도수는 부처가 셋 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삼불은 삼정입니다. 삼은 셋. 솥 발이 셋으로 정립하듯이 새 부처가 새 불이 선다는 뜻입니다.
태모님은 옥구 삼불산에서 장상신 집결공사를 보셨읍니다. ((중복의 해석처럼 삼불을 상제님.태모님.성도사님))으로 해석하면 앞뒤 공사ㆍ도수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옥구는 곧 군산이고 군산은 월명산 천자봉 룡의 땅입니다. 군산은 천자부해상공사의 출발이고 옥구는 닻줄 장상지지입니다.
삼불산 삼련불성은 삼련으로 불성. 으로 해석하여야 합니다.
☆連 잇닿을 련(연)/거만할 련(연)/손숫물 련(연), 산 이름 란(난) 어휘등급 중학용 읽기4급II 쓰기3급II 대법원인명용 부수 辶(책받침2) 1.(잇닿을 련(연)/거만할 련(연)/손숫물 련(연)) 2.잇닿다(서로 이어져 맞닿다) 3.연속하다(連續--) 连(간체자), 㜕(동자), 𨘑자사전 e-한자
☆聯 연이을 련(연) 어휘등급 고등용 읽기3급II 쓰기2급 대법원인명용 부수 耳(귀이)
1. 연잇다(連--), 잇닿다(서로 이어져 맞닿다) 2. 잇다, 연결하다(連結--) 3. 나란히 하다 联(간체자), 联(약자), 聨(약자), 联(속자), 聨(속자), 聮(속자), 𦕱(동자), 𦖹(동자), 聫(동자), 䏈(동자), 𦘈(동자)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두 글자가 비슷한 듯 보이나 다릅니다.
야구게임 5연전. 5연승 연장전은 첫번째 글자를 씁니다. 사물과 글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 관련이 있다는 두번째 연자를 씁니다.
○○ 아래의 태모님 공사가 부처 셋 나오는 공사인가? 아님 후천 상두쟁이 칠성일꾼 12000 아미타불 공부. 새 불 공사인가?
태모님의 도덕가, 우리 시절 좋을씨구
1 19일 새벽에 태모님께서 상제님 ☆회갑치성을 올리시고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2 만고의 성인도 때 아니면 될 수 있나. 3 천문(天文) 열고 바라보니 만사가 여일(如一)하고 4 앞문 열고 내다보니 소원성취 분명하고 5 팔문 열고 내다보니 만신인민(萬神人民) 해원이라. 6 그 해 그 달 그 날 만나려고 오만년을 수도하여 아승기겁(阿僧祇劫) 벗었다네.
●7 전무후무 운수로다 전무후무 천운이요 전무후무 지운(地運)이네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8 삼련불성(三聯佛成)●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
9 아동방 창생들아! 천지운수 염려 말고 마음 ‘심’ 자 닦아 보세. 10 마음 심 자 닦고 보면 불로불사 아닐런가.
●11 전몰락 되기로서니 신불참(身不參)까지 해서 쓰랴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12 판결 나고 ●결재 난 일 세상 사람 어이 알랴 어떤 사람 저러하고 어떤 사람 이러한가. ((김수부님 감결공사. 일자오결)
●13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이라야 사람이지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14 불운한 이 세상에 일편심을 어데 두고 ●천지 공(功)을 닦을 손가.
●●15 정심수도(正心修道) 닦아 내세 정심수도 닦고 보면 사람 노릇 분명하지. ●16 춘하추동 사시절에 일시라도 변치 말고 성경신 닦아 내서 사람 종자 분명하니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17 미륵존불 때가 와서 우리 시절 좋을씨구. (증산도 道典 1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