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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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숨은벽 능선(첫눈 내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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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산

2020. 12. 14.

첫눈 내린 새벽 소래산에 올랐지만 어둠속에 있다 하산해서 

제대로 된 눈꽃을 보지못해 아쉬워 오후에 가볍게 숨은벽능선

545봉 근처까지만 다녀오려고 오후 3시37분에 사기막골에서 

산행을 시작해 545봉까지 가서 원점회귀했다.  약 2시간정도

걸었다.

숨은벽 능선길은 눈이 오지 않아도 경이롭고 아름다운 곳인데

눈내린 경치는 그야말고 장관이다.   

산길에 사람도 없어서 마스크 벗고 폐부 깊숙히 시원한 숨은벽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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