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만물권.환경

채널만호 2009. 12. 5. 12:09

 

 

일본의 유명 주택건설업체 아사히 카세이가 애완동물과 함께 쾌적하게 살 수 있는 특별한 주택을 선보여 화제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고안된 이 주택은 바로 ‘플러스 야옹 하우스.’ 이름 그대로 고양이나 강아지가 가족의 일원으로 보태진 가정을 위해 집안 곳곳 기발한 장치를 숨겨놓은 독특한 주택이다.

우선 눈에 띄는 장치는 고양이가 집안 구석구석 자유자재로 오르내리고 돌아다닐 수 있도록 벽면과 천정에 설치해 놓은 고양이 전용 통로. 방문에도 별도의 구멍을 뚫어 번거롭게 문을 열어줄 필요가 없다. 양지바른 곳에 따로 마련된 고양이 낮잠 공간은 애완동물에 대한 애정이 엿보이는 부분. 애완동물 특유의 냄새를 없애주는 공기 청정시스템과 동물 전용 화장실은 집안을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장치다. 바닥과 벽을 수시로 긁어대는 고양이의 습성에 대비해 내부 소재는 모두 긁힘에 강하고 더러움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특수 소재를 사용했다고.

인간과 동물 모두가 편리하고 안락하게 생활하도록 디자인된 ‘플러스 야옹 하우스.’ 애완동물 애호가들은 물론 건축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미영 기자

-꿈에서나 그려봤을법한 집이네요.. 천장으로 저도 다닐수있게 길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출처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글쓴이 : rabbit-si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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