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s 독서시대/Humanities

Ezs 오진수 2015. 7. 28. 21:34

 

<-- Click here~ (묵자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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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의 평등사상 - 기원전 5세기, 공자, 맹자와 동시대 성인으로 조명되고, 마오져둥(모택동)은 묵자를 두고 공자보다도 더 위대하신 분이라고 숭상했다. 예수보다 5세기 앞서, 인간의 평등과 사랑을 주장한 성인이다. 공자, 맹자, 장자, 노자등의 이름에 익숙한 우리에겐 묵자는 생소한데, 그 동안 역사속에 묻혀있다가 중국 청조(청나라)시대에 복권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춘추전국시대에 공맹사상과 묵자사상이 동시에 발현되었고 당시에는 귀족들에게는 공맹사상이 평민들 사이에는 묵자사상이 유명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는 '보편적 사랑'을 예수님보다도 5세기 앞서 최초로 주장한 성인이다. 유교가 '가정과 조상에 대한 인을 주장'했다면, 예수가 '가정과 부모 형제를 떠나' 인간의 보편적 사랑사상을 설파한 것과 같이 묵자는 그의 윤리관을 예수와 같은 '보편적 사랑'과 '인간 평등'을 주창했다는데, 오늘날 학계와 종교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본명은 묵적(墨翟)  BC 390년경에 만들어진 책으로, 난세에 겸애(兼愛)와 비공(非攻)을 주장하며 천하를 누빈 묵가의 실천 강령이다. 전국시대에 유가에 대항한 묵자의 언행을 모은 것으로, 모두 71편으로 묶였다. 그러나 오늘날 전하는 것은 「상현(尙賢)」, 「상동(尙同)」, 「겸애(兼愛)」, 「비공(非攻)」, 「절용(節用)」, 「절장(節葬)」, 「천지(天志)」, 「명귀(明鬼)」, 「비악(非樂)」, 「비명(非命)」의 10대 주장과 묵자의 인물상을 전하는 「공륜(公輪)」, 후기 묵가의 윤리적 사유인 「경(經)」, 「경설(經說)」, 「수비 방법」 등 53편이다. (백과사전 copy)

 

 

- 묵자의 평등사상 -

 

‘천하의 해악’을 제거하고 ‘천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인자(仁者)의 사명이다. 천하의 해악 가운데 묵과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대국이 소국을 공격하고, 큰 씨족이 작은 씨족을 괴롭히고, 강자가 약자를 치고, 다수가 소수를 무시하고, 가짜 군주가 백성을 속이고, 귀족이 평민을 경멸하는 일 등이 거기에 속한다. 군주가 횡포를 부리고, 신하가 충성하지 아니하며, 부모가 애정이 없고, 자식이 효도하지 않는 것 등도 ‘천하의 해악’이다. 무기를 손에 들고, 독약을 뿌리고, 물과 불로 공격하고, 수단을 가리지 않고 살육하는 일도 ‘천하의 해악’이다.

이렇게 수많은 ‘해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그것은 우리가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에게 이익을 주었기 때문에 생긴 것일까? 아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에게 해악을 주는 행위, 그것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보아야 한다’라는 겸애에서 생기는 것인가? 아니면 ‘사람을 차별해야 한다’라는 별애에서 생기는 것인가? 말할 것도 없이 후자 때문이다.

그렇다면 별애야말로 ‘천하의 해악’이며 그 원천이다. 내가 별애를 대신해 겸애를 주장하는 것은 왜일까?

만일 제후가 자기 나라처럼 다른 나라를 위해 힘을 쓴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대를 내 몸과 같이 여기기 때문이다.

만일 경대부(卿大夫)가 자신의 일족을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씨족을 위해서 힘을 쓴다면 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곧 상대가 내 몸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 첨부파일

묵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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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s 과학문명/종교의 theory

Ezs 오진수 2015. 7. 3. 11:20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 공자

 위 그림 Click 하시면 <더 좋은 데이터>가 기다립니다. ~

 페미니즘은 인간성 운동입니다.~

 

 

논어 가운데 여자라는 글자가 19회 나오는데 17번은 너, 즉 당신이라는 일반적인 표기법이 대부분이었고, 딱 두곳에서만 본래의 여자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에 여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당시 공자는 얼마나 과소 평가했나의 증거이기도 하다. '여자와 소인만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 하면 불손해지고 멀리 하면 원을 품는다'라고 말한다. 아녀자라는 호칭도 여성비하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석가 부처님의 말씀에도 여성관을 보게되는데,
“여자들은 성질을 잘 내고, 질투가 심하며, 탐욕스럽고, 지혜롭지 못하여 재판정에 앉히지 않고, 직업에 종사시키지 않으며, 깨달음에 도달할 수 없다.”고...

...이에 비해 예수는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말라.' 또한 여성 인권에 대하여 강변하는 대목("죄없는 자는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당시 간음한 여자를 두고).은 그가 위의 두 성인과 달리 남녀평등에 기인한 오늘날의 양성합일 민주적 발언의 폭탄이라고 할 수 있는건, 당시 문화로써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것이었기에 그가 신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말을 할 수 없다는데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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