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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군자 2022. 5. 11. 14:56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https://band.us/@jsparadise

2020. 11. 5. 15:56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친 서방칠성 석가불의 미륵의 서방정토는 용봉기운을 모두 가진 용봉진인이 이룬다.

독존석가불의 방향으로 보면 북쪽에 봉황을 남방에 용을 쓰신 것은ㅡ지천태 수화일체 용봉일체와 수생어화 천하무상극지리의 현무경 신부를 뜻 합니다.

진주도수 문공신의 호 ((남용))은 남쪽바다의 해중 용의 뜻입니다.

동곡약방 기둥의 상제님 친필 태을부는 새 조자의 형상이며 섬 도자.

큰새 불사조 봉황 남방 주작.

해도진인출

영평비결 수풀 (상림 계림)에 깃든 새

 

후천을 여는 신부사명자는 수원나그네이자 남원무당입니다.

즉 용봉진인입니다.

이분의 사주팔자상 해중 용을 뜻하는 임진과 남방 봉황(주작)을 읨하는 정유가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해도진인출입니다.

(밴드내 용담도와 자하도 해중문 관련글 참조하세요)

♡♡ 진인이 나와서 포교할 땐 생사판단이 서리라.

ㅡ교(敎)를 널리 전하라. 옳은 사람, 곧 진인(眞人)이 나와서 포교할 때는 생사판단이 서리라.

ㅡ<증산교사(甑山敎史)>

*동화교는 해산한 뒤에 영정의 봉안을 조학구(趙鶴九)에 맡기고 이상호은 임곡(林谷)으로 가고 이성영은 광주(光州)로 가서 두류하더니 김제경찰서에서 조학구에게 영정봉안을 폐지(廢止)하라 강박(强迫)하므로 학구가 할 수 없이 정축(丁丑 1937)년 여름에 영정을 거두어서 임곡에 있는 이상호에게로 보내어 상호가 받아서 봉안하더니 수일(數日) 후에 임곡 경찰관 주재소(駐在所)에서 경찰부의 명령이라 칭탁(稱托)하고 영정을 주재소에 보관하라고 강요하므로 상호는 할 수 없이 주재소에 영정을 보관하였다가 무인(戊寅 1938)년 가을에 청음이 영정을 찾아 모시고 해남(海南)으로 이사하였더니 해남경찰서 순사(巡査)들이 나와서 '증산(甑山)의 영정은 불경죄(不敬罪)에 관련되므로 압수하라는 경찰부의 명령이 있다' 하거늘 상호가 '차라리 경관(警官)의 입회(立會)아래 소화(燒火)하겠노라'하니 순사들이 허락하므로 이에 심고(心告)를 올리고 소화(燒火)하였다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어느날은 시종(侍從)하던 도인(道人) 한 사람이 고후비님(高后妃任)께 물어 가로대 이 천지(天地)가 본시(本是) 어떻게 되어진 것입니까 하고 물어 보았더니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응 이 천지(天地)는 동서남북(東西南北)에서 한꺼번에 위겨져 된 것인 바 판(版) 밖에서 되어 가지고 들어오나니 혼백동서남북(魂魄東西南北)으로 성도(成道)하여 들어오리라

동(東)은 일본(日本)이요

서(西)는 미국(美國)이요

남(南)은 중국(中國)이요

북(北)은 노서아(露西亞)이니

그 중앙(中央)은 아(我) 동도(東道) 아니신가

라고 크게 창(唱)하시더라

<증산도 道典>

*교(敎)를 널리 전하라. 옳은 사람, 곧 진인(眞人)이 나와서 포교할 때는 생사판단이 서리라. 이제 성인이 나오시는데 도덕군자도 따라 나오느니라.

내 일은 판밖에서 성공해 가지고 들어오니 혼백(魂魄) 동서남북(東西南北) 아닌가.

동(東)은 일본이요, 서(西)는 미국이요, 남(南)은 중국이요, 북(北)은 소련이라. 중앙(中央)은 아동도(我東道) 아닌가. 한 고조(漢高祖)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였으나 우리는 좌상(坐上)에서 득천하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태모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가지고는 안 되느니라. 판밖에서 성공해 들어와야 되느니라.”))하시고

<<“진인이 나와야 하느니라. 나의 모든 일을 이룰 사람이 판밖에서 나오느니라.”>>하시거늘 성도들이 크게 낙심하여 한숨을 쉬며“그러면 우리는 다 소용이 없습니까?”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울안에 들어 있느니라.”))하시니라.

<선도신정경>

*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에서 고후비님(高后妃任)이 가라사대 내가 하는 일은 세상(世上)에 폭(幅) 잡히지 않는 일이니라 너희들도 폭(幅) 잡히면 일을 못하나니 폭(幅)을 잡히지 않도록 하라 하시고 이어서 창(唱)하사대

고부(古阜)가 나의 소금지지야(所擒之地也)니라

지령지기(地靈之氣) 운회야(運回也)니 돌면서 사람을 추리리라

((선자(善者)는 사지(事之)하고 악자(惡者)는 개지(改之)하라))ㅡ 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에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더라

지방(地方) 산신(山神)이 지방신(地方神)이라

지방(地方)을 맡은 지방신(地方神)

지방(地方) 맡은 집법신(執法神)

가옥(家屋) 맡은 가보신(家保神)

기지(基地) 맡은 기지신(基地申)

하시며 계속(繼續)하여 공사(公事)를 행(行)하시더라

태인(泰仁) 칠보산(七寶山) 태조봉(太祖峰) 공사(公事)를 보실새 고후비님(高后妃任)께서 삿갓을 쓰시더니 두 손을 불끈 쥐시고 큰 음성(音聲)으로 외쳐 가라사대

호천금궐(昊天金闕) 상제님(上帝任)을 네가 어찌 알겠느냐

천상선관(天上仙官) 여동빈(呂童賓)의 조화(造化) 권능(權能)으로

창생(蒼生)의 머리 빗겨 갱소년(更少年) 시켜 주시옵소서

지기금지(至氣今至) 원위대강(願爲大降)

하시며 크게 창(唱)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또 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에서 고후비님(高后妃任)이 가라사대

동요동(東堯洞)은 신금산(新金山)이요

서요동(西堯洞)은 오성산(五聖山)이라

일후(日後)에 누가 나던지 정각(亭閣)하나 잘 지어줄 것이니라

이 천지대사(天地大事)가 유월(六月) 칠월(七月) 팔월(八月)

나는 바닥에 일(一)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하고 창(唱)하시더라

<증산도 道典>

*태모님께서 조종리에 계실 때 강응칠의 큰아들 대용(大容)을 양자로 삼아 귀여워하시더니 하루는 대용을 방으로 불러 들여 사배(四拜)를 받으시고 ‘태자(太子)’라 부르시며 태자 도수를 붙이시니라. 또 대용에게 짙푸른 색의 예복을 지어 입히시고 대용의 등에 업혀 방에서 나오시더니 마당을 몇 바퀴 도시며 공사를 행하시고 이어 성도들에게 명하시어 인마를 짓게 하신 다음 대용을 태워 마당을 돌게 하시니라. 이 날 이후로 성도들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들도 모두 대용을 태자라 부르거늘 대용이 항상 푸른색이 짙은 예복만 입고 팔을 휘휘 저으며 팔자걸음으로 다니더라.

●얼마전 저의 태자 인마도수글 참조하세요.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어느날 도인(道人) 육칠명(六七名)이 고후비님(高后妃任)을 모시(慕侍)고 있는데 때는 초야(初夜) 이경(二更:밤 열시경(十時頃))일러라 이 때에 고후비님(高后妃任)을 모시(慕侍)고 앉았던 강응칠(姜應七)이 문득 고(告)하기를

☆ 하늘에 해는 날마다 있는데 어찌하여 달은 십오야(十五夜) 보름에는 둥그렇게 밝으나 초승(初升)과 그믐에는 달이 없어 어두우니 어두운 초승(初升) 그믐에는 참으로 답답(沓沓)하여이다 하니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고후비(高后妃)께서 가라사대 선천(先天)에는 천지도수(天地度數)에 음양(陰陽)이 고루지 못하여 그러하니라 그러나 후천선경(後天仙境)에는 낮에는 해 뜨고 밤에는 달 뜨고 주일(晝日) 야월(夜月)로 균일(均一)케 하여 편음(片陰) 편양(片陽)을 없게 하리라 하시고 이어서 가라사대 지금(只今)이라도 월색(月色)이 필요(必要)하면 낼 수야 있지만 아직은 시대(時代)가 아니니 그렇게 못하느니라 하시니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그 중에 한 도인(道人)이 가로대 때가 아니라 하시나 한번 월색(月色)을 보았으면 참으로 좋겠나이다 하고 애걸(哀乞)하거늘 고후비(高后妃)께서 들으시고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너희들이 진심(眞心)으로 원(願)하느냐 하고 물으시더니 이어서 가라사대 그토록 원(願)하니 하는 수 없구나 그러면 월색(月色)을 한번 보여주리라 하신 후에 도인(道人)들을 영솔(領率)하고 밖으로 나가 동향(東向)시켜 세우시고 가라사대 지금(只今)부터 너희들은 큰 소리로 월광편조보살(月光遍照菩薩)이라 읽으라 하시므로 도인(道人)들이 월광편조보살(月光遍照菩薩)을 읽으며 동천(東天)을 바라보니 동방(東方)의 산상(山上) 위에 둥그런 명월(明月)이 떠오르더라

<선정원경(仙政圓經)>

*곤존 고씨(坤尊高氏)께서 적인(適因) 초야(初夜) 이경시분(二更時分)에 신도(信徒) 육칠인(六七人)이 시좌(侍坐) 중 강 응칠(姜應七)이 고(告)하되 태양(太陽)은 날마다 있으되 달은 십오일(十五日) 경(頃)만 명랑(明朗)하니 회삭(晦朔)에난 갑갑한 때가 많다 한 즉 고씨(高氏)께서 말씀하시되 “선천(先天)에는 천지도수(天地度數)와 음양(陰陽)을 고르지 못하게 함이라” 하시며 “후천(後天)에는 주일야월(晝日夜月)도 균일(均一)케 하며 편음편양(偏陰偏陽)도 없게 될지라” 하시고

<선정원경(仙政圓經)>

*“지금(只今) 이라도 월색(月色)이 있게 할지나 아직 시대(時代)가 아닌 중 그러할 수 없도다” 하시니 신도(信徒) 중에서 금시(今時)도 월색(月色)을 보았으면 좋겠다 고(告)하니 그러할 수 없으나 자네들이 원하니 월색(月色)을 보자 하시며 종도(從徒)에게 월광편조보살(月光遍照菩薩)이라 염송(念誦) 하라 하시고 동천(東天)을 망견(望見) 하라시기에 망견(望見) 즉 동편(東便) 태산(泰山) 후로 거륜명월(車輪明月)이 출현(出現) 한지라.

<선정원경(仙政圓經)>

*다 보았느냐 하시기에 보았나이다 한즉 “자네들이 재주가 좋다” 하시고 “이난 임시(臨時) 선법도술(仙法道術)이다. 후천(後天)에는 일거월래(日去月來)로 교대(交代)할지라” 하시니 즉시(卽時)에 암흑(暗黑)터라.

<선도신정경>

*이때에 고후비(高后妃)께서 가라사대 너희들 저 달을 잘 보았느냐 하시므로 모든 도인(道人)들이 예 보았나이다 하고 아뢰니 가라사대 자네들의 재주(才操)가 참으로 좋도다 하시고 이어서 가라사대 이는 임시(臨時)로 선법도술(仙法道術)을 잠깐 보여 주었을 따름이나 이제 후천(後天)에는 참으로 해 뜨면(日出) 달 지고(月入) 달뜨면(月出) 해지고(日入) 하여 일거(日去) 월래(月來)로 교대(交替)할 것이니 그리 알도록 하라 하시는 말씀이 끝나자 즉시(卽時) 캄캄한 암흑세계(暗黑世界)가 되더라 하니라

<선도신정경>

●*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에서 가라사대 누구든지 일자(一字)와 삼자(三字)를 잡아야 임자이니 같은 끝수면 말수(末數)가 먹느니라 수식남방(誰識南方) 매화가(埋火家) 불 묻으신 줄 뉘가 알거나 변산(邊山)만한 불덩이를 묻지 않고 그냥 두면 세계인민(世界人民) 다 죽는다 하시더라

<증산도 道典>

*천지가 정한 법이 어찌 틀리리오. 생각은 안 해 보고 자기 사담(私談)만 하는구나.

남방에 불 묻은 것을 누가 알까.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세계 인민 다 죽는다.

호남서신(湖南西神) 아니고는 내 일을 누가 알겠느냐. 나의 일은 폭을 못 잡느니라.

<선도신정경>

*또 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에서 가라사대

조종산하(祖宗山下)에 기령(氣靈)거러

천지조화(天地造化) 자차지(自此地) 니라

천지(天地)의 조화(造化)가 이 가운데 들었어라

하시며 창(唱)하시고 이어서 가라사대 이로써 책임(責任)은 천지(天地)에 비는 책임(責任) 밖에 없느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고후비(高后妃)께서 고민환(高旻煥)과 종도(從徒)들에게 늘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지금(只今)은 도인(道人)들의 수(數)가 너무나 적으니 한(恨)이 될 것이요 또 도장(道場) 운영(運營)에 있어서 궁색(窮塞)하니 그 또한 한(恨)이 될 것이니라

그러나 그런 것을 한(恨)을 하지 말라 앞으로 판밖에서 성도(成道)시켜 몰아드릴 때에는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어 너희들의 수고(受苦)함이 참으로 클 것이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어느날 고후비(高后妃)께서 고춘자(高春子)라는 여도인(女道人) 에게 가라사대 내가 삼계(三界)의 신도정치(神道政治)로서 신정공사(神政公事)를 보자 하니 노고(勞苦)스럽기 한량(限量)이 없노라 그러므로 너에게 내 임무(任務)를 잠시(暫時) 맡기리니 네가 내 대신(代身) 공사(公事)를 처리(處理)하여 나의 노고(勞苦)를 덜어주기 바라노라 하시는 말씀이 끝나자 마자 그 즉시에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앞에 있던 여도인(女道人) 고춘자(高春子)가 문득 신도(神道)가 통(通)하여 모든 공사(公事)를 하나하나 법도(法度) 있게 처리(處理)하니 이를 보신 고후비(高后妃)께서 크게 칭찬(稱讚)하시고 가라사대 앞으로 오는 후천선경(後天仙境)에 신술묘법(神術妙法)이 때에 따라 적응(適應)됨이 이와 같으리라 하시더라.

<증산도 道典>

*하루는 태모님께서 옥구군 서수면 서수리(瑞穗面 瑞穗里) 용전(龍田) 마을에 사는 이 진묵의 아내 고 춘자(高春子)에게 말씀하시기를 “신도(神道)로써 천지공사를 행하자니 노고스러울 때가 많다.” 하시고 “이제는 네가 내 대신 공사를 행하여 나의 노고를 덜라.” 하시니 이로부터 춘자가 문득 신도를 통하여 천지공사를 대행하는데 신도와 인사(人事)를 일일이 법도에 부합하게 처결하는지라 태모님께서 크게 칭찬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신술묘법(神術妙法)이 시대를 따라 응함이 이와 같으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고 춘자는 태모님께서 신도(神道)를 열어 주신 이후 치병 능력이 뛰어나 많은 사람을 고치니라. 하루는 춘자가 소나기가 오는 바깥 샘터에서 옷을 다 벗고 남편 진묵에게 말하기를 “물이나 지어 오라.”하니 동네 사람들이 춘자를 미쳤다고 지서에다 고발을 하매 일본 순사들이 찾아오니라. 이 때 춘자가 담뱃대를 들고 대나무 밭으로 가서 좌우로 한번 휘두르니 대나무가 마치 칼로 무 자르듯 착착착 넘어가는지라 이 모습을 본 순사들이 자지러지게 놀라 도망치더니 다시는 오지 않으니라. 이때부터 호기심이 발동한 동네 사람들이 ‘잘하면 도통도 할 수 있겠다.’하고 공부에 매달려 밤새도록 글을 읽으니라.

<고부인신정기(천후신정기)>

*병인년(丙寅年:일구이륙) 삼월(三月) 초닷새날 종도(從徒) 오륙인(五六人)이 모인지라. 천후(天后) 강 응천(姜應千)을 부르사 일러 가라사대 '금년(今年)에는 이종(移種) 비가 없으리니, 이제 너에게 신농씨 공사(神農氏公事)를 붙여 이종(移種) 비를 빌게 하노라' 하시니, 응천(應千)이 일어나서 상사가(歌)를 부르며 이종(移種)하는 형용(形容)을 짓는 순간 구름이 크게 일어나며 비가 내리기 시작(始作)하여 일주야(一晝夜)를 계속(繼續)한지라. 농촌(農村)에서는 이 빗물을 가두어 두었다가 이종(移種)하게 되니라.

<고부인신정기(천후신정기)>

*삼월(三月) 초여드렛날 천후(天后) 콩 씨를 가리시더니, 강 운서(姜雲瑞)가 들어오거늘 물어 가라사대 '네 이름이 무엇이냐?' 대하여 가로대 '운서(雲瑞)로소이다.' 다시 이름을 물으시니 대하여 가로대 '도석(道碩)이로소이다.' 천후(天后) 가라사대 '네 이름이 가장 좋도다' 하시고, 이로부터 성령(聖靈)의 접응(接應)을 받어 칠월(七月)까지 신정(神政)을 행(行)하시니라.

<고부인신정기(천후신정기)>

*아흐렛날 천후(天后) 고 찬홍(高贊弘), 전 준엽(田畯燁)등 여러 종도(從徒)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세상(世上)사람이 죄(罪)없는 자(者)가 없어 모두 저의 죄(罪)에 제가 죽게 되었나니, 내가 이제 천하(天下)사람의 죄(罪)를 대신(代身)하여 건지리라')) 하시고,

<고부인신정기(천후신정기)>

*인(因)하여 청수(淸水) 한 그릇을 떠놓고, 그 앞에 바둑판을 놓으신 뒤에 담뱃대로 바둑판을 치시며 종도(從徒)들을 명하사 태을주(太乙呪)를 읽게 하시더니, 천후(天后) 문득 혼도(昏倒)하사 한나절 동안이나 자믈으셨다가 깨어나서 종도(從徒)들에게 밖에 나가 하늘을 보라 하시거늘, 모두 나가보니 한 자 넓이나 되는 검은 구름이 하늘 남(南)쪽으로부터 북(北)쪽까지 길게 뻗쳤더라.

<증산도 道典>

*(천하창생의 죄를 대속하심) 9일에 태모님께서 고 찬홍과 전 준엽 등 여러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이 죄 없는 자가 없어 모두 제 죄에 제가 죽게 되었으니 내가 이제 천하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건지리라.” 하시고 청수 한 그릇을 떠 놓고 그 앞에 바둑판을 놓으신 뒤에 담뱃대로 바둑판을 치시며 성도들에게 태을주를 읽게 하시더니 잠시 후 태모님께서 문득 정신을 잃고 쓰러지시니라.

<증산도 道典>

*한나절 동안이나 기절하셨다가 깨어나시어 성도들에게 명하시기를 “밖에 나가 하늘을 보라.” 하시므로 모두 나가 보니 한 자 너비나 되는 검은 구름이 하늘 남쪽으로부터 북쪽까지 길게 뻗쳐 있더라. 나에게 죄를 빌어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죄가 없어도 있는 것같이 좀 빌어라, 이놈들아!” 하시고 “천지에 죄를 빌려면 빌 곳이 워낙 멀어서 힘이 드니 가까이 있는 나에게 빌어라.” 하시니라.

☆☆ ​영평비결(영원한 태평세계를 여는 비결)

ㅡ천지개벽경에 나오는 영평비결입니다. 

제자가 여쭈기를, 

영평이 비결을 남겨 말하기를, 

청룡황도가 크게 열리는 해에 

왕기(旺氣)가 태을선에 실려 오도다. 

​靑龍黃道大開年(청룡황도대개년)에

旺氣浮來太乙船(왕기부래태을선)이라

​ㅡ갑진 용멀 청룡 2024년. 태을은 큰새 봉황. 왕성한 관왕기운이 갑진년 3월 3진부터 남조선 배(범 증산도가)에

열립니다.

누가 떨치고 물러나 신선의 길을 찾을 수 있는가.

(誰能勇退尋仙路(수능용퇴심선로)오) 

부유함은 몸을 도모치 못하니 재물에 빠져 죽으리라.

(富不謀身沒貨泉(부불모신몰화천) 이라.

왜(본토왜구)가 북쪽 오랑캐 기병(북학주)을 쫓아 땅을 들쑤시고

(倭逐胡騎囊探地(왜축호기낭탐지)오

귀신의 말채찍이 하늘을 뒤덮는구나. (鬼策神鞭席捲天(귀책신편석권천) 이라.

판밖의 백성들아. 때가 급해지거든

(局裏蒼生時日急(국리창생시일급)커든

즉시 이십팔 곁(증산 상제님)을 찾아가라.

(卽到二十八分 邊(즉도이십팔분변)

하라.

((신미생이신 분. 상제님을 의미)) 

또 말하기를,又曰(우왈), 

해는 본래 동쪽에서 뜨고 서쪽에서 지니 (日本東出西洋沒(일본동출서양몰)하니  

오미(午未)에 빛을 뿌리고 신유(申酉)에 옮기리라.

(午未方光辛酉移(오미방광신유이)라).

사나운 양이 (가을 울타리)를 들이 받음을 누가 풀리요.

(羊觸秋藩誰能解(양촉추번수능해)오

((양은 60갑자중 을미와 정미생 훼도자들))

원숭이가 봄나무에서 울면 해가 뜨리라.

(猿啼春樹登陽明(원제춘수등양명) 이라. 

닭이 우는 밤에 온세상이 비바람에 덮이고

(一天風雨鷄鳴夜(일천풍우계명야)오

개가 짖을 때 만국이 티끌로 더러우리라.

(萬國腥塵犬吠時(만국성진견폐시)라

사람이 살아날 곳을 알고자 하면(欲知人間生活處(욕지인간생활처)면

우거진 수풀 잠든 새 밑의 성긴 울타리니라 하니,

(茂林宿鳥下疎籬 (무림숙조하소리) 라." 

((저의 수종백토주청림 간토병진 관련 글 참조하세요)).

  

이 비결을 믿을 수 있으오리까?

(此訣(차결)을 可信乎(가신호)잇가) 

말씀하시기를, 

내 일을 밝혀 말한 것이니라(曰(왈), 

言我事之明也(언아사지명야)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