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http://band.us/#!/band/61758246
찬홍(燦洪)이 대답(對答)하여 가로대 ●●꼭(必) 그러하나이다(然) 하니 고후비님(高后妃任)이 또 물으시기를 그렇다면 ●●첫째(一次)는 네가 너를 믿되(信) ●그 다음은 누구를 믿느냐(信) 하시고 물으시거늘
찬홍(燦洪)이 대답(對答)하여 가로대 그 다음에 믿는(信) 바는 ●●오직 상제님(上帝任)이로소이다
하고 아뢰니 고후비님(高后妃任) 가라사대 ●●응 그러하리라 ●스스로 (自) 저를(己) 못(不) 믿으면(信) ●증산(甑山)도 또한 못(不) 믿나니 (信) ●●스스로(自) 저(己)를 잘 믿고 (信)라야 ●● 상제님(上帝任)도 잘 믿을 수 있으리라
●●그러하니 너희들은 꼭(必) 이와같이 믿도록(信) 하라 하시더라.
<< 자기의 자존감 증산도 신앙의 자존감. 자신을 가지고 신앙하라.>>
☆☆ 어느날은 고후비님(高后妃任)이 도인(道人)들을 늘어 세우시고 가라사대 ☆☆ 너희들이 상복(喪服)을 입드냐 ☆☆너희들은 이로부터 상복(喪服) 을 입지 말도록 하라. ☆☆그리고 양복(洋服)도 입지 말도록 하라 ●●저에 몸 제가 염(殮)하고 다니는 것이니라 ●●학생(學生)이라고도 하지 말라 사후학생(死後學生) 아니더냐
<<썪은 부유 허례의식 묵은 정신. 서양 묵은 세력 딥스 카발에 빠지지마라 ㅡ초상난다. 명부도수>>
●●백복신(白伏神)은 그전의 아전(衙前)이요 ●●만사신(萬死神)은 백성(百姓)이로구나
<<세상의 철부지들>> <<워낙 죄가 많아 수 백번 엎드려 고개 조아리며 후회하는 선천의 웅 패 두목 수하 관리들 ㅡ그 죽은 신명들>> <<배은망덕 죄를 지은 수 많은 철없는 무지한 백성들ㅡ그 죽은 신명들>>
사람은 백살(百歲)을 먹어도 철 모르는데 어찌하여 담배는 제 철(節)을 아는구나 하지(夏至)만 되면 저절로 축축하여 지느니라
<<때를 아는 일꾼들의 상징>> <<하지는 선천 여름 화의 극점. 이 하지에 스스로 수기 받는 일꾼들..스스로 찾아 오시리 라.>>
●●천지공사(天地公事)만 바라 내제치면 ●세상(世上)이 모두다 볼 것이거늘 ●적발은 하여서 무엇에 쓰리오 그러므로 너희들은 ●적발을 하여 노력(勞力)하지 말라 하시더라 하니라.
<<때가 되면 세상이 알려준다.>> <<때가 되면 우리 일은 된다>>
☆☆ 정묘년(丁卯年) 이월(二月) 초삼일 (初三日) 경첩절(驚蟄)에 사십여명(四十餘名) 모여 치성(致誠)을 드리니라.
이 때에 치성(致誠)을 마치고 난 후(後) 모든 도인(道人)들을 그 자리에 세우시고 가라사대 ●●이제 도인대중(道人大衆)은 들으라 ●●너희들은 오직(唯) 일심(一心) 으로 신봉(信奉)하라
●●내가 너희들의 신세(身勢) 그르치지는 않으리라
●●오직(唯) 증산(甑山)과 내가 합성(合成)하여 심리(審理)한 일이니 안심(安心)할 지니라.
●●너희들은 복(福) 많은 자(者)이니 팔 짚고 헤엄치기니라 하시더라.
☆☆ 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를 베푸시며 선언(宣言)하시니 이러하니라.
●●유리법당(琉璃法堂) 앞에 엎드려서 ●●일편단심(一片丹心) 심통(心通)하라 ●●옳은 줄 하나 추켜들면 모두가 옳으니라
●유가(儒家)에서는 착(善)하라 하고 ●불가(佛家)에서는 얌전하라 하고 ●선가(仙家)에서는 신통(神通)하라 하나 ●이모두가 삼부지(三不知)이니
●●천부지(天不知) 신부지(神不知) 인부지(人不知) ●●삼부지(三不知)인데 ●●참으로 종자(種字) 외에는 모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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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비(高后妃)께서 신정(神政)을 베푸시면 세인(世人)들이 상상(想想) 할 수 없는 말씀과 또 상상(想想)할 수 없는 권능(權能)과 상상(想想)할 수 없는 조화(造化)를 나투시니 이러한 신정(神政)중에는 상식(常識) 을 초탈(超脫)하신 말씀과 초탈(超脫)하신 동작행위(動作行爲) 를 지으시므로 거룩하심이 비(比)할 바 없으나 혹 민망한 때도 있었느니라.
~~~여기에 파천황(破天荒)의 동정행지(動靜行止)를 그대로 기록(記錄)하니 이를 보는 자(者) 그 도량(道量)에 따라서 스스로 자해(自解)하리라.
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에서 전체(全體) 대중(大衆)을 모아 놓고 도중(道衆)에게 가라사대 자 이제부터 너희들이 내 샅으로 낳으라 하시더니 양(兩) 다리를 떡 벌리고 서시어 지시(指示)하시기를 내 다리 밑으로 빠져 나가거라 하시면서 어서 낳그라 아 이놈들아 어서 낳그라 하시며 재촉(再促)하실세 이때에 모든 도중道衆)이 차례(次例)로 고후비님(高后妃任)의 양(兩) 다리 밑을 통과(通過)하여 나가니라.
~~~ 이때에 모인 종도(從徒)들이며 도중(道衆)들이 민망(憫惘)하여 아니 보려고 그저 땅만 내려다보고 있으려니까 큰 음성(音聲)으로 소리쳐 가라사대 야 이놈들아 내 젖(乳) 먹으라 하심으로 바라보니 늘어진 젖(乳)을 움켜 쥐시고 쭉 훑어 짜내실 세 젖(乳) 이 세우 같이 풍기는 데 젖(乳) 을 이리 저리 흔들며 두르시니 흡사(恰似) 이슬비 내리듯 하는바 그와같이 한참을 도중(道衆)에게 풍기시어 젖통에 남김없이 다 짜내 풍기시더라.
●● 고후비(高后妃)께서 윷놀(柶板)이를 즐기시기에 윷판(柶板)을 만들어 두고 있더라 언제든지 윷놀이를 하시려 하면 윷가락(柶枝)과 윷판(柶板)을 대령(待令)하는 바 하루는 윷판(柶板)을 가져오라 하시어 윷판(柶板)을 가져다 올리니 윷판을 받아 놓으시더니 적삼(赤衫)을 벗으시고 젖통을 늘어 뜨린체 속꼿만 입으시고 윷판(柶板) 의 날지[출구(出入)]를 고후비님(高后妃任)의 홍문(肛門)쪽으로 놓고 않으시어 가라사대 이것이 이러하니라.
●● 들(入)어가기는 마음(心)로 들어가되 들어(入)가기만 하면 나갈(出)래야 마음(心)대로 나가지 못하고 상호간(相互間)에 잡아먹다가 승리(勝利)하여 ●● 나갈 적에는 오직(唯) 한(一) 구멍(口)으로 밖에 나가(出)는 데가 없나니 꼭(必) 그리 알라 ●●생사출입(生死出入)이 이와 같으니라. <<밴드글 오묘일걸 단동치기>> 참조. ~~~ 고후비님(高后妃任)이 입으신 의복(衣服)을 벗어서 고민환(高旻煥)에게 입혀 여장(女裝)을 시킨 후(後)에 내실(內室)에 들어있으라 명(命)하시더니
고후비(高后妃)께서 상제님(上帝任) 의 의장(衣裝)을 갖추어 남장(男裝) 하신 후에 도중(道衆)에게 가라사대 ●내 나이 마흔일(四十七)곱에서 일곱(七)을 떼어 내면 ●내가 성포(聖圃)가 되고 ●마흔(四十)에다 일곱(七)을 붙이면 ●성포(聖圃)가 나 되니라 하시며 공사(公事)를 보시다가 또 가라사대 ●●내가 증산(甑山)이니라 하시며 ●●청년(靑年) 일곱(七)을 선발(選拔)하여 드리라 하시거늘 ●청년 일곱(七)을 선발(選拔)하여 모으니 ●새 옷(新衣)을 지어 그들에게 입히시고 그들에게 일곱칠성(七星) 도수(度數)를 정하시어 공사(公事)를 보신후 가라사대 이공사(公事)는 ●●칠성(七星) 용정도수(用政度數)를 정(定)함이니라
● 병인년(丙寅年) 오월(五月) 초삼일(初三日) 공사
마당을 깨끗이 쓸도록 분부(吩咐) 하신 후 ☆도인(道人) 삼십여명(三十餘命)을 서(西)쪽으로 향(向)하게 하여 열(列)지어 세우시더니 ☆시천주(侍天主)를 읽으라 하시거늘 ☆명(命)을 받은 도인(道人)들이 ☆시천주(侍天主)를 열심(熱心)히 읽고 있으려니까
●문득 하늘을 바라보라 명(命)하시므로 모든 도인(道人)들이 ●하늘을 바라보니 ●붉은 해무리(日暈)가 둘러 있는데 ●그 해무리가 꼬리저서 길게 끈 달린것 같이 되어 있거늘 바라보던 사람들이 이상(異常)하여 고후비님(高后妃任)을 바라보니 ●고후비님(高后妃任)이 꽃자주 저고리 옷고름을 손으로 들고 계시더라
●이 때에 고후비님(高后妃任)이 가라사대 이것이 ●● 표적(標的)이니라 하신 후(後 ●고름을 손으로 들고 계시더라
이 때에 고후비님(高后妃任)이 가라사대 ●이것이 표적(標的)이니라 하신 후(後)에 ●마당에 멍석(網席)을 펴놓으라 하심에 멍석(網席)을 펴 드리니
●멍석(網席) 위에 오르시어 ●멍석(網席) 바닥에 누워 둥그실 새 ●●고후비님(高后妃任)이 둥그실 때마다 ●●해무리(日暈) 속에서 해(日)가 빠져 나오더라.
이 때에 입으신 저고리가 ●푸른(靑) 저고리에 붉은(赤) 천 으로 안을 바쳐서 지은 저고리인데 ●둥그실 때마다 저고리를 안과 밖으로 뒤집어 입으시고 둥그시니 ●푸른(靑)색과 붉은(赤)색이 바뀌는 대로 ●●원(原) 해에서 푸른(靑) 해(日)가 나오고 붉(赤)은 해(日)가 나와서 흡사(恰似) 구슬을 꿰어 놓은 것 같이 연주형(連珠形)으로 ●●해 열 두개가 일렬로 늘어서 있더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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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년 신축월((2021년 12월)) 임인년 임인월((2022년 1월)) 의 기묘한 시간대에 일어난 북한 초음속비사일 발사 이후. 세계적 지진과 해저화산 폭발. 주일미군철수가 발표되는등... 세운이 오선위기가 급요동을 치고 있읍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정작 문깡은 중동에서 헛ㅈㄹ하고 있구요.
천지공사상 제가 이해하는 종전은 (계묘년 7월부터~~ 갑진전 7월)사이에 이루어질 걸로 봅니다.
☆☆ (삼인동행 70리*오로봉전 이십일 !) ㅡ삼국(미 중 북한)의 (휴전)전쟁상황은 70년을 가는데 이 때가 오로봉 가기전 21이다. ㅡ오로봉은 다섯 신선의 끝점(정상 봉우리)을 얘기하니 오선위기가 끝날 때의 의미입니다. 즉 상씨름 종결입니다. ㅡ 종전의 때는이 상씨름 끝나는 해 전에 ㅡ 이십일(21) 이라는 것이죠. ㅡ무슨 뜻일까요
1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 글은 세상 비결이니 잘 기억하여 두라.” 하시며 옛글 한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위 시는 증산 상제님이 세상 비결이니 잘 기억하여 두라 하시며 외워 주신 비결이다. 위 비결 중 첫번째 나온 "삼인동행칠십리 (三人同行七十里)" 는 무엇을 말씀하신 것일까?
●*최근에 해석한 내용 중 가장 신빙성 있다고 도우님들이 생각한 세운상 해석은 해방후 남북으로 분단 된 뒤 남한과 북한의 정권이 들어 선 1948년을 기점으로 미국과 남북한 세나라가 1948년 이후 70년 동안 세월이 흐른 후 ! 2018년이 70년째 되는 해여서 북한 김정은이 새해 벽두부터 남북화해와 북미정상회담으로 종전선언을 협상하는ㅡ 초유의 일이 벌어지면서, 남북 상씨름이 종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지만,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재작년과 올해에 실질적 종전선언을 하지 못했고, 재작년 2019. 2월 27~28일 사이의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문 선언이 깨지면서 북미관계가 다시 냉각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즉, 1948년을 기점으로 하는 기준은 남북 정권이 들어선 해는 맞지만, 여기에 미국만을 포함시키는 것은 그당시 소련도 북한을 점령하여 남북 분단을 시킨 주요 국가에 해당하니 미국과 남ㆍ북한 을 삼인동행 의 세나라에 포함시키는 것은 억지스런 감이 있읍니다
☆그렇다면, 과연 삼인동행칠십리 (三人同行七十里)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저 금강의 소견은ㅡ휴전협정은 1953년7월27일 ○국제연합군 총사령관과 ○북한군 최고사령관 및 ○중공인민지원군 사령관 사이에 체결한 한국 군사 휴전에 관한 협정 입니다. 판문점에서 체결되었으며, 6·25 전쟁의 정지와 평화적 해결이 이루어질 때까지 한국에서의 적대 행위와 모든 무장 행동을 완전히 정지시키기 위해 체결되었습니다 ●이것이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6.25전쟁의 휴전협정 입니다. ㅡ육이오 전쟁은 마지막 상씨름의 시발점 입니다
1953년 체결한 휴전 협정은 전쟁이 종결된 것이 아니라 일시 정지한 휴전협정 이었고, 이 휴전상태가 ●70년을 간다는 비결이 "삼인동행칠십리 (三人同行七十里)" 의 진짜 의미인 것입니다. ㅡ물론 이는 세운상 개념이고 ㅡ도운은 성도사님이 기두한1945ㅡ2014입니다 (갑오갑자 꼬리도수와 동지 한식 105제 도수 )참조
즉 미국,북한,중국 세나라가 맺은 휴전 협정이 70년을 가니 1950년에 발발한 남북 전쟁의 상씨름이 종결되는 해인 1953년으로 부터 70년째 되는 ●2023년이라는 뜻인 것입니다
●나의 말은 쌀에서 메가리기와 같으니라. ●알아듣겠느냐.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가지다. ☆알아 듣겠느냐"
☆☆ 김형렬 성도가 상제님께 앞으로 상제님이 나서실 출세기일을 여쭸는데, 상제님은 기해년(1899)에서 계묘년(1903) 사이의 이미 지나간 시간의 일을 말씀하시니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그당시의 김형렬 성도도도 헤아리기 어려웠고, 지금도 위 말씀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없고, 관심이 있어도 알기 어려웠 습니다
●난법의 치천하 포교 50 (1969~2018)의 사명을 맡은 "대순진리회" 의 박한경 도전과 ●진법의 치천하 포교 50ㅡ1974에서2023 "ㅡ증산도"의 안운산 성도사께서 태어난 해 ●(박한경 도전 1917년 정사생, 안운산 성도사 1922년 임술생)의 연도 차이가 ●황극수 5년이고, ●대순진리회(1969) 와 증산도(1974) 를 창교한 연도의 차이도 5년으로 ●치천하 50년 공부를 맡은 두 난법과 진법 종단의 각각의 치천하 50년 공부의 마지막 해가 ●대순진리회는 2018년이요, ●증산도는 2023년으로 연도 차이가 나는 이 황극수 5년의 시간이 난법 사명 치천하 50년 공부 종필의 해인 2018년을 지나 ●●기해년(2019)~진법 사명 계묘년(2023) 까지가 윗공사의 진정한 의미 입니다
☆☆ " 갑을(甲乙)로서 머리를 들 것이요, 무기(戊己)로서 굽이치리니 "
●사명당 갱생 공사 천곡 송상현 절사 호방산도수에 의해 김해 부산 "송상현 광장" 이 개장된 동지한식 105제의 갑오년(2014)으로 부터 5황극수로 포태의 운이들어가 갑오 2014ㅡ무술2018년 까지 갑니다 이 5황극 기간은 철환천하 허령공부의 시간대 입니다
상제님께서 기해년(1899)~계묘년(1903) 사이의 상제님 당신의 행적을 말씀하신 연유가 앞으로 올 120년 후의 기해년(2019)~계묘년(2023)이 상제님 진리가 세상에 완전히 출세 하실것을 말씀하신것 입니다 참진법이 나오는것이며 또한 2023 계묘년은 1953년 휴전협정이후 70년입니다 ●삼인 ㅡ미 북 중의 ㅡ70년 동행이 끝나는 해입니다 오선위기 상씨름의 큰 변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갑진 2024ㅡ무신 2028 5황극 기간은 욕대의 운이며 신명공부의 시간대입니다 갑진년 용머리도수 진사 성인출의 시간대이며 세운과 도운이 통합 되어가는 시기입니다 지도자와 참일꾼들이 천강을 받아 신명을 통하고 본격적으로 용사 성업하는 기간입니다! 임인 계묘에 개평을 얻어 본전을 회복하여 갑진 2024 삼월삼짇부터 판몰이 도수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