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사는 그때 그시절 개벽전야에 그릇된 만 사람이 올바른 한 사람을 해칠려 하지만 결국 그렇게 하지 못 하게 하시는 공사입니다
○○이 공사해석의 중요한 포인트는 ●짚으로 만든 허수아비와, ●버드나무 앞 도랑입니다. 먼저 (짚)으로 만든 허수아비(인형)는 (제웅)이라고 부르는 (주술)의 중요한 수단입니다.
ㅡ 짚은 온갖 악운의 대용물로도 이용했는데, 제웅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ㅡ정월 열나흗날 짚으로 허수아비처럼 만들어 동전 몇 닢과 사람의 이름, 태어난 해의 간지 따위를 적은 쪽지를 끼워넣어 길에 버리면 이것을 주워든 아이들이 동전만 제주머니에 넣고 제웅은 멀리 던진다. ㅡ이것이 ‘제웅치기’로서 한 해 동안의 악운ㆍ액운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ㅡ제웅이 마을의 온갖 불행을 짊어지고 멀리 가버린다는 뜻이죠.
이렇게 재액을 막으려는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던 제웅치기이지만, 옛날부터 이 제웅은 다른 사람을 해치려고 하는 저주술(詛呪術)의 중요한 도구로 쓰였습니다
그런데 이 공사는 ● (제웅(帝雄)ㆍ삿된 천자ㆍ마귀) 묵은하늘을 제거하는 의미로 풀이가 됩니다.
즉 ●천자를 도모하는 자를 잡아 죽이는 공사인 동시에, ☆수컷 웅ᆞ부계왕권을 종식시켜 ☆모계(여성주권)의 지천태문화를 여는 공사입니다.
●허수아비ᆞ제웅공사의 보다 중요한 의미는 ● (버드나무 앞 도랑)에 있습니다.
●버드나무와 도랑을 뜻하는 글자가 한자로 ☆버드나무 양자와 ☆도랑 구자인데 우리나라에 실존하고, 그 지역의 우리나라 동서남북 네끝점의 중앙인 국토 정중앙 ☆강원도 양구입니다 (군청 현수막에 국토의 정중앙 양구로 오십시요란 팻말이 있읍니다) ㅡ동방목 3.8도수 삼팔선(3+8=11 십일성도.10 무극과 1태극.태극조선 ○국토의 정중앙이 양구군이니, 오선위기 도수에서 조선강산이 바둑판이라고 하신 말씀을 적용시키면 금강산아래 양구군이 바둑판ㆍ윷판의 천원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동서남북의 네 극점을 연결하여 만든 도형이 하도이고 구조물이 피라미드이니, 피라미드를 대표적인 상징물로 내세우는 일루미나티 ㆍ카발 그림자자정부의 본거지ㆍ우두머리ㆍ수괴를 함께 상징합니디.
양구는 북한 금강산댐과 남한 평화의 댐 하류 지역으로 양구의 대표 하천이 도솔천 입니다 오선위기의 공산ㆍ사회주의 와 민주ㆍ자본주의 바둑판 흑백잔치의 중심점 천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버드나무(수양버들)은 봄의 상징입니다 ●선천 역사와 문화를 분열 발달의 일본만수라하고 ●후천은 수렴 통일의 만수일본이라 하는데 ☆버드나무는 한 몸통에서 만의 가지가 나오니 일본만수요 ☆또한 버드나무는 서양의학의 기적이라 부르는 해열제의 대표이자 ☆피를 묽게하여 심장병과 중풍을 예방하는 아스피린의 원료가 되니 ☆선천 화의 극성문화를 치유하는 가을의 만수일본과도 통합니다 ☆아스피린은 서양의 사물탕 팔십첩입니다
이와같이 ●양구 수양버들 도솔천 냇가에 ● 단 하나 남은 하느님 진리의 파숫꾼ᆞ옥단소 나팔꾼ㆍ 범증산도가 추수일꾼들을 해하려는 ㅡ도운ㆍ세운의 가짜 천자ㆍ수괴들의 짚인형에 상제님께서 친히 머리에 침을 꽃아 묻었으니 그 의미가 얼마나 준엄한지 충분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도솔천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는 화천댐 파로호로 연결 됩니다 수기가 도는 첫머리(병겁전야)에 오랑캐를 무찌르는 파로(破虜)의 일이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는 역사적 상징입니다
●바둑판 단주와 그 누이이자 동이 무당의 조상들인 아황과 여영의 한이 서린 소상강 인근의 무창(우한)에서 우한폐렴(코비드19)이 발생하여 전 세계가 혼란지경에 중국 공산당에 망조가 드니 물셀 틈 없는 천지공사의 도수정신을 알수가 있읍니다 ㅡ지금 중국을 지배하는 세력은 공산당으로서, 중국 공산당 또한 일루미나티 세력의 일부라는 사실은 충분히 밝혀진 내용입니다. 저번 미대선과 코로나 백신사태 등을 통해 모습이 드러남
○ㅡ버드나무 아래 도랑에 제웅을 묻으신 공사가 현실로 완전히 드러나는 공사가 ○ㅡ 천원에 배를 매는 천원 계주 공사입니다.
** 천지개벽경 무신편 17장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양지에 우리나라의 땅이름을 벌려 적으사 먹으로 점치시고 말씀하시기를, ●( 이 땅에 배를 매노라). ●(천원)이라고 쓰시고 ● (점)을 치시더니 말씀하시기를, ☆(바쁘노라). 이어 점을 치려고 하시다가 ☆(담뱃대에 담배를 두세 번 갈아 피우시고, ☆☆ (담배와 담뱃대는 전쟁과 분열의 의미))
마침내 점을 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배를 맬 수 있노라.
제자가 여쭈기를, 천원에 배를 매는 것이 늦으니 어째서입니까? 말씀하시기를, ●(천원에 배를 매면 세상 일을 알 수 있느니라).
이 공사에서 배를 매는 천원(川原) 이 조선강산의 바둑판 중앙점인 천원(天元)에 해당하는 양구입니다 ((넓은 의미론 ☆ 판문점과 ☆정읍ᆞ사거리ᆞ천원 기차역도 됩니다)) ㅡ[대전 4- 130] 또 종이에 철도선(鐵道線)을 그려놓고 북쪽에 점을 치사 (정읍)이라 쓰시고 남쪽에 점치사 (사거리)라 쓰신 뒤에 그 중앙에 점을 치려다가 그치기를 여러 번 하시더니 (대흥리)를 떠나실 때에 (점)을 치시며 가라사대 (이 (점)이 되는 때에는 세상이 끝나게 되리라) 하시니라 이 공사에 따라 실제로 정읍역과 사거리역(장성역) 사이에 역이 생겼는데, 그 역이 바로 천원(川原)역입니다. ㅡ원래는 생길 역이 아니었는데, ㅡ인정상관ㆍ여처자(태모님 신해년 대도통시 곁바람 쐰 자)를 따르던 최영단의 신통한 의술(의통이 열린 듯)의 치료를 받으려고 모여든 사람들 때문에 생겨난 역이라고 하지요. ((여처자는 태모님도통시 곁가지로 통한 것.)) 제 소견으론 최영단 여사 때문에 생겨난 천원역은 이 계주공사의 (일차 실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천곡 송상현도수의 부산 송상현광장처럼.
●*천원 계주공사는 ●(배를 댄다)는 의미가 중요한데 한반도는 대륙에 연결된 (반도)이니 소뿔이나 닭 주둥이나 호랑이 물고기(어체)로는 표현해도 ☆ (배)를 얘기할땐 (남조선)만 가지고 얘기히여야 합니다 지금 현실에서 남조선은 휴전선에 가로막혀 만주 대륙으로 바로 갈 수가 없으니 ☆ (물에 뜬 배의 처지)이고 그러니 ☆(범피 중류)가 되는 것입니다
○배를 댄다는 것은 바다에서 뭍으로 닻 줄로 연결된다는 의미이니 세운에선 (휴전선)과 (남북철도)의 연결점인 (판문점)이 연결된다는 것이니 남북 철도 연결이 되면 그 날 그 때가 온 것입니다
천원(天元)은 바둑판의 중앙점입니다. 지금 세운에서 찾으면 휴전선에 있는 판문점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 역(驛)이 되면”이라고 하지 않고 “이 점(店)이 되면”이라고 상제님께서 표현하신 것입니다. 결국 “판문점이 열려 남북철도가 연결되면” 세상이 끝나게 된다고 의미입니다. (혈맥관통도수와 연결) ☆☆ 임인년 지금 남북 철도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언제 끝날까요?
♤♤ 장차 삼국대전을 하여야 터지리라 1 하루는 대흥리에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차는 고동을 틀어야 가느니라. 2 이곳은 양 병방(丙方)이 막혀 있으니 이를 터놓아야 크게 유리하리라.” 하시고 3 군령교에 가시어 지팡이로 산에다 구멍을 뚫으시며 ● “이곳은 장차 삼국대전(三國大戰)을 하여야 터지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189
♤♤ 속수전경의 이 구절들은 무수한 사제교리와 난법자를 양산하였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진행중이죠. 저 금강도 저 나름대로 풀이하니 판단은 각자(도생)하십시요.
☆☆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장님(盲人) 잔치란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은 누가 가르쳐주나? ● 제가 알아야 한다닌까 하시고. ●술집을 함부로 다니면 패가망신(敗家亡身) 근본(根本)이요 ☆주막(酒幕)집 입소리가 총부리 같으니 내가 없드라도 조심(操心) 하라 하시니라
또 가라사대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 ●((끝판))에 ●서씨(徐氏)가 있는 줄 몰랐단 말이다
또 가라사대 ●일은 해야 되니 ●불가지(不可知) 김성국(金成國)이를 데리고 오라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결정(決定)하자 ●우리끼리 이러지만 일은 ●판 밖에 있단 말이다 ☆주먹을 쥐고 이 주먹 속에 무엇이 있으며 이 손 속에 무엇이 있는 줄 아느냐 ●방(房)안에 일을 두고 마당(場)에서 야단친단 말이다
●나의 일은 상(上)씨름 할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자고 누워 있다가 ●상(上)씨름 끝났다고 야단 칠때야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 글쎄 닭이 우는가- 어디 나도 씨름 할려고 있었으니 한번 해보세. ●붉은 장닭 깃(翼)을 터니 ●잠자던 중(僧) 일어날 때로다 그제야 ●병신(病身)같이 다리를 둥둥 걷이고 징검징검 들어가니 판안에 씨름꾼이 여기저기서 수군수군하나 들은 체 아니하고 나하고 한번 하여보자하니 똑똑한 편장들이 너도 씨름하러 왔었나 ●어디가서 잠자다가 이제야 왔어 이게 씨름 솜씨가 제일(第一)이지 어디 살면 무엇해 여기 저기서 너머보고 잠잖고 있더니 그 사람 상씨름 할려고 왔던가보다 그거 ●중(僧)놈 아니가? 글쎄 ●중(僧)인줄 알았드니 ●중(僧)놈이 아니었던가바 여기 저기서 쑤군쑤군 하는 중(中)에 상(上)씨름 잡고 한번 돌더니
1.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봉사잔치 ○○때를 아는 자는 실수가 없나니 ㅡ김자현 상촌행다리 계명공사에 관한 밴드글 참조하세요.
☆가끔 어리석고 유치한 나잘난 박사들이 ㅡ그때 그날은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라고 하면서~~ 네가 어찌 아냐? 안다면 얘기하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죠? 또는 ●천지공사에 먼저 ☆선통자☆가 있다 하는데 ☆네가 선통자냐? ☆오직 사마소가 안다는데 ☆범 증산도가 지도자가 사마소라면 뭔가 보여봐라? ☆말복도수가 언제부터 시작이냐? ● 아니 벌써 90프로 이상 얘기했잖아요!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은 읽어볼 가치조차 없던가요?
공부는 넓고 깊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머리에 번개가 칩니다. 물론 그런다고 끝은 아닙니다. 년에 대한 시점적 깨우침후 ~~월과 일에 대한 깨우침이~~그후 시에 대한 깨우침이 서서히 옵니다. 저의 글도 시간이 흐를수록 같은 내용도 변화가 옵니다. 물론 큰 틀은 불역입니다.
하느님(미륵불)의 이사무애 사사무애 이신사의 깨달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 개벽시점이나 뭔가 보여 보라는 어리석고 유치한 삼류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도공부의 기본 베이스도 모르는 철부지 얘기소리.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필연과 우연의 문제? 인과? 연기? 지금 도우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개벽시 구원받을 숫자가 바뀌느냐? 현재를 바꾸면 미래가 바뀌냐? 극단적으로 개벽일자도 바뀔 수가 있느냐?
도우님 생각은 어떤가요? ○ 10토와 5토의 ○최고의 도와 덕은 ○자율성입니다.
2. 사승이비승. ●승(중)을 이해할려면 먼저 천지공사의 가장 중요한 ●승(중)공사를 알아야됩니다. 그래야 이 승(중)이 어떤 승(중)인지 이해할 수 있읍니다.
☆사제교리론☆중이라 하니까 뭐? ☆진주 대두목은 결혼안한 미혼의 남자이다. ㅡ그러니 기존도판의 결혼한 교주들은 다 물러나라. 결혼안하고 속리산 지리산 인왕산 심지어 서해바다 섬. 히말라야 설산에서 토굴속에서 수행하고 도통하고 내려온 한순간 증산도를 깨뜷은 내가 대두목이다. 한때 중이었던 신부였던 삼신각 무당이던 ㅇㅇㅇ 내가 사승이 비승이다. ☆☆상제님 말씀처럼 글 쓰는 제 가슴이 깝깝답답합니다
((역군(役軍)들을 먹일 만큼((술)) 을 많이 빚어 넣으라)) 하시므로 공우 명하신 대로 하였더니 그 뒤에 천사((장사(葬事)) 지내 주리라 하시며 종도들과 함께 잡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또 가라사대 ●[지금은 천지에 수기(水氣)가 돌지 아니하여 묘(墓)를 써도 발음이 되지 않느니라 이 뒤에 ●((수기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니 그 뒤에라야 ((땅 기운))이 발하리라]
●호승(胡僧)은 말 그대로 동호족의 중이라는 뜻입니다.
●동호는 배달 동이의 한 지류이고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라 합니다. 소호금천씨 때부터 전불시대의 불상이 만들어 졌는데 인류 역사의 모계신 문화 마고 태음신을 금상으로 모셨다 합니다.
●후천은 지천태 문화입니다. 또한 ((호승))은 ((사승이비승 중이되 중이 아닌 풍류신전 절을 지키던 도깨비 탈을 쓴 도깨비 군대.걸군. 초라니들))입니다.
☆개벽대장이 되실 박공우 성도에게 호승예불 기운을 주신 것은 ☆이 배달 풍류 문화를 원시반본하여 천상 개벽신명과 개벽일꾼들에게 응기시키는 공사입니다. ~~ ●태음신 고수부님의 무당도수의 실체가 드러나야 호승예불이 발음한다는 뜻입니다. ●남원무당이 굿을 하면 천하의 군대가 쓰러지리라. ●걸군굿 초라니패 남사당여사당 삼대치.
((참고)) 익산 만성리 배산(주산)공사에 나오는 중옷 한벌을 벽에 걸었다가 태우는 것은 남조선 배도수에서 남조선에 기생하는 일루미나티 삼극회 여사제의 주도세력인 원불교 홍석현 기타 중앙일보 J-tbc 삼성 효성을 위시한 언론 방송 정치인 패망공사입니다. 관련 밴드글 참조하세요.
♤♤ 속수전경의 이 구절들은 무수한 사제교리와 난법자를 양산하였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진행중이죠. 저 금강도 저 나름대로 풀이하니 판단은 각자(도생)하십시요.
☆☆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장님(盲人) 잔치란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은 누가 가르쳐주나? ● 제가 알아야 한다닌까 하시고. ●술집을 함부로 다니면 패가망신(敗家亡身) 근본(根本)이요 ☆주막(酒幕)집 입소리가 총부리 같으니 내가 없드라도 조심(操心) 하라 하시니라
또 가라사대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 ●((끝판))에 ●서씨(徐氏)가 있는 줄 몰랐단 말이다
또 가라사대 ●일은 해야 되니 ●불가지(不可知) 김성국(金成國)이를 데리고 오라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결정(決定)하자 ●우리끼리 이러지만 일은 ●판 밖에 있단 말이다 ☆주먹을 쥐고 이 주먹 속에 무엇이 있으며 이 손 속에 무엇이 있는 줄 아느냐 ●방(房)안에 일을 두고 마당(場)에서 야단친단 말이다
●나의 일은 상(上)씨름 할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자고 누워 있다가 ●상(上)씨름 끝났다고 야단 칠때야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 글쎄 닭이 우는가- 어디 나도 씨름 할려고 있었으니 한번 해보세. ●붉은 장닭 깃(翼)을 터니 ●잠자던 중(僧) 일어날 때로다 그제야 ●병신(病身)같이 다리를 둥둥 걷이고 징검징검 들어가니 판안에 씨름꾼이 여기저기서 수군수군하나 들은 체 아니하고 나하고 한번 하여보자하니 똑똑한 편장들이 너도 씨름하러 왔었나 ●어디가서 잠자다가 이제야 왔어 이게 씨름 솜씨가 제일(第一)이지 어디 살면 무엇해 여기 저기서 너머보고 잠잖고 있더니 그 사람 상씨름 할려고 왔던가보다 그거 ●중(僧)놈 아니가? 글쎄 ●중(僧)인줄 알았드니 ●중(僧)놈이 아니었던가바 여기 저기서 쑤군쑤군 하는 중(中)에 상(上)씨름 잡고 한번 돌더니
1.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봉사잔치 ○○때를 아는 자는 실수가 없나니 ㅡ김자현 상촌행다리 계명공사에 관한 밴드글 참조하세요.
☆가끔 어리석고 유치한 나잘난 박사들이 ㅡ그때 그날은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라고 하면서~~ 네가 어찌 아냐? 안다면 얘기하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죠? 또는 ●천지공사에 먼저 ☆선통자☆가 있다 하는데 ☆네가 선통자냐? ☆오직 사마소가 안다는데 ☆범 증산도가 지도자가 사마소라면 뭔가 보여봐라? ☆말복도수가 언제부터 시작이냐? ● 아니 벌써 90프로 이상 얘기했잖아요!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은 읽어볼 가치조차 없던가요?
공부는 넓고 깊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머리에 번개가 칩니다. 물론 그런다고 끝은 아닙니다. 년에 대한 시점적 깨우침후 ~~월과 일에 대한 깨우침이~~그후 시에 대한 깨우침이 서서히 옵니다. 저의 글도 시간이 흐를수록 같은 내용도 변화가 옵니다. 물론 큰 틀은 불역입니다.
하느님(미륵불)의 이사무애 사사무애 이신사의 깨달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 개벽시점이나 뭔가 보여 보라는 어리석고 유치한 삼류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도공부의 기본 베이스도 모르는 철부지 얘기소리.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필연과 우연의 문제? 인과? 연기? 지금 도우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개벽시 구원받을 숫자가 바뀌느냐? 현재를 바꾸면 미래가 바뀌냐? 극단적으로 개벽일자도 바뀔 수가 있느냐?
도우님 생각은 어떤가요? ○ 10토와 5토의 ○최고의 도와 덕은 ○자율성입니다.
2. 사승이비승. ●승(중)을 이해할려면 먼저 천지공사의 가장 중요한 ●승(중)공사를 알아야됩니다. 그래야 이 승(중)이 어떤 승(중)인지 이해할 수 있읍니다.
☆사제교리론☆중이라 하니까 뭐? ☆진주 대두목은 결혼안한 미혼의 남자이다. ㅡ그러니 기존도판의 결혼한 교주들은 다 물러나라. 결혼안하고 속리산 지리산 인왕산 심지어 서해바다 섬. 히말라야 설산에서 토굴속에서 수행하고 도통하고 내려온 한순간 증산도를 깨뜷은 내가 대두목이다. 한때 중이었던 신부였던 삼신각 무당이던 ㅇㅇㅇ 내가 사승이 비승이다. ☆☆상제님 말씀처럼 글 쓰는 제 가슴이 깝깝답답합니다
((역군(役軍)들을 먹일 만큼((술)) 을 많이 빚어 넣으라)) 하시므로 공우 명하신 대로 하였더니 그 뒤에 천사((장사(葬事)) 지내 주리라 하시며 종도들과 함께 잡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또 가라사대 ●[지금은 천지에 수기(水氣)가 돌지 아니하여 묘(墓)를 써도 발음이 되지 않느니라 이 뒤에 ●((수기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니 그 뒤에라야 ((땅 기운))이 발하리라]
●호승(胡僧)은 말 그대로 동호족의 중이라는 뜻입니다.
●동호는 배달 동이의 한 지류이고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라 합니다. 소호금천씨 때부터 전불시대의 불상이 만들어 졌는데 인류 역사의 모계신 문화 마고 태음신을 금상으로 모셨다 합니다.
●후천은 지천태 문화입니다. 또한 ((호승))은 ((사승이비승 중이되 중이 아닌 풍류신전 절을 지키던 도깨비 탈을 쓴 도깨비 군대.걸군. 초라니들))입니다.
☆개벽대장이 되실 박공우 성도에게 호승예불 기운을 주신 것은 ☆이 배달 풍류 문화를 원시반본하여 천상 개벽신명과 개벽일꾼들에게 응기시키는 공사입니다. ~~ ●태음신 고수부님의 무당도수의 실체가 드러나야 호승예불이 발음한다는 뜻입니다. ●남원무당이 굿을 하면 천하의 군대가 쓰러지리라. ●걸군굿 초라니패 남사당여사당 삼대치.
((참고)) 익산 만성리 배산(주산)공사에 나오는 중옷 한벌을 벽에 걸었다가 태우는 것은 남조선 배도수에서 남조선에 기생하는 일루미나티 삼극회 여사제의 주도세력인 원불교 홍석현 기타 중앙일보 J-tbc 삼성 효성을 위시한 언론 방송 정치인 패망공사입니다. 관련 밴드글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