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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군자 2022. 6. 23. 21:25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삼룡도수와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공사에 대한 이해 !

 

2020. 9. 8. 21:51

♤♤[대전 4- 129]

 ●기유년 설날

● 경석의 집에서 현무경(玄武經)을 쓰시어

((경석의 집이 아니라 안내성의 집))

흰병에 물을 담은 뒤에 양지에 글을 써서 권축(卷軸)을 지어 병(甁)입을 막아 놓고 그 앞에 백지를 깔고 백지 위에 현무경을 놓아 두시니라 천사 화천(化天)하신뒤 에 병마개를 빼어서 펴보니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과

●병세문(病勢文)도 쓰여 있었는데 병세문은 이러하니라

 ●병유대세(病有大勢) 병유소세(病有小勢) (중략)

근일일본국문신무신병무도통(近日日本國文神武神竝務道統) 조선국상계신중계신하계신 무의무탁 불가불문자 계어인(朝鮮國上計神中計神下計神 無依無托 不可不 文字戒於人) 궁상각치우 성인내작 선천하지직 선천하지업 직자의야 업자통야 성지직 성지업(宮商角徵羽 聖人乃作  先天下之職 先天下之業 職者醫也 業者統也 聖之職 聖之業)

♤♤장기준사수장 순천도파 구전 법문 내용중!

태을주太乙呪 : 훔치吽哆 훔치吽哆  테을천 상원군太乙天 上元君 훔리치야도래吽哩哆耶都來  훔리함리사바아吽哩喊哩娑婆訶

전략~~

【五】 장사수張師首는 이 주문呪文을 전傳해 받고 증산甑山 천주天主의 성역聖歷을 자세仔細히 물은 후後 성심성신誠心誠身하기로 결심決心하고 뒷산 제왕봉帝王峯에 수련막修鍊幕을 치고 임자년壬子年 사월四月 상순上旬부터 팔월八月 하순下旬까지 오개월간五個月間을 일심지덕一心之德으로 수련修鍊한 끝에 ☆신병身病이 물약자효勿藥自效로 완치完治되었다.

((태을주로 자신의 문둥병을 고침))

☆☆☆

증산천주甑山天主의 제자弟子 

●김경학金京學의 문인門人

● 김화숙金化淑으로 부터

● 태을주太乙呪를 수교受敎한 후後 

불치不治의 신환身患에 대효大效를 보시고 주력呪力의 신묘神妙함에 감읍感泣하사 대도大道의 진리眞理를 각지覺知코저 노심勞心하던 차에

●십월十月 십일十日 천주天主의 부친父親을 찾아뵈니 

●ʺ 오늘 아침 순창淳昌 먹살리에 사는 김석정金石井이 찾아와서 현몽現夢으로 받았다고 하며

● [학즉學卽 증산지학甑山之學이요 도즉道卽 순천지도順天之道]라는 시구詩句를 전傳하고 돌아갔는데

그대가 순천順天에서 와서 나를 찾으니 이는 증산甑山이 인도引導함이라 이 시구詩句를 그대에게 전傳하노니 잘 간수하라 하였다

시구詩句를 받고 천주天主님의 성력聖歷을 물으니 답答하기를

●위천하자爲天下者 불고가사不顧家事라 하시고 

●ʺ 갑오년甲午年 이십사세二十四歲부터 객지客地로만 다니니 부자지간父子之間이라도 잘 모름으로 전주全州 동곡銅谷에 가면 김형렬金亨烈이 증산甑山을 잘 알고 또 정읍井邑 대흥리大興里 포정소布政所에 가면 차경석車京石이 있으니 그 분이 증산甑山의 행적行蹟을 잘 알고 있으니 거기 가서 물어보라하더라.

【六】 장사수張師首는 천주天主의 구년九年 천지공사天地公事에 참례參禮한 제자第子들을 차례次例로 방문訪問하여 공사과정公事過程을 살펴 동곡銅谷에 있던 모든 유물遺物과 약장藥藏이며 둔궤遁櫃가 정읍井邑에 이동移動한 사실事實을 알고 다음해

●일구일삼一九一三 (계축)년(癸丑)年 구월九月 중순中旬 차경석車京石을 문배問拜하니 정읍井邑 포정소布政所 고부인高夫人과 함께 만나게 되었다 당시當時 차경석車京石은 가세家勢가 빈곤貧困하여 끼니를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였다. 

마침 천주天主의 탄강치성일誕降致誠日이여서 장사수張師首는 치성금致誠費를 쾌척快擲하고 고부인高夫人의 옷도 한 벌 올렸다

치성致誠을 마치고 천주天主의 행적行跡을 물으며 도담道談을 나누던 중中 고부인高夫人께서 ʺ 천주天主 화천化天 후後에 생계生計가 곤란困難하여 천주天主께서 제세시在世時에 사주신 검은소(黑牛) 한 마리까지 팔아 썼다는 얘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더라 이전以前 일구일일一九一一 (신해)년(辛亥)年에 고부인高夫人으로 하여금 정읍井邑 포정소布政所로 약장藥藏과 둔궤遁櫃를 옮긴 후後 다음해 임자년壬子年에 경석京石은 고수부高首婦가 지니고 있던 약장藥藏 열쇠를 양도讓渡받아 홀로 열어보려 했으나 실패失敗하였다

●둔궤遁櫃에

●설문舌門이란 일자壹字 봉함지封函紙를 떼고

●열쇠로 열려고 조화궤造化櫃에 대는 순간 ●마른하늘에 번개가 치고 뇌성雷聲이 대작大作하여 혼비백산魂飛魄散하여 놀란 뒤 조화궤造化櫃안에 실물조화寶物造化가 들어 있음을 짐작하고 때가 되어야 조화궤造化櫃를 열 것으로 알게 되었다.

【七】 고부인高夫人에게

●조화궤造化櫃를 탐문探問하니 차경석車京石이 가로막으며

● ʺ 조화궤造化櫃는 어느 누구도 보여 줄 수 없다 ʺ 고 거절拒絶하였다

장사수張師首는 꼭 한 번만 보자고 청請을 하니 또 다시 거절拒絶하여 서로 언쟁言爭이 일어 고성高聲이 오가니 고부인高夫人께서 말하기를 

●●ʺ 천주天主께서 열쇠를 내게 맡기실 때 뒷날에 열쇠를 찾는 자者가 있거든 내어 주라 ʺ 하셨기에

●차경석車京石이 거년去年에도 열쇠를 달라고 해서 내어 주었으나 그 때는 뇌성벽력雷聲霹靂이 대작大作하여 열지 못한 일을 볼진대

●그 누구라도 때가 아니고 열쇠 주인主人이 아니라면 열 수 없을 터인데 왜 안 주려고 그리 싸우는가 ʺ 하면서

 열쇠를 주어보라고 말하니 차경석車京石은 하는 수 없이 열쇠를 방에 던지고 밖으로 나간 후後 

●●장사수張師首께서 열쇠를 집어다 쇠 통에 대고 끌러보니 아무런 일없이 열 리 니라` 

●●차경석(경진생 6월1일생)車京石(庚辰生 六月 一日生)  고수부(경진생 3월26일생)高首婦(庚辰生 三月2 六日生) 

장기준(경진생 정월 11일생)張基準(庚辰生 正月 十一日生)

●●삼백룡(경진생)三白龍 (庚辰生) 삼인三人이 합일合一 하下에 정定히 조화궤造化櫃를 개탁開坼하였다.

【八】 고부인高夫人께서 조화궤造化櫃가 열렸다고 하니 경석京石이 들어와서 확인確認하였다 삼백룡三白龍이 동석同席하여 설문舌門을 개탁開柝하여 궤櫃속의 내용물內容物을 인수引受하여 보니 ●●창호지窓戶紙로 쌓여진 책冊보자기가 나왔다` 

한 겹을 펴보니 또 백지白紙로 쌓여져 있는 끝에 흰 병이 있었고 병마개를 펴보니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 이라는 글이 쓰여 져 있었고

●● 병 속에는 백지白紙로 말려진 심지 세 개가 들어 있기에 병을 쏟아 보니 심지 세 개가 바닥에 떨어져 하나씩 주워서 펴보니 

●고부인高夫人이 잡은 심지에는 안내성安乃成이라 쓰여 져 있었고 그 밑에 율려도수律呂度數라 쓰여 져 있었고 ●차경석車京石이 잡은 심지에는 차경석車京石이라 쓰여 진 밑에 포정도수布政度數라 적혀 있었고

●장사수張師首가 잡은 심지에는 장기준張基準이라 쓰여 진 밑에 대학도수大學度數라 쓰여 져 있었다.

 차경석車京石은 장사수張師首를 생존문인生存門人이 아니므로 별別 객客이라 하여 꺼려하던 중

이 시간부터 삼인三人이 동행同行할 것을 사념思念하니라

●●천주天主께서 미리 흰 병에다 삼인三人의 도수度數를 짜 넣어 두었음을 깨닫고 차경석車京石은 장사수張師首에게 미안해하며 노기怒氣를 풀고

●다시 백지白紙를 펴보니

●또 한 겹 백지白紙로 쌓여져 

●●세 겹을 풀고 보니 책冊 한권이 반으로 접혀져있었다.

●●책冊 내용內容은 부서符書로 적혀진 십팔장十八張의 현무경玄武經이더라  부서符書의 내용內容을 알 수가 없었고 내용內容에는 조화造化가 들어있을 것으로 알고

●●성훈聖訓에 정읍井邑에 책冊 한권이 나오면 천하사天下事를 세 번하고도 책冊은 책冊대로 남는다는 말씀을

장사수張師首에게 해주었다.

【九】 이때 장사수張師首께서 현무경玄武經을 한 권만 사본寫本 하기를 부탁付託하여 허락許諾을 받고 즉석卽席에서 유리판琉璃版을 대고 원본原本과 꼭 같이 필사본筆寫本하여 간직하니 때가 계축년癸丑年 구월십사일九月二十四日이더라. 

장사수張師首는 집에서 준비準備해온 금전金錢으로 차경석車京石이 잡혀 쓴 패물貝物을 찾아 드리고 검은 소도 똑 같은 계축우癸丑牛(玄武검은 소)를 사드리고 용처用處에 쓰도록 천원千圓을 내놓으니 고부인高夫人이 너무 기뻐서 희불자승喜不自勝하니라. 

장사수張師首께서 하루 밤을 더 머물면서 차경석車京石과 동배주同杯酒를 나눌 때 이인동심二人同心하여 성업聖業 받들어 광제사廣濟事를 논論하는 마당에

차경석車京石이 말하기를 

●ʺ 증산甑山께서 제세시在世時에 나에게 이르기를 담뱃대 한개만 손에 들어도 하루저녁에 천량용千兩用이 되고 만량용萬兩用이 되리라 하셨는데 그대는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 하는가 ʺ 물어보니

장사수張師首께서 답答하기를

● ʺ 그것은 포덕布德하라는 말씀이라 천명千名을 가르쳐 놓으면 천만용千兩用이 되고 만명萬名을 가르쳐 놓으면 만양용萬兩用이 되는 것이라 ʺ 하였더니

차경석車京石은 이 말씀에 감동感動하여 장사수張師首의 손을 꼭 잡으며 말하기를

● ʺ 대장부大丈夫가 세상世上에 나서 유방백세流芳百世를 못 할 진대 유취만년遺臭萬年이라도 해야 하리니 우리 두 사람 합심동사合心同事함이 어떻겠소 ʺ 하였다 이에 장사수張師首 속으로 ʺ 유취만년遺臭萬年이라 하면 이는 춘치자명격春雉自鳴格이 아닌 가 ʺ 냉소冷笑하며 일어서서 고향故鄕으로 돌아가려 대문大門을 나서니 고부인高夫人께서 대문大門 밖으로 전송하려 나와 말하기를

● ʺ [대인大人의 공부工夫에 큰 뜻을 두고 대운大運을 받을 자者는 서전서문書傳序文을 많이 읽으라] 는 ʺ 천주天主의 성훈聖訓을 일러 주니라 그 전에는 포정소布政所에 교도敎徒들이 별로 없다가

●조화궤造化櫃 소문所聞이 일고부터 전국全國에서 차경석車京石의 포정소布政所인 보천교普天敎에 인파人波가 모여들어 갑오년甲午年 동학시東學時보다 더 많은 교도敎徒가 모여 교세敎勢가 확장擴張되니 차경석車京石은 신격화神格化되고 만사여의萬事如意 차천자車天子로 우상화偶像化되어 군림君臨하게 되었다 이는 천주天主께서 이십칠년二十七年  허도수虛度數를 정定하여 차경석車京石에게 붙인 기운氣運이였으며 이십칠년二十七年이 지난 후後 차천자車天子의 기운氣運은 끝이 났다.

【十】 장사수張師首는 고향故鄕 쌍암雙岩으로 내려와 많은 환자患者들에게 태을주太乙呪 수련修鍊으로 불치不治의 명자病者들을 낫게 하였다 난치難治의 병病이 완치完治된 자들이 또 다른 환자患者에게 태을주太乙呪를 수련修鍊케 하여 도생道生들이 수백명數百名에 이르게 되고 그 후後 김형렬金亨烈을 만나 입문入門하니 

●ʺ 대병겁大病劫이 나오니 변산邊山에 복숭아나무로 의통패醫統牌를 만들어 대기待期하라 ʺ 하여 말대로 하였으나 결국 신작란神作亂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事實을 알았다. 

((때가 아니다))

((의통에 대한 사이비 환상을 깨라))

((의통은 인신합일로 이룬다 ㅡ일꾼과 실물의통의 신도적 권능))

일구이사 (갑인)년一九一四 (甲寅)年 정월正月부터 포교布敎에 뜻을 세워 순천順天, 여수麗水 , 고흥高興, 낙안樂安 등지에 테을주太乙呪를 펴서 수백명數百名이 포교布敎되었으며 을묘년乙卯年 3월三月 김형렬金亨烈이 도통道通하였다는 소문所聞을 듣고 사월四月포교布敎인 몇 명과 같이 김형렬金亨烈을 찾아뵈니 ʺ 동곡銅谷어귀에 있는 기旗대봉에 올라가 수련修鍊하라 ʺ 하므로 수련修鍊을 시작始作하여 칠일七日째 되는 날 어떤 존귀尊貴한 분이 나타나서 [내가 증산甑山이로다] 하시고 커다란 덕석기德席旗를 주시며 [이 기旗가 원래元來 김형렬金亨烈의 기旗인데 이제 너에게 돌려주노니 그리 알고 앞으로 오는 세상世上에 덕德을 많이 쌓으라 이제 그만 파석罷席하고 하산下山하라] 명命하시므로 이 말씀에 순종順從하여 따르니라.

【十一】 장사수張師首는 김형렬金亨烈이 보관保管하고 있던 주문집呪文集 시천주侍天主 진법주眞法呪, 개벽주開闢呪, 칠성경七星經 ,이십사절二十四節 이십사장二十四將, 절후주節候符, 이십팔숙二十八宿 ,이십팔장二十八將, 성숙부星宿符등 그 외 인고引考 문명文明들을 사본寫本 필기筆記 간직하였다`~~후략

♡♡ 증산도 도전

((두 공사가 혼종되어 있다.

장기준 사수장의 의도적 배제))

안내성의 집에서 현무경을 쓰심

1 이어 안내성의 집에 가시어 사시(巳時)에 현무경(玄武經)을 쓰시고 말씀하시기를

2

● “현무경에 천지이치와 조화의 오묘함을 다 뽑아 놓았느니라.” 하시니라.

3 이 때 양지 두 장에 글을 쓰시어 심지처럼 돌돌 말아 작은 흰 병 두 개에 한 장씩 나누어 넣으시고

4 병 입을 종이 마개로 막아 방 한쪽에 세워 놓으신 뒤 그 앞에 백지를 깔고 현무경과 작은 칼을 놓아 두시니라.

5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 내성이 태을주 수련을 하기 위해 셋집을 얻어 들어가면서 수부님을 찾아뵙고 현무경과 흰 병 두 개와 칼을 올리니라.

6 이후 경석이 그 사실을 알고 수부님께 억지를 쓰며 ‘내성이 맡겨 놓은 물건을 달라.’ 하므로 수부님께서 어쩔 수 없이 내어 주시거늘

7 경석이 병 하나를 들어 그 속에 든 작은 심지를 빼어 보니

●‘흉화개흉실(凶花開凶實)’이라 적혀 있고

8 다른 병에서는

●‘길화개길실(吉花開吉實)’이라 적힌 종이 심지가 나오니라.

​(증산도 도전 5:346)

@@@ㅡ1절 346:1 안내성의 집. 1929년에 나온 『대순전경』 초판을 제외한 모든 판본(2판에는 쓰신 장소 삭제됨)에는 차경석 성도의 집에서 현무경을 쓰신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이것은 이상호가 심증적으로 유추하여 기록한 것이다.

안내성 성도의 가족과 제자들을 답사 확인한 결과 태을주를 전수하신 안내성 성도의 집에서 현무경을 쓰신 것이 틀림없는 역사의 진실이다.

1절 346:1 현무경. 현무(玄武)는 천지조화의 근원인 북방 1·6수(水)를 맡은 천지조화의 기령(氣靈)이다.

현무경은 인사대권자가 도성덕립 후에 명(命)을 내려 천지신명을 부리는 부(符)로서 학문의 대상으로 연구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왜곡하는 자는 모두 난법자다.

5절 346:5 수부님을 찾아뵙고. 안내성 성도가 태을주 수행을 하러 가기 전 수부님께 현무경을 맡긴 이 사건은 제1변 도운 개창사를 바로 보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특별히 틀린 내용은 아니다))

●●

도인은 깨친만큼 얘기한다.

오도송이나 평생시에 그 분들의 모든 것이 있다.

그대는 어떤 노래를 할 것인가?

순천도는 ㅇ위의 비문ㅇ 이 깨달음의 다이다.

●●

안운산 성도사님 평생시.

일실건곤一室乾坤을 평화낙원平和樂園하리라

 

여기 앉은 종도사가 '평생시'로 이런 시구 하나를 지은 사실이 있다.

 

'일실건곤一室乾坤을

평화낙원平和樂園하리라'

 

건곤이라면 하늘땅을 말한다.

하늘 건 자, 땅이라는 곤 자, 천지, 크게 얘기하면 우주다.

"문명개화삼천국文明開化三千國이요 도술운통구만리道術運通九萬里라."

가을의 선경 문명은 삼천 나라에 열려 화하고 상제님 도술문명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한다." 는 상제님 말씀이 있다.

상제님은 우주촌을 건설하신 분이다. 앞으로 상제님의 하나인 진리권으로 전 우주가 통일된다.

전 인류가 상제님 진리권 안에서 살게 된단 말이다.

●● 여기 앉았는 종도사는 이 우주촌을 집 실 자, 방이라는 실 자, 하나의 방으로 봤다.

그렇게 해서 "일실건곤을 평화낙원하리라", 즉

●●"대우주 천체권이 동결돼서 일체 생물이 멸망당할 때까지 후천 5만 년 동안 온 우주를 평화낙원으로 만들리라."하는 글을 썼다.

내가 무슨 재주가 있어서라기보다, 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으니, 상제님을 신앙하는 신도의 한 사람으로서 자연섭리인 상제님 진리를 집행하여, 상제님 진리를 바탕으로 이 우주촌을 평화낙원으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이 얘기를 하면서 내가 역사적인 과정에서 큰소리 한 사람들의 평생시를 덧붙여주겠다.

오랜 세월 가운데 가장 큰소리를 한 사람이 소강절이다.

소강절이 무슨 소리를 했느냐?

"수탐월굴手探月窟하고",

손 수 자, 더듬을 탐 자, 달 월 자, 굴구멍 굴 자, 손으로는 달 구멍을 더듬고,

"족답천근足踏天根이라"

발 족 자, 밟을 답 자, 하늘 천 자, 뿌리 근 자, 발로는 하늘 뿌리를 밟는다."

하는 그런 참 굉장한 평생시를 읊은 사실이 있다.

 

또 불교 종장인 진묵대사가 이런 소리를 했다.

"천금지욕산위침天衾地褥山爲枕하고",

하늘로 이부자리를 하고 땅으로 요대기를 삼고, 산으로는 베개를 삼고,

"월촉운병해작준月燭雲屛海作樽",

달로 촛불을 삼고 구름은 병풍을 삼고 바닷물을 술로 삼아,

"대취거연잉기무大醉居然仍起舞하니",

크게 취해서 거연히 일어나 춤을 추니,

"각혐장수괘곤륜却嫌長袖掛崑崙이라",

문득 긴 소매가 곤륜산에 걸릴까 염려스럽더라고 했다.

 

소강절의 평생시나 진묵대사의 평생시가 다 훌륭한 시구지만

사리에 맞지 않고

현실에 맞지 않는,

그저 뱃심 좋은 한가락하는 얘기일 뿐이다.

허나 내가 쓴 평생시는 여기 앉은 종도사가 직접 그 일을 실현한다.

그건 실현가능 정도가 아니라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100퍼센트 꼭 이뤄지게 돼 있다.

내가 일실건곤이 평화낙원 되는 것을 목적으로 일정시대에 일본사람 뒤꽁무니 쫓아다니면서 그런 시를 지어봤다. 지금도 그걸 실현 중에 있고, 그건 150퍼센트 그렇게 되는 일이다.

○○○ 증산도 성도사님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