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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들은 노래죠 꾸준히 귓가에 맴도는 오늘이랍니다. 어떠한 노래를 들려드릴까 고뇌하는 저에게 있어서 이렇게 하루내내 맴도는 뮤직이 있을 때에 걱정은 끝이랍니다. 곧바로 이 뮤직을 보내드리면 되지요. 다이나믹듀오 이력서 제 귓가에 맴돌고 딴 사람들의 귓가에도 하루내..
잠을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띵! 하네요^^ 그래도 기상하자 마자 힘내서 글을 써봅니다. 빨리 기지개를 켜고 정신을 차린 다음 포스팅을 하는 하루네요~ 뭔가 무지무지하게 남아도는 하루랍니다. 저는… ㅋㅋ 전날엔 정말로 다양한 일들이 있었죠. 가끔은 새로운 사건도 발생하기도 하네요..
와, 오늘하루 무지무지하게 졸리는거죠. 뭔 병에라도 걸린 거 같아, 계속해서 졸려서 정말로 큰일이랍니다. 하하. 그래~도 금방 잠은 깼죠. 내가 애호하는 음식이 바로! 나의 코앞에 있기 때문이어요. 먹다 남긴 거 먹는 거지만 그렇다 하여도 맛깔나는 것은 굿이죠! 두눈이 반짝 뜨여질 정..
노래를 계속 듣고있는데 주변이 너무 시끌시끌.. 시끌시끌 주전자 물 끓는 소리~~ 애완견이 짖는중인… 소리. 진짜 저기 저 너머에서 정말 크게 공사를 하는건가… 진짜 시끄러움… 그 자체더라고요. 유성은 Be OK 아~ 그래도.. 멜로디가 있으니 내 기분은 최고로 상승중입니다. 후우~ 이거…..
요즘에 너무나 피곤하고 졸린 거 있지요? 여러분은 고런 생각 들 때가 없으신가요? 와, 자고 또 자도 끝이 없는 거여요. 모든 것을 걷어치고 쿠울~ 자고 싶어질 정도까지 너무나 지쳐서 쉬고 싶었네요. 그래서~ 정말이지 휴갈 내고 마이홈에서 푸욱~ 쉬었지요. 오랜만에 이불안에서 어떤 것..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신을 신고 길을 걷는데 불현듯 뭉-클 감사 해졌습니다. 만일 두발이 없어 이 험한 세상 어떻게 다닐 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고 감사 했습니다. 어젯밤 그리도 피곤하여 죽어 자던 이 내 몸이 이렇게 눈을 뜨고 선연히 살아 있다니... 밥상을 앞에 놓고 눈물이 흘렀습니..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가장 손쉽게 원숭이를 잡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가죽으로 자루를 만드는데 입구를 좁게 합니다. 원숭이의 손이 겨우 들어가고 나올 정도랍니다. 다음에는 그 자루 속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과실을 넣어서 나뭇가지에 매달아 놓습니다. 어느덫 원숭이가 나타납니다. 녀석은..
중국에서 아니 아시아에서 숙박비가 가장 비싼 호텔인 핑시왕푸 호텔. 핑시왕푸 호텔는 청나라 황족 저택를 재건한 것으로, 핑시왕푸 내에 있는 왕푸위안(王府院-왕의 침실 정도 되겠다)호텔의 하룻밤 숙박비는 22만 위안(한화 약 2천6백만 원). 개방된 공간 중, 왕의 침실을 제외한 다른 객실의 숙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