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어서 종이 한 장을 가져오라 하시어 ☆우리나라 형상의 지도를 그리시고 ☆각처로 철도선을 그리신 다음 선마다 ☆점을 쳐서 역을 표시하시니라.
2 또 한 점에 ‘정읍’이라 쓰시고 그 남쪽에 점을 찍어 ‘사거리’라 쓰신 뒤에 두 점 중앙에 점을 찍으려다 그치기를 여러 번 하시더니
3 대흥리를 떠나실 때 점을 찍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 점이 되는 때에 세상일이 바로잡히게 되리라.” 하시니라.
4 또 지도 한가운데에 선 하나를 가로로 그으시되 그 선에는 점을 찍지 않으시니라.
천원계주공사와 천원역공사. 한반도 기운(땅기운)돌리는 기차길 공사를 집탕으로 혼재시켜 도대체 해석을 못하게 천지도수를 전혀 이해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특히 4절 ((지도 가운데 선 하나를 가로로 그으시되 그 선에는 점을 치지 않으시니라.)) (아니 선만 그으신 건지? 선긋고 점안친 건지? 판단을 왜? 누가 합니까?) ㅡ라는 해괴한 문장도 덧 붙여서 %한반도 3.8선(휴전선 떡밥처럼?)
●천원에 배를 매는 천원계주공사와 정읍사거리 천원역공사는 다릅니다.
●● 세상운로 한반도 70~80년대 역사에서 금강산댐 평화의 댐 박통. 쓰리 김. 전통. 노통이 이해되지ㆍ해석되지 않는다면 망라주우 물셀 틈없는 천지공사가 아닙니다.
●● 이 점이 되는 때가 무슨 의미인지 깈이 생각해 보세요. ((점을 치려 하시다가 왜? 담밧대에 담배를 두세번 갈아피우시고 점을 치셨을까요? 담뱃대는 전쟁과 관련있는 공사가 많고, 담배는 천지분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