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무원과 전주공무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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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취무귀

2022. 5. 19.

서울에서 민원담당자를 접하면서 행여나 봉투 혹은 사과박스란 생각도 하면 안된다. 골로 가는 지름길이다.

원리원칙대로 서류제출하면 법에 규정한 시일내에 예측한 결과가 예측한 싯점내에 반드시 피드백된다.

지금의 서울이 그러하다는 것.

 

반면, 이 곳 전주에 내려오니 봉투 혹은 인사를 깜박 했더니만 순서는 늘 꼴찌였고, 말도 안되는 반려사항은 줄을 이었고, 특별한 사유없이 기다리라는 말만 듣게되는 불편함을 겪는다. 두환이나 영삼이 당시와 뭐가 달라졌는지 구분하기 힘든 곳이 지방이 대관업무였다.

당장 오늘부턴 가방에 현금봉투 두어개씩 챙겨넣고, 혹시나 모르니 트렁크엔 사과박스도 준비해놓자.

전주시 공무원들상대시 필수품. 돈봉투

전주의 공무원은 여전히 1980~90년대를 걷고 있다.

생각을 달리하자.

돈으로 때우고 막을 수 있다면 오히려 사업이 빨라질 수 있는데, 뭐 잘난게 이리 많아 정석과 정도와 FM을 따진단 말이더냐.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게 정석이지. 정석이 따로있나.

수학의 정석도 바로 이곳 전주에서 출발한건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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