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수원아지매 2016. 5. 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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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넘을지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들도 계실거구 이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제가 해보니 힘도 덜 들고 부스러기도 안 나오고 좋아서요,

한번 해 보세요.

 

 

 

 

 

 

 

 

 

 

 

요즘 김장철이죠.

김장을 맛있게 하려면 배추를 잘 절여야겠죠?

절임배추를 사서 하면 좋지만 좀 힐들어도 직접 절이시는 분들~ ~

이렇게 해 보세요.

벌써 이렇게 하고 계신다구요?

그래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보통 배추를 4등분 해서 소금을

배춧잎 사이 사이 소금을 넣죠

 

1. 배추 겉잎을 떼어내고 다듬기.

2. 배추를 밑둥에 열십자로 (4등분 할때처럼)칼집 만 넣는다.

 

3.칼집은 열십자 난 배추에 손바닥을 넣을때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만…4등분 하지말고

 

4. 배추에 소금물이 골고루 들어가게 적신후 소금을 크게 한주먹을 칼집 사이에 넣은후

큰 함지박에 차곡 차곡~~

 

5.절일때 사용한 소금의 양에 따라… 저는 3~4시간쯤후 배추 아래 위의 것을 뒤집어 바꾸어 준다(이때 밑에 있던 배추가 덜 절었다 싶으면 소금을 처음에처럼(십자로 자른곳) 좀 더 넣어 준다.

 

6. 다 절었다 싶으면 씻을때 4등분으로 나누며 씻어 준다.(손으로 잘 나눠져요)

 

이렇게 하면 장소가 좀 좁아도

되고 배추 부스러기도 생기지 않는다.

소금이 배춧잎 사이 사이 켜켜로 절일때보다

많이 들지도 않는다.

배추 맛도 더~~ 좋은것 같아요

저는 배추가 너무 숨 죽은거보다 줄기가 약간 덜

절은 듯 하게 절여요. 그러면 나중에까지 아삭한

김치를 먹을수 있어요

올겨울 김장 언니랑 나랑 100포기정도 조카가 좀 가져 가고 내년 김장때까지~~~

 

사진이 좀 부족 해요 . 작년 김장때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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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글쓴이 : 호박꽃열매 원글보기
메모 :
어마어마힌 김장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도 담아왔어요. ㅎㅎ
우리 고향에서는 바닷가에 가서 하루밤 바닷물에 배추를 담갓다가 뒷날 거내서 김치를 만들곤 햇는데 배추위에 돌멩이로 꾸욱 눌러서 놓아두면 맛도 좋구요.^(^
김치철에 어쩌다 커다란 해파리 보이면 잡아다가 껍질만 썰어서 무침 해먹곤 했는데....김치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