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병원이야기_D10 2009. 9. 10. 11:15

아기들 사진 가운데 깜찍하지 않은 게 있을까. 그러나 아기 사진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가는 여성 사진작가가 있어 화제다.

미국 네브래스카주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여류 사진작가 트레이시 레이버가 바로 그다. 레이버는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단순하고 즉흥적'이라고 평했다.

그는 자고 있는 아이를 카메라에 담는다. 부드러운 모직물을 입고 쓴 채 자는 아기가 있는 한편 바구니에 담긴 아기도 있다.

더욱이 사진 속의 모델들은 생후 수주밖에 안 된 갓난아기다.
레이버는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과 가진 회견에서 "뜨개질한 모자나 옷, 맨발을 좋아한다"며 "작고 깜찍한 얼굴에 초점을 맞춘다"고 들려줬다.

그는 심각한 얼굴, 웃는 얼굴, 멍청한 얼굴 등 온갖 표정을 포착한다. 어떤 녀석은 행복한 꿈이라도 꾸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레이버는 아기 전문 사진관을 운영하며 아기 부모들에게 자연광 이용법, 소품 사용법, 그리고 갓난아기들이 계속 곤히 잘 수 있도록 유지하는 요령도 가르친다

너무 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