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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야기_D10 2016. 11. 16. 18:05

오늘의 음악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무엇을 추천할까 매일 고민을 하는데
이 노래는 그런 고민 따위 싸그리 날려버릴 정도로
제가 노래 추천을 할 때마다 말하는 노래랍니다.



언제나 추천해서 지겹다고 하는데
전 하나도 지겹지 않습니다.
멋진 뮤비나, 영상을 바라보고 눈도 정화하고
멋진 음향을 듣고 귀도 정화하는
정말 좋은 노래 소개 하나 들어갈게요.
레디~ 고!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어쿠스틱 콜라보 Waiting For U
감상해보겠습니다.,



뭔가 대단한 행사를 준비 중이었죠.
큰돈이 왔다 갔다 하며 몇백 명이 오는 행사라
부담이 큰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번 해봤지만 요런 행사를 진행하거나 담당하게 된다면
언제나 떨리죠.
노래 담당은 내가 아니라서 몰랐는데
행사장에서 들려오는 뮤직이 진짜 좋더라고요.


어디서 그런 감각을 발휘해서! 멋진 멜로디만 쏙쏙 골라왔는지
오시는 분마다 전부 좋다고 칭찬해주고 가셨어요.
음악이 뭐라 그러지? 적당히 행사에 스며들고….
그러면서도 시끄럽지도 썰렁하지도 않게 만들어 줬네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게임에는 BGM이 있든 요런 행사에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적당히 흥이 올라오면서도 정말 튀지 않도록 말이에요.


그렇게 정말 좋은 뮤직이 잔뜩 흘러나오니 행사장 이미지도 달라졌고요.
사람들 간의 분위기도 진짜 좋았습니다.
훈훈 그 자체! 행사는 성공적이었죠.
그 행사에서 들었던 뮤직 중 한가지 들어보는데
이렇게 조용한 장소에서 들으니 진짜 좋았습니다.
노래가 이렇게 멋진 거였습니까? 다시 해놓은 번 깨달아 봅니다.
그렇게 저는 이 노래의 열광적 팬이 되었습니다~ 후후.
그랬더니 이런저런 노래 가득 추천해주더군요.


어디선가 들을 수 있는 하모니가
제 마음속에서 가득 울려 퍼지는 느낌이었답니다.
계속 들어도 멋진 느낌에 온몸이 파르르 떨리더라고요.
귀신 지나갔느냐고 놀림을 당하였지만 노래에 대한 저의 감상인걸요?
이런 멋진 느낌을 쭉 느끼고 싶답니다.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파르르 떨려오는 느낌. 그 느낌을 오래 간직하고 싶군요.
행사장에서 들었던 뮤직은 내 인생에 긴요한 음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