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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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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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산

2020. 11. 2.

계양산 청룡정입구에 주차하고 산으로 오르지 않고 

도로를 따라 목상동쪽으로 가다 솔밭으로 가지 않고

군부대를 우측에 두고 쭈욱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노루골이 있다.  노루골을 오르면  계양산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난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가파르게 차고 오르다 내려오면

피고개에 이른다.

피고개에서 정상쪽으로 가지 않고 오른쪽 징매이고개를

지나 장미공원 때가 가을을 지나 가는데 장미가 한창이다.

장미공원에서 나와 계양산성박물관앞에서 비빔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계양산성박물관 입장료 1000원을 내고

입장하니 치약과 치솔 행주한장이든 선물을 준다.

박물관은 잘 꾸며져 있고 산성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게 

잘 설명이 되어 있다.  해설사분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계양산의 계양이 고려시대에 기원한다는 것과 부천이 

일제 강점기때 부평과 인천에서 따서 만들어진 것도 알았다.

기념관을 나와 임학정을 지나 목상동 방향으로 걸어 돌면

다시 청룡정까지 원점회귀한다.  

3시간30분정도 소요했으니 계산상으로 약 12킬로미터정도 걸을 것 같다.

깊어 가는 가을 멀지 않은 가까운 곳에서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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