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왕묘 제원 출신인 ●신 경원 성도 집에서 집행하신 ●두문동(杜門洞) 성수도(星數圖) 공사가 있습니다. 상제님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찾으러 올 사람이 있으리니 이것을 뜯어 주어라. 혹 먼저 떼는 자가 있으면 멸문지화를 당하리라.” 하시매 경원이 그 옆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더니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 ●김 경학이 찾아와 떼어갑니다.
<대순전경 초판>*정미 년(1907) 4월에 신 원일을 데리고 태인 관왕묘 제원 신 경언의 집에 가서 머무르실 새 경언과 신 경원, 김 경학, 최창조, 최 내경, 최 덕겸이 종유(추종)하니라.
原文: 丁未 四月에 辛 元一을 다리고 泰仁 關王廟 祭員 辛 敬彦의 집에 가서 머무르실 새 敬彦과 辛 京元, 金 京學, 崔 昌祚, 崔 乃敬, 崔 德兼이 從遊하니라.
●● 계축(癸丑)년(1913) 9월 19일에 후일 현무경파-순천도를 개창하고 김 일부 성사의 정역을 용담팔괘로 완성시킨 장 기준이 차 경석(車京石)을 찾아옵니다.
장 사수(기준)가 고수부님을 찾아뵙고 고수부님의 명으로 열쇠를 넘겨받은 장기준은 고수부님 차경석 장기준 ( 3 경진생(三庚辰生:일명 3룡)이 합일 되는 도수로 열려진 조화궤 속의 내용물을 인수하여 확인하니 창호지(窓戶紙)로 쌓여진 책보자기가 나왔는데 한 겹을 펴보니 또 백지로 쌓여져 있는 끝에 흰 병이 있었고 병마개를 펴보니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이 쓰여 져 있었고 병 속에는 백지로 말려진 ●(심지 세 개)가 들어 있기에 병을 쏟아 보니 심지 세 개가 바닥에 떨어져 각자 하나씩 주워서 펴보니 ●●(고수부님이 짚은 심지에는 安乃成이라 쓰여진 밑에 律呂度數)라 쓰여져 있었고, ●차 경석이 짚은 심지에는 (車京石이라 쓰여 진 밑에 布政度數)라 적혀 있었고, ●●장 기준이 짚은 심지에는 (張基準이라 쓰여진 밑에 大學度數)라 쓰여져 있었습니다.
●*김 경학 성도는 (상제님께서 대학교 공사)를 부치신 성도입니다. 상제님 어천이후 ● 김 경학 성도의 연맥인 ●(장 기준이 태을주로 나병을 고친 이후) ●태모 고수부님을 찾아 현무경을 필사해 간 후 ●서전서문을 십만 독하여 영통(靈通)을 한 이후 ●● 현무경에 12지지를 부치고 정역을 보완하여 (용담팔괘)를 완성합니다.
●장기준의 대학도수는 ●김경학 성도의 대학도수와 연관되어있고 이는 또한 ●차경석의 포정도수와 ●안내성 성도의 율려도수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태모 고수부님의 낙종물 사명과 차경석 성도의 이종물 도수 그리고 경만장 안 내성 성도의 도안 세 살림 추수도수는 불가분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왜 ●●장기준의 대학도수가 붙어있는 것일까요?
●장기준은 현무경을 필사해 가서 ●김일부 성사의 정역을 완성시킨 ●(십일귀체의 용담팔괘 용담도)를 완성시켜 ●●세 살림 말복도수를 역학적으로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초중복 살림도수에서는 한동석 선생의 군화상화론 이상을 결코 보지 못하지만 ●세 살림 말복도수가 어떻게 결실을 보는 것인지는 장기준 선생이 밝힌 ●●(용담팔괘 용담도)를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김경학 성도의 대학교 공사는 장기준 선생의 용담팔괘 용담도 대학교 공사로 완성되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 <증산도 道典>*이 달에 태인 신 경원의 집에 머무르실 때 천지대신문을 열고 벽 위에 ●두문동(杜門洞) 성수도(星數圖)를 써 붙이시니라. 그 글을 쓰실 때 옆에서 지켜보던 경원이 상제님께 여쭈기를 ●“신농패(神農牌)가 무엇입니까?” 하니 ●“귀신이 차는 것이다.” 하시고 경원이 다시 ●“그러면 유사표(有司標)는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니 ●●“너희들이 찬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찾으러 올 사람이 있으리니 이것을 뜯어 주어라. ●혹 먼저 떼는 자가 있으면 멸문지화를 당하리라.” 하시매 경원이 그 옆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더니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 ●● (김 경학)이 찾아와 떼어가니라.
●●단주를 자미원에 부쳐 수명과 (신경수 수명궁 공사) 복록(신경원 복록소 공사)을 맡긴다 하셨는데, ((이 구절을 보면 단주수명의 참 뜻을 알수가 있다. 단주가 인신화하여 현재 강림하여 있다는 사기꾼들을 조심하라))
상제님은 (신경원) 에게 복록궁 두문동 성수 공사인 신농패 99(구구) 88(팔팔) 공사를 보시고 종도들이 신농패가 무언지 묻자 신농패는 귀신이 차는 패라 하시고 유사표(有司標)는 사람이 차는 것이라 하셨읍니다. ㅡ(밴드 두문동성수도 참조하세요)
<이중성 대개벽경>*무신년(1908) 가을 *월 *시에 태인 백암리에서 천지 대신문을 여시고 천지 대공사를 집행하시니라. 법을 베푸시고 법을 집행하사, 칙명을 내리시고 신명을 부리시니라. 말씀하시되, ●“태인(경학의 집ㆍ왕자포정지지)에 대학궁을 정하노라.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대학궁을 태인에 정하니 후천 선경세계의 가르침이 태인에서 나오나이까.” 말씀하시되 ●●,“태인에 도창현(道昌峴: 도가 창성하는 고개)이 있고 대각교(大覺橋: 크게 깨닫는 다리)가 있으니, 하늘이 세상에 보여준 지 오래되었노라. 내 세상에 천하의 대학을 장차 ●●태인(왕자포정지지)에 설립하노라.”
●<대순전경 초판>*선생이 김 경학의 집에 대학교를 정하시고 가라사대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이제는 해원시대라. 천인(천민)에게도 교(가르침)를 전하리니 무인(무당) 6명을 불러오라. 경학이 승명(명을 받고)하고 무인을 불러오니 선생이 명하사 관건(머리에 두른 것)을 벗기고 각 사람의 앞에 청수를 놓게 하고 그 청수를 향하여 네 번식 절을 시키신 후에 시천주 삼 편(세 번)을 읽으시며 각인으로 하여금 따라 읽게 하시고 성명을 물으신 후 청수를 마시라 하사 가라사대 이것이 곧 (복록) 이라 하시니라.
原文: 先生이 金 京學의 집에 大學校를 定하시고 가라사대 學校는 이 學校가 크리라. 이졔는 解寃時代라. 賤人에게도 敎를 傳하리니 巫人六名을 불너오라. 京學이 承命하고 巫人을 불너오니 先生이 命하사 冠巾을 벗기고 各 사람의 압헤 淸水를 노이고 그 淸水를 向하야 네 번식 절을 식히신 後에 侍天呪 三遍을 닑으시며 各人으로 하여금 (딸)어 닑게 하시고 姓名을 물으신 後 淸水를 마시라 하사 가라사대 이것이 곳 (福祿) 이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초판>*또 형렬에게 일러 가라사대 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에 펴 내리는 것임으로 "경(京)" 자 이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지라. 그럼으로 경수의 집에 수명소를 정하노라 하시고 인하여 김 경학의 집에 대학교를 정하시고 (3판 추가 부분 「다유곡기횡이입(多有曲岐橫易入) 비무탄로정난심(非無坦路正難尋)」이라 써서 벽에 붙이라 하시고) 신 경원의 집에 복록소를 정하시니라.
原文: (또) 亨烈다려 일너 가라사대 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릇하야 萬方에 펴여 나리는 것임으로 "京"字 이름 가진 사람의 긔운을 써야 할지라. 그럼으로 京守의 집에 壽命所를 定하노라 하시고 因하야 金 京學의 집에 大學校를 定하시고 辛 京元의 집에 福祿所를 定하시니라.
●<이중성 대개벽경>*하루는 성도 물어 여쭈기를, “성도대중에 유독 네 사람에게 서울 경자 이름을 내리사, 윤홍(輪紅)을 경석(京石)이라 내리시고, 경학(敬學)을 경학(京學)이라 내리시고, 경언(敬彦)을 경원(京元)이라 내리시고, 경수(敬守)를 경수(京守)라 내리시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천하 만법이 서울 경으로부터 나오나니 지금에 1소(차경석 대흥리 포정소), 3궁(김경학 태인 백암리 대학궁, 신경원 태인 복록궁, 고부 와룡리 신경수 수명궁)의 공사를 (네 사람의 처소)에서 집행했노라.”
♤***{ 1} 증산상제님은 기유(己酉) 년 설날 사시에 안내성가에서 현무경(玄武經)을 쓰시고 그후 대흥리 차경석 종도의 집에 두셨습니다.
그리고 따로 ●“정읍에 책 한권을 두었으니, 그 글이 나오면 세상이 다 알리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글(책)이 나오면 세상이 다 알리라” 하신 말씀의 대상중 ●첫번째는 현무경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2} [대전 3- 134] 사월에 용머리고개에 머무르실 때 ☆(광찬)에게 일러 가라사대 네가 ☆(김병욱)의 집에 있으면서 내가 전하는 글을 낱낱이 정서(淨書) 하여 가져 오라 하시고 ☆ (형렬)로 하여금 글을 전하야 정서하여 온 뒤에 ☆ (광찬)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글을 세상에 전함이 옳으냐 대하야 가로대 뜻대로 하소서 가라사대 ☆정읍에 한 책을 두었으니 그 글이 나오면 세상이 다 알리라 하시고 드디어 불사르신 뒤에 구릿골로 돌아오시니라 그 글은 광찬이 기억 한 대로 한절(節)을 전(傳)하여 온 것이 이러하니라
*** 천지개벽경 기유편 5장 하루는 용머리 고개에 계시더니 ☆광찬에게 명하사 말씀하시기를, 너는 전주부에 가서 내가 글을 보내기를 기다려 일일이 정서하여 오라. 여러 날이 되어 그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글을 세상에 돌아다니게 해도 되겠느냐? 광찬이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감히 알 수가 없사오니, 처분에 달렸나이다. 그 글을 불사르시고 말씀하시기를,
대순전경에는 그 글의 내용이 일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들은 현무경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상에 증산상제님의 일을 알게 할 ((‘정읍에 둔 책 한권))’은 현무경뿐만이 아니라 다른 책!
♡***현무경 사수장 장기준의 대학교 도수.ㅡ동지한식105제도수 에 의해 2014 2015 사오미 개명장 도수에 따라 나오는 ●((범증산도가의 통합경전 (십경대전))) 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천지개벽경의 아래 내용은 이중성 선생이 ●((현무경))이(정읍에 둔 책한권 ) 이라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쓰신 기록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ㅡ천지개벽경 기유편 1장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현무경이 천지의 이치를 다하고 조화의 오묘함을 훔쳤나니, 이 책이 나오면 세상이 모두 알게 되리라.*
♡*** [대전 4- 129] 기유년 설날 경석? (내성)의 집에서 현무경(玄武經)을 쓰신후 흰병에 물을 담은 뒤에 양지에 글을 써서 권축(卷軸)을 지어 병(甁)입을 막아 놓고 그 앞에 백지를 깔고 백지 위에 현무경을 놓아 두시니라 천사 화천(化天)하신뒤 에 병마개를 빼어서 펴보니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과 병세문(病勢文)도 쓰여 있었는데 ~후략~
●** 대순전경은 증산상제님의 공사 내용을 대부분 기록하고 있지만, ●현무경은 법문만 있을 뿐, 공사 내용ㆍ설명이 없어서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천지개벽경의 말씀을 무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무경이 세상에 나올 때 세 분(고수부님 차경석 장기준 -경진생 삼룡도수)이 함께 참관을 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모두 현무경의 출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읍에 둔 책이 차경석공사의 현무경과 김광찬 김병욱 김형렬 용머리공사의 십경대전으로 같이 보아야합니다
●●장기준 대학교도수는 말복추수모임의 역학적 당위성과 일꾼들의 도통공부 입니다 ♡ “현무경(십경대전)이 나오면 천하사 세 번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읍니다
●●증산상제님의 말씀에 “정읍에서 책 한권이 나오면 천하사를 세 번 하고도 남느니라”고 하시었으니 삼천성도외에 (초ᆞ중ᆞ말복도정)이 있는 것이며 또한 장사수에서 유춘래로, 유춘래에서 박일문으로, 박일문에서 송월학으로 이어오면서 ☆현무경의 심오한 비의를 밝히려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것으로 가장 중요한 ☆인사의 비밀을 청룡황도가 열리는 때((청룡황도대개년))를 만나 ☆비룡재천으로 ☆오미락당당으로ᆞ개명장(開明章)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 己酉년은 서기 1909년입니다. 丙寅월 壬午일(하도가 나온 해) 천마, 용마, 말의 배 그림, 그 해 설날 아침((정월1일 사시))에 (안내성) 집에서 현무경을 성편하여 그후 정읍에 두면서 ‘이 책이 나오는 날에는 세상사를 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고 하였는데, 그 기준점은 ㅇㅇ년입니다.
♡ ***장기준 사수장 얘기! 차경석은 증산상제님의 재세시(在世時)에 정읍에서 책한 권이 나오면 천하사 세 번하고도 책은 책대로 남을 것이라는 말씀을 논하면서 술상을 차려와 동배주(同盃酒)를 나누면서 이인동심(二人同心)하여 성업(聖業)을 받들어 광제사(廣濟事)를 하기로 언약(言約)을 하면서 증산께서 재세시(在世時)에 나에게 말씀하시기를....,후략
●● 현무경은 "정읍에서 책 한권이 나오면 천하사 세 번 할 수 있다."라고 하셨고 그렇다면 현무경에 어떤 천하사가 세 번 담겨있는 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현무경은 실제 크게는 세가지 운수의 흐름을 가지고 있읍니다.
●1. 첫 번째는 세상의 운수인 세운이며, ●2. 두 번째는 교(敎)의 운세인 교운이 담겨있고, ●3. 세 번째는 병겁과 의통의 운수가 담겨져 있읍니다. ((용봉진인과 참일꾼 천강도통 의통성업)) ♡♡♡ 증산상제님의 유일한 친필 저작은 천지공사에 버금가는 비중을 가집니다. 현무경에는 ●1.대순전경에 없는 도수들이 담겨있고, ●2.현무경 공부에서 필수인 의통수련법과 ●3. 불가의 사경수행의 원형인 서법(書法) 또는 필법(筆法)은 주문수련과 같은 정신집중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각자의 인연따라 공부할 도반 추수일꾼들을 만날 뿐입니다.
♡♡ ●현무경의 ‘일자오결(一字五結)’에는 ‘백결(百結)’의 기운이 들어있습니다. “ 과거 일자오결(一字五結)의 의미가 천자문 한자당 오결(五結)의 땅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땅 거래를 옛 분들이 하셨으니 천자문(千字文)에 응기된 기운을 풀어쓰신 것입니다.
●”천지공사에는 천자문도수가 여러곳에 보입니다 ((약장과 최덕겸 시두공사)) 한 글자에 다섯 결(結)이면 모두 스무 글자이면 백결(百結)이 됩니다. 땅을 거래하는 도수가 아니니, 그냥 수리로 푸는 것이 옳다고 볼 수 있지요. ●역학에서 ‘백(百)’은 하도수 ‘55’와 낙서수 ‘45’를 합친 수로서, 천지의 존재와 변화를 망라하는 수라고 가르칩니다. 따라서 현무경 일자오결 부(符)는 현무경에 천지기운을 모두 묶어서 담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 ♡ 그렇기 때문에 현무경을 일심으로 그리면(도법 서법 필법) 천지조화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심이란 중통인의 하는 일심이 아니라, 필법에서 말하는 붓 끝에 정신을 집중하여 마음이 운필을 따라가는 상태를 가리키는 뜻입니다. 동경대전에 필법에 대한 가르침이 있읍니다
♡필법이나 송주나 호흡수행에 스스로가 지은 업의 틀을 깨고 일심(一心)에 도달하여 자유를 얻기 위한 정일집중의 효과는 동일합니다.
견성은 의식이 무의식을 극복하는 것이며 선천의 긴 세월동안 스스로 지어 온 공부와 적덕의 방향에 따라서 자기에게 적합한 공부 방법이 나올 뿐입니다
저의 경험 때문에 마음공부(일심ᆞ명상공부)를 강조하기는 하지만, 다른 분들은 다른 공부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은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일단 한계를 벗어나는 단계까지는 마음극복 마음타파 인내 끝없이 명상하기가 효율이 좋다는 점은 추천합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우리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과학이 밝힌 바에 따르면 우주는 시간과 공간의 교차(음양결합) 형식으로 되어 있고, 이 점에 대해서는 천부경의 음양오행 사상도 같은 의견입니다. 다만 그 끝에 대한 의견이 다를 뿐이지요. 과학자들의 사고방식에서 종말은 특이점입니다. 블랙홀은 빛까지 빨아들이기 때문에, 사건의 지평선의 안쪽에서 일어나는 정보는 입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 학자들이 특이점 다음이 빅뱅이라고 설명하지만, 증명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묵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답은 이미 나와 있읍니다.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는 우주의 출발점인 빅뱅도 그 이전의 정보가 없어서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은 특이점이기 때문에, 블랙홀의 특이점과 동일합니다. 두 특이점이 같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결합만 하면 되는데, 그 간단한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과학에선 순환론을 인정하기 싫어서겠지요.
그들은 죽음 다음에 무엇인가가 있다는 사실이 싫은 것입니다.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교리는 알고 있는 똑똑한 사람들에게 사후세계는 얼마나 끔찍한 것입니까? 신을 부정한 댓가로 그들은 사후세계를 포기하고, 사후세계를 부정함으로서 공포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사후세계는 저 태극 회오리 모양의 블랙홀 특이점 너머에 실존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블랙홀의 증명자라고 일컬어지는 스티븐 호킹이 인정했던 블랙홀 붕괴현상을 이용해서 설명할 수 있읍니다 블랙홀의 이름은 빛 마저 빨아들이는 검은 구멍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블랙홀은 항상 빛을 빨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먹어치운 양 만큼 배설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곧 중심축의 머리와 발 방향으로 집어삼킨 입자들의 정보를 쏘아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블랙홀은 이름과 달리 빛 또는 빛과 비슷한 정보들로 가득한 '밝은 구멍'입니다. 블랙홀도 언젠가는 죽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이론에 따르면 블랙홀이 일단 모든 것을 빨아들이지만, 천천히 증발하며 빨아들인 정보를 방출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빨리 증발하며, 수명이 다해 가면 희미하게 빛을 발하다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모든 힘을 다해 폭발하여 사방에 막대한 양의 감마선과 정보를 방출한 후 결국 사라진다고 합니다. [출처] 블랙홀의 신비한 사실들 |작성자 파송송서문탁.
♡♡ ●●10과 5와 1을 깨닿는것이 도통의 첫걸음 입니다 시공사물은 일원적 일체입니다 ((십오일언))10과5와 1은 본래 ((한))입니다
●신원일 (한자 그대로 신미생 서신사명 상제님.) (서방의 유일신 기독ㆍ천주교의 나라. 유대인 일루미나티 카발)
신원일은 김형렬의 도제이자 석성 이치복의 사수로. 이치복이 안병욱 태상성도사와 조철제의 사수이니 진법과 난법의 공동 사수격. 그러나 본인이 배신의 길을 걸어 중국으로 가다가 신의주에서 죽었다. ☆개암사 개벽공사와 대중화공사 참조.
☆신원일집 뒷산에 묻은 의약복서종수지문이라 쓴 책. ●진시황은 분서갱유떄 자기의 명령으로 제자백가와 진나라의 역사가 아닌 진을 비방하는 모든 책을 태우고 많은 유생을 죽였으나 의약과 복서(역학)와 종수(경농)의 짹만은 태우지 않았다. 상제님은 이를 공으로 인정하여 인류역사의 최대폭군으로 수천년을 내려온 진시황의 한을 천지공사 세운과 도운에 부쳐 해원시키심. 오선위기 단주수명과 같은 맥락입니다. ☆통일지기와 불로불사의 꿈. 동작대 아방궁의 사치와 향락. 3000궁녀의 황음. 차경석 해원잔치뿐 아니라... 중공 공산당과 일루나티 카발의 전제정치와 숙청. 인권유린 소아성애 아드레노크롬을 통한 불로불사의 꿈. 남조선 카발들의 추악한 행태. 난법 종교판... ●진시황 해원의 끝판왕이죠.
人生於天地爲人子而忘其父母可乎(인생어천지위인자이망기부모가호) ((천지로부터 태어난 인간이 어찌 천지부모를 잊으리오))
基礎(기초) 棟樑(동량) 背恩忘德萬死神(배은망덕만사신) ((배은망덕하여 만번죽어 마땅한 인간들을 주재하는 신을 천지공사의 주춧돌이요 큰 기둥(서까래)으로 삼는다.)) ((만사신의 신자를 귀신 신자로 쓸때는 주재하는 신으로 해석하고. 몸 신자로 쓸 경우에는 만번죽어 마땅한 배은망덕한 죄를 지은 사람들로 해석))
●● ☆☆천지개벽경 무신편 20장
무신년 겨울에 대흥리에 계시며 양지로 책을 만드시니, 양지가 모두 설흔 장이더라.
○앞의 열다섯 장은 한 장 두 쪽에 ■가로로 배은망덕만사신이라 쓰시고, 가운데에 ■세로로 일분명 일양시생이라 쓰셨으며, 뒤의 열다섯 장에는 한 장 두 쪽에다가 ■가로로 작지부지성의웅약이라 쓰시고, 가운데에 ■세로로 일음시생이라고 내려쓰시니라. 말씀하시기를, 이는 [[살고 죽는 두 길]]이니, 어찌 하여야 살며 어찌하면 죽겠느냐? 잘 생각하여 말하라 하시니라. 광찬이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선영에 소홀하고 선영신을 박대하면, 이런 사람은 복을 누릴 수 없겠나이다.]]
●((가로 세로로 문장을 쓰심은 10미토 무극과 기독교 십자가의 상징. 현금 기독교와 사탄교는 배은망덕으로 만번 죽으며 또한 선영신 부정과 박대로 죽는다. 생사판단은 일순간 일분명으로 이루어진다 작지부지성의웅약은 10미토 상제님과 마패도수 일꾼들이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