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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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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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취무귀 처녀보살

70대 할머니가 쥔장인 점집 60년간 영업해왔다 하니 역산하자면 10대때 인터스텔라를 다녀오신 할매. 거두절미. 나.... 쓰러지는 줄 알았다. 이 분은 영매하다는 표현으론 설명이 안되는 신이 내린, 아니 그냥 신이었다. SHE IS A GOD. 복비는 3만원. (지금 생각하니 3백만원도 아깝지 않은 수수료였다) 내도 기억못하는 일을 끄집어 내었고, 최근 있었던 일에 대해 아주 소상히 줄줄줄 말하는 상황에서 넉을 잃을 뻔. 믿을건 못되! 라며 치부했던 이 보살님들에 대해 경외감을 가지게 되었던 곳. 무조건 강추 ! 사진 앞 바이크는 내 애마임.

댓글 불취무귀 2022. 5. 29.

2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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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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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취무귀 서울공무원과 전주공무원의 차이

서울에서 민원담당자를 접하면서 행여나 봉투 혹은 사과박스란 생각도 하면 안된다. 골로 가는 지름길이다. 원리원칙대로 서류제출하면 법에 규정한 시일내에 예측한 결과가 예측한 싯점내에 반드시 피드백된다. 지금의 서울이 그러하다는 것. 반면, 이 곳 전주에 내려오니 봉투 혹은 인사를 깜박 했더니만 순서는 늘 꼴찌였고, 말도 안되는 반려사항은 줄을 이었고, 특별한 사유없이 기다리라는 말만 듣게되는 불편함을 겪는다. 두환이나 영삼이 당시와 뭐가 달라졌는지 구분하기 힘든 곳이 지방이 대관업무였다. 당장 오늘부턴 가방에 현금봉투 두어개씩 챙겨넣고, 혹시나 모르니 트렁크엔 사과박스도 준비해놓자. 전주의 공무원은 여전히 1980~90년대를 걷고 있다. 생각을 달리하자. 돈으로 때우고 막을 수 있다면 오히려 사업이 빨라질..

댓글 불취무귀 2022.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