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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신화와 옛이야기

학교 이야기가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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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개똥이네 놀이터(부모책)

2021. 7. 25.

학교 가는 길이 신나요

 

 

학교 가는 길은 즐거워요. 새학년이 되면 새로운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는 설레임도 있지요. 하지만 때론 학교가 정말 괴로운 곳이 되기도 해요. 그래도 아이들 마음을 알아주는 선생님이 계시면 상황은 달라지죠. 아이들 학교 가는 길이 늘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그림책>

 

난 학교 가기 싫어(로렌 차일드 글, 그림/조은수 옮김/국민서관)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동생 롤라와 학교에 왜 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오빠 찰리의 재미있는 이야기. 롤라의 능청은 정말 대단하다.

 

방귀 만세(후쿠다 이와오 글, 그림/김난주 옮김/아이세움)

수업 시간에 내가 방귀를 뀐 걸 아이들이 다 알고 말았다!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하나도 안 창피해졌다. 방귀 만세, 선생님 만세!

 

 

틀려도 괜찮아(마키타 신지 글/하세가와 토모코 그림/유문조 옮김/토토북)

틀릴까 봐 발표를 못한다고? 구름 위의 신령님도 틀릴 때가 있다는데, 걱정할 것 없다. 학교란 틀리면서 배우는 곳! 선생님도 틀리면서 컸단다.

 

고맙습니다, 선생님(패트리샤 폴라코 글, 그림/아이세움)

5학년이 되도록 글씨를 읽을 수 없었던 트리샤가 폴커 선생님의 특별수업 덕분에 마침내 책을 읽게 된다. 트리샤에게 폴커 선생님은 아주 특별한 선생님으로 기억될 것이다.

 

 

<읽기 책>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다니엘 포세트 글/베로니크 보아리 그림/최윤정 옮김/비룡소)

칠판 앞에 나가는 것이 무섭고 두려운 아이. 새로 오신 선생님이 아이들 앞에서 얼굴이 빨개지자, 선생님을 위해 칠판 앞에 나간다. 선생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하니까.

 

 

학교에 간 개돌이(김옥 글/김유대 외 그림/창비)

아이를 따라 학교에 온 개돌이가 본 교실 이야기. 개돌이 눈으로 본 준우와 선생님, 그리고 학교의 모습은 어떨까?

 

 

처음 가진 열쇠(황선미 글/신민재 그림/웅진주니어)

책이 잔뜩 있는 신기한 교실을 발견한 아이와 그 아이를 믿고 교실 열쇠를 맡겨준 선생님. 아이가 정말로 원하고 있는 것이 무언가를 깨닫게 해 준 놀라운 사건!

 

 

말의 미소(크리스 도네르 글/필립 뒤마 그림/김경온 옮김/비룡소)

희망이 사라진 마을. 아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말을 키우기로 결심한 선생님과 죽어가는 말을 살려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간절함이 감동을 준다.

 

 

프린들 주세요(앤드류 클레먼츠 글/햇살과나무꾼 옮김/사계절)

‘프린들’이란 새로운 말을 만들어낸 닉과 이를 막으려는 그레인저 선생님과의 숨막히는 대결. 과연 누가 이길까?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루이스 쌔커 글/김영선 옮김/김중석 그림/창비)

한 층에 교실이 하나씩 있는 삼십 층짜리 건물로 지어진 웨이싸이드 학교. 이 학교 삼십 층에서 공부하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이상하고 엉뚱하고 황당한 이야기.

 

조커, 학교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수지 모건스턴 글/미레이유 달랑세 그림/김예령 옮김/문학과지성사)

학교에 가기 싫을 때, 숙제하기 싫을 때 쓸 수 있는 조커 카드를 선물로 주신 멋진 선생님. 이런 선생님과 함께라면 날마다 학교에 가고 싶어질 것 같다.

 

 

<정보책>

 

얘들아, 학교 가자(안 부앵 글/오렐리아 프롱티 외 사진/푸른숲/절판)

삼십 개 나라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 학교에서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나라마다 학교의 모습도 참 다르다.

 

 

2008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